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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위기극복의 힘 가족에서 찾는다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가족이라는 이름이 갖고 있는 힘을 바탕으로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
증평군은 가족의 가치를 중심으로 양성평등과 청소년 정책, 지역사회 공동체 조성 정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군은 먼저 여성 취미 및 직업교육, 여성취업지원, 여성인턴제, 아이돌봄지원, 한부모 가족 지원 등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심화되고 있는 사회적 불평등을 해소하고 각종 여성친화, 양성평등 사업도 비대면으로 전환해 진행하는 동시에 사후 평가와 관리를 강화해 여성친화도시로 재지정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외부 위기가 가족 간 불화를 만들고 가족 해체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방지하기 위해 가족 의사소통, 가족관계 향상, 부부교육 프로그램을 활성화 하고 다문화가족에 대한 언어발달지원, 이중언어환경 조성사업, 사례관리, 통·번역 서비스 등을 제공해 우리 사회의 기초가 되는 가족의 건전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사이버 환경에 친숙한 청소년들의 특성에 맞게 기존의 청소년프로그램과 교육, 현장 행사 중심의 지원 사업을 과감하게 사이버 On-tact사업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특히 UCC 공모 청소년 트롯 가요제, On-tact 학교폭력·성폭력 예방 공연 및 도전 골든벨 등 행정환경과 참여자의 특성에 맞는 새로운 사업을 추진해 청소년들이 Post코로나 시대의 주역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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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대비 농산물 원산지 허위표시 특별단속
설 명절 대비 농산물 원산지 허위표시 특별단속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다음달 10일까지 대형유통업체, 음식점,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농산물 원산지 표시에 대한 지도·점검을 중점 실시한다.
군은 설 명절을 대비해 농산물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생산자 및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이번 점검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으로 진행하며 코로나 19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 할 예정이다.
점검을 통해 제수용품, 선물용품, 지역특산물의 원산지 미표시 및 허위표시를 집중 단속함은 물론 원산지 표기 의무 및 방법에 대한 홍보도 적극 추진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농수축산물 유통환경을 만들 예정이다.
적발되는 원산지 미표시 업체 및 거짓 표시업체에는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영업정지 등 행정 처분을 할 계획이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지도를 통해 개선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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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이번에는 기업환경 우수지역이 되다.
증평군, 이번에는 기업환경 우수지역이 되다.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2020년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결과 우수 지역으로 평가 받았다.
대한상공회의소는 매년 전국 228개 지역을 대상으로 기업의 주관적 만족도인 기업체감도와 한국규제학회와 공동으로 지자체 조례 등을 분석하는 경제활동친화성을 평가해 발표한다.
2020년에도 전국 228개 지역과 지역 소재 기업 6,000여개를 대상으로 기업환경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지역별 점수에 따라 1위부터 228위까지 순위를 부여하고 이를 5개 등급 구분해 S·A등급을 받은 지역을 우수지역으로 발표했다.
대한상의의 발표에 따르면 증평군은 기업규제 완화와 제도 개선 등의 노력으로 기업체감도는 A등급, 경제활동친화성은 S등급 평가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제활동친화성은 전국 228개 지역 중 7위를 차지했으며 기업체감도는 53위를 차지했다.
홍성열 군수는“최근 살기 좋은 지역 평가 전국 4위, 건강랭킹 전국 군 단위 8위, 지역안전지수 6개 분야 중 4개 분야 1등급에 이어 이번에는 기업하기 좋은 지역으로 평가받아 그야말로 행복최고 안전최고 살기좋은 증평을 보여준 것 같아 기쁘다”며“앞으로도 규제 완화와 제도개선, 발로 뛰는 적극행정을 통해 기업체 유치는 물론 기존 업체의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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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21년 슬레이트 철거지원 사업추진
증평군, 2021년 슬레이트 철거지원 사업추진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포함된 노후 슬레이트로부터 주민의 건강을 지키고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1년 슬레이트 철거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슬레이트는 석면이 10~15% 함유된 건축자재로 1960~1970년대 지붕 자재로 주로 사용됐고 30년 이상 지나면서 낡은 상태여서 석면가루가 흩날릴 우려가 높은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군은 올해 3억 2,200만원을 들여 슬레이트 철거 88동, 취약계층 대상 지붕개량 2동 등 총 90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대상은 슬레이트 지붕과 벽체로 사용한 주택 및 비주택 건축물이 해당된다.
지원 금액은 주택 슬레이트 철거 최대 344만원, 지붕개량 최대 1,000만원,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는 200㎡ 이하 전액 지원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우선순위는 면적, 노후정도 등을 토대로 선정하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을 우선 지원한다.
슬레이트 철거를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2월 26일까지 관할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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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가족센터, 통·번역지원 서비스‘인기’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가족센터가 운영하는 통·번역지원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센터는 지난해 지역주민에게 총 913회에 달하는 통·번역 지원서비스를 제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베트남어 통번역지원사와 중국어통번역지원사를 가족센터에 배치해 통·번역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출산·양육 등 생활정보 제공, 병원·공공기관 이용 지원, 위기상황 긴급지원 등을 통해 결혼이민자의 조기적응을 돕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작년 한 해 동안 베트남어는 통역 101회, 번역 13회, 정보제공 406회로 총 520회, 중국어는 통역 135회, 번역 15회, 정보제공 243회로 총393회 지원했다.
지난해 말 기준 증평군 거주 외국인 등록자는 베트남 154명, 중국 101명 등 총 822명이다.
통·번역 서비스는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하며 전화로 이용신청 가능하다.
중국어, 베트남어 이외의 언어 서비스는 타 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결혼이민자들은“한국어가 서툴러 아이들 학교, 유치원, 병원, 은행에서 한국어를 못 알아들어 위축되고 힘들었는데 통역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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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열 증평군수‘착한 임대료 확산 챌린지’동참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홍성열 증평군수는 26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착한 임대료 확산 챌린지’에 동참했다.
착한 임대료 운동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소상공인의 임대료 부담을 덜어주고자 건물주가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해주는 것을 말한다.
이번 챌린지는 코로나19 지속 상황에서 기초지방정부가 중심이 돼 정부의 임대료 지원정책을 홍보하고 착한 임대료 운동을 정착·확산시키기 위해 시작됐다.
증평군은 증평 착한임대인 운동을 추진해 임대인 발굴에 노력하고 있으며 착한 임대인 세액공제 등 정부지원 사항을 홍보하고 있다.
현재 정부는 착한임대인에게 2021년 귀속분에 대해서 인하액의 최대 70%까지 세액공제 혜택을 주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증평군수는 “코로나19 장기 심화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 이번 착한임대료 확산 챌린지를 통해 착한 임대료 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매출 감소와 임대료 부담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임대인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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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이 청년 여러분을 응원한다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은 충북행복결혼공제 사업 대상자 8명을 25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충북행복결혼공제사업은 도내 만 18세 이상에서 40세 이하의 미혼 농업인 혹은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한다.
대상자는 5년 동안 매월 일정액을 적립하면 충북도와 증평군, 기업에서 매칭 적립해 기간 내 본인이 결혼하거나 만기시 목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매칭 적립은 유형에 따라 근로자 기본형 매월 근로자 본인 30만원, 기업 20만원, 도·시군 30만원 적립 정부지원형 본인 30만원, 기업10만원, 국비 18만원, 도·시군 22만원 등이다.
기간 내 본인 결혼 하거나 만기 시 4천 8백여만원을 받게 된다.
또한 농업인은 본인 30만원, 지자체 30만원을 매칭 적립해 결혼 시 3천 600여만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농업인은 결혼 시 공제금 외 결혼 축하금으로 1인당 1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작년까지 선정된 참여자는 23명이며 올해는 근로자 7명, 농업인 1명 총 8명을 추가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예산감사관 인구통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코로나 19로 힘겨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증평군이 청년들에게 든든한 응원군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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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2회 증평군의회 임시회 개회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의회가 25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2월 4일까지 11일간 ‘제162회 증평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군의 2021년도 군정보고 부서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가 이뤄진다.
또한 중국 관남현과의 자매결연 체결 동의안 증평군 기록물 관리에 관한 조례안 국공립어린이집 장기임차 민간위탁 동의안 증평군 상수도 급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일반의안 4건에 대한 심의·의결이 이뤄진다.
증평군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군정 및 업무보고 청취 등을 통해 새해 군에서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 주요 현안사업, 주민 숙원사업 등에 대해 면밀하게 파악하고 새해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나간다.
연풍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코로나19 위기 상황 극복과 민생안정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군민들의 일상생활이 조속히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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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 여성친화거리 벽화 조성
증평군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 여성친화거리 벽화 조성
[충청뉴스큐] 증평군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은 증평읍 삼보로7길 일원에 창동리 지역의 옛 추억을 담은 벽화인 ‘창동 갤러리’를 조성했다.
창동 갤러리는 길이 12.5m, 높이 4.5m의 담벽에 그림을 그린 가로 30cm, 세로 30cm의 타일 168장으로 만들었다.
벽화 내용은 창동 갤러리가 위치한 창동리의 과거와 현재를 담고 있다.
벽화에 옹기, 증평역 기차길, 최근 철거를 시작한 개나리아파트, 주변의 오래된 상가 등이 그려져 있어 옛 추억을 요목조목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창동 갤러리는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이 지역사회에 양성평등의 가치와 주민참여 활동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제작했다.
주민참여단은 벽화 제작의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하면서 이웃과의 교감, 소통과 나눔의 분위기 확산, 여성친화거리 홍보 등 다양한 성과를 이뤄냈다.
또한 주민참여단은 충청북도에서 주최하는‘지역공동체 제안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받은 사업비 500만원과 충북여성재단에서 개최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성과보고회’최우수상 상금 80만원을 모아 벽화를 만드는데 사용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어 지난해 12월에는 전국 92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참가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온라인 워크숍’에서 창동 갤러리를 대표사례로 발표해 여성친화도시 증평을 널리 알렸다.
연명숙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장은 “그림을 보는 모든 사람들이 우리 창동리의 역사를 오래도록 보고 기억하며 행복한 마음으로 거리를 오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제작했다”며 “증평군 여성친화도시를 위해 지역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주인의식으로 꾸준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능동적인 참여와 공동체 의식이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중요한 밑거름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여성친화정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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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농업기술센터, 과수화상병 동계예찰 실시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식물검역법상 법적 금지인 과수화상병을 사전에 방제하기 위해 다음달 26일까지 동계예찰을 실시한다.
화상병은 세균성병으로 발생한 나무는 잎이 시들고 검게 변해 고사되는데 마치 불에 타서 화상처럼 보이는 병징이 특징이다.
또한 병에 걸리게 되면 과수원을 폐원하고 3년간 과원을 할 수 없게 된다.
겨울철 동계 예찰은 세균성병의 주요 월동처의 확실한 제거 및 약제 도포, 전지·전정 작업 등 과수원 내 작업 시 방역수칙에 따른 소독 절차등을 안내하며 과수화상병 의심궤양을 예찰한다.
또한 과수화상병 농가신고제를 홍보해 농가자체 예찰 및 철저한 방제 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발생지역 인력, 장비, 묘목 등 이동에 대한 작업자, 작업내용을 철저히 기록하도록 홍보한다.
코로나 19로 인한 대면교육이 힘들어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증평군과수화상병 예방”밴드를 개설해 과수화상병 관련 정보를 빠르게 전달하고 비대면 교육을 실시한다.
오은경 증평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증평군은 화상병 미발생지역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전방제와 농가교육, 적극적인 예찰 및 홍보로 화상병 방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1-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