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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장애인 복지 정책 재정비…내년도 사업 계획 논의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23일 장애인복지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내년도 장애인복지 종합계획을 조정·심의했다.이번 회의는 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정책 방향을 점검하고, 향후 장애인복지 사업의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올해 장애인복지 사업 추진 성과 보고 및 내년 중점사업과 신규 사업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아울러 분야별 세부 추진 과제를 조정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장애인 이동권 강화 △장애인 자립 지원 △발달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확대 △장애인 편의 증진을 위한 인프라 개선 등이 다뤄졌으며, 위원들은 현장 의견을 중심으로 다양한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구 관계자는 “행복을 바라봄, 일상을 담아봄, 희망을 이어봄이라는 구호처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적 힘찬 서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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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드 재창조’본격 추진된다 타당성 검토 통과....2031년까지 3300억원 투자 대형 롤러코스터 등 킬러 콘텐츠 도입 300만명 목표 원도심 재생과 체류형 관광도시 대전의 마중물 역할 기대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오월드 재창조 본격 추진 오월드 재창조사업에 대한 타당성 검토 통과로 본격적인 리뉴얼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은 23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보물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오월드 재창조사업’계획을 발표했다.2031년까지 3300억 원을 투자해 오월드에 전 연령대를 고객으로 유인할 수 있는 킬러 콘텐츠를 도입하고 체험형 사파리를 확장하는 등 전면적인 시설개선을 통해 최고의 레저시설로 재탄생시킨다는 계획이다.시설노후화, 인구구조 변화로 입장객 절반수준 감소 2002년 개장한 오월드는 매년 100만 명이상이 방문하고 누적 입장액이 2500만 명에 달하는 등 인기 관광지로 자리매김해 왔다.그러나 최근 수년간 현저한 입장객 감소로 올해 예상 방문객 수가 68만여 명에 그치며 전성기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고 올해 연간 운영적자액이 11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입장객 감소 원인은 개장 후 23년이 경과하면서 노후화된 시설과 초등학교 저학년 눈높이에 맞춰진 놀이기구, 최근 급격한 출산율 감소에 따른 기본 수요층의 감소 등이다.3년간 준비, 사업타당성 평가 통과 운영 적자가 지속 확대되는 상황을 타개하고 보물산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2023년 2월부터 대전시와 도시공사는 오월드 재창조사업을 논의했다.3년여의 준비 끝에 지난 18일 행정안전부 산하 지방공기업평가원의 사업 타당성 평가를 통과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대형 롤러코스터 4대 등 전연령대 유인 가장 큰 변화는 놀이시설의 변화다.현 플라워랜드와 버드랜드 자리를 익스트림 어뮤즈먼트 구역으로 조성해 세계적 규모의 초대형 롤러코스터 4개를 설치한다.기존 어린이들 대상이 아닌 청년과 가족 방문객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짜릿한 경험을 제공하는 놀이기구를 대거 도입한다.이 시장은 킬러 콘텐츠 도입으로 수도권의 대학생, 청소년까지도 타겟으로 한 국내 최고의 테마파크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현 조이랜드는 패밀리 어뮤즈먼트 구역으로 만들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가족 친화형 놀이시설이 들어서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특별한 공간으로 탄생한다.동물원도 크게 변한다.사파리 면적을 당초 2만5천㎡에서 3만3천㎡로 30% 이상 넓혀 관람객의 볼거리를 늘리고, 동물복지와 관람 편의를 모두 만족하는 동물원을 설계한다.새로 추가되는 콘텐츠도 알차게 구성했다.늑대 사파리와 함께하는 글램핑장 20동을 설치해 방문객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게 했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워터파크와 대전의 추억을 주제로 한 스토리텔링 미니어처 공간인 노스텔지어 구역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한다.원도심 상권 활성화, 체류형 관광도시 대전변모 마중물 그간 대전을 ‘노잼도시’에서 ‘꿀잼도시’로 거듭나게 하기 위한 이 시장의 행보는 큰 성과를 거뒀다.0시 축제를 개최해 단일 축제 최대인원인 200만 명이 방문했으며, 꿈돌이 캐릭터를 활용한 라면, 호두과자 등 다양한 굿즈를 출시해 6개월 만에 23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다양한 노력으로 대전이 2025년 아시아 최고 가성비 여행지 9위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이 시장은 “반경 100km이내에 잠재고객 1800만 명이나 되는 입지적 장점을 고려할 때 2031년까지 순차적으로 오월드 재창조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30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오월드를 찾을 것으로 분석됐다”며, “보물산 프로젝트의 일환인 케이블카, 모노레일, 전기자동차 교통망 설치가 완료되면 원도심 일대 상권 부활로 도시재생이 이루어지고, 대전이 체류형 관광도시로 변모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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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근현대사전시관, '추억의 문방구' 특별전 개최
대전근현대사전시관‘추억의 문방구’특별전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근현대사전시관은 23일부터 2025년 특별전 ‘추억의 문방구’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점점 사라지고 있는 추억의 공간 문방구 재현을 통해 잠시나마 학창 시절로 돌아가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어릴 적 학교 앞 문방구는 각종 수업 준비물과 장난감, 불량식품, 게임기까지 등하굣길 아이들이 그냥 지나치기 어려운 쉼터 같은 공간이었다.하지만 온라인 쇼핑과 문구류까지 다루는 대형 매장이 속속 등장하고, 출산율 저하와 학령인구 감소로 학교 앞 문방구는 빠른 속도로 자취를 감추고 있다.‘추억의 문방구’전시에는 80~90년대 사용했던 학용품과 군것질거리, 각종 만화 포스터를 비롯한 완구류 등을 구경할 수 있고 보글보글, 철권 등 추억의 게임을 만나볼 수 있다.김선자 대전시립박물관장은 “이제는 부모가 되었을 80~90년대생들에게 학창 시절 추억을 선물하고, 자녀들에게 그 시절의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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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성탄절·연말연시 특별경계…시민 안전 총력
대전소방, 성탄절․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 돌입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소방본부는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성탄절 특별경계근무는 12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연말연시는 12월 31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운영된다.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대전소방본부와 5개 소방서, 27개 119안전센터, 5개 구조대, 5개 구급대 등 모든 소방관서는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되며, 소방 장비는 100% 가동 상태를 유지한다.화재나 재난 발생 시에는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망을 즉시 가동해 신속한 현장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또한 연말연시 다중이용시설과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소방 순찰과 화재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해맞이 행사 등 인파 밀집 행사장에는 소방차량과 인력을 전진 배치해 안전사고에 대비한다.이와 함께 119 신고 증가에 대비해 구급상황관리 인력을 보강하고, 지역 내 당직 의료기관과 약국 운영 현황을 사전에 파악․관리해 응급환자 이송 체계도 강화한다.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시민 여러분이 안전한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소방본부는 연말연시 화재 예방을 위해 △촛불·전열기 사용 시 주변 가연물 제거 △다중이용시설 비상구 확인 △음주 후 안전사고 주의 등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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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사경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적발
대전시 특사경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적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11월부터 두 달간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등 생활 주변 환경오염 불법행위에 대한 기획 수사를 진행했다.이번 기획 수사에는 첨단장비인 드론을 활용한 비행감시를 병행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여 환경 관련 법령을 위반한 사업장 3곳을 적발했다.기획 수사 결과 2개 업체는 대기배출시설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의 자가측정을 이행하지 않았으며, 다른 1개 업체는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서 필요한 억제 조치를 하지 않았다.주요 위반 사례로 △△업체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을 운영할 때 나오는 특정대기유해물질인 크롬화합물을 한 달간 자가측정하지 않고 시설을 가동했다.◇◇업체는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에서 방진벽을 설치하지 않고 건축물 해체공사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적발된 업체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위반자를 검찰에 송치하고, 위반 사항을 관할 기관에 통보해 행정처분을 조치할 예정이다.또한 이번 기획 수사에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 밀집된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첨단감시장비인 드론을 활용한 감시활동을 병행함으로써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예방하고 다양한 감시체계를 구축했다.대전시 관계자는 "시민의 건강과 쾌적한 생활환경이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환경오염 행위를 근절하고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현장 단속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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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경제와 과학을 키운 주역들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23일 대전의 경제와 과학 발전에 기여한 제31회 경제과학대상 수상자 6인을 선정하고 시상했다.시는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공고를 통해 경제과학 관련 기관과 단체로부터 수출, 과학기술, 벤처기업, 산학협동, 유통소비자 보호, 농업 부문에서 총 10명의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았다.이후 12월 12일 분야별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된 경제과학대상 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고 점수를 획득한 6명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제31회 경제과학대상 수상자는 △수출 부문 셀아이콘랩 △과학기술 부문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조이숙 책임연구원 △벤처기업 부문 한국과학기술원 정명수 교수 △산학협동 부문 충남대학교 김규용 교수 △유통소비자보호 부문 대전YWCA 홍유미 회장 △농업 부문 한국농촌지도자 중앙연합회 노만호 회장이 선정되었다.수출 부문 수상기업인 ㈜셀아이콘랩은 독자적인 생체막 투과기술인 ‘더미셔틀 플랫폼’을 기반으로 수출을 확대하고,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국 다변화를 통해 기술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과학기술 부문 수상자인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조이숙 책임연구원은 줄기세포․면역세포 직접 리프로그래밍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면역세포 치료 플랫폼을 확립했으며, 다수의 관련 기술 이전과 논문 발표를 통해 국가 바이오헬스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벤처기업 부문 수상자인 한국과학기술원 정명수 교수는 차세대 데이터센터 연결 기술을 선도하며 벤처기업의 성장 모델을 제시하고, 교원 창업의 성공적인 선례를 수립함으로써 창업 생태계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확산시킨 점이 높이 평가됐다.산학협동 부문 수상자인 충남대학교 김규용 교수는 건축 분야 국제행사 유치와 도시건축문화제 기획 등을 통해 산학협력 기반을 마련했으며, 한국건축시공학회장 등으로 활동하며 산학 공동연구와 세미나를 주도함으로써 지역 기업의 기술 수준과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유통․소비자 보호 부문 수상자인 대전YWCA 홍유미 회장은 지역 물가대책위원으로 활동하며 서민 물가 안정에 힘써 왔고, 대전YWCA 회장으로서 다양한 캠페인과 소비생활 실천운동을 통해 올바른 소비문화 정착에 기여했으며, 소비자단체협의회 활동을 통해 소비자 피해 구제와 권익 증진에 크게 이바지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농업 부문 수상자인 노만호 회장은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장을 역임하며 농업 현장의 노동력 및 생산비 절감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문 농업기술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했으며,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과 탄소중립 영농기술 교육 등을 통해 농업 기술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장우 대전시장은“경제과학대상은 지역 발전을 이끈 숨은 주역들의 노고를 널리 알리고,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산하기 위한 상”이라며 “앞으로도 각 분야에서 혁신과 상생을 선도하는 인재와 기업을 적극 발굴·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올해 31회를 맞은 대전시 경제과학대상은 1994년부터 대전의 경제와 과학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여 시상해 온 상으로, 이번에 수상한 6명을 포함해 총 178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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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국 최초 유아 목재놀이교육 공공 IP 확보
대전시 전국 최초‘유아목재놀이교육’공공IP 확보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전국 최초 유아목재놀이교육 지식재산권를 확보했다.전국 목재문화체험장 가운데 유일하게 프로그램의 공공성 강화와 지식재산 보호를 위해 상표권․저작권․특허를 출원해 상표권 등록, 저작권 취득을 완료했다.이번 성과는 단순한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넘어, 공공 교육콘텐츠를 정책자산으로 시각화․브랜드화한 전국 최초의 사례로 평가된다.이번에 등록한 상표는‘상상놀이 속 나무 이야기’로, 2024년 8월 25일 특허청에 출원 후 2025년 12월 3일 등록됐다.상표 디자인은 유아가 누리과정 생활주제에 따라 나무조각으로 인형․케이크 등을 만들며 자신만의 나무 이야기를 창조한다는 프로그램의 핵심 철학을 담고 있으며, 노란색․초록색․파란색의 세 선은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성 확장을 상징한다.대전시는 상표권 외에도 프로그램 구성 요소에 대한 저작권 2건을 취득하여 2094년까지 70년간 보호되는 장기 공공IP 자산을 확보 및 정책IP 기반을 구축했다.또한 목재놀이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방식과 도구 활용에 관한 특허 출원에 대해서는 11월4일 1차 초안 검토를 완료했으며, 특허심사 결과는 2026년 7월경 나올 예정이다.시는 이번 지식재산권 확보를 통해 △목재교육 콘텐츠에 대한 공공 신뢰도 향상 △대전시만의 고유 정책브랜드 구축 △전국 최초․유일의 공공 목재놀이교육 표준모델 확보라는‘3대 정책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이번 상표권 등록과 저작권 취득, 특허 출원은 대전시 유아목재놀이교육이 공식적인 공공교육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첫걸음”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목재교육 정책사업을 확장하고 지역을 넘어 전국 공공교육모델로 발전시키는 중추적 역할을 지속 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대전시는 2026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신규 프로그램부터 등록상표를 공식마크로 표기하여 산림청 인증교육심사․저작권 확보, 교육현장 보급용 워크북 등 각종 교육자료들에 활용하고 2027년부터는 정책연구를 통해 전국 확산모델을 제안하는 단계별 확장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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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5 안전문화운동 성과보고회 개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23일 대전시청 세미나실에서 안전문화운동추진 대전협의회 소속 기관 및 단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안전문화운동 추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안전문화운동 추진 유공자를 표창하고, 우수사례 발표와 안전 교육 등이 진행됐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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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대전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 성과공유회 성료
대전시교육청 대전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 성과공유회 성료 혁신정책과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12월 22일 한남대학교 무어아트홀에서 「2025년 대전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성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성과공유회는 한 해 동안 운영된 대전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학교와 마을이 함께 만들어 온 교육의 변화와 성장 과정을 되돌아보기 위해 마련되었다.행사는 대전광역시교육청 혁신정책과 주관으로 대덕구청과 연계하여 운영되었으며, 2025년 마을교육공동체 공모사업 운영자와 컨설턴트, 행복이음교육지구 사업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대전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 유공자 표창,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결과 보고, 유형별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되었다.특히, 마을학교, 마실행복 중점학교, 씨앗동아리, 행복이음교육지구 마을활동 사업 등 다양한 유형의 마을교육공동체가 참여해 마을 탐방·역사·문화·교육·생태환경 활동·방과후 돌봄 등 마을의 특성을 반영한 다채로운 마을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이를 통해 학생, 학부모, 교사, 마을 활동가들이 함께 참여해 마을을 배움의 공간으로 확장해 온 대전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의 운영 성과와 교육적 의미를 함께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또한 이번 성과공유회는 샌드아트 및 토크콘서트를 통해 마을교육의 의미와 가치를 보다 생생하게 전달했으며, 마을교육공동체의 성장 과정과 변화의 이야기를 참여자들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가운데 지속가능한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교류의 장으로 운영되었다.대전시교육청 이미혜 혁신정책과장은“이번 성과공유회는 마을교육공동체가 만들어 온 변화의 기록이자 교육의 가치를 다시 확인하는 자리였다”며“앞으로도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교육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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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형 좋은일터 7년의 기록을 담다
대전형 좋은일터 7년의 기록을 담다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22일 대전 신세계백화점 20층 D-유니콘라운지에서 ‘대전형 좋은일터 조성사업’ 7개년 성과 공유 및 미래전략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18년부터 2024년까지 7년간 추진된 좋은일터 조성사업의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특히, 사업의 주요 성과를 집대성한 7개년 성과백서 발간에 맞춰 관련 기업․기관․전문가들이 함께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행사는 △좋은일터 인증기업 노사대표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대전충남경영자총협회 회장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지역협력과장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장 △대전시의회 의원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 등 약 80명이 참석해 지역 노사상생모델의 성과를 함께 나눴다.성과보고는 지난 7년간 17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주당 근로시간 단축, 정규직 전환,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 일․생활 균형 제도 도입, 직장문화 개선 등 노동환경 개선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이뤄낸 다양한 사례가 소개됐다.또한 기업 자율이행 약속제, 전문가 자문단 운영, 맞춤형 컨설팅 등 ‘대전형 좋은일터’만의 현장 중심 일터혁신 모델이 기업문화 개선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도 제시됐다.한편 대전시는 이번에 발간한 성과백서를 중앙부처, 전국 광역지자체, 시 관련 부서 등에 공유해 정책 확산과 벤치마킹을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2026년부터는 업종․기업 규모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환경․사회 가치 및 안전경영과 연계한 청년친화 일터 확산 등을 통해 사업을 고도화해 ‘사람 중심의 지속 가능한 노동환경 조성’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좋은 일터는 노동자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경제 활력의 출발점”이라며, “대전형 모델이 전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노사상생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