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구시설공단 -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업무협약
대구시설공단 -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업무협약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과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은 지난 16일 오전 11시, 자동차산업 발전을 향상시키고자 테크노폴리스로 내 자율주행차 실증 테스트베드 설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약은 테크노폴리스로 일원에 대한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 연구개발의 일환으로 관련 기술을 갖춘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은 테크노폴리스로 자율주행자동차 및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 관련 연구 개발을 담당하고 현장을 관리하는 대구시설공단은 개발 관련 테스트베드와 무인카메라 영상 등 데이터를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하기로 했다.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은 테크노폴리스로에 무인카메라, 돌발상황감지기, 전자태그, 교통신호제어기, 측위보정기준국 등의 인프라를 구축해 일반차량의 실증평가 및 앞으로 개발될 자율주행 자동차와의 연계 데이터 수집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공단이 운영하고 있는 테크노폴리스로가 연구개발 사업에 큰 도움이 되어 기쁘다”며 “성공적인 자율주행차 실증 시험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2019-12-18
-
식물과 함께 건강도 챙기고 행복지수도 높이세요
도시원예전문가와 함께 원예체험 봉사활동추진
[충청뉴스큐] 대구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도시원예전문가인 마스터가드너 20여명과 함께 18일 오후 1시 30분부터 지하철 반월당 환승센터에서 도시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공기정화식물 심기 활동을 추진했다.
지난 2015년부터 농업기술센터에서 도시농업 분야의 전문가로 육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마스터가드너의 봉사활동으로 추진되는 이번 체험 행사는 최근 실내외 공기에 대한 관심이 점점 많아지는 가운데, 미세먼지와 실내 공기오염물질들을 제거하고 음이온방출과 온습도등을 조절하고 겨울철에도 쉽게 키울 수 있는 스파티필럼 심기와 키우는 요령을 교육했다.
체험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공기정화식물에 대한 정보도 얻고 행복지수도 높일 수 있어 여러모로 유익했다”고 말했다.
2019-12-18
-
대구시 구조·구급정책협의회 개최
대구시 구조·구급정책협의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18일 오전 11시 대구시‘구조·구급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대구시 구조·구급정책협의회는 소방안전본부장을 위원장으로 분야별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먼저 2019년도 구조·구급 추진성과를 살펴보고 2020년도 중점 추진 업무에 대해 각 전문가에게 설명하고 자문을 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 강한 구조체계 확립과 시민만족 119구급서비스 제공, 생활안전서비스 활성화, 선제적 소방장비 지원체계 강화 등 시민안전 119서비스 선진화를 비전 목표로 중점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각 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해 대구소방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의와 자문을 통해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구조·구급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8
-
신기술과 기술보유자 대구로 모이다 ‘신기술 홍보전시’ 열어
신기술 홍보전시회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신기술보유자들의 기술홍보 기회의 장을 마련해 신기술 활성화 및 기술개발 촉진을 유도하고 업무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신기술 홍보전시회 및 신기술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대구시는 18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6시 까지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신기술플랫폼 등록신기술 홍보전시 및 교육’을 실시, 기술인들 간의 소통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번, 홍보전시회에 참여한 신기술은 ㈜국제피스코의‘윈치견인을 이용한 하수관거 전체보수공법’네이처의‘무앙카공법에 의한 도류벽 설치기술’,‘에스피이피패널 등을 이용한 비접착방식 라이닝 방수공법’등 현재 신기술플랫폼에 등록된 302개의 신기술 중 상하수도분야의 13개 신기술이다. 또한 우리시 역점사업인‘국가 물산업클러스터’입주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도 함께 홍보했다.
이번 행사에는 시·구·군 및 공사·공단 직원 150명과 대구지역 신기술관련 협회 및 엔지니어링사와 신기술보유 기업체 등 총400여명이 참여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대구시는 올 1월 1일 조직개편 시 전국 최초로 신기술심사과를 신설했으며 9월 10일‘대구광역시 신기술플랫폼 운영 규정’을 제정함으로써 법적근거도 마련했다.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신기술플랫폼 제도가 전면 시행된 지 1년이 됐으며 그동안의 성과에 대해 협조해 주신 신기술 관련자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신기술을 통한 기술인들의 소통창구를 마련해 우리시가 전국 최고의 신기술 선진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12-18
-
완주군 수소경제 구축으로 대한민국 중심지로 도약하자
안호영 의원, 완주군 수소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한 토론회 열어
[충청뉴스큐] 완주군을 중심으로 한 전북의 수소경제 발전을 위해서는 수소기술개발 컨트롤 타워구축, 마스터 플랜 개발 등 친환경 수소 수급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또한 수소는 안전하면서도 성장 잠재력이 무한한 에너지라는 평가도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과 완주·진안·무주·장수지역위원회가 공동주최한 ‘완주군 수소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한 토론회-수소경제, 대한민국 혁신에 혁신을 더하다’가 18일 완주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서 백승렬 공학박사는 ‘수소경제전망과 전북수소경제전략’이란 주제 발표를 통해 밸류체인 전반의 친환경 수소 수급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백 박사는 이를 위해 수소기술개발 컨트롤 타워 구축 마스터플랜 개발 친환경 생간방안 마련 수소저장 기술 개발 새로운 수소 수요 창출 등이 추진돼야 한다고 제언했다.
김종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박사는 “수소의 경우 환경 및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고 적용대상 확대로 성장잠재력이 무한하다”며 “다만 안전문제 해결을 위해 수소의 물리 화학적 성질과 각종 실증·실사용 데이터를 반영한 법규, 표준과 지침 준수로 LPG, 도시가수 수준으로 안전하게 사용토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김재경 에너지경제연구원 위원은 수소경제와 미래전망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이은영 국토교통부 사무관이 ‘수소 대중교통체계 구축지원 필요성 및 현황’ 유현진 전북도 팀장이 ‘전라북도 수소산업’ 송용환 완주군 팀장이 ‘완주군 수소산업의 현재와 미래’ 정용채 KIST 전북분원 구조융복합소재연구센터장이 ‘완주군 수소 관련 연구개발 현황’ 이윤 현대차 상용상품실장이 ‘수소전기차 개발현황’ 김상민 현대차 전주공장위원회 부장이 ‘수소차 산업 정책제언’ 등의 지정토론을 진행했다.
토론회를 주최한 안호영 의원은 “완주군은 전라북도에서 유일하게 수소 생산부터 활용까지 산업군 기업이 모두 위치해 있고 수소에너지 및 수소연료전지 전문연구기관이 입주해 있다”며 “‘수소경제도시’라는 큰 그릇 안에 수소산업 기반과 도심 생활에 실제 적용 가능한 수소경제 기반을 모두 갖춘 만큼, 토론회를 통해 완주군이 전라북도를 넘어 대한민국 수소경제 중심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요청했다.
2019-12-18
-
‘청년희망공동체 대구’ 만들기, 지역 사회가 모두 나섰다
청년희망공동체 대구 선포식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청년이 겪는 어려운 문제들을 도시공동체 차원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통합적으로 해결해 나가기 위해 지역의 대학 등 사회주체가 함께하는 ‘청년희망공동체 대구’ 조성 세대공감토크와 선포식을 갖는다.
‘청년희망공동체 대구’ 선포식은 대학, 기업, 언론, 시민사회 등이 청년의 미래가 곧 지역의 미래임을 함께 인식하고 청년들이 지역사회에서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공동 노력을 다짐하는 전국 최초의 사회적 협약이라 할 수 있다.
인구와 산업구조변화로 미래를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해 청년이 마음껏 도전하고 도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할 시급성에 공감하고 공동체 차원의 사회적 역할 선언과 이행노력을 공유하고자 하는 자리다.
19일 오후 6시부터 시작되는 이번 선포식은 청년, 기업, 시민사회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대공감토크와 청년희망공동체 대구 조성을 위한 협약 선언으로 진행된다.
1부는 청년을 중심으로 대학, 언론, 기업 등 지역의 각 주체들이 청년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한 해결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는 자리며
2부는 지역의 기관·단체, 시민 등 공동체 구성원들이 함께 모여 청년을 응원하고 청년정책을 통해 지역에서 성장해 나가고 있는 젊은이들의 희망 담은 스토리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 후 ‘청년희망공동체 대구’조성을 다짐하는 사회적 협약을 담은 공동 선언문 낭독과 이를 형상화한 청년 퍼포먼스를 통해 밝은 미래를 열어나갈 주체들 간의 공동노력을 촉구한다.
대구시는 이미 청년을 중심으로 민·관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청년희망공동체 대구’ 조성을 위한 분위기 조성과 협업사례를 하나씩 만들어가고 있다. 청년축제, 청년수당, 청년원탁회의 등 청년과 전문가가 함께 청년이 겪는 어려움을 소통하며 풀어보는 청년정책 공감토크를 2017년부터 7회 개최했다.
민·청·관 협업 티에프운영을 통해 지자체 주도의 정책을 넘어서 민간, 청년이 함께 지역 전반에 대한 인식을 전환함으로써 도시차원의 소통과 협업을 시도하고 있다.
또한 지역의 선배, 언론, 기관단체 등이 청년 도전을 응원하고 리더를 양성하는 등 그간 추진해 온 다양한 정책 사례들도 행사 당일 전시해 확산해 갈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청년들이 실험과 도전을 맘껏 펼치고 실패하더라도 그 경험을 자산으로 재도전해 꿈을 이룰 수 있는 ‘역동적인 젊음의 도시’대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가 청년과 함께 밝은 미래를 밝혀 갈 청년희망공동체 조성에 힘을 모아 주시고 청년은 주체적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선포식 행사는 청년희망공동체 대구조성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대구시청년센터와 대구광역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사전신청도 받고 있다.
2019-12-18
-
쉬메릭, 사랑의 물품전달로 온정 나눠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추운 겨울을 맞아 4천만원 상당의 3,200여개 물품을 전달하며 사랑과 희망을 전한다.
쉬메릭사업협동조합은 18일 오후, 대구시청 별관에서 대구시 경제부시장, 쉬메릭 참여기업들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들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천만원 상당의 3,200여개 패션 잡화 물품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다.
쉬메릭은 199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만들어진 공동브랜드로 지역의 우수하고 특색 있는 중소기업 제품을 대구시가 선정해 다양한 제품군의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25개사의 129개 제품군이 쉬메릭으로 인증받고 있으며 이중 7개 업체, 우정양산, ㈜한성 에프엔시, 두하실업, ㈜명성)에서 연말을 맞아 나눔을 실천하고자 물품전달식을 마련했다.
이 날 기부된 머플러, 양말, 우산, 화장품 등 3천여개의 물품들은 대구 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전달될 예정이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나눔을 실천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꼭 필요한 곳에 전해져 우리 이웃들이 행복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18
-
대구시, 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 총리상,‘10년연속 수상 쾌거’
2019년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 수상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7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된‘2019년도 지방재정 우수사례 최종 발표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해 재정인센티브로 3억원의 지방교부세를 지원 받는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해 치열한 예선전을 거친 후 각 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사례로 선정된 10건에 대해 최종 발표대회를 가졌다.
내용의 우수성, 자치단체 적용 및 파급 효과 등을 기준으로 서면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를 선정해 표창했다.
이번 대회에서 대구시 대표로 동구에서 발표한 ‘잠자는 압류, 73으로 깨우다’ 라는 사례는 국세 선압류로 인한 후순위 지방세 압류로 공매처분의 실익 없는 부동산이 수용된 후 새롭게 채권화된 보상금과 공탁금을 제일 먼저 압류해 세금을 받은 사례로 징수 불가능했던 장기·고질 체납액을 세무공무원이 20여년간 끈질기게 추적 징수해 지방세수를 증대한 체납액 징수의 수범 사례를 소개한 것이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징수한다’는 세무공무원의 투철한 사명감이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파급력이 상당히 높다는 점을 심사에 반영했으며 특히 대구시와 8개 구·군이 협심 노력해 전국 17개 시·도 중 체납액 징수율이 1위인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11월 6일 개최됐던 ‘전국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대구시 동구가 발표한 방치차량 권리분석을 통한 공매 사례을 읽어 보물을 캔다)도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해 인센티브로 교부세 1억 5천만원을 지원 받게 된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전국 규모의 대회에서 10년 연속 수상하게 된 것은 대구시 세무공무원들이 부단히 연구하고 노력한 결과”고 하면서 “앞으로도 지방세수 증대를 위해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해 각 자치단체에 공유·확산하고 새로운 징수기법을 개발·보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18
-
‘2019 대구시정 베스트 10’ 선정, 시민이 열망하는 대구의 변화상을 담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올 한해 대구시를 가장 빛낸 ‘2019년 대구시정 베스트 10’ 선정을 위해 심사위원회에서 선정된 15개의 우수시책을 대상으로 길거리투표와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 결과, ‘성매매 집결지 110년 만에 폐쇄’ 시책이 가장 높은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대구시정 베스트 10’의 선정은 부서별 신청사업 60건에 대해 성과평가위원회 및 대구경북연구원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와 시민들이 평가한 점수를 합산해 확정했다. 특히 시민평가 결과를 최종점수에 70%를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하고 공감하는 우수시책 10개 사업을 선정했다.
시민평가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시 홈페이지 토크대구와 시민들이 많이 붐비는 도시철도 반월당역, 동대구역, 서문시장 및 경북대학교 등에서 길거리투표를 실시했으며 시민 7,297명이 참여했다.
그 결과, ‘성매매 집결지 110년만에 폐쇄’ 가 베스트 오브 베스트로 선정됐다. 1909년 중구 도원동 일대에 설립된 성매매집결지를 시 및 지방경찰청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속적이고 강력한 정비와 함께 성매매 피해자 자활지원 시책으로 탈 성매매 및 건강한 사회인으로 복귀토록 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으로 110년 만에 성매매 집결지를 폐쇄한 시책이‘성매매 제로도시, 청정대구 만들기’를 위한 시민의 염원을 잘 반영한 것으로 보여진다.
2위는 서대구역세권이 고속철도역을 중심으로 남부권 교통요충지이자 미래형 첨단 산업밸리로 변신을 발표한 ‘서대구 역세권 대개발 프로젝트 선포’시책으로 앞으로 2030년까지 민-관 공동으로 14조원을 투자해 98만㎡를 민관공동 투자개발구역, 자력개발 유도구역, 친환경정비구역으로 나눠 개발한다.
또한 남부권 교통요충지 역할을 통해 세계로 열린공간, 혁신적 환경정비를 통해 미래환경 도시, 구 산업단지의 첨단산업밸리 변신을 통한 첨단경제 문화도시로 추진할 것을 선포해 서대구 역세권의 미래형 경제도시로 변신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3위는 접근성이 우수하고 신천둔치의 아름다운 야간 경관과 문화콘텐츠를 결합한 ‘신천을 품은 야간관광의 핫 플레이스 “별별상상 칠성 야시장 개장”이 선정 됐다.
그동안 고가 하부의 어둡고 낙후된 지역을 밝고 활기차게 변모시켜 청년 창업 활성화와 관광자원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올해 대구시정 베스트 10으로 선정된 시책들은 민선7기 시민과의 약속 산업, 경제, 교통, 문화 등 다방면에서 그 간 대구시의 변화와 혁신을 이루기 위한 노력과 열정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고 이 모든 성과는 변화에 대한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과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앞으로도 대구시는 끊임없는 시정혁신을 통해 시민들의 보다 더 행복한 미래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대구시정 운영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12-18
-
대구도시철도, 14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 체결
대구지하철노동조합 임단협 체결
[충청뉴스큐]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지난 16일 본사 5층 회의실에서 대구지하철노동조합 및 대구도시철도노동조합과 2019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공사 노사는 이번 협약 체결을 위해 지난 6월 제1차 본교섭을 시작으로 197일 동안 본교섭 4회, 실무교섭 10회 및 수시 집중교섭을 진행한 끝에 마침내 14년 연속 무분규 노사평화를 달성했다.
특히 이번 교섭 타결은 부산교통공사, 서울교통공사, 한국철도공사 등의 연이은 파업의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원만히 타결돼 그 의미가 뜻깊다고 할 수 있다.
노사합의 주요내용은 임금 1.8% 인상, 임금피크제 운영전반의 문제 해소와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위한 노사공동 논의, 근무제도 개선을 위한 노사실무위원회 구성, 올해 1월 1일자로 정규직 전환한 직원들의 처우개선을 포함한 직원 근무환경 개선 등이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공사의 경영여건을 이해하고 협력해준 양 노동조합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상생·협력의 노사관계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17