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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돗물, 전국 최고 수준 수질 관리…시민 안심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자체 검사항목을 확대해 올해부터 정수 332개 항목, 원수 322개 항목으로 수질검사를 강화한다.본부는 인체에 유해할 우려가 있거나 사회적 이슈 등으로 관리가 필요한 미규제 오염물질을 매년 선정해 수질검사를 강화하고 있다.올해는 원수·정수 검사 항목에 환경 중 잔류성이 큰 과불화화합물* 2종을 추가한다.* 과불화화합물: 탄소와 불소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합성 화학물질 그룹을 지칭. 자연상태에서 잘 분해되지 않아 '영원한 화학물질'로 불림 정수장에서 생산된 정수는 법정항목 60개, 법정감시항목 30개 외에도 대구시가 자체적으로 선정한 자체감시항목 242개를 포함한 총 332개 항목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한다.이는 세계보건기구 권장 수준의 2배, 국내 먹는물 수질기준 항목의 5배 이상 많은 수준이며, 6대 광역시 중 최대 항목이다.정수장으로 유입되는 원수에 대해서도 법정항목 38개, 법정감시항목 4개, 자체감시항목 280개 등 총 322개 항목을 검사한다.또한, 낙동강 수계에 존재할 가능성이 있는 미규제 오염물질에 대한 추적분석 및 신종물질 특별관리 수질검사를 통해 선제적으로 수질 감시를 강화한다.이 외에도 낙동강 상류 수질검사, 미량유해물질 집중검사 등 철저한 원수 감시 시스템을 가동한다.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수질검사 항목 확대와 선제적 수질 감시를 통해 원수부터 가정 수도꼭지까지 전 과정에 걸쳐 엄격한 수질검사를 실시하겠다"며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고품질의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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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검단, 신설 자치구 급성장에 발맞춰 생활SOC 확충 시급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연구원은 2025년 정책과제로 수행한 "영종․검단지역 생활SOC 공급 방안 연구"결과보고서에서 빠르게 증가하는 인구와 생활권 구조 변화에 대응하여 두 신설 자치구는 기반시설의 전략적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2026년 7월 1일 인천은 제물포구, 영종구, 검단구 새로운 구의 출범을 앞두고 있다.기존 구청사와 시설을 가지고 있는 제물포구와는 달리 영종지역과 검단지역은 각각 중구와 서구의 외곽지역에 해당하고 개발 중인 지역이 많아 시설에 대한 종합적 검토가 필요하다.이 연구는 영종구와 검단구가 하나의 자치구로 기능하기 위해 생활SOC의 현황과 수요를 조사하고 공급 방안을 제시하였다.영종지역과 검단지역은 지난 20여 년간 각각 536%, 385% 증가한 빠른 인구 성장을 보였으며, 2030년까지 영종은 16만 명, 검단은 30만 명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두 지역은 0~49세 비중이 높아 젊은 생활권의 성격이 강하며, 특히 검단은 유아동 인구가 매우 높은 구조를 보이고 있어 향후 보육·교육·청소년시설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분석되었다.현황 조사와 설문조사 결과에서 영종은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이 모든 생활권에서 최우선 필요 시설로 나타났다.또한 지역 내 문화 향유 공간이 부족해 소규모 공연장을 포함한 문화회관 조성이 중요한 과제로 제시되었다.고령 인구가 많은 용유동은 소규모 복지시설과 생활체육시설의 확보가 필요하다.검단지역은 동별로 필요 시설이 상이하나, 공공도서관·체육시설·공원 등 기본적 시설 수요가 높고 문화예술회관에 대한 요구가 강하게 나타났다.이미 일부 시설은 공급 예정으로 확정된 시설을 조기에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이다.한편으로 영종지역, 검단지역 모두 유아동·청소년 인구 비중이 높아 보육시설과 청소년시설의 단계적 확충이 필수적이다.이 연구는 신설 자치구가 갖추어야 할 주요 기반시설을 우선 확보하고, 생활복합SOC 1개와 추가 단일시설 1~2개를 중심으로 중・소규모 생활SOC를 단계적으로 확충해야 한다고 제안하였다.문화예술회관 등 대규모 문화시설은 구청사 부지와 연계한 입지 전략이 필요하며, 민간개발 공공기여·주택사업 내 어린이집 확보 등 다양한 재원 확보 방안을 병행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인천연구원 안내영 연구위원은 "영종․검단지역은 인구 규모와 생활권 특성이 빠르게 변화하는 지역으로, 생활SOC의 균형적 확충이 시민 삶의 질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며 "생활권별 맞춤형 시설 공급과 재원 확보 전략을 통해 신설 자치구의 지속가능한 도시 기반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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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카자흐 알라타우 신도시 개발 협력 논의…IFEZ 성공 사례 공유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026년 1월 14일 인천시청 대접견실에서 카자흐스탄 알라타우 신도시 개발사업을 추진 중인 카스피안 그룹 최유리 회장 일행과 면담을 갖고, 인천경제자유구역 조성 사례 등 도시개발 정책 전반을 소개했다.이번 만남은 카스피안 그룹이 알라타우 신도시 조성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해외 주요 도시의 개발 모델을 참고하기 위해 인천을 방문하면서 마련됐다.인천시는 이 자리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의 단계적 조성 과정과 도시개발 전략, 운영 경험 등을 공유했다.이날 인천시는 송도·영종·청라 등 인천경제자유구역의 개발 배경과 추진 경과를 비롯해 외국인 투자 유치 여건, 정주 환경 조성, 도시 관리 방식 등 인천의 대표적인 도시개발 사례를 설명했다.카스피안 그룹 측은 대규모 신도시 조성에 필요한 법·제도 운영, 효율적인 도시 기능 배치 방식, 신산업 유치 전략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하는 등 인천의 사례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알라타우 시티는 카자흐스탄 알마티 북측에 조성 중인 대규모 신도시로, 금융·비즈니스, 의료·교육, 산업·물류, 관광·레저 등 기능별로 구분된 4개 특화 지구를 중심으로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이러한 4대 지구 개발 구상은 송도·영종·청라로 대표되는 인천경제자유구역의 핵심 거점별 기능 특화 전략과 유사한 구조를 보인다.이에 인천시는 경제자유구역 개발 사례와 함께 신·구도심 간 균형 발전을 위한 도시 관리 사례로 '제물포 르네상스'프로젝트를 소개하고, 도시 기능 재편과 연계를 통한 관리 방향을 설명했다.아울러 이번 면담을 계기로 도시개발 정책과 운영 성과를 해외에 공유하고, 국제 협력과 도시 간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유정복 시장은 "인천은 경제자유구역 조성을 통해 축적한 도시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신·구도심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정책을 추진해 왔다"며, "이번 방문이 알라타우 신도시 개발을 검토하는 데 의미 있는 참고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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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도시에서 체험하는 도시로… 인천연구원, 뷰티산업 혁신성장 전략 제시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연구원은 "체험경제 기반 인천시 뷰티산업 활성화 방안"연구보고서를 발표했다.이 연구는 전국 최대 규모의 화장품 제조 인프라를 보유한 인천시가 OEM/ODM 중심의 구조적 한계를 넘어 체험경제형 뷰티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자 수행됐다.인천 뷰티산업 현황: 강점과 한계 ○ 인천광역시는 324개의 화장품 기업이 집적된 전국 최대 규모의 제조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주로 남동구와 서구에 분포해 있으며, K-뷰티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동력 역할을 해왔다.그러나 대부분의 기업이 OEM/ODM 방식에 의존하고 있어 부가가치 창출에 한계를 보인다.전 세계 뷰티 시장이 2033년 5705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시장 패러다임은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개인화된 '체험'을 제공하는 서비스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어 이러한 구조의 한계를 넘어서는 인천시 차원의 뷰티산업 혁신성장 전략이 필요하다.기업 인식조사 결과: `인식과 현실의 괴리'○ 인천 관내 뷰티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심층 인식조사 결과, 대부분의 기업이 체험경제가 뷰티산업의 미래 트렌드라는 점에는 동의하면서도, 실제 자사 비즈니스와의 연관성은 낮게 평가했다. ○ 향후 3년 내 도입 의지도 1.2점대로 매우 저조해 `인식과 현실의 괴리'현상이 가장 큰 구조적 문제임이 드러났다.이는 자금이나 인프라 부족 이전에, 체험경제에 대한 낮은 이해도와 구체적인 실행 방안 부재가 산업 전환의 발목을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정책 제언: 「인천형 뷰티산업 혁신 패키지」 4대 정책 ○ 연구는 인천이 보유한 독보적 자산인 연간 7천만 명이 이용하는 인천국제공항과 남동국가산업단지의 제조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만드는 도시'에서 `체험하는 도시'로 도약하는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핵심 정책을 제안했다.주요 내용은 △인천형 체험 플랫폼 구축 △뷰티산업 협력 네트워크 구축 △뷰티 관광벨트 조성 △인재 양성 선순환 프로그램 등이다.인천연구원의 민규량 연구위원은 "인천의 우수한 제조 역량을 체험경제와 결합하면 K-뷰티의 생산 심장부를 소비와 경험의 중심지로 전환할 수 있다"라며, "체계적인 정책 지원과 기업의 인식 전환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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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부소방서, 울산병원 장석희 응급의학과 과장 구급지도의사 위촉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남부소방서는 1월 14일 오전 9시 30분 소방서 서장실에서 울산병원 응급의학과 장석희 과장을 구급서비스 품질 관리 향상을 위한 구급지도의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이날 위촉된 장석희 지도의사는 내년 12월 31일까지 활동하게 된다.주요 업무는 구급대원의 현장 처치 및 환자 응급처치에 대한 구급활동 평가와 품질관리, 응급의료장비 및 응급처치 약품 등에 대한 교육 및 자문, 구급대원의 감염관리 등을 수행한다.남부소방서 관계자는 “구급지도의사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업을 통해 병원 도착 전 단계의 응급처치 전문성을 한층 높여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급 서비스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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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울산 마차' 타고 꿀잼 관광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꿀잼도시 울산’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 중인 관광 콘텐츠 ‘울산 마차’가 오는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울산시는 1월 14일 오전 11시 태화강 국가정원 대나무생태원 입구에서 ‘울산 마차’시승회 및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시승회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초등학생, 정원해설사, 연인 두 쌍 등이 동승해 마차를 체험하며 불편사항 등을 점검한다.‘울산 마차’는 벨로택시 도입 취지에서 착안한 전기동력 관광수단으로, 정원도시 울산에 걸맞게 친환경 이동 수단을 통해 꿀잼도시 울산 구현을 목표로 도입됐다.지난 2024년 7월 울산문화관광재단과 위·수탁협약을 통해 마차 15대를 지난해 12월까지 제작 완료해 이날 시승회를 가진다.‘울산 마차’는 태화강 국가정원과 울산대공원 일원에서 총 15대가 운영될 예정이다.이용자는 전기동력으로 운행되는 울산마차를 타고 울산12경 중 대표 관광명소 2곳인 태화강 국가정원과 울산대공원을 여유롭게 둘러보며 체험할 수 있다.좌석은 지면 기준 2.0m 정도 높이로 설치돼 시야 확보가 용이하며, 전기동력 특유의 정숙한 주행과 운전자의 관광 해설을 통해 울산의 자연과 도심 풍경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고 최대 4인까지 동시 탑승 가능하다.울산시는 오는 2월 말까지 시험 운영 및 안정화 기간을 거쳐 3월부터 본격적인 유료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마차는 20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이용시간은 회당 약 40분 정도다.이용요금은 1인당 1만 원 정도로 울산시민과 다자녀 가구, 65세 이상 고령자, 군인 등에게는 50% 감면 혜택을 적용할 예정이다.예약과 결제는 인터넷 및 현장에서 ‘왔어울산’지능형 관광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 마차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도심 속에서 즐기는 새로운 관광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울산을 꿀잼도시이자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만들어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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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계약심사로 2025년 114억 원 예산 절감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지난해 계약심사 운영을 통해 114억 원의 예산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울산시는 계약 체결 전 원가 산정의 적정성과 설계 내역의 과다 여부 등을 사전에 점검하는 계약심사를 통해 예산 낭비를 예방하고, 건전한 재정 운용과 공공사업 품질 향상을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고 밝혔다.2025년 계약심사 대상 총 662건 4139억 원 가운데 △공사 179건 1991억 원을 심사해 68억 원 절감 △용역·물품 등 483건 2148억 원을 심사해 46억 원 절감 등 전체 심사 요청액 대비 약 2.7%인 114억 원을 절감했다.계약심사 건수는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으로 물품 분야가 242건으로 가장 많았고, 용역 236건, 공사 179건, 설계 변경 5건 순으로 나타났다.주요 절감 사례로는 국민체육센터 시설개선사업에서 재료비에 포함돼 있던 공기조화기를 관급 자재로 전환하고, 철강설을 재료비에서 제외해 원가계산서를 재작성함으로써 2억 349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문수데시앙 2단지 지하주차장 도장공사에서는 에폭시 라이닝 두께를 2㎜로 적용하고 칠공사 퍼티를 삭제해 1억 5500만 원을 절감했으며, 절감률 또한 22%를 달성해 재정 건전성을 높였다.공영개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대대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에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석면 해체·철거는 분리 발주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장비 규격과 거푸집으로 변경하는 한편 가공하지 않는 장철근 가공품 삭제로 7억 40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해 예산집행의 효율성을 높였다.또 남구 노후 하수관로 정비공사 감독권한대행 등 건설사업관리 용역에서는 차량 운행비와 현지 사무원 투입 계획을 조정해 2억 2000만 원을 절감했다.2025년 동구 빈집 정비사업 건설폐기물 처리 용역에서는 내역서 대비 전체 물량을 조정해 4900만 원의 예산을 아꼈다.이밖에 ‘2036년 울산광역시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수립 용역’등 28개 사업에 대해 입찰 참가 업체의 유사 실적, 기술 능력, 경영 상태 등 사업수행능력평가 결과의 적정 여부를 검토해 기술 배점 정정과 환산 비율·실적 조정 등으로 사업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했다.울산시 관계자는 “현장 여건과 특수성을 반영한 적정 공법과 자재 선정을 통해 예산 낭비 요인을 제거했고, 계약심사 처리 기간을 3일로 단축해 재정 신속 집행과 건전성 확보에 기여했다”라며 “앞으로도 계약심사 이행 실태에 대한 현장 확인과 발주 부서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공공 분야 공사 품질을 높이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품질·안전관리비와 작업환경 개선 비용은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올해 단순한 예산 절감을 넘어 조언형 심사로 전환하고, 사업 부서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등 현장 중심 지원형 계약심사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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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1월 14일부터 접수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월 14일부터 2월 20일까지 ‘2026년 상반기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1월 14일 기준으로 본인 또는 직계존속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울산인 대학교·대학원 재학생과 휴학생이다.지원 내용은 지난 2017년 이후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학자금 가운데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발생한 이자 전액을 지원한다.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주민등록등본과 대학교 재학 증명서 등을 갖춰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기존 지원 대상자도 관련 서류를 구비해 다시 신청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선정 결과는 오는 6월 중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이자 부담을 덜고 학업에 보다 안정적으로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지난 2017년부터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사업을 시행해 현재까지 6019명에게 약 3억 1500만 원을 지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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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울주소방서 청량 의용소방대, 초등학교 3곳에 장학금 전달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남울주소방서 청량지역 남·여 의용소방대는 1월 14일 오전 10시 관내 초등학교 3곳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대원들이 한 해 동안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각 학교당 20만 원을 전달한다.행사는 박재용·강명숙 의용소방대장 등 4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량초·문수초·삼정초등학교를 방문해 진행된다.청량의용소방대는 매년 소외된 이웃을 돕는 봉사활동에 앞장서 왔다.특히 어린이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박재용·강명숙 의용소방대장은 “지역 안전 파수꾼 역할은 물론 미래 꿈나무들을 키우는 일 또한 의용소방대의 중요한 임무”라며 학생들의 꿈을 응원했다.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재난 현장은 물론 지역사회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며 “따뜻한 나눔의 정신이 지역사회 전반에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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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제자유구역, 2026년 혁신 성장 원년 선언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개청 5주년을 맞아 단순한 ‘구역 확대’를 넘어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혁신 기반’울산경제자유구역”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지난해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 중 면적 기준 5위권으로 도약한 기세를 몰아, 올해는 질적 성장을 통해 세계적인 신산업 거점으로 거듭나겠다는 구상이다.울산경자청은 1월 14일 오후 3시 경자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직원 조회’를 열고,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상징하는 적토마처럼 쉼 없이 달리는 ‘점프-업’이상을 공유한다.특히 이를 위한 올해 역점사업으로 △경제자유구역의 지속적 외연 확장 △입주기업 혁신역량 강화 및 성장 지원 확대 △업무 연속성과 전문성 강화를 3대 역점 과제로 제시하고 시정 운영에 힘을 보탠다.먼저 경제자유구역의 지속적 외연 확장에 나선다.지난해 1차 추가 지정으로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청 가운데 5위 규모인 총면적 6.28㎢ 규모로 덩치를 키웠다.올해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산업부 3차 기본계획과 지정 요건에 부합하는 2차 추가 지정 대상지 5곳을 발굴해 외연을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대상지는 케이티엑스역세권, 다운혁신지구, 인공지능에너지항만지구, 자동차일반산단, 강동관광단지 등으로, 중앙부처 협의와 산업부 사전 상담을 거쳐 최종 신규 지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아울러 권역별 단계적 확장을 위한 이행안인 ‘울산경제자유구역 발전계획’을 수립해 오는 2월 최종 보고회를 열 예정이다.이는 단순한 면적 확대를 넘어 지역별 산업 거점 기능을 강화하고, 울산을 세계 신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전략이다.입주기업의 혁신역량 강화와 성장 지원도 확대된다.울산경자청은 핵심전략산업 기반 기업성장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사업으로 대중소 상생투자 기반 사업과 지역 대학과 연계한 입주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경자구역 내 입주기업의 출발과 성장을 뒷받침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미래이동수단, 미래화학신소재, 수소·저탄소에너지 등 기존 핵심 전략 산업에 해상풍력 산업을 추가해 기업 유치에도 속도를 낸다.산·학·연 협력 강화를 위해 입주기업협의회와 발전자문위원회를 활성화하고, 울산의 기업 투자 매력을 대외적으로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업무 연속성과 전문성 강화에도 나선다.지난해 울산경자청 혁신성장지원부 내 혁신성장지원팀을 신설해 입주기업 지원에 힘을 실은 데 이어, 올해부터는 경자청 직원들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 방안으로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과 관련한 업무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문관* 제도를 적극 운영한다.혁신성장지원부: 개발사업팀 담당, 주무관 1명 타 경제자유구역청의 우수 사례를 본따르기하고 기관 간 교류 방문도 확대할 계획이다.하이테크밸리, 테크노산단, 알엔디지구 등 주요 거점에는 산업용지와 기반시설을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관련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이와 함께 울산경자청은 올해부터 청장이 직접 주관하는 현안 점검 회의를 통해 △국제학교 △국제 대학 및 연구시설 △호텔·실버타운 △해외 도시 협력 △해상풍력 연관 산업 등 5대 투자 사업을 집중 점검하고 내실 있는 성과를 이끌어내는 한 해로 만든다는 계획이다.① 학교・재무적투자자 참여의사 확인, 부지확보방안 협의 중 ② 국제캠퍼스 설립 논의 중이며, 캠퍼스 조성 외에 경자구역 내 연구소 설립도 검토 중에 있음 ③ 케이티엑스 역세권 지구 호텔부지에 복합개발 협의 지속 - 3성급 호텔+노인복지시설 ④ 버밍엄시와 지능형도시 구현을 위한 공동 정책 체계 및 향후 협력 실행체계 구축 - 기재부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 지원, 선정발표 ⑤ 부유식 해상풍력 연관 기업의 유치 및 집적화, 해상풍력 전력망·기자재 분야 기반 구축을 위해 한국해상그리드산업협회와도 지속 협력 이경식 울산경자청장은 “규모 면에서는 이미 중상위권에 진입했지만, 우리의 목표는 역량과 성과 면에서 전국 최고가 되는 것”이라며 “세계적 기업과 창의적 인재들이 울산으로 몰려올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경자청은 지난해 2021년 1월 개청해 올해로 5주년을 맞았다.지난해에는 경제자유구역 면적 확대, 케이티엑스울산역 복합특화지구 지정과 기공, 산업용지 및 기반시설 확충, 기업 밀착 지원 조직 신설, 국제 투자 유치를 위한 선도 사업 등의 성과를 거뒀다.
2026-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