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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소기업 디자인 지원 사업 결실…40개 과제 완료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올해 지역 중소기업의 디자인 경쟁력 강화와 산업 고도화를 목표로 추진한 '중소기업 디자인개발 지원사업'의 40개 과제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우수 중소기업의 제품과 서비스에 디자인을 접목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양레저와 실버케어 등 부산의 전략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는 데 주력했다.시는 이 사업을 2022년부터 매년 추진해 왔으며, 올해까지 누적 64개 기업의 디자인 개발을 완료해 기업 제품·서비스 고도화의 실천 모델로 자리 잡았다.올해 사업은 △중소기업 디자인개발 지원 △디자인주도 전략산업 성장지원 △디자인기업 제품·서비스 개발 지원 △청년 디자이너 협업 디자인 프로젝트 등 총 4개 유형으로 구성·운영됐다.부산 지역 중소기업-디자인 전문기업-대학이 협업하는 구조를 통해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를 도출했다.시는 최우수 디자인 개발 사례 3건을 선정했으며, 최우수 사례에 대해서는 향후 제품 홍보, 전시회 참가 등의 지원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최우수 디자인 개발 사례 3건은 △‘크리에이티브퍼스’의 고객 중심 로봇기술을 적용한 화장품 제조기 디자인 개발 △‘페이블디자인’의 전문 한의원용 무연 온열치료기 브랜드 강화 및 제품 디자인 개발 △‘아트핸즈’의 부산 관광지 20곳을 동기로 한 조립·체험형 손수 제작 오르골 키트 개발이다.특히 시가 올해 처음 추진한 '청년디자이너 협업 프로젝트'는 대학생 디자이너와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실무 중심의 디자인 과제를 수행하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10개 팀 48명이 참여했다.주요 프로젝트는 △장애친화 환경 디자인 안내서 개발 △부산 아지매들 이야기 브랜딩 및 관광상품 개발 △삼진어묵 선물세트 새 단장 △태성당 포장 디자인 새 단장 △무장애 관광을 위한 모디 관광기념품 디자인 △삼진어묵 매장 정체성 구축 △광복 80주년 기념, 부산의 광복 홍보영상 제작 △부산 지역사회를 위한 포용적 문화공간 디자인 제안 등이다.이와 함께, 시는 올해 중소기업이 해외 전시회에 참가하도록 지원해 해외 진출 기반을 강화했다.시는 올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적 디자인·인테리어 전시회 ‘메종앤오브제’에 부산 기업 2곳의 전시 참가를 지원해 51건의 상담을 진행하고 2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부산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고미진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중소기업의 기술과 아이디어가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디자인이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라며, “앞으로도 디자인을 매개로 지역 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이어 “이번 사업은 디자인을 통해 기업·산업·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실증한 사례”라며, “향후 전략산업 연계와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디자인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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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계절 담은 아이들의 그림, 시청역에서 만나요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도시철도 1호선 시청역 연결 통로에서 「행복한 우리 가족, 부산 사계 이야기」 달력그림 공모전 우수작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 접수와 심사는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부산의 사계절과 연계, 함께라서 행복한 우리 가족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됐다.공모에는 △유아부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의 3개 부문에 500여 명의 어린이가 참가했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50점의 작품이 전시된다.전시회에서 어린이들이 부산 지역 곳곳에서 가족과 함께한 소중한 순간을 그려낸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공모전의 심사를 맡은 부산보건대 유아교육학과 전재선 교수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이 속한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질 기회가 된 것 같다”라고 평했다.부산미술협회 최상철 부이사장은 “여느 심사 때보다 기능적인 측면에서 순수하게 접근한 그림이 많았고, 어린이들이 그림에 더 많은 관심을 두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수상작 중 일부는 내년도 「행복한 우리 가족, 부산 사계 이야기」 달력에 실리며, 함께 육아 인식개선을 위한 공공 유관기관 등에 홍보 자료로 배포·활용된다.전시회와 함께 부대행사로 '신년맞이 포토존'과 '새해 연하장 쓰기'행사도 진행된다.아울러 부산의 출산보육 지원시책을 소개하는 다양한 홍보물도 현장에서 배포될 예정이다.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부산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시민이 함께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우리시는 내년에도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수립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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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공항리무진, 2026년 1월 5일부터 노선 전면 개편…동부산 관광단지 경유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김해공항과 부산 주요 관광거점을 연결하는 공항 리무진버스의 운행계통을 일부 개편하여 2026년 1월 5일 첫차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은 지난 5개월간의 실제 운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노선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이용객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공항리무진1은 동부산 관광수요를 반영해 동부산관광단지 정류장을 새롭게 신설한다.또한, 해운대해수욕장 일대 일부 정류소 위치를 조정해 이용객 혼선을 최소화했다.기존 해운대해수욕장 입구에서 해운대해수욕장으로 정류소를 변경하여 상행과 하행의 명칭이 통일된 정류소를 이용하기로 했다.아울러, 수요가 적은 기장 노선의 운행 횟수를 줄이고, 수요가 많은 장산 노선을 늘리는 등 수요에 맞춰 노선을 분할하여 배차 체계를 개선한다.이를 통해 장산 출발 배차 간격을 기존 60분에서 20~60분으로 단축하고, 차량을 추가 투입하여 공항 이용 수요가 집중되는 시간대에도 만석으로 인한 탑승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공항리무진2는 이용객 부담 완화를 위해 성인 기준 운임을 7500원에서 6000원으로 1500원 인하한다.배차 간격은 60~80분으로 조정되며, 노선과 정류소는 기존과 동일하다.한편, 지난해 사업자 노선권 반납으로 운행이 중단되었던 공항리무진버스는 올해 2월 새로운 사업자가 선정되어 새단장을 마친 후, 7월 31일부터 운송을 개시하였다.운행 개시 이후 12월 말까지 하루 평균 약 300명, 누적 이용객 수는 5만 명에 달해 초기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황현철 시 교통혁신국장은 “이번 개편은 운행 개시 이후 5개월간 공항리무진버스 탑승객들의 이용 패턴과 시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라며, “노선 효율성과 이용객의 편의성을 동시에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라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공항리무진버스의 이용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노선과 운행체계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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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환경산업 5년째 성장, 전국 유일 전수조사 결과 공개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7월 7일부터 7월 28일까지 부산의 종사자 1인 이상의 모든 환경사업체를 대상으로 현황을 조사·분석한 '2024년 부산환경산업조사'결과를 공표한다고 밝혔다.환경산업* 통계는 환경부가 매년 전국단위 표본조사로만 실시하고 있으며, 환경사업체 전체를 대상으로 한 자료는 전국에서 부산시의 ‘환경산업조사’가 유일하다.환경산업: 기후․대기, 물, 환경복원․복구, 환경안전 보건, 자원순환, 지속가능 환경․자원, 환경지식․서비스 분야 등 환경보전 및 관리를 위한 환경시설 및 측정기기 등을 설계․제작․설치하거나 환경기술 등에 관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 활동 ‘부산환경산업조사’는 저탄소 친환경산업 육성 지원을 목표로 2021년 국가 통계로 최초 실시됐으며,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였다.이번 '2024년 기준 조사'는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환경산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 약 9천 개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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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건설산업 발전 기여한 '자랑스러운 건설인' 33명 선정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이영구 지에스건설㈜ 지사장은 시가 추진하고 있는 ‘부산건설업체-건설대기업 상생데이’를 정례화했다.△주동현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 교수는 ‘부산광역시 건설기술교육원’에서 원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건설 현장에 필요한 기술훈련을 확대하고 건설기술인을 배출하는 데 이바지하는 등 교육원 위탁 운영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배철구 ㈜대우건설 책임은 시역 내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고난도의 현장에 참여해 철저한 공정 및 품질관리로 건실 시공에 이바지했다.시는 수상자 33명을 △시 경제정책과에서 주관하는 '우수 기업인'△시 기술심사과에서 주관하는 '우수 건설기술인'으로 추천할 예정이다.‘우수 기업인’은 인증서 수여일로부터 3년간 시 중소기업 운전·육성 자금 및 신용보증 특례 지원을 받을 수 있다.‘우수 건설기술인’은 인증서 수여일로부터 2년간 시 건설기술심의위원으로 추천받을 수 있고, 시 주요 행사에 초청받거나 행정·재정적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시는 우수 건설업체와 건설인을 발굴·시상을 통해 지역 건설업체의 사기를 진작하고 자긍심을 부여하고자 2006년부터 매년 「자랑스러운 건설인상」을 수여해 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478명을 시상했다.한편, 시는 올해 12월 기준 관급공사 지역하도급률이 84퍼센트에 도달하는 실적을 거뒀으며, 내년에도 '하도급대금 지급 보증수수료 지원 시범 사업'을 신규로 도입하는 등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올해 지역하도급률을 높이려고 다양한 노력을 했다.올해 11월 건설대기업 최고경영자 등을 초청해 침체한 건설경기를 극복하고 지역 건설사와의 상생 방안을 모색하고자 ‘부산 건설 미래 컨퍼런스’를 개최했다.또한, 4월부터 10월까지는 지역 중소전문건설업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맞춤형 상담을 하는 ‘스케일 업’을 확대 추진했다.아울러, 시는 내년에 ‘하도급대금 지급 보증수수료 지원 시범 사업’을 시행한다.이를 통해 하도급 거래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공정한 하도급 거래 질서를 확립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올해 「자랑스러운 건설인상」 수상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건설공사 과정에 더 많은 지역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를 부탁드린다”라며, “우리시도 건설업계와 협력해 지역 건설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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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콘서트홀, 송년 콘서트 개최…전석 무료 초대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클래식부산은 2025년 부산콘서트홀의 성공적인 개관과 완성도 높은 첫해를 함께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오는 12월 31일 오후 2시 부산콘서트홀에서 '아듀 2025 송년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부산콘서트홀 개관 원년을 시민과 함께 마무리하는 송년 감사 콘서트로, 전석 무료 초대 형식으로 진행하여 클래식 전용 공연장인 부산콘서트홀의 공연 향유 기회를 한층 확대하고자 한다.시민 초대를 위해 오늘 오후 2시부터 부산콘서트홀 누리집에서 1천 석을 먼저 접수하며, 온라인 사전 신청 외에도 인터넷 예매가 익숙하지 않은 관람객을 배려해 공연 당일인 31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 현장 발권 100석을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클래식부산에서 운영 중인 ‘2025 오페라 전문인력 육성 사업’에 참여하는 오케스트라와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성악가·연주자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지역 예술 인재 육성과 전문 인력 양성의 취지를 함께 담았다.ㆍ 오페라하우스를 제작중심극장으로 운영하기 위한 전문인력 육성 ㆍ ➀전문인력 역량강화, ➁운영계획 수립, ➂발레 확대 등 ㆍ ‘23년부터 운영 중이며, ’23~‘24년 총 227명 선발, 25회 공연 참여 - ’24년 결과 : 127명 선발 ※ 오케스트라80, 합창단35, 발레10, 기타2 등 * 공연 17회 참여 - ’23년 결과 : 100명 선발 ※ 오케스트라52, 합창단35, 무용6, 현연자7 등 * 공연 8회 참여 □ 공연은 김광현 클래식부산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의 지휘로 '2025 클래식부산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며, 소프라노 김소율, 테너 이태흠, 첼리스트 홍승아가 협연자로 무대에 오른다.아울러, 부산콘서트홀을 상징하는 파이프오르간을 박준호의 연주로 이번 공연에서 함께 선보인다.웅장하고 깊이 있는 파이프오르간의 음색을 통해 부산콘서트홀만의 공간적 매력과 음향적 특색을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여기에 손지현 아나운서의 해설이 더해져, 클래식 음악에 대한 이해를 돕고 관객과의 거리감을 줄임으로써 시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프로그램은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모음곡과 차이코프스키의 발레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을 비롯해, 시민들에게 익숙한 오페라 아리아와 영화음악 등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명곡들로 꾸며진다.공연은 중간휴식 없이 약 8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클래식부산 박민정 대표는 “부산콘서트홀 개관 첫해를 시민과 함께 마무리하는 의미 있는 무대”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에서 클래식을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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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 최우수상 수상 쾌거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는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에 따라 교통 분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우수한 교통 정책을 펼친 지자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것으로 2014년부터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매년 시행하고 있다.인구 10만 명 이상 71개 도시를 인구 및 도시 특성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나눠, 외부 평가위원단이 도시별 교통부문의 환경적·사회적·경제적 속성과 노력도 등 총 26개 지표를 평가한다.시는 이번 평가에서 △대중교통 활성화 △교통안전성 제고 △친환경 교통수단 도입 확대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점수를 얻어 특·광역시 그룹 최우수상을 받는다.특히, 선불형·청소년 동백패스를 도입하고 정부 케이-패스와 연계해 이용자 혜택을 넓히는 등 시민들이 체감하는 교통복지를 실현한 점이 좋은 평가를 얻었다.또한, 전국 최초 「개인형 이동 장치-대중교통 환승 할인」 시범 운영,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 추진계획, 도시철도 노후 전동차량 교체, 친환경 버스 도입 확대 등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한 다각적인 정책 노력이 이번 수상을 뒷받침했다.한편, 시상식은 국토교통부 주최로 어제 오후 세종 국책연구단지에서 개최되었으며, 시상과 함께 우수사례 입상도시의 발표를 통해 각 도시의 성과를 공유했다.황현철 시 교통혁신국장은 “이번 수상은 부산시민이 함께 노력하고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교통편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내실 있는 교통 기반시설을 확충하여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교통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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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연말연시 인파 안전사고 예방 총력…서면·광안리 캠페인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성탄절 전일과 해맞이 당일에는 인파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캠페인은 서면 젊음의거리 및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현수막 홍보 △어깨띠 착용 등을 통한 거리행진을 추진할 예정이다.한편, 시는 「부산시 안전관리계획 표준안」을 지난 9월에 배포해 주최·주관 없는 연례적 행사까지 통일된 기준으로 관리하고,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심의 절차를 보강하는 등 전년 대비 인파 안전관리 체계를 전반적으로 강화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시는 「부산시 안전관리계획 표준안」을 통해 축제·행사·체육·공연 등 유형별 또는 공공·민간 주최 여부에 따라 혼재되고 상이했던 안전관리계획의 한계를 보완한 통합된 기준을 제시했다.또한 표준안에 따라 수립된 안전관리계획이 위원회 심의까지 완료되도록 운영 절차를 강화해,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로 이어지도록 했다.김기환 시 시민안전실장은 “시는 이번 특별대책 기간에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사고 예방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연말연시를 만들겠다”라며, “무엇보다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는 만큼 특별대책기간 운영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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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읽는 부산의 역사, 시민 곁으로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이번에 발간한 『지도에서 찾은 부산역사』는 전근대부터 현대까지 역사 속 우리가 만들어온 부산과 관련한 지도를 깊이 들여다보며 15개의 주제를 중심으로 부산역사를 찬찬히 풀어낸 책자다.부산 관련 지도는 △조선시대 각종 군현지도들 △「해동팔도봉화산악지도」 △「목장지도」 △「동래부산포지도」 △「왜관도」 △ 노상측도 의 「부산일본거류지, 「조선부산일본거류지」 △「부산부시가도」 △「부산시가도」 △「United States. Army map Service」 △[부산동래해운대안내도」 「부산시 관광안내도」 △「부산투어맵」 △「행정지도」 △「도시철도노선도」 이다.책자는 먼저 ‘지도를 보는 눈’을 장착하고 부산역사를 읽어갈 수 있도록 안내하고, 마치 현미경으로 지도를 보는 것처럼 느낄 수 있게끔 이끌며 조선시대부터 현대 부산에서 살아온 사람들이 지내온 시간과 장소, 공간의 역사, 정체성을 오롯이 담았다.대표적 주제로는 △조선시대 부산의 목장, 왜관을 비롯한 곳곳의 숨은 이야기 △근대도시 부산의 탄생기 △한반도 대표 여행지로 거듭난 부산, 현대 부산의 공간 변화 △부산 사람의 발, 부산도시철도 건설기이다.이번 책자를 포함해 부산역사 대중서는 부산을 포함한 전국 공공도서관이나 시 누리집과 부산광역시사편찬위원회 누리집에서 내려받거나 열람할 수 있다.한편, 시는 부산 시민들과 함께 부산의 역사를 공유하고 만들어 나가기 위해 부산역사 대중서를 꾸준히 발간하고 있다.△2020년 『부산역사산책』를 시작으로 △『원도심 역사의 발자취를 찾아서』 △『고도심 역사의 발자취를 찾아서』 △『부산 물길 역사의 발자취를 찾아서』 △『부산역사, 청소년과 만나다』 △『부산 산길 역사의 발자취를 찾아서』를 편찬했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이번 책자 발간은 부산시민들의 지역 역사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충족하기 위해 대표적 시각자료인 지도에 초점을 맞추어 기획됐다”라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부산 역사와 문화 유산에 시민들이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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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다큐, 디자인으로 부산 도시 문제 해법 모색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이번 다큐멘터리는 디자인을 통해 도시 문제를 새롭게 정의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디자인이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어떻게 높일 수 있는지를 시민들에게 쉽고 깊이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본 프로그램은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제작되며, 2025년 12월 26일 저녁 7시 40분 케이비에스1티브이 지역 방송을 시작으로, 2026년 2월 7일 오후 1시 10분 케이비에스1티브이 전국 방송이 예정되어 있다.방송 편성은 케이비에스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 이번 다큐는 기능과 효율 중심의 도시계획으로 인해 발생한 난개발, 교통혼잡, 공동체 약화 등의 도시 문제를 짚는 한편, 특히 6·25전쟁 이후 급격한 인구 증가 속에서 성장해 온 부산이 현재 직면한 초고령화, 인구 유출, 지역 공동화 문제를 디자인적 사고를 통해 어떻게 전환할 수 있을지에 대한 해법을 모색한다.프로그램은 '디자인이 도시를 어떻게 바꿀 수 있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서 출발해, 디자인을 단순한 미적 요소가 아닌 문제 해결을 위한 창조적 사고방식이자 도시 혁신을 이끄는 전략적 수단으로 조명하고, 도시의 정체성과 시민의 삶의 질을 회복하는 핵심 동력으로서 디자인의 역할을 제시한다.주요 내용으로는 △도모헌 재생 사례를 통한 시민 참여형 공간 디자인의 성과 △스페이스 원지 등 부산 곳곳에 숨겨진 디자인적 잠재력 △대만 타이베이, 핀란드 헬싱키 등 해외 도시디자인 선도 사례가 소개된다.특히, 타이베이 송산문화창의원구, 헬싱키 오디 도서관 등 세계적인 도시혁신 사례를 통해, 시민참여와 포용을 바탕으로 한 디자인 정책이 도시의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어떻게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지를 집중적으로 조명한다.아울러 2010년 세계디자인수도로 선정된 서울의 성과와 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중심으로 형성된 도시 브랜드 효과를 살펴보고, 이를 통해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이 글로벌 디자인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과 과제, 그리고 실현 가능한 미래 비전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다큐멘터리는 부산 시민공감디자인단의 활동을 비롯해 도모헌, 에프1963, 영도 봉산마을 등 시민 참여형 디자인 사례를 통해, 부산이 지닌 역사·환경·문화적 맥락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글로벌 디자인 도시로 변화해 가는 과정과 잠재력을 집중적으로 담아낼 예정이다.시는 이번 특별기획 다큐멘터리를 통해 시민들에게 다소 생소한 '도시디자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 단순한 타이틀을 넘어 부산이 글로벌 디자인 도시로 변화해 가는 출발점임을 공유하며, 그 의미와 추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미진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이번 다큐멘터리는 디자인이 도시의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열쇠임을 보여주는 콘텐츠”라며,“연말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시청하며 부산의 미래를 그려보는 따뜻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이어“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선정이 시민 여러분께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선물이 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성장하며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벌 디자인 도시 부산으로의 도약을 차근차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2025-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