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청주시, 카카오톡 기업지원 정보알리미 서비스 시작
청주시, 카카오톡 기업지원 정보알리미 서비스 시작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기업인들에게 기업지원 시책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개설한 ‘청주시 기업지원 알림톡’ 서비스를 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카카오톡으로 기업지원 사업 정보를 적기에 기업에 전달함으로써, 기업들이 해당되는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청주시가 올해 도입한 사업이다.
그동안 기업들은 청주시 홈페이지, 보도자료, SNS 등을 통해 직접 지원 정보를 찾아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시는 서비스 개시 후 첫 제공 정보로 올해 추진하는 지원 사업 통합정보 책자를 전자파일 형식으로 배포했다.
앞으로는 시와 유관기관에서 추진하는 자금, 판로·수출, 시설개선, 창업, 인증·특허·연구개발, 기타인력 및 지원정보를 2025년도 접수 시기에 맞춰 가입자에게 전송할 계획이다.
해당 채널은 카카오톡 사용자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카카오톡 상단 검색창에 ‘청주시 기업지원 알리미’를 검색하고 채널을 추가하면 정보를 받아 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알림톡 운영과 함께 신청서류 간소화 및 인터넷 접수 등을 통해 기업인들이 지원사업을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며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06
-
‘시민소통 강화’ 청주시, 지난해 직소민원 약 2천건 해결
‘시민소통 강화’ 청주시, 지난해 직소민원 약 2천건 해결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024년 한 해 동안 시장 직소 민원을 1천961건 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한 달 평균 163건 처리한 셈이다.
이는 민선8기 공약인 ‘공감과 소통의 행정서비스 실현’을 위해 시민과의 소통에 방점을 두고 추진한 결과다.
시는 2022년 9월 시장 직속으로 상생소통담당관을 설치하고 시민소통팀을 구성해 직소민원을 응대하고 있다.
시민소통팀은 지난해 온라인 소통창구인 ‘시장에게 바란다’로 접수한 747건을 처리했으며 민원인과 현장에서 만나서 민원사항을 확인하는 현장데이트도 120건 진행했다.
방문상담은 507건, 전화상담은 587건 처리했다.
단순 민원부터 반복민원, 여러 부서가 연관돼 해결하기 복잡한 복합민원까지 다양한 요구를 접수했다.
반복되는 민원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해결 방안을 모색했으며 복합민원에 대해서는 연관된 부서 간 회의를 열어 해결책을 마련했다.
짧게는 6개월, 길게는 7년 이상 이어진 장기민원에 대한 민원인의 의견도 지속적으로 경청하면서 적극 소통하고 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단순히 민원을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과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시정에 대한 신뢰를 쌓아가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임은수 상생소통담당관은 “2025년에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현장중심 소통행정으로 청주시 행정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6
-
청주시, 설 명절 떡류 등 성수식품 위생점검 추진
청주시, 설 명절 떡류 등 성수식품 위생점검 추진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제수용·선물용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등에 대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점검기간은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며 지역 내 떡류, 한과류, 만두류 등을 제조·유통·판매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시는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여부 △작업장·판매장 위생관리 △무신고 제조·판매 여부 △냉장·냉동 보관기준 준수 여부 △건강진단 여부 △생산·작업일지, 원료수불부, 거래기록 작성 여부 등 식품위생 전반에 관한 사항을 점검한다.
또 가공식품 및 조리식품을 수거해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조치하고 무허가 식품 제조·판매 등 중대·고의·상습적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 등 강력 조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부정·불량식품이 유통되지 않는 즐거운 설 명절이 되도록 안전한 식품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3
-
청주시, 충북 최초 2030 공업지역 기본계획 수립
청주시, 충북 최초 2030 공업지역 기본계획 수립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충청북도 최초로 ‘2030 청주시 공업지역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3일 밝혔다.
공업지역 기본계획은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정책계획으로 지난 2021년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 이 제정되고 2022년 시행됨에 따라 마련됐다.
대상지역은 산업단지 등을 제외한 순수 용도지역상 공업지역이며 청주시 전체 공업지역 21.30㎢ 중 산업단지 면적 19.74㎢를 제외한 1.56㎢다.
대표적인 공업 지역으로는 봉명·신봉 토지구획정리지구, 신봉동 일원 공업지역, 하복대 일원 공업용지지구가 있으며 총 9개소로 구분된다.
2030 청주시 공업지역 기본계획은 각 대상지를 관련법에 근거하면서 지역 실정에 맞게 △산업관리형 △산업정비형 △산업혁신형 △기타지역 등 유형별로 구분했다.
대상지별 △산업진흥방안 △공간정비방안 △환경관리방안 등을 수립했다.
지역 산업체들의 산업역량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기본방향 외에도 도로 녹지, 주차장 조성 등 공업지역 내 종사자들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 계획이 담겼다.
용도지역 현실화, 지구단위계획 정형화 등의 방향도 수록됐다.
시는 이번 계획 수립을 위해 2023년 3월부터 청주시 공업지역 대상지의 산업체 현황, 기반시설 등 기초조사와 현황분석을 통해 기본계획의 틀을 마련했다.
지난해부터는 관련부서 협의와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공청회, 의회의견청취 및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의 다양한 절차를 거쳤다.
이상범 도시개발과장은 “이번 2030 청주시 공업지역 기본계획을 통해 청주시 순수 공업지역의 체계적 관리와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며 “100만 자족도시 청주로의 발전과 공업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30 청주시 공업지역 기본계획 보고서는 청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1-03
-
민선8기 청주시, 청주형 소상공인 육성자금 1천600억원 지원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추진하고 있는 ‘청주형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지역 내 5천268개사에 1천600억원 지원한 것으로 집계했다고 3일 밝혔다.
청주형 소상공인 육성자금은 은행 결정 대출금리의 연 3%를 시가 3년간 이차보전하는 초저금리 정책자금으로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청주시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초 실효성 있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충북신용보증재단, 지역 금융기관과 협약을 맺고 1%대 초저금리 대출지원을 확대 시행하고 있다.
2024년에는 1천849개 업체에 600억원 규모의 초저금리 자금이 적기 지원돼, 경영난 극복과 자금조달·운용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시는 2023년 신규대출 건에만 한정했던 전액보증 고정금리 4.99% 상품을, 지속되는 고금리 여파로 2024년 이후에도 시행하고 있다.
금융기관 고정금리 산출 시 4.99% 이하인 경우, 3% 이차보전 시 소상공인이 1.99% 이하의 초저금리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전액보증 변동금리 상품의 경우에는 가산금리를 기존 1.7% 이내로 적용하던 것에서 1.5% 이내로 적용하는 것으로 인하했다.
아울러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 지원기준을 신설했다.
융자한도를 업체 당 기존 5천만원에서 최대 7천만원으로 확대했으며 가산금리를 1.3% 이내로 추가 인하했다.
이외에도 소상공인의 대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보증드림앱’ 으로 방문 없이 보증심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보증심사 보조인력을 지원해 서비스 안정화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한편 시는 올해 총 공급규모 600억원 중 상반기 400억원의 신규대출자금 공급을 이달 말부터 조기 시행할 계획이다.
최근 내수경기 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 따른 조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용보증을 통한 담보종류 일원화, 폐업 후 재창업자 이차보전 등 다양한 지원 확대방안을 강구해, 소상공인과 동반성장하고 상생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혜택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3
-
이범석 청주시장, 2025년 신년 충혼탑 참배
이범석 청주시장, 2025년 신년 충혼탑 참배
[충청뉴스큐] 이범석 청주시장과 시 4급 이상 간부공무원 및 출자출연기관장들은 2일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참배하며 2025년 을사년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 시장 등 30여명은 이날 오전 8시30분 서원구 사직동 충혼탑을 찾아 헌화와 분향, 묵념을 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새로운 한 해의 희망찬 도약을 다짐했다.
이범석 시장은 “2025년 을사년 새해에도 순국선열들의 정신을 본받아 ‘더 좋은 청주, 행복한 시민’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청주시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가 되기 위해 88만 시민 여러분의 애정 어린 관심과 응원,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1-02
-
청주시 국비 2조원 시대 개막… 2026년 국비 확보도 시동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와 국회의 감액예산 의결에도 불구하고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2조 47억원의 국비 예산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확보한 1조 9,220억원보다 827억원 증가한 금액이다.
청주시가 주요 현안사업과 재난·안전 분야와 같은 시급한 신규 사업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연초부터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설득한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복지분야 8,772억원, 산업분야 3,471억원 등 민생 안정을 위한 예산은 정부예산안 편성 단계부터 충분히 확보했다.
정부의 감액예산에도 불구하고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등에 대한 청주시의 지원사업은 차질 없이 추질 될 전망이다.
청주시는 내년도 주요 신규사업으로 △석화2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2억원 △운암2길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8억원 △금천동 도시재생사업 5억원 △오송생명과학단지 재생사업 5억원 △청주산단 노후폐수관리 정비사업 4억원 △청주하이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사업 3억원 등을 확보했다.
또한 시는 2026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정부예산 확보 전략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이 예상되는 만큼 추가 국비 확보를 위해 사업별 맞춤형 확보 전략을 마련하는 한편 지역구 국회의원과 긴밀한 소통 관계를 강화하고 중앙부처와 협조 체계를 유지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올해 청주시는 어려움 속에서도 모두의 노력과 헌신 덕분에 최대 규모의 국비를 확보했다”며 “반영된 정부예산 사업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고 2026년 정부예산은 시민 생활 안전, 민생 안정, 미래 도약을 위한 사업들로 적극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2
-
“범죄예방 강화” 청주시, 다목적 CCTV 확대설치 완료
“범죄예방 강화” 청주시, 다목적 CCTV 확대설치 완료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범죄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범죄 및 안전취약지역 86개소에 다목적 CCTV카메라 349대를 신규로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설치 지역은 관할 경찰서와 협업해 안전이 취약한 곳을 우선적으로 선정했다.
CCTV카메라로 범죄에 빠르게 대응하면서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유도해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향후 재난 및 각종 안전사고 발생 시에도 CCTV카메라를 통해 신속하게 상황을 확인하고 대처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CCTV카메라 신규 확대설치를 위해 16억원을 투입했다.
이로써 시는 총 2천131개소에서 CCTV카메라 6천399대를 운영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다목적 CCTV 설치 예산을 확보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것”이며 “청주시민 누구나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는 스마트안심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1-02
-
청주시, 무인민원발급기에 중국어 등 4개 외국어 지원 도입
청주시, 무인민원발급기에 중국어 등 4개 외국어 지원 도입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외국인 주민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의 무인민원발급기에 중국어 등 외국어 지원 서비스를 1월부터 시범운영 한다고 2일 밝혔다.
설치 대상은 흥덕구 복대2동 행정복지센터와 청원구 내덕2동 행정복지센터 등 2개소에 있는 무인민원발급기다.
두 지역은 외국인 주민 수가 가장 많은 읍·면·동 상위 1, 2위 지역이다.
2024년 11월 기준 내덕2동에는 약 2천200명, 복대2동에는 약 930명의 외국인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해당 기기에서는 한국어 외에도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필리핀어로 서류발급을 안내받을 수 있다.
첫 화면에서 안내받고자 하는 언어를 선택해 진행하면 된다.
발급 가능한 민원서류는 주민등록등본 및 초본, 가족관계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등 7종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도입은 다문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현실에 발맞춰 차별 없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며 “시범 운영을 하고 외국인 주민들의 반응을 살펴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1-02
-
대기차량 없으면 초록불 청주시, AI기반 교통신호체계 구축
대기차량 없으면 초록불 청주시, AI기반 교통신호체계 구축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첨단 인공지능 기반 교통신호 체계를 시 외곽의 주요 교차로 중심으로 구축했다고 31일 밝혔다.
AI 영상카메라가 차량흐름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신호를 변경하는 시스템으로 시는 주요 외곽 도로인 미원, 증평, 신탄진, 청주역 방면 교차로 49개소에 AI 신호체계를 도입했다.
총사업비는 17억7천만원이 투입됐다.
기존 신호체계는 사전에 입력된 시간과 순서에 따라 기계적으로 반복되는 시스템이어서 유동적인 차량 통행량을 반영하지 못해 교통체증의 원인이 됐다.
새로운 신호체계 도입으로 AI 영상카메라는 좌회전 대기 차량이 없거나 횡단보도에 보행자가 없을 경우에는 직진 차량에 신호가 부여된다.
불필요한 신호대기 시간이 줄어들게 되는 것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 외곽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출·퇴근 시간이 단축되고 도로 혼잡 비용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새로 도입한 AI 신호체계에 대한 시민 호응도를 관찰해 향후 혼잡한 도심을 중심으로 지속해서 첨단 신호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