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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드림스타트, 아동 책가방 및 학용품세트 지원
충주시 드림스타트, 아동 책가방 및 학용품세트 지원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 드림스타트가 재단법인 아름다운 동행과 협력해 추진한 ‘2026학년도 책가방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저소득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들의 새로운 시작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지난 2월 12일부터 25일까지 드림스타트 대상 예비 초등학생 21명에게 물품 배분을 완료했다.지원 물품은 아동들의 선호를 반영한 책가방과 보조 가방을 포함해, 필통, 크레파스, 색연필, 공책 등 총 13종의 학용품 세트로 구성됐다.사업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참여 가구 전원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설문 참여 가구 중 19가구는 지원 물품이 ‘매우 도움이 됐다’고 답했으며 나머지 2가구도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특히 책가방과 보조 가방의 디자인과 품질에 대해서도 응답자의 90% 이상이 ‘매우 만족’한다고 평가했다.한 아동은 선생님에게 직접 그린 편지를 전달하며 “예쁜 책가방 감사한다”고 인사해 현장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새 책가방을 메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시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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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춤추는 청춘.. 충주시노인복지관 청춘나이트'재개
다시 춤추는 청춘.. 충주시노인복지관 청춘나이트'재개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노인복지관이 어르신들의 큰 호응 속에 운영됐던 참여형 여가 프로그램‘청춘나이트’를 오는 4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청춘나이트’는 복지관 대표 문화프로그램인 ‘청춘교실’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과 설렘을 더하기 위해 기획됐다.지난해 운영 당시 매회 100여명 이상이 참여하며 신나는 음악에 맞춰 함께 춤추고 어울리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힐링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올해도 그 열기는 이어진다.매월 첫째 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에는 전문 DJ를 초청해 본격적인 ‘청춘나이트’행사를 개최하고 매주 화 목요일 오후 12시~3시에는 상시 운영을 통해 어르신 누구나 자유롭게 음악과 춤을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된다.‘청춘나이트’는 단순한 여가활동을 넘어 또래 간 소통과 공감의 장이자,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보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어르신들은 음악에 몸을 맡기며 자연스럽게 웃음을 되찾고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얻고 있다.김웅 관장은 “청춘나이트는 어르신들께서 잠시나마 다시 청춘으로 돌아간 듯한 설렘을 느끼는 시간”이라며 “2026년에도 더 많은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며 웃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주시노인복지관은 ‘청춘나이트’외에도 최신 영화와 명작을 상영하는 ‘청춘극장’, 복지관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청춘교실’, 일상 속 문화 향유 프로그램 ‘시립 청춘 떳다방’등 다양한 ‘청춘시리즈’를 운영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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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포춘쿠키가 맺어준 '청렴 한 끼'소통나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공직사회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노사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포춘쿠키’를 매개로 한 이색적인 청렴 간담회를 개최해 눈길을 끌고 있다고 4일 밝혔다.시는 지난 2월 12일 출근 시간대 시청 로비에서 진행된 ‘청렴 홍보 캠페인’에서 배부한 포춘쿠키 속에‘특별 식사권’을 담는 깜짝 이벤트를 마련했다.이번 간담회는 행정적인 지시가 아닌, 이벤트에 당첨된 직원들이 자발적이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고충을 나누고 청렴 의지를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간담회는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1회차에는 충주시공무원노동조합 박정식위원장과 당첨 직원들이, 2회차에는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과 당첨 직원들이 각각 오찬을 함께하며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특히 이번 간담회는 당첨 직원들이 직급과 부서에 상관없이 ‘무작위’로 구성돼,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계급 간 소통의 장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참석한 직원들은 식사를 함께하며 조직 내 청렴 가치를 공유하고 노조와 집행부 간의 벽을 허무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식사 자리에 참여한 한 신규 공무원은 “처음엔 긴장도 됐지만, 포춘쿠키 이벤트 덕분에 편안한 분위기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정인 감사담당관은 “청렴은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야 하는 문화”며 “앞으로도 노조와 협력해 다양한 부서와 직책의 직원이 함께 어우러지는 수평적 소통 기회를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더욱 투명하고 당당한 충주시 공직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주시는 캠페인 기간 중 직원들의 청렴 포토존 사진을 전시하는 등 ‘청렴 충주’브랜드 확산을 위한 감성 홍보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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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4명 위촉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4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4명에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시는 학교장과 소비자단체장의 추천을 받고 식품위생업무 경험자 등 신청을 통해 신규 감시원 12명, 재위촉자 12명을 선발했다.신입 감시원들은 4시간의 직무교육 및 안전교육 이수 후 2년간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주요 역할은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위생 지도점검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관리 지원 부정 불량식품 감시 활동과 안전한 식품 환경 조성 식중독 예방 홍보 활동 등이다.시 관계자는 “시민이 참여하는 식품안전지킴이로서 안전한 식품 위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촘촘한 식품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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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의료취약지역 찾아가는 '원스톱 마을건강지킴이' 추진
충주시, 의료취약지역 찾아가는 '원스톱 마을건강지킴이' 추진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 보건소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의료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합보건의료서비스인 ‘원스톱 마을건강지킴이’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고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농촌 지역의 건강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건소는 지역사회 건강조사 지표 분석을 통해 동량면과 살미면 등 충주댐 유역 14개 마을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집중적인 건강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사업은 주민들의 접근성이 높은 마을회관을 거점으로 매주 수요일 운영되며 각 마을별 3회씩 총 42회 순회 방문한다.기초 건강검사, 동맥경화도 검사, 한의과 진료, 낙상 예방 교육. 건강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통합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단순 일회성 진료에 그치지 않고 생활습관 개선 지도와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병행하며 필요시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해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한국수자원공사와 충주의료원이 협력하는 ‘K-water 의료사랑방’과 연계해 기관 간 자원을 통합 활용함으로써 보다 촘촘한 건강관리 지원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의료취약지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만성질환의 조기 발견 및 지속적인 관리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충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이 생활권 안에서 편리하게 전문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소외되는 지역 없이 모두가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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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충주시민택견학교' 수강생 모집
충주시, 2026년 '충주시민택견학교' 수강생 모집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대한민국 무술 분야의 유일한 국가무형유산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우리 전통무예 택견의 저변 확대를 위해 ‘2026년 충주시민택견학교’수강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시민택견학교는 2008년 시작돼 올해로 19년째를 맞으며 시민들의 여가 활용과 전통문화 향유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시민 소통 강좌로 자리매김했다.올해 교육은 3월 23일부터 11월 27일까지 약 8개월간 운영되며, 직장인과 학생 등 시민들의 일과 후 시간을 고려해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7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된다.수강 과정은 참여 목적에 따라 기초를 다지는 입문반 실전무예의 기술을 익히는 견주기반 입문과정에서 심화된‘종합반 등 세 가지 반으로 나뉘어 체계적으로 지도된다.특히 충주시립택견단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택견 생활체조와 핵심 기술들을 전수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17세 이상의 충주시민이며 수강 신청은 오는 3월 13일까지 진행된다.등록비 5만원으로 택견 전수복과 교본이 제공되며 교육을 성실히 마친 수료자에게는 충주시장 명의 수료증이 수여된다.신청은 충주시택견원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홈페이지 이용이 어려운 경우 택견원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충주시 관계자는 “시민택견학교는 단순한 무예 강습을 넘어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지역의 정체성을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택견의 매력을 발견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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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운행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진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 운행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시는 총 1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경유차 약 865대의 조기폐차를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부터는 관련 지침 개정에 따라 지원 대상자 선정 요건이 일부 강화됐다.기존 ‘신청일 기준 충주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요건에 더해, ‘6개월 이상 차량을 연속 소유’해야 한다는 조건이 추가됐다.이는 단기간 명의 이전을 통한 부정 수급을 방지하고 실질적인 차량 소유자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사업 신청은 3월 3일~3월 11일 4월 2일~4월 10일 두 차례에 걸쳐 접수하며 예산 집행 상황에 따라 연내 추가 접수도 추진할 계획이다.예산 초과 접수 시에는 환경부 지침에 따른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신청은 충주시청 9층 대기환경과 방문, 등기우편 접수 또는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2026년도까지만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이 예정되어 있어, 해당 차량 소유자는 반드시 기한 내 신청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통해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주요 대기오염물질 저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5등급 차량 소유자께서는 올해가 사실상 마지막 지원 기회인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공식 누리집 고시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대기환경과 대기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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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새 단장한 충주여성문화회관 상반기 강좌 수강생 모집
충주시, 새 단장한 충주여성문화회관 상반기 강좌 수강생 모집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여성의 역량강화 거점인 충주여성문화회관을 새롭게 단장하고 정규 특별강좌 수강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문을 여는 충주여성문화회관은 기존 여성회관의 고유 기능을 유지하면서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가족친화 복합문화 공간으로 기능을 확대했다.시는 지난해 12월에 리모델링을 마치고 2월부터 3월 13일까지 시범운영 중이며 일반 시민 체험과 의견수렴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한 뒤, 오는 3월 27일 정식 개관식을 진행할 예정이다.주요 시설은 아이맘 행복놀이터 가족놀이터 공유오피스 공유주방 공유카페 다목적실 스포츠교실 대강당 등으로 구성됐다.시는 시설이용과 프로그램을 위탁 운영 방식이 아닌 직접 운영해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동시에 추진한다.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에는 정규 특별강좌 9개 과정이 운영되며 총 18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정규과정은 여성의 건강과 역량 강화, 취업 지원을 중심으로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실용 강좌로 구성했다.특별과정은 ‘행복한 가족만들기 교실’을 주제로 6개 강좌를 운영하며 가족 간 소통과 공감, 건강한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수강생 모집 기간은 4일부터 3월 14일까지이며 강좌는 4월 7일부터 6월 12일까지 10주간 진행된다.충주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김선희 여성청소년과장은 “새롭게 단장한 여성문화회관이 여성의 역량을 키우는 공간을 넘어, 가족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가족친화 복합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강좌 신청 및 세부 일정은 충주여성문화회관 홈페이지와 안내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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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일반음식점 주방환경 개선 지원사업' 추진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관내 일반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과 쾌적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일반음식점 주방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영업장 면적 100 미만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다.지원 내용은 주방시설 청소 및 노후시설 교체 비용의 80%를 지원하는 것으로 업소당 최대 160만원까지 지원된다.시는 신청 업소 가운데 매출액, 영업기간, 위생등급 지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30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음식점 위생환경을 개선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외식환경을 제공하겠다”며“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과 위생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시청 2층 위생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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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해빙기 대비 주요 사업장 현장점검 실시
충주시, 해빙기 대비 주요 사업장 현장점검 실시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3일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과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안전총괄과 및 사업 소관 부서와 현장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와 시설물 균열 등 계절적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마련했다.점검 대상은 충주 명서 급경사지 검단대교 건설공사 충주 드림파크 산업단지 조성사업 등 주요 대형 사업장 3개소다.각 현장에서는 사면 균열 및 낙석 발생 여부, 교량 하부 구조물과 가시설 설치 상태, 절 성토 사면 안정성, 중장비 운용 안전관리 실태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사항을 중점 점검했다.특히 산척면 점검 현장에서는 드론을 활용해 사면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등 점검의 정밀도를 높였다.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해빙기는 작은 균열과 지반 이완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며 “사전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이어 “3월부터 주요 현안사업 공사가 본격 추진되는 만큼 현장점검을 강화해 시민 안전관리에 공백이 없도록 하겠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