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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당산성 옛길 급경사지 안전관리 강화
2026-03-06 0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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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서청주교사거리 일원 재가설 공사 추진 박차
청주시, 서청주교사거리 일원 재가설 공사 추진 박차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서청주교사거리 일원 교량 재가설 공사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곳은 지난 2017년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는 등 상습적으로 수해가 발생하는 곳이다.
새로 설치하는 교량은 하천 폭을 넓혀 교량 길이가 길어지고 교각 수를 대폭 줄였다.
석남교의 교각 수는 기존 7개에서 2개로 서청주교는 기존 2개에서 1개로 줄여 원활한 유수흐름이 유지될 수 있도록 설치했다.
현재 서청주교사거리는 석남교를 철거해 지난 2019년 4월부터 임시가교로 차량을 우회해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서청주교는 청주역 방향 교량 반폭이 완료돼 교통전환 후 시청 방향 교량 나머지 반폭을 철거 후 시공하고 있다.
시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당초 전면 개통을 올해 중 시행하려 했으나, 지난여름 기록적인 장마로 1개월 이상 공사를 진행하지 못해 전면개통이 내년으로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2017년 수해복구사업으로 추진 중인 서청주교·석남교 재가설 공사가 현재 78% 공정률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내년 1월에는 석남교를 임시 개통하고 2월에는 전면 개통해 예전의 사거리체계로 복원할 전망이다”고 말했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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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후원금이 두 배로 전달되는 통장?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미래성장동력인 아동에 대한 사회투자로 빈곤의 대물림을 방지하고 건전한 사회인 육성을 위해 시행 중인 디딤씨앗통장의 후원자를 모집한다.
디딤씨앗통장은 취약계층 아동이 사회에 진출할 때 필요한 초기비용 마련을 지원하고자, 정부에서 운영하는 유일한 아동자산형성 지원 사업이다.
통장을 개설한 아동이 매월 후원자의 도움을 받아 저축하면 국가와 지자체가 월 5만원 내에서 동일한 금액을 1:1로 매칭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 미만의 아동양육시설 보호아동, 공동생활가정 보호아동, 가정위탁 보호아동, 장애인생활시설 아동, 기초생활수급가구 아동 등이다.
단, 기초생활수급가구 아동은 만 12세부터 통장개설이 가능하다.
디딤씨앗통장 적립금은 만 18세 이후 학자금, 기술자격·취업 훈련비, 창업지원금, 주거비, 의료비, 결혼 자금 등 아동의 자립을 위한 용도에 한해 사용가능하다.
만 18세가 돼 만기 시 적립금 사용용도를 충족하는 경우, 시·군·구청장의 승인 하에 통장 해지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우리 시의 디딤씨앗통장 대상자는 10월 기준 1375명인데, 이 중 7.6%에 달하는 105명의 아동이 저축을 하지 못해 국가의 매칭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실정이다”며“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으로 아동의 자립을 지원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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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고위험 임산부’의료비 지원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보건소가 ‘고위험 임산부’에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는 고위험 임신의 적정 치료 및 관리에 필요한 진료비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 경감을 통한 건강한 출산과 모자건강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의 임산부이며 19종 고위험 임신질환으로 진단받고 입원치료 받은 경우 해당된다.
19종 고위험 임신질환은 조기진통, 분만관련 출혈, 중증 임신중독증, 양막의 조기파열, 태반조기박리, 전치태반, 절박유산, 양수과다증, 양수과소증, 분만전 출혈, 자궁경부무력증, 고혈압, 다태임신, 당뇨병, 대사장애를 동반한 임신과다구토, 신질환, 심부전, 자궁내 성장제한, 자궁 및 자궁의 부속기 질환이다.
지원 대상에게는 입원치료비 급여의 전액 본인부담금과 비급여 진료비의 90%를 지원한다.
단, 상급병실입원료 차액, 식대, 고위험 임신질환 치료와 관련 없는 비급여 의료비 등은 제외된다.
지원 한도는 1인당 300만원까지로 분만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주소지 관할 보건소로 신청하면 된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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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청주시지회,‘제40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개최
한국자유총연맹청주시지회,‘제40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개최
[충청뉴스큐] 한국자유총연맹청주시지회가 2일 오전, 송정동 솔밭공원 자유수호 위령탑에서 연맹 회원 7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제40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개최했다.
이번 합동위령제는 코로나19로 인해 거리두기를 실천하고자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실시했고 개회 후 추념사, 조시낭송,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40회를 맞이하는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는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해 희생하신 민간인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고 그 유가족을 위로 및 격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자유총연맹청주시지회는 청주시민들의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매년 합동위령제를 거행하고 있다.
유종선 회장은 추념사에서 “국가안보는 정파와 지역, 세대의 구분이 있을 수 없다”며“우리 모두 하나 된 마음으로 지혜를 모아 통일한반도 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때, 호국영령들께서도 편히 잠드시고 우리에게 힘과 능력을 주실 것이다”고 말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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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100년 전 청주 음식 맛보세요’
청주시,‘100년 전 청주 음식 맛보세요’
[충청뉴스큐] 청주시 위생정책과가 100년 전 청주 음식, 우리 시의 자랑인 ‘반찬등속’을 좀 더 쉽게 알리고자 흥덕구청 구내식당에서 반찬등속 시식 체험을 진행했다.
반찬등속은 충청북도 최초의 한글 조리서로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381호로 지난 2019년 7월 5일 지정됐다.
이는 1913년 흥덕구 상신동 진주 강씨 집안 며느리가 만든 것으로 20세기 초 청주 양반 계층의 식생활 문화를 살필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이에 시는 청주시의 자랑 반찬등속을 널리 홍보하는데 청주시 공무원부터 앞장서기 위해 구내식당에서 반찬등속의 음식을 시식 체험하고자 그대로의 음식을 제공해 반찬등속을 알렸다.
흥덕구청 구내식당에서는 반찬등속 원문에 나오는 원전 조리법 그대로 GAP 오이를 이용해 ‘오이김치’를 재현해 직원들에게 배식했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반찬등속’으로 우리 청주시 공무원부터 맛보고 느끼며 시식 체험으로 널리 홍보했고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를 실시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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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당도서관 청렴트리, 직원과 주민 호응도 높아
청주상당도서관 청렴트리, 직원과 주민 호응도 높아
[충청뉴스큐] 청주상당도서관이 청렴 문화의 정착·확산을 위해 ‘청렴트리만들기’ 행사를 지난달 25일까지 실시했다.
청렴트리는 도서관 직원과 주민이 합작해 청렴열매에 청렴명언 문구를 작성하고 청렴 트리에 매단 것으로 각 열매마다 청렴 의지를 담고 있다.
다가가기 어렵고 무거운 청렴 이미지를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만들기와 접목해 참여자들뿐만 아니라 도서관 방문자들의 많은 관심과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
또한 청렴트리를 통해서 주민들과 소통하고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 가치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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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반려견 놀이터 편의 시설 개선
청주시 반려견 놀이터 편의 시설 개선
[충청뉴스큐] 청주시 반려견 놀이터에 이용객의 편의성 향상을 위한 그늘막이 추가로 설치됐다.
청주시 축산과에서는 반려견 놀이터 내부의 휴식 데크에 대형파라솔 2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반려견과 함께 방문한 이용객이 직사광선을 피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반려견 놀이터 조성 당시 부지에 식재돼 있던 나무그늘을 그대로 활용해 충분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도록 설계했으나 동시에 입장하는 이용객의 수가 많아지며 그늘 공간 확장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취해진 조치다.
한편 청주시 반려견 놀이터는 해가 짧아지는 동절기를 맞아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운영시간을 기존 ‘오전 9시 ~ 오후 6시’에서 ‘오전 9시~오후 5시’로 단축해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반려견 놀이터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편안한 여가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개선하고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등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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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시가화지역 성장관리방안 수립 위한 2차 전문가 자문단 회의 개최
비시가화지역 성장관리방안 수립 위한 2차 전문가 자문단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비시가화지역 성장관리방안 수립을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열고 성장관리지역 지정 및 성장관리방안 수립 방향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청취했다.
시는 개발압력이 높은 강내면, 북이면, 내수읍 등 47.12㎢를 대상으로 비시가화지역에 대한 성장관리방안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
운영 현황에 따라 미비점을 보완해, 향후 시 전 지역으로 확대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전문가 자문단은 국토연구원, 환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등 도시계획, 환경, 방재 등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제2차 자문단 회의에서는 성장관리지역 구역 설정 방안 및 유형별 설정방안 검토를 비롯해 성장관리방안 수립 방향과 기반시설 확충, 인센티브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시는 11월 중 대상지 읍·면별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내년도 상반기 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주민공람공고 도시계획위원회 등 결정 절차를 거쳐 성장관리방안 결정 및 고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국토교통부에서는 비도시지역 내 개별입지공장 및 제조업소 난립으로 인한 난개발 문제 개선을 위해 계획관리지역에서는 지자체가 성장관리방안을 수립한 경우에 한해 공장 및 제조업소의 입지를 허용하되, 적용 시기는 성장관리방안 수립기간을 고려해 3년 이상의 유예기간을 두도록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개정 추진 중이다.
시 관계자는 “비시가화지역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체계적인 개발을 유도하고자 수립 중인 계획”이라며“성장관리방안 수립을 통해 시민들의 주거환경을 보호하고 지역 특성을 고려한 개발유도, 적극적인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건전한 개발이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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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백제유물전시관 특별전 개막
청주백제유물전시관 특별전 개막
[충청뉴스큐] 청주백제유물전시관이 오는 3일 기획전시관에서 특별전을 개막하고 오는 12월 13일까지 전시한다.
이번 특별전은 ‘마한에서 백제까지 그린 사후세계’라는 주제로 청주 지역에서 발견된 마한 및 백제의 묘제를 중심으로 출토유물 등을 전시하며 총 3부 구성으로 이뤄진다.
1부에서는 청주 지역에서 살았던 마한 및 백제 사람들이 사용한 토광묘·석곽묘·석실묘를 소개하고 각 묘제의 제작과정과 출토 유물 등을 전시한다.
토광묘는 마한 및 백제시대 이전부터 사용된 묘제로 땅을 파고 시신을 안치하는 묘제로 시신만 안치하는 직장토광묘와 내부에 목곽·목곽을 설치한 목관묘 및 목곽묘로 구분할 수 있다.
석곽묘는 시신을 안치하는 공간의 바닥과 벽면을 돌로 제작하는 묘제로 횡혈식 석실묘가 백제의 대표적인 무덤으로 자리 잡게 되면서 사라지게 됐으나 석곽묘는 이전부터 사용했던 토광묘에 돌을 활용해 무덤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한층 발전된 무덤 양식이라는 의미가 있다.
석실묘는 땅을 판 후 돌로 사용해 지하 또는 반 지하에 방을 제작하는 묘제로 청주지역에서 확인된 석실묘는 반지하식의 횡혈식 석실묘이며 이러한 구조로 인해 석실묘는 여러 차례 시신을 매장할 수 있었다.
실제로 오창 주성리에서 발굴 조사된 석실묘는 시대에 따라서 백제인과 신라인이 함께 묻힌 흔적도 있는 만큼 석실묘는 땅을 파고 목관이나 목관을 설치해서 한번만 매장할 수 있는 토광묘와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1부에서는 각각의 묘제를 통해 토광묘→석곽묘→석실묘로 이어지는 무덤의 변천과정을 엿볼 수 있다.
2부는 흑색마연토기·새모양토기 등 청주지역에서 출토되지 않은 색다른 토기들을 전시한다.
중앙양식의 흑색마연토기는 토기의 표면을 매끄럽게 만들어 광택이 나는 토기로 지방양식과 비교해볼 때 광택이나 완성도가 높으며 백제가 세력의 확정을 위해 지방의 토착세력에게 위세품으로 사여한 것으로 보인다.
새모양토기는 새의 형상을 본떠 만든 상형토기의 일종으로 형태는 지역에 따라 구분이 되며 충청·전라지역은 받침이 없는 납작 바닥에 몸통 어깨 양쪽에 대칭으로 주입구와 출구만 있는 간단한 형태이다.
3부에서는 청주 지역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적석목곽묘를 소개하고 출토 유물들을 전시한다.
적석목곽묘는 지하 또는 지상에 설치한 목곽 사방에 돌을 채우고 그 위에 일정 부분 돌로 채운 후 다시 흙을 덮어 봉분을 조성한 무덤으로 5세기부터 6세기 전반까지 신라의 중심지인 경주 분지와 주변 일부 지역에서 많이 사용된 독특한 형태의 고분으로 최근 청주에서도 이러한 유형의 무덤 양식이 확인돼 주목을 끌고 있다.
특별전 기간 동안에는 전시관 내 머그컵 전사체험도 진행한다.
체험은 하루 3회 진행하며 코로나19로 인원은 4명 이내로 한정하며 사전예약접수 후 참여 가능하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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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오창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성료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오창도서관이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청주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0년 길 위의 인문학’을 수강생들의 호응에 힘입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해 지역사회에 양질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오창도서관은 2020년 공모사업기관으로 선정돼 전액 무료로 양질의 강좌를 제공했다.
이번 ‘길 위의 인문학 : 性을 말하다’는 매주 토요일 총 10회에 걸쳐 왜곡된 성관념이 표출된 현대사회의 문제점을 되짚어보고 양성평등 및 건전한 성의식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성인·아동·청소년 3개 연령층에 적합한 관련 강좌를 진행해 수강생 만족도를 높였다.
당초 강좌, 체험, 탐방 등 다양한 형식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비대면 줌으로 실시간 강좌를 진행해 청주시민의 안전을 도모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2020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이 건전한 성 가치관을 습득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내년에도 좋은 프로그램을 기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