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충주상업고, 보드게임으로 배우는 경제 원리…학생 참여형 진로 체험 실시
충주상업고, 학생 참여형 진로 체험 운영, 보드게임으로 배우는 경제수업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상업고등학교는 12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보드게임 기반 경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이번 프로그램은 게임 속 가상 세계를 배경으로 학생들이 직접 생산·고용·판매 활동을 경험하며 경제의 기본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기획되었다.프로그램은 2133년, 환경 변화로 기존 경제 시스템이 붕괴된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한 보드게임 The Day After를 활용하여 진행되었다.학생들은 한정된 자원을 활용해 지하 도시를 건설하고, 무너진 경제를 회복하기 위한 다양한 경제 활동을 수행하는 미션에 참여하였다.수업은 4인 1조 조별 활동으로 운영되었으며, 게임 플레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생산과 판매, 고용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직접 체험하였다.단순한 승패를 넘어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을까”, “자원을 어떻게 배분해야 효율적일까”와 같은 질문을 중심으로 전략적 의사결정을 내리는 활동이 이어졌다.게임 이후에는 워크북 활동을 통해 자신들이 선택한 전략을 되돌아보고, 생산량 결정, 가격 설정, 노동력 수요 등 경제 개념을 정리하는 심화 학습이 이루어졌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게임 속 경험을 실제 경제 원리와 연결하며 사고를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2학년 곽나린 학생은 “교과서로만 배우던 경제를 직접 해보니 훨씬 이해가 잘 됐다”며 “팀원들과 전략을 세우는 과정이 재미있고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선영 교감은 “추상적인 경제 개념을 학생 눈높이에 맞춰 경험 중심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형 수업과 진로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2-19
-
충주상업고, 보드게임으로 배우는 경제 원리…학생 참여형 진로 체험 실시
충주상업고, 학생 참여형 진로 체험 운영, 보드게임으로 배우는 경제수업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상업고등학교는 12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보드게임 기반 경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이번 프로그램은 게임 속 가상 세계를 배경으로 학생들이 직접 생산·고용·판매 활동을 경험하며 경제의 기본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기획되었다.프로그램은 2133년, 환경 변화로 기존 경제 시스템이 붕괴된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한 보드게임 The Day After를 활용하여 진행되었다.학생들은 한정된 자원을 활용해 지하 도시를 건설하고, 무너진 경제를 회복하기 위한 다양한 경제 활동을 수행하는 미션에 참여하였다.수업은 4인 1조 조별 활동으로 운영되었으며, 게임 플레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생산과 판매, 고용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직접 체험하였다.단순한 승패를 넘어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을까”, “자원을 어떻게 배분해야 효율적일까”와 같은 질문을 중심으로 전략적 의사결정을 내리는 활동이 이어졌다.게임 이후에는 워크북 활동을 통해 자신들이 선택한 전략을 되돌아보고, 생산량 결정, 가격 설정, 노동력 수요 등 경제 개념을 정리하는 심화 학습이 이루어졌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게임 속 경험을 실제 경제 원리와 연결하며 사고를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2학년 곽나린 학생은 “교과서로만 배우던 경제를 직접 해보니 훨씬 이해가 잘 됐다”며 “팀원들과 전략을 세우는 과정이 재미있고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선영 교감은 “추상적인 경제 개념을 학생 눈높이에 맞춰 경험 중심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형 수업과 진로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2-19
-
충주상업고, 보드게임으로 배우는 경제 원리…학생 참여형 진로 체험 실시
충주상업고, 학생 참여형 진로 체험 운영, 보드게임으로 배우는 경제수업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상업고등학교는 12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보드게임 기반 경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이번 프로그램은 게임 속 가상 세계를 배경으로 학생들이 직접 생산·고용·판매 활동을 경험하며 경제의 기본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기획되었다.프로그램은 2133년, 환경 변화로 기존 경제 시스템이 붕괴된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한 보드게임 The Day After를 활용하여 진행되었다.학생들은 한정된 자원을 활용해 지하 도시를 건설하고, 무너진 경제를 회복하기 위한 다양한 경제 활동을 수행하는 미션에 참여하였다.수업은 4인 1조 조별 활동으로 운영되었으며, 게임 플레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생산과 판매, 고용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직접 체험하였다.단순한 승패를 넘어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을까”, “자원을 어떻게 배분해야 효율적일까”와 같은 질문을 중심으로 전략적 의사결정을 내리는 활동이 이어졌다.게임 이후에는 워크북 활동을 통해 자신들이 선택한 전략을 되돌아보고, 생산량 결정, 가격 설정, 노동력 수요 등 경제 개념을 정리하는 심화 학습이 이루어졌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게임 속 경험을 실제 경제 원리와 연결하며 사고를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2학년 곽나린 학생은 “교과서로만 배우던 경제를 직접 해보니 훨씬 이해가 잘 됐다”며 “팀원들과 전략을 세우는 과정이 재미있고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선영 교감은 “추상적인 경제 개념을 학생 눈높이에 맞춰 경험 중심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형 수업과 진로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2-19
-
충주시청소년우륵국악단, 창단 연주회 성공적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청소년우륵국악단 창단연주회가 지난 18일 충주시 문화회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연주회는 청소년 국악 인재로 구성된 충주시청소년우륵국악단의 공식 데뷔 무대로, 단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국악의 깊이와 청소년 국악의 가능성을 시민들에게 알렸다.충주시청소년우륵국악단은 지역 내 우수한 청소년 국악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문화도시 충주 사업의 일환으로 창단된 단체다.연주회는 청소년 단원들이 예술가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상징적인 출발 무대로 마련됐다.창단 기념 연주와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단원들은 전문 예술 무대에 서는 경험을 통해 예술가로서 자긍심과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특히 이번 공연은 생필품 기부 방식의 무료 관람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기부 물품 전달에는 단원들이 미래 세대 대표로 참여해 문화도시 사업이 지향하는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공연과 함께 실천했다.행사는 충주시가 주최하고,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가 주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청북도가 후원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창단연주회는 문화도시 충주가 청소년과 함께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무대였다”라며 “앞으로의 청소년 국악단의 행보에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19
-
충주시, 한강수계관리기금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올해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이 시행한‘2024회계연도 한강수계관리기금사업 성과평가’에서 생태하천 복원 사업 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한강유역환경청은 52개 관리청을 대상으로 생태하천 복원사업 분야를 포함한 7개 기금사업의 관리 적절성과 우수성을 평가해 상위 13개 기관을 선정했다.충주시는‘생태하천 복원’분야에서 실 집행률과 성과 목표 달성률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뽑혔으며, 포상금 400만 원을 수상했다.시는 총 42억 원을 투입해 산척면 송강천 일대에 생물서식처 조성, 생태호안시설 설치, 교량 재가설 등을 추진해 수질·생태환경을 크게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시 관계자는“충주시가 생태하천 복원과 각종 하천 정비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통해 안전하고 환경친화적인 하천 건설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앞서 충주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2025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2위를 차지했으며, 충청북도에서 실시한 하천 정비평가에서도 도내 2위를 달성한 바 있다.
2025-12-19
-
충주시, 서충주 평생학습 미리보기 성공적 마무리
충주시, 2026년 평생학습 미리보기 사업 성료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서충주분관 개관을 앞두고 운영한 특별프로그램 ‘3주 챌린지-2026년 평생학습 미리보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서충주 주민을 대상으로 서충주 지역의 평생학습 접근성 부족을 해소하고, 2026년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시민들이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시범 운영 과정이다.강좌는 생성형 AI와 디지털 캐리커처 등 최신 경향을 반영해 다양하게 구성됐다.특히 주덕읍 충주지식산업센터 내 개관 예정인 서충주분관을 중심으로 향후 운영될 평생학습 방향성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의 실제 교육 수요를 반영하기 위한 사전 단계로서 의미를 더했다.참여 시민들은 짧은 기간 동안 다양한 분야의 학습을 경험하며, 향후 개설될 교육 과정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시 평생학습관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서충주에서도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배움에 참여할 수 있다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평생학습 참여 확대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두고 보고 있다.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서충주분관 개관에 앞서 지역 주민들에게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먼저 제공해, 평생학습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고자 했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평생학습도시로서의 포용성과 형평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9
-
충주시, 자율적 내부통제 결실…행정 오류 49% 감소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자치단체 스스로 비리를 예방하고 행정오류를 사전에 막기 위해 운영 중인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의 2025년 운영 성과를 종합 평가하고, 우수 부서와 직원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 부서를 대상으로 올해 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청백-e 시스템 △자기진단제도 △공직자 자기관리시스템 등 3개 분야의 운영 실적을 종합해 진행됐다.평가는 실과소와 읍면동별 평가로 진행됐으며. 평가 결과, 우수 부서 6곳과 우수 직원 4명이 선정됐다.실과소 부문에서는 토지정보과가 최우수 부서로, 건강증진과와 세정과가 우수 부서로 선정됐으며, 읍면동 부문에서는 동량면이 최우수, 중앙탑면과 문화동이 우수 부서로 각각 선정됐다.개인 부문에서는 감사담당관 송가현, 여성청소년과 이선형, 하수도사업소 김민호, 교현·안림동 임현진 주무관이 우수 직원으로 선정됐다.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성과도 가시적으로 나타났다.청백-e 시스템을 활용한 사전 모니터링을 통해 업무추진비 부적정 사용과 연금·급여 부당지급을 사전에 차단하며 132만 원의 재정 절감 효과를 거뒀다.특히 시스템에서 적발하는 유의 사항 모니터링 건수는 전년 대비 49% 감소해 내부통제가 실제 행정 현장에서 행정오류 예방 장치로 기능하고 있음이 입증됐다.충주시는 앞으로 자율적 내부통제가 형식적인 제도에 머무르지 않도록 부서평가 항목 지정과 인센티브 연계 등 관리·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정인 감사담당관은 “자율적 내부통제는 사후 적발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는 핵심 제도”라며 “앞으로도 내부통제를 통해 시민 신뢰를 높이고, 더욱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9
-
충주시립도서관, 문화학교 수강생 작품전시 개최
충주시립도서관, 문화학교 수강생 작품전시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립도서관은 한 해 동안 운영한 문화학교 프로그램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이달 동안 시립도서관 1층 로비에서 ‘문화학교 수강생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상·하반기에 걸쳐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운영된 문화학교 강좌 중 △명심보감 강독과 서예 △캘리그라피 강좌 수강생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전시작은 명심보감과 삶의 지혜로운 문장을 붓글씨로 표현한 서예 작품과 개성 있는 서체와 감성을 담은 캘리그라피 작품이다.시민들은 전시회를 통해 인문학과 예술이 어우러진 문화교육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작품전시를 통해 수강생들의 노력과 성취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라며 “일상 속 문화예술 공간인 도서관에서 문화 향유의 즐거움을 맛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전시는 충주시립도서관 1층 로비에서 진행하며, 도서관 이용자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2025-12-19
-
충주시, 연말 맞아 따뜻한 나눔 행렬…각계각층 온정 이어져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 각계각층에서 연말 맞이 성금 기탁이 이어지며 어려운 이웃을 향한 복지 실현이 성큼 다가오고 있다.충주 모아한의원은 충주시노인복지관에 2천만 원 상당의 한방 물품을 전달하며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의 겨울철 건강 관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모아한의원은 2020년부터 충주시노인복지관과 인연을 맺고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후원금 600만 원과 7천만 원 상당의 한방 물품을 기부하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오며 모범을 보이고 있다.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충주 영웅시대’는 19일 충주시청을 방문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충주사랑·행복나눔 성금 200만 원을 전달하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연수동에서는 온정의 기탁이 연이어졌다.연수동에 있는 충주해솔유치원은 같은 날 취약계층을 돕고자 유치원 꼬마 천사들이 1년 동안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300만 원을 연수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연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정복지센터에서 한부모가정 초․중․고 학생 5명에게 20만 원씩 총 1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꿈과 희망을 함께 나눴다.충주대원고등학교 2학년 이정훈 학생은 교현안림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이정훈 학생은 그간 장학금으로 받은 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이번 기부를 결심했다고 전해져 그 의미가 더욱 빛났다.용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기도 한 ㈜다나통신의 최근선 대표는 용산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시 관계자는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보여준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함께 행복한 충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2-19
-
충주시, 문화도시 원년…일상 속 문화 향유로 시민 만족도 높여
충주시, 대한민국 문화도시 첫해…생활 속 문화도시 정체성 다졌다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2025년 ‘대한민국 문화도시’로서 첫발을 내디딘 충주시가 시민 삶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문화도시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있다.충주시는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를 통해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된 이후, 올해를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원년으로 삼고 생활권 중심의 다양한 문화사업을 추진해 왔다.시는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문화콘텐츠 기반 조성’을 목표로 △일상 속 문화향유 실현 △시민 참여 확대 △지역 브랜드로 성장 가능한 문화 행사 운영 등 세가지 원칙에 초첨을 맞춰 의미있는 변화를 이끌어냈다.먼저, ‘국악 향유 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을 통해 도심·농촌·공공·유휴공간 등 충주 전역의 생활권을 문화거점으로 재편했다.카페·공방·동네상점 등 일상의 공간을 문화슬세권으로 전환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면 지역 옷가게의 국악교육, 구도심 해장국집의 서각 전시, 행정복지센터와 전통시장 주민이 함께한 동네잔치 등은 기존의 관람형에서 주민 중심의 ‘참여·체험형’문화활동으로 확장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세대 간 문화 참여 기반의 확대도 성과로 꼽힌다.‘실버아뜰리에 사업’은 42개 생활권 공간에서 실버세대 예술 활동을 촉진하며 고령층의 문화 접근성을 높였고 실버세대 예술인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자생적 문화 생태계를 조성했다.이와 함께 청소년우륵국악단 창단으로 미래 전통예술 인재를 육성하고, ‘문·채·부 사업’을 통해 신진 문화기획자 13명을 양성하는 등 지역 문화의 지속성을 이끌 인력 기반도 마련했다.문화도시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앵커사업도 주목 받았다.가을밤 탄금공원에서 열린 ‘충주파크뮤직페스티벌’은 5천 여 명의 관람객을 모으며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추석 연휴 기간 열린 ‘호수 위 우주’공연 역시 6회 연속 매진으로 충주의 대표 공연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관아골아트뱅크243·깊은산속옹달샘·목계솔밭캠핑장 등에서 펼쳐진 ‘충주본색’시리즈도 새로운 문화 명소를 발굴했다.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강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 등 장기적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생활권 곳곳에서 시작된 작은 변화들이 쌓여 도시 전체의 문화지형을 바꾸고 있다”며 “문화도시 충주의 가치가 시민의 삶 속에서 체감되기 시작한 2025년의 흐름을 새해에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문화도시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