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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과수 농가 경영 안정 지원금 지급…1ha당 100만원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사과·복숭아·배를 재배하는 과수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과수 경영안정 지원금’을 이달 중 농가별 계좌로 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지원금은 총 2249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과수 재배면적 1헥타르당 100만 원씩 지급된다.전체 사업비는 15억 6천4백만 원 규모로, 원자재 가격 상승과 농자재 비용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과수농가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다만 법인 농업인과 공익직불금 지급 제외 대상 농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금은 기존에 운영되던 10종의 농자재 보조사업을 통합해 현금으로 전환, 지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통합 대상은 과수봉지, 은박비닐, 꽃가루, 복숭아 지주대, 트랩류, 지력증진제, 냉해방지제, 과수 포장박스, 복숭아 팬캡 등 과수 재배에 필수적인 농자재들이다.이를 통해 농가는 필요한 농자재를 재배 여건에 맞게 자유롭게 선택·구매할 수 있으며, 개별 보조사업 신청에 따른 행정 절차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현금 지원 방식으로 전환해 농가의 활용도를 높이고 경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 수 있도록 했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정적 소득과 지속 가능한 과수 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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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훈훈한 나눔 열기…사랑의 성금 기탁 릴레이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에서 한겨울의 추위를 잊게 하는 성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충주 효성교회는 23일 충주시청을 방문해‘희망2026 나눔캠페인’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효성교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웃사랑 실천했으며, 기탁한 성금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같은 날 ㈜우림전기는 교현안림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등 지역 복지사업 지원을 위해 300만 원을 기탁했다.연수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신원을 밝히지 않은 50대 남성이 돼지 저금통 2개를 놓고 사라지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익명의 기부 천사는 차곡차곡 모은 11만 5천4백 원의 현금을 놓고 갔으며, 현금은 연수동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사용될 계획이다.호암힐스어린이집은 원아들과 학부모들이 함께한 나눔마켓 행사 수익금을 모아 성금 50만 원을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훈훈한 감동을 줬다.산척면새마을남녀협의회에서는 산척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하며, 올 한해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의 결실을 봤다.금가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200만 원을 금가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호암직동 통장협의회에서는 지난 6월에 이어 통장들이 장학금을 조성해, 저소득층 학생 5명에게 각 50만 원씩 총 250만 원을 전달하면서 지역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시 관계자는 “이웃의 어려움을 먼저 생각하고 따뜻한 손길을 전해준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하신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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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립미술관 설계 공모, 세계적 건축가들의 경합 끝에 UIA건축사사무소 당선
충주시립미술관 국제지명 설계공모 당선작 확정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도시를 대표할 공공 문화시설로 추진해 온 ‘충주시립미술관 건립 국제지명 설계공모’의 최종 당선작이 확정됐다.시는 국제지명 방식으로 진행한 충주시립미술관 설계공모 심사 결과 ‘UIA건축사사무소’의 설계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공모에는 △일본의 겐고 쿠마, △포르투갈의 미누엘 아이레스 마테우스, △미국의 스티븐 홀 등 해외 3팀과 국내 △유현준앤파트너스 △UIA건축사사무소 △SKM Architects 등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건축가 6개 팀이 참여해 수준 높은 경쟁을 펼쳤다.심사는 건축·도시·문화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맡아 공모 취지 부합성, 공간 구성의 완성도, 주변 환경과의 조화, 기술적 실행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진행됐다.그 결과, 미술관의 본질적인 기능을 충실히 구현하면서도, 도시를 대표할 수 있는 공간적 상징성을 함께 갖춘 안으로 UIA건축사사무소의 설계안이 최종 선택됐다.당선작은 서로 다른 규모와 빛 환경을 가진 4개의 전시관을 입체적으로 구성해 대형 설치미술과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현대미술 장르를 수용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상설·기획전시실은 최대 15.6m의 층고를 확보해 주요 국공립미술관급 전시에 대응하며, 블랙박스형 전시실을 배치해 실험적·몰입형 전시가 가능한 구조를 갖췄다.이를 통해 충주에서도 대규모·고난도 전시를 안정적으로 유치하고 관람할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또한 각 전시관을 하나의 전망 플랫폼으로 엮은 공간 구성은 시간이 흐를수록 도시 풍경 속에서 상징성을 축적할 수 있는 요소로 주목됐다.미술관 곳곳에는 대형 유리창과 발코니 등 전망 공간을 통해 호암지를 조망하며 휴식할 수 있는 문화·휴식 공간도 조성돼 시민의 일상 속 여가를 확장할 예정이다.‘UIA건축사사무소의 책임소장 위진복’은 서울대학교 건축공학과와 영국 AA스쿨을 거쳐 마이클 홉킨스와 리처드 로저스 사무소에서 실무를 쌓은 건축가다.그는 서울 신흥시장 ‘클라우드’, 2025 오사카 엑스포 한국관 등 굵직한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주요 건축상을 수상하는 등 많은 경험과 실력을 갖추고 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시립미술관은 건축과 예술이 함께 어우러지는 도시의 새로운 문화 상징이 될 것”이라며, “선정된 설계안을 바탕으로 시민이 자랑할 수 있는 미술관을 차질 없이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립미술관은 총사업비 396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4910㎡ 규모로 호암공원 내에 조성되며, 2026년 10월 착공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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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선정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실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소비쿠폰 사업의 집행률과 신속성, 운영 체계의 적정성, 소비활성화 노력 등 다양한 지표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충주시는 지역 실정에 맞춘 정책 추진과 신속한 행정 대응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1차 지급률 99.07%, 2차 지급률 97.72%를 기록하며 전국에서 높은 집행 성과를 보였다.시는 고령자와 정보 취약계층의 신청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신청 접수’를 추진해 신청 과정에서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이 소비 쿠폰 신청률 제고에 높은 기여를 한 점으로 보인다.이와 더불어 소비쿠폰 사용 확대를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가입을 적극적으로 유도하는 등 사용처 확대에도 지속 나서며, 소비 쿠폰 실사용률을 높여 소비 활성화에 이바지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박미정 경제과장은“소비쿠폰이 시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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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연말 맞아 훈훈한 나눔 행렬…사랑의 온기 더해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 각계각층에서 연말을 맞아 이웃을 위한 감동의 후원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NH농협은행 충주시지부는 22일 충주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NH농협은행 충주시지부는 지난해 12월 취약계층을 위해 1300만 원 상당 백미를 기탁했으며, 23년 2월에는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취약계층 지원 사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이강한방병원은 충주시 곳곳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강한방병원은 교현2동 행정복지센터와 칠금금릉동 행정복지센터, 연수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각각 성금 200만 원씩 총 600만 원을 전달하며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이강한방병원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으며, 특히 24시간 공동간병실 운영을 통한 환자 및 가족 부담 경감,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 및 무료 진료 제공 등 의료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금가면 주민자치위원회 신은선 위원장과 최지선 사무국장은 제11기 주민자치위원회를 마무리하면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자원봉사 수당으로 모은 성금 240만 원을 금가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기탁했다.사회적기업 사람인 충주돌봄은 충주시청을 방문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하여 써달라며 1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 금액은 지난 6월 18일 충주시청 앞 로지스 커피에서 진행된 ‘착한카페 사람인’일일 카페 행사 수익금으로 마련됐다.호암직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돕고자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100만 원을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마음을 다하는 후원을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정성이 이웃들의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만들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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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아동·청소년 정책 대폭 확대…진로 탐험부터 급식 지원까지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내년부터 시행되는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분야별로 정리해 시민들에게 홍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안내에는 중학생 진로탐험 지원을 비롯해 아동 급식 확대, 아동친화 특화사업인 ‘신나는 가족 주말 놀이터’확대 운영 등 청소년·아동·가족 분야 전반의 제도 변화가 담겼다.먼저, 중학생 진로탐험활동 지원사업은 청소년들이 학교 교육과정 외에 다양한 직업과 사회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진로 선택에 대한 고민이 본격화되는 중학생 시기에 실제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해당 사업은 내년 3월부터 시행되며, 중학생 1학년은 월 6만원, 2~3학년은 월 7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금은 충주사랑상품권 정책수당 방식으로 지급돼 진로 체험 활동과 관련된 비용으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아동급식 지원도 확대된다.2026년부터 결식 우려가 있는 만 18세 미만 취학·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방학 중과 학기 중 모두 1인 1식 1만 원 상당의 급식이 제공된다.이는 기존 1식 9500원에서 500원이 인상된 것으로, 아동의 영양 개선과 결식 예방을 위한 조치다.급식 지원은 연중 상시 신청이 가능하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이와 함께 아동친화 특화사업인 ‘신나는 가족 주말 놀이터’도 확대 운영된다.해당 사업은 아동·청소년을 동반한 가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2026년에는 참여 인원을 기존 1800명에서 5000여 명으로 늘릴 계획이다.운영 횟수도 연 6회에서 7~8회로 확대되며, 여름방학 기간에는 에어바운스 물놀이장 운영을 강화해 보다 많은 가족들이 주말과 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한편, 시는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되거나 변경되는 6개 분야 20개의 제도와 시책을 시민들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게시했다.시는 이번 제도 안내를 통해 시민들이 2026년부터 달라지는 정책을 미리 확인하고, 각 제도를 생활 여건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를 이어갈 방침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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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현대누리보듬봉사단 유성곤 단장, 충주시 우수자원봉사자 3000시간 인증서 수여
현대엘리베이터 현대누리보듬봉사단 유성곤 단장, 충주시 우수자원봉사자 3000시간 인증서 수여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현대엘리베이터 현대누리보듬봉사단 유성곤 단장은 지난 19일 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충주시자원봉사센터 주관 ‘충주시 우수자원봉사자 인증서 수여식’에서 자원봉사 누적 3000시간 인증서와 인증뱃지를 수여받았다.유성곤 단장은 현대누리보듬봉사단 단원들과 함께 2023년부터 충주시 관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연 6회 집수리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주거환경 개선에 힘써오고 있다.이와 함께 매년 선풍기와 건강식품, 여성위생용품 등 다양한 생필품을 지원하며 이웃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있다.또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 ‘1365로 깨끗한 충주 만들기 프로젝트’등 여러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는데 기여하고 있다.유성곤 단장은 “봉사는 특별한 일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위한 자연스러운 실천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충주시자원봉사센터는 우수자원봉사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봉사활동 누적시간 기준 1000시간, 3000시간, 5000시간, 7000시간, 1만시간 이상 자원봉사자에게 인증서와 인증뱃지를 수여하고 있으며, 매월 자원봉사 기본교육 시간에 이를 전달하고 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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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상업고, 보드게임으로 배우는 경제 원리…학생 참여형 진로 체험 실시
충주상업고, 학생 참여형 진로 체험 운영, 보드게임으로 배우는 경제수업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상업고등학교는 12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보드게임 기반 경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이번 프로그램은 게임 속 가상 세계를 배경으로 학생들이 직접 생산·고용·판매 활동을 경험하며 경제의 기본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기획되었다.프로그램은 2133년, 환경 변화로 기존 경제 시스템이 붕괴된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한 보드게임 The Day After를 활용하여 진행되었다.학생들은 한정된 자원을 활용해 지하 도시를 건설하고, 무너진 경제를 회복하기 위한 다양한 경제 활동을 수행하는 미션에 참여하였다.수업은 4인 1조 조별 활동으로 운영되었으며, 게임 플레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생산과 판매, 고용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직접 체험하였다.단순한 승패를 넘어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을까”, “자원을 어떻게 배분해야 효율적일까”와 같은 질문을 중심으로 전략적 의사결정을 내리는 활동이 이어졌다.게임 이후에는 워크북 활동을 통해 자신들이 선택한 전략을 되돌아보고, 생산량 결정, 가격 설정, 노동력 수요 등 경제 개념을 정리하는 심화 학습이 이루어졌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게임 속 경험을 실제 경제 원리와 연결하며 사고를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2학년 곽나린 학생은 “교과서로만 배우던 경제를 직접 해보니 훨씬 이해가 잘 됐다”며 “팀원들과 전략을 세우는 과정이 재미있고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선영 교감은 “추상적인 경제 개념을 학생 눈높이에 맞춰 경험 중심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형 수업과 진로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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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상업고, 보드게임으로 배우는 경제 원리…학생 참여형 진로 체험 실시
충주상업고, 학생 참여형 진로 체험 운영, 보드게임으로 배우는 경제수업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상업고등학교는 12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보드게임 기반 경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이번 프로그램은 게임 속 가상 세계를 배경으로 학생들이 직접 생산·고용·판매 활동을 경험하며 경제의 기본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기획되었다.프로그램은 2133년, 환경 변화로 기존 경제 시스템이 붕괴된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한 보드게임 The Day After를 활용하여 진행되었다.학생들은 한정된 자원을 활용해 지하 도시를 건설하고, 무너진 경제를 회복하기 위한 다양한 경제 활동을 수행하는 미션에 참여하였다.수업은 4인 1조 조별 활동으로 운영되었으며, 게임 플레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생산과 판매, 고용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직접 체험하였다.단순한 승패를 넘어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을까”, “자원을 어떻게 배분해야 효율적일까”와 같은 질문을 중심으로 전략적 의사결정을 내리는 활동이 이어졌다.게임 이후에는 워크북 활동을 통해 자신들이 선택한 전략을 되돌아보고, 생산량 결정, 가격 설정, 노동력 수요 등 경제 개념을 정리하는 심화 학습이 이루어졌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게임 속 경험을 실제 경제 원리와 연결하며 사고를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2학년 곽나린 학생은 “교과서로만 배우던 경제를 직접 해보니 훨씬 이해가 잘 됐다”며 “팀원들과 전략을 세우는 과정이 재미있고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선영 교감은 “추상적인 경제 개념을 학생 눈높이에 맞춰 경험 중심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형 수업과 진로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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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상업고, 보드게임으로 배우는 경제 원리…학생 참여형 진로 체험 실시
충주상업고, 학생 참여형 진로 체험 운영, 보드게임으로 배우는 경제수업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상업고등학교는 12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보드게임 기반 경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이번 프로그램은 게임 속 가상 세계를 배경으로 학생들이 직접 생산·고용·판매 활동을 경험하며 경제의 기본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기획되었다.프로그램은 2133년, 환경 변화로 기존 경제 시스템이 붕괴된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한 보드게임 The Day After를 활용하여 진행되었다.학생들은 한정된 자원을 활용해 지하 도시를 건설하고, 무너진 경제를 회복하기 위한 다양한 경제 활동을 수행하는 미션에 참여하였다.수업은 4인 1조 조별 활동으로 운영되었으며, 게임 플레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생산과 판매, 고용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직접 체험하였다.단순한 승패를 넘어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을까”, “자원을 어떻게 배분해야 효율적일까”와 같은 질문을 중심으로 전략적 의사결정을 내리는 활동이 이어졌다.게임 이후에는 워크북 활동을 통해 자신들이 선택한 전략을 되돌아보고, 생산량 결정, 가격 설정, 노동력 수요 등 경제 개념을 정리하는 심화 학습이 이루어졌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게임 속 경험을 실제 경제 원리와 연결하며 사고를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2학년 곽나린 학생은 “교과서로만 배우던 경제를 직접 해보니 훨씬 이해가 잘 됐다”며 “팀원들과 전략을 세우는 과정이 재미있고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선영 교감은 “추상적인 경제 개념을 학생 눈높이에 맞춰 경험 중심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형 수업과 진로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