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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규제개혁 우수과제 선정 시상
제천시청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시민이 불편을 겪고 있는 생활 속 규제와 지역발전을 위한 ‘2020제천시 규제개혁 우수과제 심사’를 지난 14일 서면심사로 진행했으며 3건의 우수과제를 선정했다.
과제심사는 허경재 제천시 부시장을 비롯한 규제개혁위원 13명이 실시했으며 평가 항목으로는 시민체감도, 참신성, 효과성, 실현가능성 등 총 4개 항목에 대해 평가했다.
최우수상에는 ‘수의계약 예정가격 요율 개선’에 대한 과제를 제출한 도시재생과 강창구 주무관이, 우수상에는 ‘농촌민박사업자의 교육기관 지정 및 보수교육 규정마련’을 제안한 농업정책과 이필주 주무관과 ‘감염병 확산 방지 비대면 도서관 서비스 제공’ 이란 사례를 제출한 시립도서관 김소람 주무관이 선정됐다.
이번 심사에서 발굴된 과제는 관련부서의 검토를 거쳐 자체규제는 자치법규 개정 등을 추진하고 상위법령 개정사항에 대해서는 중앙부처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금번 과제 발굴 심사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제천시는 내년 4월경 시민들을 대상으로 규제개선 과제 발굴 공모전을 할 예정이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에 시민이 체감 할 수 있는 규제개혁이 되도록 공직자가 적극적인 노력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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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제7기 여성친화대학 개강식 개최
제천시, 제7기 여성친화대학 개강식 개최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지난 16일 오후 세명대 문화관에서 여성친화도시 제천시를 이끌어갈 여성인재 양성을 위한 ‘제7기 여성친화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은 허경재 제천시 부시장, 권태호 세명대 대학원장을 비롯한 수강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제천시와 세명대 협력사업인 여성친화대학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세명대에서 진행되며 지역을 이끌어갈 여성들의 리더십 향상과 다양한 분야의 소양교육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주역으로 활동할 ‘여성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정이다.
시는 과정을 통해 2014년부터 매년 5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당초 2학기로 구성된 교육과정을 1학기로 축소 운영하고 수강인원도 30명으로 제한한다.
개강식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올해 교육과정이 줄어들어 아쉽지만 그만큼 알차게 운영되는 제7기 여성친화대학을 통해 여성권익 증진 및 양성평등 실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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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제천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제천시가 지난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기본계획 방향을 정하고 지역적 특성 및 시민욕구를 반영한 특색 있는 정책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는 허경재 부시장을 비롯한 국·과장 및 여성친화도시 조성위원, 여성단체협의회, 시민참여단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보고회에는 한국산업발전연구원 전순옥 대리가 여성친화도시와 관련한 제천시 지역특성 분석, 비전·정책과제 추진전략 등 도출, 기본계획 수립 등이 담긴 중간발표를 실시했고 발표 내용에 대해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및 자문의 사간도 가졌다.
시는 중간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의견들을 검토·분석 및 보완하고 관련 부서 사전협의 등을 거쳐 용역 내용을 여성친화사업 계획수립에 반영할 방침이다.
허경재 부시장은 "2024년까지 향후 5년간 여성친화도시로서의 지위를 갖게 된 제천시는 지난 7월 처음으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는 쾌거도 거뒀다"라며 "아낌없는 의견 제시로 특색 있는 여성친화사업을 발굴해 3단계 성 평등도시 지정에도 철저히 대비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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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인플루엔자 무료접종 대상 대폭 확대
제천시청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다음달 13일 만 75세 이상의 어르신들을 시작으로 ‘2020-2021절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접종은 보건복지부의 지침에 의한 일정표에 따라 가까운 병·의원에서 실시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발열. 기침 등 독감 증상이 코로나19 증상과 유사해 방역체계에 혼란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만 62세에서 64세 어르신과 만 14세에서 18세 청소년 등을 포함해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가 크게 늘었다.
아울러 예년과 달리 올해는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다수인 접촉이 불가피’한 보건소 내 유료 예방접종은 실시하지 않으며 대신 상대적으로 호흡기 질환 고위험군 대상자의 접종을 확대 실시하는 등 ‘건강취약계층의 면역력증진’에 집중하게 된다.
계절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10월 13일부터 12월 31까지 대상자별로 순차적으로 실시하며 만 62세 이상자와 6개월 이상 ~ 만 18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는 주민등록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제천 시민 중 만 59세~61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은 ‘무료로 독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대상자 분산, 접종 대기 시간 단축’ 등 ‘코로나19 감염의 위험 최소화’를 위해 관내 74개 지정 위탁의료기관 분산접종을 실시하게 된다.
각 대상자에 해당하는 사람은 이용이 편리한 가까운 의료기관에 사전예약을 통해 접종을 받으면 된다.
한편 인플루엔자는 ‘코로나19’와 비슷한 증상으로 코로나 대응에도 혼란을 초래할 수 있으며 또한 ‘코로나19’로 야기된 불안 심리로 인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희망자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윤용권 보건소장은 “어린이와 노약자 등 취약계층이 겨울을 건강하게 나기 위해서는 독감 예방접종이 필수적이다”며 “항체 형성에 약 2주 정도 시간이 걸리는 것을 고려해 가능하면 올 11월 중에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예방접종을 받고자 하는 시민은 위탁 의료기관 방문 전 ‘접종 일정’과 ‘접종 가능여부’를 반드시 확인 후 사전예약후또는 모바일 앱, 전화예약 가능) 반드시 마스크 착용하고 방문하시길 부탁드립니다”고 말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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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공장새마을협의회 사랑의 재능기부
직장‧공장새마을협의회 사랑의 재능기부
[충청뉴스큐] 직장·공장새마을운동제천시협의회는 지난 16일 제천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평화나눔 운동으로 추석을 앞두고 이·미용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미용봉사는 25명의 새마을 회원들이 자원봉사에 참여했다.
특히 미용실을 운영하는 새마을 여성 지도자들은 휴무일을 이용해 재능기부를 했으며 하소주공 4단지 주민 30명을 대상으로 헤어 커트를 실시하고 안부를 물으며 봉사를 실시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댁을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맞춤형 이·미용봉사도 실시했다, 김철원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정서적으로 도움이 되고 추석명절을 맞아 주변의 이웃을 돌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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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낳길 잘했네" 제천시, 출산축하금 2천만원 준다
출산장려 난상토론
[충청뉴스큐] 제천시가 셋째아 출산 시에 파격적으로 출산축하금 2천만원을 지급하며 출산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인구증가 시책 추진에 나섰다.
현재, 제천시는 출생신고 된 출생아의 가구에 첫째 100만원, 둘째 300만원, 셋째 이상은 500만원의 출산축하금을 지원하고 있는데, 금번 조례 개정을 통해 셋째 아 이상 출산 시에는 지원금을 2천만원으로 대폭 상향해 지급할 예정이다.
2020년 8월 기준 제천시 0세아 인구는 571명으로 전년도 8월 670명보다 99명이 감소하는 등 최근 6년 간 평균 73명의 아동이 덜 태어나고 있어 특단의 조치를 내리게 됐다.
조례 개정을 통한 출산축하금 증액은 ‘012프로젝트’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2021년 1월 1일 출생아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출생아에게 한시적으로 지급한다.
시는 이후 인구증가 효과를 분석해 해당시책 존속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천시는 0세아 아동 1천명을 2년 이내 달성한다는 이름 해 '012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2021년부터 전국 최초로 아이돌봄 지원사업을 전면 확대하는 것에 대한 검토를 이미 마친 바 있다.
시는 정부지원시간을 초과하는 신청자의 정부지원금을 지원시간 제한 없이 전액 시비로 지원하기로 결정하고 해당사업 예산을 2021년 본예산에 편성함으로써 국가 지원사업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가계 돌봄비용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제천시는 지난 11일 ‘012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공무원 출산장려 난상토론회를 통해 “3세 미만 자녀 가정 가사서비스 제공” 시책을 최우수 사업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시는 선정된 시책을 시행하기 위해 아이돌봄서비스를 다시 한 번 개편할 예정이다.
기존 아이돌봄서비스 종합형을 신청하면 돌봄 및 가사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데, 종합형 서비스는 일반형에 본인부담금 시간당 2,970원을 추가로 지불해야 했다.
이런 가사부담을 해결하기 위해 종합형에 추가되는 본인부담금 시간당 2,970원을 제한 없이 전액 시비로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 시책이 시행되면 2021년부터 24개월 미만의 가정에서는 아이돌봄서비스 일반형의 이용료로 종합형까지 이용 할 수 있게 되어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부모의 입장에서 제천에서 아이를 낳아 키울 수 있는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복지정책을 항상 고민하고 지원하겠다"라며 “출산·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육아환경을 개선을 통한 함께 돌보는 양육친화적인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으로 지역 인구가 증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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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역세권, 국토교통부‘도시재생 뉴딜사업’공모선정
제천역세권, 국토교통부‘도시재생 뉴딜사업’공모선정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국토교통부의 2020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총괄사업관리자 중심시가지형 중앙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제천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화산동과 영천동 일원 257,588㎡에 2024년까지 5년간 403억원 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기능복합형 도시재생 거점시설 사업”인 제천다누리스퀘어 건립과 생활체육공원 조성을 비롯해, 상생협력상가와 특화가로 조성을 통한 “한마음상권 활성화 사업” 그리고 “역세권 생활환경 개선사업”인 의림대로 가로환경 및 주거환경개선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앞서 선정된 인정사업 제천어번케어센터와 이번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제천다누리스퀘어 2개의 거점시설을 중심으로 그간 부족했던 집객기능과 커뮤니티 활성화, 소비활동 촉진 등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그저 획일적인 물리적 환경 개선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지역의 내재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그 가치를 사회 모두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다각적인 접근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한 것이 이번 사업의 특징이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제천시의 열정과 역량을 결집한 성과이다”며 “2020년 12월 중앙선 복선전철 개통에 따른 기회요인과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해 있는 지역경제에 새로운 터닝 포인트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공모에 선정되기까지 지역발전 상생협력 파트너인 제천시의회의 지지와 협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과는 저를 포함한 전 공직자가 오직 시민만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한 결과로 제천역세권이 매력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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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시민운동연합 충북지부, 제천시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지원
지구시민운동연합 충북지부, 제천시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지원
[충청뉴스큐] 지구시민운동연합 충북지부는 코로나19와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돕기 위해 150만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지정 기탁했다.
기탁을 통해 수해 피해 아동 50만원, 취약계층 아동 50만원 그리고 취약계층 5가구에는 운동화 상품권 50만원을 전달했다.
지구시민운동연합 충북지부는 작년 상반기 드림스타트 가정 10가구에 쌀 20kg씩을 지원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교복 구입이 어려운 드림스타트 아동 3명에게 중학교 교복을 지원하는 등 제천시 드림스타트에 대한 관심과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임정명 대표는 “코로나와 수해피해로 움츠러든 제천 아이들에게 자그마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 제천 파이팅 드림스타트 파이팅”이라며 응원의 말을 전했고 제천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항상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 지구시민운동연합의 따뜻한 마음을 아이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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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의회 이재신 의원, 트롯경연대회 상금 전액 성금 기탁
제천시의회 이재신 의원, 트롯경연대회 상금 전액 성금 기탁
[충청뉴스큐] 제천시의회 이재신 의원이 지난 달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에 빠져있는 수재민들을 위한 재난안전취약계층 지원금 기탁에 나섰다.
이재신 의원은 지난 15일 제천시청 시장실을 방문해 이상천 시장에게 지원금 30만원을 전달했다.
기탁된 지원금은 이 의원이 최근 열린 ‘내토전통시장 트롯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받은 상금 전액이다.
내토시장 트롯 경연대회는 코로나 19로 인해 전통시장 경기가 침체의 늪에 빠져 있는 시기에 지역경제를 살려보자는 의도에서 최근 개최됐다.
이재신 의원은 “어려운 지역경기 회복에 기여하고자 대회에 참여했는데 뜻밖에 수상의 영광을 얻게 됐다”며 “지원금이 전례 없는 수해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수재민들의 수해복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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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자원관리센터 산사태매몰 수해 우수배수로 응급복구 완료
제천시, 자원관리센터 산사태매몰 수해 우수배수로 응급복구 완료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지난 8월 초 집중폭우 시 산사태로 인한 토사매몰로 피해의 직접적인 원인을 제공했던 자원관리센터 배수로의 토사물 340톤을 제거하는 응급 복구공사를 지난 13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자원관리센터는 폭우로 인한 매립장 상부 대형 산사태로 많은 양의 토사가 우수배수로를 막으면서 매립장이 침수됐고 제방유실과 함께 도로가 배수로 역할을 하면서 계곡수로 인해 침출수처리장 매몰, 재활용선별시설과 소각 및 음식물처리시설이 일부 침수되어 가동이 중단되는 사태를 겪었다.
이에 따라 시는 생활폐기물 반입중단에 따른 주택가 적체 생활쓰레기 처리를 위해 소각시설 및 음식물 처리시설을 즉시 응급복구 해 임시가동 했으며 적체된 종량제봉투 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를 괴산 및 원주시로 일부 위탁처리 함으로써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등 생활폐기물 수거를 신속히 정상화했다.
시 관계자는 “우수배수로 토사제거 응급복구를 완료함으로써 당분간 태풍 및 국지성 폭우 시 원활한 우수처리로 지난번과 같은 피해의 걱정을 덜었다”며 “침수매몰 된 침출수 처리장도 준설을 마치고 기계전기통신 등 시설물 복구를 이달 말까지 완료하고 10월 초 정상가동 목표로 복구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이로써 자원관리센터의 시급한 수해피해 응급복구를 완료했으며 피해시설물에 대해는 금년도 실시설계를 마치고 2021년부터 특별재난지역 국비로 확보한 개선복구비 77억 3천8백만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산사태 사방댐 8개소 및 우수배수로 추가설치 등 향후 수해피해가 없도록 본격적인 항구복구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