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충주시 장애인부모대회 성황, 200여 명 참여 속 소통과 연대 강화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한국장애인부모회 충주시지회 는 6일 충주시장애인복지관 3층 대회의실에서 제 11회 충주시 장애인부모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장애인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와 가족의 노고를 격려하고, 장애인 가족 간의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등 200 여 명이 참석해 서로 교류하며 소통의 장이 열렸다.식전 행사로 충주시장애인합창단의 아름다운 공연이 진행됐으며, 기념식에서는 시장상 표창을 포함한 유공자 시상식이 이어지며 그 노고를 격려했다.또한 결의문 낭독과 부모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이 잇따랐다.홍석주 회장은 “장애인 부모대회는 모두가 서로를 이해하고 지지하는 따뜻한 자리 ”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의 복지 향상과 권익 증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장애인 자녀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부모님들의 사랑과 인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충주시는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차별 없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복지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2025-12-05
-
충주시-보건사회연구원, 20년 우정 바탕으로 지역 경제 살리기 협력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은 지역 소비 촉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앙부처·공공기관·민간기업이 자매결연을 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는 범정부 사업이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특산품 구매 등 다방면에서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신영석 한국보건사회연구원장은 “지역 경제 활력을 위한 이번 협약은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상생의 좋은 사례가 될 것 ”이라며, “충주시에서 소비활동을 활발히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조길형 시장은 “시가 추진하는 다양한 지역경제 사업과 연계해 실질적인 소비 촉진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 ”라며, “서로가 상생하면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다져나가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라고 밝혔다.한편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1970년 설립되어 인구·사회·경제 상황을 조사·연구하고, 사회보장 관련 정책 수립 및 제도 평가 등 국민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아울러 2005년부터 20년간 소태면 월촌마을과 1 사 1 촌 자매결연을 이어오며 농촌 봉사활동과 마을 축제 참여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어 감동을 주고 있다.
2025-12-05
-
충주 칠금금릉동, 초등생들의 작은 외침이 지역을 움직이다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 칠금금릉동에서 어린 학생들의 지역에 대한 풋풋한 관심과 열정이 지역사회에 신선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5일 칠금동 금릉소공원 꿈가락길에서는 탄금초 ․ 칠금초 ․ 칠금중 학생들이 직접 그린 27 점의 그림이 게시되며 학생들의 열정과 재능을 지역주민에게 선보였다.칠금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은 탄금초 학생 28명과 함께 모여 그림을 설명 및 전시했으며, 시청 축수산과에서는 참여자들과 함께 펫티켓 캠페인을 전개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이 행사의 시작에는 탄금초등학교 4 학년 1 반 장세정 담임교사의 열의가 있었다.장세정 교사는 지난 10월 교실에서 가르치던 사회 과목의 ‘주민자치와 민주주의 ’라는 주제를 현장에서 체험토록 하고자, 직접 학생들을 이끌고 칠금금릉동행정복지센터 를 방문 및 견학을 진행했다.학생들은 생소하게 느끼는 ‘주민자치 ’개념을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익히며, 생활 속 직접 느끼고 부딪히는 문제들을 중심으로 자기들만의 생각을 담아 조금은 서투르지만 뜻깊은 건의와 제안서를 만들어 행정기관에 전달했다.제안서는 교통안전과 반려동물, CCTV, 공중화장실 등 학교 주변에서 느끼는 안전과 질서에 대한 개선과 희망 사항이 주를 이뤘으며, 동에서는 시청 관련 부서와 충주경찰서로 제안서 내용을 전하고, 답변을 다시 전달함으로써 학생들의 궁금증을 적극적으로 풀어줬다.담임교사의 남다른 지도와 아이들의 호기심이 어우러져 생생한 학습과 체험의 장이 펼쳐졌다.이 과정을 계기로 칠금동 행정복지센터는 꿈가락길 거리갤러리의 그림을 학생들이 직접 그려서 게시하자는 의견을 학교에 제안, 공원 인근 3개 학교에서 동참하며 학생들의 그림 전시회가 열리는 뜻깊은 활동으로 이어졌다.아울러, 학생들의 제안 사항에 따라 충주경찰서에서도 조만간 탄금초등학교 앞에서 학생들 등하교 안전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친다는 계획이다.장세정 교사는 “교과서로만 배우던 주민자치를 현장에서 직접 배우고 체험할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다 ”라며 “아이들이 이 경험을 토대로 우리 지역 발전에 기여할 큰 인물로 성장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홍종수 동장은 “살아 있는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한 담임교사의 열정과 아이들의 지역에 대한 관심이 작지만 큰 결실을 이뤘다 ”라며, “행정에 대한 학습 열정은 언제든지 환영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생생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라고 말했다.
2025-12-05
-
충주시 지역아동센터 연합 페스타 성료…아이들의 꿈, 음악으로 빛나다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 지역아동센터 5개소가 참여한 ‘2025 지역아동센터 연합 페스타 – 우리들의 꿈, 음악으로 피어나다 ’가 6일 호암예술관에서 성황리 개최됐다.이번 발표회에는 꿈이열리는지역아동센터, 목행지역아동센터, 수안보지역아동센터, 충주성산지역아동센터, 충주한가족지역아동센터가 함께 참여하며 아이들의 열정과 꿈을 마음껏 보였다.아이들은 각 센터에서 참여한 프로그램을 통해 밴드 공연, 드럼 연주, 칼람바 앙상블, 기타 연주, 댄스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또한 아동들이 직접 제작한 미술 작품 전시도 진행되며 음악과 시각예술을 아우르는 종합 발표회로 꾸며졌다.이번 발표회는 아동 심신 발달을 돕는 센터 프로그램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아이들의 잠재력과 재능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무대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기르고 서로의 재능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라며, “센터 간 협력으로 알찬 프로그램이 마련된 만큼, 앞으로도 이런 무대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 ”고 밝혔다.한편,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 학습 지원, 예체능 교육, 정서·사회성 발달 프로그램 등 아동의 성장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2025-12-05
-
충주시, 따뜻한 나눔으로 겨울 녹인다
충주시, 이웃사랑 넘치는 나눔 한 가득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에서 이웃사랑 실천으로 지역사회를 향한 온정의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대한적십자사봉사회 충주지구협의회 는 6일 적십자봉사관에서 봉사원 50 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행사 ’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겨울철 취약계층의 따뜻한 식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날 봉사원들이 정성스럽게 담근 고추장은, 2kg 용기에 담겨 결연세대와 홀몸 어르신 등 400 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같은 날 충주 대한청소년 보호 순찰대 는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교현안림동 행정복지센터 에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금은 지난 4월 순찰대에서 운영한 일일 호프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교현안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동량면 새마을남녀협의회 는 지역 초·중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고 밝혔다.30년째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동량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매년 폐품 수집, 헌 옷 모으기 등으로 조성한 기금과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낸 성금을 보태 마련한 장학금을 지역학교 졸업생들에게 전달하고 있다.협의회는 올해도 학생들이 더 큰 꿈과 재능을 실현해 갈 수 있도록 동량초등학교, 대미초등학교에 각 20만 원, 중원중학교에 3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조길형 시장은 “연말을 지역사회와 이웃을 향한 나눔으로 장식하는 분들이 있어 든든하고 감사하다 ”라며 “온정의 소식이 계속되길 바라며, 시에서도 시민들의 2025년이 행복하게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2025-12-05
-
충주상고, 아침 간편식 지원으로 학생 만족도 UP!
충주상업고의 따뜻한 아침 간편식 “아침 한 입, 행복 두 입”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오늘도 충주상업고등학교의 등굣길은 바쁘지만 웃음으로 가득했다.청소년 아침 결식률이 매년 증가하는 가운데, 학교가 마련한 작은 변화가 큰 행복으로 번지고 있다.바로 교내에서 운영 중인 아침간편식 지원 프로그램이다.2025년 9월부터 충북교육청의 지원으로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아침 식사를 거르는 학생들에게 따뜻하고 간편한 식단을 제공하며, 학생 복지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학교는 매일 오전 7시 50분부터 8시 20분까지 북카페에서 샌드위치, 요거트, 우유 등 균형 잡힌 로테이션 메뉴를 제공한다.무엇보다 학생 의견을 반영한 메뉴 구성이 인기의 비결이다.3학년 이지서 학생은 말한다.“원래 아침을 거의 안 먹었어요. 귀찮고 입맛도 없고… 근데 친구들이랑 앉아서 예쁘게 담긴 다양한 아침 간편식 먹으니까, 등교가 즐거워졌어요. 이런 게 진짜 학교 복지 같아요.”학생들의 반응은 단순 ‘좋다’를 넘어서 학교 생활 만족 지표의 변화로 이어졌다.평소 아침에 무겁던 분위기는 친구와 함께 나누는 여유, 긍정적인 대화, 자기 관리 습관 형성으로 확장되었다.박종식 교장은 “학생들은 학교가 자신을 챙긴다는 느낌을 받을 때 비로소 행복합니다. 아침 한 끼가 단지 급식이 아니라, 하루의 첫 응원이 되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2025-12-04
-
충주시, 겨울철 한랭질환 감시 강화… 시민 건강 지킨다
충주시, 한랭질환 감시체계 강화.... 예방수칙 준수 당부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내년 2월 28일까지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 체계는 응급실을 방문한 한랭질환자를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에 등록해서, 현황과 주요 특성을 신속하게 파악해 겨울철 한파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대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운영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2개의 의료기관이 참여하며, 각 기관은 응급실을 통한 한랭질환 발생 현황을 매일 모니터링하고 이를 보건소에 전달, 상황을 파악한 후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후속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지난해 한랭질환자는 334명이 발생했으며, 이번 겨울 한파도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고위험군인 고령자와 어린이는 주의가 필요하며 적극적인 대응이 요구된다.한랭질환은 저체온증과 동상 등으로 나뉘며, 따뜻한 옷을 입고, 외출을 자제하며, 따뜻한 음료를 자주 섭취하는 등의 기본적인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시 관계자는 “겨울 한파가 자주 발효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감시체계를 철저히 운영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는 따뜻한 옷을 입고 가벼운 실내운동 및 적절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 등 추운 날씨에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예방 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2-04
-
영신내추럴, 1억 3천만 원 상당 김치 4432포기 나눔…충북 취약계층에 따뜻한 겨울 선물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 금가면에 소재한 영신내추럴에서 4일 ‘사랑의 김치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서 영신내추럴은 김치 5kg, 총 4432개를 충북 지역 노인복지관과 사회복지관 33개소, ㈜사람인 충주돌봄 1개소에 기탁했다.기탁된 김치는 충주시를 비롯한 충북 도내 노인과 취약계층 4432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행사에는 김영호 영신내추럴 대표,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한 복지시설 관계자 총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 유공자 표창, 인사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돌봄안전망 강화 및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유공자 3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되며 의미를 더했다.김영호 대표는 “추운 겨울을 맞아 어르신들과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분들이 따뜻하게 지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전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영신내추럴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된 물품이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신내추럴은 이번 나눔을 포함해 봄철, 어버이날, 여름철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김치를 후원했으며, 김치 후원을 비롯한 복지기관 차량 기탁, 집수리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5-12-04
-
충주시, 감사 운영실태 평가 2년 연속 '우수' 선정
충주시, 시군 감사운영실태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충청북도가 주관한‘2025년 시군 감사운영실태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감사운영실태 평가는 시군 간 감사 정보를 공유하고, 시군 자체 감사의 개선 발전과 감사역량 제고를 위해 도 주관으로 매년 진행된다.이번 평가는 도 감사처분 이행 실태, 시군 자체감사 운영 실태 등 4개 분야의 11개 지표를 종합해 서면 및 실지 평가가 진행되어 우수기관을 뽑았다.충주시는 감사 처분 내용 조치율, 감사 처리결과 법정기한 준수 여부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민관이 함께하는 청렴 문화 조성과 확산 측면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올해 충주시는 △청렴시민감사관과 함께하는 현장 감사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캠페인 △청렴 인스타그램 포토존을 활용한 청렴 릴레이 챌린지 △주 1회 기관장 청렴문구 전송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며, 조직 내외적으로 청렴 문화를 자연스럽게 녹여왔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시정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청렴의 생활화는 물론 예방 및 지도 위주의 감사를 통한 적극 행정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4
-
충북주거복지, 대소원면 취약 가구에 따뜻한 보금자리 선물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북주거복지 사회적협동조합은 4일 충주시 대소원면에서 ‘HAGO 하우스 프로젝트’집수리 봉사를 마무리하며,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주식을 열었다.‘HAGO 하우스 프로젝트’사업은 충북주거복지 사회적협동조합이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택을 대상으로, 리모델링 등 대수선 집수리 서비스를 제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충주시에서는 곰팡이, 화장실 누수, 천장 침하 등 열악한 주거환경 문제를 겪고 있는 대소원면의 한 가구가 선정됐다.조합은 집수리에 2000만 원 상당의 자재비를 투입하고, 3000만 원 규모의 인건비는 조합사 전문직 종사자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비용을 충당했다.충북주거복지 사회적협동조합 소속의 10개 조합사 임직원들은 해당 가구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입주식 이전 전기, 화장실, 천장 등을 전면 개보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성남 이사장은 “앞으로도 충북지역의 열악한 주거환경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거복지 향상과 나눔 문화 확산으로 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변근세 충주시 복지국장은 “충북주거복지 사회적협동조합과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시에서도 도시와 농촌의 주거환경 변화에 따른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과 취약계층 주거복지 향상을 통해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충북주거복지 사회적협동조합은 충북 도내 10개 자활기업으로 구성된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저소득층 난방비 지원,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농어촌 마을 집수리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5-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