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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츠러들기 쉬운 추위? 바이러스는 더욱 활기
움츠러들기 쉬운 추위? 바이러스는 더욱 활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보육시설, 학교 등 집단 생활자를 중심으로 겨울철 기승하는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근 기온이 낮아지면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지난 11월 15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이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꾸준히 증가해 1,000명 당 19.5명꼴로 발생하고 있다.
연령별로는 7~12세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이 가장 높으며 집단생활을 하는 초·중·고생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어 감염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학부모, 교사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
아직까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만12세 이하 어린이는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내년 4월 말까지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한편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주로 겨울철에서 이듬해 초봄까지 많이 발생하는데 질병관리본부 표본감시기관 환자 감시 현황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신고건수가 증가하고 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과 물을 섭취해 감염된다.
감염 후 1~2일 안에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복통, 오한, 발열이 나타나기도 한다.
또한 환자 구토물을 만지거나 환자가 만진 수도꼭지, 문고리 등을 다른 사람이 만진 후 오염된 손으로 음식을 먹을 경우에도 감염될 수 있다.
따라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올바른 손씻기, 환경 소독, 음식을 충분히 익혀먹기 등이 가장 중요한 예방법이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단체생활을 하는 보육시설과 학교에 자연환기 및 위생적 환경관리, 신속한 의심환자 신고 등 철저한 예방관리에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림”과 동시에, 학부모에게는 “일정에 맞춘 예방접종과 기침예절, 손씻기 실천 등 개인위생을 준수해 주시길 바라며 감염병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어린이집이나 학교에 등원·등교를 자제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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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참 소주’활용‘대구·경북 관광의 해’알린다
‘맛있는 참 소주’활용‘대구·경북 관광의 해’알린다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오는 24일 오후2시 대구시청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주류회사 ㈜금복주와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의 성공적 추진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 김부섭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 이원철 ㈜금복주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 12명이 참석해㈜금복주의 상품브랜드를 활용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에 대한 시민들의 관광유도와 유기적 협력을 추진할 것을 협의한다.
협약내용으로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붐 조성에 공동으로 노력하고 ㈜금복주의 대표 브랜드 ‘맛있는 참’ 라벨에 ‘대구·경북 관광의 해’ 홍보내용을 삽입해 연간 202만병을 상반기·하반기 2회에 나뉘어 제작해 지역 업소에 출고한다.
‘맛있는 참’을 통해 홍보하는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사업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공동 사업을 통해 글로벌 관광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고 국내외 관광객을 대구·경북으로 유치하게 된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올 한해 해외시장 다변화를 위한 해외관광설명회 추진, 대구·경북 투어페스타 개최, 태국 지상파 프로그램 공동 유치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추진해왔다.
내년도에는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원년의 해로서 대구·경북 대표상품 운영, 중화권 시장 공동 홍보설명회 개최, 시·도민 축제품앗이 시행, 내고향 먼저 알기 운동 등 대구·경북 관광의 해의 성공과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관광마케팅을 적극 추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향한 분위기가 간절한 가운데 이번 업무협약은 시·도민들의 붐 조성과 동참 열기를 끌어 올릴 수 있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지역 기업들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대구·경북의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업무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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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복단지/의료 연구개발기업–지역 의료계 상생 협력방안 모색
첨복단지/의료 연구개발(R&D)기업–지역 의료계 상생 협력방안 모색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메디시티대구협의회는 19일 노보텔에서 첨복단지/의료 연구개발 기업과 지역 의료계, 첨복재단 등 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기업과 의료계의 상생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심포지엄이 열렸다.
이번 심포지엄은 의료기기 및 제약 실수요자인 병원 관계자와 지역 첨복단지/의료 연구개발 기업의 만남을 통해 병원 관계자와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장기적으로는 의료기업 제품 개발과 판매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다.
총 22개 기업과 의료계에서는 메디시티대구협의회,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간호사회, 약사회와 대학병원 기획조정실장, 간호부장, 구매팀장, 중소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의료기기산업발전전략-병원/기업 상생협력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를 가지고 한국스마트의료기기 산업진흥재단 허영 부이사장의 기조강연으로 시작됐으며 ㈜세신정밀 ㈜인더텍 ㈜인코아 ㈜파인메딕스 등 4개 기업에서 제품발표 후 ‘의료기업과 의료계가 현실적으로 상생협력하고 제품판매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토론회가 진행됐다.
김건우 메디시티대구협의회 기획위원장의 사회로 송시연 영남대학교병원 기획조정처장, 김용건 경북대학교 치과병원치의학연구소장, 김미영 칠곡경북대병원 간호부 지원과장, 서수원 첨복재단 기획운영부장, 김규수 주식회사 유타스 대표, 김동탁 주식회사 인코아 대표가 패널로 참여했다.
예정시간을 훌쩍 넘긴 가운데 계속된 토론에선 장기적인 관점에서 신뢰를 쌓아가야 한다 수요자에 맞춘 더욱 세분화된 홍보마케팅전략이 필요하다 임상단계에서부터 의료진과 협력해서 실제로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제품을 개발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국산의료기기는 개발과정에서 다국적 기업에서 할 수 없는 의료계의 니즈를 더 세밀하게 반영할 수 있고 실제로 특화전략으로 성공한 사례가 있다 등의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가능성 있는 기업들이 초반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잘 성장해 대구 산업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다함께 힘을 모아 가자”며 “대구시에서도 오늘 토론에서 나온 내용들을 바탕으로 기업과 의료계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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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형 신인사혁신프로젝트, 중앙행정기관 및 지자체 통틀어 후생복지사업 분야 2위
저소득 성적 우수학생 장학금 전달식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민선7기 들어 추진 중인‘대구형 신 인사혁신 프로젝트’가 20일 오후2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대상‘후생복지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전체 2위를 차지하는 등 올해 각종 평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우수 후생복지사업의 공유·확산을 통해 직원 근무여건 등을 상향 평준화 하기 위해 인사혁신처가 올해 처음 개최됐다.
일·가정 양립 제도를 비롯해 각 기관에서 시행중인 후생복지사업 중 호응도가 높고 효과성, 파급성이 있는 사례들이 경쟁을 펼쳤다.
대구시는‘대구형 신인사혁신 프로젝트’에 포함된‘출산·육아 인사케어 시스템’을 우수사례로 제출해, 인사 분야 전문가와 교수, 노조임원들로 구성된 심사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역자치단체 중에서는 대구시가 유일하게 입상했으며 최우수상은 경찰청에 돌아갔다.
‘대구형 신인사혁신 프로젝트’는 민선7기 들어 시민들의 삶을 바꾸는 공직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인사혁신이 최우선되어야 한다는 권영진 시장의 시정철학을 담아 지난 해 9월 마련했다.
특히 출산 및 육아공직자에 대한 과감한 지원책을 내용으로 하는‘출산·육아 인사케어 시스템’이 핵심 과제 중 하나다.
‘맘케어오피스’의 경우 올해 4월부터 전국 최초로 시청 본관에 운영하며 이용자들의 반응을 살핀 결과 만족도가 100%에 달하고 설치를 확대해 달라는 요청에 따라 10월에 별관에도 문을 열었다.
여러 기관에서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하는 등 민간으로 확산도 기대된다.
승진예정 남자 직원들을 대상으로 육아휴직에 대해 선제적으로 홍보하는 ‘승진대디 육아휴직 의무상담제’는 부부 공동육아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대구시청 소속 남성 육아휴직 신청자 수가 전체 육아휴직 신청자 수의 29.4%이자 전년도 같은 기간 신청 건수 대비 79% 증가 하는 효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또 휴·복직 부담 없는‘인지상정’을 통해 육아휴직으로 인한 결원을 100%보충했다.
육아휴직 후 복귀하는 남녀 직원에게는 올해 4월 전국 최초로 실적가산점을 부여했으며 3자녀 이상 직원의 경우에도 승진심사 시 우대했다.
이 밖에도 육아휴직 복직자의 경우 상담을 통해 어린이집 인접 기관 전보 등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자녀 공무원에 대한 맞춤형 복지포인트 지급 확대와 2개월 이상 근무 시 육아휴직자에 한해 성과상여금 100% 지급도 성과로 꼽힌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공공기관은 ‘모범적 고용주’로서 직원들의 다양한 후생복지마련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특히 공직자가 능력껏 일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면 시민들에게도 그 편익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되므로 이 부분에 초점을 맞춰 향후에도 직원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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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이 희망이다’대구시, 적십자 특별성금 전달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오는 23일 대구시청에서 송준기 대구적십자사 회장과 백인계 적십자봉사회 대구시협의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적십자 희망나눔 특별성금’을 전달했다.
연말을 맞이해 대구적십자사는 취약계층 1,490가구와 쪽방 100가구에 지원할 백미 1포와 라면 1상자 등 겨울나기 위문품을 대구시에 전달하고 대구시는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이 사회 전반에 확산되기를 희망하며 특별성금을 적십자사에 전달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재난현장 및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언제나 가장 먼저 달려와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물심양면 노력하는 적십자사에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적십자활동의 고귀한 뜻이 지역민들에게 널리 전달되어 시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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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클래식 오케스트라 발표회’
어린이 클래식 오케스트라 발표회 프로그램
[충청뉴스큐] 대구시 종합복지회관에서는 일반 아동들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클래식 오케스트라 발표회를 연다.
지난 9월부터 아동취미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5주 동안 매주 토요일 플롯·바이올린·첼로 레슨 및 합주 등의 과정을 거쳐 무대 위에 오른다.
클래식 악기를 처음 접하는 저학년 어린이가 대부분인 이번 어린이오케스트라 프로그램은 대구시 종합복지회관의 지속적인 프로그램 지원 속에 명실상부한 주니어 오케스트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오케스트라의 총지휘를 맡은 이재호 지휘자는 “유년기의 자연스러운 클래식 문화의 경험과 오케스트라를 통한 독주와 합주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사회성을 확립하고 정서적 향상을 길러가고 있다”고 지도 소감을 전했다.
또한 당일 공연 오프닝 무대로 우리회관에서 교육 중인 초등학생 케이-팝 댄스반의 멋진 군무를 선보이며 아동 청소년들의 축제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길수 대구시 종합복지회관장은 “매주 토요일 오전 진행되는 오케스트라 프로그램은 악기를 처음 접하는 저학년들은 음악의 기초를 다지고 악기의 경험이 있는 고학년들은 오케스트라 합주에 참여하는 맞춤 프로그램이다”며 “아동기 문화 예술적 상위 교육의 경험과 함께 예술적 성장의 기회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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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메이커스페이스‘크리에이티브팩토리 범어’개소
‘크리에이티브팩토리 범어’내부사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메이커 문화 확산을 위해 메이커스페이스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왔으며 오는 21일 오전 10시 수성구 범어도서관 1층에서 열 일곱 번째로 새 메이커스페이스 ‘크리에이티브팩토리 범어’를 오픈한다.
대구시는 그 동안 시민 누구나 쉽게 혁신적인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 대학, 유관기관 등과 협력해 메이커스페이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금년에는 지역에 맞는 ‘대구형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을 위해 ‘대구 청소년 문화의 집’과 ‘범어도서관’ 2개소를 선정해 특화된 메이커스페이스로 구축해 왔으며 지난 10월 꼼지락발전소에 이어 범어도서관 ‘크리에이티브팩토리 범어’를 개소한다.
이 곳은 범어도서관 1층에 갤러리 공간을 리모델링해 마인드스톰, 협동로봇 등 소프트웨어 교육과 3차원 프린터, 스캔커터, 자수프린터 등 디지털장비를 활용해 청소년, 학부모, 남녀노소 누구나 창작활동에 쉽게 참여하고 상상력과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법정 공휴일은 휴관한다.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크리에이티브팩토리 범어’는 범어도서관내에 구축돼 전문메이커 뿐만 아니라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 누구나가 자연스럽게 창작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창작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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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를‘문화가 있는 날’과 함께 따뜻하게 마무리 하세요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맞는 12월 문화가 있는 날에는 다양하고 특색있는 공연·전시 프로그램 등을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무료·할인한다.
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국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이다.
지역에서도 매월 문화가 있는 날을 전후해 문화시설, 관련 기관·단체 등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선보여, 시내 전역이 공연장이 되고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무료·할인행사도 많으니 혜택도 꼼꼼히 챙겨 알뜰한 문화생활을 즐기는 데에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웃는얼굴아트센터에서는 2016, 2017년 개인전 형태로 초대된 청년작가 중 지역에서 활동하는 7명의 청년작가들의 ‘2019청년작가전’이 ,대구예술발전소에서는 졸업을 앞둔 대구경북지역 미대생들의 미술대학연합전시회가 열려 신진작가들의 풋풋하고 신선한 작품세계를 볼 수 있다.
봉산문화회관에서는 25일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가족, 연인, 남녀노소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음악회로 캐럴송과 겨울 낭만이 가득한 노래를 연주한다.
그 외에도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이해 시내 전역의 공연장, 전시장, 영화관, 박물관, 도서관 등 다양한 공공문화시설은 물론 민간문화시설, 야외공연장에서도 특색 있는 문화공연이 열려 2019년 기해년을 따뜻하고 의미 있게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시지브이·롯데시네마·메가박스, 시네마엠 등 주요 영화관 관람료 할인, 대구 아쿠아리움 입장료 50% 할인, 홈플러스 문화센터 특강 수강료 50% 할인 등의 방법으로 민간에서도 요금 할인, 개관시간 연장 등을 통해 12월 문화가 있는 날에 동참하게 된다.
12월 문화가 있는 날은 크리스마스로 인해 영화관람 할인은 12.26 제공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민들이 일상의 쉼표로 ‘문화가 있는 삶’에 다가가기 위한 마중물로서 ‘문화가 있는 날’이 추진되고 있다”며 “앞으로 일회성이 아닌 ‘문화의 일상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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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친화기업 인증서 전수 및 성과 공유
가족친화기업 인증서 전수 및 성과 공유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사회와 가족친화인증기업이 함께 만들어가는 일·가정 양립 및 가족친화 사회 환경 조성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는 ‘2019년 대구일·가정 양립실천인증서 전수 및 시상식’을 12월 20일 호텔인터불고에서 개최한다.
행사는 민·관이 하나 돼 가족친화기업문화와 일·가정양립 실천을 다짐하고 가족친화인증서 전수 및 한 해 동안의 활동성과에 대한 시상으로 기업과 참여자들의 자긍심과 사기 진작을 위해 2015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한 해 동안 가족친화 및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의 활동성과에 대한 시상, 가족친화직장 사례를 공모해 우수사례를 소개하고인증서 전수, 일·가정 양립 실천 결의 퍼포먼스, 기념촬영, 대구지역 기업의 가족친화제도 활용실태 및 지원방안 연구에 대한 발표순으로 진행된다.
또, 일·가정양립 활동에 대한 워라밸청년기자, 교육강사, 전문상담가 등에 대해서도 평가해 우수자를 시상한다.
‘가족친화기업’이란 평소 직장 내 출산, 육아휴가·휴직의 양육지원과 유연근무제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과 기관으로여성가족부장관이 심사를 통해 매년 11월 말 가족친화인증기업을 발표한다.
올해 대구시는 신규 20개, 기간연장·재인증 22개로 42개 기업·기관이 새로운 인증서를 받게 된다.
대구시는 전국 최초로 2015년에‘대구일가정양립지원센터’를 설치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가족친화인증기업’이 2014년 19개사에서 금년에 새로 인증 받는 20개사를 포함해 현재 110개사로 늘어난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우리지역은 중소기업이 많아 ‘가족친화제도’ 도입이 쉽지 않지만, 가족친화인증기업이야말로 청년들의 역외유출을 막아 기업의 경쟁력과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보다 많이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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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성매매방지 민·관 합동단속은 수성구 황금동에서 마무리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9일 야간에 성매매방지 민·관 협의체 주관으로 수성구 황금동 일대 유흥업소 밀집지역에 올해 마지막 민·관 합동 점검·단속을 실시했다.
성매매방지 민·관 협의체는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해 유흥업소 등으로 잠입하는 행태 등을 근절하기 위해 지난 8월 대구시 유관 부서 구·군, 지방경찰청과 교육청, 성매매피해자 및 외국인지원시설 등 총 19개 기관 24명으로 구성됐다.
성매매 근절을 위한 실천방안 중의 하나로 민·관 협의체에서는 매월 셋째 주 목요일을 민·관 합동 단속의 날로 지정했다.
성매매 예방과 계도 차원에서 10월 달서구 이곡동 일대를 시작으로 11월은 북구 칠곡 2, 3지구, 12월은 연말연시를 맞아 동구 신천동 일대와 수성구 황금동 일대를 합동 점검 및 단속을 실시했다.
그 결과 유흥주점 출입구 등 유흥종사자가 잘 보이는 곳에 성매매는 형사처벌 대상이라는 내용 등의 안내게시물 게시, 19세 미만 출입·고용 금지 문구 부착 안내, 소방분야 비상구 주변 적치물 제거 등을 안내했다.
달서구, 북구, 동구, 수성구이번 단속은 민·관 협의체 참여기관과 수성소방서 수성경찰서 등 43명과 경남여성의전화 부설 여성인권상담소에서 4명이 벤치마킹을 위해 참여했다.
저녁 7시에 수성구 황금2동 행정복지센터에 집결해 성매매 업소 점검에 따른 교육과 주변 업소 현황 등을 공유하고 저녁 8시부터 9시 30분까지예방과 계도를 중점으로 한 유해환경 및 소방안전시설 점검 등을 실시한 후 업소별 성매매 단속을 마무리했다.
한편 시는 2020년 1월 서구, 2월 중구를 마지막으로 구별 순회 합동 단속을 마무리한 후, 내년 3월 성매매방지 민관 협의체를 개최해 그 간의 합동 점검 및 단속추진 사항에 대한 성과 공유와 개선사항을 반영하는 등 성매매 근절을 위한 지속적이고 실효성 있는 성매매 방지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2019년 6월 성매매집결지 폐쇄 후 풍선효과 차단을 위해 전국 최초 민·관 협의체를 구축해 성매매 방지를 위한 관련기관 간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합동단속이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었다”며 “유흥업소 등의 밀집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강화해 성매매 제로도시, 청정 대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