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 교육청 제2회 추경예산안 및 조례안 심의
교육청 제2회 추경예산안 및 조례안 심의
[충청뉴스Q]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상임위 활동을 통해'2018년도 제2회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과 '경기도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을 심의했다.
경기도교육청의 제2회 추경 규모는 제1회 추경 대비 5,185억원 증액된 16조 2,788억원으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추가 교부와 특별교부금, 국고보조금 등 목적지정 사업이 대부분이며, 제1교육위원회 소관 추경 규모는 제1회 추경 대비 2,116억원이 증액된 10조 5,343억원이다.
위원들은 인건비, 공기정화장치 설치, 4·16민주시민교육원 지하주차장 신축, 특별교부금 사업 등 금번 추경예산에 증액되거나 새로 반영된 주요 사업에 대해 심도 있는 질문을 통해 의견을 제시하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한편, 별정직공무원의 정원을 2명에서 7명으로 증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경기도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위원들은“특별한 행정수요가 발생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별정직공무원 정원을 늘려 채용하려는 것은 교육감 재선에 따른 보은인사라는 오해를 받을 수 있다”고 지적하였으며, 이와 관련하여 천영미 위원장은 “증원된 5명의 별정직 정원에 대해 실력을 갖춘 해당 분야 전문가를 채용하여 불필요한 오해를 불식하고 별정직 채용의 본래 취지를 살릴 것”을 주문했다.
제2회 추경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일 제4차 본회의를 통해 조례안과 함께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18-09-04
-
현장에 답을 찾아 발로 뛰는 농정해양위원회
경기도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 현장방문
[충청뉴스Q]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는 4일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경기도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를 방문했다.
전국 최초로 설치된 경기도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는 친환경농산물의 공개적이고 투명한 유통구조 확립 등을 위해 조성된 곳으로 현재 15개 업체가 입점해 있으며 2017년에는 1,137억원의 매출과 24,314톤의 농산물유통 실적을 올린 바 있다.
농정해양위원회 위원들은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 운영 현황을 보고 받고 철저한 유통관리시스템을 통해 경기도 우수농산물이 앞으로 더 많은 시설에 유통되도록 요청하는 등 친환경농산물 유통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 방안을 모색했다.
박윤영 위원장은“어느 때보다 농어민들이 어려운 상황에서 경기도 우수농산물유통 활성화를 통해 농가소득이 더욱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2018-09-04
-
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회, 사회복지시설 방문
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회, 사회복지시설 방문
[충청뉴스Q] 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회는 4일 오전 수원시 이목동에 소재한 ‘바다의별’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바다의별’은 ‘마리아의 아들 수도회’에서 운영하는 지적장애인들과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장애인 생활시설로 현재 51명이 생활하고 있다.
시설장인 여운암 신부는 이들 51명 중 4명은 사회생활 적응 차원에서 공동생활가정에 생활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1개 그룹홈에 지원되는 운영인력이 1명 뿐이라 운영상 어려움이 많다고 토로했다.
조광희 위원장은 “많은 사람들이 장애가 선천적인 것이고 본인과는 관계없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나 실상은 불의의 사고나 재해 또는 질병으로 인한 후천적 장애가 90% 이상이라는 사실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면서 “장애인을 일반인과 동등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여러분들의 눈빛이 있어 세상은 아름다운 것”이라며 시설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시설장께서 말씀하신 그룹홈의 운영상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의회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2018-09-04
-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장단 간담회 개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장단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Q]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 남운선 도의원은 지난 3일 관내 7개 초등학교, 2개 중학교와 도래울고등학교 교장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환경개선 사업과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상기 학교들은 100년 역사의 고양초등학교를 비롯하여 유서깊은 학교들이 많지만 일산 신도시에 위치한 학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학업환경이 열악하여 학생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간담회에 참석한 학교장들은 각 학교의 어려운 실정을 설명하고 쾌적한 교육환경과 학생들의 안전을 위하여 도의원의 협조를 요청했고, 남운선 도의원은 “관내 학교의 시설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여 학생들이 안전한 학교에서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도의원과 학교장은 한 자리에 모여 교육복지 향상을 위한 소통의 장을 가진데 큰 의미를 두고, 지역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에 힘을 모아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2018-09-04
-
조광희의원,제2회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의결
조광희의원,제2회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의결
[충청뉴스Q] 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회는 지난 3일 제330회 2차 임시회를 속개하고 2,913억 규모의 2018년도 제2회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 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이번 추경예산에는 교육환경개선사업으로 외벽보수 400억원, 교실바닥 교체 400억원, 누수시설 개선 300억원, 냉난방시설 개선 270억원, 노후전기시설 보수 50억원, 탈의실 확충 20억원으로 총 1,440억원을 편성했다.
이 사업비의 의결로 노후학교 환경시설 개선을 통한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또한 기존학교 과대, 과밀 해소 및 교육여건개선을 위해 교실증개축 시설비로 201억원을 편성했다.
이날 계수조정을 통해 운영비재정결함지원 사업비 4억9천만원에 대해서는 냉난방기 전기세에 사용해야 한다는 부기를 명기하였으며, 교육환경개선사업에 대해서는 사업비 전체금액은 유지하되 시급성을 들어 교실바닥 교체 사업비 400억원 중 40억원을 삭감하고 노후전기설비 보수 사업비는 40억원을 증액하여 90억원으로 의결했다.
조광희 위원장은 “이번 추경예산안은 집행부가 제출한 원안을 거의 그대로 수용한 것으로, 의회가 협조한 만큼 향 후 교육청은 철저한 집행을 통해 예산편성목적을 달성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8-09-04
-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 “만안구 어머니폴리스단 안전·안심 문화페스티벌 지원 요청”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 “만안구 어머니폴리스단 안전·안심 문화페스티벌 지원 요청”
[충청뉴스Q]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 김성수의원은 지난 8월 31일 오전11시 만안구 어머니폴리스단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안전?안심 문화페스티벌에 대한 사업추진 배경과 계획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원 등에 관한 간담회를 가졌다.
만안구 어머니폴리스단은 2007년 12월 혜진이·예슬이 사건을 계기이후, 초등생 어머니들이 “내 아이 내가 지킨다” 신념으로 2008년 만들어져 현재 만안구 15개 초등학교 학부모들로 구성된 민간단체이다.
또한, 학교 주변 범죄취약시설을 순찰하거나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수 있도록 교통지도 등을 하고 있으며, 2016년,2017년에는 ‘안전, 안심 문화 페스티벌’을 개최하여 학교폭력·성폭력 등 4대 사회악 근절 캠페인 행사도 했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초등학교 폭력의 심각성과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논의한후, 안전?안심 문화 페스티벌 사업추진에 따른 장소와 물품, 예산 등에 대한 지원을 요청하고, 향후 뜻을 같이 하는 지역사회 공동체가 함께 주최 할 경우에도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성수의원은 “모든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안전지대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환경조성 추진에 감사드리며”, 이 페스티벌을 통해 “학교폭력에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 대해 모든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예산지원에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9-04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광교 경기도 신청사 건립 현장방문
광교 경기도 신청사 건립 현장방문
[충청뉴스Q]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제330회 임시회 기간 중 지난 3일 수원 광교 경기도 신청사 건립 현장을 방문했다.
지난해 착공을 시작으로 현재까지의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재원마련에 차질은 없는지 완공까지 절차대로 이행되고 있고 애로사항은 없는지를 살펴보았다.
특히 최근 보도된 전국건설노동조합 수도권남부지역본부 경기도건설지부가 경기도청 신청사 시공사인 태영건설을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으로 고발하는 등 부실시공과 위법사실 등의 문제가 불거져 해당 사실확인과 대책마련 등을 요구했다.
경기도는 2020년 12월 완료예정으로 2만 9184㎡ 부지에 연면적 14만 8090㎡ 규모의 경기도 신청사 건립을 추진 중이다.
경기도 신청사 건립에는 3867억원이 투입된다.
지난해 9월 착공에 들어간 경기도 신청사는 8월말 현재 공정률 10.24%를 보이고 있다.
조재훈 건설교통위원장은 “광교 신청사는 경기도의 랜드마크가 될 만큼 중요하고 경기도민의 관심이 집중되는 사업이다. 경기도 건설본부에서는 2020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당부드리고 마무리공정까지 철저한 관리감독에 힘써 주길 바란다.”며 도민 안전을 위한 철저한 공사 감독과 진행을 당부했다.
2018-09-04
-
국내 최초,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차 ‘제로셔틀’. 역사적 운행 시작
제로셔틀 시승행사
[충청뉴스Q] 경기도가 제작한 국내 최초의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차 ‘제로셔틀’이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서 시범운행을 시작했다.
경기도는 4일 오전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앞 광장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김정렬 국토교통부 제2차관, 조광주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장 등 1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기념식을 갖고 제로셔틀 시범운행을 시작했다.
이재명 도지사는 이날 기념사를 통해 “제로셔틀이 대한민국 최초로 일반도로를 실제로 주행하는 첫날이다. 어릴 때 만화로만 보던 꿈같던 상상이 현실이 됐다”면서 “경기도가 앞으로 대한민국 산업과 경제가 가야할 길이 어디인가를 확실하게 보여주는 의미있는 날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어 “경기도는 이제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이다. 그래서 경기도의 표어도 새로운 경기다”라면서 “경제와 복지는 물론 미래비전에서도 가장 앞선 경기도를 만들겠다. 앞으로도 판교가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고 함께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제로셔틀은 경기도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 의뢰해 3년간 연구 끝에 개발한 자율주행차다. 미니버스 모양의 11인승차로 판교 제2테크노밸리 입구에서 지하철 신분당선 판교역까지 5.5km구간을 시속 25km이내로 운행하게 된다.
국내에서 운전자가 없는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차가 일반도로를 주행하는 것은 제로셔틀이 최초다. 레벨4는 차량 스스로 모든 상황을 판단하고 움직이는 완전주행이 가능한 단계로 자율주행 상용화를 뜻하는 레벨5의 전 단계다. 시범운행에는 제로셔틀 2대가 투입된다.
제로셔틀에는 핸들과 엑셀, 브레이크, 와이퍼 등 수동 운행에 필요한 장치가 없으며 통합관제센터와 교통신호정보, GPS 위치보정정보신호, 주행안전정보 등을 무선으로 주고 받을 수 있는 차량사물통신 기술인 V2X가 구축돼 있다.
제로셔틀 개발 총괄책임을 맡은 차세대융합기술원 김재환 박사는 “제로셔틀은 V2X기반의 기반한 세계 최초의 자율차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기존 자율차는 통제된 환경 속에서 차량스스로 판단해 움직이지만 제로셔틀은 관제센터에서 보내는 정보를 추가해 판단을 하는 만큼 더욱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이런 교통인프라와 연계된 자율주행시스템 개발은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사업으로 도는 국토교통부, 경찰청, 교통안전공단 등과 TF를 구성해 제도개선, 차량제작, 임시운행허가, 안전시설 보완 등을 협업하여 추진했다. 이번 시범운행에는 20개 국내 중소기업과 2개 대기업, 5개 공공기관, 5개 대학 등 32개 기관이 참여한 산학연 융합사업이란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고 도는 설명했다.
‘제로셔틀’은 지난 3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임시운행을 허가받았으며, 경찰청이 요구한 안전 보완사항도 지난 5월 조치를 완료, 시범운행 준비를 마쳤다. 또한 경찰청과 합의 아래 운행구간 내 교차로 신호제어기 12대를 교체하는 등 교통신호체계 구축도 완료했다. 이밖에도 판교역 등 운행구간 주변에 자율주행차 운행구간을 알리는 도로전광판과 플래카드를 설치해 운전자들의 집중을 유도할 수 있도록 했다.
시범운행은 평일 출퇴근 및 교통혼잡시간을 제외한 오전 10시∼ 12시, 오후 오후 2시 ∼ 오후 4시 사이에 4회 이내로 날씨 등 운행환경에 따라 운행계획은 변경될 수 있다. 자율주행차의 성능과 안전을 테스트하기 위한 시험연구 목적으로 9월부터 10월까지는 전문평가단과 정책평가단이 탑승하게 된다. 일반인은 11월경부터 홈페이지 접수 등을 통해 탑승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 경기도와 국토교통부, 성남시, 분당경찰서, 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도시공사, 차세대융합기술원, KT, ㈜만도, ㈜네이버랩스는 ‘판교 자율주행 실증단지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판교 자율주행실증단지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제공, 예산 지원, 단지관리 등을, 국토교통부는 규제혁신 등 제도 지원, 성남시는 인프라 구축과 운영에 따른 행정지원을 맡게 된다. 또, 분당경찰서는 실증단지내 교통안전,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자율주행에 필요한 플랫폼과 관제시스템 운영관리, 경기도시공사는 자율주행관련 기업 유치,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제로셔틀 시험운행과 통합관제센터 운영관리를 책임진다. 이밖에 KT는 자율주행에 필요한 통신기술인 5G통신 인프라와 5G-V2X 실증을, 만도는 차량/센서 기술지원과 자율주행 차량기술 실증, 네이버랩스는 자율주행용 정밀지도 구축 등을 지원하게 된다.
경기는 현재 판교 제2테크노밸리내에 3.8km길이의 자율주행 실증실험을 위한 도로를 조성 중이다. 자율주행 실증단지는 이 도로의 이름으로 2019년말 완공 예정이다. 자율주행 실증단지가 기존 도로와 다른 점은 도로 내에 첨단센서와 통신시설이 갖춰져 있어 도로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제센터와 제로셔틀에 전달할 수 있다. 도로 내 장애물이나, 횡단보도 내 사람의 움직임을 파악할 수 있어 더 안전한 운행이 가능해진다.
2018-09-04
-
DMZ 지속가능 발전위해 200여명의 전문가, 경기도로 집결
2018 경기도 DMZ 국제 포럼 포스터
[충청뉴스Q] 국내외 석학들이 모여 DMZ 일원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는 ‘2018 경기도 DMZ 국제 포럼’이 오는 6일과 7일 개최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ESP아시아사무소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에는 루돌프 드 그룻 ESP의장 등 국내외 민·관·학 관계자 180여명이 모여 ‘평화를 위한 사람과 자연의 연결’을 주제로 열띤 논의를 나눌 예정이다.
먼저 포럼 첫날인 6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의정부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개회사와 정대운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두 차례의 세션별 토론과 전체토론 등이 진행된다.
〈세션1〉에서는 유네스코 베이징사무소 마리엘자 올리베리아 박사가 ‘아시아 생물권보전지역 관리 및 현안’, 남아공 환경부 크리스토 마라이스 박사가 ‘접경지 생태계서비스 증진 및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민관 파트너십’, 국립공원관리공단 허학영 부장이 ‘한국 내 유네스코 보호지역의 관리’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담당한다.
또 중앙대 문태훈 교수가 좌장으로 나서 패널토론을 진행, 국립생태원 박은진 박사,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김은영 팀장, 문화재청 여규철 사무관, 경기연구원 이양주 박사, 전곡선사박물관 이한용 관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세션2〉에서는 유엔환경계획 세계자연보존모니터링센터의 브라이언 맥셰리 박사가 ‘유네스코 보호지역의 주민협력’, 일본 지질공원사무국 오노 마레카즈 박사가 ‘일본 지질공원 관리사례’, 연천군 윤미숙 학예사가 ‘연천군 지질공원 관리사례’를 각각 발표한다.
이어 고려대 전성우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강원연구원 김정수 박사, 제주연구원 김태윤 박사, 경향신문 이기환 논설위원, 경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이상명 청장, DMZ두루미타운 운영협의체 진익태 회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패널토론을 벌이게 된다.
끝으로 루돌프 드 그룻 ESP의장이 좌장으로 나설 〈전체토론〉에서는 포럼 참석자들은 물론, 환경, 경기도, 강원도, EAAFP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DMZ 일원의 지속가능 발전 방안에 대한 종합적인 논의를 주고받을 전망이다.
이 밖에도 한스자이델재단과 경기지속가능발전협의회, 녹색김포실천협의회 등이 참여하는 〈특별세션-남북협력 제안 및 DMZ 일원 모니터링 사례 포스터 발표회〉, 축하 문화 공연 등도 함께 펼쳐진다.
포럼 마지막 날인 7일에는 연천지역 DMZ 일원에 대한 현장답사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임진강, 호로고루성지, 전곡리 유적, 급수탑 및 경원선 등 주요 명소들을 돌아본 뒤 연천군청에서 ‘연천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관련 정책 간담회’를 열고 정책 제언을 할 예정이다.
이화영 평화부지사는 “이번 DMZ 국제포럼은 분단의 아픔, 단절의 공간에서 평화와 생태계의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DMZ의 생태적 가치와 보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라며 “포럼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DMZ의 지속가능한 발전의 정책을 마련하고, 나아가 세계적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09-04
-
4일, 신규 전문상담교사 직무연수 실시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Q] 경기도교육청은 4일 수원 보훈교육연구원에서 ‘2018년 신규 전문상담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위기학생 및 학교부적응 학생들에게 효과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학생상담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신규 전문상담교사 152명이 참석한다.
연수 내용은 경기도교육청 위기학생 지원 정책, 학생 위기 사안 발생 시 개입 전략, 사례개념화 기반 상담의 실제에 대한 강의, 학교 상담활성화를 위한 경력교사와 급별 분임토의 등으로 진행한다.
특히, 이번 연수가 위기학생의 다양한 사례와 사안 발생 시 개입전략을 이해함으로써, 위기학생의 다양한 문제를 초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안해용 학생위기지원단 단장은“심리·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상담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하면서 “전문상담인력에 대해 현장에 맞는 연수를 지원하여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위기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