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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0 07: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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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수도요금 전자고지 할인 시행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8월부터는 수도요금을 종이고지서가 아닌 휴대전화 또는 전자우편으로 고지 받으면 수도요금 고지 건당 2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전자고지란 기존 종이고지서가 아닌,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나 전자우편을 이용해 고지하는 방식을 말한다.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앞으로 수도요금 납부서 전자고지를 통해 고지비용 절감은 물론, 환경보호와 개인정보보호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를 위해 7월 ‘부산광역시 수도 급수 조례’를 개정하고, 8월부터 요금 할인에 들어간다. 전자고지 신청은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와 상수도고객센터 또는 각 지역사업소에서 가능하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현재 수도요금 전자고지를 이용하는 시민은 2% 정도이지만 기존 종이 고지서의 안내문, 상수도 홈페이지, 순수365 페이스북 등을 통해 전자고지 할인을 적극 홍보해 신청률을 높일 계획”이라며 “부산시 전체 수용가 중 10%가 전자고지를 받는다면 연간 1억 원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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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부산국제록페스티벌과 연계한 특수목적관광 활성화 지원사업 시행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국·내외 록 마니아들을 타깃으로 부산관광 활성화를 위한 특수목적 관광객 유치에 발 벗고 나섰다.
특수목적관광은 특별한 경험, 특수한 목적을 가지고 여행하는 최근의 관광 트렌드로, 부산시는 지난 해 ‘임신’과 ‘출산’의 특별한 경험을 부산관광에 연계해 임산부와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2018 부산태교여행‘을 추진해 참가자들의 많은 호평을 얻은 바 있다.
부산시는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사상구 삼락생태공원에서 펼쳐지는 제20회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 참가하는 국내·외 록음악 애호가들을 대상으로 록 마니아들의 부산관광 유치를 위해 ‘녹, 록, 럭 부산’ 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의 목적은 공연 티켓과 교통, 숙박, 주요 관광시설물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패키지 상품 개발과 판매, 티켓 구매자 할인혜택 제공, 주요 관광지 연결 순환버스 운행, 관광안내부스 운영 등 축제기간 동안 참가자들의 부산관광을 대거 유치하는 것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제20회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는 물론, 록 마니아층이 집중된 수도권 등에서 관광객을 대거 유치해 지역 관광업계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내년에는 더욱 새롭고 참신한 테마의 특수목적관광으로 부산관광 활성화를 견인할 것”이라 밝혔다.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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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브이-코리아 엑스 부산’ 개최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브이-코리아 엑스 부산’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시자원봉사센터는 8월 29일 부산시민회관에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자원봉사 우수사례 경연대회인 ‘2019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브이-코리아 엑스 부산’을 개최하며, 이번 행사에 참가할 발표자 및 청중평가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2017년부터 시작됐으며, ‘불을 붙인다’라는 이그나이트의 뜻처럼 발표자가 5분, 장당 15초씩 총 20장의 슬라이드를 활용해 주제를 간결하게 전달하는 방식을 통해 자원봉사자의 목소리로 직접 자원봉사의 가치와 감동을 공유하는 자리다.
특히 올해는 ‘5분의 울림 5천만의 감동’이라는 슬로건 아래, 최근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재능기부에 관한 ‘안녕한 부산을 만드는 재능기부’라는 발표주제로 감동의 자원봉사 이야기를 전달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발표 분야를 5개 재능기부 프로젝트별로 세분화했다. ‘슈바이처 프로젝트’는 의료,보건 분야, ‘오드리햅번 프로젝트’는 문화·예술 분야, ‘마더테레사 프로젝트’는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 분야, ‘키다리아저씨 프로젝트’는 멘토링, 상담, 교육 분야, ‘헤라클레스 프로젝트’는 체육, 기술 분야로 나눠 신청을 받는다. 또, 재능기부와 관련된 각종 사례를 전달할 참가자와 별도로 발표 당일 현장 심사할 청중 평가단도 모집한다.
부산시 자원봉사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심사를 통해 선정된 총 10개 팀은 오는 8월 29일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자원봉사 감동사례를 발표한다. 당일 400명의 청중평가단과 전문가 심사단의 점수를 합산, 행정안전부장관상 1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상 1팀,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장상 8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발표자는 8일까지 부산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로, 청중평가단은 8월 1일부터 16일까지 구·군 자원봉사센터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불을 붙인다’는 뜻을 가진 이그나이트의 의미처럼 자원봉사로 희망의 불을 지피고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긍정적인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며, “많은 자원봉사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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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로페이 이벤트… 수도권 홍보 나섰다
부산에서 제로 페이로 결제하는 소비자에게 이용 금액의 7%를 페이백으로 돌려주는 이벤트 안내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3개월간 부산에서 제로 페이로 결제하는 소비자에게 이용 금액의 7%를 페이백으로 돌려주는 이벤트를 펼치며, 수도권의 관문인 서울역과 김포공항에서 이벤트 홍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부산지역 제로페이 가맹점은 대부분이 5인 이하의 소상공인 가게다. 시는 이번 이벤트를 소비가 몰리는 휴가철에 맞춰 소상공인에게는 카드 수수료 부담도 없애고, 골목 상권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하도록 할 계획이다.
부산시 7% 페이백 이벤트에는 제로페이 결제앱 21개 중에서 네이버 페이, 국민 리브, 부산 썸뱅크, 경남 투유뱅크, 농협 앱캐시, 수협 파트너뱅크, 머니트리, 모바일티머니, 우체국 포스트페이 등 9개사 앱만 참여한다.
모바일 간편결제시스템인 ‘제로페이’는 소비자가 스마트폰으로 큐알 코드를 촬영하거나 바코드를 제시해 결제하면, 소비자계좌에서 판매자계좌로 금액이 이체되는 방식이다. 연 매출 8억 원 이하 소상공인은 수수료가 전혀 없고, 8억부터 12억 원은 0.3%, 12억 원 초과는 0.5%가 부과된다. 부산지역 소상공인 95%가 연 매출 8억 원 이하에 해당한다. 소비자에게는 40% 소득공제 혜택이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제로페이 가맹점이 일정 규모에 도달하면 이벤트 추진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휴가철이 시작되는 지금이 좋은 때라고 판단했다”며, “7% 페이백 이벤트는 시작 전부터 입소문이 나서 최근 다른 지역에서도 문의가 많고, 이를 계기로 부산에서부터 제로페이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는 구내식당 운영사 변경에 따라 내부 수리를 위해 구내식당을 운영하지 않는 7~8월 두 달 간 시 직원들의 제로페이 가맹점 이용을 장려할 계획이며,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제로페이 7% 페이백 이벤트’ 홍보와 소비자 결제앱 사용법을 알리기 위한 로드 이벤트를 7월부터 집중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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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1주년, 성과 우수 공무원 6명 특별승급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민선 7기 1주년 동안 시정 주요사업 및 현안 해결 성과 우수 직원 6명을 선발해 1일 자로 1호봉 특별승급 혜택을 준다고 밝혔다.
특별승급이란 업무실적이 탁월한 직원에 대한 보상을 부여함으로써, 공직의 활력과 경쟁력을 높이는 인센티브다.
이번 특별승급 대상자는 ‘국공립 등 공공형 보육시설 확충’에 사공예령, ‘교통사고 사망자수 감축’에 주은영,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추진’에 강지은, ‘공원일몰제 종합대책 수립·추진’에 전기웅, ‘국내 최초 무가선 저상트램 실증사업 유치’에 김원용,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국가사업 유치’에 이수정 주무관이다.
먼저, 사공예령 주무관은 2015년부터 보육시설 확충 업무를 담당하면서, 부산실정에 맞는 보육시설 확충방안 마련으로 국공립 등 공공형 보육시설 114곳을 확충했으며, 규제 개혁 및 개정이 필요한 법령에 대한 지속적인 건의를 통해 국공립 등 공보육 확충 시 국공유재산 무상지원 근거 마련 등의 영유아보육법 개정을 끌어내는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공보육 인프라 확충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주은영 주무관은 초고령사회를 대비한 고령자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 대책을 선제적으로 수립하면서,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우대제도 전국 최초 도입, 고령자 교통안전교육 확대 시행으로 연간 교육인원 전년 대비 4배 이상 증가 등 고령자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한 노력으로 지난해 고령자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율 전국 1위, 전체 사망자 감소율 2위를 달성하는데 기여했다.
강지은 주무관은 엑스포 유치 인지도 향상을 위한 전방위적 홍보 활동 추진으로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에 대한 대국민 공감대를 확산했고, 범시민적 유치 의지 결집 등을 통한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의 첫 관문인 국가사업 확정에 기여했다.
전기웅 주무관은 2020년 공원일몰제로 사라질 위기에 처한 도시공원 등을 보전하는 공원일몰제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했고, 이 과정에서 재정적으로 필수적인 시설에 대한 예산 4천420억원을 확보함으로써 보전사업이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공원일몰제 관련법 개정 요구, 전국 최초 공원분야 공공토지 비축사업 선정 등 일몰제에 대비한 적극적인 대응책 수립으로 시민의 행복과 직결되는 공원녹지 보전에 기여했다.
김원용 주무관은 국토부 철도기술연구사업으로 추진 중인 국내 최초 무가선 저상트램 실증사업의 부산 유치에 기여했다. 시민평가단 구성, 도시철도 2호선 환승편의시설 계획, 트램공원 조성계획 수립 등 단계별 맞춤형 전략으로 우리 시가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고 국비 110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수정 주무관은 해양수산부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 공모 참여 단계부터 민관 협치를 통한 공모사업계획 수립으로,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국가사업을 유치해 국비 220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사업 유치 이후에도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및 실무회의 개최 등 원활하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배후부지 기업 입주 지원 및 클러스터 확장을 위한 후속 사업 추진 등 국내 최초 스마트 양식 구축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성과 있는 곳에 반드시 보상이 따른다는 인사원칙을 지속적으로 실현할 것”이라며, “앞으로 특별승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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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치 실현 협력모델…부산이 선보인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일 오전 10시 시청 1층 로비와 대회의실에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도시공사 등과 함께 ‘우리 곁에 사회적 가치’란 주제로 ‘제1회 사회적경제 소싱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상품 경쟁력 향상과 판로 확대 및 다양한 유통채널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부산시의회, 부산도시공사 등 12개 공공기관, 부산상공회의소, 구·군 등과 ‘사회적경제기업제품 우선구매 촉진 공공구매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한다.
협약 참여기관 중 부산시 교육청 관계자는 “사회적경제조직의 자립기반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좋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공공이익 등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동참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소싱박람회 공동개최 기관으로 참여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취약한 사회적경제기업의 유통망을 확대하기 위해 전국 대기업 상품기획전문가를 부산으로 특별히 초청했다.
홈플러스, 지에스리테일, 지에스홈쇼핑, 농협하나로유통, 코리아세븐, 한화갤러리아백화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슈퍼, 롯데 이커머스, 롯데홈쇼핑, 엔에스홈쇼핑 등 15개 대형유통사의 상품기획 전문가들이 사회적경제기업 상품 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컨설팅과 유통사 입점을 지원한다. 또, 위메프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도 소셜커머스와 36.5+몰 입점지원을 위해서 함께 나섰다.
한편, 부산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 제대욱 시의원은 사회적경제기업이 생산하는 재화와 용역 등의 구매를 촉진하고 판로를 지원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사회적가치 실현 확산을 목적으로 ‘부산시 사회적경제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조례’를 발의해, 지난 5월 29일 제정 공포됐다.
부산시는 이러한 취지를 살려 시청 1층 대회실에서 부산 소재 42개 공공기관과 ‘공공기관 합동구매 상담회’도 대규모로 진행하며, 부산디자인센터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디자인 개선지원을 위해 28개 기업에 디자인 컨설팅을 지원한다. 또, 신용보증기금부산경남영업본부와 부산신용보증재단은 66개 기업에 대해 사회적경제기금 자금지원 상담을 돕는다.
시청 1층 로비에서는 사회경제조직과 지원기관의 사회적경제 홍보관을 운영하며,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협동조합의 서비스상품 홍보관도 마련해 지역 공공시설 등을 활용한 서비스업종의 판로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오전 10시 개막식에서는 사회적가치 실현 우수기업 4개사와 협동조합 유공자에 대한 시상과 함께,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20개사의 상품을 소개하는 런웨이쇼도 함께 펼쳐진다.
식전 공연으로는 부산에서 처음으로 협동조합 형태로 창단된 ‘부산 오퍼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다채로운 공연도 펼치는 등 모든 행사가 사회적기업·마을기업·자활기업·협동조합의 무대로 채워진다.
이번 개막식에는 함께 잘 사는 길을 위해 40년간 현장에서 활동해온 한국사회적가치연대기금이사장인 송경용 성공회 신부가 특별히 참석해 우리 사회에 필요한 나눔과 실천 사회적가치를 위한 메시지를 밝힐 예정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지역의 소중한 자원인 공공기관, 기업과 상생협력을 통해 사회적경제를 따뜻한 성장동력으로 키우겠다”며,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소득 증대의 선순환 등 사회적가치 실현 확산에 큰 보탬이 되는 사회적경제 분야 육성 정책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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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포가축시장,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세계적 관심 속에서 구포가축시장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완전폐업은 전국 최초이다.
부산시는 민선7기 출범 1년을 맞이하는 7월 1일 오후 2시, 구포가축시장 폐업을 위한 협약식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해당 업소들은 협약식 이후부터는 살아있는 동물을 도축하거나 전시하지 않으며 10일 이내에 영업정리 등을 마무리 하고 7월 11일 최종 폐업하게 된다.
폐업협약식은 구포동 소재 도시농업지원센터 3층에서 오거돈 부산시장, 정명희 북구청장, 전재수 국회의원과 가축시장 상인 및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할 예정이며, 협약식 이후 구포가축시장 현장에서는 구조된 동물들을 동물보호소로 보내는 환송식이 진행된다.
구포가축시장은 부산최대규모 가축시장으로 6.25전쟁이후 형성되기 시작해 한때 60여 곳의 업소가 성업해왔다. 그러나, 1-2인 가구의 증가와 저출생 고령화 등 사회적 변화와 함께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이 변화함에 따라 쇠락하기 시작해 현재 19개 업소만이 영업을 이어오고 있다.
해마다 7월이 되면 시민과 동물보호단체에서 주말마다 시위를 벌여 상인들과 마찰이 생겨왔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숱한 논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민선7기 출범 후 생명중심, 민관협치의 원칙 속에 이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갖고 작년 10월 구포가축시장 정비방안 마련 후 가축시장 상인들과의 지속적인 대화와 상생방안을 모색해왔다.
가축시장 일부는 기존 주차장을 증축하는데 활용해 구포시장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나머지 공간은 주민쉼터, 소규모 광장 등으로 조성해 휴게공간 부족 등 주민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구포가축시장 문제해결에 대해 “민선7기 출범 후 오로지 생명중심, 민관협치의 원칙 속에 시민 여러분과 함께 노력한 쾌거”라며 “동물복지의 세계적 상징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동물자유연대, 부산동물학대방지연합, 동물권행동 카라,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 등 동물단체들은 공동 성명을 발표하고 “구포가축시장의 전면 폐업 합의를 환영하며 이번 합의가 전국 개시장 폐쇄의 신호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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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지위향상·지역 발전을 위해 앞장 선 주인공 발굴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제21회 부산여성상’ 수상자로 김수자, 최명희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산여성상’은 양성평등 사회구현과 여성의 권익증진 및 지역발전에 기여한 여성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하는 부산여성상은 지난 199년부터 지금까지 총 27명에게 수여됐다.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된 김수자 씨는 부산분권혁신운동본부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시민활동가로 이웃 공동체사업을 통한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만들기,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인재양성 교육, 공공기관과의 협치 활동, 여성권익향상 및 여성정치 참여 확산에 기여했다. 또한 교육전문가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부모 전문 인력 양성교육 및 여성일자리 창출에도 힘써왔다.
공동수상자인 최명희 씨는 부산의 대표적 여성리더로서 여성단체협의회 제26대 회장, 사단법인 한국휘트니스협회 회장 및 부산시 체육회 여성체육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여권신장과 양성평등, 여성 일자리창출 활성화, 국제교류봉사와 저출산 극복 등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조직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제21회 부산여성상의 시상은 오는 7월 4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제24회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새로운 여성계 주인공들을 매년 공모 심사를 통해 시상하고 있다.”며 “평등이 일상이 되는 행복도시 부산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여성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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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따‘100인의 부산 아빠단’ 2기 해단식·3기 발대식 개최
100인의 부산 아빠단 2기 발대식
[충청뉴스큐] 부산시의 공식 아빠 모임인 와따‘100인의 부산 아빠단’ 2기 해단식과 3기 발대식이 29일 오전 11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100인의 부산 아빠단’은 아빠들이 더 이상 육아의 ‘보조자’가 아닌 든든한 ‘동반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아빠들만의 육아법을 공유하고, 육아 고민을 나누며 소통하는 부산시의 공식 아빠들 모임이다. 이는 작년에 처음 1기를 발족한 데 이어 올해부터 연중 2회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앞서, 오전 10시에는 1층 대회의실에서 아빠와 아이가 함께 ‘줌바댄스’를 배운 뒤 2기 활동 수료증을 전달하며 활동을 마무리 짓는다.
11시 30분부터는 1층 대강당에서 2기 아빠단 활동 동영상 상영, 2기 최우수 아빠 시상 등 2기 해단식과, 3기 활동안내 및 참가자 선서 등 3기 발대식이 진행된다.
특히 이 날 행사에는 부산시 다가치키움 홍보대사인 개그맨 정종철 씨가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정종철 씨는 그동안 다가치키움 홍보대사로 여러 번 부산을 찾은 데 이어 이번 행사에도 자리를 함께해 ‘옥주부의 아빠육아 이야기’ 강연과 개인기 공연을 선보이며 아빠육아 전도사로 나선다.
부산시의 아빠단은 지난 4월 14일 케이비에스 ‘다큐멘터리 3일’에서 ‘100인의 부산 아빠단, 좌충우돌 육아현장 72시간’을 주제로 방영되어 당시 아빠 육아에 대한 소소한 반향을 일으키며 관심을 모았다. 이로 인해 이번 3기는 모집 전부터 참가를 희망하는 아빠들의 문의가 이어졌다.
이번 3기 아빠들은 약 2대1의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아빠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29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총 23주간의 공식 활동에 들어간다. 활동은 7월 13일 자녀 동반 체험활동을 비롯해 성교육을 주제로 한 구성애 선생님의 강연 등 전문가 멘토링, 네트워킹, 온라인 주간 미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2기와 달리 3기부터는 보건복지부와 부산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부산지회에서 주관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작년에 처음 아빠단을 시작했을 때만 해도, ‘라떼파파’처럼 아빠들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이끌어 낸다는 것이 어려워 보였다. 하지만 우리 부산 아빠들이 보여준 관심과 열정이 전국으로 확대되어 이제는 가정을 너머 전국이 변화하고 있는 중”이라며 “앞으로도 육아하는 가정의 행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우리 부산 아빠들이 전국에서 제일가는 남편이자 아빠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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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부산광역시장배 국제서핑대회 개최
2019년 부산광역시장배 국제서핑대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송정해수욕장 일원에서 ‘2019년 부산광역시장배 국제서핑대회’가 개최된다.
부산광역시장배 국제서핑대회는 부산광역시가 후원하고, 부산광역시 서핑협회가 주최·주관하는 대회로, 그동안 부산시는 매년 다양한 종목의 수상스포츠 대회를 지원해왔다. 시는 이번 서핑대회를 통해 국내 서핑 대중화와 해양레저 스포츠의 저변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는 롱보드오픈부, 숏보드오픈부, 장년부, 청소년부, 입문부 5개 부문 남·여로 나누어 실시되며 순위결정전으로 진행된다. 각 부문 1~3위를 시상하며 롱보드·숏보드·장년부의 경우, 트로피·부상과 함께 상금도 주어진다.
개막식은 29일 오전 11시 송정해수욕장 무대에서 개최되며 같은 날 오후 7시에는 대회참여 선수와 관계자들을 위한 ‘서퍼스 나잇’이 진행된다. 서핑 대중화를 위한 대회이니 만큼, 관심 있는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대회가 진행되는 29, 30일 오후 2시부터는 서핑 무료 체험이 진행되어 현장에서 접수 후 서핑을 즐길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국제서핑대회를 통해 부산시가 ‘해양스포츠 도시’와 ‘서핑의 메카’로 위상을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양레저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많은 시민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9-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