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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몰군경유족회 화성시지회, 설 맞아 이웃사랑 라면 기탁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화성시지회, 지역 내 취약계층 위한 물품 전달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경기도지부 화성시지회가 지난 19일 남양읍행정복지센터에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라면 20박스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이번 나눔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전몰군경의 숭고한 희생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이날 기탁된 물품을 도움이 필요한 관내 차상위계층 및 취약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다.황상영 전몰군경유족회 경기도지부 화성시지회장은 “이번 나눔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이웃에 온정을 나누고 보훈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회원들의 따뜻한 모금으로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전몰군경유족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1일 화성현충공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시민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신년 참배를 진행하는 등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한 보훈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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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부모회 안성지부와 손잡고 복지 증진
안성종합사회복지관, 한국장애인부모회 안성시지부와 업무협약 체결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5일 한국장애인부모회 안성시지부와 장애인·가족 권익 보호 및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체계적 보호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장애인·가족을 위한 실질적 지원과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내용에는 공동 협력사업 추진, 교육·홍보 활동 공동 진행, 상담·복지서비스 연계, 정례회의 등을 포함하며 특히 미등록 장애인·경계선지능인 등 사각지대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방미희 지부장은 “장애 자녀를 둔 가족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협력체계 구축이 뜻깊다”며 “복지관과 긴밀히 협력해 권익 보호와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희열 관장은 “장애인·가족을 가까이에서 지원할 협력 기반이 마련됐다”며 “양 기관 전문성을 바탕으로 체감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협약은 체결일로부터 3년간 유효하며 상호 협의로 자동 연장 가능하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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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27년 축산악취 개선 사업 설명회 개최…농가 의견 적극 반영
경기도 화성시 시청
[충청뉴스큐] 사업 내용 및 지원 절차 등 사전 안내로 축산농가 이해도 향상 도모 농가 현장 의견 반영으로 공모사업 완성도 제고 화성특례시는 2027년 축산악취개선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2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4일간 사전 읍면 순회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설명회는 △20일 오전 10시 정남면, 오후 2시 매송면 △21일 오전 10시 마도면, 오후 2시 남양읍 △22일 오전 10시 양감면, 오후 2시 향남읍 △23일 오전 10시 장안면, 오후 2시 우정읍 순으로 진행된다.설명회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개최되며 참석 대상은 소·돼지·닭 사육 농가로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이번 설명회는 2027년 축산악취개선사업에 대한 농가의 이해를 도와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현장 의견을 사업 계획에 반영해 지역 실정에 맞는 악취 저감 대책을 사전에 마련함으로써 공모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추진됐다.설명회에서는 △2027년 축산악취개선사업 추진 방향 설명 △사업 내용 및 지원 절차 안내 △사업 관련 질의응답 및 현장 건의사항 청취와 함께, △축산분야 탄소감축을 위한 교육이 함께 진행된다.축산악취개선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가축분뇨 처리 및 악취저감 시설·장비 등을 지원해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와 축산악취 저감을 통해 환경오염을 예방하는 사업이다.사업은 분뇨처리개선, 축산악취저감, 경축순환활성화 등 분야로 진행되며 농업경영체 등록을 하고 축산업 허가를 받은 개인 또는 법인이면 참여할 수 있다.시는 오는 3월까지 2027년 축산악취개선사업 대상 농가 선정, 추진 방향 설정, 공모계획 수립을 마칠 예정으로 4월부터 8월까지는 경기도 사업 계획서 제출, 도 평가 및 중앙 평가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해 사업 공모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강진우 축산정책과장은 “축산악취 문제는 주민 생활환경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사전 설명회를 통해 농가와 충분히 소통하고 실효성 있는 사업을 준비하겠다”며 “축산악취 저감과 탄소 감축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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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청년정책 주도할 '제5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모집
화성특례시, 제5기 화성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모집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는 다음 달 12일까지 ‘제5기 화성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화성시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청년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청년 문제를 함께 논의하며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청년 참여 기구다.협의체는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삶 전반에 걸친 정책을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하며 청년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모집 대상은 화성특례시에 거주하거나 화성특례시 소재 대학·직장·단체에서 활동 중인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다.모집 인원은 총 100명으로 만세·효행·병점·동탄 권역별 모집을 통해 지역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할 계획이다.활동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12월까지로 협의체 위원으로 선정되면 청년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 수렴, 청년 문제 발굴 및 개선 방안 모색, 청년 활동 제안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참여 신청은 지원 신청서 등 필수 서류를 이메일로 온라인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선발된 위원에게는 위촉장이 수여되고 회의 참석 시 활동 수당이 지급된다.또한 우수활동자에게는 시장 표창, 시정 관련 위원회 위촉 추천 등 다양한 활동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이병희 청년청소년정책과장은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는 중요한 창구”며 “청년의 다양한 경험과 의견이 모여 더 나은 화성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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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보건소, 뇌병변 장애인 위한 스마트 근력 강화 재활 프로그램 운영
평택보건소, '스마트 근력강화 재활프로그램'본격 운영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뇌병변으로 인한 운동 기능 저하를 개선하고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키우기 위해 뇌병변 장애인 60명을 대상으로 근력 강화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평택시의 2025년 등록 장애인 수는 2만6345명이며 그중 뇌병변 장애인은 2085명으로 약 7.9%를 차지하고 있다.뇌병변 장애인은 상·하지 마비와 관절 경직 등의 다양한 신체기능 제한을 겪는 경우가 많아 지속적인 재활 치료가 필수적이다.이에 평택보건소 재활운동실에서는 로봇 기술 기반의 지속적 수동 운동기구를 활용한 관절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 재활 운동기구는 대상자의 관절을 정해진 각도 범위 내에서 자동으로 움직여 주면서 관절 가동범위 회복을 도우며 무릎, 발목, 팔, 손목 등 관절 재활이 필요한 부위에 적용한다.보건소 전문 인력인 물리치료사의 지도로 개인별 건강 상태와 장애 특성을 고려해 초기 각도를 설정해 재활을 시작하고 점진적으로 각도와 시간을 늘려 관절의 능동·수동 운동을 병행하는 체계적인 맞춤형 재활 운동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평택보건소에 등록된 뇌병변 장애인 60명을 대상으로 주 2회 운영되며 합병증으로 인해 관절 구축을 겪는 뇌변병 장애인의 관절 운동 범위를 확대하고 근력을 강화함으로써 점진적인 기능 회복과 일상생활 복귀를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평택보건소 관계자는 “평택시는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신체기능 회복과 일상생활 복귀를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재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재활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대상자는 평택보건소 재활운동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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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연 의원, "도민 건강·복지 정책, 도의회 협의 필수"
지미연 의원, "도민 건강과 복지 위한 정책 집행, 도의회와의 협의 필수"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026년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삼일간 제주도 함덕 소재 소노벨에서 '2026년 상반기 보건복지위원회 현장정책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보건복지 분야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도민 중심의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도 보건복지 관련 기관 및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 지미연 의원은 경기도의 보건·복지·의료 현장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함께,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지 의원은 먼저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에게 "그간 제기된 보건환경연구원의 운영상 문제점과 제도 개선 필요성에 대한 내부 검토가 있었던 것으로 안다"며 "이제는 개선방안이 실질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대한 이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경기도의료원장을 향해서는 "경기도의료원의 경영개선 문제는 단기간에 해결될 수 있는 사안이 아닌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투명한 소통이 필요하다"며 "경영개선과 관련된 주요 현황과 조치사항에 대해서는 적기에 보건복지위원회에 보고하고 상임위와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개선이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지 의원은 지난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보건복지위원회와의 사전 협의 없이 보건건강국 및 복지국 소관 예산이 신설되거나 증액된 사례가 있었다"며 "이는 의회와의 협치 원칙에 어긋나는 것으로 향후에는 예산 편성 및 집행 전 단계부터 보건복지위원회와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소통해 줄 것"을 요청했다.지 의원은 "보건·복지 정책은 도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만큼, 그 어느 분야보다도 신중하고 투명한 집행이 중요하다"며 "도의회와 집행부 간 긴밀한 협력이야말로 도민 중심 행정의 시작이며 상임위와의 충분한 협의 없이 이뤄지는 일방적 예산 집행이나 정책 추진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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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진 경기도의원, 민주당 기초단체장 교육 수료…안산시장 출마 채비
김철진 경기도의원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출마예정자 교육 수료 2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김철진 경기도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교육연수원이 주관한 '2026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출마예정자 교육 과정'을 수료하며 본격적인 출마 준비에 나섰다.이번 교육 과정은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초단체장 출마예정자들을 대상으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진행됐으며 정청래 당대표의 특강을 비롯해 조승래 사무총장의 국정 운영과 당의 역할에 대한 강의, 김영진 교육연수원장의 현장 중심 실천 교육 등으로 구성돼 실질적인 행정 역량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또한, 지방정부의 우수사례와 출마자가 알아야 할 이재명정부의 경제정책 등 중앙과 지역에서 기초단체장이 갖춰야 할 다양한 교육이 이루어졌다.김 의원은 "출마는 결심이지만, 준비는 책임"이라며 "시민의 삶을 바꾸는 행정은 배움에서 시작되고 정치는 공부한 만큼만 시민 앞에 설 수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다.이어 "오늘의 교육을 마음에 새기며 더 단단하게, 더 성실하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김철진 의원은 현재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대외협력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중앙과 지역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등 활발한 정치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김 의원은 오는 24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자신의 정치 여정과 삶의 이야기를 담은 저서 '김철진의 이야기 – 살아온 길이 아름다운 사람'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이번 출판기념회는 김철진 의원이 안산시장 출마를 공식화하고 시민들과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본격적인 안산시장 선거행보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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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보생태환경체험교육관, 2026년 겨울방학프로그램 '으라차차 생물탐험대'모집
칠보생태환경체험교육관, 2026년 겨울방학프로그램 '으라차차 생물탐험대'모집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칠보생태환경체험교육관이 겨울방학 프로그램 '으라차차 생물탐험대'에 참여할 초등학교 1~4학년 어린이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으라차차 생물탐험대'는 칠보산과 일월저수지, 교육관 인근 공원에서 숲과 습지를 탐색하며 겨울철 새들을 관찰하는 참여자 주도형 생태탐사 프로그램이다.2월 3일부터 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참가비는 2만원이다.프로그램은 새의 깃털과 둥지를 관찰하는 활동을 시작으로 겨울숲에서 새들의 흔적을 찾아보는 탐사, 쌍안경과 필드스코프를 활용한 탐조 체험, 인공 둥지상자 제작·설치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놀이와 체험을 하며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생태 감수성과 관찰력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수원시 관계자는 "겨울 자연 속에서 새들의 삶을 관찰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공존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아이들이 환경을 배려하는 생태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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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새빛 생활비 패키지'로 시민 생활 안정 지원
출생아부터 어르신까지…새빛 생활비 패키지의 모든 것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첫째 자녀 출산부터 지원금,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 접종 백신 무상제공 청년 주거비 최대 100만원,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최대 16만8천원 등 70세 이상 어르신, 사회초년생 청년, 등록 장애인 등 19만명 버스비 지원 2026년 수원시에서 시민의 생활에 와닿는 변화가 시작됐다.교통비 등 생활 필수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새빛 생활비 패키지’다.수원시민 삶의 질을 높일 7가지 사업들이 순차적으로 시행돼 시정 변화를 체감할 수 있을 전망이다.출생아, 청소년, 청년, 장애인, 어르신 등이 속한 가구가 누릴 수 있는 새빛 생활비 패키지 사업 내용을 확인해보고 받을 수 있는 지원을 체크해보자. ‘출산지원금 확대’, 새로 태어난 모든 신생아 환영 축하 수원시가 올해 1월1일 이후 수원시에서 태어난 모든 신생아에게 지원금을 지급한다.첫째 자녀 축하금을 신설하고 둘째 자녀 지원금은 두 배로 늘어났다.수원시민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수원시가 올해부터 출산지원금을 대폭 확대한 것이다.우선 첫째 자녀를 출산한 가정은 일시금으로 50만원을 받을 수 있다.출산율 향상과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설했다.둘째 자녀 지원금은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두 배 늘렸다.셋째 200만원, 넷째 500만원, 다섯째 이상 1천만원은 기존과 동일하다.수원시는 올해 7천여명의 신생아 출산 가정이 출산지원금 확대 혜택을 누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지난해 둘째 자녀 이상으로 지원을 받은 2천150여 가정의 3배 이상으로 수혜가구가 늘어나는 셈이다.출산지원금은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180일 이상 거주한 출산 가정이 받을 수 있다.신분증과 통장사본을 준비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정부24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신청한 다음 달 10일에 일시금으로 지원금이 입금된다.‘어르신 교통비 지원’, 수도권 시내버스 무료로 이용 1월1일부터 지원되는 주요 생활비 중 대표적인 것은 교통비다.먼저 어르신들이 지원을 받는다.지하철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나 버스비는 지원받지 못했던 어르신들이 대중교통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수도권을 운행하는 시내버스가 모두 적용된다.지원금은 분기별 7만원씩 연간 최대 28만원까지 가능하다.1천650원의 기본요금 구간을 기준으로 3개월간 42회 정도를 무료 이용할 수 있다.경기도 우대용 교통카드인 지패스를 연계해 사용해야 하므로 해당 카드가 없으면 농협에서 신규 발급받아야 한다.교통비는 어르신들이 먼저 카드에 충전해 사용한 실비를 추후 환급하는 방식으로 지원된다.3개월씩 묶어 분기별 실제 사용 금액을 정산해 통장으로 지급한다.1분기 사용분은 4~5월 중, 2분기 사용분은 7월, 3분기 사용분은 10월, 4분기 사용액은 내년 1월에 입금된다.어르신 교통비는 만 70세 이상이 되는 날부터 지원 가능하다.1956년에 태어난 경우 생일이 지나면 신청할 수 있다.신분증과 지패스카드, 통장사본을 지참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한다.수원시는 교통비 지원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지난해 12월22일부터 2주간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했다.한달이 채 되지 않는 기간 동안 대상자 11만여명 중 절반이 넘는 5만6천여명이 교통비 지원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집계됐다.‘청년 교통비 지원’, 사회초년생 교통비 부담 감소 사회초년생들도 교통비 지원을 받는다.수원시가 올해부터 사회초년생인 청년들에게 최대 월 2만3천100원씩 연간 최대 27만7천200원의 교통비를 지원한다.아르바이트와 면접 등으로 교통비가 많이 들어가는 시기에 적절한 지원으로 자유로운 활동을 돕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지원책이다.청년 교통비는 만 19~23세에게 지원한다.신청일을 기준으로 생일이 지난 2007년생부터 생일이 지나지 않은 2002년생까지가 대상이다.올해는 약 6만1천여명으로 추산된다.지난 16일 기준으로는 41%가 신청했다.지원은 케이패스 카드 발급이 필수다.시내버스 외에 도시철도, 광역철도, 공항철도 등을 이용하는 경우도 지원 범위에 포함된다.전국 17개 시도 210개 시군구까지 광범위한 적용 지역이 장점이다.어르신 교통비 지원과 마찬가지로 대중교통을 이용한 뒤 정산하는 방식이다.1~3월 사용분은 4월에 소급하고 4월 사용분부터는 다음 달에 본인 통장으로 현금 지급되거나 카드이용액을 차감하는 방식으로 지원된다.15회 이상 사용시 일부를 돌려주는 케이패스 환급 제도와 함께 적용할 경우 기본요금 기준으로 월 20회까지는 무료로 이용하게 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장애인 교통비 지원’, 교통약자를 위한 복지 확대 수원시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들도 버스 이용 부담이 줄어든다.지하철 무임승차가 가능하지만 생활에 더 밀접한 버스요금을 지원해 교통약자에 대한 교통복지를 확대하려는 수원의 노력이 새빛 생활비 패키지에 담겼다.등록 장애인은 신분증과 지패스 카드, 통장사본을 준비하고 각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출입국관리사무소에 수원시를 거주지로 신고하고 장애등록증 발급을 받은 외국인도 지원 가능하다.본인이 신청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배우자 등 가족이나 사회복지시설의 장 등 장애인을 사실상 보호하고 있는 경우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장애인 교통비 지원은 어르신 교통비와 마찬가지로 실제 사용 금액을 분기별로 정산해 환급한다.분기별 최대 7만원씩 연간 28만원의 지원 한도액과 수도권 버스요금 지원 등의 범위도 동일하다.정산된 금액 지급일은 다음 분기 첫 월 말일이다.단, 장애인등록증과 결합된 장애인복지카드을 사용하고 있다면 둘 중 하나만 교통카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청년 주거 패키지’사회초년생 생활 안정 도움 수원에서 1인 가구로 살고 있는 청년들이 최대 100만원의 주거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청년주거패키지 지원사업도 시작한다.오는 30일까지 신청을 받는 만큼 지원자격이 있으면 꼼꼼하게 준비해 신청해야 한다.소득과 계약 기준이 맞아야 지원받을 수 있다.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39세 중 1인 무주택 미혼 청년이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 월세 60만원 이하의 민간 건물에 살고 있으면 지원 가능하다.소득 기준으로는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로 책정돼 건강보험료 직장가입자 기준으로 월 10만2천613원 이하를 낸 경우다.월 임차료 10만원씩 최대 5개월분인 50만원과 이사비 및 중개보수비로 지급한 비용 최대 50만원을 더해 최대 100만원씩 400명이 받게 된다.‘잡아바 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신청을 받으므로 해당 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실비 정산 방식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청일 기준 임대차계약이 체결된 상태를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갖춰야 한다.심사를 거쳐 오는 5월 선정자 발표와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어르신 건강 지키는 예방책 만 65세를 지나 면역력 저하가 급격화하는 어르신들에게는 대상포진 예방 백신이 무료 지원된다.최소 10만원 이상의 비용이 발생하던 예방접종을 무료 또는 최소 시행 비용으로 받을 수 있어 어르신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기대할 수 있다.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은 1960년 12월31일 이전 출생한 수원시민 누구나 받을 수 있다.다만 출생연도에 따라 격년제로 시행함에 따라 올해는 1960년생부터 1958년생, 1956년생 등 짝수년도 출생자가 대상이다.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은 전액을 지원해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오는 26일부터 주소지가 속한 구 보건소에서 받을 수 있다.백신 보유 상황 및 접종 가능 여부를 전화로 문의하고 예약을 잡아 방문해야 한다.일반 시민은 2월 말부터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을 받으면 된다.다만 수원시가 생백신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백신 가격 외 발생하는 접종 시행비는 현장에서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약 290여개 병의원이 참여할 예정이니 참여 병원 중 원하는 곳에 백신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출생연도를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는 것이 좋다.‘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생필품 걱정 덜기 오는 3월에는 수원시에 살고 있는 여성 청소년들에게 생활필수품인 생리용품 지원이 시작된다.여성 청소년의 기초적인 생존권이자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수원시가 꼼꼼하게 시행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11~18세 여성 청소년이다.출생연도 기준으로 2008년부터 2015년에 태어난 여성 청소년 누구나 지원을 받을 수 있다.소득이나 재산에 기준을 두지 않으며 수원에 주소지를 둔 외국인도 가능하다.대상자로 선정되면 생리용품 구입 비용을 월 1만4천원씩으로 계산해 1년치가 경기지역화폐 앱 내 전용카드에 충전된다.수원시로 전입한 경우에는 전입 월을 기준으로 충전된다.이 지원금은 지역화폐 가맹 편의점에서 생리용품으로 정해진 품목을 구입할 때만 사용된다.사업 시작일이 정해지면 만 15세 미만은 부모 등 보호자가 신청해야 한다.만 15세 이상이면 본인이나 보호자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지급된 지원금은 올해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는데, 기한 내 사용하지 못하면 자동 소멸되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수원시 관계자는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모든 계층 시민이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업들을 발굴하고 설계했다”며 “시민 일상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을 더욱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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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6년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모집
수원특례시 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모집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는 1월 26일부터 2월 4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은 가구별 특성과 욕구에 맞춰 복지 수요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용자가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올해 제공하는 서비스는 △우리아이심리지원 △아동 비전 형성 지원 △유아동 신체·정서 통합 △아동·청소년 동물 매개 심리 지원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 △장애인 맞춤형 운동 △치유농업 △노인 맞춤형 인지정서지원 △시각장애인 안마 △우리가족 통합심리지원 등 10개 사업이다.서비스별로 기준 중위소득, 연령, 욕구 기준이 다르며, 1인당 동시에 최대 2개 서비스까지 신청·이용할 수 있다. 다만 우리아이심리지원과 아동·청소년 동물 매개 심리 지원 등 일부 서비스는 중복 신청이 제한된다. 모집 인원을 초과하면 사업별 우선순위, 소득 수준, 연령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한다.이용자로 선정되면 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아 서비스 제공기관에 본인 부담금을 납부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4일까지다.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신분증, 건강보험자격확인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 소득 관련 서류와 사업별 필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서비스별 기준 소득, 대상 연령, 중복 이용 제한 등 자세한 사항은 주민등록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거나, 수원시 홈페이지 ‘수원소식–시정 소식’ 게시판에서 ‘지역사회 서비스’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