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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35조 원대 연구개발 투자 유치 총력…2026년 합동설명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지역 과학기술 경쟁력 강화와 연구개발 유치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연구개발사업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시가 주최하고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에는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정보산업진흥원 △한국기계연구원 동남권기계연구본부 등 지역 내 7개 주요 연구개발 지원기관이 참여한다.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부산지역산업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 부산테크노파크, 한국기계연구원 동남권기계연구본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부산울산경남지원 이번 설명회는 총 35조 5천억원 규모로 확정된 올해 정부 연구개발 예산의 투자 방향과 이에 대응하는 시의 유치 전략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정부는 올해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 △과학기술 주권 확립 △국가적 임무 해결 등 3대 분야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시와 지원기관들은 이에 발맞춰 지역 산업의 필연 기술 투자와 전략산업의 기술 혁신 등 중장기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설명회의 주요 내용은 △정부·시 연구개발사업 투자 방향 △연구개발 지원기관별 사업설명·질의응답이다.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이 2026년 정부 및 시 연구개발 투자 방향과 시 국가연구개발사업 유치·지원 체계 및 대응전략 등을 설명한다.이어 한국기계연구원 동남권기계연구본부를 시작으로 부산지역산업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 등 참여기관이 올해 추진하는 주요 연구개발사업을 소개하고 기관별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의견과 질문을 듣는 시간도 마련된다.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년 정부 주요 부처별 연구개발 지원사업 현황이 수록된 자료집을 현장에서 배포하며 행사 종료 후에는 부산과학기술정보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관련 자료를 내려받을 수 있다.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국가 연구개발 예산이 대폭 확대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정부 정책과 지역 전략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며 “이번 설명회가 부산의 과학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성장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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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소상공인 금융 지원 확대…부산은행 100억 특별 출연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40분 시청 12층 소회의실1에서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의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어려움을 덜고자 ㈜부산은행이 부산신용보증재단에 100억원을 출연해 소상공인 정책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협약은 금융권 포용금융 및 지역상생 협력 기조에 따라, 지역 금융기관이 지역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함께 참여하는 상생금융 실천 사례로서 의미가 있다.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김성주 부산은행장, 구교성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참석한다.업무협약을 통해 시·부산은행·부산신용보증재단은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총 1천5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별자금을 지원한다.시는 보증재원 출연과 이차보전 예산을 확보하고 △㈜부산은행은 특별출연과 우대금리를, △부산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을 기반으로 신용보증을 제공한다.특히 시는 이차보전률을 지난해 1.0퍼센트에서 올해 1.5퍼센트로 상향해 소상공인의 금융부담을 한층 완화했다.‘착한가격업소’에는 이차보전 1.0퍼센트포인트를 추가해 최대 2.5퍼센트까지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소상공인 경영난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협약식 직후 박 시장은 소상공인 민생안정 간담회에서 시 정책자금을 활용해 어려움을 극복한 소상공인들을 만나 현장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참석한 소상공인 대표들은 지원정책의 실질적 효과와 실제 성장 사례,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달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올해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조 4천65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정책자금 지원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소상공인들이 겪는 어려움이 여전히 크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자금 지원에 금융권이 함께해 주신 데 대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시와 신용보증재단, 금융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경영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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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만덕-센텀 고속화도로 개통, 25년 숙원 풀다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의 교통혁신을 이끌 새로운 교통지도가 25년 만에 완성된다 부산시은 내일 자정 부산 내부순환도로의 마지막 구간인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가 개통된다고 밝혔다.전면 개통에 앞서 시는 오늘 오후 2시 만덕~센텀 고속화도로의 시작점인 만덕IC에서 개통식을 진행한다.개통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과 전재수, 김미애, 박성훈 국회의원,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 동래구청장, 북구청장, 해운대구청장, 연제구청장, 공사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개통식은 △국민의례 △내빈소개 △사업경과 보고 △기념사 △축사 △기공식 퍼포먼스 등 순으로 약 40분간 진행된다.'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는 북구 만덕동과 해운대구 재송동을 연결하는 총연장 9.62킬로미터의 왕복 4차로의 터널로 국내 최초 전차량 통행이 가능한 대심도 지하도로이다.이는 국내 최초 지하 40미터 이상 깊이에 건설되어 모든 차량이 통행할 수 있는 ‘도심통과 지하도로’로서 지상 교통과 완전히 분리된 새로운 교통축을 형성하며 지상 중심의 교통체계를 바꾸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첨단 환기·배수·화재안전 시스템’이 적용되어 안전성과 쾌적성을 동시에 확보했으며 이는 부산을 넘어 대한민국 교통기술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는 성과로 평가된다.또한, 7년에 걸친 공사 과정에서 지반 안정화, 초정밀 굴착 기술, 스마트 안전 모니터링 등 최신 공법이 총동원되어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아울러 이는 2001년 ‘부산시 내부순환도로망’계획이 수립된 이후 25년 만에 남은 구간을 완성하는 마지막 연결 고리이기도 하다.시는 대심도가 부산 도심의 만성적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서부산과 동부산의 균형 발전을 촉진할 뿐만 아니라 김해공항~해운대 간 접근성 강화로 관광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도로 개통을 통해 만덕에서 센텀까지 기존 40분 이상 걸리던 이동 시간은 10분 대로 획기적으로 단축되어 물류 이동의 부담이 줄고 부산 전역의 교통 흐름도 한층 원활해질 전망이다.특히 교통 효율성 향상이 곧 도심 대기질 개선, 에너지 절감, 생활권 확장으로 이어져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효과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더 나아가, 서부산의 물류·산업 인프라와 동부산의 센텀시티, 해운대·기장의 관광·첨단산업이 더욱 빠르게 연결되면서 지역 경제 전반의 시너지와 활력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이번 개통을 통해 만덕에서 센텀까지 기존 41.8분 걸리던 이동 시간이 11.3분으로 30분 이상 단축되며 △연간 통행비용 648억원 절감 △생산유발효과 1조 2천332억원 △고용창출 9천599명 등의 경제효과가 기대된다.아울러 △내부순환도로망 완성 △지역균형개발 △지상도로 교통혼잡 완화 △환경친화적 도로건설 측면에서도 성과가 예상된다.충렬대로와 수영강변대로의 만성적인 정체가 크게 완화되어 부산 전역의 교통 흐름이 한층 원활해질 전망이다.교통 효율성 향상은 곧 도심 대기질 개선, 에너지 절감, 생활권 확장으로 이어져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는 2월 19일부터 통행료가 부과된다.만덕IC에서 센텀IC 통과 기준 출근 시간인 오전 7시부터 12시, 퇴근 시간인 오후 4시부터 9시까지는 승용차 기준 2천500원이 부과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에 개통되는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는 국내 최초 전차량 통행이 가능한 대심도 지하도로로 부산 교통체계 전환의 상징적인 사업”이라며 “부산의 물류·산업 인프라와 동부산의 센텀시티, 해운대·기장의 관광·첨단산업이 더욱 빠르게 연결되면서 지역 경제 전반의 시너지와 활력도 크게 높아질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이어 “개통 이후에도 교통 흐름과 안전 관리 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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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2028 세계디자인수도 캐치프레이즈 공모전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 참여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브랜드 인지도를 확산하기 위해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캐치프레이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세계디자인수도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 프로젝트로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시민의 창의적 아이디어로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비전과 가치를 간결하게 표현하는 캐치프레이즈를 발굴하고 시민 참여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모두를 포용하는 도시, 함께 만들어가는 디자인’이라는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핵심 가치를 시민의 시선에서 쉽고 공감도 높게 전달할 수 있는 메시지를 발굴할 계획이다.공모전은 오늘부터 오는 2월 20일까지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자격으로 참여할 수 있다.공모 주제는 ‘시민의 참여와 관심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이며 16자 이내의 간결하고 호소력 있는 표어를 ‘네이버폼’으로 접수한다.╨https:naver.me/F8l1457m h 심사는 △1차 실무 심사와 △2차 외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총 8건의 수상작을 선정한다.최종 결과는 3월 13일 시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수상자에게는 부산시장상·부산디자인진흥원장상 등 상장과 시상금이 수여된다.시상 내역은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2명이며 △부산디자인진흥원장상 3명에게는 각 2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아울러 참가자 중 20명을 무작위로 선정해 1만원 상당의 부상도 제공한다.선정된 작품은 향후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홍보와 시민참여 캠페인 등 다양한 콘텐츠에 활용될 예정이며 향후 활용 목적 및 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시는 이번 공모전이 시민이 직접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메시지를 만드는 참여형 홍보 모델로 자리 잡아 도시 브랜드 공감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아울러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활용해 전국 단위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디자인 도시 이미지를 강화할 방침이다.특히 시는 세계디자인수도를 기획 단계부터 실행, 확산 과정까지 시민의 참여와 목소리를 담아 추진함으로써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디자인 도시 부산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이번 공모전이 세계디자인수도의 주제인 '모두를 포용하는 도시, 함께 만들어가는 디자인'을 표현하는 첫걸음이자,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도시 브랜드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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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설 연휴 24시간 비상체제 가동… 시민 안전·편의 총력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 시민과 귀성객들이 편안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설 명절 종합대책은 연휴기간을 맞아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7개 분야 66개 추진 과제를 마련했다.[넉넉하고 따뜻한 설] 소비 촉진 환경을 조성하고 주요 물가안정에 총력 대응해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며 촘촘한 돌봄과 사회안전망 유지로 따뜻한 나눔 분위기를 확산한다.[민생경제] △동백전 소비 붐업 이벤트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할인 판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중소기업 소상공인 대상 정책자금 조기 공급 등 지역 소비진작과 민생경제회복을 도모하고 시와 구·군, 유관기관이 협조체계를 구축해 물가대책종합상황실 운영으로 설 물가 안정에 총력을 다한다.[나눔복지] 저소득층, 독거노인, 쪽방거주민 등 취약계층에 5만 1천 세대에 시와 사회공헌기관이 총 32억원 상당의 성금과 성품을 지원해 지역사회 따뜻한 나눔 분위기를 확산한다.또한 연휴 전후 독거노인 안전 확인, 노숙인 무료 특식 지원, 야간 응급 잠자리 및 구호방 운영, 성묘·봉안 시설 운영 연장 등 흔들림 없는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취약계층의 안전망을 강화하고 시민 편의를 제고한다.[안전하고 건강한 설] 시민들이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4시간 재난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24시간 응급진료체계 유지로 원활한 의료서비스를 시민들께 제공한다.[시민안전] △24시간 시 재난상황실 운영,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를 운영해 각종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명절 대비 △다중이용건축물 점검 △대규모 행사·축제 인파관리 대책 등 집중점검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한다.[보건의료] 설 연휴 38개 응급의료기관의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시-보건소-소방재난본부-응급의료기관 간 핫라인을 운영해 비상체계를 구축한다.특히 긴 연휴기간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 당일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에 지원금을 지급하고 보건소 및 공공심야 약국 18개소 운영 등 공공의료 자원도 활용한다.또한 식품매개 및 호흡기 감염병 등 비상방역 대응태세 확립에도 만전을 기한다.[편안하고 즐거운 설] 설맞이 다양한 문화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체험형 콘텐츠 제공 및 교통·생활편의 등 인프라 구축으로 도시 브랜드 가치 상승에 기여한다.[문화관광]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시티투어버스 새해맞이 이벤트 운영 △태종대유원지 전통문화 체험형 관광콘텐츠 운영 △화명수목원, 해운대수목원 설 연휴 운영 등으로 시민들뿐 아니라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교통수송] 연휴기간 급증하는 교통수요 관리를 위해 연휴 중 4일간 시 유료도로 7곳의 통행료를 면제하고 고속버스·철도 등 수송력을 확대해 귀성·귀경객들의 이동 편의를 증진한다.광안·거가대로 을숙도·부산항대교, 수정산·산성·천마터널 면제 고속버스·철도 등 수송력 평시 대비 하루 평균 186회, 2만3772명 확대 운행 [생활편의] 폐기물 처리시설, 주요 하천변 등 재해 대비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24시간 급수상황실을 운영, 상수도 시설물을 점검·정비하는 등 안정적인 급수 제공을 하고 불편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한편 시와 16개 구·군은 이번 종합대책 추진에 따라, 직원 총 1만 5천972명이 추석 명절 종합상황 근무에 돌입한다.시는 이번 추석 연휴 5일간, 행정, 방재, 보건, 교통, 산불방지, 환경, 급수, 소방 등 8개 대책반으로 구성된 명절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이를 통해 각종 민원 사항을 신속히 처리하고 사건․사고에 적시 대응할 예정이다.또한, 시는 △의료 △안전 △교통 △문화관광 △환경 등 분야별로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담은 설 연휴 생활정보 안내 사이트를 연휴 기간 운영한다.박형준 시장은 “설 명절은 무엇보다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유지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시는 민생경제 회복의 온기가 골목상권과 전통시장까지 고르게 퍼질 수 있도록 소비 활성화와 물가 안정을 동시에 챙기고 취약계층 돌봄과 나눔 지원도 더욱 촘촘히 살피겠다”고 전했다.이어 “연휴 기간에도 재난·안전 관리와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24시간 유지해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빈틈없이 대비하고 귀성·귀경 교통 편의와 생활 불편 해소에도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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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행정직 9급 등 25개 직렬 신규공무원 1096명 선발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6년도 부산광역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계획’을 확정하고 행정직 9급 436명, 사회복지직 9급 176명 등 전체 25개 직렬 1096명을 상·하반기 2회 시험 시행을 통해 선발한다고 밝혔다.올해 선발 규모는 행정수요와 공직 내 예상 결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확정했으며 전년도 대비 3.6배 가량 확대된 규모다.주요 직렬로는 △의무직 5급 7명 △행정직 7급 15명 △행정직 9급 436명 △공업직 9급 39명 △시설직 9급 150명 △연구직 11명 등이다.사회적 배려 대상자의 공직 진출 확대 노력 지속… 공직 내 균형 인사 실현 시는 사회적 배려 대상자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 83명과 저소득층 21명을 구분모집으로 선발해, 균형 채용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공정한 공개경쟁시험 원칙, 전문성이 요구되는 직렬은 경력경쟁 등으로 선발 시는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하고 우수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공개경쟁시험을 원칙으로 한다고 밝혔다.다만, 전문성이 요구되는 연구직과 과학기술 직렬 일부, 그리고 기술계 고등학교 졸업자를 대상으로는 직렬별 자격을 제한해 경력경쟁시험을 실시한다.희소 전문직류 응시자격 요건 개선 및 기술계고 졸업자 자격 기준 강화 전국적으로 전공자가 드문 '학예연구_보존과학'분야 구분모집은 올해부터 거주지 제한을 해제한다.해당 직류는 지역인재 우선 채용 원칙에도 불구하고 전공자의 희소성을 고려해 전국 단위로 인재를 모집할 계획이다.기술계 고졸 구분모집의 경우 전문교과 총 이수학점 가운데 관련 전문교과 이수학점이 50퍼센트 이상이어야 응시 자격을 충족한다.만약 선발 예정 직렬 관련한 전문교과 이수학점을 취득하지 못한 경우 해당 직렬과 관련된 자격증을 취득해 응시할 수 있다.다만, 이 경우 자격증 가산점은 적용되지 않는다.임용시험 전 과정의 점검… 임용점검위원회 운영 통한 채용 신뢰도 제고 최종합격자 발표 전 인사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경력경쟁임용점검위원회’를 통해 경력경쟁임용시험의 전 과정을 점검해 공무원 채용시험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인다.2026년 임용시험은 상․하반기 2회 시행… 의무직은 별도 시험 수시 채용 ‘제1회 공무원 임용시험’은 6월 20일에 시행해 행정직 9급과 사회복지직 9급 등 19개 직렬 1051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하반기인 10월 31일에는 행정직 7급, 연구직 등 8개 직렬 38명을 선발한다.의무직 7명은 의료행정의 공백이 없도록 별도 공고를 통해 수시 채용할 계획이다.응시원서는 △제1회 시험은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제2회 시험은 7월 20일부터 7월 24일까지 지방자치단체인터넷원서접수센터 누리집에서 접수한다.최종합격자는 공무원 임용에 결격사유가 없으면 시와 시의회 또는 자치구․군 및 구·군의회에서 근무하게 된다.박근록 시 행정자치국장은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과 시민이 공감하는 행정을 함께 실현해 나갈 역량과 인성을 갖춘 유능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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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글로벌빌리지 들락날락 개관, AI와 함께 영어 놀이터로!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15분 도시 핵심 시설인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 '부산글로벌빌리지 들락날락'을 개관한다고 밝혔다.‘부산글로벌빌리지 들락날락’은 부산진구 부산글로벌빌리지 행정동 1층의 노후 홍보전시관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어린이복합문화공간이다.오늘 오후 2시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을 비롯해 시 교육청 관계자, 부산글로벌빌리지 대표이사, 학부모, 아동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한다.'부산글로벌빌리지 들락날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8억 등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됐으며 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놀이로 영어를 하는 혁신적인 가족복합문화공간으로 탄생했다.공간 조성은 부산글로벌빌리지 행정동 1층 노후 홍보관을 리모델링해 △ 인공지능 기반의 엘이디 미디어 아트 △ 가상 인공지능 튜터 △ 실감형 체험 공간 △ 디지털 독서 콘텐츠 등의 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 콘텐츠를 구축해 아이들이 놀면서 영어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는 스마트 학습 공간으로 탈바꿈했다.인공지능 튜터: 학습자의 수준을 진단해 맞춤 콘텐츠를 자동으로 제공하고 교사의 행정·학습 지원을 보조 또한 영어 원서 1300여 권과 디지털 영어 도서를 구비 했으며 원어민 영어독서 프로그램도 추후 운영할 계획이다.부산글로벌빌리지 들락날락의 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에서 금요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토요일은 오전 9시에서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월요일 일요일 법정공휴일은 휴관이다.들락날락에 대한 전체 정보는 들락날락 통합플랫폼을 참고하시면 되고 부산글로벌빌리지 들락날락은 부산글로벌빌리지 누리집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한편 들락날락은 유휴공간을 활용해 시 전역에 조성한 15분 도시의 핵심 시설로 실감형 디지털 콘텐츠, 매체 예술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와 각종 프로그램을 어린이와 부모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복합문화공간이다.‘들락날락’은 2021년 시범 사업을 시작으로 2026년 1월 기준 총 109곳을 조성 추진하고 있으며 그중 95곳을 개관 완료해 운영 중이다.특히 영어랑 놀자, 창의배움터 등 양질의 프로그램을 골고루 지원해 체험하고 놀면서 배우는 부산형 가족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내년에는 지원 대상을 늘리고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에 개관하는 부산글로벌빌리지 들락날락은 우리 아이들이 놀면서 영어를 배우는 체험형 영어 학습 공간으로 특별하게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영어 하기 편한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실현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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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4개 사업,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에 선정… 국비 2천527억원 확보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 계획'에 부산의 4개 사업이 반영돼 국비 2천527억원을 확보했으며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계획은 국토부가 도로법에 따라 대도시권 주요 간선도로의 교통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2006년부터 5년 단위로 수립하는 계획이다.이번 제5차 계획에 시가 반송터널 외에도 권역별로 균형 있게 제출한 혼잡 개선 노선이 포함돼, 부산 전역의 간선축을 강화하고 도심·외곽 간 연계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4개 사업은 총 6천539억원 규모로 △반송터널 △의성로~남해고속도로 연결도로 △강변대로~금곡로 연결도로 확장 △해운대로 지하차도 건설 사업이다.[반송터널] 금정구 회동동과 해운대구 송정동을 잇는 외부순환도로망 구축을 위한 잔여 구간으로 △반송터널 접속도로 건설 △반송터널 민간투자사업 △반송터널 접속도로 건설, 총 3개 사업으로 구성된다.터널이 개통되면 중·동부산권이 최단 거리로 연결돼, 기존 해운대로와 반송로를 이용하는 것보다 통행시간이 26~35분가량 단축된다.[의성로~남해고속도로 연결도로] 남해고속도로와 의성로 노선 간 연계성을 확보해 남해고속도로 교통수요를 분산하고 북구 의성로의 교통혼잡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강변대로~금곡로 연결도로 확장] 강변대로와 금곡대로를 연결하는 금곡나들목을 확장해 첨두시간대 병목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해운대로 지하차도 건설] 오시리아 관광단지의 차량 소통을 개선하고자 송정삼거리, 송정어귀삼거리에 지하차도를 설치해 연속류를 확보하는 사업이다.연속류 : 신호등 등 외부 교통통제시설의 영향 없이 차량이 자유롭게 주행하는 도로의 흐름 형태 특히 반송터널은 1~4차 계획에서 경제성 부족으로 탈락했으나, 시가 노선 인근 개발계획의 교통수요 등 편익 사항을 적극적으로 피력해 이번 5차 계획에 부산의 최우선 사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시는 이번에 반영된 사업들의 타당성 조사와 국비 확보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단계별 착공 일정을 수립할 계획이다.또한,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사전 안내·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박형준 시장은 "이 사업들은 동·서부산권 병목 해소의 결정적 기폭제가 돼, 부산 도시 전체 연결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또한 이번 반영은 우리시가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주요 현안이 중앙정부에 인정받은 결과이자 부산의 미래 교통체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매우 중요한 성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이동 편의성과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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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국립고궁박물관, 2026년 특별기획전 공동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박물관과 국립고궁박물관은 2026년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개최를 기념하는 특별기획전 '조선 왕실과 세계유산'의 공동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오늘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오늘 오후 2시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해 조선 왕실 관련 세계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전시 기획부터 운영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우리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날 협정 체결식에는 정은우 부산박물관장과 정용재 국립고궁박물관장이 직접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체결된 협약서에는 △전시 기획 및 전시품 선정에 관한 상호 협력 △전시 관련 콘텐츠 제작 공동 협력 등 특별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이 포함됐다.이번 전시는 오는 6월 30일부터 8월 30일까지 부산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되며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한 수준 높은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실질적인 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도시로서 부산의 문화적 위상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한편 부산박물관은 1978년 개관한 이래,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고 연구하며 시민들과 공유하는 부산의 대표적 박물관으로 국내외 유수의 박물관과 교류하며 지역사에 국한되지 않은 다양한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부산박물관은 개관 이래 국립고궁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등 국내 주요 박물관은 물론, 중국․일본․베트남․미얀마 등 아시아 국가들과 활발히 교류하며 기획전을 개최해 왔다.최근에는 미국 덴버미술관과 '우리가 인디언으로 알던 사람들', 영국 국립초상화미술관과 '거장의 비밀: 셰익스피어로부터 500년의 문학과 예술'전시를 개최하는 등 지역을 초월한 국제문화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정은우 부산박물관장은 "국립고궁박물관과의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들에게 조선 왕실 유산의 탁월한 가치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세계인의 시선이 부산으로 모이는 시기에 발맞춰 고품격 전시를 준비함으로써 우리 전통문화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지역 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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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에코델타시티, 기회발전특구로 날개…데이터·모빌리티 산업 육성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산업통상부 '기회발전특구 지정 통합고시'를 통해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1단계 산업용지 일부 37만 1천 평이 기회발전특구로 신규 지정된다고 밝혔다.이번 지정으로 시는 2024년 두 차례 지정에 이어 광역시 최초로 세 번째 기회발전특구를 확보하게 된다.산업통상부 기회발전특구 지정 통합고시 : 2026년 2월 5일 이번 신규 지정은 에코델타시티가 보유한 △대규모 전력 공급 능력 △스마트시티 기반 첨단 산업 육성 여건 등이 종합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데 따른 것이다.시는 △기업 수요조사 △기반시설 검토 △관계부처 협의 등 사전 절차를 거쳐 특구 신청을 추진했다.에코델타시티 기회발전특구에는 데이터센터·모빌리티·로봇 산업을 중심으로 총 14개 기업이 5조 3천615억원 규모의 투자와 965명 고용 창출을 계획하고 있다.신청 구역은 데이터 산업용지와 연구개발 특구가 연계된 복합 기반 시설 기반의 첨단 스마트시티로 데이터센터를 핵심 거점으로 모빌리티·로봇 산업을 함께 육성하는 선순환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아울러 에코델타시티는 전국 최초로 '분산에너지특구'로 지정된 지역으로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 수요 산업에 대해 안정적 전력 공급과 에너지 비용 경쟁력 확보가 가능한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시는 분산에너지특구와 기회발전특구를 연계해 에너지 기반 시설 기반의 기업 투자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입주 기업들은 △법인세·소득세 감면 △취득세·재산세 감면 △지방 투자 촉진 보조금 가산 △전문인력양성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세제·재정 인센티브를 적용받게 된다.시는 이를 통해 미래산업 분야 민간투자를 촉진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산업구조 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한편 이번 통합고시를 통해 전력공급 여건 미충족으로 조건부 지정 상태였던 기장군 '동부산 E-PARK 일반산업단지'도 조건 이행 완료에 따라 기회발전특구로 최종 확정된다.이에 해당 산업단지 입주 기업들 역시 기회발전특구에 따른 세제 감면과 각종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박형준 시장은 "2024년 두 차례 지정에 이어 이번 세 번째 기회발전특구 지정은 부산이 미래산업 중심 도시로 전환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이다"며 "기업 투자와 일자리 창출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과 추가 특구 지정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