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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시장군수협의회, 코레일 충북지역본부 통·폐합 반대 한 목소리
제천시청
[충청뉴스큐] 충북시장군수협의회는 지난 10일 영상회의로 진행된 정례회의에서 코레일 충북본부의 대전충청본부로의 통·폐합 계획에 대한 반대 의견을 모았다.
협의회는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광주·전남지역본부를 광주에서 순천으로 대구·경북지역본부를 대구에서 영주로 통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천시에 있는 충북본부를 대도시인 대전·충청본부로 통·폐합하는 것은 지역균형발전 및 지방분권 시대를 역행하는 시대착오적 발상이자 결정이라고 지적하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앞서 제천시는 지역 국회의원 등과 함께 한국철도 구조개혁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했으나, 코레일 충북본부 통폐합을 포함한 구조개혁 계획이 9월 21일 시행으로 발표된 바 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경영 합리화의 명분으로 철도와 삶의 궤를 같이하고 있는 제천 시민들의 의견수렴도 없는 일방적인 충북본부 통·폐합 계획은 절대 수용할 수 없다”며 강력히 불수용 입장을 천명했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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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맘편한 임산부·영유아 건강관리 ZOOM영상 교육 호응
제천시, 맘(MOM)편한 임산부·영유아 건강관리 ZOOM(줌)영상 교육 호응
[충청뉴스큐] 제천시보건소는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금요일에 제천시에 거주하는 임산부 및 만2개월~만12개월 영아를 대상으로 줌 어플을 활용해 비대면 원격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해 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임산부와 영유아가 가정에서 편안하게 건강관리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임산부를 대상으로하는 “임산부 요가” 프로그램은 건강한 분만을 위한 임신 시기별 체조법과 분만 후 골반의 정상화를 위한 체조를 배우고 2~12개월 영아를 대상으로 하는 “베이비 마사지” 프로그램은 엄마와 아기의 애착증진을 위한 다양한 마사지를 배우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원격 화상교육을 준비했는데 공간제약이 없다보니 인원을 제한하지 않고 많은 대상자가 참여할 수 있다”며 “힘들게 아기들을 분유가방을 싸서 힘들게 보건소에 방문하지 않아도 집에서 편하게 참여할 수 있어서 호응이 좋다”고 말했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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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청 민원휴게실, 치유와 휴식을 위한 '스마트 가든' 설치
제천시청 민원휴게실, 치유와 휴식을 위한 '스마트 가든' 설치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시청 1층 민원지적과 민원휴게실에 자연의 편안함을 그대로 품은 실내정원 ‘스마트 가든’을 설치했다.
스마트 가든은 휴게 공간 벽면을 활용해 테이블야자, 스노우 사파이어 등 공기정화 효과가 크고 관리가 쉬운 식물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자동화 관리기술을 통해 관수, 수질 정화 등을 스스로 알맞게 조절해 식물을 관리해 유지관리비를 최소화한다.
도시 생활인을 위한 치유·휴식·관사용 정원 연구 개발을 수행한 한국정원 디자인학회의 연구개발 자료에 따르면 스마트 가든을 이용했을 때 긴장, 우울, 스트레스 수치 등이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제천시청 민원휴게실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의 심신 치유를 위한 환경쉼터 공간으로서 역할을 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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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예산규모 '1조원 시대' 개막
제천시청
[충청뉴스큐] 제천시가 사상 최대 예산 1조원 시대를 개막하며 시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에 중점을 두는 추경 예산안을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2회 추경 대비 725억원 증액한 1조 503억원 규모이다.
제천의 살림살이는 민선 7기 들어 공격적인 공모사업 참여 등 활발한 정부예산 확보 노력으로 2018년 8,545억원, 2019년 9,282억원, 2020년 1조 503억원 등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다.
금번에 제출한 추경안은 국제음악영화제 축소 및 한방박람회 취소 등 과감한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마련된 재원으로 장기간 코로나로 고통 받는 시민들에게 작은 희망을 주는 제천시 긴급재난지원금을 편성했다.
제천시는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인해 안타깝게도 봉양, 백운, 금성 등 대부분의 지역에 커다란 피해가 발행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모든 수해 피해로부터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기 위한 항구복구비는 1,830억원으로 추경 안에 시비부담금을 재해·재난 예비비를 편성해 항구복구의 기틀을 마련했다.
추경안 주요사업으로는 제천시 긴급재난지원금 135억 4천만원 제천화폐모아 할인비용 및 취급수수료 등 53억 8천만원 소규모 시설 수해복구사업 13억원 충청북도 자치연수원 이전사업 토지매입비 10억원, 하소 주차타워 건립사업 30억원 신당교~고지골 도로개설공사 19억 7천만원 제천 어반케어센터 건립사업 21억원 남현동 도시 새뜰마을사업 5억 1천만원 기본형 공익직불제 지원사업 96억원 등이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금회 추경 예산안을 편성함에 있어 한정된 재정여건 속에서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많은 고민과 정책의지를 담았다”며 특히 “긴급재난지원금은 추석 전에 조기 집행해 소비를 통한 시민들의 생활 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수해 항구복구 시에는 발주단계부터 지역 업체를 참여시키고 관내 장비, 인력 등을 우선적으로 사용토록 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