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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0 07: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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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련산청소년수련원 ‘청소년 공작교실’ 운영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2019 청소년 공작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공작교실은 아이들이 직접 목공예를 배워 나무 스피커를 제작해보는 체험으로 평소에 접하지 못했던 색다른 창작활동을 통해 즐거움은 물론, 청소년들의 진로탐색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공작교실은 목공예 시작 전 이해를 돕는 설명과 주의사항을 들은 뒤 나무 스피커 만들기와 꾸미기로 진행된다.
체험은 금련산청소년수련원 도예공방 일원에서1회 22일, 2회 23일, 3회 24일 각 오후 2시에 진행되며 회당 30명씩 참여가 가능하다. 단, 1인 1회만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2만5천 원이다.
참가대상은 초등학생 4~6학년으로, 참가 신청은 오는 17일까지 금련산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참가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수련원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목공예 체험은 아이들이 직접 나무를 만지고, 스피커를 만드는 평소에 해보지 못한 경험인 만큼, 많은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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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부산광역시장배 전국장애인론볼선수권대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제17회 부산광역시장배 전국장애인론볼선수권대회’가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부산종합운동장 내 사직론볼경기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론볼연맹과 부산광역시장애인론볼연맹이 공동주관하며, 인천광역시장배, 충북도지사배, 전남도지사배와 함께 국내 4대 메이저대회로서 명실공히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대회다. 16개 시·도 선수 및 임원 150명, 운영요원 및 자원봉사자 180명 등 총 33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경기는 총 14개 종목으로 B4~B8 남·여 단/복식과 혼성으로 진행되며 종합성적 1~3위 시·도에 트로피가, 종목별 1~3위 선수에게 메달 및 부상이 수여되고 각 4위 선수에게는 부상이 각각 수여된다.
개회식은 9일 오전 11시 사직론볼경기장에서, 폐회식은 11일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시상식을 겸해 개최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제17회 부산광역시장배 전국론볼선수권대회는 국가대표선발 출전 점수가 부여되는 메이저 대회로서 지역 간 스포츠 교류를 통해 전국 장애인체육 발전과 우호증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므로 이번 대회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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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아동권리보장단 발대식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굿네이버스부산울산경남본부는 오는 6일 오후 1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부산아동권리보장단’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아동권리보장단’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아동의 참여권을 보장하기 위해 구성·운영된다. 부산시는 지난 4~5월에 만7~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권리보장단 공개 모집을 실시하였으며 최종 50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사전교육 및 워크숍을 통해 아동정책에 대해 알아보고, 앞으로 부산시의 아동정책에 대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낼 예정이다. 오는 7월 26일에는 아동정책 심의에 참여해 상상놀이터와 아동권리영화제 등 5개 영역, 214개의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고, 개선사항도 제시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아동이 스스로 참여권을 인식하고, 자신의 권리를 요구하는 시도는 민주시민 의식을 가진 성인으로 성장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아동들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5월 2일 전국광역시 가운데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다. 앞으로 16개 구·군이 주도적으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나설 수 있도록 순차적으로 방문해 아동친화도시 추진 방안을 협의하는 등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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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함께 잘해냅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1월에 열리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해 6일 열린행사장에서 주한 아세안 10개국 대사들과 오찬 간담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오찬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에 따른 한국과 아세안 간 협력관계 구축 및 우호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식전 칵테일 리셉션을 통한 참석자들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시작으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홍보영상 상영, 회의 개요 및 추진경과 발표, 오거돈 시장과 주한 아세안 대사단 대표의 환영사, 부산시립예술단의 성악공연, 서정인 외교부 준비기획단장 등의 건배제의,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오거돈 시장은 지난 2월 서울에서 주한 아세안대사 초청 만찬을 개최해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산유치 협조를 당부했으며, 3월에는 아세안 사무국이 위치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수라바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등 아세안 3개 도시를 방문, 정상회의 부산유치의 당위성을 알리며 도시외교를 펼친 바 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를 통해 한국과 아세안의 관계가 실질적으로 발전하고, 동아시아의 항구적인 평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적극적인 관심과 응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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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허위·과대광고 등 불법 화장품 판매업자 23명 입건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올해 4월부터 6월 중순까지 시민생활과 밀접한 화장품과 의약외품을 대상으로 거짓 과대광고 및 허위사실 표시기재 등 소비자 기만행위에 대해 수사를 실시했다.
특사경은 이번 수사를 통해 ‘화장품법’과 ‘약사법’ 위반 혐의로 업체 17곳을 적발, 23명을 형사입건했다고 밝혔다
적발된 업소들의 주요 위반행위로는 살펴보면 ,화장품 사용기한 위조·변조, 허위 과대광고, 표시사항 위반 및 샘플용 화장품 판매, 공산품인 것을 의약외품과 유사하게 광고 및 품목 허가일 이전에 제조된 비매품 판매 등이다.
특히 화장품을 주로 외국매장에 판매하던 A사의 경우, 판매 후 사용기한이 지난 남은 제품의 제조번호를 지운 뒤 사용기한을 늘려 판매가 가능하도록 견본 제품을 만들어 창고에 보관하다 적발됐다.
B사의 경우에는 2개의 일반화장품 제품에 의약품으로 잘못 인식될 우려가 있는 ‘모발이 다시 살아날 수 있다. 피부가 다시 재생되어 살아날 수 있다.’는 문구를 표시했고, C사와 D사도 일반화장품을 ‘피부재생, 손상된 피부 빠르게 회복, 주근깨, 주름개선, 치료용 화장품’이라는 문구를 사용해 의약품이나 기능성화장품으로 허위 사실을 기재했다가 적발됐다.
부산시 특사경 관계자는 “경제적인 이익을 위해 불법 화장품을 제조·판매하고, 거짓·과대광고로 시민을 기만하는 민생침해 사범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강화하겠다.”면서 “거짓·과대광고에 현혹되지 않기 위해서는 안전하고 효과가 입증된 제품인지 식약처 허가 여부 등을 충분히 확인하고 구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당부했다.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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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8일부터 13일 러시아 하바로프스크시 청소년 교류단 부산 초청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한·러 청소년들의 국제 교류를 위해 오는 8일부터 13일까지 러시아의 하바로프스크시 청소년 교류단을 초청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교류단은 지난 95년 한·러 청소년 교류합의에 따라 1996년부터 작년까지 23회에 걸쳐 총 349명의 청소년들이 격년으로 서로의 나라를 방문해 교류를 진행해왔다.
올해는 러시아의 청소년들이 부산을 방문하는 해로, 하바로프스크시의 청소년국 국장과 직원, 청소년 7명 총 10명이 부산을 방문한다. 이들은 부산시 교류단과 함께 5박 6일간 부산에서 한국 전통과 예절을 비롯한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예정이다.
특히 청소년수련원 숙박과 홈스테이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국적을 뛰어 넘는 우정을 나눌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국제적 견문을 넓히고, 세계화에 능동적·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능력을 키운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러시아 하바로프스크시 청소년 교류단의 부산 방문을 통해 양 도시 청소년들의 우정은 물론, 부산에 대한 깊은 이해와 호감을 가지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7월에는 부산시 청소년 교류단이 러시아 하바로프스크시를 방문해 청소년 관련 시설과 러시아 문화·민속박물관 등을 견학하였으며 러시아 민속인형 제작 체험·체조공연 관람 등한 청소년 상호 문화교류 행사를 실시했다.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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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곤과 울란바토르로 부산의 봉사단이 간다
제10기 부산해외봉사단 발대식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7월 5일 오후 5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제11기 부산해외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단은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미얀마 양곤에 49명, 8월 11일부터 19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 78명 등 총 127명이다. 발대식에는 부산해외봉사단 단원, 협력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선언, 내빈소개, 경과보고, 인사말씀, 격려사, 선서식, 기증식,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협력기관이 더욱 다양해졌다. 기존의 부산사람이태석기념사업회와 부산기능 육영회를 비롯해, 부산시의사회, 부산시한의사회, 부산시간호사회, 부산시약사회 등 부산시 보건위생과가 추진하는 해외나눔의료봉사단 소속 4개 의료단체가 참여해 수혜국 지역주민들에게 더욱 전문적인 의료봉사를 할 수 있게 됐다.
부산시 관계자 “부산을 대표하는 ‘도시외교관’의 마음가짐으로 파견 지역 주민들의 교육 및 의료 불평등을 해소하고 봉사를 통해 진정한 나눔의 의미와 기쁨을 깨닫길 바란다.”며 “맡은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안전하고 건강하게 돌아오기”를 당부했다.
한편, 부산시와 재단은 지난 2009년 부산형 공적개발원조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해외봉사단을 발족해,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등 시의 자매·우호협력 5개 도시에 832명의 부산해외봉사단을 파견했다.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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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 꿈나무 여름방학 영어캠프 운영
2018년 꿈나무 여름방학 영어캠프 운영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2일부터 8월 19일까지 기간 중 2회에 걸쳐, 각 7박 8일간 초등3~중3 학년 400명 대상으로 꿈나무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The Game Master’라는 주제로 보드게임, 퀴즈게임 등 집중력과 인지능력 향상, 체계적인 사고 능력에 큰 효과가 있는 다양한 종류의 게임을 경험하면서 다채로운 활동으로 영어 자신감과 학습 능력 향상은 물론 참가 학생의 집중력과 사고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된다.
참가대상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저소득층 자녀를 우선 선발하고, 다문화·다자녀 가정의 자녀도 포함된다. 오는 16일까지 각 구·군 및 교육청에서 대상자를 추천받으며, 1차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7월 22일부터 29일까지, 2차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8월 19일부터 23일까지 7박 8일의 일정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은 부산글로벌빌리지에서 레벨테스트 후 수준별 반을 편성해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합숙형 캠프로 운영하며, 교육비 및 식비는 전액 부산시에서 지원한다.
2010년부터 시행해 올해로 10년째 운영되고 있는 영어캠프는 부산지역 꿈나무들에게 친근하고 쉬운 영어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시작했으며, 매년 8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방학기간을 활용한 꿈나무 영어캠프를 통해 영어학습 성취감과 자립심을 높이고, 50여개 체험시설에서 검증된 강사진과 함께 생활하며 영어회화 실력을 향상시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영어 캠프에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구·군 교육지원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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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철마면 ‘임기마을’ 구술조사 착수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기장군 철마면 임기마을 토박이의 생애와 마을 형성 및 변천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부산 근현대 구술조사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구술조사 사업은 일제강점기와 해방, 남북분단과 한국전쟁, 민주화의 대장정과 압축적 경제성장 등 격동의 1세기를 몸소 체험했지만, 문자화된 기록을 남기지 못해 공식 역사에서 소외·배제되었던 부산의 보통사람들의 기억과 경험을 사료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10년부터 실시해 왔다.
기장군 철마면에 위치한 임기마을은 본래 숲으로 우거져 방치된 곳이었는데, 임진왜란 당시 김해 김씨 형제가 피란을 와 숲을 농경지로 개간하면서 비로소 마을이 형성됐다고 한다.
개간한 농경지를 마을 사람들은 ‘숲터’라고 일컬었는데, 이를 한자로 ‘수풀 임’, ‘터 기’자를 써서 ‘임기’라고도 했다. 유서 깊은 임기마을의 전통은 해방 이후 임기마을 공동체 중심으로 착수된 환경개선사업 및 소득증대사업, 이른바 농촌새마을운동으로까지 이어졌다.
구술조사사업은 이와 같은 임기마을의 연혁을 기반으로 마을공동체의 일상과 생애 그리고 마을의 변천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조사기간은 7월에서 11월까지 약 5개월 가량이다.
구술조사사업의 세부 내용은 임기마을 토박이의 ‘구술생애사’ 조사를 통해 주류 역사에서 소외된 마을주민들의 기억과 경험을 역사적으로 재구성, 임진왜란 전후 형성된 전통마을이라는 점에 착안, 마을주민과의 면담을 통해 마을의 형성과 변천, 명승고적, 민속, 유적, 전설 등에 관한 조사, 해방 후 임기마을에서 펼쳐진 다양한 농촌운동을 살펴보고 마을개발을 매개로 한 국가와 마을공동체 간의 상호관계 및 주민인식에 대한 조사, 임기마을의 변천상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사진수집 및 현 임기마을 일대 촬영 등이다.
조사·수집된 임기마을 구술자료는 면담조사자의 편집·윤문 및 해석 과정을 거쳐 ‘부산근현대구술자료집’으로도 출간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구술조사 사업을 통해 임기마을 사람들의 기억이 역사적 자료로서의 지위를 부여받게 됨과 동시에 한국현대사의 특수성으로 인해 왜곡되고 망실한 기록이 복원되는 것이어서 종래의 거시사를 재해석하는 데도 일정부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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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환경교육도시 조성에 앞장서다
부산지역 환경교육 7개 유관 기관 간 환경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부산지역 환경교육 기관 및 단체와 협업을 통해 ‘환경교육도시 부산’ 조성에 본격 나섰다.
시는 지난 2일 부산환경공단 남부사업소에서 부산시교육청, 낙동강유역환경청, 부산환경공단, 해양환경교육원, 부산환경교육네트워크 등 7개 기관·단체와 함께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7개 환경교육 관련 기관과 단체는 각 기관의 환경교육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인적·물적 보유자원 교류와 프로그램 공동개발, 네트워크 구축 및 컨설팅 등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식에는 환경벨트 투어를 위해 남부하수처리시설을 방문한 해운대 장산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과 부산광역시환경교육센터에서 운영하는 에코아리홍보기자단, 환경교육단체 관계자, 시민 등 60여 명이 함께 했다.
부산시는 오는 9월 ‘부산 환경교육 한마당’ 행사를 통해 ‘환경교육도시 부산’ 선포식도 함께 가질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환경교육 활성화를 촉진해 지역의 물 문제, 폐기물 문제, 미세먼지 등 주요 환경현안을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유재수 경제부시장은 협약식에서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미래세대와 시민들의 올바른 환경가치관 정립을 위한 환경교육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하고, “부산지역 유관 기관·단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부산을 환경교육도시로 조성, 전국 환경교육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