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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10일 개통… 25년 만에 완성되는 부산 내부순환도로망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가 오는 2월 9일 개통식을 시작으로 다음날인 10일에 본격 개통해, 상습 교통 지·정체 구간인 북구 만덕대로와 동래구 충렬대로의 교통량이 분산돼 시민 불편이 개선될 전망이라고 밝혔다.국내 최초 전 차량 이용이 가능한 대심도 터널인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를 이용하면 북구 만덕사거리, 동래구 미남·내성·동래·안락교차로 해운대구 원동나들목 사거리를 통과하지 않고 북구 만덕동에서 해운대구 재송동까지 바로 이동할 수 있다.이동시간은 기존 42분에서 11분으로 줄어들어 31분가량 획기적으로 단축되는 것은 물론, 기존 도로 혼잡도가 상당히 개선될 예정이다.대심도 : 대심도는 지하 40미터 정도의 깊이에 터널을 뚫어 건설하는 도로를 말하며 부산은 배산임해의 지형으로 인해 정형화된 도로망 형성이 상당히 불리한 경우에 해당되며 부산광역시 내부순환도로상 마지막 연결고리인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에 적용함. 이번 개통은 2001년 최초 부산광역시 내부순환도로망 계획 수립 후, 무려 25년 만에 완성되는 마지막 연결고리로 시의 모든 역량과 노력의 결과물이다.부산광역시 내부순환도로망 : 66호광장~덕천나들목~만덕센텀~광안대교~부산항대교~영도연결고가도로~남항대교~천마산터널~장평지하차도~66호광장 시는 2001년 부산광역시 도로정비기본계획 수립 이후 2007년, 2012년 도로정비기본계획 재정비를 통해 내부순환도로망 체계를 확립하고 항만배후도로 민간투자사업 유치 등 실질적인 세부 실행계획을 성실하게 이행했다.이후 시는 2023년 장평지하차도, 올해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등 내부순환도로망 마지막 연결고리를 개통해 도심·부도심 교통량 분산, 연속류 확보 등 획기적인 교통 네트워크를 구축했다.아울러 시는 이번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시·종점 주변 교통망을 고도화하고 신규 도로 개통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광안대교 접속도로를 지난해 개통했고 △덕천~양산 간 도로교통체계개선, 중앙대로 확장공사 등을 추진 중이며 △보행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한 수영강 휴먼브릿지 조성사업은 올해 준공 예정이다.내부순환도로와 함께 외부순환도로 외곽순환고속도로 등 짜임새 있는 공간적 네트워크와 가덕도신공항, 부산항 북항·신항, 배후단지, 철도 등 국가기간망 간 연계 교통 강화를 통해 국제적인 물류허브도시 부산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외부순환도로망 : 66호광장~녹산산단~신항배후도로~대동화명대교~산성터널~반송터널~동부산나들목~벡스코나들목 외곽순환고속도로망 : 부산신항~남해고속도로3지선~남해고속도로~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동해고속도로 외부순환도로망은 동·서부산 간 등 도시 외곽지역을 연결하는 도로망이며 시는 향후 마지막 연결고리인 반송터널 건설을 통해 네트워크 구축에 주력할 계획이다.시는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개통 이후 교통량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만덕·동래·센텀나들목 등 진·출입시설 주변 교통체계 변화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또한, 주요 거점 간 광역·순환형 교통 기반을 구축해 지역 기능 연계를 통한 다중심 도시공간을 조성하고 동서남북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인구 감소와 저성장 등 사회적 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행정구역을 초월한 부울경 영향권을 확대하고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대심도 상부 도로 교통 분산을 통해 지상교통체계 개선, 도심 보행환경 개선, 녹색교통 중심으로의 패러다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아울러 향후 광역중심권을 비롯해 10개 핵심거점 등 효율적인 도로 공간 활용을 통해 15분도시형 생활공간과 부울경 영향권으로 공간을 재편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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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산가공선진화단지 활성화 논의…냉동·냉장업계와 간담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간담회에서 수산가공선진화단지 입주기업 및 수산 냉동·냉장업계의 다양한 현안 논의… 수산가공선진화단지 활성화 및 수산 냉동·냉장업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 함께 마련할 예정 박 시장, “부산 수산가공선진화단지 및 수산 냉동·냉장업계가 우리나라 미래 수산식품산업의 핵심 축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할 예정 부산시는 국제수산물유통관리사업소 내 수산가공선진화단지 입주기업 및 수산 냉동·냉장업계의 현장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정책적 지원 방향 모색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는 내일 오후 2시 서구 수산가공선진화단지 홍보관 및 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수산가공선진화단지 업체, 수산 냉동·냉장업계 등 40여명이 참석한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수산가공선진화단지 입주기업 및 수산 냉동·냉장업계의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현안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수산가공선진화단지 활성화와 수산 냉동·냉장업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 대책을 논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지원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행사는 [1부] 수산가공선진화단지업체 소통의 장 [2부] 수산 냉동·냉장업계 소통의 장 총 2부로 나눠서 진행된다.1부는 수산가공선진화단지 홍보관에서 수산가공선진화단지 입주 기업과 △수산가공선진화단지 근로자를 위한 대중교통 확충 △단지 내 주차 문제 해결 방안 △감천항 일원의 수산식품산업발전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2부는 단지 회의실에서 수산 냉동·냉장업계와 개최되며 △냉동·냉장업 활성화 및 관련산업 육성 △냉동·냉장업 대외 경쟁력 제고 등에 관해서 논의될 예정이다.한편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관련 기관과 충분히 협의하고 필요한 사업 예산을 확보하는 등 적극 추진해 산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현재 서구 암남동에 설계 중인 △수산식품산업클러스터의 조기 착공을 추진하는 한편 △냉동·냉장업 활성화 △친환경 냉매 전환 등 탄소중립 대응을 위한 정부 지원사업 연계·컨설팅 제공 △가공단지 운영 여건 개선 검토 등 수산가공 및 수산물류분야 과제를 관계기관과 협의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56개 가공공장이 집적화된 전국 최초 수산가공선진화단지와 국내 최대 냉장능력을 갖춘 냉동냉장창고의 콜드체인 시스템을 연계, 감천항 일원에 식품기업 지원을 위한 특구 지정 등을 통해 아시아 최대 글로벌 블루푸드 수출물류 허브 조성을 지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냉장능력 전국 50%, 부산148만톤, 전국297만톤 / 수산가공 생산량 전국 35%, 부산383천톤, 전국1103천톤 / 수산가공 생산금액 전국 24%, 부산1.9조원, 전국8.0조원 박형준 시장은 “글로벌 공급망 불안,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우리 수산기업들이 부산식품산업 및 수산 물류산업 발전을 위해 현장을 굳건하게 지켜오고 계시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우리 시의 수산식품산업 및 냉동·냉장업계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함께 합리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 우리 시가 수산식품산업 및 수산 물류의 중심이자 글로벌 해양수산 허브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수산 업계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정책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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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어르신 900명이 지키는 건강한 미래… 폐의약품 안심수거단 출범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30. 10:00시청 대강당에서 개최… 박 시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본부장, 부산광역시 약사회, 시니어클럽 등 수행기관, 폐의약품 안심수거단원 등 700여명 참석 - 안심수거단은 복지·환경·보건 융합형 노인일자리 모델… 노인일자리를 활용해 지역 전역에 찾아가는 폐의약품 안심수거단을 운영하는 시·도는 부산이 최초이자 유일 - 900인의 안심수거단, 2월부터 16개 구·군 전역을 누비며 활동 시작… 부산형 친환경 노일자리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 - 박 시장, “부산의 미래를 지키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노인일자리를 발굴·확산해, 더 건강하고 보람 있고 즐거운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할 예정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우리동네 폐의약품 안심수거단’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출범식에는 박형준 시장, 박정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본부장, 이향란 부산광역시 약사회 부회장, 천영권 부산시니어클럽협회장,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장, 폐의약품 안심수거단원 등 700여명이 참석한다.안심수거단은 증가하는 폐의약품 문제를 해결하고 어르신들에게 의미 있는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탄생한 부산형 복지·환경·보건 융합형 노인일자리 모델이다.노인일자리를 활용해 지역 전역에 찾아가는 ‘폐의약품 안심수거단’사업을 하는 시·도는 부산이 최초이자 유일하다.시는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찾아가는 폐의약품 안심수거 사업을 운영해, 9월 말부터 2개월간 306킬로그램의 폐의약품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올해부터는 사업을 정식화해 규모와 수거 지역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수거 체계를 구축해 본격 추진한다.시와 부산 지역 20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의 협력을 통해 총 900명의 어르신으로 구성되며 시는 연말까지 1천 명 수준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오늘 출범식에서 안심수거단원과 함께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행사는 1부 △인사말·축사 △폐의약품 수거함 60세트 후원물품 전달 △선서문 낭독 △출범식 퍼포먼스, 2부 △직무교육 순으로 진행된다.[후원물품 전달식]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본부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응원하며 5백만원 상당의 폐의약품 수거함 60세트를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에 전달한다.수거함은 2월 중 지역 경로당·시니어클럽·행정복지센터 등에 설치돼 시민들은 가정에서 발생한 폐의약품을 손쉽게 배출할 수 있다.[선서문 낭독] △각 참여기관은 어르신들에게 친환경 노인일자리 창출을 통한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과 살기 좋은 부산 조성을 위해 협력할 것을 다짐하고 △안심수거단원들은 폐의약품의 안전한 수거와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을 통해 부산의 미래를 지키는 데 앞장설 것을 선언한다.[직무교육] 안심수거단원들은 시 약사회가 진행하는 폐의약품 분리배출 안전교육을 이수한다.안심수거단은 2월부터 부산 16개 구·군 전역을 누비며 '찾아가는 폐의약품 안심수거 서비스'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해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시민 건강을 지키는 역할을 한다.아파트 단지, 경로당, 16개 시니어클럽, 행정복지센터, 약국 등 생활 밀착 공간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수거 과정에서 폐의약품 배출 방법과 주의 사항을 안내하는 생활 속 환경·보건 홍보 활동도 함께 수행한다.수거된 폐의약품은 지정된 처리 절차를 거쳐 안전하게 폐기된다.이 사업은 환경보호와 시민건강 증진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동시에, 부산형 친환경 노인일자리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주목된다.폐의약품 처리에 대한 인식 부족 등으로 가정 내 방치·부적절한 폐기 및 오남용 사례가 증가하는 가운데, 노인일자리를 활용한 체계적인 수거 활동은 폐의약품의 무단 배출을 예방하고 오남용 위험을 줄여 시민 건강을 보호하는 동시에, 깨끗한 수질 환경 조성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시가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친환경 노인일자리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국내외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폐의약품 안심수거 노인일자리사업'은 이러한 흐름을 이어 부산형 친환경 노인일자리의 외연을 넓히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사업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시는 2022년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출범을 계기로 자원순환 중심의 일자리 모델을 확산해 왔다.특히 작년 5월 개발한 ‘이에스지 여행 도슨트’사업은 보건복지부 신규 노인일자리 아이템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올해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사업 규모가 대폭 확대될 예정이다.이 같은 성과들이 모여 시는 지난해 전국 지자체 일자리 대상에서 광역단체 부문 ‘대상’과 사업 부문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친환경 노인일자리 분야에서 선도 지자체로서의 입지를 굳혔다.박형준 시장은 “폐의약품 안심수거단은 어르신의 사회참여 확대와 환경 보호, 시민 건강 증진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대표적인 부산형 친환경 노인일자리 모델이 될 것”이라며 “우리시는 부산의 미래를 지키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노인일자리를 발굴·확산해, 더 건강하고 보람 있고 즐거운 도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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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 부산시회, 자립준비 청년 위해 2천만원 쾌척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30. 11:00시청 의전실에서 성금 전달식 개최… 박형준 시장, 정형열 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 회장, 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참석 성금 2천만원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부산 자립준비 청년의 취업 연계 교육, 상담, 생필품 및 주거 초기 정착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 시, 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와 ‘건설산업기본법’교육을 통한 건설업체 행정처분 최소화,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협조를 강화하고 있어 부산시는 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오늘 오전 11시 시청 의전실에서 ‘자립준비 청년 지원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전달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정형열 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 회장, 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한다.이번 전달식은 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가 지역 상생과 사회적 책임 실천 차원에서 보호 종료 이후 사회 진입 초기 단계에 있는 자립준비 청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는 오늘 전달식에서 부산 자립준비 청년 지원을 위한 성금 2천만원을 전달한다.해당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업 연계 교육, 상담, 생필품 및 주거 초기 정착 지원 등 실질적인 자립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는 매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건설산업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시는 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와 공동으로 매년 ‘건설산업기본법’에 대한 법령 교육을 실시해 지역 건설업체에 대한 행정처분을 최소화하고 건설시장의 공정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또한,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중대재해를 근절하기 위한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한편 부산 지역 자립준비 청년은 700여명으로 시 자립지원전담기관을 중심으로 경제·취업·주거·학업 등 분야별 맞춤형 지원과 사례 관리, 자립 체험 프로그램 등 종합적인 지원 정책이 추진되고 있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에 대한 깊은 애정과 책임감으로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에 감사드린다”며 “우리시도 건설경기 활성화와 건설시장 안정화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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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차부터 출산·취업까지 부산청년 EV드림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올해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 추진과 함께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부산청년의 지역경제 활동과 출산 등 부산 정착을 지원하고 온실가스 저감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부산청년 EV드림'을 지자체 중 선도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정책은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부산청년의 경제적 활동 지원과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시는 작년 전국 최초로 시행한 출산가정 전기자동차 추가 지원 등을 통해 역대 최고 실적인 9천700대를 보급했다.올해도 보급 확산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부산청년을 대상으로 한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시책인 ‘부산청년 EV드림’을 시행한다.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은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추진된다.올해 상반기 지원 대상은 전기자동차 5천23대다.구매보조금으로 △승용차는 1대당 최대 754만원 △화물차는 1대당 최대 1천365만원 △승합차는 1대당 최대 9천100만원 △어린이통학차는 1대당 최대 1억 5천만원을 지원한다.단, 구매 차량의 가격별로 구매보조금은 차등 지급된다.이와 함께, 시는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부산청년을 대상으로 최대 200만원을 지원하는 '부산청년 EV드림'을 시행한다.부산에 거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생애 첫차 구매 청년, 출산청년, 취업청년, 창업청년, 장애청년에게 최고 2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이를 위해 지역할인제 참여사인 현대·기아자동차, 케이지모빌리티, 이브이케이엠씨 등 제작·수입사들도 부산청년이 구매 시 50만원을 지원한다.다자녀이면서 최근 출산한 청년이 승용 전기자동차를 구매 시 기본보조금 최대 754만원, 다자녀 보조금 최대 300만원외 부산청년 출산 추가지원금 150만원과 지역할인 60만원을 더해 최대 총1천264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어 타 지자체보다 유리하다.또한, 전국 최초로 시행한 '지역할인제'를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행한다.‘지역할인제’란 부산 시민이 지역할인제 참여업체의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면 참여 전기자동차 제작·수입사에서 최대 30만원을 할인하고 시가 최대 30만원 추가 지원하는 제도다.지난해 ‘지역할인제’를 통해 전기자동차를 구매한 4천892명의 부산 시민이 48억 9천만원의 할인 혜택을 봤으며 올해도 지역할인제 참여 업체 모집 중이다.현재 현대·기아자동차, 케이지모빌리티, 이브이케이엠씨 4개 사에서 상반기 보급사업에 참여하기로 했으며 향후 참여 업체를 확대할 예정이다.시는 내연기관차의 전기자동차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최대 130만원의 전환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대기환경 개선과 서민 경제 부담을 저감하기 위해 전기자동차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내연기관차를 교체하고 전기자동차를 구매할 시 최대 130만원을 추가 지원하고 △화물차를 구입하는 소상공인은 국비 지원액의 30퍼센트를, △택배 차량의 경우 지원 조건을 만족하는 경우와 농업인에 대해서는 국비 10퍼센트를 추가 지원한다.또한, 차상위 이하 계층 및 생애 최초 전기승용차를 구매하는 경우 국비 지원액의 20퍼센트를 추가 지원한다.단, 차량 구입 시 차량가액에 따라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임대주택 등 수급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어 지원신청 시 꼼꼼히 살펴보고 구매해야 한다.신청일 기준으로 60일 이전 연속해 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법인, 공공기관 등이라면 오늘부터 보조금 지원신청을 할 수 있다.구매자가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면 제작사와 판매점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대상 차량에 대한 보조금을 신청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구매자가 2명 이상의 공동명의로 구매 시 공동명의자 모두 60일 이전 연속 부산 주소를 둔 거주자여야 한다.또한, 재구매 제한 기간은 지난해와 같이 △승용차량 2년 △화물차량 2년으로 개인사업자, 법인의 경우 1대는 지자체 보조사업으로 지원받고 2대째부터 한국환경공단으로 신청해야 하며 등록일 기준 2년 이내 양도할 경우 반드시 시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박형준 시장은 “2025년은 부산만의 특색있는 보급 정책으로 역대 최대인 9천700대를 보급 할 수 있었다”며 “올해 역시 부산 청년들과 함께 대기환경의 지킴이로 청년들이 아이를 낳고 키우고 경제활동 하기 좋은 환경의 부산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지원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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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한·중·일 차세대 반도체 기술 교류 워크숍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1월 30일까지 3일간 국립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장보고관에서 ‘2026 Power up WBG 반도체 워크숍’이 개최된다고 밝혔다.와이드밴드갭 반도체: 대표 소재인 질화갈륨과 탄화규소를 기반으로 기존 실리콘 반도체 대비 전력 효율이 높고 고온·고전력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차세대 반도체 이번 워크숍은 시와 국립부경대학교가 공동 주최하며 한·중·일 와이드밴드갭 반도체 분야 산·학·연·관 전문가 50여명이 참석해 글로벌 기술 주도권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특히 워크숍 둘째 날에는 차세대 반도체 소재로 주목받는 △탄화규소 △질화갈륨 △다이아몬드 등 핵심 분야의 연구자들이 참여해 심도 있는 학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질화갈륨 분야에서는 노벨상 수상자 아카사키 이사무의 제자들인 메이조대 카미야마 사토시 교수와 이와야 모토아키 교수가 각각 질화갈륨 기반 차세대 광전자소자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노벨상 수상자 아마노 히로시가 이끄는 나고야대 아이마스 연구소의 하라다 슌타 교수는 탄화규소 전력반도체 소재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한다.일본 반도체 소재 기업 오브레이는 ‘다이아몬드 반도체 웨이퍼’개발 현황을 소개하며 △중국 샤먼대학교·항저우전자과기대학교와 국립부경대학교·한국세라믹기술원은 차세대 반도체 소재·소자 분야의 연구 동향을 공유한다.시는 2024년 수립한 ‘반도체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일본 나고야대·메이조대 등과 지속해 온 협력 관계를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한층 구체화하고 소재·부품·장비 분야 강국인 일본과 관련 기술 경쟁력을 보유한 중국과 함께 글로벌 반도체 '삼각 네트워크'를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부산 전력반도체 특화단지 중심의 국제공동연구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실질적인 산업 발전 방안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워크숍이 부산이 글로벌 전력반도체 시장의 중심으로 거듭나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국경을 넘는 기술 혁신을 통해 부산의 반도체 생태계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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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67억 투입 노인 교육 확대…디지털·스포츠·제2인생 설계까지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어르신들의 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노인교육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활기찬 노후, 배움이 있는 삶 실현’을 비전으로 올해 노인교육 지원사업에 총 67억원을 투입한다.이번 계획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어르신들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은퇴 후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생활 밀착형 배움터 △전문 평생학습 배움터 △소통과 화합의 장이라는 3대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어르신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방침이다.첫째, 집 근처 접근성이 우수한 노인복지관, 경로당 등 노인여가복지시설 2천700여 곳을 중심으로 '생활 밀착형 배움터'를 운영한다.노인복지관 35곳에 38억원을 지원해 교양, 인문학, 건강증진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스마트폰·무인 안내기 등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한다.경로당 2천523곳을 대상으로는 특화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순회 프로그램 관리자 20명을 배치해 시설별 맞춤형 교육을 지원한다.특히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찾아가는 스마트폰 교육’을 통해 디지털 소외 계층의 적응을 돕는다.노인교실 150곳에는 운영비를 지원해 취미·여가 강좌를 제공하고 평일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주말 노인교실’10여 곳을 별도로 선정·지원해 촘촘한 평생학습 기회를 보장한다.노인교실: 주 1회 이상 노인 관련 교육 및 취미활동을 실시하는 노인여가복지시설 둘째, 지역대학의 우수한 기반을 활용해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전문 평생학습 배움터'기능을 대폭 강화한다.그중 핵심으로 부산가톨릭대학교의 유휴시설을 활용해 조성 중인 대규모 시니어 복합단지 '하하캠퍼스'가 있다.하하캠퍼스 에듀프로그램은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어르신 스포츠강좌’공모사업에 선정돼 3년간 국비 3억원을 확보했다.이를 토대로 시는 활동적 장년층에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피클볼 △테니스 △당구·포켓볼 △탁구 △걷기 △그라운드 골프 등의 스포츠 강좌를 확대 운영한다.피클볼: 어르신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 요소를 혼합한 라켓스포츠 그라운드 골프: 규칙이 쉽고 체력 소모가 적으며 골프와 게이트볼의 장점을 접목한 스포츠 오는 10월에는 수강생 어르신과 가족, 부산 시민이 어우러지는 ‘하하 스포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하하 건강걷기 대회’△‘종목별 스포츠 토너먼트’△3세대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족 한마당’등을 통해 세대 통합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7개 대학과 연계한 ‘부산시니어아카데미’와 12개 대학이 참여하는 ‘50플러스생애재설계대학’을 통해 은퇴 후 제2의 인생 설계를 위한 직무 역량 강화 및 인문 교양 교육을 지원한다.셋째, 노인교육 관련 단체 지원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어르신들의 예술적 재능을 선보이는 ‘노인교육축제’와 ‘노인대학연합예술제’개최를 지원하고 노인지도자대학을 운영해 지역 노인 리더들의 역량을 강화하며 주도적인 학습 네트워크를 형성하도록 돕는다.박형준 시장은 “올해는 어르신들이 집 근처에서 쉽게 교육을 접하고 대학의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새로운 꿈을 꿀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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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2026년도 공사·용역·물품 발주계획 공개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올해 상수도 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시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총 596건, 2287억원 규모의 공사·용역·물품 발주계획을 공개한다고 밝혔다.본부는 그동안 공사와 용역 등 분야에서 부산지역 업체와의 계약 비율을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지난해 기준으로 △총 계약 건수 기준 84퍼센트, 총 계약 금액 기준 70퍼센트를 부산지역 업체와 체결했다.‘공사 분야’는 계약 건수 기준 96퍼센트, 계약금액 기준으로도 86퍼센트를 차지했다.‘용역 분야’는 계약 건수 기준 94퍼센트, 계약 금액 기준 69퍼센트로 나타났으며 △‘물품 분야’는 계약 건수 기준 77퍼센트, 계약 금액 기준 47퍼센트를 기록했다.상수도 관급자재의 특성상 특정 업체만 생산·공급이 가능한 물품이 많아 전국 단위 조달이 불가피한 측면이 있음에도, 소액·다빈도 물품을 중심으로 지역업체 계약 비율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본부는 올해에도 △노후 상수도관 개량공사 △정수장 및 배수지 시설 개선 △인공 지능 정수장 구축 컨설팅 용역 △상수도 운영 필수 물품 구매 등을 중심으로 계획적인 발주를 추진할 예정이다.‘공사 분야’에는 234건, 1592억원을 투입해 노후 관로 교체와 주요 시설물 개량을 추진하고 ‘용역 분야’에는 225건, 295억원을 편성해 상수도 운영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물품 분야’에서는 137건, 400억원 규모의 발주를 통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관급자재와 장비를 확보하는 한편 지역업체가 참여 가능한 품목에 대해서는 우선 계약 원칙을 적극 적용할 방침이다.또한 본부는 올해 ‘부산지역 업체 우선 계약제’를 기본원칙으로 적용해, 법령과 기준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부산시에 본점을 둔 지역업체가 우선 참여할 수 있도록 계약 절차를 운영할 방침이다.특히 추정가격이 일정 금액 미만인 공사·용역·물품에 대해서는 지역제한입찰을 적극 활용해 부산지역 업체만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업체의 수주 기회를 실질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대규모 사업이나 기술·자본력이 요구되는 공사의 경우에는 지역업체가 공동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공동도급 제도를 적극 활용한다.이를 통해 타 지역 업체가 참여하는 경우에도 부산지역 업체가 일정 비율 이상 시공 및 사업에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지역업체의 기술 축적과 사업 수행 경험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한편 본부의 발주 예정 사업에 대한 세부 내용은 시 누리집과 조달청 나라 장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병기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상수도사업본부는 그동안 지역업체와의 높은 계약률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시설 안정성 확보에도 최선을 다해왔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집행을 통해 지역업체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동시에,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상수도 서비스 품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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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째의 행운 설맞이 부산 고향사랑기부 이벤트'추진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독려하고 기부자들에게 풍성한 행운을 전하기 위해 '10번째의 행운 설맞이 부산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오늘부터 오는 2월 26일까지 30일간 진행되며 해당 기간 ‘부산광역시’에 1회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참여된다.올해부터는 법령 개정으로 세액공제가 확대돼, 기부액보다 더 큰 혜택을 돌려받을 수 있는 실속 있는 기부가 가능해졌다.10만원 기부 시 △10만원 전액 세액공제 △3만원 상당 답례품 제공으로 총 13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20만원 기부 시에는 △14만 4천 원의 세액공제와 △6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더해 총 20만 4천 원의 혜택을 누리게 된다.이는 낸 기부금보다 더 많은 가치를 돌려받는 혜택 구간이 20만원까지 확장된 것이다.시는 이번 이벤트와 함께 기부자에게 특별 선물을 제공하는 '행운의 복주머니'혜택도 마련했다.‘10번째의 행운’은 기부 순번이 10의 배수에 해당하는 기부자에게 제공되며 당첨자는 부산 대표 제철 특산물인 △대저 짭짤이 토마토 △대저찰토마토 △국제식품 한돈 세트 △가락농협 황금쌀 중 원하는 1종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한편 시는 기부자가 직접 사업을 선택해 기부하는 '지정기부'모금을 올해도 계속해서 이어간다.작년에 이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화재취약지역 주민자율소방함 설치 △멈춘 심장 다시 뛰게 하는 프로젝트 등 2개 사업이다.‘화재취약지역 주민자율소방함 설치’는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고지대·전통시장 등에 설치된 분리형 소화장치를 ‘일체형 비상 소화장치’로 교체하는 사업이다.일체형 비상 소화장치는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어 화재 초기 대응 시간을 1분 내외로 단축한다.‘멈춘 심장 다시 뛰게 하는 프로젝트’는 119구급차 내 노후 장비를 최신 기계식 가슴압박장비와 심장충격기로 교체해 응급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사업이다.2026년 모금 목표액은 각각 △‘화재취약지역 주민자율소방함 설치’4억 7천만원 △‘멈춘 심장 다시 뛰게 하는 프로젝트’5억 4천7백만원이며 모금된 기부금은 내년 사업 추진에 활용된다.고향사랑기부금은 이외에도 취약계층 지원,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부산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된다.이벤트 참여 및 지정기부를 원하는 기부자는 '고향사랑이음 누리집'을 통해 쉽게 기부할 수 있다.박형준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부산에 사랑을 전해주시는 기부자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확대된 세액공제가 적용되는 만큼 더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시길 바라며 작년에 이어 계속되는 지정기부 사업을 통해 부산 시민의 안전과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일에도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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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 신규 문화유산 지정, 동래부 사천면 고문서 등 2건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가치 있는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2건의 문화유산을 시 지정문화유산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지정된 문화유산은 △부산사상생활사박물관·함안조씨 동은공파 재실 사천재 소장 ‘동래부 사천면 고문서’와 △범어사 청련암 소장 ‘범어사 청련암 석조여래좌상’이다.‘동래부 사천면 고문서’는 조선 시대 지방 행정 구역인 동래부 사천면의 행정 및 경제 활동을 기록한 자료이다.총 29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7세기부터 19세기까지의 사천면의 변화상을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는다.특히 이 고문서는 당시 지역 사회의 경제 구조와 사회상을 연구하는 데 필요한 귀중한 정보를 제공하며 향토사 연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범어사 청련암 석조여래좌상’은 통일신라 말기 또는 고려 초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불상이다.이 불상은 전체적인 조형미가 뛰어나고 보존 상태가 양호하며 당시 불교 미술의 경향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는다.특히 불상의 얼굴과 옷 주름 등에서 보이는 섬세한 표현은 당시 불교 미술의 높은 수준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시는 이번에 지정된 문화유산에 대해 체계적인 보존·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용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또한, 시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문화유산 교육·홍보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문화유산 지정은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고 미래 세대에 계승할 소중한 유산을 보존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산의 숨겨진 문화유산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체계적인 보존·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문화유산을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