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새해 화합과 안녕, 연서면에서 기원해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이 2026년 1월 1일 전당골 경로당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이날 행사는 새해를 맞아 주민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풍물공연단의 길놀이 공연과 한 해의 바람을 기원하는 소원 작성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또한, 연서면새마을회 주관으로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따뜻한 떡국과 과일, 커피를 제공할 예정이다.한재현 면장은 “해맞이 행사가 주민 모두 새해 희망과 덕담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주민들께서 참여해주셔서 따뜻한 새해 첫날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면은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30
-
연동면, 얼굴 없는 천사의 따뜻한 나눔…올해도 70만원 기탁
익명기부 편지와 기부금 연동면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에 올해도 익명의 기부천사로부터 사랑이 담긴 기부금이 도착했다.연동면은 지난 29일 한 익명의 기부자가 짧은 내용의 편지와 함께 연동면사무소에 현금 70만 원을 전달하고 갔다고 30일 밝혔다.기부자는 편지에서 “작은 금액이지만 연동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익명의 기부천사는 해마다 연말이 되면 이웃을 위한 기부금을 연동면사무소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기부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박종우 면장은 “매년 연말에 꼭 오셔서 기부금을 전달해 주시는 익명의 기부자분께 감사드린다”며 “누가 언제부터 기부를 하고 계신지 알 수 없어 직접 인사를 전하지는 못하지만, 전달해 주신 기부금을 소중하고 가치있게 사용하는 것으로 감사 인사를 대신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0
-
아름동, 지역사회 온도 상승시키는 나눔 눈길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30일 아름동 행복누림터 대회의실에서 연말을 맞아 ‘희망2026나눔캠페인’ 순회모금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순회모금은 아름동 종무식과 연계해 열린 가운데, 관내 주요 단체·기업들의 기부금 전달식과 현장 성금 모금이 함께 진행되어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를 더했다.전달식에서는 아름동 주민자치회 등 18개의 단체·기업이 성금을 기탁했다.기탁된 성금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아름동 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위한 특화사업 예산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이인환 아름동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기꺼이 동참해 주신 단체와 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희망2026나눔캠페인 순회모금을 통해 모아진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0
-
세종시의회, 지방의회 기본과정 교육 실시
법제교육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29일 세종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의회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지방의회 기본과정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방의회에 대한 기본 이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직무 수행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한국산업기술원 좋은정책연구소 김용석 소장이 강사로 참여해 △지방의회의 법적 기반 및 구성 체계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 △의정활동 절차 및 운영체계 △의회 운영 관련 핵심 용어와 실무이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실제 의회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구성해 교육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직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을 공유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전 직원을 대상으로, 신규 직원은 물론 기존 직원들에게도 지방의회 운영의 기초를 복기하고 점검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 것이다.임채성 의장은 “지방의회의 역할과 운영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의정지원의 출발점”이라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직원들이 기초 역량을 강화하여 의정 지원을 효과적이고 체계적으로 실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29
-
세종시,‘해외 청소년 수학여행 특화도시’로 도약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해외 청소년 수학여행 특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해외 청소년 교육여행 단체를 적극 유치한 결과, 올해 일본·홍콩·대만·싱가포르 등 4개국 10개 단체 460명이 세종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재단이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한 교육 목적 해외 청소년 관광단체 유치사업의 결실이다. 수도권 외 새로운 수학여행지를 모색하던 한국관광공사와 외래관광객 유치사업을 새롭게 추진한 재단의 전략적 협력이 시너지를 발휘했다.
◆ 교육여행지 강점 발휘,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고려한 사업 추진
이 같은 배경에는 세종시가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 세종 크리넷 자동집하시설, 세종시교육청 안전체험교육원, 세종수학체험센터, 세종전통문화체험관 등 교육적 가치가 높은 체험형 관광자원을 다수 보유해 교육여행지로서의 강점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 작용했다.
재단은 해외 청소년 수학여행단 유치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도 주목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24년 외래관광객조사』에 따르면, 교육여행 목적 외래관광객의 1인당 평균 체류 기간은 일반 여가 목적 관광 대비 3배, 1인당 소비액은 1.8배로 나타났다. 여기에 세종시 청소년들과의 국제교류 가능성도 더해져 교육적·관광적 시너지 효과까지 기대된다.
◆ 일본·대만 교직자 140명 세종 방문, 내년 세종 방문 수학여행단 증가 전망
특히 올해 방문 단체 중에는 일본 교직자 120명과 대만 교장단 20명이 포함됐다. 이들은 향후 수학여행지를 결정하는 핵심 의사결정자로, 내년 세종을 찾는 해외 청소년 수학여행단체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또한, 올해 초 세종을 방문한 일본 주오대 스기나미고등학교 수학여행단이 내년 1월 재방문할 예정이어서, 해외 교육여행 단체의 재방문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재단은 대만 교장단 방문 시 세종시 교장단과 간담회를 열어 수학여행을 통한 양국 학교 간 교류회 개최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도 진행했다. 현재 2건의 교류회가 성사되어, 이미 대만 2개 학교가 내년 세종을 방문하는 것이 확정됐다.
◆ 재단과 한국관광공사 등 유관기관 협력 및 적극적 마케팅 추진 결과
이번 성과는 재단과 다양한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과 전략적 노력의 결과이다. 재단은 한국관광공사, 세종시교육청, 세종일본어교육연구회, 해외 현지 교육여행 전문 여행사 등과 협업하며 성과를 이끌어냈다.
재단은 올해 세종시를 ‘새로운 수학여행지’로 소개하는 다국어 홍보책자를 제작·배포했으며,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일본 교직자 초청 행사에서 세종시의 해외 청소년 수학여행단 유치 사례를 발표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박영국 대표이사는 “올해 해외 청소년 수학여행단 유치의 초석을 다졌다면, 내년에는 마케팅을 다각화해 더 많은 해외 청소년들이 세종을 수학여행지로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사업은 향후 세종시 외래관광객 유치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재단은 해외 청소년들의 세종시 관내 학교와의 교류학교 연결을 비롯한 교류회 운영지원, 환영식 운영, 관광해설 지원, 교육체험 프로그램 지원 등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향후에는 이러한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29
-
새해 영농 대비는 세종농기센터에서!
새해농업인실용교육실시 농업기술센터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가 내년 1월 8일부터 22일까지 센터 교육관 등에서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운영한다.교육은 모두 10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총 11회에 걸쳐 농업인들에게 다양한 품목별 맞춤형 기술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수박과 약용작물, 농기계안전, 인공지능 활용 등 5개 과정을 새롭게 신설했다.또한, 벼·밭작물과 농산물우수관리인증, 복숭아, 배, 고추 등 주요 품목 과정을 함께 구성했다.아울러 교육 시작 전에 주요 농업 정책과 최근 현안 이슈를 영상과 책자, 부록자료로 안내하면서 농업인의 영농 계획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교육 일정은 각 강의마다 상이하므로 센터 누리집 교육소식에서 확인하면 되고, 참여는 별도 신청 없이 당일 현장 참석하면 된다.피옥자 소장은 “이번 교육이 품목별 기술과 디지털 역량을 함께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내년 영농 준비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9
-
반곡동·집현동 기부 행렬 연말에도 계속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새해를 앞두고 지역사회에서 따뜻한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다고 29일 밝혔다.먼저 나무야어린이집은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 등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119만 원을 기탁했다.이어 수루배마을 1단지 입주자대표회의 50만 원, 새나루마을 12단지 30만 원 등 마음을 모은 기부금으로 이웃사랑에 동참했다.기부금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반곡동지사협에 지정기탁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신미경 민간위원장은 “매년 기부를 실천하는 단체·개인에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지역사회 저소득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9
-
쌍화탕 드시고 추운 겨울 건강하게 나세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9일 어진동 소재 세종시365으랏차한의원으로부터 쌍화탕 300포를 기탁받았다.이번 후원은 겨울철 어르신들의 면역력 강화와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어진동지사협은 후원 받은 쌍화탕을 관내 경로당에 전달할 예정이다.세종시365으랏차한의원은 지난해 2월 어진동지사협과 건강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여름에도 어르신들의 무더위 극복을 위해 생맥산 300포를 후원한 바 있다.조병수 세종시365으랏차한의원 원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계절마다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꾸준히 도움을 드리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돌봄의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신영호 어진동장은 “한의원의 꾸준한 관심과 후원이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후원 물품이 잘 전달되어 어르신들이 건강한 겨울을 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9
-
세종 전의 조경수 묘목축제, 시민 참여 부스 모집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가 ‘2026년 세종 전의 조경수 묘목축제’에서 시민들에게 더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29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참여 부스를 모집한다.이번 참여 부스 모집은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 지역 농·임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부스, 공공기관·단체의 홍보·전시까지 폭넓은 참여를 유도하고 시민 참여형 축제로 운영하기 위해 추진됐다.‘2026 세종 전의 조경수 묘목축제’는 내년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의면 묘목플랫폼 일원에서 개최된다.참여 부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예정돼 있다.참여 신청은 세종시 관내 개인, 단체, 기업 등 누구나 가능하며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모집 규모는 30개 내외다.자세한 사항은 세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산림자원과로 문의하면 된다.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세종 전의 조경수 묘목축제는 단순 전시 행사를 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창의적이고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이 묘목 축제에서 운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29
-
찾아가는 가상현실 교육으로 학교폭력 선제 대응
학교폭력 예방 VR교육 자치경찰위원회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자치경찰위원회가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가상현실 체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세종시자경위가 자체 제작한 학교폭력 예방 가상현실 콘텐츠를 탑재한 장비를 관내 학교와 청소년 관련 기관에 무상으로 대여해 교육을 진행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청소년 사이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휴대전화 데이터 갈취 등 학교폭력 상황을 가상현실로 체험하도록 구성해 학생들이 실제 상황 발생 시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7개 학교와 청소년 관련 기관 등이 참여했으며, 총 2,000여 명의 학생이 가상현실 체험 교육을 이수했다.세종자경위는 교육 현장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가상현실 기기를 직접 전달·회수하는 찾아가는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학습 설명서 제공, 교직원 대상 기기 사용법 대면 교육 등을 지원했다.맞춤형 지원이 호응을 얻으면서 교육 참여 학교·기관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 100점 만점에 95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세종자경위는 내년 2월부터 ‘학교폭력 예방 가상현실 교육콘텐츠 체험 사업’ 신청을 받고 교육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남택화 위원장은 “가상현실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은 학교폭력 예방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