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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국악단 제197회 정기연주회 및 대구·경북 상생음악회 ‘합’ 개최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립국악단과 경상북도도립국악단은 대구·경북 상생음악회를 오는 12월 27일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개최한다.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공동주최하고 대구시립국악단과 경북도립국악단이 공동주관하는 이번 대구·경북 상생음악회는 대구와 경북의 상생협력 시대에 발맞추어 개최된다. 특히 양 시도를 대표하는 예술단으로서 우리음악인 국악으로 교류하는데 더욱 의의가 있다.
공연의 1부는 경북도립국악단 이정필 상임지휘자의 지휘아래 모두 3곡이 연주된다. 고구려의 진취적인 기상을 표현한 웅장한 스케일의 국악관현악 ‘고구려의 혼’으로 공연의 문을 연 뒤, 이어 소리와 국악관현악이 펼쳐진다. ‘장타령’, ‘신사랑가’, ‘홀로아리랑’을 연이어 선보이는데, 국악신동이라 불린 한국의 대표적인 젊은 소리꾼 유태평양의 목소리로 무대를 가득 채운다.
1부 마지막 곡은 경기민요와 국악관현악으로 ‘노랫가락’, ‘청춘가’, ‘창부타령’이 차례로 펼쳐지는데, 경기민요 소리꾼 김점순과 최은호가 무대를 꾸민다.
2부는 대구시립국악단 이현창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지휘아래 펼쳐진다. 첫 곡은 아시아의 대자연을 담은 국악관현악 ‘깨어난 초원’으로 황량한 초원이 사람들의 왕래로 풍요로워진다는 내용을 음악적으로 표현한 곡이다.
두 번째는 해금협주곡 ‘추상’이다. 이 곡은 상반되는 2개의 주제 선율이 인상 깊게 가슴에 남는 매력적인 해금음악으로 특히 젊은 연주자들과 관객에게 인기 있는 곡이다. 이승희 영남대학교 음악대학 교수의 협연으로 연주된다. 이어지는 무대는 소리와 국악관현악 ‘심봉사 눈뜨는 대목’이다. 방송 활동 또한 활발한 국악스타 박애리가 국악관현악 반주에 맞추어 무대를 꾸민다.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할 곡은 국악관현악 ‘말발굽소리’로 몽골 리듬으로 대자연과 말발굽 소리를 표현하는데, 한국 전통장단인 자진모리와 휘모리장단과 비교해서 들어보기 좋은 곡이다.
한편 대구시립국악단과 경북도립국악단은 대구공연에 일주일 앞선 20일에 안동문화예술의 전당 웅부홀에서 ‘2019경북·대구상생음악회’라는 타이틀로 무료공연을 펼친다.
이현창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우리 전통음악인 국악으로 대구와 경북이 이렇게 교류음악회를 가지게 되어 기쁘다. 각 분야에서 대구·경북의 교류와 협력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음악적 뿌리가 같은 양 지역의 문화교류 또한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 며 공연기획 의도를 밝혔다.
대구시립국악단 제197회 정기연주회 및 대구·경북상생음악회 ‘합’의 입장료는 1만원으로 문의는 대구문화예술회관 단체운영팀, 예매는 티켓링크를 통해서 할 수 있다.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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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물 출수 예상 안내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안정적인 급수공급을 위해 시행한 송수관 정비공사를 완료함에 따라 서구 평리1,3동, 비산1,6동 지역에 물방향 환원 작업을 실시한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8일 밤 24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 사이 서구 평리1,3동, 비산1,6동 9,405세대에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고 했다.
이승대 대구시상수도사업본부장은 “맑고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시행한 신평리네거리~평리1동 우편취급국 송수관 정비공사 완료에 따른 물방향 환원 작업으로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되므로 해당 지역에서는 미리 수돗물을 받아 둘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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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공동‘관광홍보설명회’연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경북도는 ‘2020대구경북 관광의 해’의 성공적 추진과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대구경북 공동으로 전국 여행사대상 홍보설명회를 개최한다.
12월 18일 11시~오후 1시까지와 오후 6시~20시까지 2회에 걸쳐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대구시, 경북도가 주최하고 대구관광뷰로와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에는 오용수 대구관광뷰로 대표, 서영길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상근부회장, 박정록 서울관광협회상근부회장, 한국여행업협회 관계자 등을 비롯한 수도권 등 소재 국내 여행상품업계, 유관기관 관계자, 인바운드 여행업계와 관광상품개발 실무자 등 관계자 총200여명 정도가 참석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1부, 2부로 나뉘어 진행하며 ‘2020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대구·경북의 매력적인 관광지 및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등 프로모션을 홍보한다.
이번 관광홍보 설명회를 통해 매력적인 지역관광 콘텐츠 확충을 통해 관광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대구경북의 주요 관광자원과 전통·문화·생태 자원과 다양한 축제·체험 등이 융합된 관광콘텐츠를 대·내외에 알린다.
대구 및 경북지역 테마여행업계 등 각 10개정도가 참가해 서울 및 수도권 관광업체 관계자들과 구체적으로 관광 상품에 대한 상담도 함께 진행해 관광객 유치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구경북 관광 관련 소망트리 이벤트’ 등을 통해 대구경북 관광의 발전도 함께 기원한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2020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일본의 하계올림픽과 연계한 이벤트, 대만, 베트남 등의 동남아 관광시장 다변화를 적극 추진하고 변화하는 관광 트랜드와 관광객 수요에 부응하는 새로운 이색 관광상품과 숨은 콘텐츠 개발에도 주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와 경북이 함께 대구경북의 사계절 숨은 관광자원의 매력을 적극 홍보해 내년에 개최되는 ‘2020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성공적인 행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항공권 검색사이트 스카이스캐너에서 11월말에 ‘여행트랜드 2020’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대구가 국내도시중 전년대비 항공권 예약률이 178%증가하며 가장 상승세가 높은 도시로 조사됐다.
대구의 국가별 급상승 여행지 순위는 일본에서 1위, 대만에서는 칼리보에 이어 2위를 차지한 것은 타도시에 비해 ‘느린 여행’이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스카이스캐너는 분석했다고 한다.
또한, 올해 9월 대만 개별여행객 대구여행 검색증가율이 전년과 대비해 350% 증가되기도 했고 대만 관광객의 선호관광지 2위로 대구가 오르기도 하며 악화된 대외 관계에도 불구하고 일본, 대만 등에서 대구, 경북이 여전히 인기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다.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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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카페 활성화 사회적경제 민·관 협업으로 사회적가치 확산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남구, 한국가스공사, 사회적경제기업 등 5개의 기관·기업은 사회적가치 확산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셜카페 공동브랜드 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론칭쇼를 개최한다.
이번 협약은 현 정부 국정과제인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공동 대응하고 열악한 1인 소상공인과 지역 소셜카페 청년 창업가를 위해 민관 협력체계 구축으로 소셜카페 공동브랜드를 개발 확산해,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모델 발굴과 공공기관의 사회적가치 실현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협약내용은 소셜카페 공동브랜드 활성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모델 발굴 안심팩토리 2호점 조성을 통한 공공기관의 사회적가치 실현 앞산 행복 커뮤니티플랫폼 구축을 통한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 조성 등이다.
대구시의 브랜드 개발 지원과 남구의 부지제공 및 공간 조성, 한국가스 공사 안심팩토리 구축 지원, 사회적경제기업 컨소시엄 참여 등으로 안심팩토리를 통한 신메뉴와 공동브랜드 개발 보급 지원은 지역 소셜카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협약식에 이어 시제품 런칭 시음회를 실시하고 이용자들의 선호도에 대한 투표로 메뉴 개발에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 소셜 카페 공동브랜드 개발을 위해 ’20년도에 남구 대명6동 앞산 행복 커뮤니티플랫폼이 조성되며 한국가스공사 지원으로 안심 팩토리 2호점이 구축된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오늘 협약은 민과 관의 유기적 협업체결로 열악한 지역 소셜카페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지역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에 맞설 수 있는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대구시가 다양한 방안의 정책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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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친환경 실천 아파트 경진대회, 최우수 제일풍경채센트럴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기후·환경네트워크는 16일 노보텔 8층 프로방스호텔에서 ‘2019 친환경 실천 아파트 경진대회’를 통해 선정된 우수아파트 4개소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공동주택의 에너지 절약, 친환경 생활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2013년부터 5회째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 4월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17개 아파트가 참여 신청했다. 1차 선정된 8개 아파트에서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가정 온실가스 진단·컨설턴팅, 탄소포인트제 가입, 아파트 가로등 엘이디교체, 단지 아나바다 축제, 주민 저탄소생화실천 캠페인 등 다양한 온실가스 감축활동을 벌였다.
아파트 별로 추진한 탄소저감실적, 저탄소실천활동, 저탄소시설 분야 등 12개 항목에 대해 서면심사를 걸쳐 최우수에 달성군 제일풍경채센트럴, 우수에 달서구 성서보성화성타운, 장려에 동구 혁신도시서한이다음과 수성구 매호한일유앤아이를 선정해 상장을 수여했다.
우수아파트 주요성과로 달성군 제일풍경채센트럴은 온실가스 감축률, 고효율 전기시설 교체 등 모든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텃밭상자 가꾸기 계단이용 손부채 나눠주기 등 입주민과 함께 하는 저탄소생활문화 확산에 좋은 호응을 얻었다.
성서보성화성타운은 우리동네 절전왕 뽑기, 어린이 그린마켓행사에서
그 외 매호한일유앤아이는 승강기 회생제동장치 설치로 혁신도시서한이다음은 어린이 에너지 절약 사생대회 추진 등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승강기 모터가 생산해 낸 전기를 사용가능한 전력으로 변환 승강기 전력의 약 20~40% 절감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친환경 실천 아파트 경진대회를 통해 시민들이 기후변화에 관심을 가지고 자발적 친환경 실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에너지 절감 실천 사례 공유를 통해 저탄소 생활 실천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진대회에 참여한 아파트는 가정 온실가스진단·컨설팅, 공동전기 저감시설 설치 등을 통해 전년도 대비 온실가스 5.2%감축했다.2013년부터 추진한 경진대회를 통해 43개 아파트, 32,647세대가 참여해 약 786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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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능형 소통플랫폼‘토크대구’로‘우수 기관상’수상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제2회 디지털 사회혁신 한마당 대회’에서 발표한 ‘지능형 시민참여 소통플랫폼 ‘토크대구’ 오픈소스 개발 및 확산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16일 오후 1시 서울 더 케이호텔에서 열린 ‘2019 디지털 지역혁신 성과 공유회’에서 행정안전부 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지능형 시민참여 소통플랫폼 ‘토크대구’ 오픈소스 개발 및 확산 사업’은 시민에게 묻고 정책으로 실현해 나가는 시민참여 소통 플랫폼 ‘토크대구’를 오픈소스로 개발해 구·군, 공사·공단에서 별도 구축비용 없이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확산하는 것이다.
이 사업은 지난 5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19 디지털 기반 사회혁신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억 4천만원의 추진 재원을 확보해 9월 17일부터 2020년 2월 13일까지 추진하고 있다.
지자체 최초로 오프라인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각종 위원회 등 회의음성을 자동 속기 관리하는 지능성 인공지능 기반으로 문서 처리부서를 자동 배부하는 일하는 방식 혁신성 구·군에서 ‘토크대구’ 오픈소스를 활용해 지역 현안에 대해 주민여론 수렴을 독립적으로 시행 관리하고 정책에 활용하는 디지털 사회혁신 확산가치성을 인정받아 우수 기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앞으로 오픈소스 활용사례를 유관기관, 타 지자체에도 적극 홍보 해 디지털 지역사회 혁신을 함께 실현하고 확산해 나가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복잡한 지역사회 문제를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가기 위해서는 디지털 기술 활용이 매우 필요하다”며 “이런 필요성에서 개발한 토크대구 오픈소스를 구·군에서 적극 활용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실행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나아가 시민 모두의 삶의 질이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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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의 대상에서 주체로 진정한 시민으로 거듭나는 다문화가족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언어와 문화의 차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혼이주민 등 사각지대 다문화가족 지원을 위해 대구시만의 특별사업으로 통역풀과 소통도우미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간 사업에 대한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는 통역풀, 소통도우미, 다문화가족 관계자 등 120여명이 모여 2019년 사업의 성과 공유와 함께 참여 다문화가족들을 격려하고 대구시민으로서의 자긍심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통역풀 사업은 2018년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한국어가 가능한 先이주 결혼이주민이 한국어와 문화에 서툰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은행, 공공기관 이용안내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통역을 제공하는 사업이며
소통도우미는 2017년부터 전국최초 대구시에서 시작한 사업으로 내·외국인이 2인1조로 구성, 동일 출신국 결혼이주여성을 대상 갈등상담과 각종 정보제공 등을 서비스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도움의 대상에서 주체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거듭나는 여러분을 응원한다’라는 부제로 대구시 남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수성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주관한다.
개선사항 발굴 등을 위한 분임토의를 거쳐 결과발표가 이루어지며 축하공연과 모범 이주민 특별강연 등으로 다문화가족의 자긍심을 고취 할 예정이다.
특히 중국출신으로 경산경찰서에 근무하는 김성희경장을 초청 ‘나도 도움을 주는 대한민국 국민이다’라는 주제로 특별강연도 진행한다.
참여하는 통역풀과 소통도우미 활동 결혼이주민들은 입국 초기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안정적인 정착을 했으며 이제는 그 경험을 살려 초기 결혼이주민들에게 도움을 제공하는 주체로 거듭나고 있고 각자의 경험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있다.
베트남 출신의 쩐티응우엣씨는 “힘들고 고통스러운 생활을 하는 결혼이주민들이 저의 도움을 받고 더 나은 생활로 나아가는 것을 보면 아주 큰 보람을 느낍니다. 정의롭고 의로운 일이어서 앞으로도 하고 싶습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베트남 출신의 윤지현씨는 “통역풀 활동으로 단순히 도움뿐만 아니라 저의 가치에 대해서도 생각하고 내가 하는 활동들에 대해서 자신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도 더 많이 공부하고 노력해서 유창한 한국어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며 더 많은 인연을 이어나갈 수 있는 통역풀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고 말했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언어와 문화가 다른 타지에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진정한 대구시민으로 거듭나고 있는 이들이 대견하다”며 “통역풀과 소통도우미 사업은 타국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혼이주민의 조기정착을 돕고 유대감을 강화하는 훌륭한 사업으로 이들의 노고를 적극 응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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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소셜카페 공동브랜드 확산을 위한 협약체결 및 론칭쇼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남구, 한국가스공사, 사회적경제기업 등 5개의 기관·기업은 사회적가치 확산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셜카페 공동브랜드 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론칭쇼를 개최한다.
이번 협약은 현 정부 국정과제인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공동 대응하고
열악한 1인 소상공인과 지역 소셜카페 청년 창업가를 위해 민관 협력체계 구축으로 소셜카페 공동브랜드를 개발 확산해,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모델 발굴과 공공기관의 사회적가치 실현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협약내용은 소셜카페 공동브랜드 활성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모델 발굴 안심팩토리 2호점 조성을 통한 공공기관의 사회적가치 실현 앞산 행복 커뮤니티플랫폼 구축을 통한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 조성 등이다.
대구시의 브랜드 개발 지원과 남구의 부지제공 및 공간 조성, 한국가스 공사 안심팩토리 구축 지원, 사회적경제기업 컨소시엄 참여 등으로 안심팩토리를 통한 신메뉴와 공동브랜드 개발 보급 지원은 지역 소셜카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협약식에 이어 시제품 런칭 시음회를 실시하고 이용자들의 선호도에 대한 투표로 메뉴 개발에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 소셜 카페 공동브랜드 개발을 위해 ’20년도에 남구 대명6동 앞산 행복 커뮤니티플랫폼이 조성되며 한국가스공사 지원으로 안심 팩토리 2호점이 구축된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오늘 협약은 민과 관의 유기적 협업체결로 열악한 지역 소셜카페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지역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에 맞설 수 있는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대구시가 다양한 방안의 정책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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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화재안전특별조사 성과보고회’가져
대구소방,‘화재안전특별조사 성과보고회’가져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2일 경주 켄싱턴리조트에서 소방공무원, 민간전문가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안전특별조사 성과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성과보고회는 화재안전 100년 대계 성공 추진을 위한 행사로서 2018년 7월부터 19년 12월까지 소방, 건축, 전기, 가스 등 각 분야별전문가들이 건축물에 대한 화재취약요인을 사전 조사해 종합적으로 평가,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향후 나아갈 방향에 대한 주요 정책 목표를 공유하기 위해 실시됐다.
대구소방은 현재까지 23,964개 동을 실태조사해 26,740건을 개선 조치했다. 이번 화재안전특별조사의 주요성과는 단속처벌이 아닌 관계인 스스로 개선할 수 있도록 자기책임성 강화에 동기부여가 됐고 무엇보다도 누적된 위험요소를 사전 조치해 화재예방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은 것이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화재안전특별조사에 참여해 성공적인 성과를 거둔 조사반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소방과 민간 전문가 합동으로 화재안전특별조사를 실시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사회가 실현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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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청년농업인, 차세대농어업경영인대상 광역시에서 최초로 수상
농업부문 수상자 전국 12인에 당당히 선정
[충청뉴스큐] 12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39회 차세대농어업경영인대상’ 시상식에서 대구시 청년농업인 서종효씨가 본상인 농촌진흥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차세대농어업경영인대상’은 농어촌 후계자 육성을 위해 젊고 우수한 농·어업인을 선발하고 시상해 농어업에 대한 사명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1981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로 39회째를 맞이했다.
서종효씨는 체험·교육 농장 운영과 교육, 컨설팅 활동으로 도시농업의 확산에 기여했으며 지역사회 활동을 통해 도시민들에게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시키는데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광역시에서는 최초로 본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뿐만 아니라, 유튜브 채널 ‘농사직방’ 채널을 운영해 농업영상콘텐츠를 통해 농업 대중화에 앞장섰고 대구문화방송와 협력해
제작된 ‘신 농사직설’ 프로그램이 매주 방영돼 농업 알림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경북대학교 재학시절 농업에 관심이 생겨 ‘희망토마을’ 이라는 텃밭동아리를 만들어 활동했고 부전공을 농업 관련 학과로 이수하는 등 농업이 주는 매력에 빠져 스스로 농업에 뛰어들었다.
서종효씨는 현재 대구시 4-에이치연합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대구지역 청년농업인들의 리더 역할을 하고 있다. 청년농업인들이 한달에 한번씩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 모여 개인의 역량향상과 대구농업 발전을 위해 토론하고 고민하는 정기 모임을 제안했고 이로 인해 실제로 많은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솜결 대구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우리 지역의 청년농업인이 전국적으로 권위가 있는 상을 받게 되어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서종효씨 같은 훌륭한 농업 인재들이 많이 나오고 활동할 수 있도록 항상 옆에서 도와주고 격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