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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 감염병 예방으로 건강한 겨울 보내세요~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인플루엔자 발생이 코로나19 유행 이전 14.0명에서 올해 36.1명으로 동기간 대비 약 2.6배 증가돼 호흡기 감염병에 대한 홍보 및 예방수칙 안내를 시행했다.
인플루엔자는 65세 이상 연령층에 많은 입원환자가 발생 중이며 그 외 호흡기 감염병은 영유아 및 학령기 연령을 중심으로 발생 중이다.
환자 발생은 코로나19 유행 이전보다는 낮지만 이른 시기부터 증가 추세를 보여 남은 겨울철 동안 주의 관찰이 필요하다.
호흡기 감염병은 감염된 사람과의 접촉, 호흡기 비말을 통해서 쉽게 전파될 수 있으며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외출 전·후 손씻기 생활화 기침 예절 실천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증상이 있으면 마스크 착용하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필수적이다.
김신우 대구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인플루엔자 고위험군은 감염 시 합병증 위험이 있어 예방접종을 적극 권고한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 들어 인플루엔자에 감염이 되었더라도 다양한 유형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유행하고 있기 때문에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장한다”고 알렸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남은 겨울을 호흡기 감염병으로부터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적극 권고한다”며 “특히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고위험군 대상으로 지정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2024년 4월 30일까지 무료로 시행되니 예방접종을 통해 안전한 겨울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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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표 야간 관광명소 서문·칠성 야시장 2024년 봄에 다시 만나요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은 지역 대표 관광명소인 서문 야시장과 칠성 야시장이 2024년 1월부터 2월까지 두 달간 휴장 후 3월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재개장을 추진한다.
지난해 3월 31일 재개장 이후 127만명이 다녀간 서문·칠성 야시장은 ’23년에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의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됐고 특히 서문시장은 지역의 핵심 관광명소화를 추진하는 문체부의 ‘한국 대표 전통시장 10선’에 선정되는 등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대표 야간명소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개장 후 7년이 경과된 서문 야시장은 젊은층과 관광객이 주말에 많이 찾는 핫플 관광지 역할을 하고 있으며 칠성 야시장은 징검다리 등 신천 친수공간을 활용한 가족방문 명소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3년과 같이 올해 1월과 2월 두 달 동안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더 나은 환경과 더 풍성하고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 거리, 먹을거리를 제공해 드리고자 임시 휴장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매년 혹한기 동안은 타 지역 야시장들처럼 재도약을 위한 휴장을 할 예정이다.
서문·칠성 야시장의 재도약을 위해 올해 1월에 꿈과 열정을 펼칠 야시장 셀러들을 공개모집할 계획으로 서문 야시장 30명, 칠성 야시장 20명 등 총 50여명의 야시장 운영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야시장 셀러 모집은 1차, 2차 심사를 통해 선발할 예정이며 모집공고는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1월 중 공고 예정으로 선정된 셀러들은 3월부터 12월까지 영업활동을 하게 된다.
올해 3월 재개장 시 서문 야시장은 기존의 일반매대와 함께 플리마켓영업뿐만 아니라, 푸드트럭을 점차 늘리면서 젊은층과 외지 관광객에 초점을 맞춰 특화 관광상품 및 메뉴 개발로 핫플 관광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칠성 야시장은 가족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 개발과 야맥페스티벌 등 참여형 이벤트 및 공연 확대로 야시장별 특성을 살려 운영할 계획이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두 달간의 휴장기간을 통해 서문·칠성 야시장이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해 대한민국 최고의 핫플 야시장이라는 명성을 이어 나가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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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3대 도시 위상 회복’을 다짐하는 신년인사회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2024년 갑진년은 대구 미래 50년 번영의 틀이 완성된 만큼 대구굴기의 핵심 정책들을 구체화하고 실천해 ‘한반도 3대 도시’ 위상을 회복한다”대구광역시는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군사시설 이전, 산업구조 개편 등 지난해까지 완성된 대구 미래 50년 번영의 틀을 빈틈없이 채워나가며 대구굴기의 핵심 정책들을 더욱 구체화하고 실천하는 한 해로 선언했다.
먼저,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간부공무원과 함께 오전 9시 새해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새해 첫 일정을 시작했다.
오후 2시 엑스코 그랜드볼룸홀에서는 대구시 주관으로 구청장·군수, 시의원, 기관·단체장, 지역 원로 초청 시민 등 500여명이 함께하는 ‘2024년 대구광역시 신년인사회’가 개최됐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대구광역시 신년인사회는 축하공연, 2024년 시정비전을 담은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의 신년사와 함께 이만규 의장과 강은희 교육감의 축사, 조재구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의 건배사로 신년을 축하했다.
마지막으로 250만 대구시민의 새해 소망과 염원을 담아 대구굴기의 완성과 미래번영 50년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지난해는 대구굴기의 원년으로 천명하고 시정 모든 분야에서 기존의 발상을 뛰어넘어 근본을 바꾸는 대개혁을 성공시켰다”며 “2024년 갑진년에는 한반도 3대 도시의 위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극세척도의 자세로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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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2023년 대구시 청렴 올림픽 은메달 수상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대구광역시가 주관한 2023년 청렴 올림픽 평가에서 은메달을 수상했다.
대구광역시는 매년 반부패 가치 확산과 청렴도 동반 상승을 유도하기 위해 전 부서가 참여해 ‘청렴 올림픽’을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대구시 자체 청렴도 측정결과 부서장 청렴의지 반부패 청렴교육 이수 부서간 청렴정책 협업 노력도 등 10개 지표 결과를 합산한 결과로 정해졌다.
대구소방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청렴 올림픽 평가에서 우수 부서로 선정됐다.
대구소방은 전 직원 반부패 청렴교육 100% 이수를 추진하고 고위직 중심 청렴 정책 및 클린 콜 운영을 통한 민원인 대상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면서 내외부 청렴 체감도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신주한 대구소방안전본부 소방감사담당관은 “청렴은 공직자가 실천해야 할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덕목”이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부패방지 제도 추진을 통해 청렴한 공직문화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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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안전본부, 소방서장·과장급 정기 인사 단행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024년 상반기 정기 인사를 1월 1일 자로 단행했다.
정년퇴직 등 인사 요인에 따라 소방서장급 6명을 전보하고 소방서 과장급 6명 승진, 17명을 전보하는 등 기본적 업무성과와 재난현장 경험, 전문성 등을 고려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등 업무의 계속성을 위해 인사 폭을 최소화하고 재난 현장 대응역량 강화와 조직안정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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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가축질병 진단능력 평가 우수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주관한 가축질병분야 진단능력 평가에서 11종 24항목 모두 ‘적합’으로 진단능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매년 전국 17개 시·도 46개 동물위생시험소와 12개 민간 검사기관 등 총 58개 기관을 대상으로 조류인플루엔자·아프리카돼지열병·구제역 등 국가 재난형 가축질병에 대한 진단능력 평가를 실시해 왔다.
특히 올해는 반려동물 사육 인구 증가에 따른 행정수요를 반영해 반려동물 항생제 감수성 검사능력에 대한 평가를 신설해 반려동물 질병진단 영역까지 확대했다.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진단능력 평가에서 소·돼지·가금 질병 8종 13항목, 반려동물 2종 10항목, 아프리카돼지열병 병리진단 등 총 11종 24항목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지난 2021년에는 진단능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2012년 평가를 실시한 이래 13년간 모든 항목 ‘적합’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진단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고복실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가축질병 등 진단 역량을 더욱 강화해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으로 축산농가뿐 아니라 시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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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26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본격 시동
대구광역시, 2026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본격 시동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12월 28일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
이날 총회에는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박영기 대구시체육회장, 윤여춘 대한육상연맹 부회장, 김인남 대구경영자총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추진경과 보고 정관 승인, 임원 선임,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조직위원장은 대회 준비를 진두지휘해 왔던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맡게 되고 부위원장에는 노기원 대구육상연맹 회장과 성태문 대구은행 마케팅본부장이 선임되는 등 각계를 대표하는 인사들로 조직위원회를 꾸려 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조직위원회는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법인설립 허가신청 및 설립등기를 마치고 내년 1월 중에 공식 출범해, 대회 시설 및 인프라 구축, 홍보 및 마케팅,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 2026년 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홍준표 조직위원장은 “대회를 치러낼 역량과 기반 시설이 충분한 만큼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지역경제 및 관광사업 활성화 등 우리 사회 전반에 기여하겠다”며 “대회를 성공으로 이끄는 첫걸음을 뗀 만큼 모든 분의 성원을 동력 삼아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조직위원회 주관으로 2026년 8월에 개최할 예정이며 14일 동안 90개국에서 11,000여명이 참가해 36개 종목의 경기에서 기량을 펼치게 된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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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타워크레인 일제 점검 결과 총 125건 지적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타워크레인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 12월 11일부터 진행해 온 ‘타워크레인 설치 건축공사장 긴급 안전점검’을 완료했다.
이번 긴급 안전점검은 시, 자치구 공무원과 건설기계, 건설안전 분야의 외부전문가와 함께 실시했으며 관내에 타워크레인이 설치된 92개 현장을 대상으로 면허·등록, 정기검사 등 인허가 적정성, 성능유지·관리 상태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사항에 대해 진행됐다.
특히 최근 발생한 달서구 주상복합아파트 건설현장 안전사고의 경우 타워크레인 설치 작업을 무리하게 야간까지 진행한 것이 근본적인 원인으로 추정되는 만큼 야간작업에 대한 안전관리도 중점 점검했다.
점검 결과, 타워크레인 작업계획서 상 작업지휘자 미지정, 정기 안전점검 보고서 누락 등 현장 안전관리에 관한 사항과 와이어로프·체인·슬링벨트 유지관리 불량, 전용 분전반 관리 소홀 등 타워크레인 성능 유지·관리에 관한 사항 등 지적사항 총 125건으로 나타났다.
지적사항 중 98건은 즉시 현지 시정을 통해 조치 완료됐으며 조치 미완료 27건에 대해선 1차적으로 시정권고를 거친 후 이행되지 않을 경우 소관부서와 관계기관을 통해 벌금, 과태료, 시정명령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또한, 타워크레인 설치·해체·상승작업은 야간작업을 지양하되, 불가피하게 작업이 필요할 시에는 충분한 조도 확보를 위한 작업등 설치 등 안전을 확보한 야간작업 허가서의 작성, 감리 확인을 통해 인허가청에 제출 보고 후 작업토록 행정지도했으며 향후 타워크레인의 야간작업은 사전에 인허가청의 허가를 받아야 진행할 수 있는 내용의 관련법 개정을 소관부처에 요청할 계획이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건설현장 관계자 및 안전관리 책임자의 자발적인 노력과 관심을 당부하며 수시점검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예방적 조치가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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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16년 이후 7년 만에 시내버스·도시철도 요금 인상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내년 1월 13일부터 시내버스 및 도시철도 요금을 250원 인상하고 청소년과 어린이 요금은 현행 요금으로 동결한다.
이번 요금조정은 2016년 12월 이후 7년 만에 시행되는 것으로서 지난 11월 22일 개최된 대구광역시 지역경제협의회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됐다.
대구광역시는 그동안 인건비, 유류비 상승 등 대중교통 운송원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시민 가계 부담을 고려해 요금조정을 보류했으나, 코로나19 이후의 승객 감소와 운송원가 대비 낮은 운임으로 원가 회수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함에 따라 불가피하게 요금조정을 하게 됐다.
앞서 지난 8~9월 시행한 ‘적정요금 검토 용역’ 결과, 운송원가 보전을 위해 시내버스 1,550원, 도시철도 2,550원의 요금 인상 요인이 발생했으나,대구광역시는 그보다 훨씬 낮은 250원, 300원, 350원 등 3개의 인상안을 마련했고이후 시민공청회 의견청취·교통개선위원회 자문·지역경제협의회 공공요금물가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친 결과, 이용객 부담이 최소화되는 250원 인상 및 청소년·어린이 요금 동결로 최종 결정했다.
이번 대중교통 요금조정으로 ’24년 1월 13일부터 교통카드를 사용하는 일반인 기준 시내버스·도시철도 요금은 1,250원에서 1,500원, 급행버스는 1,650원에서 1,950원으로 인상되며 현금 이용 시 시내버스·도시철도는 1,400원에서 1,700원, 급행버스는 1,800원에서 2,200원으로 인상된다.
어린이와 청소년 요금은 동결해 현행과 같다.
지난 8월 서울과 울산은 시내버스 요금을 각각 300원과 250원, 지난 10월 부산과 인천은 각각 350원과 250원 인상하는 등 대구광역시의 이번 대중교통요금 인상 결정 전 이미 여러 특·광역시에서 잇달아 대중교통 요금 인상을 발표한 바 있다.
대구광역시는 요금 인상과 더불어 버스업체 및 도시철도에 대한 고강도 경영 합리화를 통해 운송경비를 절감하고 요금 인상분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비스를 대폭 개선한다.
먼저, 시내버스의 경우 차령 1년 연장, 임원 급여 한도 초과 시 초과액의 30%를 경영평가 이윤에서 차감, 운수종사자 운전습관 개선을 통한 연료 절감률 제고 토요일 감회 운행 확대, 친환경 수소버스 확충 등 지속적인 경영합리화로 재정지원금을 절감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광역시는 시내버스 서비스 개선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막차 종점 연장 지속 추진, 어르신 대중교통 무임승차 단계적 지원 확대, 대구·경북 대중교통 광역환승제 시행,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저상버스 ’30년까지 100% 확대 도입, 대중교통 취약지역 교통접근성 개선을 위한 DRT 확대·운행과 대구형 통합교통서비스 MaaS 플랫폼 구축 및 구독요금제 시행 등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과 이용 활성화 대책도 적극 추진한다.
또한, 도시철도는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긴축예산 운영, 업무개선, 수익증대 등 경영개선 과제 발굴 추진을 통해 ’25년까지 317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등 재정 절감 대책을 지속 추진한다.
아울러 시인성 강화를 위한 2호선 안내 제표 개선, 미끄럼 사고 예방을 위한 역사 계단 논슬립 설치, 성범죄 예방을 위한 에스컬레이터 및 화장실 내 불법 촬영 방지시설 추가 설치 등을 통해 고객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역사 내 사진 공모전,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문화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중심의 도시철도 이용 환경 조성을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대구광역시는 내년에 대중교통비 지원 예산 57억원을 확보해 대중교통비 환급지원을 통해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서민·청년층의 교통비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김대영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2016년 12월 인상 이후 대구시는 고물가 등으로 어려운 가계 부담을 고려해 지난 7년 동안 요금 인상을 최대한 연기해 왔으나 대중교통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이번에 불가피하게 요금을 조정하게 된 점, 시민들께서 널리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재정 절감 대책을 지속 추진하고 서비스 개선 향상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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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종합청렴도 최상급 기관으로 도약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올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지난해에 비해 2단계나 상승한 종합청렴도 2등급으로 도약하며 광역자치단체 중 최상위 등급을 달성했다.
대구광역시는 민선8기 시정을 온전히 반영한 첫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최상급 기관으로 도약함으로써 지난 2021년과 2022년 연속 4등급의 부진을 깨끗이 털어냈다.
이번 평가에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1등급 기관은 없었고 대구, 세종, 경북, 제주가 2등급을 받았으며 최상급 기관 중 2단계 이상 등급이 향상된 기관은 대구광역시가 유일하다.
종합청렴도 평가는 민원인과 내부 공직자를 대상으로 부패인식 7개 항목, 부패경험 2개 항목을 설문을 통해 평가하는 청렴체감도 60%, 공공기관의 반부패 시책 추진 실적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40%, 기관별 부패사건 발생 현황에 대한 부패실태 감점으로 이루어진다.
대구광역시는 지난 2021년과 2022년 4등급의 부진을 벗어나기 위해 올해 3월 반부패·청렴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한 이후, 시장이 직접 ‘파워풀 대구 청렴간부회의’를 주재해 청렴정책의 전략과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공직부패 차단을 위해 건설·인사 분야 비리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시행하는 등 기관장 주도의 여러 맞춤형 시책을 강도 높게 추진했다.
특히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4급 이상 간부공무원 대상 청렴특별교육에 직접 참석해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추진과 엄정한 복무기강 확립을 강조하는 등 청렴 리더십을 발휘했다.
또한, 지난해까지 취약점이었던 청렴체감도 향상을 위해 올해는 주요 업무·민원에 대한 클린콜 제도를 최초로 시행하고 자체청렴도 측정 하위 부서 주요 공사·용역담당 부서 갑질 등 내부갈등 빈발 부서 등에 대해 감사위원장이 ‘찾아가는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내외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혁신에 역량을 집중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민선8기 청렴도 최상급의 청정 시정을 만들기 위한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강도 높은 공직기강 확립과 혁신을 통해 청렴도 최상급 기관의 지위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