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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서울시, 사회복지시설 운영 법인 인증사업 본격 추진
서울특별시
[충청뉴스Q] 서울시는 ‘사회복지시설 운영 법인’의 공공성 증진 및 전문성 강화를 통해 사회복지서비스 제공 수준은 물론, 법인에 대한 시민의 신뢰도와 기부 등의 참여도를 더불어 높이고자 ‘사회복지시설 운영 법인 인증’ 사업을 올해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에 실시한 시범사업에는 총 10개 법인이 신청하여 최종 6개 법인이 인증되었으며 이를 통해 ‘사회복지시설 운영 법인’ 인증제에 대한 긍정적 공감대가 확산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지난해 시작한 시범사업은 올해 4월 사회복지 행정학회 발표를 통해 법인의 공공성 및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의 신뢰도를 높이는데 매우 유용한 제도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참여 시설·법인 관계자들도 인증심사 과정을 거치며 법인 운영에 대해 정비하고 새롭게 배우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시범사업을 통해 인증을 받은 법인은 살레시오수녀회 어린이재단 영락사회복지재단 온누리복지재단 하나금융공익재단 한국봉사회로 총 6개 사회복지법인이었다.
올해 서울시 ‘사회복지시설 운영 법인’ 인증 사업은 자발적인 신청을 바탕으로 총 20개의 세부 지표로 사회복지경력 10년 이상인 분들 가운데 법인 경력 3년 이상으로 선정된 전문 인증심사원에 의해 심사한다.
인증심사지표는 2개 분야, 4개 영역, 20개 세부지표, 74개 세부항목으로 구성된다.
인증심사기준은 필수이행분야를 모두 통과하고 역량인증분야 총점 80점 이상인 법인 가운데 인증운영위원회와 대시민공개검증을 거친 법인이 최종 ‘서울시 인증 법인’으로 선정된다.
서울시 인증법인으로 선정된 법인에게는 서울시장 명의의 인증서와 인증현판이 교부되고 법인 정기지도감독 3년 면제, 법인에 대한 컨설팅 및 임직원의 역량강화 지원 등이 인센티브로 지원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사회복지시설 운영 법인’ 인증 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고, 서울 소재의 법인의 공공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지난 27일 서울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18년 사회복지시설 운영 법인 인증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약 120여 명의 사회복지법인 임직원 등이 참석한 설명회에서는 2018년 사회복지시설 운영 법인 인증 지표 개선 취지 및 주요변경사항에 대한 인증지표개선위원회 위원장의 발표가 있은 후 인증지표 설명, 인증심사 관련 행정사항 안내, 질의 응답 및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서울시는 사회복지시설의 운영 주체로서 법인은 전문성 여하에 따라 설치·운영시설의 사회복지서비스의 수준은 물론 종사자의 역량 등에 많은 차이가 발생하는 만큼 이러한 인증 사업을 지속 추진, 오는 2022년에는 서울시 관할 ‘사회복지시설 운영 법인’ 전체를 대상으로 인증할 계획임을 밝혔다.
한영희 서울시 복지기획관은 “지난해 사회복지시설 운영 법인 인증 시범사업은 법인 인증제가 법인의 공공성 및 전문성을 강화하고 국민의 신뢰도를 높이는데 매우 유용한 제도로 평가됐다”며 지난해 시범사업의 의의를 이야기했다.
뒤이어 “시범사업 결과를 반영한 인증지표 개선을 통해 법인 인증사업은 서울시에 소재한 법인의 공신력을 높여 시민이 신뢰하고 사랑하는 법인들을 양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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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식 서울시의원,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한빛예술단’방문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 정책 논의
서울시의회
[충청뉴스Q]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동식 의원은 지난 8월 23일 강북구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한빛재단이 운영하는 효정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한빛예술단’을 방문해 활동 현황과 운영상 어려움을 듣고, 지원 방안 마련을 논의했다.
‘한빛예술단’은 뛰어난 음악적 재능과 역량을 갖춘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전문연주단으로서, 음악을 통한 새로운 일자리 모델을 제시하여 시각장애인의 자립을 돕고, 장애를 극복한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뿐만 아니라 생명존중, 나눔과 배려를 통한 건강한 인성함양에도 앞장서고 있는 장애인 문화예술단체이다.
이날 한빛예술단 관계자는 “한빛예술단 공연은 지난 2016년 1월 대한민국 최초로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지정되었고, 지난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생명존중 자살예방콘서트에서 자살유족을 대상으로 한 공연을 비롯해 전국 순회공연으로 학교, 교도소, 소외지역을 돌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공연을 보기 전 시민들은 장애인에 대한 편견으로 한빛예술단의 수준을 저평가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공연 관람 후 시민들은 시각장애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보여 준 예술단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표현했으며, 재공연 요청 또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10월 4일과 16일에는 각각 예술의 전당 야외무대와 롯데콘서트홀에서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내년에는 라는 타이틀로 생명존중사상 고취를 위한 자살예방콘서트와 지하철역에서의 위로와 희망 콘서트도 추진할 예정”이라며, “공연자와 스탭 인건비, 음향, 조명, 이동 경비 등 소요 비용이 만만치 않다. 원활하게 공연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김 의원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장애 인식개선에 도움을 주고, 음악이 주는 치유의 힘을 더 많은 사람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한빛예술단 공연활동에 대해 관계공무원과 일반시민에게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장애인 예술공연이 생산품으로도 인정받은 만큼 장애인의 활발한 문화예술 활동은 일자리 창출에도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장애인이 문화예술 활동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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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편찬원, ‘국제 도시 역사연구 비교·검토’ 학술회의 개최
제17회 서울역사학술대회 포스터
[충청뉴스Q] 서울역사편찬원에서는 오는 9월 7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역사박물관 1층 야주개홀에서 제17회 서울역사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제17회 서울역사학술대회는 오는 2019년에 서울특별시 시사편찬위원회가 창립 70주년을 맞이함에 따라 이를 기념하여 그동안의 서울 역사 연구의 성과와 동향을 살피고, 베이징, 도쿄, 런던, 파리 등 세계 도시들의 역사 연구 현황과 비교·검토함으로써 향후 서울 역사 연구의 방향을 가늠해보는 자리이다.
제1부는 〈서울 역사의 시대별 연구 동향〉이라는 주제로 김기섭, 유승희, 염복규 등이 발표를 맡았다.
각 발표문의 내용에 따르면, 서울에 대한 역사 연구는 1957년 창간된 서울특별시 시사편찬위원회의 향토서울에서부터 비롯되었으며, 1994년에 서울역사박물관과 서울학연구소가 설립된 후에는 역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시각에서 문제제기가 이루어지면서 연구 성과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1980년대 이후 서울 지역 유적에 대한 발굴조사연구가 본격화되면서 문헌자료 상의 공백이나 오류를 보완해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제2부는 〈세계 도시의 역사 연구 동향〉이라는 주제로 윤형진, 박진한, 민유기, 정영주 등이 발표를 맡았다.
제2부의 발표들은 최근의 연구를 중심으로 4개 도시 역사연구의 동향과 특성을 살피고 있다.
베이징의 경우, 중국의 수도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연구대상으로서의 비중은 상대적으로 작은 편이나, 위생, 경찰 등 사회문화사적인 관심이 이어지면서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도쿄의 경우 동경도사편찬위원회가 설립된 이후 체계적으로 자료를 수집, 정리하면서 이를 바탕으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런던 지역에 대해서는 여성과 섹슈얼리티, 이주민, 산업혁명과의 관계, 도시문화 등 다양한 관점에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살필 수 있었다.
특히 프랑스 파리는 도시사 연구에서 매우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미 파리 지역에 대한 연구는 19세기 말부터 시작되었으며, 1960년대 사회경제사 연구의 새로운 돌파구로서 도시사가 주목받으면서 크게 활성화됐다.
그 결과 거리, 건물, 동네와 같은 미시적인 연구에서부터 지역 내의 다양한 사회집단의 활동과 문화, 나아가 도시구조와 공간의 형성과 변화 등 다양한 영역으로 대상을 크게 넓혔으며, 오늘날에는 일국의 도시에서 벗어나 세계사적인 층위에서 파리의 위상을 연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이번 서울역사학술대회는 그동안의 서울 역사 연구 동향을 돌아보는 것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서울 역사 연구를 위하여 세계 도시들에 대한 역사연구와의 비교·검토로 시야를 넓힘으로써 좀 더 활발하고 다양한 시각에서의 연구가 이루어지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17회 서울역사학술대회에 참석하고자 하는 시민은 누구나 행사 당일 현장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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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립초등학교 전 스쿨버스에 “어린이 하차 안전 확인 시스템” 설치
안전교육
[충청뉴스Q] 2학기 개학을 맞이하여 서울시가 운영 지원하는 공립초등학교 스쿨버스 53대에 ‘어린이 하차 확인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학생 및 학부모가 안심하고 스쿨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시가 밝혔다.
서울시 공립초등학교 스쿨버스 지원 사업은 ’15년부터 시작되었으며 현재까지 스쿨버스 관련 안전사고가 발생된 경우는 없었으나 전국적으로 매년 통학버스 내 어린이 갇힘 사고가 꾸준히 발생함에 따라 공립초교 스쿨버스에도 안전장치를 도입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했다.
통학버스 하차 확인 의무화 시행이후에도 불구하고 최근 통학차량 내에 아동 방치에 따른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어린이 하차 확인 시스템’은 스마트폰과 NFC를 활용한 시스템으로 운전자가 모든 어린이의 하차를 확인하고, 통학차량 맨 뒷좌석과 차량 내·외부에 설치된 NFC 단말기에 스마트폰을 태그하면 학부모 및 학교 관리자에게 안전 하차 여부를 동시에 알려주는 방식이다.
단말기에 태그하지 않을 시 운전자 및 탑승보호자 스마트 폰과 학교 관리자 PC에 1분 간격으로 경보음을 울려 어린이 차량 갇힘 사고를 이중·삼중으로 방지 할 수 있다.
또한 시는 지난 14일 53개 공립초등학교 스쿨버스 운전자와 탑승보호자 106명을 대상으로 스쿨버스의 사고예방수칙,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스쿨버스의 사고특성, 안전운전 방법, 사고 예방수칙 등 이론교육과 출혈, 골절, 화상 등 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한 생활 속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을 실습했다. 아울러, 새로이 도입되는 ‘어린이 하차 확인’ 시스템에 대한 사용자 교육도 실시했다.
스쿨버스 운행사고 대부분이 운전자와 탑승보호자의 주의와 노력만 있다면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만큼 교육을 통해 사고율을 낮출 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더불어 2016년부터 매년 현대해상과 함께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통학로 안전지도’〉를 올해도 적극 배포·홍보하고,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도 운영한다.
지금까지 어린이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하여 스쿨버스 운영학교 중 ’18년에는 희망학교 4개교에 안전지도를 제작 배포했다.
학생들의 통학 실태 설문조사 및 통학 여건·시설물 평가 등의 현장조사를 통해 안전한 통학로, 위험지역이 표시된 안전지도를 제작하여 학교 주출입구에 대형 안전지도를 부착하였으며, 가정통신문이나 이메일을 통해 각 가정으로 송부했다.
또한 스쿨버스 운영학교 중 2018년에는 6개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도 실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4개교 1,886명에게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은 지루할 수 있는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몸으로 느끼고 직접 체험하며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안전한 생활습관을 익히고 실천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
시는 현재 스쿨버스를 운영 중인 53개교 이외에도 등하굣길 여건이 열악한 공립초등학교들이 더 있다고 판단하여 2019년에는 스쿨버스 운영을 58개교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총 40억 9천만 원의 예산을 편성한다.
2019년 58개교 스쿨버스 운영을 위한 총 40억 9천만 원의 예산은 차량 및 인건비 등이 포함된 금액이다.
2019년 공립초등학교 스쿨버스 지원 규모를 보면 ’18년 대비 8.6%, ’15년 대비 34.5% 확대된 규모이다.
백호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이번에 도입하는 〈스쿨버스 어린이 하차 확인 시스템〉으로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하는 등하굣길 통학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초등학교 안전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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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5주년… “가계부채 면책도 복지” 1조원 지원
서울특별시
[충청뉴스Q] 서울시민의 건강한 가정경제를 위하여 금융복지 상담과 교육, 복지서비스 연계를 지원하는 서울시복지재단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가 오는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개소 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개소 5주년 기념행사에서는 타 지자체 금융복지상담센터를 비롯하여 대한법률구조공단, 고용복지플러스센터, LH마이홈센터, 각 구청 관계자 등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와 협력 관계에 있는 기관 관계자들과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를 통해 새로운 삶을 찾은 시민들이 참석하여 지난 5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토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가계부채 문제에는 복지가 답’이라는 생각으로 가계부채 문제에 접근했으며, 빚 때문에 고통 받는 시민에게 복지적 해법을 선도적으로 제시해 왔다.
센터는 채무자 유형별로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하여 2013년 7월 개소 시점부터 5년을 맞이한 2018년 7월까지 서울시민 2만7000여명에게 8만8670건의 상담 솔루션을 제공했다.
또한 가계부채로 인해 어려움에 처해 있는 취약계층 4554명의 가계부채 1조413억원에 대한 면책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센터는 단순히 채무조정 지원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고용복지플러스센터, LH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빚 때문에 넘어진 시민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주거, 의료, 고용 등 복지 기반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박정만 센터장은 “지난 5년 동안 대한법률구조공단을 비롯해 LH,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여러 기관의 많은 도움을 받았으며, 청년지갑트레이닝센터와 법률사무소 상생 등 많은 민간단체도 빚 때문에 고통 받는 시민을 돕기 위해 동참해주셨다”면서 “민관의 사회적 연대와 우정을 더욱 공고히 다져서 서울시민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센터 구성원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서울시민의 가정경제를 위하여 재무상담, 금융교육 등 ‘가계부채 확대예방’, 채무조정 서비스 제공 등 ‘가계부채 규모관리’, 시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 연계’ 등 금융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중앙센터를 포함하여 시청, 성동, 마포, 도봉, 금천, 영등포, 양천, 송파, 중랑, 구로, 성북, 관악 노원센터 등 14개 지역센터가 각 자치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센터 당 2명의 금융·법률·사회복지 전문가로 구성된 금융복지상담관이 상근하고 있다.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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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보기 좋은 가을…세종문화회관, 10개 공연 식사·숙박 패키지 할인
Fall in SEJONG, 세종 향기에 빠지다
[충청뉴스Q] 세종문화회관은 향기 가득한 가을을 맞아 가을 통합 마케팅'Fall in SEJONG, 세종 향기에 빠지다'를 선보인다.
'Fall in SEJONG, 세종 향기에 빠지다'는 세종문화회관이 직접 기획·제작한 작품 중 클래식, 콘서트, 연극, 무용을 대상으로 다양한 패키지와 이벤트 등을 제공, 시민들에게 풍성하고 향기로운 가을에 어울리는 다양한 문화 체험을 제공한다.
세종문화회관이 직접 기획·제작한 오페라 〈모차르트와 살리에리-극장 지배인 / 음악이 먼저, 말은 그 다음〉, 그레이트 콘서트 시리즈2 〈디 엘로퀀스〉, 서울시극단 〈그 개〉, 서울시합창단 〈합창 명작시리즈 Ⅱ〉,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단 〈위대한 작곡가 시리즈 ‘라흐마니노프’〉, 서울시국악관현악단 〈한양 그리고 서울〉, 게르기예프&뮌헨필하모닉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가을의 향기를 물씬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서울시오페라단의〈모차르트와 살리에리-극장 지배인/음악이 먼저, 말은 그 다음〉은 ‘세기의 라이벌’ 모차르트와 살리에리의 오페라를 같은 날, 한 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다.
각각 1시간 정도 분량의 공연으로 당대 오페라계에 만연한 문제를 풍자한 두 작품을 21세기 광화문에 위치한 M씨어터로 옮겨와 더욱 흥미진진한 드라마가 전개될 예정이다.
그레이트 콘서트 시리즈 2〈디 엘로퀀스〉는 금세기 최고의 스타일리쉬 락 뮤지컬 헤드윅 갈라 콘서트로 전 세계 관객들이 열광하는 오리지널 헤드윅의 존 카메론 미첼이 내한, 그 열정과 환희, 광란의 열기를 다시 한번 만들어 낼 공연이다.
서울시극단의〈그 개〉는 동아연극상 희곡상, 대한민국연극대상 작품상, 차범석 희곡상을 수상하며 현재사의 비극과 실존적 고민이라는 동시대적인 이야기를 치열하게 파고드는 김은성 장가의 신작이다. 어느 날 갑작스레 앓기 시작하다 일주일 만에 숨을 거둔 아들의 죽음, 진실을 알아내기 위해 벌이는 아버지의 사투를 그렸다.
서울시합창단의〈합창 명작시리즈Ⅱ〉는 폭넓은 레퍼토리와 다양한 시도를 통해 참신한 무대를 펼치고 있는 서울시합창단의 ‘합창 명곡 시리즈’ 두 번째 무대로, 봄에 이어 클래식 합창음악의 깊은 매력을 선사한다.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단의〈위대한 작곡가 시리즈 ‘라흐마니노프’〉는 매해 클래식 음악을 대표하는 작곡가를 선정, 그의 음악 세계를 보다 깊이 탐구하는 시간으로, 올해는 ‘라흐마니노프’를 선정했다.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와 서정적인 멜로디로 사랑받은 천재 작곡가 ‘라흐마니노프’의 음악세계를 보다 깊이 살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한양 그리고 서울〉은 한양부터 서울에 이르기까지 620년의 유구한 역사가 담긴 이야기를 현대적 감성에 맞는 우리 음악으로 그려낸다.
2014년에 시작해 올해 다섯 번째 맞는 공연으로, 한양 도성의 화려함과 서울의 빼어난 지세는 물론, 앞으로의 태평과 다가올 찬란한 역사를 꿈꾸는 시간 여행을 국악의 선율로 의미 있게 펼쳐 보인다.
기획공연〈게르기예프&뮌헨필하모닉오케스트라〉 내한공연은 세종문화회관 개관 40주년 기념 공연으로, 세계에서 가장 바쁜 지휘자이자 ‘러시아 음악의 차르’로 불리는 발레리 게르기예프가 바이에른 클래식의 중심이자 현대 뮌헨음악 문화의 대명사인 뮌헨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내한해 ‘말러 교향곡 1번’과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협주곡 3번’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2017년 반 클라이번 피아노 콩쿠르 우승자인 선우예권이 협연해, 2018년 가장 뜨겁고 벅찬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인·친구, 가족, 애호가들에게는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테마별로 다양한 공연을 선물할 수 있도록 추천하고 프로모션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연인, 친구들을 위한 “사랑에 빠지다 Fall in Love”는 콘서트 〈디 엘로퀀스〉, 서울시극단 〈그 개〉, 유니버셜발레단 〈라바야데르〉, 연극 〈더 플레이 댓 고우즈 롱〉을 추천한다.
가족을 위한 “가족에 빠지다 Fall in Family”는 서울시무용단의 〈전통무용〉, 서울시합창단의 〈합창 명작시리즈 Ⅲ〉,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한양 그리고 서울〉을 추천한다.
클래식 애호가들을 위한 “클래식에 빠지다 Fall in Classic”는 서울시오페라단의 〈모차르트와 살리에리〉,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단의 〈위대한 작곡가 시리즈〉, 기획공연 〈게르기예프&뮌헨필하모닉오케스트라 내한공연〉을 추천한다.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 선물하기를 통해 공연 예매권을 구매하고 선물한 고객들에게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공연과 함께 가을 향기를 물씬 느낄 수 식사권 패키지, 숙박권 패키지 및 직장인, 수험생를 대상으로 뷰티 클래스를 엮은 패키지를 구성하고,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 SNS를 통해 이벤트를 진행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청계천에 위치한 에이퍼스트 호텔 명동 등 호텔·레스토랑과 제휴를 맺고 공연티켓과 식사·객실숙박을 포함 패키지를 구성, 고객들에게 할인하여 판매한다.
또한, 뷰티 브랜드와 제휴 하여 “가을 뷰티 클래스”를 진행, 직장인과 수능을 마친 수험생을 대상으로 공연과 뷰티 클래스를 묶은 패키지를 구성,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한다.
세종문화회관'Fall in SEJONG, 세종 향기에 빠지다'티켓은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종문화회관 사장은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을 맞아,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심신이 넉넉하고 풍요로운 가을, 문화의 향기가 가득한 가을을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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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국 최초 ‘중증뇌병변장애인 일회용품 구입비’ 지원
서울특별시
[충청뉴스Q]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보행 및 일상동작이 어려운 중증 뇌병변장애인을 위한 일회용품 지원을 시작한다.
뇌병변장애는 뇌성마비, 외상성뇌손상, 뇌졸중 등으로 인해 발생하며 특히 중증인 경우 평생 일회용품을 사용하는 등 경제적 부담을 수반하는 경우가 많아, 이를 조금이나마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이와 같은 최중증 뇌병변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서울시는 1인당 월 최대 5만원의 ‘일회용품 구입비’ 를 지원한다.
일회용품 구입비의 경우 매월 일회용품 구입비의 월 50%를 지원한다.
예를 들면 일회용품 7만원 구매 시 3만 5천원을 지원하고, 월 10만원 이상을 구매하더라도 한도에 맞춰 5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서울시 거주 만 5세 ∼ 만 34세의 이하의 중증 뇌병변장애인중 일회용품의 상시사용이 필요한 사람으로 2,00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일상생활동작검사서의 수정바델지수 중 ‘7번의 배변조절 등급’과 ‘8번의 배뇨조절 등급’이 2등급이하인 사람이다.
연령은 모집 공고일기준으로 하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오는 12월 31일까지 수급자격이 유지된다.
단, 다른 사업에서 동일내용을 지원 받고 있는 장애인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일회용품 구입비’ 신청은 27일부터 본인 또는 대리인이 대상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및 인근 지역의 장애인 복지관 또는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에 방문 신청할 수 있다.
1차 모집은 오는 8월말까지이며 서울시는 1차 모집 기간 이외에도 수시로 접수를 받아 오는 12월까지 지원한다.
신청서류는 일상생활동작검사결과서가 첨부된 의사 진단서와 주민등록등본 등이며 수행기관인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 발표는 수시로 개별연락 및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 홈페이지 등에 공지할 계획이다.
이정욱 중중중복뇌병변장애인부모회 대표는 “중증뇌병변장애인의 가족들은 평생 가족의 기저귀 비용을 지출해야하기 때문에 경제적 부담이 크다”며 “서울시가 우리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지원하는 것에 정말 감사드린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치영 서울시 복지본부장은 “장애로 인한 일상생활의 어려움이 가정의 경제적 부담으로 이어지는 것이 사실”이라며 “뇌병변장애인 일회용품 지원사업처럼 서울시는 앞으로도 장애인에게 꼭 필요한 사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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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위례성길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 수정가결
위치도
[충청뉴스Q] 서울시는 지난 24일 제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소위원회를 개최하여 '삼전, 위례성길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송파구에 위치한 2개 구역은 지하철 9호선 신설 역사로 인한 지역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역세권 활성화 유도방안을 주요 골자로 지구단위계획을 재정비 하게 됐다.
2개 구역 모두 신설 역세권 활성화를 위해 백제고분로에 면한 3종일반주거지역을 구역에 편입하고 업무, 판매시설의 면적제한을 완화하여 중규모 이상의 업무, 판매기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으며, 저층부 가로활성화 용도를 도입하여 지역활성화를 도모했다.
서울시는 금번 '삼전, 위례성길 지구단위계획 결정'으로 인해 9호선 신설역세권 활성화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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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트로9호선운영㈜ 임금협상, 파업 앞두고 극적 타결… 9호선 2·3단계구간 정상운행
서울특별시
[충청뉴스Q] 서울지하철 9호선 2·3단계를 운영하는 서울메트로9호선운영㈜는 2018년 임금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됨에 따라 비상수송대책이 전면 해제되고, 9호선 2·3단계 구간이 정상운행된다고 밝혔다.
서울메트로9호선운영 노사는 약 2개월에 걸친 교섭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한 후 지난 26일 오후 2시부터 제12차 임금교섭을 시작하여 장시간 임금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점 찾는데 실패하였으나 최종적으로 기본급 3.2% 인상과 오는 11월 27까지 고용승계 후 서울교통공사가 직접운영에 극적 합의했다.
사측이 파업 사태에 대비해 추진했던 비상수송대책이 해제됨에 따라 9호선 전구간 열차는 27일 첫 차부터 정상운행되며 출퇴근길 불편이 해소됐다.
서울메트로9호선운영 용연상 사장은 먼저 파업을 예고했다.으로써 “시민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매우 죄송하다”며 끝까지 “시민들의 이용편의와 안전을 위해 큰 결정을 내려준 노조와 아울러 노사간 합의에 도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번 노사합의를 계기로 서울메트로9호선운영 노사는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지하철 9호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지난 26일 오후 2시에 개최된 임금교섭 제12차 회의에서 서울메트로9호선운영㈜ 노사 양측이 임금인상 등에 대한 교섭을 진행하여 약 2개월에 걸친 교섭에서 합의점을 찾았다.
합의안에는 핵심쟁점이었던 2018년 임금인상률은 당초 노조가 주장하던 2017년 총액대비 24.80%보다 적은 2017년도 기본급의 3.20%를 인상하여 지난 1월 1일부터 소급적용하고, 노사간 양보를 통해 서울교통공사 수준으로 2020년까지 단계적으로 처우를 개선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서울메트로9호선 2·3단계 구간 운영관리는 고용승계를 통해 오는 11월 27일 이후 서울교통공사가 직접운영하기로 했다.
지난 25일에 열린 제11차 임금교섭에서는 임금인상 등 쟁점 부분의 이견을 좁히지 못해 결렬되었지만, 지난 26일 오후 2시에 열린 제12차 교섭에서 10시간의 마라톤협상 끝에 임금인상률에 대해 상호 합의하여 파업위기를 면했다.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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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 서울시의원, SH공사 사장 면담
[충청뉴스Q] 최선시의원은 22일 SH서울주택도시공사 본사에 방문하여 현안 간담회를 가졌다.
본사 임원실에서 진행된 간담회에는 최선 의원, 이민화 주민대표, 김세용 SH공사 사장, 주거복지본부 북부주거복지단장, 성북센터장 등 관계공무원이 참석했다.
강북구 삼양동, 삼각산동 일대에는 미아벽산, SK북한산시티아파트, 삼각산아이원아파트 등 대단위 재개발 임대아파트가 입주해 있다. 박원순 시장이‘시민과 동거동락’이라는 취지로 삼양동 옥탑방에서 한 달간 거주하면서 강북구의 민원 현장을 살폈고, 지난 8일에는 이민화 통장의 제안으로 미아벽산아파트와 SK 북한산시티 아파트를 방문했다.
지난 8일 진행된 현장방문에는 SH공사 김세용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서승목 구의원등이 함께하였으며, 해당 아파트의 여러 민원을 박원순 시장에게 직접 전달했다.
22일 SH공사 본사 면담은 현장 방문 시 제기된 해당 임대아파트의 민원과 재개발임대아파트 입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SH공사의 답변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최선 의원은 “교체주기 도래에 따른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으려면 서울시의 예산협조가 가장 중요하므로 SH공사 사장 이하 관계직원들이 예산이 꼭 편성될 수 있도록 서울시장과 예산부서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해 줄 것”을 강조하고,
“하자유지보수를 위한 단가계약 사업에 경우 입주민들의 민원이 접수되고 처리되기까지 기간이 너무 길어 많은 입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으니, 민원 처리 기한을 정해서 기한 내에 처리되어 입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도록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세용 사장은 “아파트가 많이 지어진 년도의 경우 교체주기가 도래하여도 물량이 많아 예산을 반영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나 서울시에 요청하여 해당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하겠으며, 하자유지보수 사업도 단가계약 업체와 인원을 충원해서 빠른시간 내에 처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답변했다.
이어 최선 의원은 “교육위원회 소속으로 SH공사의 소관 상임위원회는 아니지만, 해당 예산이 잘 통과될 수 있도록 SH공사 소관인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의원들께 잘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하겠으니, 공사 측에서도 노력을 아끼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2018-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