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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쓸모있는, 2020년 달라지는 제도 소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 편의를 제고하고 시민홍보를 통한 제도·시책의 효과성을 높이고자, 2020년 경자년 새해부터 새로 시행되거나 바뀌는 제도 및 주요행사를 정리한 ‘2020년 달라지는 제도’를 시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2020년 달라지는 제도’는 시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일자리·경제,보건·복지, 출산·보육, 안전·교통, 행정·환경 등 5개 분야를 알기 쉽게 설명해 시민들이 새해부터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주요 제도와 서비스를 안내하기 위한 것이다.
분야별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일자리·경제 분야에서는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매출 증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지역사랑상품권’을 2020년 하반기부터 발행하며 아르바이트, 인턴, 2년 미만 단기계약직 등 저소득 단기 일자리에 종사하는 청년들의 소액 단기 자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6개월 동안 월 30만원씩 180만원을 지급하는 ‘대구형 청년희망 적금’ 가입기준을 완화해 청년 참여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중소기업의 거래 안정성 확보를 위해 매출채권보험 가입 시 보험료 일부를 지원하고 일시적 자금난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은행자금 융자추천 및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급식비 부담을 경감해 교육복지를 증진시키고자 고등학교 3학년부터 무상급식을 단계적으로 시행하며 일하는 차상위계층 청년들이 사회에 안착할 수 있는 목돈 마련을 지원하고자 ‘청년저축계좌 사업’을 시작한다.
또한, 기초연금 수령 대상자를 소득 하위 40% 이하 어르신으로 확대하며 주거급여 수급 선정기준을 완화해 지원대상을 확대하고 주거급여액을 상향한다.
아울러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이용권을 확대 지원해, 발달장애인들의 공동체 활동을 제고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출산·보육 분야에서는 3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의 부모와 자녀들에게 도시철도 운임을 면제해, 지역의 출산증대 분위기 조성에 노력할 것이며 신혼부부들의 전세자금 대출금액에 대해 이자를 일부 지원함으로써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시켜 주고자 했으며 불필요한 결혼식 비용을 줄이고 당사자 스스로의 힘으로 결혼식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에게 결혼식 비용의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젊은 층들의 빛나는 결혼식을 격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보육시간을 기본보육과 연장보육으로 구분하고 연장보육 전담교사를 배치해 연장보육을 안정적으로 제공함으로써 보육서비스의 질을 높이고자 했으며 ′20. 10. 1.부터 아동보호 전담요원과 아동학대 조사공무원을 구·군에 배치해 보호대상 아동에 대한 공적책임을 강화해 나간다.
안전·교통 분야에서는 대구시 전기자동차 공용충전기를 유료화해, 민간충전사업을 활성화하고 인프라를 확대해 전기자동차 이용에 편의를 제고하고자 했으며 전기자동차 충전구역 내 주차 및 충전 방해 행위에 대한 단속과 과태료를 부과해, 충전시설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전기자동차 충전문화를 사회에 안착시키고자 한다.
아울러 소방시설 점검대상을 면적에 상관없이 스프링클러설비가 설치된 특정소방대상물 전체로 확대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화재로부터 보호하고자 한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 및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고자, 과속단속카메라 설치를 의무화하고 보호구역 내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 시 벌칙조항을 강화해, 아이들의 보행안전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형 화물·특수 차량의 차로 이탈에 따른 대형 교통사고를 방지하고자, 중량 20톤을 초과하는 사업용 화물·특수차량이 차로이탈경고장치를 미장착한 경우 적발 횟수에 따라 과태료를 차등 부과한다.
행정·환경 분야에서는 1907년 대구에서 시작된 국채보상운동 정신을 이어가고 시민들이 직접 선택한 국채보상운동 기념일을 대구시민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며 하나의 카드와 ID로 대구지역 도서관 어디에서나 자유롭게 대출·반납이 가능하도록 해 시민들의 독서문화를 제고하고자 했으며 인공지능기술을 활용해 민원을 자동 상담하는 ‘뚜봇’ 서비스 분야를 4개 분야에서 8개 분야로 확대해, 시민 행정서비스를 향상시킬 예정이다.
또한, 세무서에서만 신고할 수 있었던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세무서와 구·군청 중 1곳을 납세자가 선택 방문해 동시 신고가 가능하게 함으로써 납세편의를 제고했으며 주민등록표등·초본 등 일상 생활에 많이 사용되는 증명서를 개인 스마트폰으로 확인하고 한번의 클릭으로 기관에 제출할 수 있는 전자증명서 발급·유통시스템을 개시한다.
아울러 부록에는 2020년 주요행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연간 주요행사를 수록해, 시민들이 내년에 참가할 축제나 박람회 등을 미리 계획해 볼 수 있도록 했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새해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은 시민생활에 유익한 정보가 많아 이를 대구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으니,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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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한민국 최고의 비상대비태세 완성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중앙정부 주관으로 실시한 ‘2019년 충무훈련’ 결과 전국 최고의 비상대비태세가 완성됐다을 인정하는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충무훈련’은 지역별 지방자치단체와 관내 유관기관의 비상대비역량 진단 및 평가를 통해 지역단위 총력안보태세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비상대비 전반에 대해 계획에 대한 실효성 검증을 위한 실제훈련을 말한다.
대구시는 이번 평가에서 실행 가능한 비상대비 계획 수립, 유관기관 간 상시 협업체계 확립, 국가자원 효율적 동원, 다양한 상황에서 상황조치 대응능력 향상, 다중이용시설과 공공시설에 피해복구훈련 등에서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중앙정부 평가단은 비상대비태세의 핵심요소인 비상대비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업을 위한 대구시의 노력과 준비된 시스템을 높이 평가했다.
중앙평가단장인 오고산 행정안전부 비상대비정책국장은 “대구시는 이번 충무훈련을 통해 후방지역의 중요성에 걸맞게 충무계획 및 통합 상황조치모델 등 비상대비 계획을 지역 특성에 맞게 작성·운영 했다.
인력, 건설기계, 차량 동원훈련에서 동원대상별 관계기관의 치밀한 준비로 매끄러운 인도인접으로 실효성을 극대화했다”며“다중이용시설 테러대비훈련과 피해복구훈련 등 실제훈련시에는 유관기관간의 협의 시스템이 한 몸같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것을 보면서 충무훈련에 대한 대구시 고강도 준비과정과 비상대비태세의 완성도를 높이 평가 할 수 있었다”고 훈련 강평시 강조 했다.
한편 27일 오전 11시 정부세종2청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여받을 예정이다.
최삼룡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평가결과에 자만하지 않고 대구시가 호국의 고장으로서 한반도 평화정착과 남북협상에서 주도권을 가지고 당당히 임할 수 있도록 상시 최상의 비상대비대응태세를 유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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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소유의 건물 있는 토지, 한시적 토지분할 내년 5월 만료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지난 2012년 5월 23일부터 1필지의 토지에 2인 이상이 공유로 지분 등기된 토지의 분할조건을 완화해 한시적으로 운영하던 ‘공유토지분할에 관한 특례법’ 시행기간이 2020년 5월 22일 만료된다.
이 특례법은 본인 소유임에도 본인 권리를 행사하려면 반드시 공유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공유토지의 불편한 소유권행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로서 특례법 기간 동안에는 관련 법령에서 정한 토지분할 제한면적 미만이나 건축물의 건폐율·용적률·이격거리 등 토지분할이 제한된 경우라 하더라도 쉽게 토지를 분할 할 수 있다.
대구시는 현재까지 145건 335필지가 신청됐으며 그중 116건 272필지의 분할 및 등기가 완료돼 토지소유자의 단독 재산권행사가 가능해졌다.
권오환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공유토지를 이 기간에 분할하게 되면 점유토지나 권리면적에 대한 단독소유가 가능해져 개인 의사만으로도 토지의 처분이용 등이 자유로워진다”며 “복잡합 이해관계로 인해 추진이 원만하지는 않지만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이 기간을 놓치지 말고 재산권행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청을 당부”했다.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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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9년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 7명 선정
대상 우대현 광복회 달서구지회장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24일 ‘제43회 자랑스러운 시민상’공적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대상 1명, 본상 3명, 특별상 3명 등 수상자 7명을 선정했다.
올해 대상에는 우대현 광복회 달서구지회장이 선정됐다.
우대현 회장은 애국지사 우재룡 선생의 장남으로 대구시 독립운동정신계승사업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1915년 달성공원에서 결성된 대구광복회를 기리기 위해 대한광복회 창립기념행사를 최초 기획했으며 항일독립운동기념탑 건립 시 5,400만원 기부, 대구독립운동기념관 부지에 사유지 14,400평을 기증하는 등 국가보훈정신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문별 본상 수상자로는 지역사회개발 부문 권기훈 동구 주민자치연합 회장, 사회봉사 부문 도재영 민족통일대구광역시협의회 회장, 선행·효행 부문 한대곤 ㈜한창실업 회장이 각각 선정됐다.
권기훈 동구 주민자치연합 회장은 경로잔치 등 지역 행사 때마다 어르신에게 꽃을 기부하고 ‘불봉이네 수리단’을 만들어 저소득 취약계층의 소규모 집수리를 도와주는 등 경로효친사상과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다.
또한, 최계란선생 대구아리랑축제를 개최해 대구아리랑이라는 우리지역의 소중한 유산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적극 활동했다.
도재영 민족통일대구광역시협의회 회장은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을 하고 빈곤국가의 소아마비균 박멸활동, 우물파주기 활동, 구급차 기증 등 국·내외에서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해 왔으며 통일운동, 시민안전봉사,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 기여 등 다방면으로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변의 귀감이 됐다.
한대곤 한창실업 회장은 대구의 최초 부부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학교 장학금 및 물품 기부, 재난지역 구호성금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아낌없는 기부를 하고 봉사활동을 함으로써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으며 경로당 생필품 전달, 노인대학 강연, 파크골프장 신설 및 확충 등 어르신의 정신건강과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별상 수상자는, 금향숙 주부, 김병준 사단법인 더나은 세상을위한 공감 이사장, 이성애 지체장애인 여성봉사회장이 선정됐다.
금향숙 주부는 독거노인 돌봄과 경로당 봉사활동으로 효행을 실천하고 223회에 걸쳐 노숙인 62,000여명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하는 등 지역의 소외계층 복지증진을 위해 38년간 헌신했다.
김병준 이사장은 저소득 어르신,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쪽방주민, 외국인노동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공의료활동과 복지사업에 기여했다.
이성애 지체장애인 여성봉사회장은 20여년간 장애인 복지를 위해 힘써왔으며 국제대회 자원봉사, 독거노인 밑반찬 지원, 어르신 글쓰기 교실 운영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들어 왔다.
제43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은 내년 2월 21일 대구시민의 날 행사에서 거행되며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1977년부터 지난해까지 42회에 걸쳐 모두 137명이 수상했다.
대구시에서는 수상자에 대해 대구시 각종 행사에 내빈으로 초대하는 등 자랑스러운 시민에 대한 예우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수상 공적은 대구시 기록물로 영구 보존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대구시민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부여하고 대구시에서 최고의 권위가 있는 상으로 이번에는 새롭게 제정된 시민의 날에 처음으로 시상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있는 것 같다”며 “자랑스러운 대구시민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선순환 분위기 조성으로 모든 시민이 자랑스러운 시민이 되어 희망차고 행복한 대구 공동체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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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블랙아이스’사고예방 활동 강화
LED안내표지판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은 자동차전용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주행환경을 제공하고자 블랙아이스 발생에 대해 사전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대구시설공단에서는 최근 이슈화된 블랙아이스로 인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고자 야간순찰조 4개조 편성운영, 습도·온도 예보를 참고한 결빙 우려구간 염화칼슘 사전살포 등의 활동을 추진하며 운전자 경각심 고취를 위한 엘이디 결빙위험 표지판을 자동차전용도로 14개 구간에 대해 설치완료 했다.
또한, 대구시설공단은 동절기 노면온도 데이터베이스 구축 작업을 통해 자동융설시스템 필요 구간을 산정해 대구시에 자동융설시스템 설치사업을 건의하기 위해 준비 중에 있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대구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공단의 사명을 다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시민들에게 365일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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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 행복플리마켓, 홀트아동복지회 후원금 전달
범어 행복플리마켓, 홀트아동복지회 후원금 전달
[충청뉴스큐] 지난 24일 대구시설공단은 2019년 한해동안 범어 행복플리마켓을 통해 모아진 후원금 4백여만원을 홀트아동복지회에 전달했다.
후원금은 마켓 참여 셀러들의 참가비와 수익금 일부, 개인 후원금, 시민들과 공단 직원들의 기부물품 판매 수익금으로 공단과 시민들이 함께 만든 소중한 이웃사랑의 결과다.
범어 행복플리마켓은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소외계층 아동들에게는 사랑을 실천하고자 공단과 지역 사회적기업이 뜻을 모아 지난해부터 개최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시설공단 임직원, 사회적기업 관계자, 시민들이 함께 했으며 행사에 참여한 사회적기업 관계자는 “매월 시민들과 함께 하는 것이 기쁘고 보람된 일이었는데 아이들에게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까지 더해져 무척 뿌듯하다”고 말했다.
김석동 대구시설공단 사업운영본부장은 “점점 각박해져가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는 것은 뜻을 같이하는 대구시민 여러분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과 실천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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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 31일 도시철도 연장 운행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오는 31일 국채보상기념공원에서 진행되는‘2019 제야의 타종행사’와 관련해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심야 귀가 교통편의를 돕기 위해 도시철도를 연장 운행한다.
평소 종착역 도착기준으로 새벽 12시까지 운행되던 도시철도를 행사 당일은 1·2호선을 상·하행 각 4회씩 증편해 새벽 1시 49분까지 연장 운행하고 3호선도 상·하행 각 5회씩 증편해 새벽 2시 3분까지 연장 운행한다.
1·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에서는 새벽 12시 20분, 12시 40분, 1시, 1시 20분에 상·하행 열차가 동시 출발한다.
각 역마다 열차 출발시각이 다르므로 도시철도를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들께서는 미리 역에 부착된 열차시각 안내문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외에도 이례사태에 대비해 1·2·3호선 각 호선별로 열차 2개 편성을 추가로 비상대기 시키고 주요역사에는 안전인력 18명을 배치해 시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행사 종료 후 시민들께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귀가하실 수 있도록 열차 연장운행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도시철도를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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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9년 하반기 공로연수 및 퇴임식 열어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7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9년 하반기 퇴임식 및 공로연수’를 열어 영예로운 퇴임과 공로연수를 떠나는 분들을 축하하고 인생 제2막의 시작을 응원한다.
이날 행사에는 퇴임 및 공로연수자와 가족 및 친지를 비롯해 권영진 시장과 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정부포상 전수, 공로패 및 기념품 수여, 시장 격려말씀, 퇴임 및 공로연수자 대표답사, 식후공연,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그동안 정년·명예 퇴직자들 대상으로 퇴임식이 진행됐으나, 올해부터는 공로연수 파견 예정자들의 그간 노고에 대한 격려와 감사를 위한 자리도 마련해 달라는 직원들의 건의사항을 반영해 공로연수 대상자들과 함께 진행한다.
이날 퇴임식 및 공로연수에 참석한 권영진 대구시장은 “모두가 청운의 꿈을 안고 공직에 들어와 시민과 시정을 위해 열정적으로 일해주신 결과, 대구가 오늘날의 자랑스러운 모습으로 발전해 올 수 있었다”며 “그간의 노고에 축하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시청을 떠나더라도 대구시가 중단 없는 혁신을 이어 갈 수 있도록 시정발전을 위해 큰 힘이 되어 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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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5+1 미래신산업 육성에 2020년 5,210억원 투자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대구시는 4차산업혁명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업구조 혁신을 통한 5+1 미래신산업 육성과 혁신인재양성 분야에 2020년 186개 사업, 5,210억원을 투자한다.
대구시의 5+1 미래신산업 재편은 산업구조 혁신, 규제혁신, 인재혁신이라는 3가지 추진전략 아래 착실히 진행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신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한편 지속적인 혁신성장을 위한 과감한 투자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물산업은 올해 한국물기술인증원 개원과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본격 가동을 계기로 기술개발, 인·검증, 사업화 및 해외진출까지 원스톱 지원체계를 갖추어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운영, 한국물기술인증원 운영, 분산형 테스트베드 구축 등 글로벌 물산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미래형자동차산업은 전기차 선도도시 국가브랜드 대상 수상, 프랑스 세계 전기차 학술대회 모범도시 선정, 국내 최초 전기화물차 양산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5지기반 자율주행 융합기술 실증플랫폼 구축, 미래형자동차 구동전장부품 실증 기반조성, 첨단운전자 지원시스템 플랫폼 구축 등 기 구축된 인프라를 바탕으로 생산과 보급을 잇는 전기차 생태계 조성 및 대구 전지역의 자율차 테스트베드화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의료산업은 2009년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이후 ‘연구개발, 전임상, 임상, 인허가, 생산, 마케팅’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기업지원 인프라 및 생태계를 구축했고 현재까지 첨복단지 내 이전기업의 연평균 매출액 및 고용성장률은 각 16.2%, 24.1%로 전국 평균을 상회하고 있다.
2020년에는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운영 한국뇌연구원 운영, 의료기술시험연수원, 등의 인프라를 기반으로 인공지능기반 영상진단의료기기 영상분석 솔루션 개발, 첨단의료기기 공동 제조소 건립 등을 추진해 치과 중심의 지역 의료산업을 정형 임플란트, 콜라겐 등 신소재 분야로 특화해 의료산업의 외연을 확대할 예정이다.
로봇산업은 로봇기업 비수도권 1위, 글로벌 로봇클러스터 출범을 계기로 5지기반 첨단 제조로봇 실증 기반구축, 로봇 안전성 평가 기반구축, 로봇산업 가치사슬 확장 및 상생시스템 구축 등에 투자해 대구시가 명실상부한 로봇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에너지산업은 2018년 전력자립율 20%, 신재생에너지 보급률 2위에 만족하지 않고 신재생에너지 보급 융복합지원사업,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역지원사업, 에너지신산업 펀드 조성사업 등을 통해 2030년까지 태양광, 연료전지, 엘엔지발전 등 청정에너지로만 2.5기가와트를 생산해, 대구시가 소비하는 전력에너지 전체를 자립화해 나갈 예정이다스마트시티분야에서는 2년연속 ‘스마트시티 아시아태평양 어워드’ 수상, 국토부 ‘스마트도시 시범인증’ 획득을 기반으로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프로젝트 연구개발사업, 사물인터넷가전 기반 스마트홈 실증형 기술개발, 5G기반 스마트시티 서비스개발, 지역산업기반 정보통신기술융합기술 고도화 지원 등의 투자를 통해 수성알파시티에 교통, 에너지, 생활, 안전, 기반시설관리의 5개 분야, 13개 서비스 구축을 완료하는 등 국내최고의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해 나아가고 있다.
마지막으로 미래 신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지역기업 맞춤형 인재양성 시스템을 구축해 우수인력을 공급하기 위한 혁신인재 양성 프로젝트 사업에 118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년도 대구시의 미래산업 분야 투자규모는 총 5,210억원으로 재원별 투자규모는 국비 3,876억원, 시비 1,334억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미래산업 분야는 대다수가 별도의 시 예산편성을 거치지 않고 각 사업 수행기관에 직접 국비가 교부되는 국가 직접지원의 형태를 띠고 있기 때문에 예산서상의 2,246억원과는 큰 차이가 있다.
신산업육성분야는 대규모 재원이 필요한 분야로 순수 지방비만으로는 산업육성정책 추진이 어려워 국비확보가 필수적이며 이를 위해 국가전략 검토, 지역수요 조사, 지역 경쟁우위 및 기존사업 분석 이후 중앙-지방정부 협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사업 선정이 이루어지고 있는데,대구시는 이러한 미래신산업 분야 중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사업들이 국가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기획 단계부터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이 강점을 가지는 5+1 미래신산업 특화분야를 전략적으로 선정 및 육성함으로써, 국가적 차원의 중점 산업육성방향에 부합하는 공모선정 및 사업추진 등을 통해 투자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선정된 사업은 국·시비 매칭을 통해 지역 연구기관 또는 지역 대학에 지원됨으로써 각종 연구과제 수행 및 선도기술 개발을 위한 사업화 지원 등에 투자되고 있으며 경북대학교, 계명대학교, 디지스트 등 지역 대학 및 기관에서 별도로 추진 중인 연구·사업비 또한 연간 1,800여억원에 달하는 등 타 지자체에 앞서 미래산업을 이끌어나가기 위한 투자는 계속 증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향후에도 산업구조 전환을 통한 지역의 미래신산업 선도를 위해 중앙부처 및 지역기업, 연구·지원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혁신성장을 위한 전략적 투자를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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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 기술창업 길라잡이 역할. 196개사 지원, 매출 908억원, 고용 540명 증가
비전 및 목표
[충청뉴스큐]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 성장 등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이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금년 2월에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시한 혁신센터 성과평가에서 2018년 성과평가 최고등급을 획득했는데, 전국 17개 센터에서 최고등급을 받은 센터는 대구혁신센터를 포함해 전국에 4개 센터가 있다.
금년도에는 사업지원 196개사, 투자유치 184억원, 매출908억원, 신규고용 540명 창출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작년 대비 창업기업육성 13%, 투자유치 19%, 매출 19%, 신규고용 14% 증가한 수치이다.
대구혁신센터의 성장단계별 맞춤형지원사업은 초기단계, 액셀러레이팅, 성장단계 등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초기창업 육성을 위한 C-Seed - 초기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C-Seed 지원사업은 예비창업패키지, C-Seed 청년스타트업육성, 대구청년소셜벤처육성, 대구 의료창업 및 취업 육성, 데이터기반 스타트업 지원 등이 있으며 총 11개의 지원사업을 통해 스타트업 지원 132개, 매출 380억원, 신규고용 249명을 달성했다.
투자부터 보육까지 체계화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C-LAB - 대구 대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C-LAB은 삼성과 연계해 전용펀드 투자, 멘토링, 보육, 사업화지원 등을 통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해왔고 C-LAB기업들은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혁신성과 기술력, 성장성을 증명하고 있다.
2014년 12월 C-LAB 1기 육성을 시작으로 해마다 1~2기수를 보육했고 지금까지 8기 122개사를 보육해 투자유치 511억원, 매출931억원, 고용창출 616명을 달성했다.
스케일업을 통한 성장지원 프로그램, C-Scaleup - 지원사업으로는 대구스타벤처육성사업, 대구TIPS운영, 창업도약패키지가 있는데, 이를 통해 36개의 창업 3년이후 도약기 스타트업을 지원해 매출 376억원, 투자 57억원, 신규고용 221명의 성과를 달성했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연규황 센터장은 “대구혁신센터가 위치한 대구삼성창조캠퍼스가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창업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금년도에 센터를 찾아주셨거나 창업관련 행사로 캠퍼스를 오신 방문객이 12만명을 돌파했다”며 “대구혁신센터가 대구를 창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가는 길라잡이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가 밝혔다.
2019-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