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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2동, '사랑의 천사나무'로 한부모가정 아동에 따뜻한 연말 선물
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문화2동은 22일 문화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대전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의 민·관협력사업 중 하나로‘사랑의 천사나무’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연말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부모가정 아동 20명의 소원카드를 문화2동 행정복지센터 내에 비치된‘천사나무’에 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천사’가 되어 선물을 준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선물을 포장해 산타 복장으로 가정을 찾아가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이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위로가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이권희 위원장은“아이들의 소원을 직접 선물로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작은 나눔이 아이들에게 큰 기쁨과 희망이 되어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강민 동장은“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답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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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도시중심구 구청장 한자리에…대전 중구, 협의회 개최
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22일 제38차 전국 대도시중심구 구청장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전국 대도시중심구 구청장협의회는 1996년 서울 중구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각 대도시 중심구가 순회 개최하며 원도심 문제, 인구 감소 등 대도시가 공통으로 직면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협의체다.이번 제38차 협의회에는 김제선 중구청장을 비롯해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 최진봉 부산 중구청장,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 박유진 인천 중구 부구청장, 임택 광주 동구청장,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각 지역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공동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오전 회의에서는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한 새로운 시도 ‘언제나 든든한 내편중구버스’통합 운영 추진 △미래를 바꾸는 국제화 플랫폼 구축 △전국 최초 교동 음식물 수거 실명제 시행 △지방주도 행정체제 개편의 새로운 방향 제시 △집을 고쳐 더 오래, 삶을 더하는 ‘더삶’저층주거지 집수리 지원사업 △지역화폐 ‘중구통’발행 및 운영 △도심 속 숨은 보석, 입화산 아이놀이뜰 공원 조성 등 각 지역에서 추진 중인 주요 시책이 공유됐다.회의를 마친 후에는 성심당 문화원 등 원도심 인근 주요 시설을 방문해 지역 현황과 원도심 활성화 사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중구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대도시 중심구들이 공통으로 안고 있는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정책들이 공유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중심구 간 협력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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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교동, 충절로신협봉사회와 함께 따뜻한 연말 떡국 나눔
석교동 충절로신협봉사회 연말 떡국떡 나눔 행사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석교동은 22일, 연말을 맞아 충절로신협봉사회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 200세대에 떡국떡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행사는 연말을 앞두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충절로신협봉사회는 충절로신협 임직원과 조합원으로 구성된 봉사회로, 평소에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안성호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행사라 보람차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강민서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충절로신협봉사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석교동 어르신들과 취약 가구들이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답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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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자립준비청년 지원 프로그램 '어느 멋진 날' 개최
대전 중구 자립준비청년의 오늘 을 응원하다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지난 20일, 자립준비청년과 예비자립준비청년이 함께하는 일상회복 지원 프로그램 ‘어느 멋진 날;오늘, 오늘을 일상으로’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자립을 준비하거나 막 사회로 첫발을 내딛은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소소한 즐거움과 정서적 여유를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자립을 앞둔 단계부터 자연스럽게 사회 적응을 준비하고 꼭 필요한 재테크·부동산 기초 교육과 퍼스널 스타일링 체험을 통한 일상 속 자립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중구 관계자는 “자립을 준비하거나 막 사회로 첫발을 내딛은 청년들이 평범한 일상 속에서 자신을 돌보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라며, “자립은 어느 날 갑자기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경험이 차곡차곡 쌓여 만들어지는 만큼,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이 지역사회 안에서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일상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중구만의 특색 있는 자체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자립준비청년의 실제 수요와 의견을 반영해 MBTI, 동영상 편집, 태양의 서커스 관람, 한화이글스 야구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참여 청년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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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청소년 축제 '꿈다해봄 행복 축제' 성황리 개최
유성구, 청소년이 주인공 ‘꿈다해봄 행복 축제’공연·체험과 청소년 정책 브랜드 ‘꿈다해봄’성과 공유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지난 20일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2025년 제2차 꿈다해봄 청소년 행복 축제-크리스마스 위시 페스타’를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유성구 청소년 정책 브랜드 ‘꿈다해봄’을 알리고, 청소년에게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크리스마스’와 ‘소원’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청소년과 지역 주민 500여 명이 참여했다.행사에서 청소년 문화 공연과 체험·전시·소원 참여 프로그램 등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가 진행됐으며, 유성구청소년수련관이 추진한 주요 사업 성과도 공유했다.‘꿈다해봄’은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 정책 브랜드로, 청소년이 직접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의견을 제안하는 ‘청소년 참여위원회’, 청소년이 기획·운영하는 ‘청소년 어울림마당’축제 등 청소년 주도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또한, 청소년 역량 강화를 위한 토론대회·국제 문화 교류 활동·진로 체험 프로그램과 미래 사회 대응을 위한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디지털 캠프와 영상 기획·촬영·편집 등 미디어 활동 ‘유청수방송국’도 운영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청소년이 스스로 참여하고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청소년의 가능성이 지역의 미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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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온정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 선물
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청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 온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2일 ‘따뜻한 겨울나기, 행복한 나눔데이’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혹한기를 앞두고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이 직접 독거 어르신 20가구를 방문해 난방매트를 전달했다.아울러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된 한전MCS대덕유성지점 전력매니저들은 저소득 한부모 30가구에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전달했다.앞서 지난 19일에는 꾸드뱅 베이커리와 트루 레스토랑이 구즉동 행정복지센터에 크리스마스 케이크 20개와 폭립바비큐·메쉬포테이토로 구성된 밀키트 20세트를 기탁했다.후원 물품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저소득 아동·청소년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구즉동 관내 저소득 가정 20가구에 전달됐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연말을 맞아 이웃을 위한 나눔에 함께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돌봄 체계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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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AI기술 개발·활용 역량 전국 최상위 수준
유성구 AI 기술 개발 활용 역량 전국 최상위 수준 사진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의 AI 기술 개발·활용 역량이 전국 최상위 수준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지역별 AI 준비도를 중심으로 한 지역 균형발전 전략 연구’특별보고서에 따르면, 유성구는 ‘지역별 AI 준비도’지수에서 0.84를 기록했다.지역별 AI 준비도는 AI 기술을 개발·활용할 수 있는 지역의 역량을 측정한 지표로, 유성구의 0.84는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에 이어 전국 3위이자 비서울권에서는 가장 높은 점수이다.보고서에 따르면, 지역별 AI 준비도는 AI 관련 인재, 혁신 활동, 도입 등 3개 구성 요소를 바탕으로, 2023년 데이터를 활용해 전국 229개 시군구 단위로 측정했다.이와 함께 정보통신, 전문 서비스, 첨단 제조, 금융, 의료 등 5개 분야의 AI를 활용한 산업별 비교우위에서도 유성구는 첨단 제조에서 경북 구미, 경기 군포에 이어 전국 3위에 이름을 올렸다.전반적으로 첨단 제조에 비교우위를 가진 지역은 AI 준비도가 낮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지만, 유성구는 첨단제조 집적도와 AI 준비도가 동시에 높은 예외적인 구조를 나타냈다.보고서는 한 지역의 AI 준비도가 높을수록 해당 지역 내 AI 활용 산업의 생산성 향상이 촉진될 수 있으며, 특히 AI 활용 산업의 비교우위를 가진 지역의 AI 준비도가 높을 경우 AI 생산성 향상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유성구 관계자는 ”비서울권 지역의 AI 준비도가 대체로 낮은 데 반해 유성구는 전국에서 높은 지역별 AI 준비도 수준을 보였다“라며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유성구의 AI 역량과 첨단 산업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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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방동1지구 지적재조사 착수…디지털 지적 전환으로 토지 분쟁 해결
유성구, ‘방동1지구’디지털 전환 지적재조사 착수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토지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방동1지구를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선정하고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지적재조사 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공부를 최신 측량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 간의 불일치를 바로잡는 국가 정책 사업이다.이번에 선정된 방동1지구는 방동 314번지 일원 168필지, 15만 7353㎡ 규모로, 유성구는 지난 17일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공고했다.또한, 내년 1분기 중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추진 절차와 내용을 안내하고,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 협의·조정, 이의 신청 등의 절차를 거쳐 경계를 확정한 뒤 사업 완료 공고할 예정이다.유성구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해 분쟁을 예방하고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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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민방위 대응 우수기관 선정…행안부 장관 표창 쾌거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이 민방위사태 대응 역량을 높여 온 공로를 인정받아‘2025년 민방위 업무 발전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표창은 직장민방위대원 관리와 교육·훈련 운영, 민방위 시설과 장비 관리 등 민방위 업무 전반을 대상으로 한 종합 평가 결과, 교육 현장 구성원의 비상상황 대응 능력을 꾸준히 높여 온 점이 좋은 평가를 받으며 이루어졌다.대전시교육청은 재난과 민방공 상황에 대비해 다양한 훈련과 안내를 운영하며, 학생과 교직원이 위기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해 왔다.그리고 반복적인 경험을 통해 비상상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상황에 맞게 판단하고 대응할 수 있는 기본 역량을 키우는 데 힘써 왔다.또한 소방서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훈련을 이어가며, 위기 상황에서 요구되는 대응 방식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넓혔고, 민방위 시설과 장비에 대한 점검과 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여건을 유지해 왔다.대전시교육청 고영규 총무과장은 “민방위사태에 대비한 준비는 반복을 통해 몸에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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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 시설관리 '만능 책자' 배포
학교 시설관리, 이제‘책 한 권’이면 충분해요!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시설관리 업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학교시설 유지관리 도움서』를 제작해 관내 학교에 배포한다고 밝혔다.학교지원센터 시설관리주무관의 실무 경험이 담긴 이번 책자는 사진 자료를 풍부하게 수록하여 시설 상태와 조치 방법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도움서는 학교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시설 관련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춰, 건축·전기·소방·가스 등 다양한 시설 분야의 문제 상황과 대응 방안을 담고 있다.아울러 학교 시설관리 담당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업무와 유의사항, 시설 필수 검사 관련 정보를 함께 수록해 일련의 업무 과정을 이해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각 사례별로 유튜브 영상과 연계한 QR코드를 제공해 스마트폰으로 즉시 관련 영상을 시청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글과 사진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작업 과정의 이해를 돕는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관계자는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자료가 필요하다는 학교의 목소리를 반영해 이번 도움서를 제작했다”며 “시설관리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교 시설의 안전성과 관리 수준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