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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0 07: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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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행동 부산 2019 ’ 저탄소 에코축제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31일 오후 3시 다대포해수욕장에서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기후행동 부산 2019’ 저탄소 에코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사하구, 부산기후·환경네트워크, 에코액션 포레스트, 신평현대아파트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 부산교통공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에코 아트, 청소년·대학생 기후행동 프로그램, 기후변화 테마역사 조성, 전시행사, 홍보·체험부스 운영 등 시민의 관심과 참여로 다양하고 색다른 축제로 꾸며진다.
에코 아트는 신평현대아파트 주차장 담벽락에 그린커튼을 식재하고, 아파트 주민들과 함께 식물 성장과정을 관찰하면서 자연과 인간과의 만남을 예술적으로 표현하는 것으로, 그린커튼 전시, 음악과 영상의 융복합 공연 등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기후행동 프로그램은 대학생 등 청년들의 비치코밍 활동으로 기후액션 퍼포먼스 캠페인을 실시하고, 청소년들은 기후변화 적응, 에너지 문제 등 환경 이슈에 대한 에코 콘텐츠를 제작하여 온라인 발표와 시연을 한다.
또한 폐기물을 예술작품으로 제작 및 전시하여 기후변화에 대한 대시민 경각심을 일깨우고, 태양광 피아노 등 태양광 체험부스, 이동형 기후변화교육센터 홍보, 저탄소 톡톡 콘서트 등 가족단위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관심과 자발적인 작은 실천이 기후변화를 완화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기후행동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도시철도 다대포해수욕장역에는 대중교통 이용, 에너지 절약, 쿨-맵시 등 온실가스 감축 실천 홍보 내용을 담은 기후변화 테마역사도 운영 중에 있어 저탄소 에코 축제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겠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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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4회 세계 이스포츠정상회의’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국제이스포츠연맹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제4회 세계 이스포츠정상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6년부터 개최된 세계 이스포츠정상회의는 이스포츠 및 각계 관계자들이 의견을 공유하고, 시너지를 창출하여 이스포츠의 올바른 발전방향을 위한 합의를 도출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부산에서 3년 연속 열리는 이번 회의는 국제올림픽위원회, 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 등 스포츠 관계자와 이스포츠 및 게임유관단체, 대학 및 연구기관 등 50여 개국 180여 명의 주요 인사들이 모여 이스포츠와 미래방향성, 이스포츠와 정책, 이스포츠와 건강, 이스포츠와 지속가능성 4가지 핵심 어젠다를 통해 ‘하나의 공통된 이스포츠의 발전방향’을 논의한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이인숙 원장이 지난 3월 정부로부터 유치한 ‘이스포츠상설경기장’ 구축 배경과 부산시 이스포츠정책에 관한 기조연설을 통해 이스포츠 메카도시로의 부산 브랜드를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외 대학과 관련 연구자들이 이스포츠의 학술적 가치 및 가능성에 대해 발표하는 ‘국제이스포츠 학술세미나’도 동시에 개최한다. 이번 학술세미나에는 부산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국제이스포츠연구개발센터’에서 추진한 연구과제 결과를 공식적으로 발표한다.
한편, 지난 3월 말레이시아 순방 시 양 도시 간 이스포츠 교류협력제안에 대한 후속사업의 일환으로 말레이시아 이스포츠 관계부서 공무원을 초청하여 친선교류전 개최 등 글로벌 이스포츠 교류협력사업도 논의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는 이스포츠경기장 유치성과와 함께 민선7기 이스포츠 진흥계획도 마련하여 발표하는 등 이스포츠 선도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여러 가지 육성시책들을 하나하나 실행에 옮기고 있다.”라면서 “이번 정상회의가 이스포츠 이해 당사자들 간 아이디어 공유와 미래 이스포츠 발전에 대한 자리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스포츠가 건전한 콘텐츠 문화로 자리를 잡고 새로운 스포츠 분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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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이 손잡고 자동차대여사업계 문제해결 모색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7월 3일부터 8월 9일까지 한 달간 부산시자동차대여사업조합과 부산시의 합동점검으로 관내 자동차대여사업 전반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자동차대여사업은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되었으나, 대형 메이저 시중은행의 대여업계 진입 증가와 각종 손해보험업계의 대여차량 대여요율 인하 등으로 업계 환경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이번 합동 지도점검은 이러한 업계의 상황을 고려, 법과 현실의 괴리를 없애고 정책수립의 적시성을 높이고자 실시한 것이다.
지도점검 결과, 부산시는 미등록 주사무소 운영, 등록된 차고지외 주차, 차령초과, 대여사업 등록증 및 대여약관 미 게시 등 총 68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하여 위반의 경중에 따른 조치를 취했다.
부산시와 대여조합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대내외적 사업환경이 어려울수록 법을 준수하고, 조합가입 업체 간 내부결속과 단합을 통해 당면한 어려움을 단계별로 개선해 나가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결론을 얻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부산시는 대여업계의 어려움을 타개하고 향토기업 육성과 진흥을 위해 메이저 대여업체의 부산시 자동차대여조합 가입을 적극 권장해 나가는 동시에 시 산하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에서 대해서도 국제영화제, 한·아세안정상회의 등 각종 국제행사 개최 시 부산지역 자동차대여업체를 적극 이용해 줄 것을 요청하기로 했다.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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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헬싱키와 동남권 관문공항 위한 협력 체계 구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지난 25일부터 6박8일간의 일정으로 유럽을 순방 중인 오거돈 부산시장이 공식 일정 첫날인 26일 핀란드 헬싱키를 방문해 부산-헬싱키간 협력강화와 부산시 미래 성장 기반 확충을 위한 도시외교 활동을 펼쳤다.
핀란드 헬싱키는 전 세계 스타트업을 선도해 유럽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오타니에미 단지가 있는 곳이다. 내년 3월 취항 예정인 부산-헬싱키간 항공 노선 운영사인 핀에어 본사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오 시장은 이날 요니 선델린 핀란드 공항공사 사장과 접견을 갖고 부산이 제대로 된 관문공항을 건립할 수 있도록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과 향후 헬싱키 공항을 이용하게 될 800만 동남권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적극 협력해줄 것을 요청했다.
오 시장이 김해공항의 짧은 활주로가 안전상 문제는 없겠는지 의견을 묻자 선델린 사장은 “일반적으로 공항 활주로 길이가 안전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부산처럼 산지가 많은 지형은 더 긴 활주로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또한 “부산과의 직항 노선 취항을 계기로 한국인 환승객들이 헬싱키 공항을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겠다”며 적극적인 지원의사를 밝혔다.
오 시장은 토피 매너 핀에어 사장, 얀 바빠부오리 헬싱키 시장과도 면담을 가졌다. 토피 매너 사장과의 면담에서는 부산-헬싱키 노선 취항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노선의 안정적 운영과 여행객 증대를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키로 뜻을 모았다.
토피 매너 핀에어 사장은 “부산은 해양산업과 활발한 제조업 등 역동적인 산업기반을 가진 도시”라며 “헬싱키 역시 발트해와 인접해 선박제조 등의 산업이 발달해 있어 향후 두 도시 간 발전적 협력이 가능할 것”이라고 높은 기대감을 표했다.
얀 바빠부오리 헬싱키 시장과의 면담에서 두 시장은 향후 도시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오 시장은 내년 3월 직항로가 개설되면 도시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부산을 방문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이에 앞서 오 시장은 핀란드 스타트업 혁신단지 오타이에미를 시찰하고, 알토대학교 한누 세리스토 부총장과 면담을 나눴다. 오 시장은 “향후 도시 간 교류가 활발해질 텐데, 다양한 산학협력 방안을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특히 “오타이에미의 스타트업 기술교류 축제인 ‘슬러시’ 부산 개최를 진지하게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세리스토 부총장은 올해 11월 부산을 방문하겠다며 “해양기술 강점 도시인 부산지역 대학들과의 협력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오 시장은 이번 유럽 순방에서 핀란드 헬싱키 외에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을 방문, 주요 인사들을 만나 동남권 관문공항, 금융, 제조업, 엑스포, 도시재생, 4차 산업, 해운 등을 주제로 다양한 도시외교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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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한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 개최 기원 대형 논 그림(가로98m, 세로89m)
[충청뉴스큐] 강서구 대저 들녘에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대형 논 그림이 등장했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월, 강서구 대저1동 일원 가로 98m, 세로 89m 크기의 논에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엠블럼과 개최일자를 조합해 색깔 있는 벼를 심었다.
이번 대형 논 그림은 올 11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특별정상회의를 홍보하고, 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는 출산을 장려하는 그림을 그려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벼는 8월의 뜨거운 햇살 속에서 무럭무럭 자라 지금은 뚜렷하게 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10월 벼 수확 시기가 되면 시민들을 초청해 벼 베기와 탈곡 체험 등 다양한 농촌체험 행사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들판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산의 농업자원을 시정 홍보수단으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농업자원을 이용한 경관농업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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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산업 진흥과 첨단화를 위한 전문 인력 양성 박차
대회 발전을 위한 산학관연 간담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뿌리산업의 진흥과 첨단화를 위하여 동남권 대학생들이 컴퓨터 응용 가공을 활용한 첨단가공 능력을 겨루는 ‘제7회 동남권 대학생 캠 기술경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부산광역시, 동의과학대학교, 중소기업중앙회가 주최하고 부산경남금형공업협동조합, 경남금형공업협동조합, 울산금형산업협동조합, 동남권 대학+사업단, 창원문성대학교)이 공동으로 주관해 지난 23일 동의과학대 진리관에서 개최됐다.
아울러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부산·울산·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상공회의소가 후원, ㈜동호에이텍을 비롯한 22개 기업이 협찬했다.
캠 기술경진대회는 동의과학대학교가 지난 2012년부터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서 뿌리산업의 진흥과 첨단화를 위한 전문기술인재 양성을 목표로 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동의과학대학교·부경대학교·동아대학교·한국폴리텍대학·창원문성대학교·창원대학교·경남대학교·울산과학대학교·한국폴리텍대학 등 동남권 소재 9개 대학을 대표하는 60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금형 코어 가공 종목에서 치열한 경합을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 1차 평가결과 상위 일곱 명은 실제 작품을 가공하여 2차 평가를 진행한다. 이에 최종 수상자 21명은 9월 초에 발표되며 시상은 10월 초 동의과학대학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금형, 주조, 용접 등 제조업의 근간인 뿌리산업은 한·일 경제 갈등 속에 부품소재산업의 대외 경쟁력 제고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이번 대회가 뿌리산업을 뒷받침하는 금형 설계 및 제작 전문기술인재를 양성함으로써 뿌리산업 진흥과 첨단화를 위한 튼튼한 기반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3일 동의과학대학교 대학본관 대회의실에서는 동남권 대학생 캠 기술경진대회의 발전을 위한 산·학·관·연 간담회도 개최됐다.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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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근대 부산의 문화교류 양상 재조명을 위한 학술대회 개최
해양도시 부산의 문화교류 학술대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9일 목요일 오후 1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학계 및 연구기관 전문가, 시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해양도시 부산의 문화교류’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선사시대부터 현재까지 바다를 매개로 주변지역과 적극 교류하면서 성장·발전해 온 부산의 대외교류에 관한 것으로 역사적으로 활발한 문화교류 양상을 재조명하기 위한 것이다.
본 행사에서는 한국해양대 김강식 교수의 ‘바다를 통한 문화교류-부산을 중심으로’, 부산대 양흥숙 교수의 ‘‘동래부사사접왜사도’를 통해 본 조선시대 외교’ 등 2편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부산대 백승충 교수의 ‘고대 동북아시아 문화교류와 부산’, 전주대 장순순 교수의 ‘조일 문화교류의 측면에서 본 조선후기 왜관과 일본산 담배’, 동아대 이가연 교수의 ‘부산 일본 ‘전관거류지’의 소비문화와 근대성’ 등 3편의 논문이 발표된다.
종합토론에서는 부산대 김동철 교수가 좌장을 맡고 국립해양박물관 백승옥 전문위원, 광주여대 정성일 교수, 울산대 허영란 교수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사를 전공하는 전문가들이 모여 발표와 토론을 통해 전근대 시기 부산지역의 문화교류 양상을 재조명함으로써 열린 도시문화를 형성한 역사적 근원을 밝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논문은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항도부산 제39호에 게재, 부산역사 연구 인프라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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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 비-뷰티 데이’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청 1층에서 지역 화장품기업 제품을 전시·홍보하는 ‘2019 비-뷰티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화장품기업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지역 화장품기업 제품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판로 확대를 위해 특별히 마련된 행사다.
화장품뷰티산업은 고부가가치 문화산업으로 한류 확산과 더불어 대표적인 수출 유망 산업이다. 또, 생활수준 향상, 고령화 등에 따라 젊음과 미에 대한 관심이 커져 향후 지속적인 성장과 영역의 확대가 기대된다.
이런 추세에 맞춰 시는 ‘부산_화장품에 날개를 달다’라는 주제로 지역 22개 화장품 기업을 공개 모집했으며, 우수 제품을 한 자리에서 전시·판매하고, 피부 및 두피 상태를 즉석에서 진단받을 수 있는 체험행사 등을 통해 지역 화장품기업의 판로 확대를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특히, 참가기업에서는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제로페이 구매 할인행사도 함께 진행, 품질 좋은 지역 화장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날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한편, 지역 화장품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 2층 식료품관 ‘비-뷰티 숍’에서도 상시 구매가 가능하다.
부산시 관계자는 “예전과 달리 요즘 사람들은 품질을 우선으로 화장품을 구매하려는 의사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부산의 화장품이 품질은 우수한데도 브랜드 인지도가 낮아 판로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 화장품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더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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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해체산업 육성·지역기업 시장 진출 위해 힘 모은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 30분 한국기계연구원 부산기계기술연구센터 대강당에서 ‘부산 원전해체산업 기술세미나 및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세미나와 협의회에는 원전해체산업 관련 지역기업과 한국기계연구원 부산기계기술연구센터, 부산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동남지역본부, 한국해양대학교,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역본부, 부산상공회의소 등 지역 내 산·학·연·관 80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날 기술세미나 및 협의회에서는 한전케이피에스 김남균 전략사업실장이 ‘절단·제염·폐기물처리 등 현황’에 대해, 두산중공업㈜ 박광수 차장이 ‘압력용기·증기발생기 절단기술’에 대해, 한국기계연구원 서정 책임연구원이 ‘열적 절단기술 개발현황’에 대해 발표하는 등 원전해체산업의 절단기술 육성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부산은 조선·기계·철강 등 지역 주력산업 특성상 원전 주요 해체공정인 절단분야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지역 내 한국기계연구원 부산기계기술연구센터, 한국해양대학교 응용기술지원센터 등 절단 관련 연구 인프라도 충분히 갖추고 있어 이를 기반으로 국내 선도기업의 부품 공급망을 형성하고, 정부의 연구개발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방침이다.
이용창 부산시 원자력안전과장은 “앞으로 해체 주요 공정별 유망기술을 발굴·개발하고, 산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공정별 참여기업도 확대할 계획”이라며 “원전해체산업 거점도시가 되기 위해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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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기업 대응절차 및 지원시책 안내
수출규제 대응 안내 리플렛
[충청뉴스큐] 오는 28일부터 화이트국가 제외에 따른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가 본격 시행된다.
부산시는 수출규제 시행을 이틀 앞둔 오늘, 김윤일 일자리경제실장 주재로 그 간 실태조사, 피해상담 사례 등 업계동향을 분석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최근 우리 정부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을 파기하기로 결정하면서 시는 일본의 추가적인 경제보복 조치가 우려되는 사항에 대해 촉각을 세우고 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많은 지역기업들이 정확한 규제정보와 대응절차에 대해 혼란을 겪고 있다고 판단, 정확한 정보제공과 각종 지원시책 안내를 강화하기로 했다.
28일부터 바뀌는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전략물자 1천120개 중 민감품목 263개는 기존에도 개별허가를 받았던 것으로 규제 시행 후에도 변동이 없으나 나머지 비민감품목 857개는 기존 화이트국가 시 받았던 ‘일반포괄허가’ 혜택을 받을 수 없고, 개별허가로 전환된다. 이 경우 통상 1주일 정도 소요되는 수출허가 처리기간이 최대 90일로 늘어남은 물론, 허가 유효기간도 통상 3년에서 6개월로 변경된다.
다만 비민감품목이라도 일본의 수출기업이 일본정부에서 인정한 ‘자율준수기업’에 해당할 경우, 기존 ’일반포괄허가‘와 효과가 동일한 ’특별포괄허가‘가 적용되어 화이트국가와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 수입기업 입장에서는 거래선이 자율준수기업인지 여부 확인이 가장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의 전체 자율준수기업은 약 1천300여 개로 현재 일본 경제산업성 홈페이지에 공개된 기업은 총 632개사이다. 자율준수기업 명단은 우리나라 전략물자관리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많은 기업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 것은 비전략물자에 대한 캐치올 허가 제도이다. 비전략물자는 화이트국가에서는 허가가 면제되었으나 향후 캐치올 규제를 적용받는 것으로 변경된다. 이는 무기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비전략물자라도 무기류 제작에 전용될 우려가 있다고 판단될 경우, 개별허가를 받도록 규제하는 것을 말한다. 캐치올 규제를 받는 비전략물자는 식료품, 목재 등을 제외한 전품목이 해당된다.
캐치올 규제에 따라 비전략물자 수입 시 개별허가를 받아야 할 수도 있고 허가가 면제될 수도 있는데, 이에 대한 판단은 전적으로 일본 정부와 일본의 수출기업에 의존한다. 향후 일본 수출기업에서 무기 등 전용우려를 판단하기 위하여 품목/수입자/거래·사용용도 관련 자료 요청 시 우리 기업의 정확하고 명확한 답변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는 내일 전략물자관리원에서 제공받은 수출규제 대응자료를 토대로 정부, 부산시, 유관기관 등 지원 대책을 정리한 안내 리플렛을 만들어 기업에 제공하고, 일본의 자율준수기업 리스트, 주요 감시대상 품목 등도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현재까지 직접적인 피해사례 없이 간접적인 피해우려와 불안감만 증폭되고 있으나 8월 28일 규제 시행 이후로 직접적인 피해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는 만큼 기업들이 현재의 경제여건을 정확히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한편 정부 지원정책과 연계하여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