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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취약계층 노인 안질환·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최대 240만원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올해부터 취약계층 노인을 대상으로 안질환 및 무릎 인공관절과 수술 의료비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시민 가운데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로, 의료진으로부터 수술이 필요하다고 인정받은 경우 신청할 수 있다.지원 항목은 백내장, 망막질환, 녹내장, 눈물샘 질환 등 안과 수술과 무릎 인공관절 수술이다.지원 범위는 급여 항목 중 본인부담금에 해당하는 검사비, 진료비, 수술비 등 의료비다.무릎인공관절은 한쪽 무릎당 120만 원씩 최대 240만 원까지 지원되며, 백내장과 녹내장 등 안질환 수술은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된다.기타 안질환 수술은 질환별로 최대 지원 금액이 상이해 세부 기준은 별도 안내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신청은 충주시 보건소를 통해 가능하며, 무릎 인공관절 수술은 노인의료나눔재단에서, 안과 수술은 한국실명예방재단에서 각각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단, 재단별 예산이 소진 시 사업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수술비는 소급 지원이 불가해, 반드시 수술 전에 지원 신청을 완료한 후 수술을 받아야 한다.시 관계자는“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미뤄온 어르신들이 적기에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과 안내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충주시보건소 검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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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새해 맞아 온정 넘치는 나눔 행렬…지역사회 훈훈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에서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지역 주민을 비롯해 단체, 기업, 학교, 종교기관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공동체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먼저, 달마설렁탕&숯불갈비연수점은 연수동 소재 31개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점심을 대접하는‘찾아가는 즐거움⦁행복한 점심’나눔 실천을 시작했다.14일 유원 1차아파트 경로당을 시작으로 매월 2곳의 경로당을 방문해 설렁탕, 만두, 음료수 등을 제공하고, 경로당에 필요한 물품도 지원할 계획이다.같은날 연수동 지중현 통장은 연수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현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충주은혜교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교현2동 행정복지센터에 라면 150박스를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충주시 동량면새마을남녀협의회는 동량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달천동 주민자치위원회와 달천동 자율방재단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달천동 행정복지센터에 각각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지역민들도 직접 참여하며 나눔의 뜻을 전했다.충주시 앙성FC는 마을 곳곳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직접 귤 10kg 40박스를 전달하고, 따듯한 덕담과 함께 새해 인사를 나눴다.또한, 달천초등학교 매현분교 재학생 22명은 대소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현금 30만 원을 지정 기탁하며 어린 나이에도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나눔과 기부가 이어지고 있어 매우 감사하다”며,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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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문화시니어클럽, LH임대아파트와 협력…노인 일자리 창출 및 주거 복지 향상 기대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문화시니어클럽은 주택관리공단이 관리하는 LH임대아파트 7개 단지와 함께 12일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충주연수6단지 △충주연수휴먼시아7단지 △충주연수2단지 △충주호암더휴NHF7단지 △충주호암행복주택 △충주호암1단지 △충주첨단행복주택 총 7개 단지가 참여했다.양 기관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노인일자리 창출, 주거복지 향상, 취약계층 삶의 질 개선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충주문화시니어클럽은 LH임대아파트 7개 단지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놀이터 안전도우미’사업을 운영한다.참여 어르신들은 놀이터 순찰, 위험요소 사전 점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내 및 관리 활동 등을 수행하며, 입주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또한, 양 기관은 주거복지 활성화를 위해 60세 이상 입주민 및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취업 연계와 정보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박보경 관장은 “이번 협약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노인일자리의 질적 향상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문화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사업인 ‘자원순환단’활동을 통해 충주시로부터 지원받은 종량제 쓰레기봉투 1000장을 LH임대아파트 7개 단지에 전달하며, 환경 보호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나눔 활동에도 앞장섰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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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쌀전업농연합회 이문수 신임 회장, 취임 기념 '중원진미' 쌀 기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 쌀전업농연합회는 12일 파라다이스웨딩홀에서 제10‧11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연합회 회원과 시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이임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롭게 취임한 신임 회장의 출발을 축하했다.특히 이문수 신임회장은 취임식에서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중원진미 쌀 4kg짜리 250포를 충주시에 기탁했다.기탁된 쌀은 관내 저소득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문수 회장은 “추운겨울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쌀전업농연합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임병호 농업정책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기증된 ‘중원진미 쌀’은 남한강 유역의 비옥한 토양과 맑은 물, 큰 일교차에서 재배된 고품질 쌀로, 구수한 맛과 우수한 영양 균형을 갖춘 충주 대표 품종이다.충주시는 올해부터 ‘중원진미 쌀’을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선정하여 재배면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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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산림조합, 1천만 원 기탁…지역사회 나눔 실천
충주산림조합, 지역사회 나눔 실천 성금 1천만 원 기탁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산림조합은 8일 충주자원봉사센터에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한 성금 1천만 원을 지정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자원봉사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심재이 조합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조합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심영자 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기탁에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충주산림조합은 산림자원 육성과 임업인 소득 증대뿐 아니라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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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초등생 대상 창의놀이터 겨울방학 프로그램 인기 폭발
충주시, '창의놀이터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본격 운영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창의놀이터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을 오는 1월 12일부터 2월 12일까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기간 초등학생들이 과학·수학·코딩·메이커 등 다양한 창의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시는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지난해 12월 22일부터 올해 1월 5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했으며, 총 150명 정원에 375명이 신청해 지역 학부모와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프로그램은 호암직동 행정복지센터와 서충주도서관 등 2개소에서 운영된다.주요 과정은 △어린이 과학탐구교실 △놀이수학 △전자과학 △코딩교실 △레고사이언스 △PLAY목공 등 총 10개 과정으로 구성됐다.각 과정은 학년별 수준을 고려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며 호암창의놀이터에서는 초등학교 1~5학년을 대상으로 8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서충주창의놀이터에서는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과학·공학 중심 창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성과를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창의놀이터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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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농기센터, 복숭아 정지전정 현장 교육…고품질 생산 UP!
충주농기센터, 복숭아 정지전정 현장교육 실시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복숭아 재배농가의 전정 기술 향상과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해 오는 1월 12일부터 2월 20일까지 정지전정 현장교육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사전 신청한 작목회 단위로 실시되며, 해당 작목반 회원 과원에서 정지전정 이론교육과 현장 시연을 병행하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현재 복숭아 재배농가의 경우 생육기에 나무를 방치하고 겨울전정 시 과도하게 전정을 해 나무의 세력이 불안정해지거나 불필요한 가지가 발생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이로 인해 당도 저하, 낙과, 병해충 발생 등 품질 저하와 생산성 감소로 이어지는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또한 정지전정 기술이 부족한 농가는 위탁 전정에 따른 생산비 부담이 크거나, 나무의 세력을 고려하지 않은 관행적인 전정으로 복숭아 나무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정지전정 작업은 복숭아의 수량과 품질, 상품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작업”이라며 “이번 현장 교육을 통해 농가의 전정 기술을 한 단계 높이고 안정적인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교육신청은 1월 12일부터 2월 13일까지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충주시농업기술센터 과수육성과 복숭아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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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부터 상수도 요금 5.22% 인상…노후 시설 개선 투자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노후 상수도 시설 개선과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재원 확보를 위해 2026년부터 상수도요금을 단계적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이번 요금 조정은 요금 현실화를 목표로 한 격년제 인상 계획에 따라 추진되며, 2026년 1월 고지분부터 적용된다.5일 시에 따르면 상수도요금은 2026년부터 평균 5.22% 인상되며, 급격한 요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32년까지 단계적으로 조정된다.시는 최근 물가 상승과 경기 여건을 고려해 인상 폭과 시기를 분산함으로써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이번 인상은 가정용, 일반용, 대중탕용, 전용공업용 등 전 업종에 적용된다.가정용의 경우 사용량 구간별로 요금이 조정되며, 동지역과 읍면지역 간 요금 체계도 함께 반영된다.일반용과 대중탕용, 공업용 역시 사용량 구간에 따라 소폭 인상되지만, 물 사용량이 적은 구간의 부담은 상대적으로 낮게 유지된다.시는 이번 요금 조정을 통해 만성적인 상수도사업 재정 적자를 개선하고, 노후 관로 교체와 시설 개선 등 필수 투자 재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를 통해 수돗물의 수질 안전성을 높이고, 장기적으로는 안정적인 급수 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상수도요금 인상에 따라 사회적 배려계층을 위한 요금 감면 제도도 함께 조정된다.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다자녀가구, 한부모가족, 장애인, 국가보훈대상자 등 기존 감면 대상은 그대로 유지되며, 감면 금액만 일부 상향된다.감면 내용은 상·하수도 요금 최대 5 톤 사용 금액 기준으로, 읍면지역은 기존 7350원에서 7600원으로, 동지역은 8350원에서 8500원으로 조정된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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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미면 기관·단체 신년회, 화합으로 새해 다짐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 살미면체육회는 9일 충주유기농체험교육센터에서 ‘2026년 살미면 기관단체 화합 신년회’를 개최했다.이번 신년회는 살미면 기관ㆍ단체 간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 150여 명이 참석해 새해 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직능단체 활동 영상을 상영하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2026년 새해 다짐을 공유했다.이어, 참석자들은 5개 조, 10개 팀으로 나뉘어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를 즐기며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김원석 살미면체육회장은“살미면의 핵심인 기관ㆍ단체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서로 격려하며 새해를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성원 살미면장은“새해를 맞아 기관ㆍ단체 화합 신년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따뜻한 공감과 세밀한 행정을 통해‘더 행복하고 살맛 나는 살미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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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스마트한 지방세 납부 시대 연다: 전자고지·자동이체 확대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시민들의 납세 편의를 높이고 행정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방세 전자고지 및 자동이체 서비스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고 밝혔다.전자고지 서비스는 종이고지서 대신 카카오톡, 네이버, 금융 앱 등을 통해 고지서를 발송하는 방식으로, 분실 우려가 없고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자동이체 서비스는 지방세를 지정한 계좌 또는 카드에서 자동 출금하는 방식으로, 납부 기한 경과로 인한 체납을 예방할 수 있다.전자고지 및 자동이체 서비스는 위택스, 스마트위택스 앱, 관내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전자고지를 신청하면 고지서 1건당 500원, 자동이체 서비스 신청 시 고지서 1건당 500원의 세엑공제가 제공되며, 두 서비스를 모두 신청할 경우 최대 10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안창숙 세정과장은 “전자고지와 자동이체는 납세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제도”라며 “성실납세자 선정 대상에도 포함되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체납이 없고, 연간 2건 이상 자동이체 방식으로 납부했거나 연간 납부액이 200만 원 이상인 납세자를 대상으로 3월 중순 성실납세자 300명을 선정해 충주사랑상품권 5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2026-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