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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기차 충전기 보급 확대로 시민편의 대폭 증진
유통단지 전자관 주차장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올해 목표인 전기자동차 충전기 23기의 추가 설치를 완료하고 현재까지 환경부, 한국전력공사 및 민간사업자들과 함께 총 980기의 공용 충전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이용자 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 전기차충전기 추가 설치 완료로 대구시에 설치된 총 980기의 공용충전기 중 대구시가 관리·운영하는 충전기는 207기에서 230기로 충전소는 124개소에서 140개소로 늘어났다.
공용충전기 설치는 기관 또는 개인의 신청을 받아 대구시 미래형자동차과에서 접근성, 이용수요 측면에서 입지 평가를 우선 실시하고 건설본부에서 후속 시공을 총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설치장소는 전기차 1만대 보급 시대에 발맞춰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편의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대구은행 본점을 비롯한 공영주차장, 행정복지센터, 유천나들목, 유통단지 전자관 등 평소 이용자의 접근이 편리하고 실제 충전 수요가 높은 곳 위주로 엄선했다.
대구시에서 구축해 무료로 운영 중인 공용충전기의 충전요금이 2020년 1월 1일부터 전면 유료로 운영될 계획이며 충전요금은 환경부에서 운영중인 공용충전기와 동일하게 적용한다.
현재기준, 충전요금 1㎾h당 173.8원충전요금 시기와 금액은 지난 6월 대구시 충전료심의위원회에서 결정된 바 있다.
충전요금 유료화로 민간주도의 충전인프라 구축 확대가 예상돼 전기차 이용자들의 충전편의 제공 및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대구시는 미래형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계획에 따른 전기시내버스 23대 추가 도입에 발맞춰, 2020년 4월까지 버스차고지 대상으로 전기버스용 충전기 14기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동호 대구시 건설본부장은 “시민들의 이용수요가 높은 생활권 중심으로 충전기 설치를 확대해 시민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공사의 시공품질도 높여 전기차 선도도시, 대구시의 위상을 제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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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둔치 구역별 테마에 맞는 조경지 관리
신천둔치 구역별 테마에 맞는 조경지 관리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이 신천을 찾는 이용시민의 편의를 위해 신천둔치를 쾌적한 환경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설공단은 대구시 신천종합개발계획에 맞춰 신천둔치의 구역별 테마에 따라 관리하고 있다.
상동교~대봉교구간 컬러풀존, 대봉교~칠성교구간 그린존, 칠성교~침산교구간 산책존, 침산교~수성교구간 자연친화존, 수성교~상동교구간 계절꽃 군락존, 상동교 ~가창교구간의 바람소리존으로 명칭해 관리하고 있다.
내년에는 상대적으로 유동인구가 적어 다소 소외되었던 북구 주민들의 이용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악취저감을 위한 방향식물 식재, 도청교~성북교 구간에는 연산홍 식재, 경대교 하류에는 해당화와 찔레꽃을 식재해 ‘꽃내음 동산’을 조성하고 유휴공지를 활용해 운동기구를 추가 설치하는 등 이용시민들의 편익을 증진 시킬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동신교~성북교 구간에 사회적 약자를 위한 편의시설인 장애인 전기휠체어 충전기를 설치해 사회적 가치를 높이고 이용시민이 해충에 의한 감염예방을 위해 친환경 기기인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설치, 안전한 산책환경을 조성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간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자전거도로 포장정비, 노후 파손 된 시설물의 주기적 점검 보수 및 미세먼지 대응력 향상을 위한 신호등 설치, 하계 물놀이장과 동계 스케이트장 운영, 시민을 대상으로 도심에서 접하기 어려운 논농사를 알고 농업의 중요성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는 농업체험프로그램도 내실 있게 운영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이사장은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신천을 힐링과 즐거움이 함께 할 수 있는 행복한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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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에서 기초질서를 지키면 산타가 선물 증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도시철도공사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24일 환승역인 명덕역, 반월당역, 청라언덕역 승강장에서 도시철도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이색적인 고객감사 이벤트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이벤트는 산타와 공사 캐릭터 복장을 한 직원들이 도시철도 이용 기초질서 지키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는 승객들에게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는 행사였다.
준비한 수건세트, 문화상품권, 장갑, 핫팩, 립밤, 돼지저금통 등이 금새 동이 났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환승역 혼잡 완화를 위해 승강장 바닥에 부착한 ‘환승역 혼잡구역 이동유도 바닥안내표지’를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해 혼잡구역에 집중된 승객들을 자발적으로 비혼잡구역으로 이동하도록 안내했다.
행사에는 도시철도 내 공공질서 시민의식 향상을 위해 자발적으로 만들어진 계명대학교 동아리 WC팀 학생들도 함께 참여했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단순히 서비스만을 제공하기보다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발굴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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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청소년창의센터‘드론운영 전문인력 양성 훈련기관’선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대구청소년창의센터 꿈&꿈’이 여성가족부로부터 내년도 ‘내일이룸학교’사업의 훈련기관으로 선정됐다.
‘내일이룸학교’는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하는 사업으로 비진학 청소년과 이주배경 청소년 등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직업훈련을 실시, 청소년의 성공적인 사회진출 및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대구청소년창의센터 꿈&꿈’과 한국항공소년단 대구·경북연맹과 협력해 ‘드론운영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으로 4차 산업시대를 선도할 미래형 전문직업 인재를 발굴하고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번 내일이룸학교 운영과정은, 전문직업훈련 및 특성화프로그램 실시, 취업지원 순으로 진행되며 훈련과정에 들어가기 전 ‘예비학교’를 통해 취업에 대한 동기부여와 자존감 회복을 포괄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또한 드론에 관한 이론 교육과 실습, 현장 인턴십 과정이 포함된 ‘전문 직업훈련’을 통해 드론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내일이룸학교 훈련생이 또래들과 교류하고 특기적성 프로그램 등 체계적인 직업훈련을 받으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직업훈련 수료 후에도 사례관리 등으로 든든한 동반자로서 함께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 봉덕동에 위치하고 있는 대구청소년창의센터 꿈&꿈’은 2017년 2월에 개관해 지난 9월 17일 학교 밖 청소년지원을 위한 직업체험 특화시설로 인증 받았으며 1층 바리스타 실습장 카페봉덕, 2층 베이킹 · 요리 실습장 쿠킹스튜디오, 교육장, 3층 소활동실, 사무실의 공간을 갖추고 지역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꿈꿈 직업훈련, 일 체험, 기업가 정신 함양, 인턴 십, 취·창업 등이 있으며 이 외에도 지역사회와의 적극적인 연계와 협업으로 현장체험, 재능 나눔 프로젝트 등을 진행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다양한 취업, 창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특화시설 인증을 기점으로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기초반-심화반-취·창업으로 연결성 및 체계성을 강화해 청소년들의 자립을 적극 지원하고 센터내의 카페봉덕의 운영시간 등 변경해 인턴 십 사업장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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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에코프리존’ 서비스 시작
에코프리존 접속 메인 화면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자가통신망을 활용해 인근 근린공원, 체육시설 등에 ‘에코프리존’을 설치해 오는 25일부터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본 사업은 시민들의 통신비 부담을 일부라도 해소하는 차원에서 시작한 통신복지 서비스의 일환으로 최근 대구시가 시내버스, 전통시장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장소에 무료 와이파이를 제공한 데 이어 올해 1월에 완료된 자가통신망을 활용한 첫 번째 대시민 통신서비스로 시민들의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코프리존’은 유선망에 무선망을 결합한 통신서비스로 무료 와이파이는 물론 그 지역의 미세먼지·초미세먼지·온도·습도·소음·산소포화도 등 총 6가지 환경정보를 제공하며 스마트폰 메인 접속화면에서 시정소식도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는 근린공원, 체육시설 등 시민생활 밀착지역을 대상으로 구·군을 통해 4월15일까지 신청을 받아 현장 실사를 거쳐 중구, 북구, 수성구, 달서구 각 5개소씩 20개소를 대상지로 선정했다.
선정된 장소에는 무선에이피 및 환경 센서 등을 설치해 12월25일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에코프리존’ 이용 방법은 일반적인 와이파이 서비스 이용과 같으며 서비스가 제공되는 지역에서 스마트폰의 와이파이 신호 중 ‘에코프리존와이파이’를 선택해 연결하면 된다.
대구시는 앞으로 4개 구를 제외한 나머지 구·군에도 ‘에코프리존’을 확대·설치할 계획이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기대하고 있다.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대구시가 시민들의 통신비 절감에 도움이 되는 ‘에코프리존’ 서비스를 더욱 확대하는 등 새로운 서비스 발굴에도 힘쓸 것이다”며 “스마트도시로서의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통신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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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간송미술관, 세계적인 국내·외 건축가 참여로 명품 미술관 건립 추진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미술관 인근의 수성구 삼덕동 일원에 추진하고 있는 대구간송미술관 건립과 관련해 창의적이고 예술적 가치가 뛰어난 설계안 선정을 위해 지명건축가 6팀을 확정하고 국제설계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지명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개모집을 통한 지명건축가 3팀, 전문위원회 추천을 통한 초청 지명건축가 3팀, 총 6팀을 지명하고 이들이 제시한 설계안 중 최종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대구시가 지명건축가 공개모집 공고 및 신청접수를 추진한 결과, 총 19개국 48개팀이 지명원을 제출해 대구간송미술관에 대한 국내외 건축가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중 지난 20일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설계공모 전문위원회를 통해스페인의 페르난도 메니스, 김기석, 최문규 건축가 3팀을 지명건축가로 선정했다.
이에 앞서 지난 11월 설계공모 전문위원회에서는 초청 지명건축가로 국내·외 3팀을 확정했다.
해외에서는 프랑스 파리의 퐁피두센터를 설계한 모더니스트이자 하이테크 건축으로 유명한 리처드 로저스와 20세기 모더니즘 건축의 거장으로 불리는 알바로시자 비에리아를 지명 초청했는데, 2명 모두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건축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프리츠커상을 각각 2007년과 1992년도에 수상한 바 있다.
국내에서는 한국 최고의 현대건축 상위 20위권 내 가장 많이 이름을 올린 조성룡 건축가를 지명했다.
이어 추진되는 국제 설계공모전은 공개모집으로 선정된 3팀과 초청지명 3팀, 총 6팀의 지명건축가를 대상으로 설계공모 공고 작품접수, 참가팀의 작품발표 및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을 발표 할 예정이다.
당선작을 설계한 건축가에게는 대구간송미술관 실시설계권을 부여하고 나머지 5명의 건축가에게는 소정의 지명료가 지급될 예정이다.
아울러 당선작 작품전시회, 작품집 발간도 동시 추진해 대구간송미술관 건립에 대한 전국적 관심을 더욱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제설계공모에 따른 심사위원은 해외 1명, 국내 4명 등 총 5명의 저명한 건축가들이 참여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심사를 진행할 예정으로 해외 심사위원으로는 믈라덴 야드리치 오스트리아 비엔나공대 건축과 교수가 초빙됐다.
국내 심사위원으로는 그룹가건축도시연구소 강석원 대표, 디자인캠프 문박 디엠피 문진호 대표, 세종대학교 정성원 교수, 서울대학교 최재필 교수이며 예비심사위원으로는 ㈜해안건축 이광환 대표를 초빙했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간송미술관 국제설계공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는 대구간송미술관 설계공모가 좀 더 내실있고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난 3월부터 전문위원회를 구성·운영해 왔으며 설계공모 관리용역을 추진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왔다.
전문위원회는 위원장 대구건축사회 공정섭 회장을 비롯해 분야별 전문가 7명으로 구성해, 지난 4월부터 8번의 위원회를 통해 설계의 기본방향을 비롯한 건축계획과 관련된 세부사항을 논의하고 세계적으로 저명한건축가와 국내외 명망 높은 심사위원을 추천하는 등 설계공모와 관련해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
또한, 설계공모에 전문성과 경험이 많은 용역기관을 선정해 전문위원회 운영을 지원하고 홍보, 자료제공, 홈페이지 운영, 작품접수, 작품전시 및 작품집 발간 등 설계공모에 필요한 실무를 수행토록 했다.
대구간송미술관은 이번에 추진하는 설계공모를 통해 2020년 3월에 당선작을 선정하고 실시설계를 거쳐 2021년 공사착공, 2022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중이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간송미술관을 예술적 가치가 뛰어난 지역의 대표 문화 랜드마크로 건립해 건축물 자체가 명소가 되도록 조성하겠다”며 “국보급 문화재의 상설 전시를 통해 지역민들에게 국내 최고수준의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대구미술관과 연계해 고전, 근·현대를 아우르는 시각예술 클러스터 구축해 지역 문화산업 발전의 마중물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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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정책 사각지대 해소, 청년사업장과 일경험청년 함께 성장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지난 11월 27일 청년사업장-청년잇기 예스매칭사업의 성과공유회를 개최해 73명의 청년들과 50개사의 청년사업장 대표들이 일경험을 진행하면서 거둔 성과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3월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잇기박람회, 채용면접, 오리엔테이션, 성과공유회 등 9개월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과 도약을 응원했다.
추진배경 및 사업소개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조사에 따르면 청년 실업률은 전체 실업률의 2배 이상이다.
이토록 불안정한 청년구직난 속에서도 한국경영자총협회에서 회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신입사원 채용 실태조사’에 따르면 대졸 신입사원의 1년 이내 퇴사율은 2010년 15.7%, 2012년 23.6%, 2014년 25.2%, 2016년 27.7%로 해가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이다.
좁아진 취업문에도 신입사원이 일찍 회사를 떠나는 주된 이유로 ‘조직 및 직무적응 실패’를 꼽았다.
높은 급여나 안정성보다 직무가 본인적성에 맞는지, 직장 내 근무환경이 좋은지에 높은 가치를 둔다는 것을 보여준다.
예스매칭사업은 사회진입기의 청년을 희망 분야의 청년사업장과 매칭해 5개월간의 실무경험을 하게 한다.
이를 통해 청년은 본인의 적성을 파악하고 직무역량을 키워 향후 자신감을 가지고 구직활동에 임하도록 돕는다.
예스매칭사업과 기존 일자리 사업과의 주된 차별점은 수직적이고 경직된 조직문화에 대한 적응 실패로 일자리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일경험을 제공할 기업으로 청년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젊은 조직문화를 가진 청년사업장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이다.
청년사업장은 만19세~39세의 청년이 대표이거나 전 직원의 2/3 이상이 청년인 사업장을 말한다.
이러한 청년사업장은 대부분 창업초기의 소규모 기업으로 인력을 구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청년 인력 및 인건비 지원을 통해 창업초기기업에 대한 지원사업의 성격을 동시에 가지며 청년과 청년사업장의 동반성장을 추구한다.
청년에게 5개월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사업장에는 청년 인건비의 90%와 4대보험 사업주 부담분을 지원한다.
5개월간의 일경험을 완료한 청년사업장 50개사 중 27개사의 사업영역은 지식기반 서비스분야로 인문계 졸업생과의 매칭을 통해 비이공계 출신의 직무경험을 확대해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는 대안으로 작용한다.
대구시는 2018년 시범사업의 운영경험을 바탕으로 2019년 예스매칭사업의 규모를 청년 10명에서 80명으로 8배 확대했다.
또한 사업 종료 후 청년의 구직활동 위축을 방지하고 사회진입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급여와 별도로 대구형 청년수당 150만원을 지급하도록 했다.
2019년 예스매칭사업은 3월 청년사업장 모집으로 9개월간의 사업일정을 시작했다.
청년사업장 108개사가 참여 신청을 했고 이 중 청년과 함께 성장해 나갈 의지가 있는 89개의 사업장을 선별했다.
대구청년커뮤니티포털 ‘젊프’에 청년사업장으로 등록하고 청년들이 직장 선택을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인재상, 조직분위기, 청년의 업무내용, 근무환경 사진 등의 정보를 제공하도록 했다.
5월에는 대구 거주 만19세~34세의 청년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했고 153명의 청년이 일경험을 신청했다.
특히 모집기간 중 ‘잇기박람회’를 개최해 구직청년과 사업장 대표가 서로 대면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청년이 매칭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없던 궁금한 사항을 확인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 날 행사는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직업전문상담사 1:1 진로상담, 자기소개서 첨삭지도, 이력서 사진촬영, 정장 대여 등 취업 관련 다양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했다.
청년은 사업장을 선택하고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청년사업장 54개사와 청년 80명이 매칭되어 7월부터 일경험을 시작했다.
사업주관기관인 대구청년센터에서는 5개월간의 일경험이 내실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청년들 스스로 달성 목표를 설정하고 서로 진행과정을 점검하는 성장 포토폴리오 작성, 애로사항 간담회 개최, 직무교육 등을 통해 청년들의 일경험을 지원했다.
성장잠재력을 가진 청년사업장을 발굴하고 인력이 필요한 기업에 청년을 매칭해 기업의 성장을 도모했다.
규모가 작고 경험이 부족해 인력채용을 힘겨워하는 기업들은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채용과정을 지원받아 우수한 인력을 영입할 기회를 얻었다.
5개월 일경험을 통해 청년과 호흡을 맞춰본 후 채용을 확정할 수 있는 것 또한 기업들이 환영하는 요인이다.
5개월의 인건비 지원만으로 장기적인 일자리마련을 기대하기란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경험청년 73명중 21명의 청년들이 기업에서 가능성을 인정받고 계속고용되는 결과를 얻었다.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통해 계속 고용되지 못한 청년들도 성취감과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한다.
작지만 하나라도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다.
2020년 예스매칭사업은 성장가능성이 높은 양질의 청년사업장을 더 발굴하는데 주력하고 일자리 매칭규모도 10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에서 일자리를 찾고 있는 청년들이 다양한 일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구인난을 겪고 있는 청년사업장과 매칭해 청년기업이 이끌고 청년들은 밀어주며 함께 성장해나가는 동반성장모델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탄탄한 기반을 마련코자 한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지역 여건에 맞는 청년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시행해 취업을 위해 타지로 떠나는 청년의 발걸음을 돌리고 출향청년의 귀환을 유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힘쓰겠다”며 “청년들의 문제를 해결해 가기 위해 항상 청년들의 작은 목소리도 귀담아 듣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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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친절택시 기사 및 일반 택시우수업체 인증서 수여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6일 오후2시 교통연수원에서 ‘달구벌 친절택시’ 및 ‘일반택시 경영 및 서비스 평가 우수업체’ 인증식을 개최한다.
‘달구벌 친절택시’는 택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친절택시로 선정된 기사에게는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등 대구시 택시 이미지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지난 6월부터 10월말까지 5개월간 택시 이용시민을 대상으로 시민들이 택시 이용시에 불편함을 느끼는 택시 내 담배냄새, 반말사용, 운행경로 안내, 교통법규 준수 등 10가지 항목에 대한 시민 평가와 친절사연 공모, 모니터단 평가 등을 통해 친절기사 200명을 선정했다.
법인택시 기사는 60명, 개인택시 기사는 140명이며 대표로 법인택시 조준호 기사와 개인택시 한종관 기사가 인증식에서 친절택시 결의문을 낭독하고 인증서를 수상할 예정이다.
이중 2016년부터 올해까지 4회 연속 선정된 친절기사는 25명이다.
‘일반택시 경영 및 서비스 평가’는 일반택시 사업자의 경영마인드 제고 및 택시 서비스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2년마다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6월부터 9월말까지 100일간 90개 일반택시 업체를 대상으로 서면평가와 모니터단 평가 등 경영 및 서비스 평가를 실시했으며 일반택시 업체의 운전자 관리실태 및 교통사고 예방노력, 재무건전성 등 경영평가 40%, 일반택시 운수종사자 친절도, 안전운전 등 서비스 평가 60%, 시책참여 및 우수시책 추진 가·감점 평가를 반영해 13개 우수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에 대해서는 우수업체 인증 스티커를 배부하고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보상금은 운수종사자 후생복지, 시설 개·보수 및 비품 구입 등에 사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친절택시 기사에게는 외부에서도 친절택시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인증서와 함께 달구벌 친절택시 인증스티커를 배부해 차량 앞 조수석 상단 유리에 부착하고 차량 조수석 바로 윗부분에 자석식 표식을 설치한다.
또한 인센티브로 온누리상품권과 근무복을 지급하고 친절 운수종사자 소속 법인에는 ‘일반택시 경영 및 서비스 평가’시 운수종사자의 친절도 부분에 가점이 주어진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힘들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발로서 성실하고 모범적으로 근무해 오신 택시 운수종사자와 업계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친절한 택시운행으로 대구시민은 물론 대구를 방문하는 내·외국인들에게 미소친절 대구를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선정된 친절기사를 대상으로 대구 음식홍보 택시 양성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2020대구경북 관광의 해’ 등 우리시 각종 행사 안내와 친절캠페인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또한 친절택시 모니터단의 택시서비스 관련 의견을 모니터링해 택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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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내년 7월 이후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5등급차량 운행제한 본격단속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기질 개선 및 미세먼지 저감대책의 일환으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제한을 위한 ‘운행제한 무인단속시스템’을 구축하고 일정기간 홍보·계도 후 내년 7월부터 본격적인 단속을 시행한다.
당초에는 배출가스 5등급차량 운행제한 단속을 ’20년 7월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었으나 조례를 개정해 먼저 시행한다.
하지만 대구시는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에 대응하기 위해 현재 운행제한 무인단속시스템을 구축 중에 있으며 1월중 단속카메라 설치지점 20곳 중 2곳을 우선 설치해 모니터링하고 4월말 구축이 완료되면 계도위주의 시범운영을 거쳐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될 때 5등급차량이 규정을 위반하고 운행할 경우 운행제한 무인단속시스템으로 차량정보를 추출해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한다.
수도권에서 운영 중인 상시단속이나 서울시 녹색교통지역 내 진입차량에 대한 상시운행제한 단속과는 달리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는 날에만 06시부터 21까지 단속이 이루어지며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단속하지 않는다.
또한, 5등급차량이라도 영업용차, 긴급자동차와 장애인 자동차, 국가유공자 등 생업활동용 자동차와 매연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자동차는 제한 없이 운행이 가능하다.
아울러 본격적인 단속에 앞서 5등급차주에게 운행제한 단속내용과 조기폐차 및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 등 저공해조치 방법 등에 대한 홍보안내문을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비상저감조치 발령은 당일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50㎍/㎥ 초과되고 다음날 24시간 평균 50㎍/㎥ 초과가 예측될 때, 당일 주의보 또는 경보가 발령되고 다음날 24시간 평균 50㎍/㎥ 초과가 예측될 때, 다음날 24시간 평균 75㎍/㎥ 초과가 예측될 때 중 어느 하나라도 해당하면 발령된다.
대구시의 경우 지난 2월과 3월, 그리고 12월 등 총 세 차례의 고농도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됐다.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일 : 3일금년 6월말 기준 대구시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차량은 122,556대로 전체 등록차량 1,179,594대의 10%에 이른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내년도 조기폐차 보조금지원 사업을 앞당겨 내년 1월중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를 통해 공고하고 신청을 받아 대상자를 선정한 후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병탁 대구시 기후대기과장은 “수송분야 미세먼지 발생원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5등급차량에 대한 운행제한이 실시되면 미세먼지를 줄이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본격적인 운행제한 단속실시 전에 5등급 차주 분들께 단속내용 등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등 저공해조치에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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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연말 시내버스 막차 연장운행
대구시, 연말 시내버스 막차 연장운행
[충청뉴스큐] 2019년 연말 시내지역 유동인구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급행 5개 노선의 운행시간을 연장 운행한다.
올해 연말인 12월 27일에서 31일은 야간 유동인구가 집중되는 금, 토요일이 포함돼 있고 특히 12월 31일은 2019년 제야의 타종행사가 추진됨에 따라 시내지역에서 심야시간대까지 많은 시민들이 붐빌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연말 시내지역의 심야시간대 대중교통 이용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대중교통 이용편의 개선을 위해 급행1, 급행2, 급행3, 급행5, 급행6번의 5개 노선에 대해 12월 27일에서 31일까지 5일간 한시적으로 시내버스 연장운행을 시행한다.
연장 운행되는 5개 노선의 막차운행은 평소 시내지역을 오후 11시 전·후에 통과해 23:30분에 지정된 중간지점에서 운행이 종료되나,이번 연장운행으로 27~31일에는 추가로 배차된 차량이 30분의 배차간격으로 오후 11시 30분과 24시에 시내지역을 통과해 종점까지 운행한다.
31일은 제야의 타종행사가 그 다음날 1시까지 진행됨에 따라 23:30, 00:00, 00:30, 01:00에 시내지역을 통과해 종점까지 운행토록 막차 운행시간을 연장한다.
또한 타종행사가 있는 날 교통통제가 되면 일부노선이 우회 운행되나, 지정된 정류소에서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지정 정류소 : 2.28기념중앙공원, 약령시, CGV대구한일아울러 연장 운행되는 차량은 시내버스를 놓치는 경우가 없도록 시내지역의 지정된 정류소에 출발예정시간까지 대기후 출발한다.
또한 시내버스와 함께 도시철도도 제야의 타종행사가 종료되는 1월1일 1시에 맞춰 1,2호선이 반월당역을 기준으로 01:20분까지 연장운행하고 3호선은 명덕역을 기준으로 01:32~01:36분까지 연장 운행해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덕찬 대구시 교통국장은 “2019년 연말 늦은 시간까지 시내지역에 유동인구가 많은 점을 고려해 대중교통으로 귀가할 수 있도록 시내버스와 도시철도 연장운행을 추진했다”며 “교통상황실 운영과 함께 두드리소를 통해 많은 시민 분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