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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된 교원성과급, 3만 8천여명 설문조사 결과 발표 기자회견 개최 예정
[충청뉴스큐]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인 강득구 의원은 교사노동조합연맹, 교육정책디자인연구소, 교육과정디자인연구소와 함께 오는 5월 3일 9시 30분 국회 정문 앞에서 교원성과급에 대한 인식조사 및 대안 마련을 위한 온라인 설문 결과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교원성과급은 2001년 도입된 이후 21년째를 맞고 있다.
교원성과급은 S, A, B의 3등급으로 나누어 지급하게 되어 있고 2021년 S, A, B의 등급 비율이 30:50:20이다.
교육계에서는 학생과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의 취지는 근본적이고 장기적일 수밖에 없어 단기간 성과를 측정할 수 없고 이를 양적으로 측정하기도 어렵기 때문에 교원에게 성과급이 맞지 않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강득구 의원실은 교사노동조합연맹, 교육정책디자인연구소, 교육과정디자인연구소와 함께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산하 교육기관에 근무하는 교원을 대상으로 지난 4월 16일부터 23일까지 ‘교원 성과급에 대한 현장 인식 조사 및 대안 마련 온라인 설문’을 실시해 총 3만 8천여명이 설문에 참여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현장의 교원들이 교원성과급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는지 알 수 있는 중요한 계기로 설문 주요 결과를 발표하고 이를 통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교원의 특수성을 반영해 추진되어야 할 입법 과제에 대해서도 언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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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등록문화재 “까치2호” 재난안전 교육에 활용한다
국가등록문화재 “까치2호” 재난안전 교육에 활용한다
[충청뉴스큐] 소방청은 지난 29일 오후 3시 서울 보라매안전체험관에서 소방헬기 “까치2호”의 국가등록문화재 등록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소방 항공분야 최초로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된 소방헬기의 가치를 공유하고 보다 많은 국민께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까치2호는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올해 1월 30일까지 국민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등록예고와 최종 문화재심의회를 거쳐 4월 5일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됐다.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조치를 위해 참석인원을 최소화했으며 김현모 문화재청장, 오영환 국회의원, 신열우 소방청장 등 문화재 등록을 위해 노력한 주요인사 25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소방600년 전시부스 관람, 헬기 소개 영상 상영, 헬기 관람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까치2호”는 1979년 우리나라 최초로 도입한 소방헬기로서 1980년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해 2005년 6월 퇴역할 때까지 총 2천983시간 45분 동안 비행하며 942명의 생명을 구조했다.
특히 1994년 성수대교 붕괴사고와 아현동 가스폭발사고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등 대형사고 현장에서 구조활동과 공중지휘 통제를 담당한 우리나라 재난사의 산증인이다.
함께 도입한 “까치1호”는 1996년 추락해 반파되면서 폐기됐고 “까치2호”만 퇴역 후 서울 보라매안전체험관에 시민관람용으로 전시되어 있다.
신열우 소방청장은 소방헬기를 문화유산으로 잘 보존하면서 안전문화를 공유하는데 쓰이도록 할 것이라고 말하며 소방역사에 중요한 흔적을 남긴 소방유물의 발굴사업을 적극 추진해 문화재 등록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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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국회의원, 제21대 국회 첫 원내수석 성공적 마침표…지도자로서 한걸음 더 내딛어
김성원 국회의원, 제21대 국회 첫 원내수석 성공적 마침표…지도자로서 한걸음 더 내딛어
[충청뉴스큐] 김성원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가 지난해 4·15총선 참패 후 무너져가는 당을 안정시키고 최근 재보궐선거까지 압승으로 이끄는 등 지도자로서 결단력과 추진력을 선보이며 정치리더로서 확고한 인상을 남겼다.
김성원 의원은 제21대 국회 첫 해 원내수석부대표를 마무리하며 “지난 1년 180석 거대 여당에 맞서 제1야당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 어느 때보다 힘든 ‘가시밭길’을 걸어왔다”며 “서울·부산시장 등 재보궐선거를 압승으로 이끌며 정권 교체의 발판을 마련한 것이 가장 큰 보람이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 의원은 “우직한 곰처럼 때로는 영리한 여우처럼 할 일은 제대로 하고 할 말은 반드시 했다”는 말로 지난 1년간의 활동을 자평했다.
그리고 “코로나로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 시급한 민생현안은 초당적으로 과감히 협조해왔다”며도, “수적우위에 의한 여당의 비민주적 국회 운영에 대해서는 국민 여러분께 제대로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바닥에서 맨발로 시작한다는 기분으로 달려온 1년이었다”며 “앞으로도 국민에게 사랑받는 국회와 신뢰받는 국민의힘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김 원내수석은 지역구인 동두천·연천 주민들에게 감사의 말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지난 1년간 미진한 부분은 따끔한 회초리를 들어주시고 잘한 것은 아낌없이 박수쳐주신 덕분에 원내수석을 보람과 기쁨으로 마무리할 수 있게 됐다”며 “이 모든 것은 변함없는 믿음과 사랑으로 저의 정치적 위상을 높여준 동두천·연천 주민들의 공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언제나 든든하게 제 곁을 지켜준 주민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더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소통하면서 연천·동두천의 자랑이 되겠다는 약속 계속 지켜가는 김성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3대가 행복한 대한민국과 동두천·연천을 만드는 저의 꿈을 위해 앞으로 더 큰 정치해나가겠다”며 “원내수석으로서 쌓아온 풍부한 정치경험을 바탕으로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밀알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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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하는 공동체 문화, 수원광교 오드카운티 ’20년 공동주택관리 최우수 단지로 선정
소통하는 공동체 문화, 수원광교 오드카운티 ’20년 공동주택관리 최우수 단지로 선정
[충청뉴스큐] 2020년 공동주택 관리 최우수 단지로 입주민들의 참여와 소통 등을 통해 공동체 활성화의 모범을 제시한 경기도 수원광교 오드카운티 아파트가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공동체 문화 활성화를 위해 2010년부터 매년 ‘공동주택 우수관리 단지’를 선정해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시상하고 있다.
지난해 11개 시·도에서 모범관리단지로 선정한 22개 단지를 대상으로 국토교통부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선정위원회에서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실시한데 이어 금년 4월 20일 최우수 단지 1곳과 우수 단지 5곳을 선정했다.
주요 심사 항목은 일반관리, 시설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에너지 절약, 그 밖의 우수사례 5개 항목이다.
최우수·우수단지로 선정된 각 단지별 우수사례는 다음과 같다.
카페, 헬스장, 골프연습장 등 커뮤니티 시설을 입주민들이 직접 관리·운영해 수익금을 관리비로 활용하는 등 입주민 만족도를 높였으며 입주민 카페에서 미술전시회, 음악회를 수시 개최하고 어린이 작은 극장을 운영하는 한편 입주민의 기부와 참여를 통해 농작물 식재와 조경 개선 활동을 하는 등 소통하는 공동체 문화를 형성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우수 단지로 선정된 경상북도 구미 우미린풀하우스는 지자체의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입주민 23명이 바리스타 자격을 획득해 이 중 4명이 입주민 카페에서 직접 근무하고 경비원·미화원 인권 존중을 관리규약에 반영하고 갑질 근절 캠페인 등 근로자 상생 프로그램을 적극 전개했다.
울산광역시 매곡푸르지오 1단지는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는 단지내 보육시설과 착한 임대료 감면 협약을 체결하고 종이 없는 전자문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리사무소의 공구 창고를 개방해 입주민에게 대여하는 등 주민 생활 불편을 해소했다.
대전광역시 버드내마을은 폐우산을 수거·수리해 사회단체에 기부하는 등 노인정 주도로 지역 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경비원·미화원에 우수직원 표창 등 근로자 상생에도 노력했으며 월 2회 단지 주변 쓰레기 줍기와 칼 갈아주기 행사를 실시했다.
부산광역시 한솔솔파크는 침수 등 재난대비를 위한 시설 설치 및 훈련을 실시하고 지자체의 음식물 쓰레기 감량 우수 아파트에 4년 연속 선정되는 등 환경 보호에 적극 동참한 점이 두드러졌고 서울특별시 보라매파크빌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환경을 위해 기존 지상주차장을 자발적으로 폐쇄하면서도 택배·이사·공사 차량의 진입은 허용한 점이 눈에 띄었다.
국토교통부 주택건설공급과 김경헌 과장은 “코로나-19로 제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공동주택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과 화합을 위해 노력 중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우수 관리단지들을 적극적으로 발굴·시상하고 우수사례를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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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산업 혁신성장, ‘서비스 표준화 추진 전략’으로 잡는다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뉴스큐]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비대면 경제 활성화에 발맞춰 유망 서비스의 혁신성장 지원과 서비스품질 강화를 위해 정부가 서비스산업 표준화에 나선다.
정부는 4월 29일 제34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겸 2021년 제2차 혁신성장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서비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서비스 표준화 추진 전략’을 확정 발표했다.
이 전략에 따라 정부는 ’25년까지 유망 서비스, 생활 서비스, 사회안전 서비스 3대 분야에서 100대 핵심 서비스 표준을 개발한다.
100대 표준화 과제는 혁신 서비스 창출 여부, 비대면 서비스 활성화 등 표준 제정 시급성, 국제표준화기구의 표준화 동향 등을 고려하면서 산·학·연 전문가 대상 수요조사와 심층검토 결과를 토대로 선정했다.
물류·유통, 보건·의료, 전시·관광 등 45종 표준 개발 우선, 유망서비스 분야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롭게 등장하거나 시장이 확대된 서비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물류·유통 보건·의료 전시·관광 분야에서 45종의 표준을 개발하고 국제표준화를 추진한다.
➊언택트 비즈니스의 핵심 축인 택배 수요 급증에 따른 서비스 품질을 확보하기 위한 신선물류 정온포장과 재사용가능 순환물류포장 표준, ➋언제 어디서나 개인 건강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건강정보데이터 상호운용성 표준 및 ➌인공지능, 서비스플랫폼, 메타버스 등 디지털 기술을 적용한 하이브리드 전시컨벤션 서비스 표준 개발을 중점 추진한다.
생활 서비스 분야에서는 근무와 교육 환경의 비대면화, 레저활동 등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증대하는 추세를 반영해 스마트워크 교육 웰니스 관련 표준 21종을 개발한다.
➊작업장내 협동로봇에서 모바일머니퓰레이터에 이르는 서비스 로봇의 성능과 안전성 평가, ➋가상현실·증강현실 콘텐츠 교육환경에 대한 연령대별 사용안전을 위한 휴먼팩터 가이드라인 및 ➌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항바이러스 제품 평가방법 표준화를 추진한다.
사회안전 서비스 분야는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재난과 기후변화 등 공동체 안전 위해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공안전 환경안전 약자배려 관련 표준 34종을 개발한다.
➊재난방송 스마트폰 청취기준, ➋데이터센터 효율 측정·평가 세부지표, ➌어린이·유아 돌봄 서비스 안전관리 및 시니어 피트니스 서비스의 안전 요구사항 등 재난 대응 및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표준을 개발한다.
표준 개발 뿐만 아니라, 표준 활용과 인증제도 확산, 인력양성을 지원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 방안도 서비스 표준화 전략에 포함했다.
“표준개발 ➡ 활용 ➡ 확산 ➡ 소비자 피드백 ➡ 표준개선” 으로 이어지는 서비스 표준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교육·홍보·보급체계를 마련하고 서비스 분야의 KS인증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은퇴한 표준전문가를 기업의 컨설턴트로 지정해 지원하는 매치업 사업을 통해 서비스 표준화를 이끌어갈 현장인력 양성도 추진한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 코로나19 확산, 저출산·고령화 등의 변화에 발맞춰 서비스 시장이 빠른 속도로 변화·발전하고 있다”고 하면서 “서비스 표준화 추진 전략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고 소비자를 보호하는 것은 물론, 우리 서비스산업의 혁신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데도 적극 이바지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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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과 연구자가 함께 지역 현장문제 해결한다
행정안전부
[충청뉴스큐] 지역 주민과 지자체, 과학기술 연구자가 함께 소통하며 지역 현장의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지역혁신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과학기술 활용 주민공감 지역문제 해결사업’을 수행할 10개 과제를 선정하고 5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행안부의 지자체 및 지역주민과의 소통·참여체계와 과기정통부의 과학기술에 대한 R&D 전문성을 연계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제해결 성과를 창출하는 부처 협업사업으로 총 5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행안부와 과기정통부는 2020년 6월부터 문제해결이 시급한 지역 현장문제를 지자체로부터 발굴하고 이 중 과학기술적으로 해결 가능한 문제를 선별한 후 이를 해결할 연구자를 공모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지역공동체 활력 침체 등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주민과 지자체 공무원, 연구자 등이 4개월간 함께 소통하며 문제해결 방안을 마련했고 양 부처가 공동으로 이를 평가해 올해 수행과제 10개를 선정했다.
올해 선정된 과제는 항구 주변의 해양쓰레기 수거 무인로봇, 해외유입 선박 대상 감염병 확산 방지 플랫폼, 지하수 관정 오염원 추적 및 차단기술 등과 같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과제이다.
모든 과제추진 과정에 지역주민과 연구자가 함께 참여하고 개발된 제품이나 기술은 지자체가 적용·확산함으로써 문제해결 성과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양 부처가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행안부와 과기정통부는 사업에 대한 지자체의 관심을 독려하고 과제 간 문제해결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수행과제에 선정된 지자체 및 연구자와 함께 4월 2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 행안부와 과기정통부, 지자체는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성과창출을 위한 사업 관리 노력과 문제해결 과정에서의 상호 소통·협력체계 구축, 발생하는 규제·제도의 개선 노력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재영 행정안전부 차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우리가 처한 상황은 여전히 엄중하며 일상으로의 빠른 회복과 지역공동체의 활력을 되찾기 위해 우리 정부와 지자체는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하며 “이번 사업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문제해결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 공동체와 주민들의 일상을 빠르게 회복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용홍택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과학기술을 활용한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과학기술 연구자가 국민생활과 지역사회에 적극 다가가 활발하게 소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주민과 연구자가 함께 소통하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제해결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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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고용률 위기극복을 위한 맞춤형 취업프로그램 개발
40대 고용률 위기극복을 위한 맞춤형 취업프로그램 개발
[충청뉴스큐] 한국고용정보원은 40대 구직자들의 고용률 위기 극복을 위해 맞춤형 취업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40대 고용률은 다른 연령대에 비해 감소추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최근 코로나19 이후 13개월 만에 청년층 및 50대와 60대 이상의 취업자 수는 증가했지만 30대와 40대의 취업자 수는 여전히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들을 위한 취업지원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40대 중년층 취업자 수 감소는 도소매업 및 제조업, 숙박업 등의 일자리 감소 등의 이유가 크지만, 가족부양의 중추 역할을 하는 40대 구직자들의 취업 불안, 40대 경력직의 직종 전환에 대한 부담, 새로운 산업구조 변화에 대한 적응 어려움 등 40대 중년층의 취업 특성을 고려한 지원이 필요한바 한국고용정보원에서는 40대 중년층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이들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취업프로그램을 개발했다.
‘40대 구직자 취업역량강화프로그램’은 만 35세부터 49세까지의 중년층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일자리 변화적응을 위한 심리역량 강화 성공적인 이·전직을 위한 일 경험 분석 및 새로운 경력설계 경력직 구직역량 강화를 위한 내용으로 개발됐다.
중년층 구직자의 심리 특성 분석을 위해 워크넷 심리검사 자료 25만 건을 분석한 결과, 다른 연령대에 비해 경제적 어려움, 구직 성공에 대한 자신감, 가족 및 사회 지지 등 취업 관련 심리 특성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나타내었으며 구직자 면접조사 결과 변화에 대한 두려움, 이·전직을 위한 역량 부족 등의 특성이 나타났다.
이에 본 프로그램은 중년층 구직자들의 취업 특성을 고려해 성공적 직업전환에 대한 이론모형을 근거로 개입-진단-실행의 총 3단계 8개 모듈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별첨 : 40대 구직자 취업역량강화프로그램 구성 참조 프로그램은 전국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운영되며 35세 이상 50세 미만 중년층 구직자들은 누구나 고용센터 또는 워크넷을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소규모 집단상담 형태로 운영되는 본 프로그램은 총 3일간 8개 모듈 내용으로 진행되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 프로그램으로도 운영될 예정이다.
이효남 한국고용정보원 생애진로개발팀장은 “이번 프로그램의 보급으로 중년층 구직자들이 새로운 고용환경 변화에 대비하고 성공적인 이·전직을 위한 역량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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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주택용, 일반용 도시가스 요금 동결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는 일반국민, 자영업자가 사용하는 주택용, 일반용 도시가스 요금을 동결한다고 밝혔다.
주택용, 일반용 요금은 국민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요금으로서 ’20.7월 인하 이후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현재까지 동결되어왔다.
이에 따라 그간 국제유가·환율 변동 등으로 ’21.5월 기준 5.5% 요금 인상요인이 발생했으나,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서민부담, 최근 지속적인 물가상승 추세, 가스공사 미수금 규모 등을 고려해 요금 동결을 결정한 것이다.
한편 산업용 등 그 밖의 용도는 천연가스 원료비 연동제에 따라 유가·환율 변동을 적시에 적용해 매월 요금이 조정되어왔다.
그간 유가상승 등으로 요금 인상추세가 지속되어왔으나, 겨울철 가격상승 물량이 최근 해소되면서 인하요인이 발생해, 5월 1일부터 전월 대비 5.4%~11.3% 인하된다.
산업부는 계절별로 차등 적용되던 발전용 공급비에 대해 5월 1일부터 연간 단일요금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국내 천연가스 수요는 겨울철에 수요가 집중되는 동고하저 형태로 겨울철 자발적 수요감축을 유도하기 위해 그간 발전용 등의 공급비에 계절별 차등요금제를 적용해왔으나, 발전용은 전력거래소의 발전계획에 따라 발전해 천연가스 요금에 따른 자발적 수요관리 효과가 제한적인 것으로 평가됐다.
이에 발전용 공급비를 연간 단일요금으로 적용함으로써 에너지 가격왜곡현상을 최소화하고 가격예측성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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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對아프리카 협력 확대를 위한 관계부처 회의 개최
제4차 對아프리카 협력 확대를 위한 관계부처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외교부는 지난 28일 오후 고경석 아프리카중동국장 주재로 20개 관계부처·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對아프리카 협력 확대를 위한 관계부처 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했다.
동 회의에서는 금년말 서울 개최를 추진 중인 ‘제5차 한-아프리카 포럼’에 대비해 각 부처·기관의 對아프리카 업무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협업 필요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고 국장은 작년 코로나 확산 상황 하에서 각 기관의 공동 노력으로 아프리카 53개국을 대상으로 약 2억불 상당의 지원이 실시됐다고 평가하면서 올해는 아프리카를 포함한 세계 각국에서 대면 교류가 재개되고 있음을 감안, 각 기관의 협력사업도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탄력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이와 관련, 외교부는 아프리카와의 최고위급 정례 협의체인 ‘제5차 한-아프리카 포럼’ 개최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전 부처의 對아프리카 협력사업이 결과문서에 반영될 것임을 감안, 동 문서 성안 등 포럼의 내실있는 준비를 위해 각 부처·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관계 부처·기관 참석자들은 경제·통상·보건·교육·과학정보통신·농업·산림·방산·치안·행정 등 제반 분야에서의 對아프리카 협력·지원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상호 협업해 나가기로 했다.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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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예술교육 온라인 캠페인 ‘예술온교실’실시
학교예술교육 온라인 캠페인 ‘예술온교실’실시
[충청뉴스큐]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5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학교예술교육 캠페인 ‘예술온교실’을 실시한다.
이번 홍보는 올해 처음 진행되는 것으로 학생의 다양한 예술 활동을 전국 온 교실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사·학생 등 교육 주체들이 3분 내외의 손수저작물 영상을 제작해 공유하는 방식으로 학교 현장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예술온교실’은 ‘언제 어디서나 함께 즐기는 학교예술교육’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교과 융합 예술수업, 온오프라인 연계 예술활동, 1학생 1예술 사례 등을 영상으로 제작해 공유한다.
초·중·고등학교 학급 및 학생동아리 단위로 참가할 수 있으며 뮤직비디오, 노래, 연주, 연극, 뮤지컬, 증강·가상 전시회, 뉴스 등 다양한 방식으로 영상을 표현할 수 있다.
학교예술교육포털 내 예술온교실 페이지에 제작 영상 및 참여 소감 등을 등록해 홍보에 참여한다.
연 2회 시상 기준을 만족하는 모든 학급·동아리에 과자장사, 문구 등 소정의 경품을 발송한다.
교육부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공간을 초월한 학생의 보편적 예술활동 기회 확대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올해 3월 리코더원격학습용 이동통신 응용프로그램인 ‘리코더온교실’을 보급했고 하반기에는 문화체육관광부·한국교육방송공사 등과 협력해 체험·실기 중심의 예술교육 자료를 개발해 누리집에 올릴 예정이다.
함영기 교육부 교육과정정책관은 “이번 학교예술교육 캠페인을 통해 전국 초·중·고등학교에서 운영되고 있는 다양한 학교예술교육 활동 우수사례가 발굴·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