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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와 존중으로 성 평등한 직장 문화 정착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11일 오전 남부청사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성폭력과 가정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5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성희롱·성매매 예방 교육”에 이어, 직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 관련 사안을 사전에 예방하고, 성 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예방 교육은 한국범죄학연구소 민수진 연구위원이 맡아‘성 인지 감수성 향상을 통한 생활 속 폭력 예방’을 주제로 진행한다. 사례를 통해 1차 폭력과 2차 폭력의 원인과 영향을 살펴보고, 성관련 사고 발생 시 가해자와 피해자 유형에 따른 제3자의 행동수칙을 안내한다.
사례별로 가정 폭력의 원인, 행위자와 피해자의 관계별 문제점 등을 살펴봄으로써, 가정폭력 예방과 신고를 위한 생활 속 성 인지 감수성을 높인다. 또, 성 평등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미투운동과 연계한 여러 사안에 대해 설명한다.
경기도교육청 최병룡 총무과장은 “직장 내 성폭력과 가정 폭력 예방 교육을 통해 성 인지 감수성이 향상되어, 배려하고 존중하는 성 평등의 직장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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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평진원, ‘경기도 성인문해교육 대향연’ 개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11일 체인지업캠퍼스 파주캠프에서 ‘2018년 경기도 성인문해교육 대향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상을 읽고, 나를 쓰다’란 주제로, 성인 문해교육 필요성에 대해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학습자의 학습성과를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시상식은 11일 오후 3시 체인지업캠퍼스 파주본부 콘서트홀에서 진행되며, 총 8개 부문에 걸쳐 경기도지사상과 경기도의회의장상 등을 수여한다. 시화전에는 도내 125개 문해교육기관에서 시화 2천264점이 출품됐고, 이 가운데 최종 213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행사에는 시화 전시회와 시상식을 비롯해 체험교실, 축하공연, 운동회, 시화 작품집 배부 등이 진행돼 한층 풍성해진 경기도 성인문해교육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조학수 경기도 교육협력국장은 “시화전은 어르신들이 문해교육을 통해 틈틈이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는 자리로, 어르신들께서 배움을 통해 보다 나은 삶을 살아가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유돈현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문해교육은 학령기 교육 기회를 놓친 학습자분들에게 교육의 시작이자, 지식정보사회에서 주체적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가교가 돼준다”며 “문해교육을 통해 경기 지역의 모든 학습자가 자신만의 꿈을 갖고 그 꿈이 실현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화 작품집은 e-book으로도 제작해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와 경기도문해교육센터 홈페이지에 실린다.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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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인보호전문기관 1개소 추가 설치 … 총 4개소 운영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노인학대 예방 및 인권 보호를 위해 기존 3개소였던 노인보호전문기관 1개소를 추가 설치해 권역별 4개의 노인보호전문기관을 운영한다.
도는 지난 6일 수탁기관 선정 심의위원회를 열고 10월 초 노인보호전문기관을 1개소 추가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선정된 수탁기관은 ‘사회복지법인 나눔과 실천’으로 10월부터 2023년까지 5년간 경기 남부지역의 6개 시를 관할할 예정이다.
현재 남부지역 관할의 경우 노인인구가 511,922명으로 전국 최다로 기록됐지만 그동안 1개 보호전문기관이 담당하고 있어 관리가 어려웠다.
신규 수탁기관은 지역의 학대피해노인, 학대행위자 및 노인부양에 어려움이 있는 가족을 대상으로 응급보호, 치료기관 연계, 상담뿐만 아니라 예방교육, 홍보, 지역사회 노인보호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 전문적이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 남부지역의 경우 타 시도에 비해 지역범위가 넓을 뿐만 아니라 노인인구가 전국 최다로 지원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1개소 추가 설치로 원활한 유기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학대가 의심되는 경우 노인보호전문기관, 보건복지부 콜센터, 경찰서로 신고하면 된다.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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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책방지기 모여라∼ 경기서점학교 3기 오픈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다음달 4일 개강하는 ‘북적북적 경기서점학교’ 3기에 참가할 도내 지역서점 예비창업자와 기존 서점주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경기서점학교는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한 서점 창업 및 운영에 관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다. 최근 책 콘텐츠를 다양하게 보여주는 복합문화 동네서점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변화된 고객의 니즈에 맞춰 지속적으로 서점을 운영할 수 있도록 서점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3기 북적북적 경기서점학교는 시흥과 의정부에서 진행되며, ‘서점예비창업자 과정’과 ‘서점종사자 역량강화과정’으로 나눠 교육을 실시한다.
1차 교육은 평일과정으로 시흥 서부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예비창업자과정, 역량강화과정, 2차 교육은 주말과정으로 의정부 북부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예비창업자과정, 역량강화과정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3기는 1기와 2기에서 진행했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교육 평가가 우수한 서점출판 시장분석, 서점창업 및 운영기본, 서점회계세무, 서점공간설계, 일반서적 및 독립서적 유통실무, 책큐레이션, 서점마케팅 등의 강의가 진행된다.
교육생 중 과제물 제출과 출석률이 80% 이상인 경우 수료증이 수여되며, 수료생 가운데 신청자는 경기도가 운영하는 서점투어와 연말 동창회에도 참여할 수 있다. 경기도는 서점투어를 통해 현장 감각 및 고객 니즈를 파악할 기회를 주고, 동창회에서 서점 종사자 간의 고충 토로와 공감대 형성으로 향후 정기적인 지역서점 네트워크 모임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경기서점학교 2기 수료 직후 창업에 성공한 부천의 ‘카락하우스’와 같이 3기에서도 경기서점학교 출신의 개성 있고 경쟁력 있는 서점들이 많이 생겨나 도내 서점생태계를 주도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북적북적 경기서점학교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11일부터 경기콘텐츠진흥원 공식 홈페이지와 온오프믹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모집 기간은 30일까지다.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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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의료인 14명, 도내 9개 병원서 초청 연수 마쳐
경기도
[충청뉴스큐]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의료인 14명이 성공적으로 연수를 마치고, 11일 경기도청 신관2층 상황실에서 ‘2018 중앙아시아 의료인 연수 수료식’을 가졌다.
이들 의료인은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추천을 받은 외과, 심혈관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비뇨기과 전문의들이며, 의료인들은 카자흐스탄 University medical center 재단, 쉼켄트 지역 심혈관 센터,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 메디컬 아카데미 등 소속이다.
이들은 지난 8월 19일부터 9월 14일까지 4주 동안 가톨릭대학교성빈센트병원, 가톨릭대학교부천성모병원, 순천향대학교부천병원, 고려대학교안산병원, 분당제생병원, 지샘병원, 세종병원, 윌스기념병원, 이춘택병원 등 도내 9개 병원에서 우수 임상 기술과 IT기반의 첨단의료기술을 교육 받았다.
이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경기도와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보건의료 협력의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앙아시아 신흥 성장 국가 해외 의료인들은 경기도 병원들이 도입하고 있는 스마트 IT 진료기술, 첨단의료장비를 활용한 로봇수술 등 최소 침습 수술에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암, 심혈관, 신경외과 등 고도의 의료기술을 요하는 중증 질환 치료도 장점으로 꼽고 있어 이를 배우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올해까지 10개국 535명의 해외 의료인이 경기도를 다녀갔다.
경기도는 카자흐스탄 보건부를 비롯한 5개 지방 정부와,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주와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의료인 연수, 상호 방문, 공동 국제학술대회 개최 등 교류 협력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온 바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해외 의료인 연수 프로그램은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의료산업을 해외로 진출하는 데 대한 핵심 프로젝트로 중앙아시아에서 의료 한류를 구축하는 사업”라며 “연수를 받은 의료인이 본국에서 경기도 의료를 홍보하는 핵심역할을 하는 만큼 의료인 연수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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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국제다큐영화제 10주년 포럼. ‘당신에게 듣습니다’
경기도
[충청뉴스큐] 제10회 DMZ국제다큐영화제가 영화제 10주년을 맞아 ‘DMZ국제다큐영화제 현안과 비전’ 포럼을 오는 19일 오후 5시 고양시 일산동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DMZ국제다큐영화제의 지난 10년을 영화인과 함께 돌아보고, 영화제의 변화와 도약을 위한 현안을 듣는 공개토론의 장이다.
다큐영화 제작지원과 지속적인 순회상영, 교육 사업을 통한 다큐멘터리 대중화와 영화제가 가진 한계점과 해결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은 2부로 나뉘어 진행되는데 1부 주제는 영화제 전반에 관한 공통현안과 ‘영화상영’ ‘영화제 조직 및 제도’ ‘담론 및 행사’ ‘다큐멘터리 선순환 구조’ 등이다. 주현숙, 마민지, 조소나 한경수, 이승민, 황혜림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주제별 토론을 이끈다.
2부는 토론 결과와 제안사항 발표에 이어 홍형숙 집행위원장, 정상진 부집행위원장, 영화계, 영화제 관계자와 함께 DMZ다큐영화제의 현안과 비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포럼에서 협의된 주요 논의사항은 토론 다음날인 20일 영화제 폐막식에서 발표된다.
DMZ국제다큐영화제의 다음 10년을 준비하는 이번 포럼은 영화제의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가진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포럼 참가 신청은 영화제 홈페이지을 통해 무료로 가능하다.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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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사이클로 살아보는 하루’ … 경기 업사이클 페스티벌 2018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도내 업사이클 문화 활성화를 위하여 ‘경기 업사이클 페스티벌 2018’을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수원 AK 플라자 6층 갤러리 및 아트홀에서 개최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업사이클로 살아보는 하루’를 주제로 업사이클 전문 디자이너의 작품전시와 업사이클 제품 제작 체험,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들이 진행된다.
‘업사이클’이란 폐기물이나 폐자원에 디자인이나 활용성을 더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한 물건이나 작품을 만드는 것을 말한다.
행사기간 동안 갤러리에서는 폐자전거 자재로 만든 세컨드비의 조명과 버려진 오일 드럼통을 이용하여 만든 픽스업사이클링의 가구를 비롯해 키보드 자판을 활용한 조각가 서동억 작가의 업사이클 작품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경기도가 업사이클 산업 활성화를 위해 5월부터 7월에 걸쳐 추진한 '경기 업사이클 공모전 2018'에서 대상을 수상한 ‘물에 녹아 비료가 되는 모종화분’을 비롯한 13개의 수상작들이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아울러, POP IN AK에서는 성인과 아이들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업사이클 제품 제작 체험교실과 업사이클 플리마켓 등 다양한 이벤트 및 부대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개막 당일 오후 1시에는 이효재 디자이너가 ‘지구의 힐링코드 보자기’라는 주제로 업사이클 세미나가 열릴 계획이다.
한성기 경기도 자원순환과장은 “업사이클 페스티벌을 통해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가치가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졌으면 한다”면서 “업사이클 업계 관계자 및 도민들이 함께 하는 이번 행사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2019년 3월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옛 서울농생대부지 내 상록회관에 경기도 업사이클 산업을 중점적으로 육성할 ‘경기도 업사이클플라자’를 개관할 예정이다.
경기 업사이클 페스티벌 주요 행사는 경기도 업사이클플라자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경기도 자원순환과 또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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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추석 성수식품 집중 단속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11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추석 전후로 소비가 많은 명절 성수식품 유통·판매 행위 단속에 나선다.
조사대상은 도내 270여개 추석 성수식품용 수산물과 축산물 제조·가공 업소, 추석 제수용 음식 제조업소 등이다.
경기도 특사경은 앞서 지난달 20일부터 이들 업소에 대한 1차 단속을 실시한 결과 중량 부풀리기, 원산지 속이기 등의 위법사항이 적발돼 단속기간을 이달 21일까지 연장하고 단속대상도 추석 제수용 음식, 선물용 음식까지 확대했다고 밝혔다.
주요 단속사항은 유통기한 위·변조, 유통기한 경과 재료로 제품 제조·가공, 인체 위해 식품 제조·가공·유통, 원산지를 속여서 파는 행위 등이다. 이번 단속을 통해 적발된 업체는 물론 불법에 가담한 거래처도 가담 정도에 따라 강력하게 처벌할 예정이다.
특사경은 특히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단속반의 신분을 밝히고 수거하는 방식과 신분을 밝히지 않고 유상으로 제품을 구매한 후 위법여부를 조사하는 방식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이병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명절 특수를 노려 불량식품 유통·판매 등 위법행위를 통해 이익을 얻으려는 사람들 때문에 도민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면서 “불법으로 이익을 얻는 사람들이 없도록 끝까지 추적해 안전한 먹거리가 정착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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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호우피해 연천군 등 5개 시군에 긴급복구비 10억원 지원
경기도
[충청뉴스큐]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1일까지 경기도 지역에 집중된 호우로 피해를 입은 연천, 양주, 가평, 포천, 남양주 등 5개 시군에 총 10억2,400만 원의 긴급복구비가 지원된다.
경기도는 지난 10일 응급복구비지원을 신청한 연천군에 5억3백만 원, 양주시 1억5백만 원, 가평군 1,600만 원 등 총 6억2,400만 원을 재난관리기금에서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또, 도는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4억 원은 피해정도와 도로, 하천유실에 따른 응급복구 필요성에 따라 연천, 양주, 포천, 남양주 등 4개 시군에 각 1억 원씩 교부하기로 했다. 도는 오는 12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에서 제1회 추경예산이 통과되는 대로 관련 예산을 시군에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도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10일 현재 연천 82억 원, 양주 30억 원, 파주 29억 원, 포천 22억 원, 의정부 19억 원, 남양주 16억 원, 기타 시군 23억 원 등 총 221억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였으며, 향후 피해조사결과에 따라 피해규모는 증가할 전망이다.
응급복구비는 하천 고사목제거, 소규모 준설, 상류에서 흘러내린 하천변 폐기물 처리, 도로 유실토사 제거, 측면 배수로 준설 등에 사용된다.
한편, 이번 집중호우 피해 규모가 큰 연천군에는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단이 파견돼 10일부터 12일까지, 다른 지역에는 지방합동조사단이 파견돼 피해상황을 조사하게 된다.
도는 피해상황 조사결과를 토대로 피해복구계획을 수립, 조기에 수해피해를 복구할 방침이다.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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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10명 중 9명 공공건설공사 원가공개 ‘찬성’
경기도
[충청뉴스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공공건설공사의 투명성 확보와 예산절감을 위해 추진 중인 공공건설공사 원가 공개에 대해 경기도민 10명 중 9명이 찬성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경기도가 지난 8월 31일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도정 여론조사’에 따르면 도로, 철도, 공원 등 일반건설 부문 공사원가 공개에는 도민의 90%가 아파트 등 주택건설 부문 공사원가 공개에는 92%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의견은 각각 6%, 5%에 그쳤다.
찬성이유로는 ‘공공건설사업의 투명성 제고’와 ‘공사비 부풀리기 등 관행 개선’이 가장 높았으며, ‘도민의 알권리 충족’ 등이 뒤를 이었다.
또한 도민 4명 중 3명은 경기도의 ‘공공건설공사 원가 공개’가 현재 아파트 분양가를 낮추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도민의 52%는 현재의 아파트 분양가를 비싸다고 바라보고 있었다.
이 밖에 경기도가 건물 종류별로 면적당 건설원가 등 통계분석 자료를 제공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가에 대해 질문에는 도민 10명 중 7명이 ‘도움이 된다’라고 답했다.
아울러 100억 원 미만 소규모 공공 건설공사의 예정가격 산정 시 기존 ‘표준품셈’ 대신 ‘표준시장단가’를 적용하는 방안에도 73%가 찬성했다.
앞서 경기도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지시에 따라 9월 1일부터 경기도와 직속기관 및 사업소, 경기도시공사가 시행하는 계약금액 10억 원 이상 공공건설공사 원가를 도 홈페이지와 경기도시공사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경기도시공사는 이어 9월 7일부터 경기도시공사 홈페이지에 정보공개방을 마련, 경기도시공사와 민간건설업체가 공동으로 분양한 아파트의 건설공사 원가도 추가 공개했다.
표준품셈은 품셈에서 제시한 수량에 단가를 곱하는 원가계산방식을 말하고, 표준시장단가는 이러한 표준품셈을 적용해 완료한 공사에 계약단가, 시장상황 등을 고려해 산정한 직접공사비를 말한다. 도는 예정가격 산정 시 ‘표줌품셈’ 대신 ‘표준시장단가’를 적용할 경우 평균 4.4%까지 예산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재명 지사는 지난 8월 17일 추정가격 100억 미만 공공건설공사에 ‘표준시장단가’를 적용하는 제도개선안을 행정안전부에 공식 건의한 바 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 8월 31일 부터 9월 1일 까지 양일 간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RDD를 활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2018-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