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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주차난 해소 위해 주민과 손잡다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도마1동 주민자치회, 내동 안골이그린사랑과 ‘2026년 거주자 우선 주차 주민 위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전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도마1동과 내동은 거주자 우선 주차장의 야간 단속과 환경정비 등 현장관리 업무를 맡게 된다.이를 통해 발생하는 위탁 수익은 마을 공익사업과 지역 주차 관련 사업 등 지역사회 환원에 쓰일 예정이다.구는 2020년부터 거주자 우선 주차 일부 지역을 주민 위탁으로 운영해 왔으며, 수익금을 △사랑의 김장 나눔 △장학금 전달 △마을 축제 개최 △불우이웃 돕기 등에 사용했다.구 관계자는 “거주자우선주차제가 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 주차 문제 해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주자우선주차제는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이면도로에 주차구획선을 설치하고, 주민이 사용료를 내면 오후 7시부터 다음 날 오전 8시까지 우선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서구는 2007년부터 해당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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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인동 지하차도, 잦은 누수 논란…송인석 시의원, 근본 대책 촉구
송인석 대전시의원, 인동 지하차도 누수 문제 현장점검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송인석 의원은 18일, 누수 문제로 주민 불편 민원이 이어져 온 인동 지하차도를 직접 방문해 시설 상태를 점검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개선 대책 마련을 담당부서에 요구했다.인동 지하차도는 2015년 개통 이후 강우 시마다 누수 현상이 반복되며, 안전 우려와 관리 부실에 대한 주민 민원이 지속돼 왔다.여러 차례 보수공사가 이뤄졌지만, 누수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으면서 주민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송 의원은“보수공사를 반복하는 방식으로는 문제 해결에 한계가 있다”며, “구조적 원인 분석을 통한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한편, 송 의원은 지난 11월 제291회 제2차 정례회에서 도로·교량·지하차도 등 노후 기반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대전광역시 지속가능한 기반시설 관리 기본조례안」을 대표발의한 바 있다.송 의원은“인동 지하차도 사례를 계기로 주민 불편을 반복하는 사후 보수 행정에서 벗어나, 선제적 관리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며, “인동 지하차도를 비롯해 대전시 전반의 기반시설을 보다 선제적으로 관리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도시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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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관광 서포터즈 '서구와유' 해단, 온라인 홍보 톡톡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18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구 관광 서포터즈 ‘서구와유’해단식을 열고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했다.20명으로 구성된 서구와유는 올해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9개월간 활동했다.서포터즈는 서구를 대표하는 축제인 아트페스티벌을 비롯해 지역 행사와 관광지를 소개하는 소셜미디어 콘텐츠 75건을 제작했으며, 누적 조회수는 178만 회를 넘어섰다.서구는 이번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서포터즈 운영의 내실을 다져, 내년 1월 제2기 관광 서포터즈를 선발할 계획이다.특히 팔로워 수가 많은 ‘메가 인플루언서’를 중심으로 서포터즈를 구성해 콘텐츠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축제와 문화 행사, 신규 관광자원 발굴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서포터즈가 단순 홍보를 넘어 지역 관광 파트너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구상이다.구 관계자는 “1년간 성실하게 활동해 준 서포터즈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을 함께 만들어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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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든든한 울타리, 복지․상담교사가 만드는 따뜻한 동행
아이들의 든든한 울타리 복지 상담교사가 만드는 따뜻한 동행
[충청뉴스큐] 대전교육청과 서부교육지원청은 12월 18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초․중․고 전문상담교사, 전문상담사, 교육복지사 250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인식 제고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교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이라는 주제로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적응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특히, 학교에서 전문상담교사, 전문상담사, 교육복지사의 역할과 협업 방안을 공유했다.`학생맞춤통합지원' 은 학생의 문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고 보고,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기초학력 지원, 아동학대 예방, 다문화 학생 지원 등 개별적 지원사업을 학생 중심으로 재구조화해 학생을 지원하고 성장시키는 `체계 구축' 을 말하는 것으로, '26년 3월부터 학교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를 통해 개별사업 중심에서 학생 중심으로 학생을 지원하게 된다.조기발견, 통합적 진단, 맞춤형 지원, 사후관리라는 학교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에서 전문상담교사․전문상담사, 교육복지사는 전문인력으로서 상담을 통한 학생의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거나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필요한 지원을 수행하게 된다.대전시교육청 유지완 부교육감은“이번 연수를 통해 대상 학생 조기 발견과 지역자원 연계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년 3월 전면 시행에 대비하여 제도 안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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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모리어린이집, 고사리손으로 전하는 따뜻한 나눔
꿈모리어린이집 작은 손길로 큰 나눔 실천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태평1동은 꿈모리어린이집에서 원아들과 가족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이웃돕기 물품 12상자를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쌀, 라면, 화장지, 비누 등 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으로 구성된 이번 물품은 아이들의 작은 손길과 가족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마련됐으며, 태평1동 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권원숙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을 통해 이웃을 돌아보는 따뜻한 마음을 자연스럽게 배우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박상롱 동장은 “작은 손에 담긴 큰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전해주었다”라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아이들의 소중한 마음과 함께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답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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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장애인 슐런팀‘대전 호크아이’지원
대전 중구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장애인 슐런팀 대전 호크아이 지원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하여 장애인 슐런팀 ‘대전 호크아이’를 지원하며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취업 연계를 위한 기반을 강화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장애인 스포츠 활동의 지속성을 보장하고 이용 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되었으며, 중구는 총 16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투입했다.슐런은 보드 위에서 퍽을 밀어 구간을 통과시키며 점수를 획득하는 스포츠 종목으로, 신체적 제약이 있는 중증 장애인도 비교적 쉽게 참여할 수 있어 재활 및 사회 참여 효과가 큰 것이 특징이다.슐런 스포츠는 장애인에게 직업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형성하고 규칙적인 사회 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며, 기업에는 장애인 고용을 통한 법정 의무 고용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새로운 지역 일자리 모델로도 평가받고 있다.중구는 이번 지원을 통해 슐런장 운영 여건을 개선하여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과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으며, 슐런 보드, 테이블, 의자 등 노후 장비를 교체·수선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그동안 재정 여건으로 안정적인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번 고향사랑기부금 지원으로 환경이 크게 개선되어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이 마련되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슐런팀 대전 호크아이 안형근 선수는 “대전 중구 고향사랑기부자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선수단 모두가 열심히 훈련하여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중구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금은 지역에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쓰이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비롯하여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필요한 곳에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중구는 이번 지원을 계기로 2026년에도 고향사랑기부제 지정 기부사업을 통해 슐런 스포츠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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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충남대와 손잡고 SW·AI 역량 강화 협력
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18일 충남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 과 지역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 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인공지능 기술의 급속한 확산에 대응하여 공직자의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구민의 디지털·AI 기초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 AI 기반행정으로의 전환을 위한 공직자 역량 강화, △ 중구민 대상 AI 기초역량 강화를 핵심 협력분야로 설정하였으며, 지역사회와 대학이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교육·혁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긴밀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먼저, AI 기반행정 전환을 위해 중구 공직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이해, 데이터 활용, 행정업무 적용 사례 중심의 교육과정 등을 공동 기획·운영하여 디지털 행정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구민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중구민을 대상으로 한 AI 기초역량 강화를 위해 시니어, 청소년, 소상공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생활 밀착형 AI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해 디지털 격차를 완화하고, 지역 주민의 미래 대응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김종익 사업단장은 “대학이 보유한 SW·AI 교육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함으로써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사회적 역할을 적극 수행하겠다 ”라고 말했다.중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대학의 전문성과 지역행정이 결합한 의미 있는 상생 모델 ”이라며, “앞으로도 교육, 연구, 행정 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여 지역 미래역량 강화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 ”라고 밝혔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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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동, 따뜻한 겨울나기…취약계층에 사랑의 곰탕 나눔
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문창동은 18일 문창동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동절기 건강보양식인 사골곰탕과 나박김치를 직접 만들고 포장하여 저소득 소외계층 50세대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 행사는 추위로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겨울철에 영양공급이 부족한 저소득 취약계층에 따뜻하고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문창동 새마을부녀회는 17일부터 이틀에 걸쳐 정성스레 음식을 준비하고 직접 전달하며, 동절기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폈다.정경순 회장은 “우리 이웃들이 건강한 겨울을 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따뜻한 한 끼를 준비했다”라며, “추운 겨울 따뜻한 곰탕 한 그릇 드시고 기운내시길 바라고, 앞으로도 지역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나눔 봉사활동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박인혁 동장은 “올해 새마을부녀회의 꾸준한 봉사활동과 나눔 행사로 주민들이 많은 도움을 받았다”라며, “부녀회의 정성 어린 사랑 나눔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 민관이 협력하여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모두가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답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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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동 어린이집 3곳, 플리마켓 수익금 83만원 기탁…따뜻한 나눔 실천
용두동 관내 어린이집 3곳 이웃돕기 성금 83만원 기탁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용두동 은 관내 선영어린이집, 용두어린이집, 하늘채엘센트로어린이집 원생과 학부모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83만 1380원을 기탁받았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기탁금은 지난 10월 16일 용머리공원에서 개최된 3개 어린이집 합동 플리마켓 행사 수익금과 학부모의 기부금으로 마련되었다.어린이집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이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과 나눔의 기쁨을 배우며 바르게 성장하길 바란다 ”라며 “추워진 날씨에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윤양숙 동장은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어린이집 원생들과 학부모님께 감사드린다 ”라며, “아이들이 모아준 소중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용하겠다 ”라고 답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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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은동 청년마을 '여기랑', 4년간의 성장 스토리를 게임으로 풀어내다
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청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18일 대전청년마을 ‘여기랑’의 성과공유회 ‘청년마을 여기랑 마을오락실’을 개최했다.청년마을은 지역 청년의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 상생 플랫폼으로, 지난 2022년 대전시 공모사업에 선정돼 유성구 어은동 일원에서 민간 청년기업과 협업해 운영 중이다.이번 성과공유회는 공모사업 수행 1~4년 차의 과정을 게임 형식으로 풀어낸 팝업 전시 ‘마을오락실’방식으로 마련됐다.1년 차 프로그램에서는 캡슐 인형 뽑기 ‘숨겨진 마을의 보물을 찾아라!’를 통해 지역 자원을 소개하고, 2년 차 부스에서는 ‘경험-채식 소믈리에’가 진행됐다.3년 차 프로그램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을 주제로 한 ‘극복-두더지잡기’, 4년 차에는 지속 가능한 미래 목표 키워드가 적힌 다트판에 다트를 던지는 ‘미래-다트게임’이 운영됐다.이와 함께 청년 창업자가 개발한 콤부차·키링·로컬 굿즈 등을 전시하고 직접 제작한 제품을 소개·판매하는 공간도 마련됐다.유성구 관계자는 “청년마을 ‘여기랑’은 청년의 아이디어와 지역 자원이 연결되는 실험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시도가 지역의 활력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