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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국민신청실명제 신청 접수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은 다음달 31일까지 군민들이 궁금해하는 주요 정책의 담당자 실명 등을 공개하는 국민신청실명제를 신청 접수받는다고 23일 밝혔다.
국민신청실명제는 군민이 알고 싶은 정책을 신청하면 심의를 거쳐 이를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으로 선정하는 제도다.
선정된 정책은 정책에 관련된 담당 공무원의 실명과 의견 등을 투명하게 공개한다.
신청은 군민 누구나 증평군이 추진하는 각종 현안 사업 등 궁금한 정책·사업 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다만 정보공개법상 비공개 사유에 해당되거나 정책실명제 취지와 다른 단순 민원, 신청 내용이 불분명할 경우에는 심의위원회에 상정되지 않는다.
국민신청실명제를 신청하고 싶은 주민은 군 홈페이지’정보공개’정책실명제’국민신청실명제 사업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신청하고자 하는 사업명과 사유를 작성한 뒤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군은 11월 중으로 정책실명제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대상 사업을 선정하고 군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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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4차 산업을 준비하는 드론 진로체험 교육’ 증평지역 중·고등학교 6개교 운영
증평군‘4차 산업을 준비하는 드론 진로체험 교육’ 증평지역 중·고등학교 6개교 운영
[충청뉴스큐] 증평군은 지난 11일부터 23일까지 괴산증평진로체험지원센터와 연계해 ‘4차 산업을 준비하는 드론 진로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관내 6개 중·고등학교 학생 110명을 대상으로 4차 산업 혁명의 주역인 드론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증진하고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참가 학생들은 드론 관련 직업 교육뿐만 아니라, 드론 작동 이론 및 조립·운용 등 드론 전문가 양성 기초 프로그램에 참가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책임 지도자인 송재두 교수는 “많은 학생들이 이번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며 “높은 선호도와 만족도를 바탕으로 본 드론 진로체험 프로그램이 앞으로 지속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불어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센터와 연계해 더욱 체계적이고도 학생들 중심의 맞춤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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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코로나 19확산 속 차분한 명절 준비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코로나 19 감염병 확산 속에서 차분하게 명절맞이를 준비하고 있다.
군은 추석 명절 연휴 기간 유동인구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관광지 및 대중교통 시설의 방역관리를 강화한다.
군의 대표관광지인 좌구산 휴양랜드는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집중적으로 소독작업을 진행하고 있고 곳곳에 코로나 19 예방수칙을 홍보하는 현수막과 포스터를 게시했다.
휴양랜드는 명상구름다리, 바람소리 길 등 산책로와 탐방로 정비작업과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추진하고 있다.
군은 오는 24일 증평시외버스터미널에 비대면 무인체온측정기 2대를 설치할 예정이고 손소독제 비치, 터미널 내 유도라인 스티커 부착 등 방역강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군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7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종합상황실은 재난상황을 총괄할 재난상황실부터 군민불편종합신고 센터 등 8개반 80명으로 구성돼 연휴기간 군민의 안전과 편의를 책임진다.
명절을 앞두고 소외계층을 위한 위문활동도 잇따르고 있다.
군은 22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15개소에 라면 80박스를 전달했고 23일에는 관내 8개 보훈단체와 함께 생활이 어려운 국가유공자 66가구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각 부서에서도 희망멘토링 운동을 통해 저소득 가구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나눔 문화에 동참한다.
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 임직원 12명이 23일 증평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해 후원금 전달과 환경정화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할 수 있도록 철저히 방역하고 있다”며 “군민 여러분도 안전한 명절맞이를 위해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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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왕김득신문학관, ‘다색조선 : 폴 자쿨레’ 특별 기획 전시
포스터
[충청뉴스큐] 증평군 독서왕김득신문학관이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다색조선: 폴 자쿨레’를 주제로 기획전시전을 연다.
문학관은 석파정서울미술관과 연계해 조선 후기의 모습을 화폭으로 옮긴 서양화가 폴 자쿨레의 대표작품 20여점을 전시한다.
프랑스 태생의 폴 자쿨레는 아시아에서 평생을 보내며 동양 전통기법의 형식으로 다색판화를 제작한 작가이다.
그는 장죽을 물고 있는 노인, 족두리와 버선 등 이방인에게 이국적으로 느껴졌을 한국인의 모습을 솔직하면서도 날카롭게 포착했다.
흑백으로 기억하는 그 시대 우리의 모습을 다채로운 색으로 기록한 그의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은 한국의 과거와 현재, 나아가 미래를 가늠하는 새로운 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휴관 중인 문학관은 우선 비대면 전시로 영상을 SNS에 업로드할 예정이며 이번 달 27일 이후 민간에게 전시 개방을 검토할 예정이다.
문학관은 올해 초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6100만원을 확보해, 지난달까지‘글로 그린 그림, 문화도’를 주제로 기획전시전을 가졌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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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농업기술센터, 작목별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 추진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 스스로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만들어 가기 위한‘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작목별 작업단계를 고려한 위험요소를 분석하고 개선해 농작업 시 발생하는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
센터는 올해 5천만원을 들여 증평군고추연구회 회원 36명을 시범사업대상자로 선정했다.
지난 5월부터 5회에 걸쳐 작업단계별 농작업 현장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방안 모색을 위한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달 22일 건국대학교 박근상 교수를 초빙해 마지막 컨설팅을 진행하고 농약보관함, 이동 수레, 이동식 분무기 등 안전장비와 농약방제복, 장화, 마스크 등 보호구도 보급했다.
센터 관계자는“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하고 편안한 농작업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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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무연고 노후간판 및 위험간판 정비 착수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시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무연고 및 위험 간판 정비작업에 착수했다.
군은 2천만원을 들여 다음 달 초까지 관내 상가 24개소 57개의 무연고 및 위험 간판을 철거한다.
철거 대상은 폐업·이전 등으로 무단 방치된 간판, 낡고 오래돼 미관을 저해하거나 안전사고 위험이 우려되는 간판이다.
지난 7월 신청서 접수 공고를 통해 철수대상을 선정했다.
군은 상반기에도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간판정비 사업을 진행했다.
지난 6월 행정안전부 주관 ‘2019 젊음의 거리 간판개선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4억원을 들여 증평읍 창동리 증평시외버스터미널 삼거리 800m 구간 내 업소 63개의 간판을 동일한 디자인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완료 했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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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공공개방 자원, ‘공유누리’ 통해 편리하게 이용
공공누리포털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군민 누구나 관내 공공개방자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유서비스‘공유누리’를 통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공유누리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이 보유한 시설, 물품 등을 유휴 시간대 주민에게 개방·공유하는 통합포털이다.
이 통합포털 한 곳에서 전국의 개방된 자원 현황을 실시간으로 쉽게 찾아 예약할 수 있다.
군이 개방하고 있는 공유자원은 총 169건으로 읍·면 주민센터, 군립도서관, 독서왕김득신문학관, 문화회관 등 시설 내에 회의실, 강당, 강의실, 주차장 등이 포함되어 있다.
시설 사용을 희망하는 군민은 공유누리에 회원가입 후 지역·종류별 시설 운영시간, 예약방법 등을 확인 후 신청하면 된다.
다만 일부 시설의 경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따라 이용이 어려울 수 있으니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개방 가능한 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군민에게 이용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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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구산휴양랜드에 꽃무릇 ‘활짝’, 초가을 정취 물씬
좌구산휴양랜드에 꽃무릇 ‘활짝’, 초가을 정취 물씬
[충청뉴스큐] 증평군 좌구산휴양랜드에 초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는 꽃무릇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좌구산휴양랜드 꽃무릇은 관리사무실을 지나 숲속의집에 들어서면 좌우로 울창하게 우거진 나무 숲 사이로 선홍빛의 꽃무릇 군락지를 형성하고 있다.
꽃무릇은 땅 위로 꽃대만 쑥 내민 뒤 그 끝에 붉은 꽃을 피우는 독특한 식물로 ‘붉은 상사화’로 불리기도 한다.
아름다운 모습과는 달리 뿌리에는 코끼리도 쓰러뜨릴 정도로 강한 독을 가지고 있으며 옛날 단청이나 탱화 보존에 유용하게 쓰기 위해 절 주변에 꽃무릇을 많이 심었다고 전한다.
상사화는 잎이 지고서야 꽃이 피기 때문에 한 뿌리이면서 잎과 꽃이 만날 수 없어 꽃말이‘이룰 수 없는 사랑’이다.
휴양공원사업소장은 “우리 좌구산휴양랜드에서 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는 꽃무릇을 감상하시며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산책 시 코로나19 감염예방 및 피해예방을 위해 2m 이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꼭 준수하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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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추석 명절 대비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활동 나선다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은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21일부터 10월 4일까지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활동을 벌인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특별감시활동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휴기간 전인 21일부터 29일까지 중점감시 대상 시설에 대해 사전 홍보 및 계도를 통한 예방에 집중한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1차적으로 취약업소를 중심으로 집중 순찰도 우선 실시할 예정이다.
연휴기간 중인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는 순찰감시반을 편성해 산업단지 주변과 주요 하천 등 오염우심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한다.
단속 대상은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환경오염 사고 등 비상시 신속 대처를 위한 상황실을 설치해 즉각적인 감시 운영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우선적으로 특별감시 대상 사업장에 대해 자율적 점검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긴 연휴기간 동안 환경오염 취약지역과 관련 시설에 대한 감시 강화로 환경오염사고를 사전 예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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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9년 연속 도랑살리기 사업 추진.민·관협약 체결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은 18일 소회의실에서 2020년 우리마을 도랑살리기 사업추진을 위해 민·관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는 사업대상지인 남하2리, 남하4리와 자연보호증평군협의회, 농협홍삼이 함께했다.
우리마을 도랑살리기 사업은 물길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수질, 수생태계의 건전성을 증진시키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이다.
군은 지난 4월 공모에 선정돼 3500만원을 확보했다.
신규사업 대상지인 남하천에 2500만원, 사후관리 대상지인 둔덕천에 1000만원을 투입한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2곳을 대상으로 정화활동, 준설, 수생식물 식재, 주민교육 등 수질개선 활동이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증평군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2012년부터 2020년까지 9년 연속 선정돼, 전국 최다 사업비인 국비 4억4천3백만원을 확보했다.
지난해까지 8년 간 신규사업 12개, 사후관리 7개 등 모두 19개 도랑 살리기 사업을 추진했다.
군관계자는 “주민들 스스로가 많은 관심을 가져 쾌적하고 깨끗한 도랑 살리기로 애향심이 고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