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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자활센터, 설 맞아 취약계층에 따뜻한 나눔
제천지역자활센터, 설 명절 나눔 행사로 전한 온기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지역자활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생활도우미사업 및 가사간병방문지원사업 종사자들과 함께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설 명절 선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제천시와 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지사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를 통해 생활도우미 및 가사간병 서비스 수혜자 100여명에게 식용유 세트 등 따뜻한 명절 선물이 전달됐다.특히 이번 나눔은 사업에 참여 중인 요양보호사들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며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김미숙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의 이웃을 잊지 않고 온기를 전하는 작은 실천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은 물론 정서적 안정감과 위로를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제천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생활도우미 사업과 가사간병 방문지원 사업은 일상생활 및 사회활동이 어려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가사·간병 서비스를 지원하며 지역 복지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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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수산면, 설 맞아 따뜻한 나눔…6개 단체, 소외 이웃에 온정
제천시 수산면, 설 맞이 따뜻한 나눔 실천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시 수산면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맞이 위문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수산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체육회, 새마을남녀지도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6개 단체가 참여했다.이들 단체는 정성을 모아 마련한 500만원 상당의 쌀, 라면, 김, 생필품 세트 등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준비된 위문품은 면 직원과 각 마을 이장이 저소득 가구 150세대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며 전달할 예정이다.김정수 수산면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에 앞장서 주신 모든 단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어 지역사회 모두가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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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온기나눔 사랑의 떡국꾸러미'로 이웃 사랑 실천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온기나눔 사랑의 떡국꾸러미'로 이웃 사랑 실천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일 오전, 자원봉사센터에서 설 명절의 온기를 잇는 ‘온기나눔 사랑의 떡국꾸러미 나눔’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자원봉사자와 내빈 등 150여명이 참석해 이웃들에게 전달할 만두를 직접 빚고 떡국 떡을 썰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이날 완성된 ‘떡국꾸러미’는 지역 내 취약계층 6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꾸러미는 받는 이들이 간편하고 든든하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떡국 떡 △손만두 △사골곰탕 △김가루 등 알찬 구성으로 준비됐다.특히 이번 행사를 위해 ‘사랑의 빵굼터’봉사단체 회원들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미리 만두소를 만들고 만두를 빚는 등 사전 준비에 구슬땀을 흘렸다.행사 당일에는 본행사에 참석한 봉사자와 내빈들이 함께 남은 만두 빚기와 떡 썰기를 진행해, 총 1만개의 만두가 빚어지는 진풍경을 연출했다.지역사회의 든든한 후원도 이어졌다.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지사, 세명대학교 권동현 총장, 기업연합자원봉사단의 기증식이 함께 진행됐다.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지사와 세명대학교의 기부금은 이번 떡국꾸러미 재료 준비에 전액 사용되어 행사에 풍성함을 더했다.또한, 기업연합봉사단이 기탁한 200만원은 지난해 진행된 플리마켓 수익금으로 겨울철 난방 취약계층을 위한 등유와 연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 박종철은 “며칠 전부터 만두소를 만들고 빚으며 고생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노고 덕분에 1만 개의 만두에 사랑을 꽉 채울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이어 “여러 기관과 단체의 소중한 후원과 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이 담긴 이 떡국 한 그릇이, 우리 이웃들의 몸과 마음을 녹이는 든든한 위로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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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교동, 학생 5명에 장학금 150만원 전달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뉴스큐] 제천시 교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4일 교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 5명에게 1인당 30만원씩, 총 1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교동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사회에 따듯한 나눔을 실천하고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지원하고자 장학금을 매년 지원하고 있다.김창영 주민자치위원장은 “작은 성의지만 우리 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목표를 이루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준비했다”고 전했다.함미경 교동장은 “매년 학생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꾸준히 살펴주시는 주민자치위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화답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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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화재 참사 8년, 유가족과 화합의 시간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지난 6일 ‘제천화재참사 유가족 지원 조례’공포에 맞춰 유가족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었다.간담회에는 충청북도지사와 제천시장, 제천시의회의장, 도의원, 유가족 대표, 부상자 대표 등이 참석해 지난 8년 넘게 아픔과 상처를 안고 살아온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진솔한 대화를 통해 이제는 갈등을 넘어 화합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간담회에 앞서 참석자들은 제천 화재 참사 추모 공원을 방문해 추모비에 참배했다.특히 이번 방문은 충청북도지사의 첫 추모 공원 방문으로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과 지역사회에 위로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김창규 제천시장은 “2017년 발생한 제천 화재 참사는 유가족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큰 상처를 남겼다. 충청북도와 유가족들이 치유를 위해 힘써 왔지만 갈등도 있었다”며 “오늘 이 자리가 유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치유와 회복의 길을 걷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조례 공포를 계기로 제천시는 유가족들의 회복을 위한 제도 이행에 적극 나서고 지역사회의 안전과 화합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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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지역자활센터, 정성으로 만든 자활생산품 홍보 판매 행사 개최
제천지역자활센터, 정성으로 만든 자활생산품 홍보 판매 행사 개최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지역자활센터는 지역 내 자활사업 참여 주민들이 정성껏 만든 자활생산품을 알리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4일 제천시청에서 ‘자활생산품 홍보 판매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제천지역자활센터를 대표하는 두부, 누룽지, 김자반, 찐빵을 비롯해 김밥과 샌드위치 등 맛과 품질이 뛰어난 다양한 자활생산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였다.특히 유관기관인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살림터’가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원주가톨릭사회복지회가 운영하는 ‘살림터’는 장애인들이 직접 재배한 허브로 다양한 제품을 생산해 판매하는 시설로 이날 행사에서는 향긋한 허브티를 시민들에게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자활 생산품은 자활사업 참여 주민들의 근로를 통해 생산된 제품이다.이번 홍보 판매전은 지역 주민들에게 자활사업의 가치를 알리고 사회적 소비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제천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활 생산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유관기관과 사회적 가치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참여 주민들이 자립 의욕을 높이고 사기를 북돋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천지역자활센터는 자활사업 참여 주민들의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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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하소동 화재사고 유족 지원에 대한 향후 계획 밝혀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뉴스큐] 김창규 제천시장이 5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월 21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제천시 하소동 화재사고 사망자 유족의 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대한 환영 입장과 향후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이번 조례 제정은 2017년 12월 21일 발생한 하소동 화재 사고 희생자 29명의 유족에게 위로금을 지원할 수 있는 구체적인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이로써 지역사회가 사회적 참사의 아픔을 함께 기억하고 공감하며 공동체 회복으로 나아갈 수 있는 소중한 발판이 마련됐다.시는 2월 6일 조례안을 공포한 뒤, 위로금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위로금 지급 대상과 기준, 금액 등에 대한 구체적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김창규 제천시장은 "오랜 기간 깊은 아픔을 견뎌오신 유족분들께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며 "이번 조례 제정이 유족의 아픔을 달래는 작은 위안이 되길 바라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다시는 이런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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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역에 매콤한 유혹! 제천 빨간오뎅 축제, 서울 시민 입맛 사로잡다
청량리역을 달군 빨간오뎅 제2회 제천빨간오뎅축제 홍보'찾아가는 게릴라 미식회'개최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시가 지난 4일 '제2회 제천빨간오뎅축제'를 홍보하기 위해 서울 청량리역에서 '찾아가는 게릴라 미식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서울 시민들에게 제천의 대표 겨울 먹거리인 빨간오뎅을 알리고 시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청량리역은 KT와 일반 열차를 통해 수도권에서 제천으로 연결되는 핵심 관문이라는 점에서 홍보 장소로 선정됐으며 뛰어난 접근성을 강조해 축제 방문을 유도했다.이날 현장에서는 제천의 매콤한 맛을 담은 빨간오뎅 600개를 무료로 나누어 주며 서울 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이와 함께 축제 홍보 배너와 안내물을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축제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상세히 소개하며 축제 알리기에 주력했다.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제천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직접 체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고 시식 참여를 위한 긴 줄이 이어지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미식회에 참여한 한 시민은 "빨간오뎅의 매콤한 맛이 매력적이고 기차로도 가깝다고 하니, 이번 기회에 제천을 방문해 축제를 즐겨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직접 찾아가는 현장 홍보를 통해 제천의 대표 먹거리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홍보가 실제 축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마케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2회 제천빨간오뎅축제'는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제천역 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빨간오뎅을 활용한 다채로운 먹거리와 문화 행사로 구성되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겨울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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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친환경차 구매 지원 확대…전기차·수소차 보조금 지급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뉴스큐] 제천시가 전기자동차와 수소자동차 등 친환경자동차 구매를 촉진하기 위해 구매 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시는 올해 △ 전기승용차 1200 대 △ 전기화물차 202 대 △ 전기승합차 6 대 △ 전기이륜차 120 대 △ 수소자동차 31 대 등 총 1559 대를 대상으로 친환경자동차 구매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보조금 지원 금액은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 전기승용차 1 대당 최대 1296만원 △ 전기화물차 1 대당 최대 2416만원 △ 전기승합차 1 대당 최대 1억 5813만원 △ 수소자동차 1 대당 3350만원 등 예산 범위 내에서 차종별로 차등 지급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전부터 제천시에 주소를 둔 만 18 세 이상 시민이다.올해 친환경자동차를 구매해 등록하면 선착순으로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신청 희망자는 자동차 제작사 또는 수입사와 구매 계약을 맺은 뒤, ‘무공해차 구매 보조금 지원시스템 ’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세부 기준과 일정은 제천시청 누리집이나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제천시 관계자는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와 함께 충전 기반 시설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 ”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청 자연환경과 기후대기팀 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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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 저장 강박 가구 주거환경 개선 봉사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뉴스큐]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 ‘좋은 이웃들’관계자 및 봉사자 15명은 지난 29일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한 주거공간 조성을 위해 저장 강박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대상으로 집 청소 봉사를 펼쳤다.이번 활동은 장기간 물건이 쌓여있어 위생 및 안전 문제가 우려되는 가정을 발굴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회복하고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회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불필요한 적치물 정리, 쓰레기 수거, 기본 청소 등을 진행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 환경정비에 그치지 않고 대상 가정의 심리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자립을 돕기 위한 맞춤형 지원의 하나로 추진됐다.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연계 서비스를 통해 재발 방지와 생활 안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양수경 협의회장은 “저장 강박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영역”이라며 “앞으로도 주거 취약 가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정수경 용두동장은 “열악한 환경을 무릅쓰고 주거 환경 개선에 힘써주신 이웃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다양한 활동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주거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위기가구 발굴, 민관협력 사업 등 다양한 복지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26-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