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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0 07: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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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온·오프라인을 망라한 관광홍보에 나서
‘올여름 부산에 가면’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부산의 주요 관광콘텐츠를 활용한 관광정보 홍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먼저 광주시에서 진행되고 있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 중 19일과 오는 20일 국내외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홍보물 배부 및 부산 관광 관련 상담을 진행하는 홍보부스를 마련해 부산의 주요 관광콘텐츠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서울 신촌역 일대에서는 인기 개그맨 ‘허경환’ 씨와 함께 ‘올여름 부산에 가면’이라는 주제로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 20일 오전 11시부터 걷기 좋은 부산 워킹투어, 산복도로 패스 등 신규 관광 상품을 소개하고 행사 참가자에게 호텔 숙박권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현장 참여형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한다.
대형 국제관광전 행사도 적극적으로 연계한다.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4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에 부산관광홍보관을 운영, 막바지 여름철 방문객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또한, 증가하는 개별관광객의 수요 충족과 접근성 향상을 위해 총 12편의 여름 시즌 홍보영상물을 제작, 유튜브 및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한 온라인 홍보도 강화하는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한 관광정보 홍보에도 집중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온·오프라인을 망라한 부산 관광정보 홍보를 하고 있다”라며, “최고의 여름 휴가지 부산을 많은 분이 방문해주셔서 아름다운 자연과 먹거리, 흥겨운 축제를 동시에 즐겨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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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초기창업지원사업, 178개사 창업 성공으로 열매 맺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9일 오후 3시 30분 부경대학교 용당캠퍼스에 있는 부산창업지원센터 대교육장에서 예비창업지원사업 제9기 수료식 및 제11기 출정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제9기 수료기업 178개사 대표와 지난 15일 최종 선정된 제11기 38개사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 우수 졸업자 표창 수여 및 성과발표, 제11기 대상 창업지원 프로그램 안내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수료 업체 중 부산시장 표창을 받는 알시스쾌어㈜는 교통 재난 상황의 실시간 대응을 위한 스마트 사물인터넷 방호울타리 개발 업체이며, 올해 상반기에만 매출 8억 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뤘다. 개인 맞춤형 사물인터넷 리모델링 디자인 설계 컨설팅 및 시공 사업을 진행하는 오알크루는 연 매출액 5억 원 이상의 부산창업기업에 수여하는 ‘밀리언클럽’에 올해 새로 이름을 올린 업체다.
부산시는 2010년부터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지원사업을 펼쳐, 9년간 1천800여 개의 팀을 지원해왔고, 올해부터는 창업자 선발의 다변화·정예화로 창업성공률을 더욱더 높이기 위해 연 100개사를 엄선해 창업지원프로그램의 내실화를 기하고 있다.
창업지원사업에 선발된 창업자들은 최대 2년간 창업공간 무상제공, 초기 사업화자금, 전담컨설팅 등을 집중 지원받으며, 수료 이후에는 안정적인 사업 기반이 확보될 때까지 지속적인 사후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부산시 이수일 일자리창업과장은 “현장에서 창업기업을 자주 만나 창업기업이 가장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해 부산을 아시아 제1의 창업도시로 만들어나가는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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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3회 첨단디지털 치의학산업 발전포럼’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0일 오전 8시 30분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글로벌 치의학산업 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제3회 첨단디지털 치의학산업 발전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각 분야 전문가들의 네트워킹을 통한 협업, 정보교류 등으로 치의학산업 발전을 도모하고자 운영 중인 ‘첨단디지털 치의학산업 발전포럼’은 지난 5월, 6월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게 된다.
지난 6월 포럼에는 윤준호 국회의원이 참석해 부산시의 치의학산업 현황을 청취하고 센텀 제2지구도시첨단산업단지 개발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디지털화되어가는 치의학산업도 첨단산업에 부합한다며 치의학산업 발전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번 포럼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진흥과 이우진 과장이 ‘디지털 헬스케어 현황 및 활성화 전략’에 관한 주제로 강연을 한다. 또 지난 3월 한국치의학산업연구원 설립 공동협력 등을 위해 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철수 회장도 참석해 치의학산업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한편 활동 분야별로 구성된 4개 분과위원회는 ,1분과 김응수 교수, ,2분과 김익진 연구소장, ,3분과 신형섭 대표, ,4분과 김성식 교수 등 분과위원장을 중심으로 과제를 선정, 과제 해결을 위한 연구 등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국의 디지털전문가, 저명인사 등을 초청해 우리 시의 치의학산업 현황을 공유하고 대외적인 관심을 유도할 것”이라며, “치의학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등을 적극적으로 끌어내 치의학산업이 미래 성장 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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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4회 부산바다축제 준비상황 점검회의 개최
제24회 부산바다축제 준비상황 점검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17일 오후 3시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부산의 여름 대표축제인 ‘제24회 부산바다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오거돈 시장의 주재로 부산시와 구·군 등 축제 주관 실·국장, 소방·경찰, 언론, 축제조직위 등 유관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해운대, 광안리, 송정, 다대포, 송도에서 개최되는 올해 바다축제 개최에 대한 최종 의견 수렴과 준비사항 등을 점검했다.
특히 개막행사가 진행되는 해운대해수욕장 주변과 행사가 많이 개최되는 광안리 해수욕장 등에 교통안전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한 주변 주차장 확보, 불법 주정차 단속, 대중교통이용 홍보 강화 등 각 기관별 긴밀한 협조체제로 축제를 즐기는데 있어 시민불편의 사전 예방을 당부했다.
또한 폭염으로 인해 관광객이나 부산시민들을 위한 축제폭염 대책을 수립해 행사운영을 철저히 준비하고 각 단위행사가 진행되는 광안리, 송도, 송정, 다대포 등 주요 해수욕장에도 시를 비롯한 구·군 주관부서 및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시민안전을 위해 꼼꼼히 점검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부산바다축제의 브랜드 네이밍을 위해 보다 더 적극적인 온·오프라인 홍보가 필요하며 새로운 콘텐츠 개발을 위해 많은 아이디어 개발과 축제에 대한 평가시스템을 통해 더 발전적인 축제로의 면모를 다지기를 강조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오늘 점검회의를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해수욕장에서 펼쳐지는 제24회 부산바다축제가 대표적 여름축제의 명성답게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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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 초등학생 방학 맞이 어린이박물관 교실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초등학생들의 여름방학을 맞아 무더운 여름 박물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부산박물관 호기심상자’를 운영한다.
이번 박물관 교실은 오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수·목·금요일마다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에 2번씩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모둠별로 호기심상자를 들고, 전시실을 누비며 상자 속 유물 퀴즈를 풀어야한다. 상자 속 퀴즈를 통해 유물을 유추하고, 해답을 찾아나가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사고력과 이해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무료로 진행된다. 회당 30명까지 참여가 가능하고, 1인당 1회만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7월 25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부산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특히 프로그램 참여한 이후 본인 또는 가족의 소셜미디어에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올리면 그 중 일부를 선정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부산박물관 홈페이지 게시물을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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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7월과 8월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홍보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반려견 등 동물 등록 활성화를 위해 지난 1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2개월간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하며, 이 기간 동물등록, 변경 신고를 하는 반려견 소유자는 과태료를 면제해준다고 밝혔다.
현재 동물보호법에 따라 3개월령 이상 개는 동물등록이 법적 의무사항이다. 동물등록 또는 동물등록 변경사항을 신고하지 않는 경우 과태료가 부과되지만, 이번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에 동물등록 및 변경사항을 신고하면 과태료 부과가 면제된다.
동물등록은 동물등록 대행 기관 및 구·군에서 가능하고 등록동물 변경은 해당 소재지 구·군에 방문해 신고하거나 반려견 소유자가 직접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서 신고할 수 있다. 단, 소유자 변경신고는 구·군 방문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부산시 관계자는 “동물 등록은 반려동물의 유실 및 유기를 방지하는 최소한의 안전장치이며, 늘어나는 반려동물과 유기견의 체계적인 관리의 근간이 되는 제도인 만큼 이번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활용, 동물 등록에 적극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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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공원에서 물총축제와 물놀이장 무료로 즐기자
2019 시민공원 한 여름 어린이 물놀이장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시설공단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오는 20일, 21일 양 일간 부산시민공원에서 물총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하는 물총축제는 ‘도심에서 즐기는 또 다른 피서’라는 주제로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에서 남녀노소, 내외국인 할 것 없이 선착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물총축제에는 ‘PET병 물총싸움’, ‘레트로 물풍선 터트리기’, ‘물 뺏기 놀이’ 등 사회자의 진행에 맞추어 시원하고 흥겨운 놀이로 진행된다.
또한, 부산시민공원 도심백사장에서는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대형수영장, 유아수영장 각각 1개와 대규모 워터슬라이드를 설치, 시민공원을 어린이 물놀이장으로 바꿔 어린이 손님을 모신다. 신나는 물놀이는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초등학교 6학년 이하의 어린이만 이용할 수 있다. 수영장을 이용할 수 없는 어린이는 인근에 조성 된 로켓 놀이대, 물고기 물놀이, 포토존에서 재미난 여름을 보낼 수도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한 여름 바캉스를 떠날 수 없는 시민을 위해 공원에서 소소하지만 확실하게 즐길 수 있는 여름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공원에서 피서를 즐겨보시길 권한다.”라고 말했다.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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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 선정
‘2019년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 평가’ 우수상 수상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2019년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17일 고용노동부, 지방자치단체 및 고용노동관서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2019년 사회적기업 육성 성과공유 대회’에서 개최됐다.
고용노동부는 다양한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사업추진 성과가 우수한 지방자치단체를 포상하기 위해 2018년 사회적기업 육성사업 수행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회적기업 활성화, 사회적기업 발굴, 일자리창출, 사회적기업 육성 등 4개 항목에 대해 심사, 13개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한 바 있다.
부산시는 다양한 사회적기업 육성, 사회적기업 경쟁력 강화 및 판로개척, 사회적기업 인식 확산 홍보, 사회적경제 성장 생태계 조성, 사회적기업 성장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 사회적기업 활성화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이 ‘우수상’ 선정 이유라는 후문이다.
부산시 강미라 사회적경제담당관은 “사회적기업은 혁신성장의 주체로 우리사회의 새로운 변화와 미래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며 “사회적기업이 지역사회에서 사회적가치를 실현하고 지속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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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어기 총허용어획량 19만3천206톤 확보
연도별 TAC 할당 및 소진 현황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연근해 자원관리를 위해 7월부터 오는 2020년 6월까지 고등어, 전갱이, 대게, 오징어 4개 어종에 대한 총허용어획량 19만3천206톤을 6개 업종 160여 척의 어선에 할당,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총허용어획량 제도는 어종별로 연간 어획할 수 있는 어획량을 설정해 어종자원을 관리하는 것으로, 1999년 처음 도입해 전국적으로 12개 어종, 14개 업종에 대해 시행하고 있다.
이번 어기에 부산에 배정된 총허용어획량는 전국 총허용어획량 30만8천735톤의 약 63%에 해당하는 물량으로 지난해에 비해 약 15% 증가했으며, 어종별로는 고등어, 전갱이, 대게의 총허용어획량이 늘었고, 오징어 총허용어획량은 감소했다.
이는 최근 자원동향을 반영한 것으로,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산정한 어종별 생물학적허용어획량을 근거로 해양수산부에서 중앙수산자원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
한편 지난 어기에 부산을 기반으로 하는 대형선망업계에서 주로 어획하는 고등어는 어획량과 평균 체장이 눈에 띄게 증가하면서 총허용어획량를 97%이상 소진한 바 있다.
부산시는 올해 총허용어획량 참여 어선에 대해서는 7월 중 총허용어획량 대상어선의 최근 3년간 어획실적과 어선 규모 등을 감안해 어선별 총허용어획량 배분량 할당증명서를 배부할 계획이며, 총허용어획량을 할당받은 어업인은 어획물을 지정된 판매장소에서 위판해야 한다.
해양수산부에서는 올해 초 수립한 ‘수산혁신 2030 계획’에서 최우선 전략으로 내세운 ‘총허용어획량 기반 자원관리형 어업구조 정착’을 실천하기 위해 ‘총허용어획량 제도 내실화 및 확대 계획’을 마련해 추진한다.
아울러 총허용어획량 대상어종과 참여업종 확대를 위해 갈치, 참조기 2개 어종을 총허용어획량 대상어종으로 추가하기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2021년부터는 연근해의 주요자원이자 먹이생물인 멸치어종에 시범사업을 도입하는 것도 검토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총허용어획량 제도 정착과 확대를 통한 수산자원의 효과적 관리와 지속적인 이용을 위해서 어업인과 수협 등 관련단체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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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회적경제기기업의 금융·투자 접근성 높인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8일 오후 2시부터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사회적경제기업의 자금 조달 및 금융 접근성 제고를 위해 부산사회적기업연구원과 함께‘사회적경제기업 경영·금융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상담회는 자칫 금융시장에서 소외되기 쉬운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금융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투자자와 기업 간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잠재적 우량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사회적금융 지원·투자기관, 재무회계 전문기관 등 8개 기관이 참여해 사회적경제기업 대상으로 자금조달 교육, 투자·금융 컨설팅, 재무·경영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참여기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지역본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동부지부,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부산연합기술지주, 콜즈다이나믹스, 다온회계사무소, 부광세무법인
세부 프로그램은 사회적경제기업 대상 투자유치 교육, 1:1 매칭 상담을 통한 자금조달 스킬 업, 기업 기본 재무진단 및 컨설팅, 정성지표 활용 기업별 자가진단 등이 있다.
한편 부산시는 상담회에 앞선 오전 11시 20분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정책자금 지원 등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기반 마련을 위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지역본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동부지부과 ‘사회적가치 실현 및 지역공동체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갖는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중소기업창업 및 진흥기금과 정부 위탁사업을 통해 정책자금 투·융자 지원, 글로벌화 및 수출마케팅 지원, 인력양성, 창업 및 기술지원 등 중소벤처기업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취약계층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융자지원 등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협약 주요내용은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역량 강화,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교육 훈련 지원,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진단 및 정책자금 지원, 사회적경제 관련 인력 및 지식, 정보의 교류, 사회적경제 관련 워크숍, 세미나 등 공동 개최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내용을 담고 있다.
부산시 배병철 민생노동정책관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서 자금지원, 판로확대 등을 통한 경영건실화가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호 협력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분야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