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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아이돌봄 종사자, 소통 교육으로 공감 능력 UP!
세종시 아이돌봄지원사업 종사자 대상 소통강화교육 진행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세종시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지난 16일 세종시사회서비스원 강의실에서 ‘세종시 아이돌봄지원사업 종사자 소통강화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아이돌봄 종사자들이 올바른 소통 방식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실-감정-바람’구조를 기반으로 대화를 모니터링하고 긍정 언어 습관을 형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참여자들은 한 해를 돌아보며 감정 단어와 욕구 단어를 선택해 서로 공유하고 동료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하는 시간을 가지며 교육을 마무리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동료들의 마음까지 함께 살펴볼 수 있어 유익하고 따뜻한 시간이었다”며 “요청, 부탁, 거절을 표현하는 방법을 다시 정립 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교육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맞벌이 가정이나 취업 한부모 가정 등 양육 부담과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 내 만 3개월∼만 12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찾아가 1:1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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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여성 일자리 토론회, '좋은 일자리' 해법 모색
시민토론회 기념사진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토닥토닥 나눈 고운 말, 꽃처럼 피어나 향기처럼 퍼진다!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세종여성플라자는 지난 17일 오후 2시 세종여성플라자 4층 이음에서 ‘세종 여성의 일과 미래를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세종특별자치시가 주최하고 세종여성플라자가 주관했으며,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과 세종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토론회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일자리’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력보유여성 일자리 정책에 관심 있는 국회·광역·기초의원, 일자리 정책 전문가, 지역 활동가, 여성단체와 시민 등 50여 명이 함께했다.발제 세션에서 김보배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부 연구위원은 경남지역의 생애주기별 여성 일자리 로드맵을 사례로 소개하며 “세종시 역시 타 지역 사례를 참고해 여성 일자리 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이를 연구와 정책으로 구체화 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 이창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인력지원팀장은 “경력보유여성의 경력개발은 ‘경력 회복’과 ‘경력 전환’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이를 뒷받침하기위해 한국 폴리텍대학 세종국제기술교육센터를 인재 생태계 기반 교육기관으로 운영할 계획임을 밝혔다.김미옥 세종여성새로일하기센터 총괄팀장은 “세종시는 여성의 노동이 지역의 혁신 역량이 되고, 여성의 참여가 도시의 성장 동력이 되는 포용적이고 회복력 있는 일자리 생태계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오경숙 충청북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은 충북의 일자리 현황과 정책 사례를 바탕으로 “여성 경제활동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핵심 방향은 맞돌봄·맞살림‧맞벌이 가능한 사회 환경 조성이 우선되는 것”이라며, 이를 통해서만 여성의 경력이 지속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경력보유여성 창업가로 토론에 참여한 파랑새 마켓 안미연 대표는 세종시 여성 창업 현실과 파랑새 마켓의 의미를 바탕으로 지역 기반 여성 창업 생태계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며, “세종시가 지속가능한 여성 창업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출근전읽기쓰기 뉴스레터 발행인 손혜정은 콘텐츠 기획자로서 살아온 자신의 생애 경로를 소개하며, “세종의 지리적 이점을 적극 활용해 고립되지 않고 사회참여와 경제활동을 병행해 왔다”며, 전환기마다 일자리를 탐색하고 자신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한 과정의 축적이 세종에서 지속 가능한 기록 플랫폼을 발행하게 된 배경이라고 설명했다.마지막 토론자인 이은진 세종여성플라자 기획운영팀장은 “여성 일자리 정책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성인지 관점을 토대로 한 생애주기별 여성 일자리 정책 로드맵과 이를 논의할 상설 기구가 필요하다”며 “이번 토론회를 출발점으로 민·관 거버넌스 형태의 협의체를 구축해 일·생활 균형이 가능한 좋은 일자리와 정책을 발굴하는 실질적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홍만희 세종여성플라자 대표는 “행정수도를 지향하는 세종의 도시 비전은 여성 고용 정책과 함께 맞물려야 한다”며 “성 중립적·몰성적인 일자리 정책 속에서 가려져 있는 경력단절 여성의 현실을 세심하게 들여다 보는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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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진로체험 '오픈하우스' 운영…시민 의견 적극 반영
시민의 눈으로 다듬는 학생성장 지원 진로체험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지난 12월 15일부터 17일까지 ‘진로체험실 오픈하우스’를 운영하며, 진로체험실 프로그램을 점검하고 학교 관리자·교사·학부모 및 시민 등 다양한 교육 주체의 의견을 수렴·환류하기 위한 참여형 진로체험 장을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 공개를 넘어, 다양한 교육 주체의 의견을 모아 진로체험실 프로그램 개선에 체계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기획되었다.특히 12월 17일에 운영된 학부모·시민 대상 프로그램에는 총 51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앞서 12월 15일에는 학교 관리자 20명, 12월 16일에는 교사 29명이 참여해 진로교육원의 운영 방향과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자개 공예, 목공, 인공지능 드론, 탐사보도실, 의과학실, 환경실 체험 등 학생들이 실제 진로체험 수업에서 경험하는 주요 프로그램을 압축해 직접 체험하며, 진로체험실이 학생의 진로 흥미 탐색과 진로 인식 확장에 어떻게 기여하는지를 현장에서 확인했다.한 학부모는 “2인 팀티칭 방식으로 운영되어 학생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고, 개별 참여를 촘촘히 지원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라며, “보다 안정적이고 몰입도 높은 체험이 가능해 실제 학생 수업에 대한 신뢰가 높아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또한 참가자들은 진로체험이 학생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학생이 원하는 만큼 반복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기회 확대의 필요성을 제안하기도 했다.진로교육원은 이러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학생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한 예산 확보를 다각도로 검토하고, 진로체험 운영 방식 개선을 모색할 계획이다.문민식 진로교육원 원장은 “진로교육은 관리자·교사·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 가야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오픈하우스’를 통해 수렴한 다양한 교육 주체의 의견을 진로체험실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해, 학생의 미래를 위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있게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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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배움공동체 자율연수 성과 공유…지방공무원 역량 강화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2월 18일에 조치원 1927 아트센터에서 지방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지방공무원 배움공동체 자율연수 성과나눔회’를 개최했다.이번 성과나눔회는 ‘신규 멘토링’, 국내 테마연수, 학교지원본부 권역별 행정협의회 운영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2025년 1월 선배 공무원과 신규 공무원 간 첫 만남을 시작으로, 지난 1년여 간 활동을 통해 14개 팀이 선·후배와 뜻깊은 경험을 서로 공유하고 배우면서 초기 조직 적응에 도움을 주었으며, 국내 테마연수는 10개 팀이 참여해 팀별 지정과제와 자율과제를 선정하고, 다양한 현장을 자율적으로 탐방하며 교육행정 및 정책에 적용 가능한 사례를 발굴했다.또한 올해부터 학교지원본부의 지원 아래 학교 중심 권역별 행정협의회를 운영해 학교와 교육청 간 소통을 강화했으며 △ 자율연수․연구 활동, 수요자 맞춤형 연수 △ 직급별 자율 협의 토론 △ 마음과 지식 나눔 활동 등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지방공무원의 초기 적응, 열린 소통 문화 조성, 교육행정 전문성 함양을 위해 효과적인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구연희 교육감 권행대행은 “세종시교육청은 지방공무원의 조직력과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올해도 의미 있는 성과를 공유했다.”라며, “앞으로도 지방공무원의 소통력·조직력·전문성 강화를 위한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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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촌동 자발적 나눔 참여로 지역사회 온기 전해
희망나눔캠페인 종촌동 순회모금 종촌동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 종촌동이 지난 17일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희망2026나눔캠페인’ 순회모금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종촌동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바르게살기위원회, 자율방범대, 주민자치회, 자율방재단 등 단체가 나눔에 동참했다.또 세종중앙농협 민마루지점, 가재마을 9단지 부녀회 등 다양한 지역 주체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웃사랑을 전했다.이번 순회 모금을 통해 마련된 성금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박재희 민간위원장은 “순회 모금에 함께해 주신 모든 단체와 주민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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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나눔으로 부강에 행복을 더하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8일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주관하는 ‘희망2026 나눔캠페인’ 일환으로 찾아가는 부강면 순회모금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아세아제지가 1,000만 원, 성호팜스가 1,000만 원, 대훈농장·형제농장이 각각 5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또한, 고향집 식당이 150만 원 상당의 쌀 10kg 50포를현물로 기탁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이밖에 ㈜충청환경산업, ㈜옐로드림, 엘피스팜, 수도건설, 청아건설, 신사주유소, 연남건설, ㈜보쉬전장의 사랑행복더하기, 정우회, 새마을협의회, 이장단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부강지역아동센터, 주민 등 다수의 단체·개인이 기부에 동참해 총 4,800만 원의 성금이 모였다.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성금과 성품은 관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정종길 위원장은 “경제적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이웃을 위한 나눔에 기꺼이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성금과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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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동 호려울꿈어린이집, 연말 이웃사랑 동참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8일 보람동 호려울꿈어린이집으로부터 성금 61만 6,000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호려울꿈어린이집은 바자회에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기부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주영숙 호려울꿈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기쁨을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아이들의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허인강 동장은 “기탁금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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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본부, 시민 생명 지킨 구급대원에게 '최고 영예상' 수여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소방본부가 18일 본부장 집무실에서 ‘제2회 구급대원 최고 영예상’ 시상식을 열고,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헌신한 우수 구급대원을 선정해 포상했다.구급대원 최고 영예상은 현장 대원의 구급활동 전문성과 사명감을 높이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세이버영웅 △구급정책영웅 △차세대영웅 등 3개 분야로 구성돼 있다.이날 세이버영웅에는 우수한 현장 대응 실적을 인정받은 세종남부소방서 소방사 김성찬 대원이, 구급정책영웅에는 정책·행정 분야에서 공적을 인정받은 세종북부소방서 소방위 강상모 대원이 선정됐다.또, 차세대영웅에는 성실한 현장 활동으로 좋은 평가를 받은 세종북부소방서 소방사 장동훈 대원이 이름을 올렸다.세종소방본부는 앞으로도 대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지닌 구급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체계적인 구급 조직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박태원 세종소방본부장은 “구급대원 최고 영예상은 단순한 포상을 넘어, 시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지켜온 구급대원들의 사명과 헌신을 기리는 상”이라며 “앞으로도 구급대원이 자긍심을 갖고 현장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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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동, 역대 동장 초청 간담회 개최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이 18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역대 동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고운동의 발전 과정과 행정 경험을 나누고,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고운동 행정의 변화 과정 △주요 지역 현안 및 향후 발전 방향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 등을 살펴보며 여러 의견을 교환했다.특히 전임 동장들은 성장하고 있는 고운동의 모습과 현장에서의 소회 등을 전하며, 주민 중심 행정의 중요성과 가치를 강조했다.박미애 동장은 “지역의 초석을 다진 역대 동장들을 모셔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오늘 나눈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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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근골격계질환 예방 사업 현장 의견 나눠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가 18일 16개 농가와 함께 2025년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으로 추진한 ‘농업인 근골격계질환 예방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평가회를 개최했다.해당 사업은 무거운 중량물 취급과 반복적인 허리 굽힘, 손목 사용이 잦은 과수농가의 작업 특성을 반영해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올해 3월 처음 시작했다.농업기술센터는 올해 과수연합회 소속 16개 농가를 대상으로 하드형·소프트형 착용형 로봇과 손목 보호대를 보급하고 장비 활용 교육을 병행했다.평가회에 참여한 농가들은 보급된 장비 중 소프트형 착용형 로봇은 허리와 손목을 안정적으로 지지해 농작업 시 부담이 줄었다고 평가했다.하드형에 대해서는 중량물을 집중적으로 취급하는 시기에 도움이 되지만 작업 여건에 따른 착용 편의성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농업기술센터는 농업 현장에 보편화되지 않은 착용형 로봇을 시범 도입한 효과와 한계를 동시에 점검하고 향후 사업 설계 시 농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평가회를 통해 시민이 직접 제안하고 선택한 예산으로 농업 현장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사업을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주요 농작업 시기별 활용 점검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향후 확대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