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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곳곳에서 지역인재·이웃 위한 따뜻한 나눔 이어져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 곳곳에서는 지역인재 양성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엄정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14일 마을회관 26개소를 방문해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2026년 희망나눔캠페인’성금 200만 원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성금은 엄정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지원될 예정이다.소태면 새마을협의회는 같은날 소태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불우이웃 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살미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나눔에 동참했다.협의체는 100만 원을, 협의체 6기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삼술 위원장, 임복규 위원이 각각 50만 원, 오알농장 신옥례 대표는 100만원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호암장학회는 관내 거주 중·고교 학생 6명에게 총 26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호암장학회는 1997년에 설립 이후 300명의 학생에게 7915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또한 송화잔기지떡충주제천점은 지난 14일 신니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잔기지떡 50박스를 기탁했다.기탁된 떡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신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통해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 및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나눔과 기부가 이어지고 있어 매우 감사하다”며, “기탁된 생필품과 성금, 장학금은 관내 복지향상을 위해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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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농업용 드론 조종 전문가 양성…교육비 50% 지원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 농업 기계화 촉진과 경쟁력 있는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하여‘2026년 농업용 드론 조종자 자격증 취득 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방제 시간 단축과 정밀 방제를 통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이 가능한 농업용 드론 전문 이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생 모집기간은 1월 15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총 18명을 선발한다.신청 대상은 충주시 관내 희망 농업인과 농협 임직원으로, 2종 보통 운전면허증 또는 신체검사 증명서를 소지한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교육 신청은 충주시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교육은 3월 5일부터 7월 24일까지 관내 드론 교육기관에 위탁해 진행되며, 교육을 이수해 초경량 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 조종자 1종 자격증을 취득할 경우 교육비의 50%를 지원한다.자세한 사항은 과수육성과 농업기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농업용 드론의 활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경쟁력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농촌 노동력 부족 해소와 생산비 절감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22년도부터 농업용 드론 조종자 자격증 취득 교육을 지원해 현재까지 총 70명이 초경량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 조종자 1종 자격증을 취득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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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산후조리비 지원 확대…유산·사산 산모도 지원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출산과 양육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고 산모의 신체적·정신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산후조리비 지원 대상과 신청 방식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지원 확대로 기존 출산 산모에 한정되었던 지원 대상이 임신 16주 이후 유산 또는 사산을 경험한 산모까지 확대된다.해당 지원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유산·사산한 경우부터 적용된다.이는 임신 중단으로 인한 산모의 건강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보다 폭넓게 지원하기 위한 조치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제도 사각지대를 보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아울러 신청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신청방식도 개선됐다.기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외에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도록 충청북도‘가치자람’플랫폼을 통한 접수 방식을 병행한다.충주시는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임신·출산 과정 전반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충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임신 16주 이후 유산이나 사산을 겪은 산모 역시 충분한 보호와 지원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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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한우, 간편식으로 변신! 스지탕, 육개장 등 4종 개발
충주시,'충주 한우 가공상품'4종 개발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충주 한우의 모둠육 등을 활용한 가공 상품 4종을 개발해 지역 농·축산물의 부가가치 제고와 브랜드 고급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우 등심 등 구이용 부위에 소비자들의 선호가 집중되면서 모둠육, 스지 등 비인기 부위의 재고 증가와 수급 불균형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아울러 가정간편식 시장 확대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한우 가공상품 개발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한우 가공상품 사업이 본격 추진됐다.사업은 2025년 6월부터 12월까지 총 1억 9627만 원을 투입해 진행됐으며,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기획·개발을 맡고, 축협은 원료 공급과 유통, 건국대학교는 디자인, 전문 업체는 생산을 담당하는 협업체계로 운영됐다.현재까지 충주한우 맑은 스지탕, 충주한우 얼큰 육개장, 충주한우 된장 덮밥소스, 충주한우 고추장 덮밥소스 등 총 4종의 시제품 개발을 완료했으며, 포장 디자인 시안 3종을 구체화했다.내부 관능평가 결과, 스지탕과 육개장은 각각 69% 이상과 70% 이상의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평가 의견을 반영해 원료 비율과 식감 개선을 마쳤다.또한 시는 가공상품 개발을 위해 총 7회, 127명이 참여한 시제품 협의와 2회, 68명이 참여한 내부 관능 평가를 진행하는 등 상품 완성도를 높였다.시는 앞으로 외부 소비자 평가를 통해 상품 경쟁력을 검증하고, 포장 및 유통 체계를 구축해 본격적인 상품화에 나설 계획이다.특히, 2026년 1월에는 성과공유회 와 축협 식미평가회를 열어 소비자 반응 조사와 홍보를 병행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한우 가공상품 개발은 비인기 부위의 효율적 활용과 지역 한우 브랜드 가치 제고를 동시에 달성한 성과"라며 "향후 상품화와 유통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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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건지 노을숲, 힐링 명소로 변신…상반기 개장 목표
충주시, 노을과 숲이 만나는 힐링 공간 '건지 노을숲'조성 순항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자연 속에서 감성을 채우고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인 ‘건지 노을숲’을 올해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조성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건지 노을숲’은 충주호와 남한강이 만나는 지점에서 붉게 물드는 노을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담아낼 수 있는 지등산 일대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2024년 7월 착공을 시작해 올해 상반기 준공 후 시범운영을 거쳐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건지마을은 오래전부터 석양이 아름다운 곳으로 알려진 충주의 대표적인 노을 명소이다.해 질 무렵 호수와 강 위로 번지는 붉은빛 노을은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아 왔다.특히, tvN 인기 드라마 ‘눈물의 여왕’촬영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극 중 남자 주인공 백현우의 고백장면 배경으로 등장하며 실제 석양 데이트 코스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시는 이러한 마을의 노을 풍경을 단순히 바라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체험과 휴식으로 이어지도록 기획했다.LP 체험관과 명상관, 노을 전망시설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노을을 바라보며 사색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노을 산책로와 특색 있는 숙박시설을 마련해, 하루 머물다 가는 관광이 아닌, 노을과 숲 속에서 시간을 보내며 쉼을 누릴 수 있는 체류형 관광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이번 ‘건지 노을숲’조성을 통해 건지마을은 노을을 감상하는 명소를 넘어, 자연과 감성이 어우러진 복합 힐링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손명자 관광과장은“건지마을의 노을은 충주가 가진 가장 큰 자연 자산중 하나”라며 “건지 노을숲이 노을과 숲이 어우러진 휴식 공간으로 조성돼,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올해 체험관광센터 3층을 리모델링해 ‘워케이션 거점센터’를 조성하고, 충주의 대표 캐릭터‘충주씨’를 활용한 테마파크 새 단장 등 관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시는 이러한 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충주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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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충주돌봄, 충주댐 주변 취약계층에 '생활도우미' 서비스 제공
사람인충주돌봄,'충주댐주변지역 생활도우미'사업 본격 시행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사회적기업 사람인 충주돌봄이 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지사의 위탁으로 ‘충주댐 주변지역 생활도우미’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충주댐 주변 지역의 장애인, 홀몸노인, 중증질환자 등 일상 생활이 어려운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가사지원과 정서지원을 포함한 일상생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전문 생활도우미 10명이 월평균 70여 가구를 직접 방문해 간병과 가사 지원은 물론, 정서 지원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종합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사업 시행 후 이용자들의 생활 편의가 향상되고 정서적 안정에 기여하며, 실제로 높은 서비스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어 지역사회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서비스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사람인 충주돌봄 또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무료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한편, 사람인 충주돌봄은 충주댐주변지역 생활도우미사업 외에도 장애인활동지원 사업, 노인장기요양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애인 활동지원사 양성 교육 등 사회복지 서비스를 연계한 지역 복지시스템 구축에도 앞장서고 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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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5기 사진기자단 위촉…시민의 눈으로 충주를 담다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14일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시민 눈높이에서 생생하게 전달할 ‘제5기 사진기자단’30명을 공식 위촉했다고 14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충주시 사진기자단’은 지난 1년 동안 약 6000여 장의 사진을 촬영했으며, 촬영된 사진은 온라인 시민사진관에 업로드돼 시정 홍보용 사진자료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시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시민과의 공감 소통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제5기 사진기자단을 새롭게 구성했다.지난 12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제5기 사진기자단은 20대부터 60대까지의 폭넓은 연령층과 농부, 제빵사, 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업군으로 구성돼 ‘특색 있는 사진기자단’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들은 향후 1년간 지역 곳곳을 누비며 관광 명소는 물론 충주의 생활사와 정서 등을 시민의 시선으로 담아 진정성과 생동감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시는 기자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도 마련했다.매월 개별 실적 3건 이상을 완료한 기자에게는 활동비 5만 원이 지급되며, ‘이달의 사진’으로 선정된 작품에는 별도의 작품비 1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또한 연말에는 한 해 동안 꾸준하고 우수한 활동을 펼친 기자 중 3명을 선발해 활동 우수자 유공자 표창과 함께 20만 원의 시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다양한 시선으로 충주의 변화하는 모습을 기록하는 일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제5기 사진기자단을 통해 시민이 직접 기록하는 충주의 기록문화 저변이 확대되고, 아직 알려지지 않은 충주의 아름다운 모습들이 대내외에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 시민사진관은 2021년 첫 개설 이후 현재까지 총 6만여 장의 사진이 축적된 충주의 대표적인 생활 기록 플랫폼으로, ‘충주시 사진과 기록’h 웹사이트에서 검색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또한, 시민사진관은 사진기자단뿐 아니라 일반시민도 회원가입 후 누구나 사진을 업로드도 할 수 있는 시민참여 공간이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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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아동 예체능 바우처, 4년째 '인기'…가정 경제 활력
충주시 아동 예체능 문화바우처 가정·지역경제에 큰 호응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2023년 도내에서 처음으로 추진한 ‘아동 예체능 문화바우처’사업이 올해로 4년 차를 맞으며 초등학교 3~6학년 아동 가정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아동 예체능 문화바우처’는 매월 5만 원씩, 연간 최대 60만 원의 예체능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미술·음악·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예체능 활동 참여를 지원한다.시는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해당 사업을 도입했으며, 사업시행 이후 매년 약 6천여 명의 아동이 꾸준히 혜택을 받고 있다.특히, 사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가정의 아동들도 예체능 활동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면서, “단순한 복지”를 넘어 “아동의 권리 보장”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보편적 복지 실현이라는 취지 아래 취약계층 아동도 차별 없이 문화·예체능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성과로 평가된다.실제 바우처를 이용 중인 한 학부모는 “아이의 예체능 학원을 꾸준히 보내는 데 경제적으로 큰 도움이 됐다”며 “물가 상승으로 교육비 부담이 컸는데 시에서 매달 5만원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내년부터 가맹점이 부담해오던 카드 수수료를 전액 시에서 지원하기로 결정했다.이에 따라 가맹점의 참여 확대와 함께 아동 복지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가맹점 수수료 부담 완화를 통해 더 많은 업체가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아동의 참여 기회 확대는 물론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동과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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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저소득층 건강보험료 지원 확대…월 5천 가구 혜택
충주시, 저소득 주민 국민건강보험료 지원 확대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국민건강보험료와 장기요양보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보험료 체납 등으로 의료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 의료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2008년부터 추진돼 온 장기 복지 사업이다.시는 올해 예산 7억 1500만 원을 투입해 월평균 약 5000여 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주민등록이 있는 지역가입자로, 국민건강보험료와 장기요양보험료 부과액이 보건복지부 장관이 고시한 월 보험료 하한액 이하를 납부하는 세대로 한정된다.대상 세대는 △만 65세 이상 노인만으로 구성된 세대 △등록장애인 세대 △한부모 세대가 해당된다.지액 내용은 매월 부과되는 건강보험료와 장기요양보험료이며,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별도의 신청 절차는 없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충주지사로부터 대상자 명단을 통보받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원 적정 여부를 확인한 뒤 매월 지원 대상을 결정한다.이은옥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저소득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의료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취약계층의 건강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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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카카오맵 연계'초정밀 버스'시대 연다
충주시, 카카오맵 연계'초정밀 버스'시대 연다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버스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완료하고, 카카오맵을 통해 ‘초정밀 버스’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초정밀 버스’서비스는 시내버스 위치 정보를 초 단위로 실시간 제공하며, 카카오맵 앱에서 기능을 활성화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버스의 현재 위치와 이동 상황을 보다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시는 지난달부터 충주시 버스정보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버스 위치와 도착 예정 정보를 제공해 왔으나, 카카오맵과 연계한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시민들이 더 익숙한 플랫폼에서도 동일한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이번 시스템 고도화 사업은 기존 버스 도착 예정 정보의 오차를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버스 위치 정보를 초 단위로 수집·갱신하는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시민 이용이 많은 주요 정류장에 버스정보안내단말기 26대를 신규 설치해 현장 정보 제공 기능도 강화했다.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보다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스템 개선으로 고품질 대중교통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