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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0 07: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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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동주택관리 상담전문 지원단’ 운영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점점 다양해지는 공동주택관리 민원상담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성과 기술력을 갖춘 ‘공동주택관리 상담전문 지원단’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그동안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각종 궁금증 해소와 주민 갈등 조정을 위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시청 3층 민원상담실에서 공동주택 상담센터를 운영해왔다. 상담은 법무사와 전문관 각 한 명이 회계·하자·행위허가·사업자 선정·관리비 분쟁 등 각종 분야에 대한 상담을 진행해왔으나 지금 같은 최소인력으로는 늘어나는 상담 수요에 대응하는 것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부산시는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공동주택관리 상담전문 지원단을 구성할 방침이다. 앞으로는 공동주택관리 전문관과 회계·기술·법률·관리 분야의 전문가 23명으로 구성된 지원단이 시민들의 민원 해소를 위해 적극 나선다.
상담전문 지원단에 참여하는 변호사·회계사·법무사·건축사·주택관리사·대학교수 등 관련 전문가는 오는 7월 19일까지 진행되는 공모를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단이 구성되면 공동주택 단지별로 사전에 상담 신청을 받아, 8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상담이 진행된다. 이들은 향후 부산시에 공동주택관리 지원센터가 운영되면 전문 지원단 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공동주택관리 상담전문 지원단을 통해 최근 공동주택 단지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민원에 전문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전문 상담원들의 활발한 활동으로 갈등 없는 행복한 공동주택관리 문화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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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산업과학혁신원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의 연구·개발 전담기관인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 ‘부산산업과학혁신원’으로 명칭을 변경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0월 시의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 기능 확대전환 계획에 따라 지난달 ‘부산광역시 과학기술진흥조례’ 개정안 의결에 따른 조치다.
조례 개정에 따라 비스텝은 기존의 연구개발사업 기획·평가 기능에 부산 산업구조 혁신방안 수립 기능을 확대한다. 다만 기관의 대외적 인지도를 고려해 영문 약칭인 ‘BISTEP’은 그대로 유지한다.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은 기능 확대에 따라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역이 스스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산업정책을 연구-실행-점검하면서 중앙정부의 정책과 연계하는 전략을 구상할 계획이다.
이에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은 지난 1월 조직체계 개편을 완료했으며, 현재 지역-중앙정부 간 정책연계 강화, 지역 주력산업의 체질 개선, 시민접점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9월에는 ‘4주년 기념 신비전 선포식’도 준비하고 있다. 명칭 변경은 7월이지만, 최초 설립 시 부산시민들에게 기관을 알렸던 9월에 맞춰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의 새로운 비전을 선포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는 정부의 지역분권 정책에 발맞춰 지역이 스스로 미래먹거리를 고민하고 이를 정부에 선제적으로 제시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며, “우리 시의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이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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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치의학산업 발전 위해 전문가들이 뭉쳤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치의학산업을 육성하고 지원하기 위한 ‘부산광역시치의학산업지원위원회’를 10일 구성했다고 밝혔다.
전국 최초의 ‘치의학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에 따른 이번 위원회 구성은 위원장인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치의학산업 관련 기관 추천뿐만 아니라 치의학분야에 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공개모집을 통한 위원 위촉으로 치의학산업 발전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위원들은 부산시의회, 부산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 부산대학교치과병원, 부산시치과의사회, 부산시치과기공사회, 부산시치과위생사회, 한국치과기재산업협회 부산지회, 부산과학기술평가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의 기관 추천 위원과 우리 시의 치의학산업 발전에 관심을 두고 참여 의사를 밝힌 치의학관련 관련 대학의 교수, 현직 치과의사 등으로 15명이다.
앞으로 위원회는 시가 치의학산업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추진하는 각종 치의학산업 정책 등을 심의하고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등 치의학산업 육성을 위해 앞장설 계획이다. 8월 중 위원 위촉식과 제1회 위원회 개최로 활동에 시동을 걸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구성된 위원회는 치의학산업의 발전을 견인할 시의 공식적인 위원회로 경쟁력 있는 정책, 발전 방향 제시로 우리 시가 글로벌 치의학산업 허브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줄 것”이라며, “위원회와 발을 맞추어 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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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규제 혁신…산업단지 데이터센터는 조경설치 제외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건축법 시행령 개정으로 발생한 기업 애로사항을 현장방문 및 조례개정으로 해소해 추가 투자 등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히 조치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4일 건축법 시행령 개정 시 방송통신시설에 데이터센터 용도가 추가됐다. 종전까지 데이터센터는 산업단지 내 공장용도로 건립되어 건축법에 따른 조경시설을 설치하지 않았지만, 시행령 개정으로 조경시설을 설치해야 하므로 조경시설로 인한 보안관리용 CCTV 카메라 사각지대 발생 등의 문제가 우려되어 데이터센터 건립에 차질이 예상됐다.
지난 4월 말 부산시는 강서구 미음지구에 데이터센터 건립을 추진 중인 기업으로부터 이러한 문제와 관련한 문의를 받고 이동규제신고센터 ‘찾아가는 규제해결사 오반장’의 현장방문을 통해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신속한 규제해소를 위해 건축법 시행령에서 위임된 사항에 따라 건축조례에 산업단지 내 데이터센터는 공장과 같이 조경시설을 설치하지 않아도 되도록 개정을 추진했으며, 시의회 고대영 의원이 개정 필요성에 공감, 개정안을 발의해 7월 10일 공포, 시행함으로써 미음지구 내 데이터센터 건립을 추진 중인 잔여 용지에 대한 적극적 건립 추진과 투자촉진이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건축조례 개정은 기업의 관공서 방문 없이도 시가 직접 현장을 방문, 애로를 청취하고 신속하게 규제를 개선한 사례로 시의 적극적인 규제혁신 의지를 보여준 점에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시민이 불합리하거나 과도한 규제로 인한 애로가 있을 경우 시와 구·군 규제신고센터 등에 건의하면 적극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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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한식전문조리학교 국제한식조리학교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대표 한식전문조리학교인 국제한식조리학교가 도내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식의 저변 확대를 위해 2019학년도 2학기 실습 위주의 단기과정 신입생을 오는 8월 23일까지 모집 중임을 밝혔다.
국제한식조리학교는 국제적 감각을 지닌 한식 셰프를 양성하기 위해 정부 및 지자체가 뜻을 모아 우리나라 최초로 2011년 설립해 국내외 다수의 셰프를 배출했고, 해외 진출을 위한 시스템 및 인프라도 충실히 갖추고 있는 글로벌 한식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정부의 교육 공신력을 인증받은 평생교육원이다.
국제한식조리학교는 특별히 단기과정으로 향토음식, 저장발효음식, 궁중의례음식, 찬품, 아시아조리, 한식디저트카페 및 제과제빵 등을 개설하고 각 분야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강사진을 구성해 외식업계의 최신 트렌드와 성공사례 및 현장감 있는 실무 노하우 등을 전달하고 이와 병행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취득반도 운영해 취업 기관이 요구하는 맞춤형 글로벌 전문 셰프를 양성해 취업·창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국제한식조리학교는 2012년 9월에 개원해 한식 세계화를 주도할 한식조리 전문인력을 양성해 2019년 3월까지 99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98명의 국내외 취업을 성공시켜 ‘한식 스타 셰프’를 배출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라북도 최재용 농축수산식품국장은 “국제한식조리학교는 미국의 CIA, 프랑스의 Le Cordon Blue, 이탈리아 ALMA와 같은 세계적인 조리학교를 모델로 국제적 감각의 한식 스타셰프의 양성을 위해 설립된 학교로 한식의 스타셰프를 양성해 한국 음식의 글로벌화를 이끄는 세계 최고로 손꼽히는 한식전문조리학교 교육기관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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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하우스, 시민위해 제대로 만든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건립 추진 중인 대규모 공연시설 ‘오페라하우스’와 ‘국제아트센터’를 제대로 만들기 위해 ‘문화시설추진단’을 조직하고, 공연장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총괄 PM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준비과정에서 건축 설계 상의 문제가 발견되어 재검증을 결정한 오페라하우스는 물론, 국제아트센터 또한 제대로 개관하고 운영해야 한다는 각 계의 의견을 수렴해 이를 반영한 것이다.
문화시설추진단은 부산의 미래 문화지형을 바꾸게 될 오페라하우스와 국제아트센터의 건립과 개관·운영준비를 전담하는 조직으로, 앞으로 건립과정에서의 각종 행정절차 이행과 두 시설의 운영주체 결정, 조직 구성, 재원 확보 및 총사업비 관리 등을 담당하고, 향후 두 시설의 운영조직이 출범할 때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총괄 PM의 도입은 지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오페라하우스 설계 재검증을 위한 운영협의체 기술분과회의에서 필요성이 제기되어 결정됐다. 이에 따라 전문성을 가진 민간 전문가가 설계의 재검증과 공연장의 공간구성·배치, 운영방향 등을 검토하고 건립과정에 반영하게 된다. 이는 그동안 자문과 단편적인 의견 수렴에 그쳤던 역할을 벗어나 전문가가 책임있게 종합적인 검토를 하게 해, 두 시설이 전문공연장으로서 위상과 격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거돈 시장은 “시민들의 변화에 대한 열망으로 탄생한 민선7기는 지난 정부 사업들에 대해 준비, 절차, 그리고 시민적 공감대라는 기준으로 재검토한 바 있고, 최근 오페라하우스 설계에 대한 기술분과 검토 결과 오페라 하우스설계에 대한 문제가 제기됐다.”며, “시민을 위한 제대로 된 정책 실현을 위해 이 같은 제도를 도입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한편, 북항 재개발지에 건립 중인 오페라하우스는 현재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기술분과회의를 중심으로 시와 건설본부, 설계사가 함께 설계 재검증과정 중에 있고, 결과가 나오는 대로 즉시 시민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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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광역시 상수도분야 1위 ‘가등급’ 달성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행정안전부 ‘2019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특·광역시 상수도분야 1위인 ‘가등급’ 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 산하 지방공기업평가원 주관으로 8개 특·광역시 상수도를 대상으로 리더십·전략, 경영시스템, 경영성과, 사회적가치, 정책준수 총 5개 분야, 23개 세부지표에 대한 성과평가를 통해 이뤄졌다.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혁신적인 상수도 경영으로 특·광역시 상수도분야2019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상수도분야에서 ‘가등급’ 기관에 선정되어 명실공히 상수도분야 최우수 지방공기업으로 발돋움했다. 이는 지속적인 요금현실화 추진과 경영개선으로 당기순이익을 달성하고, 다자녀 가정의 수도요금감면과 요금 납부방법 다양화로 시민편의 추진, 안정적인 정수처리 및 수질관리, 상수도관 관리 등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결과이다.
이근희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그간 경영개선 노력으로 민선7기 들어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국1위 ‘가등급’ 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수도 경영혁신을 통해 예산절감 및 영업수지를 개선하고, 깨끗한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과감한 투자로 시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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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공원역사관, ‘여름방학 시민공원 시간여행’ 운영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부산시민공원역사관은 오는 24일부터 26일 오후 3시에 부산시민공원의 역사유적 관련 놀이형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근현대사를 체험하는 ‘여름방학 시민공원 시간여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개발한 ‘여름방학 시민공원 시간여행’은 전시실 투어 해설을 듣고, ‘공원길 시간여행 주사위놀이판’을 활용해 팀 대결 놀이로 진행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구체적인 놀이 방법을 살펴보면, 주사위를 던져 나온 숫자만큼 번호가 매겨진 시민공원 유적지로 말을 이동해 역사 유적의 배경과 의미에 대해 알아보고, 현재 활용 모습을 살펴보면서 한국 근현대사 이해라는 임무를 완수하고 가장 먼저 북문으로 탈출하는 팀이 승리하게 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1~6학년이고, 참가비는 무료이며, 체험 시에는 보호자 1인이 꼭 동반해야 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7월 15일 오전 9시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부산시민공원역사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회당 20팀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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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폭염취약계층 보호에 총력 기울인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폭염으로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안전이 위협을 받음에 따라 부산시가 이들의 보호에 나섰다.
부산시는 관내 폭염 취약계층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재해구호기금 1억여 원을 자치 구·군에 긴급 교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해구호기금은 건강·생활환경이 취약한 독거노인, 중증 독거장애인, 노숙인 등 쪽방주민을 위한 선풍기, 여름이불, 모기장 등 냉방용품 구매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폭염 저감시설로 지정된 관내 ‘무더위쉼터’ 1천150여 곳에도 재해구호기금을 투입해 폭염기간 냉방비용을 긴급 지원한다.
재해구호기금은 재해구호법에 따라 폭염·한파·미세먼지 등 재난이 발생할 때를 대비해 활용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가 의무적으로 설치, 운영하는 기금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독거노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이 폭염 피해를 입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다”면서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안전하게 무더위를 보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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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차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일자리창출사업 공모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특성에 맞는 사회적기업의 발굴·육성을 통해 사회서비스를 확충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2019년 제2차 부산광역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공모를 한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은 연간 2회 공모하고 있으며, 지난 제1차 공모에서는 예비사회적기업 10곳을 신규 지정하고, 사회적기업 43곳에 222명의 일자리 배정을 승인했다.
이번 제2차 공모는 15일부터 29일까지 신청을 받고, 서류검토 및 현장실사, 전문심사위원회 심사 및 사회적기업 육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9월 말에 최종 선정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일자리창출사업, 사업개발비 등 재정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일자리창출사업 공모는 유급근로자를 1명 이상 고용한 사회적기업 또는 예비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사회적기업 신규 일자리창출을 위해 최저임금 수준의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50명까지 가능하다.
부산시는 11일 오후 2시부터 부산고용복지+센터 5층 대회의실에서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고 신청자격, 구비서류 및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 활용 신청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15일부터 29일까지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구·군 사회적기업 담당 부서로 신청하면 되고, 최종 선정 결과는 9월 20일 부산시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사업신청 관련 상담은 고용노동부 지정 사회적기업 권역별 통합 지원기관인 사회적기업연구원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김윤일 부산시 일자리경제실장은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예비사회적기업을 적극 발굴 육성하고,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