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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경기도 농업 이끌 청년농부 모집 … 컨설팅 및 마케팅 지원
경기도
[충청뉴스Q] 경기도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경기도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부를 오는 28일부터 9월 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도내 청년농부들에게 온라인 채널 진입과 마케팅의 기회를 제공해 제품을 홍보하고 일자리 창출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내 만 40세 이하 농식품을 직접 생산 또는 가공하는 청년 창업농, 승계농, 귀농자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농부는 신청서를 메일 또는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유통진흥원은 농업, 유통, 디자인 전문가 대면심사를 통해 총 2개 공동체를 선정한다. 선정결과는 오는 9월 11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청년농부는 온라인 유통 및 마케팅 우수사례 중심의 컨설팅, 교육 등의 인큐베이팅과 온라인 채널 입점에 필요한 콘텐츠 제작 및 SNS 등을 활용한 제품 광고 마케팅을 지원받는다.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유통진흥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서재형 유통진흥원장은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경기도내 청년농부들이 지역사회에 정착하여 젊음과 열정으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며 온라인 시장에서 상품 경쟁력도 갖출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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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선녀벌레 등 돌발해충 방제 서두르세요”
미국선녀벌레 성충
[충청뉴스Q]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미국선녀벌레와 갈색날개매미충의 발생면적이 증가하고 있어 방치할 경우 피해가 우려된다며 산란 전인 오는 9월 중순 전까지 방제할 것을 당부했다.
최근 도 농업기술원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경기도내 돌발해충 발생면적은 3,800ha이다.
이 가운데 미국선녀벌레는 전년 3,123ha보다 12% 증가한 3,508ha, 갈색날개매미충은 전년 166ha보다 22% 증가한 203ha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선녀벌레 등 돌발해충은 작물의 즙액을 빨아먹어 생육저해 등 직접적인 피해를 주고, 간접적인 피해로 분비물을 배출하여 잎, 줄기 또는 과실에 그을음병을 유발한다.
미국선녀벌레는 다량의 왁스물질을 분비하여 생육 및 과실의 상품성을 떨어뜨리는 피해를 준다.
특히 수확이 끝난 블루베리, 자두, 복숭아, 포도 같은 과수 작물도 돌발해충 성충이 발견되면 알을 낳기 전인 오는 9월중 방제를 하여 내년 발생 개체수를 줄여야 한다.
최미용 기술보급국장은 “돌발해충이 발생한 농경지를 방제 시 농경지와 인접한 나대지, 아카시나무 등 수목을 함께 방제할 것과 농업, 산림, 공원녹지 부서의 공동 동시 협업방제를 통하여 돌발해충 발생을 최소화 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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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기지역 대회 개최
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 운영 현황
[충청뉴스Q] 경기도는 27일 수원 라마다 호텔에서 도내 31개 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기지역대회’를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과 관이 함께 지역사회의 복지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찾는 기구로, 복지관련 각 분야의 전문가 및 실무자로 구성돼 있다.
이날 대회에서는 문진영 서강대 교수가 ‘경기도 복지정책방향’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송원찬 경기복지시민연대 정책위원장, 이경은 한국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문, 박일규 경기도 사회복지사협회장이 거버넌스와 협의체 관계 및 발전방향, 경기도 거버넌스 강화 방안,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가졌다.
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유공자에 대한 도지사 표창, 도의회 의장 표창도 진행됐다.
신낭현 경기도 보건복지국장은 “지역사회 복지의 주체는 지역주민들로 지역의 복지문제를 함께 고민하여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데 있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민관이 협력하여 경기도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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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경기도 청소년종합예술제 본선 개막
행사내용 : 4개 부문 17개 종목
[충청뉴스Q] ‘제26회 경기도 청소년종합예술제’가 2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본선을 진행한다.
도내 31개 시·군 청소년들이 참가하는 문화예술 축제인 청소년종합예술제는 청소년의 건전한 놀이문화 정착과 문화욕구 충족을 목표로 한다.
이번 본선에는 지난 5월부터 7월 예선을 통과한 도내 청소년 5,800여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오는 31일까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안산올림픽기념관 일대에서 음악·무용·사물놀이·문학 등 4개 부문 17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본선 입상자는 총 343명을 선발하며 각 종목별 최우수, 우수 입상자 등 153명에게는 경기도지사상, 고등부 상위 우수입상자 7명에게는 경기도교육감상이 수여된다.
배한일 경기도 아동청소년과장은 “경기도 청소년 종합예술제는 청소년의 문화적 감수성 향상과 예술적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경기도가 역점 추진하는 행사다”라며 “청소년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쳐 훌륭한 예술인으로 자라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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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균형발전 촉진방안’ 주제로 대국민 아이디어 모집
제1회 창조오디션
[충청뉴스Q] 국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경기도 제안창조오디션이 ‘균형발전 촉진방안’을 주제로 27일부터 오는 9월 18일까지 두 번째 아이디어 모집에 나선다.
제안창조오디션은 경기도가 주제를 제시한 뒤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아이디어를 일반인과 전문가가 참여해 직접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창조오디션의 주제는 ‘경기도의 지역 간 균형발전 촉진 방안’으로 중첩규제로 인해 낙후된 지역에 대한 발전방안 낙후지역 주민소득 증대 방안 지역 내 원도심 활성화 방안 지역발전 촉진을 위한 기업유치 방안 지역이 보유한 자원을 활용한 균형발전 활성화 방안 낙후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이다.
공모전은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는 국민신문고 홈페이지, 이메일에서 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전문가와 실무부서, 제안심사위원회 심사 등 사전심사와 온라인 사전평가를 거쳐 10월 중순에 개최되는 오디션 본선에서 최종 우열을 가리게 된다.
수상자에게는 1등 1천만 원, 2등 7백만 원, 3등 5백만 원, 4등 3백만 원, 5등 1백만 원 등 총 2천6백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앞서 지난 6월 열린 2018년 제1회 제안창조오디션에서 총 239건의 제안이 접수됐으며, 경기도 내 자원을 이용한 의료 AI 데이터 확보 해결방안, 아름다운 Tag 기부 단말기, 경기도 여가·문화시설 기부형 이용제도 시행 등 5건이 최종 아이디어로 선정됐다.
김종석 경기도 미래전략담당관은 “제안창조오디션은 국민과 함께 경기도의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고, 심사하고 선정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새로운 경기도 건설을 위한 창의적 제안들이 발굴될 수 있도록 국민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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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킨텍스 일대 고양 국제회의 복합지구 지정
고양복합지구위치도
[충청뉴스Q] 경기도가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일대를 국제회의 복합지구로 지정함에 따라 이 지역이 국내 마이스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도는 27일 이런 내용을 담은 ‘고양 국제회의 복합지구’ 지정소식을 경기도보 및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국제회의 복합지구로 지정된 지역은 킨텍스 1·2전시장과 고양관광안내센터, 앰블호텔, 원마운트 등 킨텍스 지원시설, 고양관광문화단지 일부 75만㎡ 등 총 209만 8천917㎡에 달한다.
도는 올해 2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진행한 국제회의 복합지구 공모에 고양시 킨텍스 일대를 신청해 인천시 송도, 광주시와 함께 복합지구로 승인받았다.
국제회의 복합지구로 지정되면 개발부담금, 교통유발부담금, 대체산림조성비, 농지보전부담금, 용적률 완화 등 관광특구에 준하는 혜택을 받는다.
경기도는 고양 국제회의 복합지구 지정으로 국제회의 연계 산업 시설을 전략적으로 집적시켜 마이스 산업을 본격 견인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보고 있다.
국제회의 등 공식업무 이후의 남는 시간에 쇼핑, 맛집, 공연, 관광, 레저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 마이스 참가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추후 재방문율도 높아져 관광지로서의 파급효과까지 높일 수 있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홍덕수 경기도 관광과장은 “내년에 수원컨벤션센터가 완공되면 추후 지정요건에 맞추어 남부권역의 거점으로 수원컨벤션센터 일대를 국제회의 복합지구로 문화체육관광부에 신청할 계획”이라며 “국제회의 복합지구 지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경기도 브랜드 마케팅 기회도 확대될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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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선물 준비, ‘경기 청년복지포인트’로 알차고 풍성하게
추석선물 준비, ‘경기 청년복지포인트’로 알차고 풍성하게
[충청뉴스Q] 그 어느 때 보다도 길고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결실의 계절 가을이 다가왔다.
날씨는 선선해 졌으나 추석을 앞두고 있어 호주머니가 가벼운 청년들에게는 어떤 선물을 준비해야하나 고민이 아닐 수 없다.
경기도는 이 같은 청년들을 위해 ‘경기도 청년복지포인트’를 활용한 알뜰하고 실속 있는 추석선물 마련 방안을 27일 추천했다.
도의 ‘청년 복지포인트’는 11번가, 롯데닷컴, GS샵 등 다양한 온라인 쇼핑몰과 연동된 ‘경기청년몰’을 통해 추석선물 구입은 물론, 문화생활, 자기계발, 건강관리 등으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9월에는 추석 연휴를 맞아 다양한 특가 기획전을 준비 중이다.
친지들을 위한 화장품, 부모님을 위한 침구세트 또는 건강식품, 자신의 건강관리를 위한 운동용품 등을 비교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뿐만 아니라 임직원 수준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매주 화요일은 일정 상품을 초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화끈딜’ 코너가 열려 ‘가성비’를 꼼꼼히 따지는 청년들에게 제격이다.
바쁜 일상으로 누리지 못했던 여유를 추석연휴를 맞아 ‘자신만의 여행 또는 가족과 함께 떠나는 여행’을 계획 중인 청년들이라면 ‘청년 복지포인트’에 주목해보는 것도 좋다.
각종 대부분의 국내·해외 여행상품과 숙박시설도 복지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경기도 청년 복지포인트’는 경기도가 도내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들이 중소기업에서도 충분한 복지 혜택을 누리며 장기 근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청년들에게 복지포인트를 3개월 마다 연 4회 지급하고 있으며, 청년들은 근속기간에 따라 연간 최소 80만 원에서 최대 12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참가자들의 만족도 역시 높은 상황이다.
실제 한 인터넷 블로거는 “경기청년몰에서 싸구려 물건에 오래된 제품을 비싸게 팔고 있겠지 하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막상 청년몰에 접속해 보니 의류, 잡화, 가전제품, 건강식품, 심지어 애견용품까지 다양한 상품구성에 놀랐다”며 청년 복지포인트에 높은 만족감을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청년 복지포인트’는 매달 1일 오전 9시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일하는 청년시리즈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자를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도내 중소기업에 3개월 이상 재직하며 월 급여 250만 원 이하인 만 18∼34세 경기도 거주 청년이다.
청년 복지포인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일자리재단 상담 콜센터에서 문의하면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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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화폐 성공 도입 위해서는?’ 도, 시군 역량강화 나서
경기도
[충청뉴스Q] 경기도가 ‘지역화폐’의 성공적인 도입·확대를 위해 도내 시군 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에 나섰다.
경기도는 27일 오전 화성 푸르미르 호텔에서 도 및 시군 지역화폐 담당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제1차 경기도 지역화폐 시군 담당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먼저 한국지역정책개발원 연구위원인 임진 박사를 초청해 지역화폐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기대효과에 대해 설명하고, 소민정 경기도 서민금융팀장이 나서 경기도 지역화폐 발행·확산을 위한 정책방향을 소개했다.
이어 행정안전부의 ‘모바일 고향사랑 상품권’, 인천광역시의 ‘인처너카드’, 성남시의 ‘성남사랑 상품권’, 안양시의 ‘안양사랑 상품권’ 등 중앙부처 및 타 기관에서의 도입사례를 통해 31개 시군의 지역화폐발행 추진방안을 고민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경기도는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역자치단체 중 최초로 시·군 단위로 발행하는 ‘지역화폐’의 발행을 지원한다.
‘지역화폐’ 제도는 민선 7기 경기도정의 주요 공약사업으로, 앞서 이재명 지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오는 2022년까지 지역화폐를 도입, 통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도는 현재 시·군의 통일적 진행을 위해 표준조례, 매뉴얼 등을 마련, 이에 대한 컨설팅 및 간담회 등도 진행 중이며, 올 하반기 내 지역화폐 운영·지원에 관한 도 조례 제정, 시군 지원 본예산 확보, 도-시군 협약체결 등의 준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워크숍과 같은 시군과의 지속적인 소통·협력 체계를 통해 의견을 수렴, 지역화폐의 성공적 도입·확대를 위한 기반구축에 힘쓸 방침이다. 모든 절차가 완료되면, 내년 3월부터 순차적으로 시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조태훈 경기도 소상공인과장은 “지역화폐의 도입·확대로 소상공인의 실질적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선순환을 도모할 것”이라며 “지역화폐의 성공을 위해서는 각 시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도 차원에서도 지역화폐 필요성에 대한 인식제고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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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노동자 권익보장과 합리적 경쟁 가능한 경제구조 만드는데 최선”
이재명 지사
[충청뉴스Q]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4일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등 4개 기관과 일·생활 균형 실현 및 노동권익 보호를 위한 노·사·민·정 협력체계 구축에 합의했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오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열린 ‘2018년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에서 ‘일·생활 균형 실현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력 공동실천 협약문’에 서명하며 “노동자의 권익보장과 합리적 경쟁이 가능한 경제구조를 만드는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 지사는 “노동자가 정당한 노동의 몫을 보장받는 삶을 살게 하는 것이 결국 우리 경제를 살리는 길”이라며 “1930년대 미국이 대공황을 극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독점을 해체해 합리적 경쟁이 되도록 만들고, 노동자의 힘을 키워 중산층을 만들어 소비를 진작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데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업활동은 합리적 경쟁이 가능한 환경이 중요하다”면서 “도 차원에서 불합리한 규제를 완화하고 철폐하는 일에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기업에서도 적극적인 건의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날 협약문 서명에는 김용목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의장, 조용이 경기경영자총협회 회장, 정형우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 백운만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등 4개 기관장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사회적 이슈로 부상한 노동시간 단축, 장시간 근로환경 개선, 노동자 휴식권 보장 등 일·생활 균형 실현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협업을 통해 실행 과제를 적극 추진, 이행 성과를 지속 점검하기로 약속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근로정책 기본계획 단계적 시행, 노동시간 단축 조기정착 지원, 도내 공공부문 2019년 생활임금 1만원 실현 및 민간 확대, 노동권익센터 설립 등 일·생활 균형 실현과 노동권익 지원 인프라 구축에 힘쓰기로 했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 및 경기지청은 신규채용 임금보전 지원 강화, 생산성 향상 지원, 일하는 방식 개선, 구인난 완화 위한 인력지원, 노동시간 조기단축 기업 우대 지원 등 관련 제도적 지원과 지도감독을 맡는다.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중소기업의 일·생활 균형’ 실현을 위해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을 통한 노동시간 단축 대응역량 확보, 노동자 역량 강화 및 우수 노동자 장기 재직 지원, 중소기업 맞춤 인재양성 및 취업지원에 힘쓴다.
경기경영자총협회는 찾아가는 사업주 인식개선 교육, 장시간 근로개선과 일·생활 균형 위한 기업별 맞춤 컨설팅, 경기도형 일·생활 균형 모델 정착 위한 성과분석·우수사례 확산 등 노사상생 및 일·생활 균형 확산에 노력한다.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는 일·생활 균형 관련 노사갈등 예방 법률 교육, 한국노총 노동상담소 등을 통한 홍보 및 상담 등 노동권익 보호 관련 법률 교육 및 상담 강화에 주력하게 된다.
한편, 이날 노사민정협의회에서는 도내 노·사·민·정을 대표하는 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생활 균형’에 대한 현 상황을 점검,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참석자들은 ‘일·생활 균형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인식에 공감하며, 기관별로 설정한 실행과제를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밖에도 김용목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의장, 이석길 경기도교육청 제2부교육감 등 8명을 노사민정협의회 신규위원으로 위촉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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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철위원장등 소방관서 현장방문해 현안 소통간담회개최
소통간담회개최
[충청뉴스Q]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24일 오전 10시부터 의왕소방서를 방문해 ‘현안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박근철 안전행정위원장과 김용찬 의원, 의왕시 의용소방대원, 의왕소방서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는 제10대 의회 안전행정위원회의 본격적인 활동에 맞춰 주요 소방정책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소방서 업무계획 및 주요 소방정책 추진사항, 현안사항 보고, 근무환경과 복지 등 정책 반영을 위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 청취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제19호 태풍 ‘솔릭’의 북상에 따른 대처 상황을 보고 받았다.
박근철 안전행정위원장은 “소방 현장 최일선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현장 간담회를 마련하게 됐다”면서, “10대 의회 안전행정위원회가 앞장서 소방관들이 도민의 안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조직을 정비하고, 소방관 개개인의 출동장비, 방화복까지 세심하게 신경 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전행정위원회는 이번 의왕소방서 방문을 시작으로 전반기 상임위원회 활동기간인 2020년 6월까지 경기도 내 34개 모든 소방서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주요 소방정책 추진사항, 당면 현안사항 등을 보고받고, 근무환경과 복지 등 정책 반영을 위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 청취할 수 있는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18-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