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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전년 대비 51% 증가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가 2025년도 고향사랑기부제에서 총 4억 5,200만 원의 기부금을 모금하면서 전년 대비 51.3% 증가한 성과를 거뒀다고 8일 밝혔다.2025년도 모금액은 전년 대비 1억 5,300만 원 증가했으며 당초 목표액인 3억 5,000만 원을 1억 200만 원 초과 달성한 금액이다.이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역대 최대 실적이다.지역 39개 업체, 59종으로 구성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매출도 지난해보다 5,400만 원 증가한 1억 2,900만 원을 기록했다.주요 인기 품목은 조치원농협 배, 복숭아, 한우채끝등심, 한돈 목살, 삼광쌀 등 가격 대비 중량 경쟁력이 높은 상품이 인기를 끌었다.기부자는 시 인근 지역 거주자와 시 소재 직장 근무자를 중심으로 한 참여가 두드러졌다.연령대별로는 △20대 12.6% △30대 35.6% △40대 28.3% △50대 18.4% △60대 3.1% △70대 이상 2% 등으로 나타났다.기부 금액은 10만 원 미만 1.9%, 10만 원 94.2%, 10만 원 초과 3.8%였으며, 2년 이상 연속 기부자는 663명으로 전년과 비교해 224명 늘었다.시는 현장 방문 모금과 민간유통망 도입, 온라인 행사 등 다각적인 홍보 전략을 펼치면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율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했다.향후에도 공공기관과 산업단지 대상 현장 홍보를 확대하고 재기부자 및 주요 기부 지역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행사를 추진할 방침이다.박대순 시민소통과장은 “세종을 사랑하는 기부자들의 소중한 마음이 모여 목표액 초과 달성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시민들이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쓰일 수 있도록 제도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고향사랑기부제에는 지역과의 인연을 바탕으로 고향 사랑에 동참한 고액 기부 행렬이 눈길을 끌었다.대표적으로 세종창업사관학교 출신 정동민 씨와 연기군 남면 양화리 출신 임기수 씨가 300만 원 이상의 고액 기부금을 기탁하며 고향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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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대상 농식품 바우처 지원 대상자 확대
농식품바우처지원 홍보물 우리농산물유통과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가 올해부터 취약계층 가구의 국내산 농산물 구입을 지원하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국내산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충전형 바우처 카드를 지급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균형 있는 식품 섭취를 돕고 지속가능한 농식품 소비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된다.올해 지급 대상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 34세 이하 청년이 속한 가구다.기존에는 생계급여 수급 가구 가운데 임산부, 영유아, 18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구만 바우처를 지원받을 수 있었다.바우처 사용 기간도 기존 10개월에서 1∼12월까지 12개월로 늘어났다.지원액은 보장 가구원 수에 따라 매월 1인 가구 4만 원에서 10인 가구 이상 18만 7,000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지원액의 10% 미만 잔액이 남은 경우를 제외하고 매월 말일 전액 소멸된다.이용자는 지정된 사용처에서 국내산 채소, 과일, 육류 등은 물론 올해 새롭게 구입품목으로 추가된 밤·잣·호두 등 임산물도 구매할 수 있다.사용처는 농협 하나로마트, GS더프레시, 편의점, 온라인몰 등이다.시는 올해 상반기 중으로 싱싱장터 4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바우처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농식품 바우처 누리집, 자동응답전화, 신분증 지참 후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등으로 하면 된다.기존 농식품 바우처 이용자는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자격 확인 후 자동으로 바우처가 지급된다.이기풍 우리농산물유통과장은 “농식품 바우처 사업이 농산물 유통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도록 신규 대상자 홍보와 사용처 확대 등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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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시의회, 새해 맞아 소통 강화…시정 발전 협력 다짐
오찬간담회 대외협력담당관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와 시의회가 7일 소통‧화합을 위한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는 최민호 시장과 임채성 의장 등 시의원, 시청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했다.이들은 지난해 주요 성과를 함께 되돌아보며 시정 4기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앞으로의 협력을 다졌다.또 그동안의 소회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고 시정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시와 시의회는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 제정, 세종시법 개정, 재정특례 강화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지속 협력하기로 했다.최민호 시장은 "시와 시의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더 나은 세종시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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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겨울방학 늘봄캠프 운영…지역사회 협력으로 아이들 성장 지원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1월 8일부터 2월 13일까지 '2025학년도 겨울방학 늘봄캠프'를 운영한다.이번 늘봄캠프는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성장 플랫폼'구축을 목표로 기획되었으며, 학생들의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즐겁고 의미있는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늘봄캠프 운영에는 △과학기술정책연구원 △한국법제연구원 △한국조세재정연구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세종수목원 △주소정보활용지원센터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산학협력단 △한국교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을 포함한 총 9개 기관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한다.학교지원본부는 이들 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공공기관 및 국책연구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기관 발굴을 통해 늘봄캠프 운영의 질적 수준을 높여갈 계획이다.늘봄캠프는 세종시 소재 초등학교 중 늘봄캠프 운영을 희망한 20개 학교의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학교별 운영 희망 기간에 맞춰 학교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이번 겨울방학 늘봄캠프는 협력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인문, 사회, 과학・발명, 생태, AI・디지털, 문화・예술 등 6개 영역으로 구성하였으며, 현장 교사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총 14종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학교와 공유한다.학교지원본부는 지역사회 공공기관 및 국책연구기관과 연계해 질 높은 늘봄캠프를 제공하여 학생들의 지속적인 배움과 성장을 도울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겨울방학 늘봄캠프는 지역사회 협력기관들의 든든한 지원을 바탕으로 초등 저학년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신나고 의미있는 배움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늘봄캠프 운영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밝혔다.한편, 학교지원본부는 협력기관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학생의 발달 단계와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늘봄캠프 운영을 통해, 아이들의 안정적인 배움이 이어지는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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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꿈사랑어린이집, 4년째 이어온 따뜻한 나눔…고사리손 희망 저금통 전달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 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7일 에듀꿈사랑어린이집으로부터 새해를 여는 기부로 원아들이 정성껏 모은 희망드림 저금통 16개를 전달받았다.해당 어린이집은 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으로 저금통을 기탁하며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희망드림 저금통 사업은 무료로 배포한 저금통을 채워오면 반려 식물로 교환해 주는 소담동 민관협력 특화사업이다.배명옥 에듀꿈사랑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어 기쁘다”며 “벌써 4년째 이어온 기부가 아이들에게는 큰 교육적 자산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배병국 소담동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새해를 시작하며 가장 먼저 온기를 나눠준 에듀꿈사랑어린이집에 감사하다”며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기부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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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수 회장, 4년 연속 세종에 고향 사랑 전파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는 한국타이어 춘천판매㈜ 임기수 회장이 7일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임 회장은 매년 1월 연양초 졸업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연양초 졸업생 14명에게 장학금 350만 원을 전달했다.특히 임 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시작된 2023년부터 매년 기부에 참여하면서 올해 4년 연속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누적 기부금은 총 1,700만 원에 달한다.임 회장은 남다른 기부 정신을 인정받아 최근 대한민국 인물 대상 선정위원회가 주관하는 ‘올해를 빛낸 인물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임 회장은 “기부를 하면 행복감을 느끼기에 나를 위해 기부하는 것”이라며 “이왕이면 내가 나고 자란 고향 세종이 더욱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기부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4년 연속 고향인 세종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소중한 뜻이 담긴 기부금은 고향 발전과 시민을 위한 사업에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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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일자리지원센터, 정부청사 BRT환승센터로 이전…상담 서비스 UP!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일자리지원센터가 올해부터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간선급행버스체계 환승센터 1층에서 운영한다.이번 이전은 시민들의 방문 상담 편의성과 체계적인 상담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이뤄졌다.남부권 세종일자리지원센터는 이전에 따라 집중 상담을 할 수 있는 별도의 맞춤형 취업 상담실을 신설했다.또한, 동일 공간에 운영 중인 세종신중년지원센터를 통해 교육부터 취업까지 연계되는 일자리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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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옛 마을 풍경, 학교 기록 속에 고스란히…
연기학교세종학교 자치행정과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6월 30일까지 연동면 마을기록문화관에서 학교기록으로 세종의 옛 마을 풍경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연기학교, 세종학교’전시를 운영한다.이번 전시는 오랜 역사를 지닌 △연남초 △연동초 △전의초 △전동초 △명동초 등 5개 학교의 기록물을 바탕으로 마을 일상과 풍경을 조명한다.일제강점기부터 한국전쟁을 거쳐 1980년대에 이르는 사진기록을 중심으로 근현대 세종의 마을 전경과 당시 생활 문화를 살펴볼 수 있다.특히 운동회와 소풍, 조회 등 학교 행사와 졸업사진을 찾아볼 수 있으며, 생활기록부를 비롯한 각양각색의 기록물로 학생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전시는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단체 관람이나 전문해설은 전자우편로 문의하면 된다.안종수 자치행정과장은 “학교 기록은 곧 마을의 생활사이자 공동체의 기억”이라며 “이번 전시로 신도시라는 세종시가 오랜 시간 주민들의 삶과 기억이 축적된 공간이라는 점을 시민들께서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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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여주 구양리 햇빛소득마을 벤치마킹…주민 주도 태양광 발전 확산 모색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가 7일 여주시에 위치한 ‘구양리 햇빛소득마을’을 찾아 주민참여형 태양광 발전사업의 선진사례를 살펴보고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햇빛소득마을은 주민들이 구성한 협동조합 등을 중심으로 마을의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운영하고, 발전수익을 마을 복지와 주민소득으로 환원하는 주민참여형 에너지 자립 모델이다.이날 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과 관계부서 담당자, 읍·면장 등 20여 명은 선진사례인 구양리 햇빛소득마을의 태양광 설치 현장을 둘러보며 사업 운영방식과 성공요인, 확산 방안 등을 점검했다.구양리 햇빛두레발전협동조합은 지난해 11월 체육시설과 창고 등 6곳의 유휴부지에 총 1㎿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완료한 뒤 매달 약 1000만 원의 순수익을 올리고 있다.이 수익금은 마을공용 행복버스 운영, 마을회관 무료급식 지원 등 마을 복지사업과 주민 배당금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시는 구양리의 주민 참여 방식과 수익배분 구조, 갈등 조정사례 등 성공 경험을 상세하게 공유받은 뒤 세종시에 적용할 수 있는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김하균 행정부시장은 “햇빛소득마을은 지역소득과 탄소저감을 함께 만드는 상생 모델”이라며, “세종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주민참여형 에너지 사업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정부는 주민공동체 주도의 햇빛소득마을을 올해부터 매년 500곳 이상 조성해 오는 2030년까지 2500곳 이상 확산한다는 계획이다.사진 행사 이후 제공 예정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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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대통령 세종 집무실 대비 경찰청 이전 필요성 강조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오는 2029년 8월 대통령 세종집무실 완공에 대비해 대통령 경호와 행정수도 방위에 소홀함이 없도록 미리 준비해야 한다며 ‘경찰청의 세종 이전’ 필요성을 강조했다.또한, 대통령 상주에 따라 성평등가족부와 법무부 외 관계 부처의 추가 이전이 예상되는 만큼 입지와 부지, 경호, 방호 등에 관한 시 차원의 구체적이고 상세한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최민호 시장은 6일 시청 집현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대통령 세종집무실 조성 시점을 월 단위까지 구체적으로 못 박아 행정수도 세종을 완성하겠다는 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보였다”고 짚었다.그러면서 대통령 세종집무실 조성 이후에는 국가 최고지도자인 대통령에 대한 상시적인 경호, 청사 방호가 필요하다며 군과 국방부, 경찰청과의 협조를 통해 이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행정수도 또한 대한민국 수도에 걸맞은 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며 “대통령이 상주할 수 있는 지역 방호와 안전 체계를 유지하려면 세종으로 경찰청을 옮겨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대통령실 세종집무실이 세종에 자리 잡으면서 뒤따를 조직·체제 변화에 세종시가 적극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역설했다.최민호 시장은 “대통령실 세종집무실이 조성되면 경호와 방호, 관리 등 세종시에도 여러 변화가 있을 것”이라며 “이에 대비한 시 차원의 행정적 지원과 역량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최민호 시장은 이날 간부회의에서 실국별로 종합계획을 수립하거나 세부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공무원의 전문성을 사업에 반영하고, 예산을 절약하기 위해 용역 발주를 최소화할 것을 주문했다.그는 “우리시에 뛰어난 역량을 갖춘 직원이 있음에도 사소한 업무까지 용역에 의존하는 경향이 없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공무원의 역량으로도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라면 과감히 맡겨 예산과 시간을 아끼며 사업의 품질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무엇보다 실무자가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가장 높다는 점을 강조하며, 공무원들의 잠재된 역량을 잠재우는 것은 불필요한 행정적 낭비라고 말했다.최민호 시장은 “조직 내에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전담조직을 가동해서라도 직원들에게 실력을 발휘할 기회를 주자”며 “적극 행정을 선보일 수 있는 적절한 보상도 함께 강구해달라”고 요청했다.이와 함께 시민들에게 홍보해야 할 중요한 사업이나 변화 등이 있다면 관내 아파트 엘리베이터 전광판 등을 활용한 홍보 방안을 모색할 것을 주문했다.최민호 시장은 “홍보는 공급자가 아니라 수요자인 시민의 입장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아파트 엘리베이터 내부 모니터는 시민들께 꼭 필요한 행정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