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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부산, '세계적 오케스트라와 한국의 젊은 거장'… 부산에서 만난다
2026-03-10 07: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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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리릭 얍’마술은 역시 부산이 제맛이네
제14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폐막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6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6일간 영화의전당, 해운대 구남로 등에서 열린 ‘제14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에 17개국 75명의 마술사 등 10만 명의 관람객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제14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에서는 세계적인 마술사들이 참여하는 매직 갈라쇼와 신인 마술사를 발굴하는 국제마술대회, 유명 마술사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렉쳐, 일반인부터 마술사들까지 탐내는 희귀 마술용품을 판매하는 딜러부스 등에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밤늦게까지 이어졌다.
이번 국제마술대회에서 가장 주목을 끈 마술사는 최준형 마술사로 매직북을 통해 마스터 마술사가 되어 가는 과정을 그려내는 코믹하면서도 화려한 테크닉을 선보여 스테이지 부문 1위와 피즘 아시아 출전권을 획득했다. 또 다른 피즘 아시아 출전권은 클로즈업 부문 최시언 마술사에게 돌아갔다.
그 외 카드 마술을 수채화 그리듯 예술에 가까운 표현으로 선보인 전성욱 마술사, 무대 위 가방과 벌어지는 소동을 연기하며 살아 움직이는 가방과의 대결을 선보인 김현석 마술사, 클로즈업 부문에서는 전진영 마술사가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또한 국내 최초로 열린 제1회 국제매직버스킹챔피언십에서 중국, 일본 등 해외의 실력있는 매직 버스커와 국내 매직 버스커들이 신기한 마술과 서커스 공연으로 해운대 구남로 거리를 열렬한 환호와 탄성으로 가득 채웠고, 서남재, 박준영, 이영주 마술사는 3일간의 버스킹 공연을 통해 시민과 심사위원으로부터 최고의 버스커로 선정됐다.
이 밖에도 세계마술챔피언십 아시아인 최초 그랑프리 수상자인 유호진 마술사의 진행으로 2018년 부산 세계마술챔피언십 클로즈업 부문 그랑프리 수상자이자 아시아 갓 탤런트 우승자인 에릭 첸, 마술사들의 마술사인 맥스 메이븐 등 화려한 라인업의 매직 갈라쇼도 높은 좌석 점유율을 보이며 마술의 인기를 실감했다.
부산시와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조직위원회는 지난 4월부터 매주 토, 일, 롯데아울렛 동부산점 야외 공연장에서 운영하고 있는 ‘매직서커스’와 11월 29일부터 12월 8일까지 영화의전당에서 열릴 특별기획공연 ‘마술사 유호진’ 등 올해부터 처음으로 즐겁고 신나는 마술, 예술성이 뛰어난 마술 등 다양한 마술 상설공연도 추진하고 있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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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 시간제 차량통행 제한’ 온라인투표, 마감임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민선7기 시민참여플랫폼 ‘OK1번가’에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가 모이고 있다.
부산시는 지난 6월 10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온라인정책토론 ‘스쿨존 시간제 차량통행 제한’에 현재 500명 이상의 시민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9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토론은 민선7기 핵심정책인 ‘사람중심 보행혁신’의 주요과제 중 교통안전 약자인 아이들의 보행안전에 대해 시민 의견을 들어 보는 것이다. OK1번가 시즌2 내 ‘시민토론 ON AIR’ 코너에서 실명확인 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난 1일 기준 535명이 토론에 참여했으며, 422명이 찬성을 표하고, 99명이 반대, 14명이 기타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이번 토론에 최대한 다양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자 시민들이 토론 주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온라인정책토론방에 소셜콘텐츠를 게시해 진행하고 있으며, 시 공식 SNS 및 구·군 홈페이지 등에 온라인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현장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하고자 김해공항, 벡스코, 부산교통문화연수원, 어린이대공원 등을 방문해 시민 앞에서 토론 참여를 시연하고 350여명 이상의 현장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난 1호 토론 ‘반려견 놀이터 조성’에 1,000명이 넘는 시민의 목소리가 모여 토론 종료 후 불과 2개월 만에 정책으로 실행됐듯이, 이번 토론에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작지만 공감 가는 정책으로 시민행복에 앞장서길 기대한다.”면서, “토론 기간 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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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기 맑은 물 시민 아카데미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0일, 17일 부산 시민에게 맑은 물 확보의 필요성과 물 재이용의 중요성 등을 알리기 위한 ‘제2기 맑은 물 시민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맑은 물 시민 아카데미는 매년 크고 작은 수질 오염사고가 발생하는 낙동강 하류의 표류수를 주 취수원으로 하는 부산의 열악한 상수원 현황을 시민들에게 알려 청정상수원 확보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부산맑은물범시민대책위원회 소속단체 회원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에 개최한 제1기 맑은 물 시민아카데미에 이어 이번에 실시하는 제2기 아카데미에서는 맑은 물 확보에 관심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상수도사업본부 10층 대회의실에서 생활 속의 물 절약과 재이용, 낙동강 수질개선, 맑은 물 확보 방안 관련 특강을 실시한다.
이번 특강은 ‘부산의 상수원 현황’, ‘생활 속의 물 절약과 재이용’ 등 맑은 물 확보를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소개하고, 낙동강지킴이로 유명한 김상화 낙동강공동체 대표의 ‘모성의 강, 낙동강’ 강연과 인제대학교 박재현 교수의 ‘취수원다변화 전략’ 특강이 있을 예정이다. 또한 제2기 아카데미 수강생에게는 9월 중 실시하는 낙동강 현장답사의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맑은 물 아카데미를 통해 낙동강의 현 실태에 대해 이해하고, 맑은 물 확보에 대한 시민공감대 확산을 통해 먹는 물 문제를 부산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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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스토리, 다채로운 해양영화 무료로 즐기세요~
2019 국제해양영화제 공식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영화의 전당에서 ‘2019 국제해양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국제해양영화제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국제해양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올해는 ‘파도가 부르는 소리’라는 주제로 12개 국가로부터 초청한 24편의 장·단편 해양영화를 선보인다.
5일 오후 6시 30분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올해의 개막작인 캐나다 감독 수잔 키스홈과 마이클 파르핏의 해양다큐멘터리 ‘베이비 벨루가의 노래’가 상영된다.
국내 미공개 작품이 30% 이상인 이번 영화제 상영작들은 잔잔한 파도를 향해 전진하는 새끼 거북들, 겨울 파도를 정복하는 용감한 서퍼들뿐만 아니라 현재의 해양생태계를 온전히 지켜내기 위해 활동하는 바다지킴이들의 스토리까지 가족과 함께 시원한 영화의 바다로 안내하는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며 관람료 는 무료이다.
또한, 6일 오후 2시에는 전 세계 13개국 100개 이상의 도시에서 상영된 독일 국제해양영화투어 프로그램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아시아지역 최초로 국제해양영화제가 국내에서 단독으로 상영한다.
특히, 이번 영화제의 후원단체인 해양관리협의회의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 패트릭 칼레오는 데이비드 아벨 감독의 ‘랍스터 전쟁’을 관람 후, 합법적 어업과 어족자원 보존의 중요성 등 해양환경을 위한 특별강연을 할 계획이다.
또한 영화제 기간 동안 해양환경 관련 각계 단체들의 부스 운영, 에코백 체험행사, 국내외 감독 및 환경 운동가와 관객들의 소통타임 등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다.
부산시는 “이번 영화제를 통해 국내 미 공개된 다양한 해양관련 작품들을 시민들이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해양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나아가 세계적인 국제해양영화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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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0회 부산관광사진 전국공모전 개최
제20회 부산관광사진 전국공모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내외 홍보마케팅에 사용될 부산관광사진을 확보하기 위해 제20회 부산관광사진 전국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작년에 이어 입상, 입선된 사진은 공공저작물로서 저작권에 상관없이 홍보마케팅은 물론 사적 이용, 상업적 목적 등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도록 부산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누리부산’에 등록,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에 출품을 희망하는 사람은 작품 접수기간에 1인당 6점까지 출품이 가능하며 접수비는 2만 원이다. 입상, 입선된 작품은 9월 5일부터 8일까지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부산국제관광전 행사에 전시된다. 7일에는 메인 무대에서 시상식도 열릴 예정이다.
공모전과 관련한 상세한 문의는 한국사진작가협회 부산지회로 하면 된다. 부산시는 심사를 통해 대상 1점, 우수상 1점, 특별상 1점 등 총 81개 작품에 1,49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과 관련해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는 대표적인 관광명소는 물론, 낭만카페 35선, 한류드라마 촬영지, 부산출신 한류스타가 살았던 거리 등 세계적인 한류 붐에 관심을 가지고 출품하시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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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부산웹툰페스티벌 개최
코스프레 캐릭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부산글로벌웹툰센터와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에서 ‘제3회 부산웹툰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부산경남만화가연대가 함께 주관하며, 국내외 웹툰 작품 전시, 웹툰페어, 드로잉쇼, 작가 토크쇼 및 팬 사인회, 가족만화그리기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매회 이야기가 있는 구성으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부산웹툰페스티벌의 올해 전시 주제는 ‘마법에 걸린 웹툰, 웹툰 세상 밖으로’이다. 웹툰요정이 실수로 건 마법 때문에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웹툰 속 캐릭터들을 페스티벌을 찾은 관람객들이 웹툰의 세계로 다시 소환한다는 이야기로 전시를 구성했다.
부산웹툰으로 채워지는 메인전시는 최근 2년간 발표된 히트작과 기대작을 전시하는 ‘세상 밖으로 나온 웹툰 전’, 영화·드라마로 제작되었거나 제작중인 작품들을 모아놓은 ‘영화가 된 웹툰 전’, 해외로 수출되거나 해외전시회 등에 소개된 ‘물 건너 간 웹툰 전, 향후 선보일 부산웹툰의 기대작 ’세상밖으로 나올 웹툰 전‘과 웹툰 속 캐릭터로 만들어진 피규어 전시까지 다채롭게 꾸며진다.
그리고 ,‘용비불패’, ‘팔용신전설’, ‘골통 시리즈’ 등 부산출신 무협작가들의 무게감 있는 원화를 만나볼 수 있는 ‘무협만화 전’ ,지역 여성작가들의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부산 여성작가 전’ ,부산과 키타큐슈의 골목길 풍경을 비교 전시한 ‘기억 속의 거리 전’은 올해 페스티벌이 관람객들에게 선사하는 특별한 기획이다.
일본, 프랑스, 중국, 대만, 베트남 등 ‘해외만화 초청 전’과 지난 2017년부터 부산시가 선정·제작하고 있는 ‘브랜드 웹툰 전’이 ‘미로전시’로 준비되어 있다.
특히, 올해는 참관객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부산웹툰 속 캐릭터로 변신한 코스튬 플레이어들이 행사장 곳곳을 누비고, 일반인 대상 웹툰·캐릭터 코스프레 콘테스트를 신설했다.
부산작가가 직접 선정하는 골든 브릿지 어워즈가 지난해에 이어 열리고, 하승남, 마인드C, 이말년, 석정현, 이리건 작가의 ‘토크쇼’, 웹툰 원작 모바일 영화 ‘독고-리와인드’의 최은종 감독과 배우들이 출연하는 ‘독고-리와인드 토크쇼’, 해외 작가들의 웹툰 드로잉쇼 등도 페스티벌 기간 중 진행된다.
이와 함께 관람객들을 위한 캐리커처 그리기 및 그림 교환전, 작가와 시민의 드로잉 겨루기 ‘배틀 드로잉’, 가족만화 그리기대회, 부산글로벌웹툰센터 작가실 오픈데이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한편, 개막식은 12일 오후 6시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 2층 무대에서 개최된다. 국내외 웹툰작가 및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며 웹툰 어워즈 시상, 웹툰 갈라쇼, 전시관 관람 등이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웹툰페스티벌은 지역의 창작자들이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기 위해 공들여 준비한 웹툰 축제의 장”이라고 밝히며, “많은 시민들께서 행사장을 찾으셔서 마법과도 같은 웹툰의 세계를 즐겨 보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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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섬유소재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다이텍연구원이 미음 연구·개발 허브단지에 부산섬유소재진흥센터를 열고 지역 맞춤형 섬유소재 핵심기술개발 및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2일 오후 2시 강서구 미음동에서 유재수 경제부시장, 노기태 강서구청장,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조종래 청장, 다이텍연구원 최진환 원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섬유소재진흥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다이텍연구원의 ‘부산섬유소재진흥센터’는 2015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혁신사업인 ‘레포츠 섬유 발전기반 구축사업’ 협약 체결에 따라 총사업비 265억 원 규모의 국·시비 사업으로 2018년 1월 착공했다.
부지 1만1천862㎡, 연면적 3천63㎡ 규모로 올해 5월 21일 준공했으며, 27여 종의 레포츠 섬유소재 시험생산 및 성능평가 장비를 갖췄다. 주요 시험장비로는 마이크로 컴파운드 시스템, 다파장 분광측정기, 엑스-선 회절 분석기, 섬유고분자 열분석 시스템 등이 있다
부산섬유소재진흥센터는 정부, 지자체 및 섬유 소재 관련 산학연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첨단 섬유소재 개발, 용도확대, 밀착형 기업지원을 제공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섬유산업 스마트공장 수직형 통합 패키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연차별로 제직, 염색, 봉제공정 자동화 센서 개발 및 이를 활용한 시범공장 모델을 센터 내에 구축해 섬유업계 자동화를 선도할 계획이다.
또한, 부산지역 섬유기업들의 애로사항이었던 섬유소재 소싱 활성화를 위한 기업 간 거래 연계 서비스 플랫폼 개발을 통해 소재기업과 완제·패션 브랜드 기업의 협업을 유도해 차별화된 기업지원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부산의 섬유/의복/모피/신발 산업은 연간 출하액이 3조 3천억 원의 규모지만, 산업 규모 대비 지역 기업지원을 위한 연구기관이 적어 이번 부산섬유소재진흥센터 개소식에 큰 관심과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부산시 신창호 미래산업국장은 “부산섬유소재진흥센터가 문을 열고 부산의 섬유기업이 해양레저 및 레포츠융복합 소재 등 지역에 특화된 섬유소재를 연구개발 할 수 있게 됐다.”면서, “섬유소재산업과 완제산업이 공존하는 부산의 상생 동력을 확보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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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학생들과 손잡고 골목상권 띄우기 나선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대학생 소상공인 서포터즈 팀을 구성하고, 오는 5일 오전 10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학생 소상공인 서포터즈 사업’은 대학생 서포터즈와 전문멘토단이 소상공인들을 만나 현장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매출 증대도 돕는 상생형 소상공인 지원사업이다.
서포터즈는 260명 60개 팀으로 구성됐으며, 스토리텔링 발굴, 온·오프라인 홍보 등 마케팅 활동을 지원한다. 올 연말 평가를 통해 우수한 24개 팀을 뽑아 시장상 등을 수여하고, 활동내용은 공식 사이트에 남겨 향후 취·창업에 활용한다.
부산경제진흥원 관계자는 “대학생들은 소비 트렌드를 잘 알고 SNS 활용이 능숙하다”며, “지난해에도 대학생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로 소상공인의 방문객과 매출액이 크게 늘었다. 올해도 좋은 아이디어들이 많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이날 발대식에서 소상공인 명예홍보대사도 위촉한다. 시 소상공인 정책의 새로운 얼굴로는 부산문화방송 자갈치아지매의 박성언 성우를 선정했다.
박성언 성우는 1999년부터 지역 라디오방송의 최장수 프로그램인 ‘라디오 자갈치아지매’를 진행하며, 지역 서민의 입장에서 특유의 사투리로 시정 제언, 미담 등을 소개하며 다양한 입담을 뽐내왔다.
부산시는 지역 소상공인에 익숙한 자갈치아지매의 목소리를 정책홍보, 공익광고 등에 활용할 예정이며, 최근 특화된 소상공인 지원정책의 브랜드를 상표로 등록하는 등 정책 차별화로 지역 골목상권 띄우기에 나섰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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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주력산업 일자리생태계 개선사업 본격 추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고용노동부의 ‘2019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자치단체 지원사업 수시공모’에 선정된 ‘부산지역 주력산업 일자리 생태계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지역 주력산업 일자리생태계 개선사업’은 부산인적자원개발위원회 등 6개 기관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하며, 총사업비는 7억6천5백만 원이다. 지난 5월 전국 50억원 규모로 고용노동부에서 시행한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수시공모에서 부산시가 전국 최대 규모인 국비 5억6천5백만원을 확보해, 최근 세부사업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하는 것이다.
세부사업은 ‘주력산업 네트워크 구축·운영’, ‘조선·자동차부품 산업 일자리생태계 개선사업’, ‘관광·콘텐츠산업 일자리생태계 개선사업’ 등 3개 분야에 7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세부사업의 내용을 보면 조선·자동차산업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직무능력향상 훈련, 기업 일터혁신 및 고용환경 개선, 고용노동 아카데미, 주력산업 특화 일자리박람회 개최, 관광·콘텐츠산업 일자리센터 운영, 고용상황 실태조사 등이며, 총 100개 기업에 컨설팅을 지원하고 취업 목표인원은 총 400명이다.
특히, 기업 일터혁신 및 고용환경 개선 사업은 변화하는 사업환경에 소규모 업체들이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워라밸 일터문화 조성,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고용구조 개선 등 전문가 밀착 컨설팅을 지원하며, 관광·콘텐츠산업 일자리지원센터 운영은 관련분야 상시 구인·구직 지원과 산·학관 협업네트워크를 구축해 기업현장 체험 등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시 이수일 일자리창업과장은 “우리 시는 이번 공모를 위해 부산지방고용노동청과 긴밀한 협력으로 지역산업 단체와 6차례 이상 실무협의를 거쳐 최종사업안을 확정”했으며, “앞으로 올해 사업성과를 토대로 청년은 희망을 찾고 중년은 다시 한 번 열정을 쏟을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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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사회적경제기업 인증으로 사회적가치 확산한다
인증현판 디자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일 열리는 ‘제1회 사회적경제 소싱박람회’에서 사회적가치 실현 우수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선정된 4개 기업 대표들에게 인증현판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시의 사회적가치 실현 우수 사회적경제기업 선정은 올해 처음 시행됐다.
지난 5월 말 공고를 통해 9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에서 기업의 재무건전성, 기업 대표자의 도덕성 등을 심사하고, 고용성과, 협력실적, 사회적 목적 실현정도 등에 대한 서면심사를 거쳐, 경영지배 구조의 개방성, 민주적 의사결정 정도, 기업활동의 혁신성, 기업이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 지역사회 공헌실적 등 대면심사 결과를 종합해 마을기업 1곳, 사회적기업 3곳 등 최종 4곳을 선정했다.
먼저, 산리협동조합은 부산 중구 영주동을 기반으로 협동조합을 만들어 주민들에게 일자리와 다양한 문화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 취약계층에 건강한 밥상 등을 제공하는 마을기업이다.
㈜초록배낭은 ‘여행에 교육을 더하다. 교육에 희망을 더하다’라는 가치 아래 청년, 중장년층에게 일자리 제공, 문화콘텐츠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한 지역 문화커뮤니티 개발, 공정여행과 가치여행을 통한 문화·경제·환경·생태에 대한 관심부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회복지동행은 지난해 말 직원 33명 중 취약계층 28명을 고용하는 평생교육바우처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지정받고 취약계층을 위한 교육서비스, 바우처사업 3종, 장기요양재가복지사업, 신제품 ‘맥염’의 자체 상표등록 출원, 치매예방교육 등을 시행하고 있다.
㈜좋은한그루는 취약계층 중 저소득층 포함한 유아를 대상으로 무료 체육수업 등 교육서비스, 8~24개월까지의 유아와 부모가 함께하는 신체놀이 프로그램인 ‘베포츠’ 등을 운영하고 있다.
사회적가치 실현 우수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사회적가치 우수기업 인증현판 수여 ,기업 홍보동영상 제작 ,우수기업 사례집 수록 및 배포 등 각종 혜택이 제공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이번 우수 사회적경제기업 인증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는 우수기업을 꾸준히 발굴하고, 홍보해 사회적경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19-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