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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3년 연속 1000만 관광객 눈앞…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뉴스큐] 제천시가 올해도 안정적인 관광객 유치 흐름을 이어가며 3년 연속 관광객 1천만 명 돌파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제천시에 따르면 11월 말 기준 관광객 수는 약 990만 명으로 집계됐으며, 연말까지 누적 관광객 수는 1천만 명을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시는 시티투어 운영, ‘제천에서 일주일 살아보기’등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다양화해 관광 활동의 폭을 넓히는 한편, 관광객의 소비 기회를 확대하며 전반적인 관광 경험의 질을 높여왔다.이는 단순한 관광객 유치를 넘어, 방문객이 지역에 머물며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종합적으로 정비해 온 제천시의 관광 정책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이 같은 변화는 관광의 질적 지표에서도 확인된다.한국은행 충북본부가 발표한 충청북도 관광 GWR 분석 결과에 따르면, 관광객 수나 관광지점 수보다 체류시간과 관광지출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제천의 관광지출 계수는 0.821로, 전국 평균 0.709를 크게 상회했다.또한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기준 관광객 평균 체류시간도 1695분으로 전국 지자체 평균보다 655분 길게 나타났다.한마디로, 제천을 찾는 관광객들이 더 오래 머물고, 더 많이 소비하며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있다는 것이다.제천시는 관광객의 이동과 관광 활동 전반을 고려한 관광 구조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주요 관광지를 효율적으로 연결한 시티투어와 관광택시를 운영해 이동 부담을 줄였고, 지역 특산물과 미식문화를 활용한 가스트로투어를 통해 한방 음식과 로컬 맛집, 전통시장 등을 연계한 관광 동선도 구축했다.관광·체험·쇼핑을 하나의 일정으로 구성하면서 단체와 가족 단위 관광객을 중심으로 호응도가 높아졌고, 지역 내 소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도 견실히 자리 잡고 있다.관광 콘텐츠의 경쟁력은 외부 평가로도 확인된다.야놀자리서치가 여행자 감성 평가를 기반으로 발표한 ‘2025 한국관광지 500’평가 결과에서 제천 의림지는 ‘1티어’관광지로 분류됐다.관광지 인지도뿐 아니라 방문객의 정서적 반응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제천 관광 콘텐츠의 경쟁력이 대외적으로 입증됐다는 평가다.한편, 체류형 관광을 뒷받침할 관광 인프라 조성도 함께 추진되고 있다.의림지 관광휴양형 리조트와 모노레일, 만남의 광장 관광지 대관람차, 청풍호반 익스트림파크 조성사업 등이 추진되며 관광 콘텐츠와 체류 여건이 단계적으로 강화되고 있다.김창규 제천시장은 “제천은 단순 방문 도시에서 머무르고 즐기며 다시 찾는 도시로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광마케팅과 투자유치, 개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여 대한민국 대표 체류형 관광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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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3년 연속 1000만 관광객 눈앞…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뉴스큐] 제천시가 올해도 안정적인 관광객 유치 흐름을 이어가며 3년 연속 관광객 1천만 명 돌파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제천시에 따르면 11월 말 기준 관광객 수는 약 990만 명으로 집계됐으며, 연말까지 누적 관광객 수는 1천만 명을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시는 시티투어 운영, ‘제천에서 일주일 살아보기’등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다양화해 관광 활동의 폭을 넓히는 한편, 관광객의 소비 기회를 확대하며 전반적인 관광 경험의 질을 높여왔다.이는 단순한 관광객 유치를 넘어, 방문객이 지역에 머물며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종합적으로 정비해 온 제천시의 관광 정책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이 같은 변화는 관광의 질적 지표에서도 확인된다.한국은행 충북본부가 발표한 충청북도 관광 GWR 분석 결과에 따르면, 관광객 수나 관광지점 수보다 체류시간과 관광지출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제천의 관광지출 계수는 0.821로, 전국 평균 0.709를 크게 상회했다.또한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기준 관광객 평균 체류시간도 1695분으로 전국 지자체 평균보다 655분 길게 나타났다.한마디로, 제천을 찾는 관광객들이 더 오래 머물고, 더 많이 소비하며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있다는 것이다.제천시는 관광객의 이동과 관광 활동 전반을 고려한 관광 구조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주요 관광지를 효율적으로 연결한 시티투어와 관광택시를 운영해 이동 부담을 줄였고, 지역 특산물과 미식문화를 활용한 가스트로투어를 통해 한방 음식과 로컬 맛집, 전통시장 등을 연계한 관광 동선도 구축했다.관광·체험·쇼핑을 하나의 일정으로 구성하면서 단체와 가족 단위 관광객을 중심으로 호응도가 높아졌고, 지역 내 소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도 견실히 자리 잡고 있다.관광 콘텐츠의 경쟁력은 외부 평가로도 확인된다.야놀자리서치가 여행자 감성 평가를 기반으로 발표한 ‘2025 한국관광지 500’평가 결과에서 제천 의림지는 ‘1티어’관광지로 분류됐다.관광지 인지도뿐 아니라 방문객의 정서적 반응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제천 관광 콘텐츠의 경쟁력이 대외적으로 입증됐다는 평가다.한편, 체류형 관광을 뒷받침할 관광 인프라 조성도 함께 추진되고 있다.의림지 관광휴양형 리조트와 모노레일, 만남의 광장 관광지 대관람차, 청풍호반 익스트림파크 조성사업 등이 추진되며 관광 콘텐츠와 체류 여건이 단계적으로 강화되고 있다.김창규 제천시장은 “제천은 단순 방문 도시에서 머무르고 즐기며 다시 찾는 도시로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광마케팅과 투자유치, 개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여 대한민국 대표 체류형 관광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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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사랑이가득한어린이집, '사랑의 라면·마켓'수익금 54만 원 기탁
제천 사랑이가득한어린이집, '사랑의 라면·마켓'수익금 54만 원 기탁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 사랑이가득한어린이집은 지난 18일, 아동과 학부모가 함께 마련한 '사랑의 라면 254개'와 플리마켓 '쥬니멀과 함께하는 사랑의 마켓'수익금 54만 원을 사단법인 충북지역복지개발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금은 아동들이 가정에서부터 모아온 라면을 기부하고,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을 통해 마련되었다.특히 '쥬니멀과 함께하는 사랑의 마켓'은 아이들에게 물건을 아껴 쓰고 나누는 절약과 나눔의 정신을 동시에 교육하는 소중한 체험의 장이 되었다.사랑이가득한어린이집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이 기탁금은 사단법인 충북지역복지개발회 수탁기관인 충북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을 통해 "학대피해아동 심리치료 및 일상회복 지원 기금"으로 사용되어질 예정이다.사랑이가득한어린이집 조현주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모은 라면과 플리마켓 수익금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 작은 정성이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랍니다”고 소감을 전했다.사단법인 충북지역복지개발회 관계자는 “사랑이가득한어린이집의 귀한 나눔 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소중한 기금은 학대피해아동이 심리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투명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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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면, 사랑의 바자회 수익금 1500만원 기탁…따뜻한 겨울 나눔
청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사랑의 바자회 및 일일찻집’수익금 1500만 원 기탁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려운 이웃과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복지사업 추진 기금 마련을 위하여 추진한 사랑의 바자회 및 일일찻집의 수익금 1500만 원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김정 민간위원장은 “다가오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청풍면민들을 위해 작은 정성을 보태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는 청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도록 위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조견행 공공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청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의 열정과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지역 곳곳에 따뜻한 손길로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기탁된 현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청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활용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달될 예정이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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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청 주차타워, 12월 개장 앞두고 막바지 점검
제천시청 주차타워 개장 전 현장점검 나서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지난 17일 제천시장과 부시장을 비롯한 국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제천시청 부지 내 건립 중인 제천시청 주차타워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주차타워 준공을 앞두고 시설 전반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준공 막바지 공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총사업비 98억 5천만 원이 투입된 주차타워는 2층 3단 구조, 약 300면 규모로 조성되고 있다.2025년 3월 착공해 현재 공정률은 약 95% 수준이며, 2025년 12월 말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주차타워가 개장되면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과 직원들의 주차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주차타워 건립에는 일반 공법 대비 주차면수를 늘리고 사업비를 절감하기 위해 특허 등록 공법을 적용했다.해당 공법은 기술제안 공고와 제안서 평가 등 관련 심의를 거쳐 적법한 절차에 따라 채택됐다.시 관계자는 “이번 시청 주차타워 개장은 민원인 중심의 행정 서비스 환경 조성을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청사를 방문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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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화폐 '모아' 할인 판매, 12월 10일 종료 후 내년 1월 재개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2025년 제천화폐 ‘모아 ’할인판매 예산이 소진됨에 따라, 12월 10일부로 할인판매를 종료하고, 내년 1월부터 할인판매를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예산 소진에 따라 모바일·카드 충전은 잠시 중단된다.다만, 지류형 제천화폐는 시중 50 여 개 판매대행지점에서 일반 판매로 할인 없이 구매할 수 있다.기존에 구매한 ‘모아 ’는 유효기간 내에 제천시 내 가맹점에서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올해 제천화폐 ‘모아 ’는 1월부터 2월까지 8% 의 기본 할인율로, 3월부터 7월까지 10% 의 할인율로 운영됐다.이후 9월 1일부터 인구감소지역 특별지원 국비 확보에 따라 할인율을 15% 로 상향 적용해 신속하게 제천화폐를 발행하여 시민들의 구매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시는 2026년도 제천화폐 모아 할인율과 예산 규모를 내년 초에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제천시 관계자는 “제천화폐 모아 할인판매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도록 구입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제천화폐 모아 ’를 많이 이용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 ”고 말했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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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국립산림치유원 유치 '청신호'…정부 예산 확보로 탄력
제천시, 국립산림치유원 유치 성과 본격화!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시가 ‘중부권 산림치유 중심도시’도약을 위해 추진 중인 국립산림치유원 유치 사업이 정부예산에 반영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진입했다.올해 초 제천시는 충북도와 함께 국립산림치유원 유치를 공식화하고, 제천의 압도적 산림 자원과 한방·힐링 인프라를 바탕으로 중부권 최적 후보지라는 점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이러한 노력의 결과, 2026년 정부예산에 ‘국립산림치유원 조성 타당성 조사비 2억 원’이 최종 반영되며 유치 추진에 중요한 전기를 마련했다.국립산림치유원은 산림치유서비스 제공과 전문인력 양성, 산림치유 기반 확산을 담당하는 국가 산림복지시설이다.특히 제천은 한방·산림·웰니스 자원을 두루 갖춘 전국 최고 수준의 치유 도시로 꼽혀 왔으며, 이번 정부예산 반영은 제천시의 경쟁력과 필요성이 공식적으로 인정된 결과다.시는 2024년부터 추진 중인‘국립산림치유원 유치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통해 후보지 타당성, 공간구상, 운영전략, 지역 발전효과 등을 전문적으로 분석해왔으며, 정부 차원의 타당성용역 반영으로 국가사업화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제천시는 12월 11일 오후 3시, 시청 박달재실에서 「국립산림치유원 유치 기본계획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연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제천형 산림치유 브랜드 ‘Hill Ring 3.0’구상 △대상지 분석 및 개발 콘셉트 △치유·체험·관광을 연계한 복합 치유동선 △산림치유원 운영계획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 제천이 준비한 국립산림치유원의 미래 모습이 종합 공개된다.보고회에는 산림청, 산림복지진흥원, 충북도, 전문가, 시의회가 함께 참여해 제천 유치 가능성을 더욱 높이는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정부예산 반영은 제천이 국립산림치유원 유치를 위한 첫 관문을 통과한 역사적 성과”라며 “앞으로 중앙부처 협의와 지역 역량을 총결집해 국가 치유도시 제천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산림치유원이 들어서면 제천의 한방·힐링·레저 산업이 크게 확장되고, 지역경제·관광·인구유입에도 획기적 변화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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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에 제천이 떴다! MZ세대 사로잡는 게릴라 홍보
대한민국 젊음의 심장 대학로에서 제천을 알리다 !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시가 지난 12월 5일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 광장에서 ‘찾아가는 게릴라 홍보 콘서트 ’를 개최하며 도시 홍보 방식의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다.이번 행사는 겨울철 주요 축제와 관광지, 관내 대학 홍보를 위해 기획되었으며, 기존의 일방적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MZ 세대가 모이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행사에서는 넷플릭스 드라마 ‘다 이루어질 지니 ’를 활용한 체험형 홍보와 게임 캐릭터 코스프레를 연계한 제천시장배 e- 스포츠대회 홍보, 지역의 겨울 미식을 알리기 위한 ‘찾아가는 빨간오뎅 미식회 ’등이 진행됐다.대학로를 찾은 젊은 층과 시민들은 촬영지로서의 제천 관광지에 높은 관심을 보였고, 제천 특유의 겨울 간식인 빨간오뎅 시식에도 긴 줄이 이어지는 등 현장에서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제천시는 이번 현장형 홍보가 지난 3년간 집중 육성해 온 콘텐츠 산업과 미식·관광 산업의 성장 기반을 활용한 첫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특히 콘텐츠 산업이 지역 홍보의 핵심 수단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도시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콘텐츠 산업의 불모지였던 제천은 지난 3년간 노력해온 결실을 확인했다.그 중심에는 e- 스포츠 산업 육성, 청년 창작 생태계 조성, 우수 영상 콘텐츠 유치, 그리고 관광·미식·영상 촬영지 마케팅을 결합한 도시브랜딩 전략이 있다.제천시장배 전국 e- 스포츠대회는 이러한 변화의 상징적 사례다.2023년 첫 개최 이후 매년 4천 명 안팎의 선수와 관람객이 제천을 찾고 있으며, 온라인 중계 조회수도 1만 5천 회를 넘기며 전국적 관심을 끌었다.대회는 콘텐츠 산업 기반이 부족했던 제천이 중부권 e- 스포츠의 거점으로 성장하는 전환점이 되었으며, e- 스포츠를 활용한 도시 홍보 효과도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올해 3회째를 맞는 제천시장배 대회는 오는 12월 20일부터 21일까지 제천체육관에서 개최된다.리그오브레전드, 발로란트, 이터널 리턴 등 3개 종목에 약 1200 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콘텐츠 도시로서의 제천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제천시는 대통령배 아마추어 e- 스포츠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전국 최고 수준의 대회 유치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제천의 대표 게임팀 ‘제천 팔랑크스 ’도 지역 콘텐츠 산업 성장의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이터널 리턴 정규리그에서 3 위를 기록했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으로 인도에서 열린 인터내셔널컵 본선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두며 제천의 이름을 세계에 알렸다.시는 팔랑크스가 앞으로 제천 콘텐츠 산업 홍보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제천시는 또한 중부권 최고의 e- 스포츠 중심지 조성을 목표로 상설경기장인 ‘제천형 멀티플렉스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이 시설은 경기 시설뿐 아니라 AR·VR 콘텐츠, 게임 기반 공연, 전시, 굿즈 스토어, 관광상품 등을 결합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시는 이 시설을 통해 콘텐츠 기업 유치, 개발사 직무공간 제공, 대형 행사 유치를 가능하게 하여 제천의 미래 신성장 산업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청년 창작 생태계 구축도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제천시는 2023년 세명대학교와 협력해 지역형 콘텐츠 창작공간 ‘창공 ’을 개소하고, 입주 청년 창작자에게 사무공간, 창작비, 법률·경영 자문 등을 지원하고 있다.창공에서는 웹툰과 일러스트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이 전국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자체 캐릭터 ‘청깨비 보기 ’의 굿즈 출시와 전시도 준비 중이다.웹툰 ‘한찌의 스킨시티 ’는 한국콘텐츠진흥원 공모사업에도 선정되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콘텐츠 산업 부분의 전국 인지도 상승과 지역 홍보를 위한 우수 콘텐츠 영상 유치와 활용에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넷플릭스 드라마 ‘다 이루어질 지니 ’의 주요 촬영 장소와 관광지의 명소화 사업과 홍보를 통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 브랜드 제고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향후 지역 홍보와 관광객 유치를 위한 파급력 있는 우수 콘텐츠 영상의 지속적인 유치와 다양한 연계사업 발굴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예정이다.김창규 제천시장은 “콘텐츠 산업은 제천의 미래 산업이자 도시 이미지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을 가져다 줄 분야 ”라며 “도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는 콘텐츠 산업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콘텐츠 불모지이나 다름 없던 제천시는 지난 3년간의 다양하고 전략적인 노력으로 어느덧 중부권에서 앞서 나가는 콘텐츠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콘텐츠 산업을 위한 제천시의 행보는 현재 진행형이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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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건보공단과 손잡고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구축
제천시 – 국민건강보험공단 제천단양지사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지난 9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제천단양지사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전국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하여 지역 차원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의료·요양 돌봄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이어 지는 제천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돌봄 취약계층 발굴 및 서비스 연계 △ 통합돌봄 관련 정보 공유 빛 돌봄 공백 예방 △ 지역 민·관 협력 및 자문체계 운영 지원 등에서 협력하게 된다.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날 “이번 협약은 의료와 요양, 돌봄을 하나로 잇는 대상자 중심의 통합적 지원체계를 만드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며, 국민건 강보험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제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 돌봄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 ”고 말했다.한편 제천시는 앞으로 통합돌봄 업무 담당자 교육을 실시하고, 유관 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의료, 요양, 돌봄 자원이 통합적으로 연계된 제천형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더불어 시민이 행복한 통합 돌봄도시 제천을 조성할 계획이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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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6년 주민참여예산위원 공개 모집…예산 결정에 시민 목소리 반영
제천시,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위원 공개모집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제를 함께 이끌어 갈 제천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신규 위원을 12월 10일부터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신청 자격은 제천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사람, 시 소재 사업체의 대표자 또는 임직원, 시 소재 초·중등교육법 」 과 「 고등교육법 」 에 따른 재학생으로, 공모 신청자 중 지역, 성별, 연령, 지원 동기 등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내년 3월 위촉할 예정이다.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도록 법적·제도적으로 보장된 주민참여형 제도다.주민참여예산위원으로 위촉되면 2026년부터 2년간 제천시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하게 되며, △ 주민 의견 수렴 △ 주민제안사업 우선순위 심의·조정 △ 주민참여예산안 결정 △ 주민제안사업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제천 시민은 제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 로 전송하거나, 시청 기획예산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2025-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