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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1만 7천 권 기록물 현장 폐기…효율적 관리 체계 구축
대전동부교육 기록물 현장 폐기 실시2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2월 15일부터 17일까지 본관 후면 주차장에서 학교 및 지원청 기록물 1만 7천 권을 대상으로 '기록물 현장 폐기'를 실시했다.이번 기록물 현장 폐기는 중요 기록물을 선별해 보존하고 보존 가치가 상실된 기록물을 적시에 정리함으로써 효율적인 기록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실시됐다.이번 현장 폐기는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2024년 12월 31일자로 보존 기간이 만료된 한시 기록물로서 기록물평가심의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폐기가 확정된 기록물들을 대상으로 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폐기 작업을 통해 영구 보존해야 할 핵심 중요 기록물의 안전한 환경을 확보하고, 불필요한 기록물 보관에 소요되던 행정력과 예산을 절감함으로써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기록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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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6학년도 '신학년 집중 준비기간' 운영…학교 교육과정 안정화 목표
대전교육청, 2026학년도‘신학년 집중 준비기간’운영 안내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신학년을 대비해 학교 교육과정의 안정적 운영 여건을 마련하고자‘신학년 집중 준비기간 운영계획’을 12월 16일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고 밝혔다.신학년 집중 준비기간은 신학년이 시작되기 전, 모든 교원이 학교별 교육 비전을 공유하고 학교 자체평가 결과를 토대로 신학년 주요 교육활동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기간이다.이를 통해 학교 교육과정 운영 방향과 수업‧평가 개선 방안을 사전에 협의‧공유함으로써, 신학년 교육활동이 보다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2026학년도 신학년 집중 준비기간은 2026년 2월 20일부터 2월 25일 중 3일간 운영되며, 세부 일정은 학교별 여건에 따라 자율적으로 편성한다.운영 대상은 초‧중‧고‧특수학교 전체 교원으로, 2026년 3월 1일자 전입 교원을 포함한다.각 학교는 해당 기간 동안 연수, 워크숍, 협의회 등 자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교 교육과정 운영 계획 수립, 교과별 평가계획 마련, 교육과정 관련 연수 운영, 전입 교원의 학교 이해 및 조기 적응 지원 등을 중심으로 신학년 준비를 추진한다.아울러 대전시교육청은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과정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운영비를 지원한다.지원 금액은 교원 수에 따라 학교당 70여만 원에서 29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인쇄비, 물품 구입비, 강사수당, 협의회비 등 교육과정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비로 활용할 수 있다.대전시교육청 김용옥 교육정책과장은 “이번 신학년 집중 준비기간 운영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새 학년 교육활동이 안정적으로 시작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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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결핵 퇴치 성금 전달…크리스마스 씰 모금 동참
년도 크리스마스씰 및 결핵퇴치 성금 전달식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12월 17일 대한결핵협회 대전ㆍ세종ㆍ충남지부로부터 크리스마스 씰을 증정받고, 결핵 퇴치를 위한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크리스마스 씰 모금 운동은 대한결핵협회가 결핵퇴치 사업을 위한 재원 마련과 결핵의 위험성을 상기시키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하여 매년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크리스마스 씰 모금을 통해 결핵 환자 발견 사업, 대국민 결핵 인식개선 사업, 결핵환자 지원사업 등에 사용하게 된다.대전시교육청은 매년 결핵 퇴치 성금을 전달하여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각급 학교에서도 사업 취지를 안내하여 학생과 교직원들이 크리스마스 씰 모금 활동에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설동호 교육감은 “결핵 환자가 꾸준히 줄고 있지만 여전히 우리나라의 결핵 발생률이 높은 만큼, 결핵퇴치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돼 결핵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가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결핵을 비롯한 감염병으로부터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서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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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교사 교육과정 연구 결실 맺다
교과 교육과정연구회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교사 교육과정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자율과 협력의 학교 문화를 확산하고자 운영한 교과 교육과정연구회의 1년간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연구회에서 개발한 일반화 자료 6종을 보급한다고 밝혔다.대전시교육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교과 교육과정연구회는 2022개정 교육과정, 범교과교육, 연계교육, 학교자율시간의 네 영역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일반화 자료 개발에 중점을 두고 운영되었다.연구회는 지속적인 자발적 모임과 더불어 7월의 중간보고회와 11월의 최종 성과보고회를 통해 연구의 성과를 나누고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지난 11월 2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성과 보고회는「교사가 꽃피우는 교육과정」을 대주제로 삼아‘교육과정으로 성장하는 교사되기’를 목표로 진행되었다.행사에서는‘선생님의 교육과정은 무엇으로부터 출발하는가?’,‘어떤 교육과정이 좋은 교육과정인가?’,‘연구회 활동이 교육과정 실행에 어떤 의미와 도움을 주는가?’와 같은 핵심 질문을 중심으로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교사가 만들어가야 할 교육과정에 대한 고민을 공유했다.교과 교육과정연구회는 학생들의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창의적 문제 해결능력, 협업 능력, 의사 소통능력, 지식정보처리 역량, 자기 관리 역량 등 미래 핵심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춘 다양한 일반화 자료를 개발했다.개발한 자료로는 범교과 학습 주제 적용 안내 자료, 다양성 존중과 포용적 문화 형성을 위한 사회정서 프로그램, 학교도서관을 활용한 어울림 키워드 기반 정보 탐색, 2022개정 교육과정 기반 초·중 연계 과학과 창의융합 탐구활동 교재, 초·중·고 연계 입학적응프로그램 등이 있다.개발된 일반화 자료는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에 탑재 및 공문을 통해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대전시교육청 김용옥 교육정책과장은“교사가 성장하는 만큼 학생의 배움도 자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과정 설계 및 실행 역량 향상을 키우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함께 깊이 있는 교사 교육과정 운영 사례집 발간을 통해 선생님들이 교사 교육과정에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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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6년 학교 안전 책임진다…선제적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로부터 학생과 교직원을 보호하고, 학교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안전관리 세부집행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세부집행계획은 재난의 예방·대비·대응·복구와 안전문화 활동 등 종합적인 재난‧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요인을 사전에 관리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주요 내용은 시설물 재난·사고, 화재 및 안전취약계층 지원, 풍수해·한파, 지진 및 지반침하, 식품사고, 학교폭력 등 학교 현장과 밀접한 재난·안전 유형별 대응 대책으로 구성됐다.각 유형별로 사전 점검, 교육‧훈련, 대응 절차, 중점 추진 대책을 정비해 유형별 대응체계를 갖추었다.아울러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학교 안전교육과 재난 대응훈련을 내실화하고, 사고 발생 시 보고·전파 체계를 개선해 신속한 상황 공유와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이를 통해 교육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가 더욱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했다 대전시교육청 김현임 교육복지안전과장은 “2026년 안전관리 세부집행계획은 사고 이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초점을 둔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여건과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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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2025년 '자랑스러운 구민' 시상식 개최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17일 구청 구봉산홀에서 한 해 동안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헌신하며 서구 발전에 기여한 구민들의 공로를 기리는 ‘2025년 서구를 빛낸 자랑스러운 수상자의 날’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수상자와 가족, 내빈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활한 진행을 위해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나뉘어 진행됐다.오전 1부 행사에서는 87명의 구민이 표창을 받았다.6·25전쟁 무공에 대한 화랑무공훈장 전수를 비롯해 △공중위생 무료 봉사 △전통시장 활성화 △청소년 범죄 예방 △치매 관리 사업 등 주민의 안전과 건강 증진을 위해 힘써온 유공자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어 열린 오후 2부 행사에서는 126명의 구민이 수상했다.지방자치 발전 유공 국무총리상을 비롯해 △구정 발전 △도시재생 △탄소중립 실천 △산불 방지 △지역자율방재단 활동 정책 실천 및 재난 안전 분야에서 활약한 구민들이 포함됐다.구 관계자는 “수상자 한 분 한 분의 묵묵한 헌신과 노력이 모여 오늘의 서구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 지혜를 모아 구정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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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1동, 중앙종합관리와 함께 따뜻한 연말 나눔
중앙종합관리, 월평1동 어려운 이웃 50가구에 김 선물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월평1동 행정복지센터는 중앙종합관리로부터 김 선물 세트 50개를 기탁받았다고 17일 전했다.기탁받은 물품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으로, 연말을 맞아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는 데 활용된다.김철호 중앙종합관리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소외된 이웃들이 삶의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미경 월평1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중앙종합관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고, 민·관 협력을 통한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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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크리스마스 씰 성금 기탁…결핵 예방 지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에서 성금 기탁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7일 시의회 접견실에서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을 갖고 결핵 예방과 감염병 대응을 위한 지역사회 지원 의지를 밝혔다.조 의장은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결핵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공공보건 과제”라며 “지역사회에서의 조기 발견과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데 의회도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크리스마스 씰 모금액은 결핵 예방 교육, 폐질환 조기검진, 취약계층 의료지원 등 지역 보건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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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소비쿠폰 집행 '최고' 등급…특별교부세 2억 확보 쾌거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대상 평가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아,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다고 16일 전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소비쿠폰 지급 실적 △사용률 및 사용처 확대 실적 △신청·지급 편의성 제고 △홍보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가·나·다·라 4개 등급으로 나눠 진행됐다.서구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생활지형 중심의 추진 전략을 택한 것이 우수한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구는 권역 간 소비력 격차와 세대별 정보 접근성 차이가 큰 지역 특성을 반영해, 행정·상업 중심지부터 전통시장·골목상권, 고령층 밀집 지역, 농촌형 지역까지 생활권별로 홍보·접수·지급 방식에 차이를 둔 ‘현장 실행형 행정모델’을 마련했다.서구는 소비쿠폰 1·2차 사업을 통해 총 1천283억 원을 지급했다.1차 사업은 대상자 45만2천275명 가운데 99.2%, 2차 사업은 41만160명 가운데 98.0%가 지급을 완료했다.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현장에서 함께한 직원, 지역 소상공인들의 노력이 더해진 결과”라며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구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재투입해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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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상생 자매결연으로 지방 살리기 '장려상' 수상
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우수사례 공모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전국 141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대전 중구는 ‘공공기관과의 실천적 협력을 통한 지역경제 상생 모델 구축’을 주제로 공모에 참여하여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중구는 △대전지방조달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항로표지기술원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각 기관의 특성과 연계한 다양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다.이러한 협력을 기반으로 공공조달 파트너십데이와 글로컬페스타 등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 판로 확대와 도심 상권 활성화를 추진하고, 전통제조기업 현장방문과 명절 특산품 구매, 체육행사를 통해 지역 소비 촉진 활동을 펼쳤다.이번 장려상 수상으로 대전 중구는 특별교부세 4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자매결연 기관과의 협력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중구 관계자는“앞으로도 자매결연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