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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무원 대상 인구 교육 실시…저출산·고령화 위기 대응
청주시, 직원 대상 인구교육 실시 (사진제공=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8일 문화제조창에서 시 산하 공직자 600명을 대상으로 인구변화 이해와 미래 대응을 위한 인구 교육을 실시했다.인구보건복지협회 소속 전문 강사가 강단에 서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문제점 인식과 지자체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은 인구절벽 위기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지자체 공무원부터 변화해 나가야 한다는 내용으로 구성됐다.또한 ‘일과 가정이 조화로운 삶’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결혼·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함양하는 방법 등을 토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인구절벽이 이렇게 심각한 상황인 줄 몰랐다”며 “본 교육을 통해 심각성을 인지한 만큼 앞으로는 여러 업무를 추진할 때 인구문제를 고려해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시는 앞으로도 인구교육은 물론 다양한 저출생 인식개선 사업을 실시해 결혼 및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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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주에서 20주년 기념 전국대회 개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 20주년 전국대회 청주오스코서 개최. 사진(기념촬영) (사진제공=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8일 청주오스코에서 ‘제19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국대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한국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 연합회 주최·주관, 보건복지부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228개 시·군·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천10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민관 협력 우수사례와 지난 20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범석 청주시장은 환영사에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신 전국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러분을 청주에서 뵙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청주시는 지역복지사업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도시로서 앞으로도 협의체와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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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역사전시관, 지하주차장 보수 공사로 휴관… 11월20일까지
청주역사전시관, 지하주차장 보수 공사로 휴관... 11월20일까지. 사진(전경) (사진제공=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활성화재단은 지하주차장 보수 공사로 인한 청주역사전시관(상당구 중앙로 36) 휴관을 11월 20일까지 연장한다고 28일 밝혔다.청주역사전시관은 지난 9월 29일부터 지하주차장 누수 보수 공사 등 시설의 안전 확보 및 관람환경 개선 위해 휴관 중이었다.당초 이달 31일까지 휴관할 예정이었지만, 보다 개선된 환경 조성을 위해 공사 기간을 연장하고 11월 21일 재개관할 예정이다.휴관 기간에 전시관 내부 관람은 중단된다.청주시활성화재단 관계자는 “시민들께서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청주역사전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사 기간 이용에 불편을 드리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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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랜드, 71억 들여 실내 놀이터로 변신…내년 8월 개관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8일 공공형 실내놀이터 리모델링 설계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보고회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등 시 관계자와 설계를 맡은 건축사사무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 사업은 기존 노후한 청주랜드 제1전시관의 실내 공간을 6~11세 아동이 안전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총사업비 71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2천461㎡(지하 1층~지상3층)을 대상으로 한다.설계는 공모에 당선된 스튜디오 칸 건축사사무소 등 3개 업체로 구성된 공동수급체가 진행한다.이날 보고회에서는 기존 건축물의 구조를 고려한 공간 재해석, 층고 확보를 위한 슬라브 일부 오픈 및 자연채광 유입, 시민과 아동의 이용 편의성 확보는 물론, 조성 예정인 실외놀이터(숲놀이터 등)와의 유기적인 연계성 확보 등을 위한 세부 설계 방향이 제시됐다.시는 오는 11월 절차에 따라 선정하는 내부 놀이시설(설계, 제작, 설치) 사업자와도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공간 특성과 안전 기준을 반영한 최적화된 놀이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다.리모델링 도면 단계와 놀이 콘텐츠의 상세 규격·설치계획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품질·안전·유지관리의 선순환을 이루겠다는 구상이다.시는 2026년 3월까지 설계를 마무리한 후 같은 해 8월 개관을 목표로 리모델링 공사에 돌입할 방침이다.이범석 시장은 “합리적이고 창의적인 설계를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마음껏 뛰어놀고 보호자는 편안하게 지켜볼 수 있는 실내 놀이공간을 조성할 것”이라며 “청주시 도시 브랜드 가치인 꿀잼도시에 걸맞은 공공형 실내놀이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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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사라진 고려 청동 공방의 비밀을 풀다
청주백제유물전시관 특별전 ‘사라진 청동 남겨진 용범’ 개막. 사진(포스터) (사진제공=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청주백제유물전시관에서 특별전 ‘사라진 청동, 남겨진 용범(鎔範)’을 28일 개막했다.이번 전시는 청주시청사 건립 예정지(상당구 상당로 155)에서 발굴된 고려시대 청동 공방의 흔적을 조명하는 특별전이다.(재)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이 올해 상반기까지 발굴한 총 150건, 159점의 유물을 선보인다.‘용범鎔範’은 녹인 금속을 부어 형태를 만드는 주형(틀)을 의미한다.이번에 출토된 용범은 고려시대 이 지역에서 청동 공방이 운영됐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고고학적 증거다.다만, 해당 용범으로 제작된 청동 유물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된다.1부에서는 청동 공방의 기술을 소개하며 운영 시기를 짐작할 수 있는 청자 및 중국 백자도 함께 전시된다.2부에서는 발굴된 용해로와 폐기장 등 공방 시설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3D 스캔 영상을 통해 당시 현장이 생생하게 재현된다.3부에서는 용범의 형태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을 청동 유물을 보여주고 관람객이 직접 추리해볼 수 있는 참여형 공간도 마련된다.이번 특별전은 고려시대 장인들의 금속 주조 기술과 공방 운영 실태를 구체적으로 살펴볼 기회를 제공하며 청주시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다.시 관계자는 “고려 장인들이 남긴 청동 제작의 흔적을 통해 청주의 뿌리 깊은 금속 문화와 기술적 전통을 조명하고자 했다”며 “과거의 기술이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문화적 맥락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특별전은 12월 28일까지 청주백제유물전시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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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치유농업으로 시민 행복 UP! 농업 활력 UP!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농업과 복지, 건강을 결합한 치유농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며 시민의 심리적 안정과 지역 농업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시는 올해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쌀콩달콩 스트레스 저감용 치유농업 프로그램 보급’등 치유농업 관련 사업 3건과 치유농업 체험교육을 농장 5개소에서 24회에 걸쳐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치유농업 관련 사업은 국·도비를 보조받아 시범사업으로 추진했다.지역 내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기준에 맞는 농장 환경을 개선하고 대상자 맞춤형 프로그램 컨설팅, 체험교구 등을 지원했다.이를 통해 장애인, 고령자, 스트레스 취약계층이 직접 농촌자원 속에서 치유하고 회복하는 경험을 제공했다.치유농업은 단순한 생산 중심의 농업을 넘어 농작물 재배, 원예활동, 동물교감, 농촌체험 등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해외에서도 치유농업은 이미 사회적 돌봄과 의료 복지의 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네덜란드, 독일 일본 등에서는 ‘그린케어(Green Care)’혹은 ‘소셜팜(Social Farm)’형태로 발전해, 정신 건강 회복·노인 돌봄·재활 프로그램 등에 활용되고 있으며 정부가 제도적으로 지원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청주시는 도심과 농촌이 인접해 있어 접근성이 높고 도시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치유농업 환경을 갖추고 있다.이러한 지역적 강점을 살려, 전문화된 치유농장 조성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특히 치유농업 체험교육에 참여한 내수면 ‘지금’농장(대표 심재희)은 제21회 생활원예·치유농업 중앙경진 대회에서 ‘치유농업 프로그램’부분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며 청주시 치유농업의 우수성을 입증했다.시 관계자는 “치유농업은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돌보는 동시에 농업인에게는 새로운 소득 모델이 되는 일석이조의 사업”이라며 “앞으로 치유농업 전문농장 확대, 프로그램 품질 향상, 사회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지속가능한 치유농업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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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농업인의 날 기념 행사 개최… 농업 발전 공로자 표창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11월 11일 센터 청심관에서 ‘제11회 청주시 농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과 농업·농촌 발전에 헌신한 농업인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농업은 우리 삶의 근간’이라는 주제로 열린다.행사에서는 농업인대상, 충청북도지사상, 청주시장상, 청주시의장상, 유관기관 감사패 등이 총 56명에게 수여되며 농업 발전에 헌신한 농업인학습단체 자녀 30명에게는 장학금을 전달한다.식전공연을 비롯해 품종별 고구마·마늘 전시, 쌀 품종별 선호도 조사, 읍·면·동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어서 행사의 풍성함을 더할 전망이다.한편 법정기념일인 농업인의 날은 ‘흙’이 농업의 본질이라는 인식에 기반해 11월 11일로 지정됐다.흙(土)은 한자로 ‘十(열 십)’과 ‘一(한 일)’로 이뤄져 숫자 ‘11(十一)’이 포함된 ‘11월 11일’이 농업인의 날로 지정됐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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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청주페이로! 인센티브 최대 18%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열리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기간에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 추가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밝혔다.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희망이 되는 소비, 함께 성장하는 경제’를 주제로 정부가 추진하는 전국 소비 진작 프로젝트다.전국 지자체와 유통업체가 참여하며 내수 소비 활성화를 목표로 다양한 할인·혜택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시는 행사 기간 중 청주페이 가맹점에서 청주페이로 결제할 경우, 기본 인센티브 13%에 추가 인센티브 5%를 더해 최대 18%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추가 인센티브는 70만원 한도로 적용된다.청주페이로 70만원을 결제할 경우 인센티브 혜택을 7만4천원까지 받을 수 있다.30만원까지는 기본 인센티브(13%)인 3만9천원에 추가 인센티브(5%) 1만5천원을 더해 총 5만4천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이후 40만원에 대해서는 추가 인센티브(5%)로 2만원의 혜택을 더 받을 수 있다.다만, 추가 적용되는 그랜드 페스티벌 인센티브는 예산이 소진되면 지원이 종료된다.최원근 경제일자리과장은 “이번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인센티브 추가 지급으로 시민 가계부담 경감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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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농작업 안전조례 제정으로 농업인 재해예방 강화
청주시, 농작업 안전조례 제정으로 농업인 재해예방 강화
[충청뉴스큐]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안전한 농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청주시 농업작업 안전재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 조례는 농어업인의 안전보험 및 안전재해예방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제정되는 것으로 농업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재해를 예방하고 지원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데 의의가 있다.
조례안에는 △농업작업 안전재해 예방계획의 수립 및 시행 △예방교육 및 홍보 추진 △농업작업 환경의 위험성 진단 및 개선 △전문인력 양성 △관련 기관·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등에 대한 추진 근거가 담겨 있다.
조례안은 오는 11월 5일에 개최되는 시 조례·규칙심의회를 거쳐 청주시의회 2차정례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한편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농작업 재해예방을 위해 △에어냉각조끼 보급 △농작업 환경개선 △여성편이 및 농부증 예방장비 지원 △농작업 휴식공간 조성 △맞춤형 운동프로그램 운영 등 농업인 146명을 대상으로 6개 사업을 실시했다.
또한 △여성농업인 근골격계질환 예방교육 △농업인 안전실천 강화 교육 등 실습 중심의 참여형 교육 2개 과정을 운영해 농업인 491명의 역량을 강화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조례 제정을 기반으로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농업작업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농업작업 안전문화 확산과 예방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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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동주택 건설현장 시공자 간담회 개최
청주시, 공동주택 건설현장 시공자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7일 문화제조창 소회의실에서 지역 내 22개 공동주택 현장소장과 건설 현장의 재해를 예방하고 현장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최근 전국 공동주택 현장에서 여러 사망사고가 발생하고 정부에서도 이에 따른 노동안전 종합대책을 발표한 만큼, 간담회에서는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문제가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건설 재해를 근절하기 위한 사고 예방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시는 현장 관계자에게 공사로 인한 소음·분진·교통 불편 등 주변 민원이 최소화되도록 관리를 당부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사추진 과정에서 지역 건설업체를 적극 참여시켜달라는 협조 요청도 했다.
이와 함께 시는 현장에서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해소하기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건설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듣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건설 재해예방과 지역업체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시공사 및 감리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