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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탈북민 요리사 이순실 씨 홍보대사 위촉
화성특례시, 탈북민 요리사 이순실 신규 홍보대사로 위촉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가 탈북민 요리사 이순실을 신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순실 요리연구가에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하고 시민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화성특례시의 매력을 널리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이번 위촉은 이순실 요리연구가가 탈북민으로서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경험과 요리연구가로서 쌓아 온 전문성·성실함을 높이 평가해 추진됐다.이순실 요리연구가는 탈북민 출신에서 연 매출 수백억의 식품기업을 일군 북한요리연구가로 방송 출연은 물론 화성특례시 청계동에서 이북 음식점을 운영하며 대중 및 시민들과 가까이 소통하고 있다.이순실 요리연구가는 향후 2년간 화성특례시의 홍보대사로서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시정 홍보 활동 및 주요 행사에 참여하는 등 활동을 펼치게 된다.시는 이번 위촉을 통해 요리사로서의 전문성과 진정성 있는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상생·포용·노력이라는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화성특례시의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도전과 노력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온 분을 홍보대사로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삶의 경험과 진정성을 바탕으로 시민들과 공감하며 화성특례시의 따뜻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데 힘이 돼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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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광비콤 민관정공 협의체 구성...국토부·LH에 합리적 개발 방향 전달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광역비즈니스컴플렉스 민관정공 2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는 동탄2택지개발지구 광비콤 일원의 발전적 개발 방향을 논의하고 주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한 ‘광비콤 민관정공 협의체’를 구성하고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지난 15일 동탄6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주관으로 열린 회의에는 동탄역업무지구 정상화 추진위원회 위원 등 주민 대표, 신미숙 도의원, 김종복·김상균·전성균 시의원 등 협의체 구성원들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광비콤 민관정공 협의체 입장문 제출을 위한 의견 수렴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으며, 구성원들은 동탄역세권 개발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입장문 주요 내용으로는 △2025년 12월 12일 LH가 발표한 동탄2지구 C30·C31 공모 중단 △동탄역세권 토지이용계획 원상복구 △주민 의견을 반영한 개발계획 재수립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내 앵커시설 및 기업 유치 방안 마련 등이 논의됐다.시는 이번 협의체 회의에서 제시된 구성원들의 종합적인 의견을 정리해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에 건의할 예정이며, 향후에도 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동탄역세권은 화성특례시의 미래 성장과 직결되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주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관계기관과 충분히 협의할 계획”이라며 “광비콤 민관정공 협의체를 통해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합리적인 개발 방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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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명 의원, 노후 썬팅 필름 환경오염 문제 제기
이채명 의원, "건축물 외부 노후 썬팅 필름에 대한 환경오염 예방 대책 논의"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은 1월 19일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 관계자들과 함께 건축물 외부에 부착된 노후 썬팅 필름으로 인한 환경오염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이날 논의에서는 최근 건축물 외부 노후 썬팅 필름이 박리·비산되며 발생할 수 있는 환경·안전 문제에 주목했다.이 의원은 "현재 노후 썬팅 필름은 광고물 관리 차원에서만 다뤄지고 있을 뿐, 미세플라스틱이나 공기질 관점의 관리 기준과 책임 주체가 명확하지 않은 행정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안양시가 선도적으로 관리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이어 "노후 썬팅 필름은 시간이 지나며 분리돼 공기 중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으며 미세 입자는 시민이 인지하지 못한 채 흡입될 수 있다"며 "즉각적인 피해가 드러나지 않더라도 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잠재적 환경 위험 요소"고 지적했다.특히 폐업이나 공실 상태로 장기간 방치된 건물의 경우 관리 주체가 사라지면서 노후 외부 부착물이 그대로 남아 환경 훼손은 물론 도시 경관 저해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문제로 짚었다.정책 추진 방식과 관련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이 의원은 "유해 기준은 중앙정부가 마련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기준 제정을 기다리는 동안 현장 문제는 계속 누적된다"며 "지방정부가 먼저 관리 기준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중앙정부의 제도 개선을 이끄는 바텀업 방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상위 법령이 없는 상황에서도 지방정부의 조례 제정으로 전국적 논의를 확산시킨 성동구 사례를 언급하며 "지방의 선도 사례가 중앙 정책 변화를 이끌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날 이 의원은 노후 썬팅 필름 문제 해결을 위한 단계적 관리 방안도 제시했다.1단계로 건축·경관·도시공간 분야에서 노후 외부 부착물에 대한 관리 가이드라인과 권고 기준을 마련하고 2단계에서는 폐업·공실 건물 등 반복적으로 방치되는 사례를 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시정을 요청하며 3단계에서는 환경·안전상 위해 우려가 명확한 경우 행정 개입과 규제 검토가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는 내용이다.이 의원은 "처음부터 강제 규제를 도입하자는 것이 아니라, 기준 없이 방치되는 구조를 개선하자는 것"이라며 "행정이 모든 비용을 부담할 수는 없지만, 책임 주체가 전혀 없는 상태 역시 지속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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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청소년재단, 2026년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모집
안양시청소년재단, 2026년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모집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청소년재단 은 공공 청소년 돌봄 사업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2026년도 참여 청소년을 모집한다.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시간대에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과학습 지원, 체험활동, 진로역량 개발, 생활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국가 정책 기반의 청소년 돌봄 프로그램이다.재 단은 지역별·연령별 특성을 반영해 △ 만안청소년수련관 △ 석수 청소년문 화의집 △ 박달청소년문화의집 등 3개 기관에서 방과후아카데 미를 운영한다.만안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그린나래 '는 초등학교 4~6 학년 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과학습과 창의융합활동, 특별체험활동을 결 합한 종 합 성장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청소년수련관의 우수한 시설과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석수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토마토 '는 중학교 1~3 학년을 대상으로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와 창의융합·특별체험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된 다.학습 지도뿐만 아니라 청소년 생활관리를 병행해 학업과 일상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돕는다.박달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꿈찬마루 '는 초등학교 4~6 학년을 대상으로 학습 안정과 기본 생활습관 형성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전문강사와 함께하는 교과학습 을 비롯해 디지털·문화·체험 중심 활동과 급식, 상담, 귀가지도 등 생활지원이 함께 이루어진다.안병일 재단 대표이사는 "방과후아카데미는 단순한 방과 후 돌봄을 넘어, 청소년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종합 성장 프로그램 "이라며 "다양한 체험과 질 높은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과 보호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방과후아카데미 참여 대상, 세부 운영 내용,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해당 시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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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매매 피해자 지원 예산 삭감 논란…김정영 의원, 해결 모색
경기도의회 김정영 의원, "'2026년 성매매피해자 지원사업'예산 삭감 관련 민원상담 진행 "파주시 성매매피해자 지원시설 관계자 방문.도비 예산 삭감에 따른 현장 애로사항 전달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제11대 제4기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 김정영 도의원은 지난 16일 도의회 상담소에서 파주시 소재 성매매피해자 지원시설 관계자들의 방문을 받고2026년 경기도 성매매피해자 지원사업 도비 예산 중 파주시 예산 삭감과 관련한 민원상담을 진행했다.이날 파주시 성매매피해자 지원시설 관계자들은 "국비 70%, 도비 15%, 시비 15%의 매칭 구조로 운영되는 성매매피해자 지원사업에서 도비가 반영되지 않으면서 파주시 관련 예산이 삭감됐고 이로 인해 국비가 교부되지 못하는 상황을 설명하며 오는 3~4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도비를 확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또한 관계자들은 "'성평등가족부'가 원칙적으로 지방비가 확보돼야 국비를 교부할 수 있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며 "현재 도내 성매매피해자 지원시설 종사자 약 70여명이 급여를 받지 못하고 있는 어려운 상황"을 호소했다.이에 김정영 도의원은 현 상황을 청취한 뒤, 예산 구조와 절차를 안내하고 현실적으로 검토 가능한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김 도의원은 특히 "관내 지역구 국회의원과의 협력을 통해 확보된 국비가 우선 교부될 수 있도록 요청하는 방안이 상대적으로 시급하고 실효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음"을 전달했으며 "종사자 급여 미지급 등 현장의 긴급한 상황을 중앙정부에 적극적으로 알릴 필요가 있다"는 점도 함께 언급했다.아울러 김정영 도의원은 "추가경정예산 편성 여건과 의회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설명하며 관계 기관과의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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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혜 의원, 서울-평양-베이징 고속철도 건설 '환영'
이경혜 의원, 서울~평양~베이징 고속철도 건설 환영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이경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제안한 '서울~평양~베이징 고속철도'건설 구상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아울러 대한민국에 조성될 국제철도터미널의 후보지로 고양시 대곡지구가 정책적으로 검토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이경혜 부위원장은 "지난달 19일 통일부가 대통령실 업무보고를 통해 '서울~평양~베이징 고속철도'건설 구상을 제시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최근 중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관련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경기도와 고양시 역시 통일 시대를 대비한 중장기 교통·물류 전략을 사전에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국제철도터미널은 대규모 교통·물류 거점으로서 공항에 준하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갖는다"며 "면세, 물류, 통관 등 연관 산업 전반에서 상당한 고용 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대륙과 연결되는 국제철도망은 북한과 중국을 거쳐 유럽까지 이어질 수 있으며 일본 물류까지 연계 가능한 고부가가치 국제 물류 체계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대곡지구의 입지적 특성과 관련해 이경혜 부위원장은 "대곡은 수도권 북부에 위치하면서 다수의 광역·도시철도가 교차하는 환승 거점"이라며 "기존 도심 핵심역과 달리 추가 개발 여력이 남아 있어 중장기적인 교통 인프라 확장 측면에서 검토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또한 "서울역이나 광명역은 구조적·공간적 제약으로 인해 대규모 신규 국제철도 시설을 수용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점도 함께 고려돼야 한다"고 언급했다.국제철도 건설의 현실성에 대해서는 "남북관계의 변화에 따라 다양한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으며 철도 사업의 비용 구조와 기술 발전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며 "관련 논의는 국가 차원의 장기 전략 속에서 신중하게 검토돼야 할 사안"이라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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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미래교육, 튀르키예와 손잡고 '교육 실크로드' 연다
경기미래교육 튀르키예와 국제교류협력 신 실크로드 열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유엔 참전국이자 역사적으로 유대 관계가 깊은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와 손잡고 경기미래교육의 지평을 유라시아 대륙으로 확장한다.도교육청 국제교류협력 추진단은 11일부터 17일까지 튀르키예 이스탄불과 네브셰히르 지역을 방문해 '경기미래교육 국제교류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이번 방문은 튀르키예 교육청 및 지방정부와 네트워크를 형성해 안정적인 국제교류협력을 운영하고 이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방문단은 튀르키예의 역사 문화적 중심지인 이스탄불과 네브셰히르 지역을 찾아 △초·중·고교 방문 및 수업 참관 △구·주 교육청, 지방정부 관계자 협의 △양국 학생 교류 프로그램 구체화 등을 진행했다.특히 네브셰히르 주 교육청 정담회에서는 유수프 야즈즈 주교육장이 직접 참석해 미래교육을 추진하는 경기교육에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이 자리에서 양측은 자매결연을 넘어 온오프라인 수업 교류, 양국 공동 프로젝트 운영 등 학생의 배움을 확장하는 구체적인 협력 방안 마련에 뜻을 모았다.유수프 야즈즈 주교육장은 "한국과 튀르키예의 특별한 형제애가 교육 분야에서도 꽃 피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방문단은 또한 이스탄불 현지 학교와 펜딕 구 교육청 등을 방문해 수업을 참관하고 경기도와 교류를 희망하는 초·중등 100여명의 선생님과 간담회를 진행했다.또한 학생 참여 중심의 국제교류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참관했다.도교육청은 이번 출장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국제교류협력 활동 매칭 및 수업 모델 개발 △교원 글로벌 교육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수 확대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튀르키예 방문은 한국전쟁으로 맺어진 과거의 인연이 미래 세대인 양국 학생의 글로벌 역량향상을 위한 국제교류협력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며 "튀르키예와 구축한 '교육 신 실크로드'를 통해 학생들이 더 넓은 세계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교육청은 이번 튀르키예 방문을 시작으로 태국, 뉴질랜드 방문을 연속 이어가며 향후 도내 학교의 국제교류협력을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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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교육공무직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실시…학교 인력난 해소 지원
학교 인력난 해소 돕는다 경기도교육청 교육공무직 담당자 역량 강화 사진1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은 19일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에서 도내 25개 교육지원청 교육공무직원 인사·복무 업무 담당자 6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업무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올해 상반기 인사업무를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하고자 인사·복무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연수에서는 도교육청 노무사가 교육공무직원 인사·복무 제도 주요 내용과 현장 적용 사례를 안내했다.또한, 학교급식 조리 종사자 인력난 해소를 위해 도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지역 생활 커뮤니티 플랫폼 당근마켓'을 활용한 구인·구직 방법을 설명했다.교육지원청 간 업무 담당자의 교류·전보 운영 사례를 공유해 인사업무의 연속성과 협업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인력 운영 안정화와 적극 행정 실현에 기여 할 것으로 내다봤다.이재구 도교육청 노사협력과장은 "이번 연수는 인사·복무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인력 운영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적극 행정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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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삼성문화재단과 손잡고 미래 예술 인재 키운다
경기도교육청, 삼성문화재단과 경기공유학교 미래 예술 인재 양성 맞손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19일 남부청사에서 삼성문화재단과 경기공유학교 중심 미래 예술 인재 양성과 지역교육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삼성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리움미술관과 호암미술관의 전문 인력과 교육자원을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해 학생들이 문화예술 공간을 기반으로 탐구․경험․표현을 통한 예술적 역량 확장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경기공유학교 예술 프로그램 공동 운영 △미술관 프로그램·교육시설 활용 △문화예술 기반 학생 성장 지원 상호 협력 등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학교 안팎의 교육자원을 연결하고 학생별 소질과 잠재력이 실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지는 협력 구조를 확대할 계획이다.이에 따른 첫 협력 사업으로 호암미술관에서 도내 중학생 대상 '미술관 탐사대–정원에서 찾은 예술'프로그램을 운영한다.예술가와 함께 미술관에서 탐색·관찰·발견·기록·표현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로 미래 예술 인재로서의 감각과 사고를 기르는 데 초점을 두었다.이날 협약식에서 임태희 교육감은 "경기공유학교는 학교에서 하기 어려운 교육을 지역사회와 협력해 보완하는 정책"이며 "지역 미술관의 소중한 문화예술 자원을 연계하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이어 "미술교육은 단순 관람을 넘어 작품 관찰을 통한 해석과 관점을 함께 키우는 과정이어야 한다"며 "문화예술 교육으로 학생들의 감성과 사고력이 함께 성장하도록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의 소질과 가능성이 배움과 성장으로 연결되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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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강추위 대비 '과잉대응' 지시…취약계층 안전 집중 점검
수원시 한파쉼터 방문 2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20일부터 경기도를 비롯한 전국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아래로 내려가는 등 강추위가 예고된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9일 도내 한파쉼터를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차질 없는 대응을 당부했다.김동연 지사는 이날 오전 한파쉼터로 지정된 수원시 인계본동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물으며 "오늘 오후부터 강추위가 온다고 해서 한파에 어떻게 지내시는가 걱정돼서 왔다"며 "오늘과 내일 기온차가 많이 나고 목요일에 가장 춥다고 한다.혹시 필요하거나 아쉬운 게 있으시면 연락 주시면 도에서 지원하겠다.다들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파쉼터 방문에 앞서 김 지사는 이날 아침 9시 30분경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찾아 김규식 안전관리실장으로부터 대응 상황을 보고 받은 후 "출근 전 제설이 잘 돼 평소와 비슷한 도로정체 외 큰 사고 없이 불편이 발생하지 않아 다행"이라며 "눈은 그치고 있지만 도로 결빙에 대비해 강설 이후 상황까지 잘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내일부터 한 주간 기온이 많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독거노인 등 한파 취약계층, 농작물 피해, 수도 동파 등에 신경쓰고 주민들에게 재난 문자도 미리 보내 재난대비에 대해서는 과잉이다 싶을 정도로 대처해 달라"고 강조했다.이에 따라 도는 19일 오후 1시부터 비상 1단계 근무에 돌입했다.비상 1단계에서는 상황 관리, 긴급생활안정지원, 시설피해 응급복구 등 6개 반 13개 부서가 합동으로 근무하며 시군과 함께 선제적 상황관리와 비상상황에 대비한다.한편 경기도는 경로당, 주민센터, 도서관 등 8129개소의 한파쉼터를 비롯해 응급대피소 67개소, 이동노동자 쉼터 35개소를 운영 중이다.또 취약노인 6만 7천 명, 건강취약계층 14만 가구를 대상으로 전화와 문자를 통해 안전 확인을 하고 있으며 노숙인 등 예찰을 실시하고 있다.
2026-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