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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부산, '세계적 오케스트라와 한국의 젊은 거장'… 부산에서 만난다
2026-03-10 07: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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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미래를 위한 길을 만들었습니다
부산 미래 성장동력 확보 위한 유럽 3개 도시 순방 성공적 마무리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이 지난 달 25일부터 6박 8일간의 유럽 3개 도시 순방을 마무리하고 1일 귀국, 오늘 시청 브리핑룸에서 순방 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순방은 시장 취임 후 첫 유럽 일정으로, 금융도시 위상 강화, 르노삼성 신규물량 확보 등 지역 중추산업 내실화,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와 관문공항 협력체계 구축, 부산대개조 프로젝트 추진 등 시정 주요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먼저, 29일 런던 금융인 초청 부산금융투자설명회를 개최하고 유수의 국제금융기관·인사와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등 글로벌 금융허브도시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부산금융투자설명회에서는 해외금융기관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 시장은 부산 금융중심지의 발전상과 최근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지정 등 여건 성숙을 설명하며 앞으로 새로운 동북아 금융 허브가 될 부산에 대한 관심과 진출을 적극 당부했다. 이날 마이클 마인엘리 지옌사 회장을 만난 자리에서는 글로벌 금융허브를 목표로 추진 중인 부산시 정책과 핀테크 산업 및 블록체인 기술기업 육성 등에 대해 소개하고 부산금융중심지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외에도 28일 프랑스 대표은행인 BNP 파리바를 방문해 블록체인 책임자인 다니엘 터퀴틴 증권부분 총책임자와 면담하고, 30일 유럽 최대 핀테크 육성기관인 런던 레벨 39를 방문해 런던시의 핀테크 육성정책과 비즈니스 모델개발을 위한 아이디어를 얻기도 했다. 특히, 블록체인과 관련하여 지역화폐 발행기관으로 지정된 부산은행과 글로벌 엑셀러레이터인 엑센트리 간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부산의 유망 핀테크 블록체인 기업 발굴, 육성과 해외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으며, 27일 유럽 최대 스타트업 캠퍼스인 프랑스 파리의 ‘Station F’와 26일 핀란드 오타니에미 혁신단지를 방문해 스타트업 협업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기로 협의하기도 했다.
오 시장은 부산대개조 프로젝트, 원도심 재생 등 도시재생 사업의 실질적인 추진동력을 확보하고 속도를 높이기 위해 27일 프랑스 파리 도시재생의 성공사례인 철도시설을 혁신적으로 활용한 리브고슈를 방문하고 상드린느 모레 파리도시개발공사 CEO와의 면담을 통해 양 도시간 도시재생과 관련한 협력을 지속하기로 했다. 또한 31일 런던의 킹크로스역과 30일 테이트모던 미술관 방문을 통해 낙후된 산업시설의 재생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기도 했다.
오 시장은 최근 르노삼성자동차의 구조조정 움직임에 28일 르노그룹 본사를 전격 방문해 신규 물량 배정을 강력히 요청했다. 파스칼 펜텐 아시아·아프리카·중동 제조총괄 담당은 지자체의 시장이 직접 본사를 방문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라면서 크게 환영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오 시장은 자신이 직접 르노삼성 신차 QM6를 구매하고 르노삼성차 애용 범시민 캠페인 등을 소개하면서 ‘친환경 파워트레인 시스템’ 생산 부산 유치와 유럽 수출 물량의 부산공장 배정을 요청했다. 이에, 파스칼 제조총괄 담당은 르노그룹에서 부산공장의 전략적 중요성을 언급하며 제안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을 밝혔다.
시는 르노그룹과 전략적 공감대를 형성함에 따라 신규 물량 확보 등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협의해나가는 한편 기술개발 지원, 노사 상생방안 협력 및 르노삼성차 애용 범시민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30일 국제해사기구를 비롯한 세계해양 관련 국제기구 임원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향후 부산 조선기자재산업의 발전전략을 모색하기도 했다. 오 시장은 국제기구 임원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부산항 홍보와 선박수주 세일즈 활동도 하는 등 세계해양 국제기구와의 협력강화를 통해 동북아 해양수도로서의 위상을 제고했다. 이 날 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대우조선해양 등 조선 빅 3 업체를 포함한 영국 주재 해운기업인과의 만찬 간담회도 개최해 IMO 환경기준 강화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 동남권 조선해운산업의 발전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내년 3월 직항노선이 개설되는 핀란드 헬싱키와 관문공항 실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오 시장은 26일 부산-헬싱키간 항공 노선 운영사인 토피 매너 핀에어 사장과 요니 선델린 핀란드 공항공사 사장을 만나 노선의 안정적 운영과 향후 한국인 여행객 증가에 따른 공항 이용의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 날 얀 바빠부오리 헬싱키 시장과의 면담에서는 두 도시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오 시장은 내년 3월 직항로가 개설되면 교류 활성화를 위해 헬싱키 시장의 부산 방문을 공식 요청했다. 이번 노선 개설을 계기로 헬싱키와의 교류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다른 장거리 노선 개설을 적극 추진하는 등 동남권 관문공항 실현을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8일 프랑스 파리에 있는 국제박람회기구 사무국을 방문해 2030월드엑스포 부산 유치를 위한 도시경쟁력을 재확인했다. 오 시장은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가 지난 5월 국가사업으로 결정된 것을 알리며 BIE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이에 곤잘레스 로세르탈레스 BIE 사무총장은 ‘부산은 엑스포 유치에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도시’라고 강조했으며, 월드엑스포 콘셉트 설정, 홍보 대상 및 방법 등 실질적인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시는 올 하반기 정부차원의 유치기획단을 구성하고 주제개발과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21년 BIE 유치신청서 제출을 위한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순방을 통해 엑스포 유치에 국가 위치보다는 콘텐츠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한 만큼 전세계가 공감할 수 있는 주제의 도출과 콘텐츠 구성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오 시장은 “이번 유럽 순방을 통해 현재 부산의 경제 현안을 해결할 실마리와 4차산업, 금융·해양산업 등 미래 부산을 움직일 성장 동력을 찾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 시장은 “내년 3월이면 유럽으로 향하는 하늘 길이 열린다. 세계와 부산이 더욱 가까워진 이 기회를 통해 부산이 글로벌 도시로 한걸음 더 도약할 수 있는 모멘텀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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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4회 첨단디지털 치의학산업 발전포럼’ 개최
‘제4회 첨단디지털 치의학산업 발전포럼’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8월 31일 오전 8시 30분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글로벌 치의학산업 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제4회 첨단디지털 치의학산업 발전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럼은 각 분야 전문가들의 네트워킹을 통한 협업, 정보교류 등으로 치의학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 중이며, 지난 5월 발족한 이후 네 번째로 열렸다.
지난 6월 윤준호 국회의원에 이어, 이번 포럼에는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인 김세연 국회의원이 참석해 우리 시의 치의학산업 분야의 강점과 치의학산업 육성 중요성, 더불어 치의학산업의 발전을 견인할 한국치의학연구원의 설립 필요성, 치과의료 전문연구특구 추가지정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강연에서는 치의학 소재 분야를 주제로, 부산대학교 바이오소재과학과 양승윤 교수가 ‘마이크로 니들 기반 약물전달 기술 및 광가교형 생체고분자’를, 울산과학기술원 신소재공학부 차채녕 교수가 ‘바이오메디컬 산업용 하이드로겔 소재’에 대해 발표하고 치과의료기기 뿐만 아니라 앞으로 치과의료 분야에서 사용되는 소재의 중요성과 발전 방향에 대해서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난 5월 포럼을 발족한 이후로 전문가들을 비롯한 많은 분이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참여하고 있어, 우리 시의 치의학산업의 미래가 밝다”며, “앞으로 4개 분과위원회가 활동한 결과를 바탕으로 국가연구과제 제안 등 치의학산업이 차세대 주력 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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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나누면 행복이 더해집니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9월 9일 장기기증의 날을 맞아 오는 3일 오후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제3회 장기기증 기념식 및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기기증의 날은 매년 9월 9일로, 뇌사 시 장기기증을 하면 9명의 생명·폐장·각막·췌장)을 구할 수 있다는 생명 나눔의 의미를 담아서 지정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관련단체와 학생,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기념식은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기증자 사례발표, 축가,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한 방안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장기기증 사례 발표를 통해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기기증에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념식에 앞서 오후 1시부터 시청 1층 로비에서는 장기기증 희망등록 서약도 진행된다.
9일 장기기증의 날에는 시청 녹음광장에서 시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전시회, 기념품 만들기, 장기기증 희망등록 등 다채로운 캠페인도 펼쳐진다.
부산시 관계자는 “장기·인체조직 기증 문화가 확산되어 소중한 새 생명들이 삶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생명 나눔 문화에 많은 시민분들의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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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살예방의 날 행사 및 뮤직토크쇼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광역자살예방센터는 오는 10일 자살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오는 3일 오후 3시 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과 ‘생명존중 뮤직토크쇼’를 개최한다.
자살예방의 날은 매년 9월 10일로 자살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제정됐다. 세계보건기구도 2003년부터 매년 9월 10일을 세계 자살예방의 날로 기념해오고 있다.
자살예방의 날 행사에는 부산시민과 정신건강증진기관 및 관계기관 종사자 300여 명이 참석하며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뮤직토크쇼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식은 지역사회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에 기여한 민간인, 공무원에 대한 시장 표창, 기념사, 보건복지부가 제정한 ‘생명지키기 7대 선언’ 낭독 순으로 진행되며 특히 참석자들의 선언 낭독을 통해 자살예방에 대한 의지를 다짐할 예정이다.
뮤직토크쇼 ‘당신의 사연을 연주해드립니다, 쓰담 쓰담~’에서는 사회자, 패널, 자살예방 실무자와 시민이 격의 없이 소통하는 대화 순서와 하상욱 시인이 참여하는 특별 순서가 준비되어있다.
이번 뮤직토크쇼는 실무자가 실제 사례 개입 중 발생했던 경험과 시민들이 숨 막히고, 답답한 일상과 힘들었던 순간 등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특히 힘이 되었던 말이나 행동에 대한 이야기로 공감하고, 자살예방과 생명존중에 대한 인식을 넓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시민참여가 중요한 만큼, 인증교육을 이수하면 참여할 수 있는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활동에도 많은 시민의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자살문제는 개인의 문제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사회가 함께 나서 해결해야 한다”고 전했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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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에너지 도시, 부산…지역 기업과 함께 전국에 알린다
부산시 홍보관 조감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부산지역 클린에너지기술혁신기업 3개사와 함께 ‘부산시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에너지대전은 산업부에서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산업전으로 고양시 킨텍스에서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며, 에너지효율관, 신재생에너지관, 지역 엑스포관 등 총 300개사 1천100개의 부스가 운영된다.
올해로 39회째를 맞이하는 에너지대전에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참가하는 부산시 홍보관의 주제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클린에너지도시, 부산’이며, 시는 동신이엔텍, 비젼테크, 키스톤에너지 등 부산의 클린에너지 기술혁신기업 3개사와 공동으로 운영한다.
부산시 홍보관은 부산시 클린에너지 정책홍보존, 기업홍보존, 상담존 등 총 3개의 존으로 운영되며, 정책홍보, 기업 제품설명 및 시연 등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는 바이어 상담과 수출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수출상담회장이 운영되며, 녹색건축 정책세미나, 신재생에너지 해외진출 활성화 포럼, 에너지공급자효율향상 의무화제도 설명회 등 다양한 세미나가 열려 에너지산업의 국내외 최근 전망 및 기술개발동향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서 운영되는 부산시 홍보관을 통해 지역 업체의 내수 및 수출시장 활로 개척에 적극 앞장서겠다.”면서, “전문 세미나 등을 통한 국내외 최신 정보교류 및 국비 보조사업 설명 등 다양한 정보가 제공되므로 관련 기관의 많은 참관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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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하차 시 환승 하지 않아도 교통카드 꼭 찍어주세요
버스내 부착 홍보물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버스준공영제 혁신의 일환으로 버스노선개편 등 대중교통 정책수립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버스 하차 시 환승을 하지 않아도 상시적으로 교통카드를 단말기에 찍고 하차토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앞으로 교통카드 시스템을 개선하여, 버스 하차 시 교통카드를 찍으면 다음 승차 시 무료환승 이외에도 추가적으로 요금할인을 해주는 인센티브 방안도 검토한다.
현재 부산시의 하차태그율은 약 30% 정도로 서울, 대전 등 타 도시에 비해 현저히 낮다. 따라서 현재 수집되고 있는 교통카드 태그정보로는 대중교통 정책수립 자료로 활용하거나 버스혼잡도 정보제공 등 새로운 부가서비스 발굴에 한계가 있다.
상시적인 하차태그로 수집된 자료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수요 맞춤형 노선개편 등 대중교통 정책수립에 사용될 뿐만 아니라 버스 내 혼잡도나 정류소별 승하차 인원 등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시민들에세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버스 하차태그는 버스이용 승객의 이동경로를 파악하여 버스노선 신설 및 조정에 소중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으므로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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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독서의 달 맞아 제로페이 연계 할인 이벤트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지역 동네서점과 연계하여 제로페이로 도서를 구매할 경우 정가의 10%를 즉시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간 부산시는 제로페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부담 완화에 기여해 왔으며 이번 독서의 달을 맞아 동네서점을 가맹점으로 참여시켜, 시민의 독서욕구도 향상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한편 날로 발길이 뜸해진 지역서점을 찾게 하여 서점을 살린다는 계획이다.
이번 이벤트에는 부산광역시서점조합 및 부산시서점협동조합 등이 참여하며 제로페이 가맹 서점에서 책을 구입하면 정가의 10%를 즉시 할인해주고, 사용액에 따라 페이백 이벤트도 실시하니 동네 서점에서 책을 구매하더라도 온라인 서점 못지않은 혜택을 제공 받게 되는 셈이다.
부산지역 제로페이 가맹점수는 지난 8월말 기준으로 2만 2천개를 넘어서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3위로 올라섰으며, 결제 건수 및 금액도 사업 초기에 비하여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7월부터 3개월간 제로페이로 결제하는 소비자에게 7%를 페이백하는 행사에 힘입어 제로페이 사용자가 점점 증가하는 추세이며, 오는 추석을 앞두고 온누리상품권을 모바일로 발행하여 전통시장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아울러 시 업무추진비를 제로페이로 결제하는 시스템을 10월경 시범 도입하는 등 앞으로 이용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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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충전기 제조사와 함께하는 테스티벌
2019 전기자동차 상호운용성 테스티벌 개최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4차 산업혁명 국제표준화 선점 전략’의 일환으로 전기차충전 상호운용성을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그리드협회,전기연구원, 전기차및충전기 제조사와 함께 ‘2019 전기자동차 상호운용성 테스티벌’을 개최한다.
전기차 충전을 위해서는 전기차에 충전기 커넥터를 연결하여 국제표준으로 정의된 통신방식으로 충전관련 데이터를 주고받는 호환성 확보가 중요하다.
국내외 다양한 기업들이 충전인프라 구축에 참여하므로, 제조사별로 표준의 구현이 일부 상이할 경우 데이터 연결 문제로 인해 충전문제가 발생하여 불편을 겪을 수 있다.
전기차 및 충전기 제조사들은 이번 테스티벌에서 실제 차량과 신규로 설치되고 있는 다양한 제조사에서 제작한 급속 충전기와의 호환성 시험을 통해 충전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대비할 계획이다.
본 행사는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와 한국전기연구원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전기차를 출시한 현대기아차, BMW, 한국GM과 전기차를 출시예정인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 포르쉐가 참여한다.
아울러, 충전기 제조사도 참여하여 전기차와 충전기 교차검증 시험을 통해 전기차와 충전시스템의 상호운용성을 강화한다.
이번 테스티벌에서는 아이오닉, 쏘울, i3, 볼트 양산차량 뿐만 아니라 신규 출시예정인 조에, 타이칸, 개발차량을 대상으로 대용량 급속 충전기를 연결하여 상호운용성 검증시험을 실시한다.
대용량 충전기는 2대의 전기차를 동시에 충전이 가능한 편의성이 있지만, 충전 시 발생할 수 있는 상호 통신 영향에 따른 충전오류에 대비하여 검증시험이 요구된다.
이에, 전기자동차 7대와 급속충전기 6대를 각각 연결하는 교차검증 시험을 실시하여, 충전에러 코드 확인, 비상정지에 의한 충전중지 기능 확인, 전기차 최대충전 상태확인 등의 결과를 검증한다.
참여사들은 이번 테스티벌을 통해 문제발생의 주요원인을 파악하고 제품을 보완하여 우리나라가 전기차 시장의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제품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승우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전기차 제조사인 대기업 및 충전기 제조사인 중소기업과 협력하여 전기차 충전기간 충전호환성 확보를 통해 전기차 사용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제품의 완성도를 제고하여 전기차 보급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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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금융허브도시 부산, 대규모 국제금융행사 잇따라 연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주택금융의 새로운 시대’라는 주제로 오는 3일과 4일 부산 롯데호텔과 누리마루에서 ‘2019 제6차 채권유통시장회의 회의 및 아시아주택금융기관협회 연차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오거돈 부산시장, 이정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을 비롯해 아시아 주택기관 총 12개 기관의 임직원 및 세계은행·아시아개발은행 국제기구 관계자, 국제석학 등 국제인사 약 15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먼저 3일 채권유통시장회의 회의 개회식에서 루카 베르탈로 유럽커버드본드위원회 사무총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세션별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4일 아시아주택금융기관협회 연차총회에서는 12개 아시아 주택금융기관의 주요 성과와 향후 아시아 금융시장 발전을 위한 현안 및 교류·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올해 들어 굵직굵직한 국제금융행사가 부산에 대거 유치되면서 세계적인 금융전문가들이 부산을 많이 찾고 있는 것은 아주 큰 성과”라면서, “부산이 글로벌 금융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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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40여개국의 관광 축제가 부산으로 모인다
제22회 부산국제관광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을 대표하는 국제 규모의 특별한 관광 마케팅 축제인 ‘제22회 부산국제관광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22회째를 맞이하는 ‘부산국제관광전’은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관광협회와 ㈜코트파가 공동 주관한다. 행사는 4일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국내외 관광 관련 주요 인사를 초청해 부산 관광의 매력을 소개하는 부산관광홍보 설명회를 겸한 환영리셉션을 시작으로 그 화려한 막이 펼쳐진다.
이어 5일부터 8일까지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전시행사에서는 부산홍보 부스를 포함한 각 지역의 매력적인 관광명소를 빠짐없이 소개하는 ‘국내관광홍보관’, 해외 40여개국의 색다른 문화와 관광지를 즐길 수 있는 ‘해외관광홍보관’,맞춤형 여행상담, 특별 할인 가격 상품, 여행소품 등을 구입할 수 있는 ‘여행상품특별관’, ‘여행용품판매관’ 등 세계 각국의 다양한 관광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다.
특히 부산관광홍보부스에서는 부산시티투어버스 탑승권과 부산불꽃축제 티켓을 20% 이상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으며, 부산관광 퀴즈 이벤트를 통해 2019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케이팝 콘서트 티켓 등 다양한 경품도 준비되어 있어 다가오는 가을 부산을 만끽하고자 하는 많은 관광객의 방문이 기대된다.
또한 올해는 여행의 고수들이 아낌없이 전달해 주는 여행의 꿀팁 ‘ THE 고수 가라사대’, 여행 좋아하는 이들은 다 아는 여행커뮤니티 ‘여행에 미치다’ 조준기 대표가 얘기하는 청년들을 위한 ‘청년취·창업특강’, 미래의 카지노 딜러, 칵테일 조주, 바리스타들이 펼치는 퍼포먼스 ‘관광서비스경진대회’, 부산의 숨겨진 매력을 영상과 사진으로 감상할 수 있는 ‘부산관광 영상&사진 전국공모전’, 관광·마이스 분야 진로 및 취업 상담은 다 여기로 ‘관광 특화 일자리 상담 부스 운영’, 여행은 보고 즐기고 맛도 볼 수 있는 11개국의 음식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세계음식페스티벌’,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을 한자리에서 보고 살 수 있는 ‘부산대표관광기념품 전시관’ 등 관광정보와 함께 보고, 듣고, 맛보고, 즐기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한편, 최근 지역관광업계의 어려운 여건을 감안, 부산관광상품개발 및 판매 지원을 위해 중국, 대만, 홍콩 등 지역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국내 인바운드 여행사 및 기타 관광업체 등과의 관광 교류의 장인 ‘해외바이어 초청 상담회’ 도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국제관광전은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입장료는 일반 2천 원, 학생 1천 원이다. 부산국제관광전홈페이지를 방문해 온라인사전등록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또한 유료입장객에게는 항공권, 호텔숙박권 등 푸짐한 경품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어 관광전의 열기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을 포함한 국내외 40여개국의 관광명소, 이색문화, 전통공연 등을 한 자리에서 모두 즐길 수 있는 부산국제관광전은 남녀노소 모든 시민에게 좋은 볼거리 즐길 거리를 선사해 주는 관광마케팅 축제다.”라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 속의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의 위상을 드높이고 부산관광산업의 발전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