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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0 07: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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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부산을 중심으로 영남권 기술창업 허브 구축할 것”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1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지역의 16개 대학과 함께 대학-기업-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대학기술사업화 혁신플랫폼 육성 비전’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부산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는 2015년 9월에 설립되어 50개의 기술기반 스타트업 기업에 투자했으며, 대학의 공공기술을 활용한 사업화를 유도하고, 투자와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의 기술사업화 전문기업으로 앞장서고 있다. 또한, 전국 대학기술지주회사 최초로 초기기업투자를 위한 엔젤펀드 3개 123.8억 원을 운용하고 있으며, 지역 기술사업화 추진체계 기반 조성을 위해 기술혁신기업 설립과 투자재원 확대 등을 1단계로 추진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2단계 사업인 ‘기술사업화 혁신플랫폼 육성 계획’을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기술기업 육성에 총력을 집중하기로 오늘 발표하는 것이다.
앞으로, 부산시는 1단계 추진성과를 기반으로 2단계 사업을 통해 지역 16개 대학의 우수한 기술을 발굴하고 인재를 육성해 제2의 기술창업투자 붐을 조성하고 부산지역대학을 기술사업화의 메카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부산시와 대학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240억을 투자해 일자리 1천 명 창출, 출자회사 120개 설립 등을 달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부산연합기술지주를 중심으로 대학 중심의 기술사업화 활성화를 통해 부산 대개조의 큰 역할을 담당하는 기술사업화 혁신플랫폼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비전 실현을 위한 추진전략은 크게 혁신성장지원 플랫폼, 투자생태계 조성 플랫폼, 협력네트워크 플랫폼 조성이다. 특히, 지역대학 기술사업화 컨트롤타워로써 기술교류회, 성과보고회 등의 정례화로 경쟁력을 강화한다.
먼저, 혁신성장지원 플랫폼은 대학별 기술사업화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우수 연구인력 기술창업을 위한 인프라를 조성해 나가는 것이다.
둘째, 투자생태계조성 플랫폼은 기술사업화 투자펀드를 기존 124억 원에서 300억 원 이상으로 대폭 확대해 기술사업화 전용펀드를 만들어 창업·투자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셋째, 협력네트워크 플랫폼은 스타트업 기업 발굴과 성장을 가속하기 위해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BNK부산은행 등의 금융기관 및 민간 액셀러레이터와 협업은 물론, 광역권 역량융합형 네트워크를 활성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대학중심의 기술사업화 혁신플랫폼 육성은 지역 대학과 상생·협력·확산을 전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학사업화 역량강화, 기술창업인재 육성, 기술혁신형 출자회사 육성, 창업·투자 선순환 시스템 구축, 해외 기술사업화 진출 지원, 광역권 협력형 네트워크 확대 조성 등을 세부 과제로 계획하고 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기술이 창업으로 연결되고, 인재들이 계속 투입돼서 시장을 키워나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더 나아가 지역경제를 이끌어가는 신성장 동력으로 키워야 한다.”라며, “부산을 중심으로 수도권에 대응하는 영남권 기술창업 허브를 구축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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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미술관 국제·기획전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미술관은 오는 12일부터 11월 26일까지 국제전 ‘핀란드 웨이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친숙한 시벨리우스의 ‘핀란디아’, 알바 알토의 건축과 디자인을 비롯해 핀란드의 문화 예술은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왔다. 핀란드는 오랜 전통과 창조성을 결합해 일상 속에서 공예적인 삶과 문화적 가치를 실천하고 있는 나라이다. 주목해야 할 점은 핀란드가 훌륭한 자연환경을 오늘날까지 보전하고 뛰어난 문화예술을 통해 전 세계의 모범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부산시립미술관은 멀고도 가까운 나라 핀란드의 문화예술을 국내에 소개하고 지속적인 교류 활동을 이어나기 위해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북유럽의 가구, 핀란드의 디자인 등 세부를 다루는 전시는 소규모로 개최되었지만 디자인부터 현대미술까지 총망라하는 국공립미술관 차원의 대규모 기획전으로는 처음이다.
전시제목 ‘피니시 알토’에서, ‘알토’는 핀란드의 저명한 디자이너 알바 알토를 지칭하는 대명사이면서 물결이라는 뜻으로 이번 전시에서 보여줄 핀란드의 문화·예술적 힘을 상징한다. 전시는 크게 디자인과 현대미술 두 파트로 구성된다.
디자인 파트에는 핀란드 모더니즘의 역사적 개괄과 그 정점을 확인할 수 있는 핀란드의 가구와 공예품이 소개된다. ‘알바 알토 - 카이 프랑크 - 타피오 빌칼라 - 티모 사르파네바 - 마이야 이솔라 - 부오코 에스콜린 - 누르메스니에미 - 페카 파이카리’로 이어지는 핀란드 디자이너들의 대표작품을 통해 문화유산과도 같은 핀란드의 디자인 역사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현대미술 파트에는 미디어 아티스트 듀오 아이씨98을 비롯해 안나 레툴라이넨, 안나 투오리, 엘리나 브로테러스, 카리나 카이코넨, 카리 카벤, 마티 쿠야살로, 펜티 사말라티, 리타 파바라이넨, 산나 칸니스토, 타르야 피카넨-왈터 총 11명의 핀란드 동시대 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회화, 사진, 미디어, 설치, 공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범주의 작품이 전시되어 핀란드 현대미술의 정수를 감상할 수 있다.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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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 인식확산을 위한 ‘2019 사회적경제 홍보캠페인’ 개최
2018년 사회적경제 홍보캠페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1일 오후 5시부터 사직야구장 일원에서 ‘2019 사회적경제 홍보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회적가치를 함께 만드는 따뜻한 공동체, 사회적경제입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 종사자들과 부산사회적경제네트워크, 부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회적기업연구원 등의 지원기관 구성원 200명이 함께 모여 어울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오후 5시 경기장 주변에서 홍보자료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인 미세먼지 마스크를 시민에게 나눠주는 캠페인을 시작으로, 롯데자이언츠 홈경기가 진행되는 장내에서도 사회적경제 홍보영상 송출과 공연전문 예비사회적기업 바림 소속 ‘앙상블별하’팀의 퓨전국악 공연 및 애국가 제창으로 이어진다.
이날 시구행사에도 부산지역 공공기관 사회적경제 우선 구매 이용실태조사 1위 기관으로 선정된 부산교육대학교의 오세복 총장이 나선다.
배병철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올해로 5년째 진행되고 있는 이번 캠페인은 공공기관인 부산시, 지역대표기업인 롯데자이언츠, 부산시 사회적경제 민관협의체인 사회적경제부산네트워크와 사회적경제기업 종사자들이 함께 어우러진 지역사회 공동체행사의 좋은 예시로 자리매김했다.”라면서, “시민들에게 사회적경제가 사회적가치를 함께 만드는 따뜻한 공동체의 일원으로 인식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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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부산아빠 소확행 데이’ 개최
‘2019 부산아빠 소확행 데이’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3일 신세계 센텀시티몰에 위치한 ‘키자니아 부산’에서 제8회 인구의 날을 기념한 ‘2019 부산아빠 소확행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같이 하는 함께 육아, 가치 있는 행복 육아’를 슬로건으로 부산지역 아빠들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는 ‘키자니아’에서 엄마 없이 아빠와 아이만 입장해 행사를 진행해 아빠들이 아이들의 주된 양육자로 육아에 적극 참여하는 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인구구조 불균형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제정된 ‘인구의 날’을 기념하는 기념식도 함께 열려 부산시의 출산장려시책 추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위한 시상식이 진행된다.
부산아빠 소확행 데이 행사에서는 아빠와 함께하는 키자니아 체험 우리 아빠는 머리 땋기 왕, 요리왕, 스피드 왕 선발대회 부산아이 다가치키움 마스코트 네이밍 공모전 아빠와 아이의 세대 공감 밴드공연 및 퍼레이드 행사 등 다채롭게 구성해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참가자는 지난 3일부터 부산아이 다가치키움 홈페이지를 통해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총 400팀이 선착순 신청을 통해 선발됐다. 특히 행사 신청은 10분 만에 마감되어 부산 아빠들의 뜨거운 육아 참여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보여주듯, 부산의 많은 아빠들이 이미 육아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와 고민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빠 육아 참여를 비롯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각종 육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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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아들 강다니엘, 부산시 SNS에도 효자노릇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지난 9일 부산시는 케이팝 가수 강다니엘의 부산시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었다. 사직구장에서 진행된 위촉식과 롯데자이언츠 시구자로 나선 강다니엘의 모습을 보러온 팬들로 사직구장은 3시간 전부터 붐볐다. 덕분에 위촉식과 시구모습을 모두 생방송으로 내보낸 부산시 공식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역시 강다니엘 팬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컴백을 앞둔 강다니엘이 생방송에 출연하면서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전 세계에서 몰려든 팬들로 인해 동시 시청자 수가 2만8천 명을 넘어섰고, 페이스북에도 3천여 명이 몰렸다. 10일 현재 강다니엘의 위촉식 생방송 영상 조회 수는 15만 명에 육박하고 있다.
강다니엘은 지난 4월 부산시가 진행한 ‘시민이 뽑은 부산시 홍보대사’ 이벤트 결과 배정남, 이경규와 함께 부산시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위촉식과 시구행사에 이어 부산시 공식SNS 채널 인터뷰에도 참여한 강다니엘은 “남포동에 있는 수제비 집을 팬들에게 꼭 소개해 주고 싶다. 1년 만에 내려온 부산이라 가보고 싶은 곳이 많은데 특히 해운대와 광안리, 태종대를 가고 싶다.”면서, “앞으로 외국 공연에 가더라도 부산자랑을 꼭 하겠다”는 홍보대사로의 각오도 밝혔다.
부산시 관계자는 “강다니엘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행사였다. 앞으로도 강다니엘과 함께 다양한 시정홍보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며 “홍보대사직을 수락해준 강다니엘 씨와 높은 관심을 가져주신 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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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3시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에서, 천문 대중화를 위한 행사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3일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에서 2021년 국제천문총회 부산개최 관련 사전 천문대중화 행사인 별잔치 한마당 ‘스타 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닐 암스트롱의 달 착륙 50주년을 기념한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도심 속 공원에서 천문관측 및 체험행사 등을 제공한다. 이는 역사적인 우주탐사의 의미를 되새기며 2021년 8월 국제천문연맹부산 총회를 앞두고 부산시가 국제 천문 해양도시를 지향하며 펼치는 천문행사의 일환이다.
주요 행사로는 천문 과학 해설사의 별자리 관련 설명, 낮 시간대에는 태양을, 밤 시간대는 달과 별자리 관측 등이 있으며, 스마트 폰으로 직접 천체망원경 관측 내용을 저장해 개인별로 소장도 할 수 있다
천체 체험부스에서는 에어돔형 이동식 천체 투영관에서 우주영상을 보며 신비한 우주세계를 체험할 수 있고, 문라이트 체험으로 발광 다이오드를 이용해 달모양 꼬마손전등 만들기, 별자리 비치볼 만들기, 태양계 우산모자 만들기 및 월면 발도장찍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펼쳐진다.
부산시 관계자는 “어렵게만 느껴지는 천체천문을 쉽고 체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스타파티 행사를 열게 되었으며, 도심 속 시민공원에서 최대한 많은 시민들이 천문을 통한 소확행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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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부산웹툰페스티벌, 12일 개막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 웹툰의 세 번째 이야기가 이번 주말 시작된다.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경남만화가연대는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글로벌웹툰센터와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에서 제3회 부산웹툰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웹툰페스티벌에서는 최근 발표된 히트작과 기대작, 해외 진출작, 무협만화전, 부산 여성 작가전 등 10개관으로 구성된 웹툰전시를 비롯해 마인드C와 이말년 작가의 ‘브로맨쇼’, 웹툰 원작 모바일 영화 ‘독고-리와인드 토크쇼’,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석정현 작가의 ‘인체해부학’, 이리건 작가의 ‘동물그리기’ 등 특색 있는 드로잉 토크쇼가 손님맞이를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행사장 곳곳에서는 작품 창작 중인 웹툰작가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고, 관람객들의 다양한 고민을 듣고 작가 특유의 재치와 위트로 해결책을 제시하는 ‘웹툰상담소’ 코너도 웹툰페스티벌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12일 실력 있는 지역 인디뮤지션 ‘다이아몬드브릿지’의 개막공연과 ‘우주왕복선 싸이드미러’, ‘모멘츠유미’의 버스킹 공연 등이 개최되고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웹툰&캐릭터 코스프레 콘테스트가 13일과 14일에 열린다.
14일 오전 10시부터 현장접수를 통해 선착순 30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이 함께 만화 솜씨를 뽐내는 ‘가족만화그리기대회’, 부산작가가 타 지역 작가를 대상으로 선정하는 골든브릿지 웹툰어워즈 시상식, 웹툰과 뮤지컬의 만남 ‘웹툰 갈라쇼’, 전시장 투어 등도 빼 놓을 수 없는 재미이다.
관람객들은 행사장 곳곳에 비치된 스탬프 인증 후, 세상 밖으로 나온 10명의 웹툰 캐릭터 중 1명과 인증 샷을 찍으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부산웹툰페스티벌은 별도의 입장권 없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한편, 개막식은 변성완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국내외 웹툰작가 및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 7월 12일 오후 6시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 2층에서 개최된다.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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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 시간제 차량통행 제한…참여시민 80% 찬성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스쿨존 시간제 차량통행 제한’을 주제로 지난 6월 10일부터 30일간 진행한 온라인정책토론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에는 810명의 시민이 참여해 648명이 찬성 의견을, 142명이 반대의견을 나타냈으며, 20명은 기타의견을 제시했다.
참여시민 대다수는 아이들의 안전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른들이 조금 불편하더라도 ‘스쿨존 시간제 차량통행 제한’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확대 추진을 희망했다. 반면 보행안전 약자인 어린 아이들의 보호는 당연하지만, 스쿨존 내 차량통행까지 제한하는 건 과도한 정책이며, 교통체증 가중 등 불편을 야기한다는 목소리도 일부 있었다.
또 학교 앞 스쿨존마다 다르게 적용 중인 차량통행 제한 시간대를 통일시켜 운전자의 혼란을 최소화 하자는 의견도 눈에 띄었다.
시는 이번 토론에서 제시된 다양한 시민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정책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토론은 민선7기 ‘사람중심 보행혁신’의 주요과제인 어린아이들의 보행안전에 대해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면서, “계속해서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정책결정과정에 시민참여를 확대하는 시정운영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3월에 진행한 시민토론 1호 ‘반려견 놀이터 조성’은 1천명 이상의 시민이 참여해 80% 찬성의견을 보였으며, 시는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현재 반려견 놀이터 5곳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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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부산시장 “시민 불편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라”
오거돈 부산시장
[충청뉴스큐] 부산시은 부산지하철노조가 10일 첫차부터 파업에 돌입함에 따라 이날 오전 6시 30분 오 시장은 직접 시 간부들과 관계기관을 소집, 비상대책회의를 주재하고, 도시철도 파업으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비상수송대책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부산교통공사와 노조가 협상을 진행 중이던 지난 8일 오후 5시와 파업이 결정된 9일 오후 10시에 개최된 행정부시장 주재의 대책회의에 이어 파업 당일에 개최된 비상대책회의로서 시장이 직접 시 교통국과 부산교통공사 관계자를 비상소집해 파업에 따른 비상수송대책을 보고 받고, 유관기관과 협조에 필요한 사항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오거돈 시장은 “도시철도 파업으로 인한 시민의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특히 학생들의 통학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하며, “혹시라도 파업이 장기화 될 경우 안전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꼼꼼한 점검과 유관기관 및 시민 홍보를 통해 혼란을 예방할 것”을 지시했다.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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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민아파트 아이디어 콘테스트 공개 심사’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부산시는 오는 11일 오후 2시 부산시 중구청 3층 회의실에서 영주시민아파트 아이디어 콘테스트 참가 공공건축가 6명의 작품을 대상으로 지역주민과 대학생, 관계자들이 참관하는 공개심사를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아이디어 콘테스트는 건축정책위원회와 공공건축가와 함께 최초의 민관 협력으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로 지난 2월 부산시 총괄건축가로 임명된 김인철 부산시 총괄건축가를 중심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경사지 집합주거의 새로운 주거문화를 제시하는 동시에 중앙공원과 주변지역을 아우르는 공공공간을 확보해 침체되어 가는 산복도로 상권의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사위원으로는 조성룡 심사위원장과 강대화, 안성호 건축가가 위촉되었으며 이번 심사는 지금까지의 공모와는 달리 최초로 공개발표 및 질의응답과 함께 시민들의 작품별 호감도 투표결과를 반영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아이디어를 제출한 부산시 공공건축가의 발표와 함께 심사위원, 시민들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되며 부산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심사결과는 사업주관 부서인 중구청과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전달하고 제출된 모든 작품은 시민을 대상으로 전시할 예정이다.
부산시에는 1960년 이후 건립된 시영아파트 25개 단지를 포함해 현재 총 39개 단지, 1만 1천15세대의 서민형 아파트가 있으며, 이들 중 34개가 노후 주거단지로 이미 개·보수 대상으로 분류돼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아이디어 콘테스트는 최초로 시민과 함께하는 공개심사를 통해 시민중심, 이용자 중심의 공공건축을 건립하는 것”이라며 “향후 부산의 노후아파트 주거문제에 대해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부산시 공공건축의 대혁신을 이루는 롤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