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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태풍 ‘솔릭’대비 학교장 재량으로 휴업 결정
각급 학교 등․하교시간 조정 및 휴업 집계 현황(2018.08.23. 17:00 )
[충청뉴스Q]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3일 제19호 태풍‘솔릭’에 대비하여 남부청사에서 교육감 주재로 긴급 회의를 갖고 도교육청 차원의 휴업 명령은 시행하지 않고, 학교장 재량으로 판단하여 대응하도록 결정한다고 밝혔다.
이는 태풍의 경로가 당초 예상과 다르게 진행됨에 따라 지역별로 상황이 다를 것으로 판단하여 내린 결정이다.
지난 23일 학교장 재량으로 휴업을 시행한 학교는 8교이며, 24일에는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316교가 휴업을 결정했다.
이재정 교육감은 “비상대책반의 지속적 가동으로 재난에 철저히 대비하고, 사후 문제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경기도는 해안 및 산간, 하천지역 등 지역 여건이 상이하여 이에 따른 재난 대응방법도 달라야 할 것”이라며, “지역과 학교 주변 환경에 따라 적절한 대책을 강구하고, 학생들이 재난 상황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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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4차 산업혁명과 콘텐츠의 미래 비전’ 포럼 개최
4차 산업혁명과 콘텐츠의 미래 비전 세부 시간계획
[충청뉴스Q]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오는 28일 오후 2시 판교 워크앤올 코워킹스페이스에서 ‘4차 산업혁명과 콘텐츠의 미래 비전’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콘텐츠산업의 미래를 전망하고 콘텐츠 분야 창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주제발표는 이민화 창조경제연구회 이사장과 고정민 미래산업전략연구소장이 맡았다.
이어 이정훈 경기연구원 연구기획본부장이 좌장을 맡아 네오위즈 문지수 대표, 카이스트 박희경 부총장, 모두의 연구소 정지훈 박사, 워크앤올 김상혁 대표, 시지온 김미균 대표 등과 패널토론을 진행한다.
도는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인공지능과 융합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창업 지원방안 등 경기도 콘텐츠산업 정책방향을 구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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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원, 2018 하반기 도시농업관리사교육 실시
도시농업관리사교육
[충청뉴스Q] 경기도농업기술원은 2018년 하반기 도시농업관리사 양성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지난 8월 23일부터 오는 11월 15일까지 매주 목요일 실시된다.
교육 내용은 도시농업의 이해와 법률, 농사기술과 도시농업프로그램 개발, 도시농업을 위한 소통 등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역량개발 교육 등이다. 교육은 총 80시간으로 전체 교육의 80%이상을 이수하고, 평가 결과 80점 이상으로 교육을 수료하면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은 도시농업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 11조 2에 근거해 2017년 9월부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급한다.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는 농업관련 자격증 기능사이상 자격증을 취득하고, 도시농업관리사 교육을 수료한 후 농림축산식품부가 운영하는 모두농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최미용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국장은 “도시와 농촌이 함께 상생하는 경기도 도시농업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도시농업관리사 교육을 통해 도시농업활성화 및 일자리창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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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치매파트너 ‘아름드리’와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치매인식개선캠페인
[충청뉴스Q] 경기도광역치매센터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3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안양역에서 치매인식개선 대규모 캠페인을 진행했다.
경기도광역치매센터는 지역사회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에 대한 관심과 배려, 인식개선을 위해 매년 8월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개최해 올해 5회째를 맞이했다.
대학생 치매파트너로 구성된 ‘아름드리’봉사단 20명은 이날 조기검진의 중요성, 치매예방법등을 홍보하고 치매관련 O,X 퀴즈, 치매관련 리플릿과 홍보물품 나눔 등 인식개선활동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경기도민 500여명이 참여했다.
아름드리는 경기도광역치매센터 대학생 자원봉사동아리로 선문대학교, 수원여자대학교 등 경기도 내 8개 대학으로 구성돼 있다. 교내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과 치매 예방 캠페인을 비롯한 치매 관련 지역사회 봉사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우정 경기도광역치매센터장은 “궂은 날씨에도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과 아름드리 봉사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정보를 전달해 도민들이 치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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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초보 유튜버 모집
아카데미 뷰티캠프 촬영실습 현장
[충청뉴스Q]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아카데미’가 오는 9월 11일까지 입문반 4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1인 크리에이터는 개인이 창작한 영상 등을 인터넷을 통해 대중에게 제공하는 1인 창작자를 말한다. 1인 크리에이터 아카데미는 유튜브 등에서 활동하는 창작자들이 크리에이터의 기본기를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문 교육프로그램으로 채널을 보유한 현직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기초과정인 입문반과 뷰티, 게임, 수익화 실전과정인 장르특화반으로 나눠 운영된다.
이번 입문반 4기는 총 20명을 모집하며, 운영사인 트레져헌터 소속 크리에이터와 내외부 강사진의 전문 강의로 10월 5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수, 금 약 2개월간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판교경기문화창조허브와 트레져헌터 스튜디오 등의 교육장에서 플랫폼의 이해부터 촬영, 편집, 채널운영 및 저작권까지 ‘1인 콘텐츠 비즈니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이루어진다.
우수 수료생은 크리에이터 소속 계약 등 취업연계를 지원하며,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2급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기회도 부여한다.
이성호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입문반 3기의 경우, 13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면서 “특히 상반기 교육을 받은 1인 크리에이터의 경우 15배 이상 구독자가 증가하거나 국내외 유수의 MCN사와 계약을 체결하는 등 실질적 성공사례가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2018-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