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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지역자활센터, 취약계층에 따뜻한 연탄 나눔
제천지역자활센터의 따뜻한 동행, 추위를 녹이는 연탄 한 장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1일 겨울철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김미숙 센터장을 비롯한 센터 종사자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 내 취약 가구 4곳에 연탄 약 700장을 전달했다.종사자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연탄을 나르며 대상 가구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연탄을 지원받은 한 주민은 “난방비 부담이 큰 상황에서 이번 지원이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제천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자활사업 참여자와 지역 내 취약계층이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지역자활센터의 역할”이라며 “이번 연탄 나눔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매년 정기적으로 추진해 지역 내 난방 취약 가구에 대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제천지역자활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과 지원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자활사업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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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문화재단, 김희갑 음악 다큐 '바람이 전하는 말' 특별 상영회 개최
제천문화재단, '바람이 전하는 말'특별 무료 상영회 개최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문화재단이 오는 2월 21일 오후 2시, 제천문화극장 에서 양희 감독과 출연진이 함께 하는 ‘바람이 전하는 말’특별 무료 상영회를 개최한다.영화 ‘바람이 전하는 말’은 조용필의 ‘킬리만자로의 표범’, 양희은의 ‘하얀 목련’부터 뮤지컬 ‘명성황후’까지, 한국 대중음악사에 수많은 명곡을 남긴 전설적인 국민 작곡가 김희갑의 인생을 담은 음악 다큐멘터리다.이번 상영회에는 영화의 연출을 맡은 양희 감독뿐만 아니라 김희갑 작곡가와 그의 인생 동반자인 양인자 작사가도 참석해 제작 과정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관객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특히 조용필, 김현식, 전인권, 이문세 등 유명 뮤지션들의 세션으로 활동했던 일명 ‘기타의 전설’김광석 기타리스트의 공연도 예정되어 있어, 풍성한 관람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제천문화재단 김호성 상임이사는 “이번 상영회는 작곡가 김희갑과 작사가 양인자가 함께 자신의 이야기를 관객과 직접 나누는 뜻깊은 자리”며 “두 분이 제천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참석을 결정한 만큼, 관객들에게도 오래 기억에 남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바람이 전하는 말’은 지난해 12월 23일에 열린 제29회 춘사국제영화제에서 다큐멘터리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1월 27일부터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을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제천문화재단 영상미디어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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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중앙시장 상인 간담회, 활성화 방안 모색
제천중앙시장 상인 간담회 개최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22일 제천 중앙시장 2층 문화센터 회의실에서 중앙시장 상인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중앙시장 발전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창규 제천시장과 중앙시장 상인들이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간담회는 약 한 시간 동안 이어지며 상인들이 겪는 어려움과 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제안이 논의됐다.김창규 제천시장은 “제천 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중앙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자 한다”며 “각 전통시장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상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김영춘 중앙시장 번영회장은 “상인들이 먼저 불경기 타개를 위해 변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상인들의 자발적인 변화가 수반될 때 시 차원의 시장 활성화 지원책도 더욱 실효성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제천 중앙시장은 1989년 인정시장으로 등록됐으며 현재 238명의 상인이 상인회를 구성해 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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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물순환 촉진 구역 지정 공모사업 선정 '총력'
제천시, 물순환촉진구역 지정 공모사업 선정에 총력 대응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22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공모사업’선정을 대비해 제천형 물순환도시 모델을 최종 점검하고 대응전략을 공유하는 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7월 착수한 물순환도시 모델 구축 용역의 주요 성과를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오는 3월 예정된 공모 신청에 앞서 사업 방향과 부서별 역할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제천시는 지명 자체가 ‘’에서 비롯될 만큼 의림지를 중심으로 형성된 물의 도시로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집중호우, 도심 하천 건천화, 수질 악화, 침수 위험 등 복합적인 물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에 따라 물을 가두고 정화하고 순환시키는 제천 고유의 수리체계에 현대 과학기술을 접목한 ‘제천형 물순환도시 모델’을 구축해 국가 공모사업 선점을 추진하고 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필요성 △의림지와 도심 하천을 연계한 물순환 체계 구축 방안 △용두 복개천 복원과 연계한 생태·치수·이수 기능 강화 △침수 예방과 수질 개선, 도시재생을 동시에 달성하는 통합 물관리 전략 등이 제시됐다.특히 단순 하천 정비를 넘어, 도시 전반의 빗물 관리, 생태복원, 기후적응, 시민 체감형 수변공간 조성을 아우르는 종합 계획으로서 기존 사업과의 차별성을 강조했다.김창규 제천시장은 “국가 정책과 재정 지원의 방향이 물순환도시로 전환되고 있는 상황에서 제천은 의림지를 중심으로 한 역사성과 지역 여건을 살린 차별화된 모델로 공모에 나설 것”이라며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제천형 물순환도시 구상을 구체화하고 중앙부처 공모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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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민축구단, 시민 손으로 엠블럼 확정…'시민 구단' 가치 실현
제천시민축구단, 시민투표로 최종 공식 엠블럼 확정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시민축구단은 구단의 정체성과 가치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선정위원회의 심사와 시민 공개투표를 연계한 2단계 절차를 거쳐 공식 엠블럼을 선정했다.시민 공개투표는 1월 16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됐으며 전체 득표율 59.4%를 얻은 2안이 최종 공식 엠블럼으로 선정됐다.특히 온라인과 오프라인 투표 모두에서 2안이 과반의 지지를 얻으며 시민들의 공감과 선호가 고르게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이번에 확정된 공식 엠블럼은 제천을 하나로 잇는 안정과 신뢰의 상징으로 제천시민축구단이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중심이 되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방패형 구조는 시민과 선수를 보호하는 안정과 신뢰, 책임감을 상징하며 중앙의 산과 선형 패턴은 제천의 자연환경과 굳건한 지역 정체성을 표현했다.또한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색감은 단기적인 성과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으로 성장하는 구단, 지속 가능한 시민구단으로 나가고자 하는 미래 비전을 나타낸다.이번에 공개된 엠블럼은 앞으로 제천의 이름을 달고 전국을 누빌 제천시민축구단의 공식 상징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최종 선정된 엠블럼은 향후 유니폼과 구단기, 각종 홍보물 및 공식 제작물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제천시민축구단 안성국 대표이사는 "이번 엠블럼 선정은 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선택으로 완성된 의미 있는 결과"며 "앞으로도 제천시민축구단은 시민이 주인이 되는 구단 운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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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6년 시정 설명회 개최…시민과 소통 강화
제천시 2026년도 읍면동 시정설명회 개최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시가 2026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해 '2026년 읍면동 시정설명회'를 개최한다.김창규 제천시장은 오는 23일 화산동, 청풍면, 금성면 방문을 시작으로 2월 3일까지 관내 17개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이번 시정설명회는 단순한 사업 설명을 넘어, 시민들이 겪고 있는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시장이 직접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주민과의 대화'에 중점을 둔다.아울러 2026년 제천시의 핵심 비전과 주요 현안 사업을 상세히 설명해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공감대를 높일 계획이다.한편 이번 시정설명회는 △1월 23일을 시작으로 △26일 △28일 △29일 △30일 △2월 3일 순으로 진행된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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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7년 정부 예산 확보 '총력전'…7207억 원 규모 사업 추진
제천시, 2027년 정부예산 발굴 추진상황 2차 보고회 개최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시가 2027년도 정부예산를 위한 확보를 위한 단계별 이행안을 수립하고 국도비 확보를 향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시는 19일 시청 청풍호실에서 김창규 시장 주재로 ‘2027년 정부예산 발굴 추진상황 2차 보고회’를 열고 총 7207억원 규모의 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현재까지 발굴된 사업은 신규 21건, 계속 63건 등 총 84개 사업이다.시는 지역경제 도약과 미래 산업 육성을 위해 대규모 국도비 확보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전략이다.주요 핵심 사업으로는 △약선음식거리 자율상권구역 상권활성화사업 △청풍호 내륙 국가어항 지정 △제천역 주차타워 건립 △E스포츠 상설경기장 등이 논의됐다.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명품 관광도시’조성을 위한 박달재 생태녹색 관광 활성화 사업을 포함해 총 6건의 관광 분야 신규 사업을 추가로 발굴했다.김창규 제천시장은 “정부예산 확보는 제천의 미래 지도를 바꾸는 핵심 동력”이라며 “단순한 시설 유치를 넘어 실질적으로 지역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사업 발굴에 집중하고 제천시만의 차별화된 전략으로 중앙부처를 설득해 국도비 확보 경쟁에서 우위를 점해달라”고 당부했다.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사업별 추진 계획을 보완할 계획이다.또한 각 부처의 예산 편성 시기에 맞춰 중앙부처와 국회를 직접 방문하는 등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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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과수화상병 집중 예방…농가 자가 예찰 강화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뉴스큐] 제천시농업기술센터는 1월 19일부터 4월 24일까지를 과수화상병 사전예방 집중 기간으로 설정하고 예찰 활동과 함께 지역 내 과수농가를 대상으로 동계 정지 및 전정 작업 시 자가 예찰 강화를 당부했다.과수화상병은 식물방역법상 금지 병해충으로 인력 이동과 농작업 도구, 벌 등 곤충, 꽃가루 등을 통해 전염되며 사과와 배의 잎, 꽃, 가지, 줄기 등이 화상을 입은 것처럼 검게 마르는 증상을 보인다.특히 확산 속도가 빠르고 치료제가 없어 철저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과수농가 준수사항으로 작업자 및 농작업 도구 소독, 예방약 적기 살포, 출처가 불분명한 묘목 유입 금지 등 기본 방제 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있다.특히 농작업 전후 및 이동 시 작업자 및 장비 소독 철저, 과원 출입자와 작업 내용 영농일지 작성·보관, 과수화상병 연 1회 이상 교육 이수, 외부 지역 작업자의 지역 내 작업 참여 금지, 궤양·마름 등 의심 증상 발견 즉시 신고와 제거 등의 사항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아울러 농가가 위 예방 수칙을 준수하지 않거나 의심 증상을 은폐·지연 신고할 경우 식물방역법에 따른 행정처분과 벌칙 적용, 과수화상병 발생 시 손실보상금 감액 또는 지급 제외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과수화상병은 사전 예방과 초기에 최대한 신속히 제거하는 것이 추가 확산을 막는 최선책”이라며“겨울철 농작업 기간 소독을 철저히 하고 궤양 등 의심 가지 발견 시 즉시 제거해 매몰하는 등 과원 청결 유지에 농가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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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보건소, 의약품 선정 협의회 개최…투명성 강화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뉴스큐] 제천시 보건소는 지난 19일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들마루카페에서 2026년도 의약품 선정 및 구매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의약품 선정 협의회는 의약품 선정 및 구매 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해 청렴도를 향상하고 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이번 의약품 선정 협의회는 위원장인 보건소장을 포함해 제천시 약사회에서 추천받은 위원 등 총 8명으로 구성됐으며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에서 구매할 의약품의 단가 적정성과 의약품 제품별, 성분별 분류 및 비율의 적정성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의결했다.협의회에서는 사전에 취합한 보건지소 일반진료 의약품 157종과 보건 진료소의 일반진료 의약품 97종 목록을 바탕으로 최종 선정했다.1월 중으로 도내 납품업체 실거래가를 조회하고 2월 중에는 의약품 단가계약을 체결해 구매할 계획이다.안순덕 제천시 보건소장은 “진료 의약품을 구매 전 심의를 통해 불필요한 의약품 구매를 방지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건강관리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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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비행장 눈썰매장, 개장 초부터 인산인해…겨울 명소로 급부상
제천비행장 눈썰매장 구름인파로 흥행 돌풍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비행장에 조성된 눈썰매장이 개장 초반부터 구름 인파를 몰며 전국적인 겨울 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지난 11일 운영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총 7890명의 이용객이 방문했으며 특히 첫 주말 이틀 동안에만 4957명이 몰려 현장의 열기를 입증했다.인근 충주와 원주는 물론 서울, 경기, 경북, 전북 완주 등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이 찾고 있다.이러한 흥행은 방학을 맞은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알찬 콘텐츠와 중부권 최장 길이 슬로프가 외지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현장에서는 눈썰매 외에도 빙어 잡기 체험, 먹거리 장터, 상설 공연 등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제천시 관계자는 "제천비행장 눈썰매장이 시민들에게는 도심 속 쉼터로 관광객들에게는 새로운 겨울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며 "철저한 안전 관리와 즐거운 운영을 통해 제천의 대표 겨울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눈썰매장은 2월 8일까지 운영된다.오는 25일 오후 1시에는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신비아파트 싱어롱쇼'를 개최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6-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