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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현장견문보고제 성과 커.올해 205건 처리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민생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공무원 현장견문보고제가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장견문보고제는 주민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고 각종 민원 발생 우려가 큰 현장을 공무원이 먼저 발견해 조치하는 것으로 부서별 구역 담당제로 운영된다.
부서별 담당 구역은 시내권과 외곽지역 두 곳으로 공무원이 출·퇴근 또는 출장 시 발견한 사항을 해당부서에 알리고 처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매주 월요일마다 회의를 통해 진행상황을 살피고 있다.
이를 통해 총 209건의 문제를 사전에 발견해 205건을 처리했다.
주요처리내용은 각종 안내판 문구정비 신호등 오작동·교통표지판·차선 도색 등 도로 시설물 고장 및 파손 정비 주요도로 및 인도 침하, 싱크홀·노면 파손 정비 장기 무단 방치 불법쓰레기 및 불법 현수막 회수 등이다.
미처리 4건은 상급기관 이관 조치와 예산 확보가 필요한 사업들로 빠른 시일 내에 처리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선제적인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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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도 만학의 꿈은 막지 못했다. 2020년 증평 문해학습 어르신들의 활약 돋보여
코로나19도 만학의 꿈은 막지 못했다. 2020년 증평 문해학습 어르신들의 활약 돋보여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추진한 문해 교육을 통해 글을 깨우치고 검정고시 과정을 통해 공부한 어르신들의 활약이 큰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올 한해 평생학습관에서 초등학력 인정 김득신 배움학교와 검정고시반 그리고 교육기관 접근이 어려운 대상자들을 위해 교사가 직접 찾아가는 문해교육을 운영했다.
이 과정에 참여한 많은 참가자들이 각종 대회에서 다양한 수상의 영예를 차지하는 등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한‘2020 전국성인문해교육 시화전’충북지역 예선에서 장금자, 김태순, 이춘재 어르신이 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장금자 어르신은 전국 대회 최우수상인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한국문해교육협회가 주최한‘제16회 성인문해 학습자 편지쓰기 및 체험수기 공모전’에서 임기원 어르신이 우수상을, 연양희, 원명순 어르신이 늘배움상을 수상했다.
또한 지난 8월 22일 치러진 제2회 검정고시에서는 엄춘화 어르신이 도내에서 최고령으로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 밖에도 연철희 어르신은 제123회 한국문인협회 신인문학상을 받아 늦깎이 시인으로 등단했다.
어르신들의 눈부신 활약으로 증평군은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한 2020년 균형발전 우수사례에서 삶의 질 향상 분야 기관 표창을 비롯해 이보림 평생교육사와 이흥연 문해교사가 균형발전위원장 표창을 함께 받기도 했다.
홍성열 군수는“앞으로도 다채로운 문해교육 과정들을 통해 어르신들이 세상과 소통하고 자존감을 회복하실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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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우종한 의원, 증평IC 명칭 변경주장에 대해 반박
증평군의회 우종한 의원
[충청뉴스큐] 증평군의회 우종한 의원이 최근 청주시의회 소속 의원이 주장한 ‘증평IC명칭변경’주장에 대해 반박했다.
우의원은“청주시의회 모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증평IC 명칭을 북청주IC로 변경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먼저 “증평IC 주변으로 오창산업단지, 청주에어로폴리스 등 산업시설 개발로 인해 이용차량이 증가할 것이라 주장하지만, 해당시설에서 가까운 오창IC를 놔두고 굳이 증평IC를 이용한다는 것 자체가 의문”이라며 “이미 증평IC 이용차량의 90%에 달하는 차량이 증평방향으로 이동하는 통계가 있는 상황에서 위와 같은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고 말했다.
또한, “고속도로 나들목 명칭부여 기준에 따라 고속도로 출입시설 명칭이 출입시설 소재지의 지방자치단체 구역 명칭을 부여하는 것이 1순위 임을 이유로 증평IC 명칭 변경을 주장하나 이 또한 1988년 증평IC 설치 후 한참이 지난 2004년 개정된 기준으로서 규정을 소급해명칭변경을 주장하는 것은 억지에 불과하며 해당 기준에서 이용객의 인지도와 편의성 등을 고려해 시설의 명칭을 다르게 부여할 수 있는 예외규정을 두고 있음을 감안하면 명칭변경 주장은 더더욱 설득력이 없다”고 역설했다.
우 의원은“이번 사례에서 보듯이 일부 지자체에서 실제 이용자의 편의는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해당 지자체의 홍보만을 목적으로 무리하게 고속도로 진출입로 명칭변경을 주장하고 있는데, 이러한 주장이 그럴싸하게 포장한 지역이기주의의 발로가 아닌지 스스로 되돌아 보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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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한통으로 출입자 관리. 증평군,‘안심콜 출입 관리 서비스’확대 운영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다가올 새해부터 코로나19 장기화 및 지역사회 감염 확산 상황에 대비해‘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를 민간업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는 방문자가 고유번호로 전화를 걸면, 출입자 전화번호와 방문시간이 자동 기록돼 빠르고 정확한 역학조사가 가능한 서비스다.
이달 초 본청 청사 2곳과 군 직속 기관 그리고 읍, 면 증평군의회 등 총 10개소에 우선 도입해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군은 노래연습장, 식당 등 관내 중점관리 시설 1000여개소를 대상으로 확대 운영한다.
각 업소별로 홍보물을 비치해 안심콜 고유번호를 안내하고 이용자는 별도의 이용 부담 없이 무료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군은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가 정보 취약계층이 사용하기 어려운 전자출입명부와 허위기재 및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있는 수기명부 작성의 단점을 해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간편하고 정확한 출입 관리 서비스를 통해 유사 시 쉽고 빠르게 정보 열람이 가능할 것”이라며 “코로나19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바탕으로 지역내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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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노인복지관, 증평신협과 노인복지향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노인복지관은 지난 28일 증평신협과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증평신협 임직원은‘증평신협 어부바 봉사단’을 조직해 노인복지관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노인복지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증평신협 이문재 이사장은“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신협의 어부바 정신을 몸소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나누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12일 증평신협은 취약계층 가정을 위해 난방용품 22개와 각종 선물을 증평군노인복지관에 기탁하며 후원회원으로 가입했다.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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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21년부터 국가유공자 보훈수당 도내 최고 수준으로 인상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은 내년 1월부터 국가유공자 보훈수당을 충북도내 최고 수준으로 인상한다.
국가유공자 본인에게 지급되는 수당은 기존 월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배우자 및 유족 수당은 기존 월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각 5만원씩 증액해 지급한다.
군은 지난 9일 국가유공자를 예우하고 복지향상을 위해 보훈수당을 인상하는 내용을 담은 조례개정안 3건을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날 제출된 개정안은‘증평군 독립유공자 지원 조례’,‘증평군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증평군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이다.
개정안 3건 모두 증평군의회에서 22일 원안대로 가결됐다.
내년 1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며 현재 보훈수당 지급대상자는 국가유공자와 유족 390여명이다.
홍성열 증평군수는“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하신 국가유공자분들께 합당한 예우를 다하고자 보훈수당을 도내 최고 수준으로 인상했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분들의 영예로운 삶을 돕는 다양한 보훈시책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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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년 연속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 우수지자체 선정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보건복지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주민의 복지욕구와 지역 내 복지자원 등을 토대로 매년 수립하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복지부는 평가를 통해 지역 특성과 여건에 맞게 민관이 협력해 지역의 사회보장 수준을 높인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했으며 우수지자체에 선정된 증평군은 포상금 1천만원을 받는다.
증평군은 행복최고 안전 최고 살기좋은 증평을 목표로 해 복지도시 기반 조성 등 5개 추진전략에 23개의 세부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앞서가는 복지모니터링단 운영을 통한 계획수립과 이행, 평가 과정에 민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주민의 사회보장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사전대응 체계를 구축한 것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민간이 참여하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운영하고 한국전력이나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 유관 기관과도 긴밀히 협조해 위기 예상가구에 대한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증평군 관계자는“주민과 함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하고 행복한 증평 만들기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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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장뜰시장, 충북지역 전통시장 평가 최우수”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장뜰시장은 충북도내 전통시장 평가에서 최우수 시장으로 선정돼 상금 9백만원을 받는다.
지난 4일 전승열 상인회장의‘2020년 충북지역 전통시장 활성화 유공자 포상’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수상에 이은 겹경사다.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충북상인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도내 총32개 시장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안전관리, 전통시장 고객서비스 전통시장 마케팅 코로나19 위기대응 등 6개 항목으로 이뤄졌다.
평가결과, 증평장뜰, 충주무학, 음성무극 시장 3곳이 최우수시장으로 선정됐다.
증평장뜰시장 상인회장은“이번상은 코로나19 방역 소독 철저, 위생관리 및 원산지·가격표시제 준수, 제로페이 및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홍보 등 상인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이다”며“앞으로도 상인들 모두가 합심해 더욱 우수한 시장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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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공공미술 프로젝트 인문학 콘서트 개최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은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인문학 콘서트 3부작을 제작, 유튜브를 통해 송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인문학 콘서트는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내 인생의 책 한 권’에 대한 주민 참여와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된 것이다.
변광섭 청주대 교양학부 교수의 특강으로 진행된 인문학 콘서트에서는 책과 독서를 근간으로 지역 대표 역사인물이자 다독가인 백곡 김득신과 문학관에 대한 소개, 공공미술과 문학, 지역사회와의 융합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진다.
인문학 콘서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증평군청 유튜브에 접속해 함께할 수 있으며 이달 중 3부작이 순차적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한편 증평군은 예술인 일자리 제공과 지역 특성에 맞는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김득신문학관 일원에 주민참여형 작품인 ‘내 인생의 책 한 권’과 조형물, 예술의자 등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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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17일 ~ 21일‘온라인 아동권리 교육 실시’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은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담긴 아동 권리 실현을 위해 17일부터 오는 21일까지‘증평맨과 득신이와 함께 배우는 온라인 아동권리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과‘아동의 권리에 관한 협약’에 따른 아동권리 교육의 일환이며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내부 행정망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온라인 교육을 위해 증평군의 홍보를 담당하는 증평맨과 김득신이 아동권리에 대해 소개하고 진행하는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향후 어린이집, 초·중·고교, 청소년기관 등에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요내용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의 의미와 가치, 유엔아동권리협약에 기반한 아동권리, 증평군의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현황 소개 등 이다.
증평군은 2021년에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지난해 3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협약을 맺었으며 현재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아동친화도시 거버넌스 보고서 아동친화도시 4개년 추진계획, 아동친화예산서 등을 제출해 심의 절차를 진행 중이다.
홍성열 증평군수는“코로나19가 확산되는 요즘 우리 아동들의 권리가 잘 지켜지고 있는지, 건강한 사회를 위해 우리 어른들이 남겨줘야 할 자산이 무엇인지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