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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0 07: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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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도시균형발전 기본계획 수립’ 주민공청회 개최
부산광역시 도시균형발전계획 6개 권역 설정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도시균형발전 관련 전문가,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하는 ‘부산광역시 도시균형발전 기본계획 수립’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부산시의 도시균형발전 기본계획에 전문가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는 ‘부산광역시 도시균형발전 기본계획’에 대한 한승욱 박사의 발표에 이어 토론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토론에는 부산대학교 도시공학과 김종구 교수가 좌장을 맡고, 부산광역시의회 신상해 의원, 한국해양대학교 동아시아학과 김태만 교수, 동아대학교 도시계획공학과 오세경 교수, 경성대학교 도시공학과 남광우 교수, 영산대학교 부동산학과 서정렬 교수가 참여한다.
부산시는 지역 여건을 분석해 지역기반, 경제, 교육, 문화·여가, 교통, 사회복지, 생활환경 7개 영역에 대한 인구증감률, 사업체수, 공연시설 수, 도로포장률, 사회복지시설 수, 주택보급률 등 31개 지표를 사용해 도시의 변화 정도를 이번 기본계획에 반영했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간 불균형 격차를 줄여 균형 있는 도시발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도시균형발전의 새로운 비전 및 목표 설정 사업 유형의 재구조화, 6개 권역별 발전 추진전략, 도시균형발전사업 모니터링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균형발전에 나선다.
특히 부산시는 현 도시기본계획의 대생활권인 동부산·중부산·서부산 3개 권역을 지역의 특성에 따라 강동권·강서권·원도심권·동래권·동부권·기장권 6개 권역으로 세분화해 지역의 발전 잠재력을 최대한 살리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제고해 나갈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기되는 의견과 내용을 검토·반영해 더욱 발전된 도시균형발전 기본계획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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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몰·순직 유족에 보훈명예수당 지급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전몰군경 및 순직군경의 유족에게 보훈명예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민선 7기를 맞아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선양하고 유족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올해 초 조례를 개정하고 지난 4월 7억2천만 원의 추경예산을 확보했다.
이번 7월부터 구·군을 통해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전몰·순직군경 유족에게 매월 3만 원씩 지급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2012년부터 참전유공자에게 지급하는 참전명예수당에 이어 이번에 보훈명예수당도 지급함으로써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높이고 보훈가족의 명예선양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 6월 말까지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전몰군경유족 및 순직군경유족에게 안내문을 보냈으며, 수당 지급과 관련 궁금한 사항 등은 거주지 구·군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훈가족을 위한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해 국가유공자의 희생정신이 부산시민들의 나라사랑정신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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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업의 바람직한 방향설정을 위한 ‘2030 부산광역시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기본계획 수립’마련
2030 부산시 도시정비 기본계획 수립 방향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30년을 목표로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바람직한 방향설정을 위한 ‘2030 부산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정비기본계획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에 따라 10년 단위로 실시하는 법정계획으로 그간 부산시에서 진행되어온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문제점을 보완해 민선7기 도시건축 정책방향에 부합하는 주거지 정비·보전 및 관리를 위한 종합계획이다.
부산시는 지난해 7월 정비기본계획 수립용역을 발주하였으며 1년 동안 10차례의 총괄계획가 자문회의와 2차례의 중간보고 및 자문회의, 최종 용역보고회를 거쳐 ‘2030년 목표의 정비기본계획’을 마련했다.
정비기본계획의 주요 골자로는 정비예정구역 중 사업성이 좋은 위치에 고밀·고층 아파트 위주의 전면철거 대규모 개발방식에서, 대상지의 표고, 경사도, 해안가 인접거리 등 개발여건에 따라 기준용적률을 차등 적용해 고지대 해안가는 개발을 억제하고 저지대, 상업지는 고밀개발을 유도해 도시경관을 해치는 난개발을 방지하고, 주민스스로 자율적인 주택개량을 촉진하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장려하기로 했다. 또한 사하구 시범생활권 운영상 문제점인 대규모 부정형 정비구역 지정신청 쇄도와 관련 정비계획수립 시 사전타당성 검토 절차를 거쳐 구역 정형화 등 정비계획수립 적정여부에 대한 가이드라인 준수여부를 검토해 무분별한 정비구역 지정요인을 사전에 방지하는 한편 기존 정비예정구역 지정제도에서 주민 스스로가 정비계획을 수립하는 상향식 정비구역 지정방식인 주거생활권계획을 부산시 전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담았다.
아울러 그간 과도한 용적률 인센티브제도 운영에 따라, 과밀화된 도시경관 해소를 위해 인센티브 총량제를 도입해 개발밀도를 조절하되 지역건설업체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인센티브는 당초 15%에서 최대 20%까지 확대해 대기업 건설사 선정에 따른 지역자본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정책도 병행하기로 했다.
부산시는 내부적으로 확정된 정비기본계획에 대해 관련부서 의견협의, 주민공람·공고, 시의회 의견청취,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올 연말에 ‘2030 부산시 정비기본계획’을 확정 고시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에는 장기 미추진 정비사업으로 인한 도심지 내 슬럼화를 방지하고, 정비구역 해제를 촉진해 소규모 정비사업 등 대안사업으로 전환 추진하는 등 기존의 정비예정구역 제도의 문제점 해소를 위한 방안을 담고 있다.”면서 사하구 시범생활권 제도의 문제점인 무분별한 구역지정 신청에 대비해 “주민동의율이 높을수록 정비구역 지정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거정비지수도 심도 있게 검토한 만큼, 조합의 내부적인 갈등요인도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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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네이버 지역 언론 차별 중단 촉구”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4일 오후 2시 해운대 웨스틴조선호텔 오키드홀에서 제42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오거돈 부산시장, 박원순 서울시장 등 16개 시·도지사가 참석할 예정이며, 총회에 앞서 시·도는 평화번영과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한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통일부와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총회에서는 재정분권 추진경과와 향후과제, 지역상생발전기금 개편,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일몰 대응, 지방분권 관련 주요 법안 추진현황 및 대응 방안들을 논의하고, 제13대 의장단을 선출할 예정이다.
특히 오거돈 부산시장은 이번 시도지사협의회에서 네이버 포털의 지역언론 배제 철회와 제도개선 촉구를 위한 대정부건의 의견을 강력하게 피력할 계획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국내 최대 뉴스 콘텐츠 유통망인 네이버가 지역언론을 외면하고 서울 언론 등만 취급함으로 지역 여론 형성이 저해되고 있으며, 신문법이 지역신문·방송의 기사에 대해 특별한 규정이 없어 지역언론에 대한 지역민의 접근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라며 “지방분권, 균형발전을 위한 네이버 지역언론 배제 철회를 요청하고, 정부·국회의 제도 개선 및 대책 마련을 시도지사협의회 차원에서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 시·도지사 일동은 정부의 2단계 재정분권 방안에 지방소득세율 2배 인상, 지방교부세율 2%포인트 인상 및 4대 기초복지 전액 국비 부담 등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1단계 재정분권에서 누락된 지방교부세, 지방소득세 인상 등 누락된 재정분권 과제를 관철하기 위해 의견을 모을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2020년부터 적용될 행정안전부의 지역상생발전기금 개편에 대해 기금 운영조합 의결·집행기관에 시도 추천권을 확대하고 재정지원계정 재원용도, 일자리 창출 및 저소득층 고용을 지원하는 등 용도를 확대해야 한다는 내용도 거론할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일몰에 대한 대국회·대정부 정책건의와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 ‘지방이양일괄법’ 제정 등 지방분권 관련 주요 법안의 연내 개정을 위해 의견을 모을 예정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재정분권은 자치분권의 핵심이며 적시에 협력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1단계 재정분권이 기대에 못 미치고, 시·도 간 입장차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런 때일수록 시·도가 한목소리로 공동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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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의, 팬들에 의한, 팬들을 위한 2019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1차 라인업 확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9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을 화려하게 빛내줄 1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올해 2019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에 이름을 올린 라인업으로는 에이비식스, 잇지, 하성운, 김재환, 스트레이키즈, 러블리즈, JBJ95, 사이먼 도미닉, 후디, 펀치넬로이다. 이번 라인업은 빅테이터를 기반으로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의 메인 타깃인 케이-팝 팬들의 선호를 적극 반영했다.
먼저, 오는 10월 19일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의 화려한 서막을 알리는 케이-팝 콘서트에서는 타이틀곡 ‘블루’로 활발한 솔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하성운, ‘MXM’ 활동으로 화제를 이어가고 있는 에이비식스, 최단기간 유튜브 1억 뷰 돌파 등 숱한 신기록을 달성하고 있는 가요계 최고 신인 잇지의 무대를 만날 수 있다.
엠씨는 가수 김재환과 그룹 구구단의 김세정이 맡는다. 그룹 구구단의 메인보컬인 김세정은 그룹 아이오아이 활동 이후 연기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공동 사회를 맡은 김재환은 그룹 워너원 활동 이후 올해 5월 미니 앨범 ‘언아더’을 발표하며 본격적으로 솔로 가수로 활동을 시작했다.
다음 날 20일에는 부산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영화의전당에서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힙합 매쉬업 콘서트’가 열린다. 부산 출신 가수 사이먼 도미닉을 비롯한 대한민국 대표 힙합 레이블 에이오엠지 군단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지막으로 10월 25일 화명생태공원에서는 전 세대가 공감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 파크 콘서트가 진행된다. 아카펠라와 팝페라 콜라보레이션으로 영화 오에스티를 재해석한 품격 있는 무대부터 뮤직레이블 on BOF 우승팀까지 풍성한 공연을 만날 수 있다. 더 나아가 케이-팝 스타 러블리즈, 스트레이키즈, JBJ95가 참여해 더욱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1차 라인업 발표로 환상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린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은 케이-팝 콘서트, 패밀리 파크 콘서트, 힙합 매쉬업 콘서트 등 케이-팝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공연행사와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특히 올해는 메인 공연에 케이-팝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팬덤 파크를 조성해 진정한 팬들의 문화 놀이터가 되도록 할 예정이다.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은 오는 10월 19일부터 10월 25일까지 일주일간 부산 전역에서 열릴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은 낙조가 아름다운 북구 화명생태공원에서 개최되는 만큼 그 의미가 남다르다고 볼 수 있다”며 “아시아 최대 규모의 케이-팝 축제인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을 위해 정상급 한류 아티스트들이 총 출동할 뿐만 아니라 팬들을 위한 참신한 프로그램도 드넓은 생태공원과 함께 한 데 어우러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향후 공개하게 될 2차 라인업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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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봉사캠프 문 연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자원봉사센터와 부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23일 동구 범일동에 소재한 부산시여성단체협의회 사무실에서 ‘여성 자원봉사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및 ’부산여협 자원봉사캠프 개소식’을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20개 산하 단체 약 7만7천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부산 최대 여성단체 네트워크로 여성의 사회 참여확대, 여성권익신장 및 국내외 여성단체 교류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 자원봉사 활성화 및 부산의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여성의 자원봉사 활동에 앞장서고자 ‘부산여협 자원봉사캠프’를 설치해, 여성 자원봉사 문화 활성화에 주도적 역할을 할 계획이다.
부산에서 운영 중인 자원봉사캠프는 현재 읍·면·동 단위와 시민공원, 벡스코 등의 특수캠프를 포함해 총 85곳이 있으며, 시민자원봉사활동의 전진기지인 ‘작은 자원봉사센터’로서 자원봉사센터의 분소 역할을 하고 있다. 지역의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캠프지기들이 상담가로 활동하며, 해당 지역의 문제를 파악하고 욕구 및 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해서 운영하고 있다. 또한 동네 사랑방의 역할도 겸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해당 협의회가 여성의 사회적 참여와 권익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인 만큼 업무협약을 통해 부산 여성들의 자원봉사 활동 반경이 넓어지고 활력을 찾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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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 청소년 정책 아이디어 경연대회 개최
2019 부산광역시 청소년 아이디어 경연대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4일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청소년 및 청소년지도자 등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청소년 아이디어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청소년들의 시각에서 바라본 부산의 시정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나아가 시정발전 아이디어를 발굴해 정책을 제안하는 등 청소년들의 시정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역할과 책임감을 느끼고, 성숙한 시민으로 바르게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시는 지난 9일까지 접수받은 정책제안서 36건 가운데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7건을 선정했으며, 이번 경연대회에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7명이 직접 정책제안 아이디어를 발표한다.
당일 현장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2명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특히 심사에는 부산시, 구·군의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 운영위원회의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투표 결과를 반영해 보다 많은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담을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제안된 아이디어는 관련 부서에 통보해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검토를 요청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주인의식을 높이고, 청소년들이 시정에 참여하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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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정 유형문화재…2건 신규 지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립해양박물관 소장 이원찬 필 호도와 나전칠국화모란넝쿨무늬상자를 부산광역시지정유형문화재로 지정 오는 24일 고시한다고 밝혔다.
이원찬 필 호도는 조선시대 화가로 알려진 이원찬의 작품으로, 종이에 수묵채색으로 그려진 족자형태의 그림이다. 원산과 근경의 암벽을 배경으로 절벽위에 걸터앉아 하늘을 바라보며 포효하는 모습이다. 이원찬은 국내에서는 알려지지 않은 화가이나, 일본의‘고화비고’五十卷‘조선서화전’기록에서 그 뛰어난 필력이 확인되는 인물이다. 이원찬 작품으로 알려진 3점의 작품은 모두 호랑이 그림인데 동그랗고 큰 눈, 벌레모양의 작은 눈동자, 살찐 누에 같은 눈썹, 3자 모양의 윗입술, 검은 꼬리 끝과 검은 점이 박힌 하얀 원의 묘사 등을 특징으로 들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지정된 국립해양박물관 소장 이원찬 필 호도는 원산의 사선 표현, 암벽사이의 나뭇잎과 폭포 등의 채색표현 등으로 미루어 일본화풍의 영향이 감지된다. 이처럼 작품의 구도나 표현에서 일본취향이 감지되고 조선통신사회화를 중심으로 수집해왔던 신기수의 컬렉션에 또 다른 이원찬의 작품이 포함된 점 등을 미루어 조선통신사관련 작품일 개연성이 높아, 한일교류 작가연구에서도 중요한 가치가 인정되어 시지정유형문화재로 지정됐다.
나전칠국화모란넝쿨무늬상자는 소나무와 황동을 재료로 해 나전과 옻칠 기법 및 맞짜임으로 제작한 직사각형 상자이다. 특히 상자 밑면을 제외한 전체 면에 넝쿨로 연결된 국화모란문을 시문한 뛰어난 나전기법을 지닌 작품이며, 내부에는 고급스럽게 정제칠이 되어 있어 아마도 귀중한 서류 등을 담아 두는 상자였던 것으로 보인다. 18세기에 제작되어 희소성이 높고 작품성이 띄어난 점에서 문화재적 가치가 인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부산시는 295건의 시지정문화재와 109건의 문화재자료를 보유하게 됐다.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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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페이백 이벤트 힘입어 가맹점수 2만곳 코앞에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부산시는 소상공인 간편결제 제로페이 가맹점수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금주 중으로 부산지역 가맹점수가 2만곳을 넘어설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부산지역 제로페이 가맹점수는 지난해 12월 100곳으로 출발해 5월엔 6천839곳, 7월에는 1만7천981곳으로 두 달 여 만에 1만 곳 이상 증가했다.
시는 여름휴가철 부산으로 관광객을 유입하고 모바일결제 활성화를 위해서 7월부터 3개월간 제로페이로 결제하는 소비자에게 7%를 페이백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부산은행과 네이버는 추가로 2%를 페이백해 소비자는 9%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는 27일 광안대교 개방 걷기대회 행사에서 제로페이로 결제 시 푸드트럭 반값 할인행사가 있으며 8월 2일~ 4일 부산바다축제에서도 제로페이 경품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모바일 직불결제 방식인 제로페이는 그간의 홍보로 소비자들의 인식이 나날이 좋아지고 있다”면서 “현재 시 업무추진비를 제로페이로 결제하는 것과 온누리상품권을 모바일로 발행해 제로페이 시스템과 연계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어 앞으로 이용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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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록페스티벌 유료화 첫해…성공 예감
2019 부산국제록페스티벌 행사장 도면
[충청뉴스큐] 입장권 유료화를 처음 시도한 2019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입장권 판매가 호조를 기록하며 순항하고 있다.
부산시는 2019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입장권 판매가 21일 기준, 목표량의 70% 이상 완료됐다고 밝혔다. 입장권은 2일권 8만8천 원, 1일권 6만6천 원의 두 종류로 판매된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유료 입장권 판매통계를 살펴보면 부산 지역이 아닌 수도권 지역의 구매율이 월등히 높았다. 서울, 경기, 인천 지역에서 판매된 입장권이 42%에 달했고, 경남, 울산, 대구 지역이 14%를 차지했다. 이는 다른 지역 관람객들을 위해 행사장과 국내 주요도시를 연결하는 셔틀버스와 요금 할인, 수서고속철도와 연계한 각종 할인상품 등을 운영한 결과로 분석된다.
부산 시민은 35%를 차지해 다른 지역 관광객의 유치를 위해 도입된 유료화 정책의 애초 목적을 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산국제록페스티벌 행사장 인근의 한 호텔은 행사 기간의 사전 예약률이 예년보다 3배 가까이 높아진 것으로 확인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현재까지 목표량의 70% 이상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어, 행사가 열리는 이번 주말까지 목표판매량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한다.”라며, “올해가 유료화 첫해인 데다 부산록페가 열리는 기간 수도권 3곳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유사한 뮤직페스티벌과 대형콘서트가 열리는 것을 고려하면 부산은 입장권 판매가 매우 좋은 편에 속한다.”라고 설명했다.
올해 제20회를 맞아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두 개의 주 무대에서 9개국 28팀이 참여하고 신인들의 프린지 무대, 디제이 무대, 캠핑장 무대까지 5개의 무대에서 이틀간 87팀이 공연을 펼친다. 특히 정규 공연이 끝나는 오후 11시부터는 행사장 옆 오토캠핑장에서 토요일과 일요일 각 5개 팀이 참가하는 ‘부롱 나이트 캠프 콘서트’가 펼쳐져 새벽까지 그 열기를 이어간다.
특히 올해 공연에서는 그래미 어워드 4회 수상의 영국 맨체스터 출신, 케미컬 브라더스가 4톤에 달하는 무대장비를 직접 공수해 옴에 따라 그에 걸맞은 메인스테이지를 구성하고자 지난해보다 약 3배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수도권에서도 보기 힘들만큼 웅장한 스테이지가 준비되고 있어 국내 록 매니아들의 관심이 뜨겁다.
2019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사상구 삼락생태공원에서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개최되며, 록 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국내외 뮤지션들을 대선 삼락 스테이지, 썸뱅크 그린 스테이지를 비롯한 5개의 스테이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케미컬 브라더스, 지오디를 비롯해, 코트니 바넷, 넬, 잔나비, 로맨틱 펀치, 악동뮤지션, 백예린 등이 출연하며, 티켓은 멜론티켓, 하나티켓, 예스24, 네이버예약 등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2019-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