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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낡은 관행 타파…조직문화 개선한다
대구광역시, 낡은 관행 타파…조직문화 개선한다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가 조직 내 불합리한 관행을 없애고 낡은 조직문화 개선을 통해 ‘자유와 활력이 넘치는’ 직장 환경을 조성하고자 ‘근무 혁신 4대 과제’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근무 혁신은 젊은 공무원의 퇴직률 증가와 공무원 지원 감소 등 공직의 선호도가 저하돼 우수한 인력의 공직 유인과 조직의 활력을 불어넣고 조직 내부의 낡은 관행과 구습을 타파하는 등 스스로 변화하는 노력이 필요해서 추진한다.
근무 혁신 4대 과제의 첫 번째는 인사철 떡돌리기 자제다.
통상적으로 인사철이 되면, 전출자의 부서에 ‘부서 전 직원’이 방문해 떡을 돌리는 문화가 있다.
이는 주로 근무시간 중 이뤄져 업무 공백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방문일정 조율’, ‘떡 구입’ 등의 부담을 가중시켜 불합리한 관행 중 대표적인 사례로 손꼽힌다.
대구시는 올 1월 대규모 정기인사가 있었으나, ‘전 직원이 부서 방문’ 하는 관행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개인적 친분에 의한 축하 선물 등은 소소하게 유지되고 있지만, ‘부서장’ 주도하의 의례적인 방문은 자제하는 분위기다.
대부분 직원들도 ‘부서 방문’으로 인한 불필요한 시간적·물리적 낭비를 방지하고 업무 집중도를 높일 수 있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두 번째 과제는 연가 사용 눈치주기 자제다.
공무원은 ‘연가’, ‘육아시간’, ‘유연근무’ 등 다양한 복무제도를 개인의 여건에 따라 유연하고 자율적으로 사용 가능하나, 현실적으로 조직 내 ‘눈치보기’ 문화로 인해 자유롭게 사용하지 못했다.
이런 관행 타파를 위해 개인의 복무사항에 대해 ‘부서장’ 대면결재 없이도 원하는 시기에 자유롭게 사용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고 있다.
특히 간부 공무원들도 시차출퇴근제 등 유연근무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유연근무제를 이용하는 직원 수가 급증했다.
공무원 자녀 육아시간 이용에 대한 조직 내 인식도 개선돼, 2023년 12월 기준으로 이용률이 77%에 육박하고 있다.
또한, 해마다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연가일수를 사전 고지하는 연가 사용 권장제를 적극 실시해 개인연가 사용률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그동안 부서장의 지시와 일정에 맞춰 마지못해 참석하는 저녁 술자리 위주 회식에서 사전에 예고된 점심식사 위주의 회식으로 회식문화를 바꿔가는 계획없는 회식 자제도 직원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자택 주소, 유선 전화번호 등 공개를 꺼려하는 개인정보는 비상연락망 구축을 위해 최소한의 범위 내에서 공개하는 비상연락망 전직원 공지 자제도 추진하고 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조직 내부의 낡은 관행을 타파해 극세척도의 자세로 한반도 3대 도시 위상을 되찾기 위한 담대한 도전에 한마음 한뜻으로 나아가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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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안전본부장, 설 명절 대비 전통시장 사전점검으로 화재 예방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정남구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16일 오후 서문시장과 서부시장을 찾아 화재 예방 지도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많은 시민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의 화재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점검해 화재 예방 및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확인 사항은 소방시설, 피난·방화시설 및 방화구획 유지·관리 상태 관계자 중심의 자율안전관리 운영 실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 구축 현황 피난시설 위치, 피난 경로가 포함된 안내표지 부착 등이다.
또한, 관계자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상호 협력 방안 등안전관리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정남구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은 유동 인구와 취급 물량이 증가해 화재 위험성이 높아진다”며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관계인의 화재 예방에 대한 관심과 협조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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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설 명절 물가안정 및 착한 가격업소, 천원의 아침밥 사업 확대를 통한 지속적 물가안정 대책 마련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1월 16일 산격청사에서 설 명절 대비 물가안정 대책과 성수품 수급 현황 점검을 위해 유통업체와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설 명절 성수품 가격안정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 참석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대구지방공정거래사무소,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농·수·축산 도매법인, 대형유통업체 등 26명의 민관 관계자는 각 기관별 설 명절 성수품 수급관리 및 가격안정 계획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023년 12월 기준, 대구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2.7% 상승으로 4개월 연속 3.0%대 상승률을 기록하다가 2%로 재진입했으나,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생활물가지수 및 신선식품지수는 각각 3.2%, 12.5% 상승하는 등 전반적으로 물가 상승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물가 안정을 위해 올해 새롭게 출범한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가 농수산물도매시장의 농축수산물 공급물량을 점검해 산지 집하 활동과 출하를 독려하고 도매시장 수급 가격안정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1월 17일부터 2월 8일까지를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9개 구·군과 함께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가격표시 이행 준수, 원산지 표시 및 부정 축산물 유통 등 불공정 거래행위에 대해 지도점검을 실시해 가격안정과 상거래 질서를 확립할 계획이다.
명절 성수품 33개 품목을 중점 관리품목으로 선정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24개소에 판매하는 농·축·수산물, 생필품과 개인 서비스요금에 대해 가격조사를 실시하고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도록 대구광역시 홈페이지 물가동향에 공개한다.
대구광역시 홈페이지→분야별 정보→산업·경제→물가동향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를 위해서 온누리 상품권으로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서문·칠성시장에서 수산물 구입 시 구입 금액의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소비촉진행사를 2월 2일에서 8일까지 진행하며 시민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명절 기간 동안 전통시장 주변의 주·정차도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이 밖에도 2월 2일에서 4일까지 두류정수장에서 설맞이 농축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고 농협 대구지역본부에서는 2월 7일에서 8일 양일간 설맞이 대구농협 직거래장터를 지역본부 앞에서 열어 시민들의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대구시 주요 유통업체 또한 설맞이 할인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대구백화점은 1월 19일까지 선물세트 부류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현대백화점 대구점 및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또한 명절 성수품에 대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마트의 경우, 1월 26일까지 사전예약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홈플러스는 명절 성수품 품목들에 대해 할인행사 및 1+1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각지의 착한 가격업소에 대한 국비 지원을 ’23년도 15억원에서 올해 48억원으로 확대함에 따라 대구광역시는 물가 안정을 위해 착한 가격업소 지원을 확대해 착한 가격업소 가맹점 확대 및 시민들이 착한 가격업소를 더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직거래장터 확대 및 3월 중 시행할 예정인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도 48억원으로 증액돼 사업이 확대되는 등 명절 이후에도 시민들의 부담을 줄이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불안한 국제정세 및 계속되는 물가상승으로 시민들의 가계 부담이 크지만 민관이 협력해 설 명절 성수품 수급과 가격안정에 최선을 다해 시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또한 “착한가격업소 확대 및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명절 이후에도 시민들의 부담을 경감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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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설 명절 앞두고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 1조 2000억원 규모 확대 지원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지속적인 자금 수요 대응 및 경영애로 해소를 위해 2024년 대구광역시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을 1조 2,000억원 규모로 확대해 지원한다.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은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이 시중은행에서 운전자금을 저리로 융자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대출금액과 우대 여부에 따라 대출이자 일부를 1년간 보전해 기업의 금융 부담을 경감한다.
작년 대구광역시는 지역기업 10,534개사, 융자 9,984억원에 대해 시비 179억원을 편성해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에 대한 이자차액을 보전했다.
2024년에는 고금리 이자 부담 증가로 저금리 대출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지역 기업들의 부담을 완화하고 수혜기업 확대를 위해 융자 규모를 1조 2,000억원으로 확대해 지원한다.
특히 경기침체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의 융자 규모를 확대해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창업 및 경쟁력강화 자금’ 사업 종료에 대비해 특별·특례보증 자금을 신설해 지원한다.
또한 이차보전율 특별우대 대상 기업을 확대해 대구광역시 산업안전보건 우수 인증기업에도 0.4%의 특별우대를 지원한다.
2024년 대구광역시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 접수는 지난 1월 15일부터 대구신용보증재단 및 기술보증기금·신용보증기금 각 지점에서 시작했으며 자금소진 시까지 융자 추천이 가능하다.
특히 대구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시 일시적 자금난을 겪는 기업들을 위한 명절 경영안정자금 접수 시작일을 1월 15일로 앞당겨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자금난을 해소하고자 한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대구시는 열악한 경제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들의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해 2024년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 지원을 확대 실시한다”며 “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 ‘3고’ 시대에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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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참여기업 모집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1월 2일 공고한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통합공고에 이어 지역기업의 참여를 위한 사업내용, 지원대상, 지원내용 등이 포함된 선정계획을 16일 공고한다.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는 지역 고유의 특색과 강점을 살린 지역별 특화사업을 광역자치단체가 기획하면 중소벤처기업부가 정책수단을 결집해 3년간 집중 지원하는 지역 중소기업 육성 대표 정책이다.
대구광역시를 포함한 17개 광역지자체와 중기부는 지난해 11월 2일 제1회 지역혁신대전에서 협업을 통한 성과를 체감할 수 있는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추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특히 대구광역시가 제안한 프로젝트는 우수사례로 선정돼 발표되기도 했다.
대구광역시가 추진하는 지역특화 프로젝트 ‘ABB융합 로봇SI 제조혁신’ 과제는 로봇SI 산업 생태계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내 제조기업의 생산공장에 디지털 제조혁신을 촉진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중소벤처기업부의 혁신 바우처, 스마트 공장, 중소기업 정책자금, 수출 바우처 등의 핵심 정책수단 지원과 시제품 제작, 애로기술 지원 등 지역 주력산업 기업지원 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가는 사업으로 3년간 약 327억원, ’24년에는 109억원을 투입해 지역 기업의 혁신성장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로봇기업의 발굴 및 육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특화 프로젝트에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기업은 공고문의 참여신청서를 작성해 주관기관으로 제출하면 선정 평가 과정을 거쳐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참여기업 신청 및 접수는 오는 2월 8일까지이며 참여기업 모집설명회는 1월 24일에 대구기계부품연구원에서 추진할 예정이다.
서경현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정책관은 “지역특화 프로젝트를 통해 대구 로봇기업 및 제조기업에 디지털 제조혁신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로봇기술 발전과 제조산업의 혁신을 선도해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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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미세먼지 공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줄어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중 첫 달 동안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단속 결과 운행차량과 적발 대수 감소 등 초기 계절관리제 운행제한 제도가 정착되고 있다.
대구광역시는 제4차 계절관리제 기간인 2022년 12월부터 2023년 3월까지 광역시 단위에서는 처음으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을 시작했고 지난해 12월부터 제5차 계절관리제 자동차 운행제한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운행제한 결과 첫 달은 일 평균 126건이 적발돼, 지난 2022년 12월 기준 일 평균 389건 대비 68% 감소했다.
아울러 1개월간 실제 운행한 저공해 미조치 5등급 차량의 총 운행 대수는 2022년 12월 59,595대에서 2023년 12월 28,151대로 3만여 대 감소 됐고 이는 초미세먼지 6톤 정도 감소 효과를 보였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제도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시기인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에 미세먼지로부터 시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이다.
경유차 배출가스는 WHO가 지정한 1군 발암물질로 다른 발생원보다 건강위험도가 높아 엄격한 관리가 필요하며 대구광역시는 타 지역에 비해 수송 분야에 의한 대기오염물질 발생 비중이 높아 노후 경유차의 조속한 감축이 필요하기에 기존 정책으로는 한계가 있어 계절관리제 운행제한 제도가 도입됐다.
운행제한 단속은 평일 오전 6시부터 저녁 9시까지 운행하다 적발된 경우 차량 소유자에게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어려운 경제 여건을 고려해 영업용 차량, 저감장치 장착불가 차량, 수급자·차상위계층·소상공인 소유 차량은 모두 단속에서 제외된다.
대구광역시는 시행 초기임을 감안해 적발 차량을 대상으로 2024년 9월 30일까지 저공해 조치를 완료한 자동차의 경우 과태료를 면제 조치해 차주들이 적극적으로 저공해 조치에 참여토록 유인하고 있다.
2023년 저공해사업은 조기폐차, 저감장치 부착 지원, 건설기계 지원 및 어린이 통학차량 전환 등 총 6,532대를 지원했다.
최근 5년간 저공해사업 추진결과 5등급 차량 감소 대수 현황을 보면 전국 특·광역시에서 2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2024년 지원사업은 3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며 배출가스 4등급 조기폐차 지원사업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노후 경유차 차주들의 지원사업 시행시기, 공고 내용 등 자주 문의하시는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조기폐차 지원사업 알림 신청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사전 신청자에게는 조기폐차 지원사업 시행 공고가 발표되면 편리하게 카카오톡으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지형재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운행제한 등 내연기관 관리 정책으로 공해 차량 통행은 감소하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배출가스 5등급 차주께서는 매년 배출가스 5등급 지원사업은 축소되고 있기에 서둘러 저공해 조치 지원사업에 신청해 주시길” 당부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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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대구광역시 청렴올림픽 우수부서 시상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지난해 12월 26일 2023년도 청렴올림픽 우수부서에 대해 시상했다.
청렴올림픽 평가는 대구광역시가 청렴도 최상급 달성을 목표로 소속 부서 및 기관의 청렴도 향상 노력을 촉진하기 위한 정책과제로서 2023년 한 해 동안 높은 성과를 보인 5개 우수 부서에 대해 각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을 시상했다.
평가 분야는 자체청렴도 측정결과, 반부패·청렴교육 이수 실적, 청렴정책 협업 노력도, 제도개선 권고과제 이행 실적 등 4개 영역 10개 지표이다.
지난해 연말 평가 결과, 미래혁신정책관실이 최우수 부서로 금메달을 수상했으며 소방안전본부는 은메달, 소통민원과·회계과·상수도사업본부는 각 동메달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지난해 12월 28일 발표된 2023년도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1등급 기관은 없었고 대구광역시는 2022년도 대비 2단계나 상승한 종합청렴도 2등급으로 도약하며 민선8기 단 1년 만에 광역자치단체 중 최상위 등급을 달성했다.
김수종 대구광역시 감사위원장은 “청렴도 향상을 위해서는 청렴인식 개선과 낡은 관행을 혁신하기 위한 전 부서의 자발적이고 적극적 노력이 필요하다”며 “올해는 청렴도 최상급 달성의 성과를 바탕으로 반부패·청렴정책을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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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업기술센터, 유기농업기능사 야간과정 운영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월부터 5월까지 농업자격증 ‘유기농업기능사’ 과정을 야간에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며 현재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2024년 농업자격증과정으로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지역의 경쟁력 있는 농업 전문가의 양성을 위해 오는 2월 ~ 5월까지 총 14회에 걸쳐 자격시험 맞춤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농업을 전공한 대구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과목별 전문강사가 돼 체계적이고 현장감 있는 강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신청은 1월 26일까지이며 대구광역시청 홈페이지 공모·모집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과 도시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도시민들의 농업에 대한 관심의 증가로 야간과정 교육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
오명숙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시민들이 농업과 기후변화, 생태환경, 식물이 주는 정서적 가치 등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대구농업기술센터는 시민들의 원하는 다양한 농업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연구, 개발해 연중 운영하겠다”며 “시민들의 수요가 많은 농업 자격증 과정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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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24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부과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2024년 1월 1일 현재 면허소지자에게 정기분 등록면허세 27만 건, 93억원을 부과했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 인·허가·등록·신고 등 각종 개별법에서 면허를 받은 사람이나 법인이 내는 세금으로 면허 종류와 지역에 따라 4,500원에서 67,500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올해 대구광역시의 경우 세액이 388백만원이 증가했는데, 이는 온라인 거래 활성화로 인한 통신판매업 증가와 이동통신사의 무선국 증설이 주요 원인인 것으로 분석된다.
구·군별 부과금액은 달서구가 20억 8천만원으로 가장 많고 군위군이 8천만원으로 가장 적다.
종별 세액의 경우 납세지가 구인 경우 18,000원 ~ 67,500원이고 군지역인 경우 4,500원 ~ 27,000원으로 달리 과세되는데, 구의 경우 석유판매업 등 제1종 67,500원, 축산물가공업 등 제2종 54,000원, 통신판매업 등 제3종 40,500원, 소규모 식품접객업 등 제4종 27,000원, 세탁업 등 제5종 18,000원이 부과되고 군의 경우 제1종 27,000원, 제2종 18,000원, 제3종 12,000원, 제4종 9,000원, 제5종 4,500원이 부과된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전자 또는 우편으로 고지되며 납부는 위택스 스마트폰 앱 ARS납부시스템 대구사이버지방세청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금융기관 CD/ATM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전자고지는 신청자에 한하며 전자고지 발송 시 종이고지서는 미발송정기분 등록면허세의 납부기한은 1월 16일부터 1월 31일까지이다.
납부기한을 넘기면 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해야 하므로 납기 내 납부하는 것이 유리하다.
황순조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등록면허세가 대구시와 구·군의 소중한 재원인 만큼 꼭 납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납부 기한 내 홍보와 납세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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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작은 결혼식 예정 예비부부 100만원 지원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저출생 대응과 작은 결혼식 문화 확산을 위해 2024년 ‘우리 둘의 빛나는 결혼식 지원사업’ 대상자 80쌍을 모집한다.
‘우리 둘의 빛나는 결혼식 지원사업’은 고비용 결혼식에 따른 예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과소비와 허례허식을 없앤 합리적인 결혼문화를 확산하고자, 올해 작은 결혼식을 올리는 대구시 예비부부 각 80쌍에게 예식비용 1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은 예비부부 중 한 명이 대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며 작은 결혼식 취지에 맞는 장소에서 예식 비용이 1천만원을 넘지 않으면 지원받을 수 있으나, 단순 사진 촬영이나 가족·친지 식사, 언약식 등 결혼식으로 보기 힘들거나 증빙자료가 부족한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조금24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결혼식 이후 1개월 이내 예식 장소, 예식비용 등의 증빙자료와 함께 청구하면 사실 확인 등의 심사를 통해 100만원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광역시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자가 많은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송기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대구시는 결혼식 경비를 일부나마 지원함으로써 고비용 혼례문화에 따른 결혼 기피 인식을 개선하고 나아가 출산율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4-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